08:33 부분에 '빈대의 짝짓기'로 표시된 사진은 '파리매(robber fly)의 짝짓기'임을 알려드립니다. 추후 수정이 어려워 잘못된 자막으로 나가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ㅠㅠ 잘못된 점 알려주신 구독자께도 감사드립니다! 🙏🏻 00:16 가둬놓고 싶은 남자 갈로아 02:05 더 강해져서 돌아온 빈대 04:40 갈로아가 알려주는 빈대 퇴치법 ♨️ 06:57 1년 굶었다가 90번 피 빨아먹기 07:55 빈대의 엽기적인 짝짓기 ⛏️ 10:20 매미 입에 달린 마이크(?)의 정체 11:24 곤충이 동물 피를 빠는 이유 14:11 ‘키싱 버그’ 침노린재 15:35 머릿니 몸니 사면발니의 영역 구분ㅋㅋㅋ 18:25 고릴라털을 찾아 헤맨 사면발니 🦍 19:57 새끼 때부터 피에 굶주린 빈대 20:50 실명까지 유발하는 샌드플라이 22:21 동어반복 체체파리 🪰 23:37 벼룩의 조상 ‘밑들이’ 26:38 팩트체크 - “벼룩의 간” 27:19 왜 ’벼룩시장‘일까 🥕
일전에 연예인이 해외로 여행가는 프로그램에서 춥다고 캠핑용 침낭을 호텔 침대에서 사용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행위가 바로 이런 해충(?)들을 옮기는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제발 따라하지 마세요. 그리고, 피를 빨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곤충도 있잖아요. Scabies와 tick 같은 애들이요. 이런 애들도 해 주세요. (Scabies- 피부 밑에 알을 놓는 아이 / outdoor mite - 친구가 물렸는데, 머리를 피부 밑으로 파묻고 있더라고 하더라구요. 잘 빼 내지 않으면 벌레를 동강낸다고 하던데 이야기 듣고 너무 끔찍했어요. 그리고, 이 아이들이 바로 그 유행성 출혈열을 일으키는 것들이라고 들었어요)
편집장님... 왜 반응들을 읊어주셔서 음심들게 하십니까... 갈로아님 저 빵하고 구움과자 엄청 잘 굽고 커피도 잘 내리는데... 음식도 양식한식 둘 다 잘하는데...🫠 제 뜨수운 집 지하실에 가둬놓고 맛난거 잔뜩 가져다 드리고 쓰담쓰담 해드리면서 과몰입 하시는 모습 평생 구경하고 싶읍니다... 이게 다 갈로아님의 뽀짝함 때문이니 청취자들에게 납감 당하시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간단한 해결책이 있는데 왜들 일을 이렇게 못하는지 모르겠네. DDT다시 생산해. 빈대 신고가 들어오면 전문방역인력을 국가에서 보내. 해결하고 다시 DDT잘 흡입해서 밀봉해서 가져가서 절차에 따라 처리하면 될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니까 안되는거지. DDT가 위험하면 위험하지 않도록 처리하면 끝.
08:33 부분에 '빈대의 짝짓기'로 표시된 사진은 '파리매(robber fly)의 짝짓기'임을 알려드립니다. 추후 수정이 어려워 잘못된 자막으로 나가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ㅠㅠ 잘못된 점 알려주신 구독자께도 감사드립니다! 🙏🏻
00:16 가둬놓고 싶은 남자 갈로아
02:05 더 강해져서 돌아온 빈대
04:40 갈로아가 알려주는 빈대 퇴치법 ♨️
06:57 1년 굶었다가 90번 피 빨아먹기
07:55 빈대의 엽기적인 짝짓기 ⛏️
10:20 매미 입에 달린 마이크(?)의 정체
11:24 곤충이 동물 피를 빠는 이유
14:11 ‘키싱 버그’ 침노린재
15:35 머릿니 몸니 사면발니의 영역 구분ㅋㅋㅋ
18:25 고릴라털을 찾아 헤맨 사면발니 🦍
19:57 새끼 때부터 피에 굶주린 빈대
20:50 실명까지 유발하는 샌드플라이
22:21 동어반복 체체파리 🪰
23:37 벼룩의 조상 ‘밑들이’
26:38 팩트체크 - “벼룩의 간”
27:19 왜 ’벼룩시장‘일까 🥕
갈로아 작가님은 자신이 좋아하는거
아주 신나서 얘기해주는게 너무 좋음
갈루아님은 곤충을 정말 사랑하는거같아요~^^.
귀여워요~~~
저는 곤충정말 싫어하지만 갈루아님 설명은 너무 재밌네요.
매 회 거듭할수록 갈로아님 발음이 점차 나아지는 것 같아요. 좋습니다^^
머릿니 몸니 사발면니(🤣)를 온몸으로 열심히 설명하시는데 ㅋㅋㅋㅋ넘 열정적이면서도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 ㅋㅋ곤충에 관심 하나도 없는데 계속 보는 중ㅋㅋㅋ
ㅋㅋ 죄송합니다
8시간 감금 빵공급 댓글 달아서요. 갈로아님은 이미 수년전 ㄷㄷ커뮤니티에 글올리실때부터 팬입니다 보구싶었던분이라 ❤❤😂
곤충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줄 몰랐네요ㅎ 작가님이 곤충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와닿습니다:)
재밌습니다. 징그러울 줄 알았는데 재밌고 유익해요 잡지사 더욱 번성하세요
곤충 얘기가 이렇게 재밌다는걸 잡지사 통해 알게 됐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위 조심하세요 ^^
최애방송입니다 갈루아편 정주행 중
감사합니다 ❤❤❤
몇달전 스터디카페에서 비슷한 벌레 봤는데 지금 보니 빈대였네요ㅜㅜ
잘보고있습니다
갈루아찡이 좋아하는 건 잘 얘기하는데, 좀 횡설수설하고 어휘가 부족한 걸 이강민 작가가 너무 잘 유도해 주시네. 진행방향 유도도 잘 하시는 걸 보니 전공도 아닌 걸 미리 공부도 많이 해 오시는 듯. 갈루아찡 책은 잘 쓰더니...
글쓴이가 모두 문장을 잘 쓰는 건 아니고 소설가나 시인 등등 직업적으로 문장을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면 거의 편집자에 의해 재탄생 된다고 봐도 될 정도 입니다.
좀 피곤해 보이기도 하네요. 그럼 말이 제대로 안 나올 수 있죠.
@@기타쌤갈로아는 개인연재하던걸 엮어서 책냄
ㅋㅋㅋㅋㅋㅋ횡설수설이 곤충이야기 하느라 신나서 흥분한 것 처럼 보여서 넘나리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본인이 너무 좋아하는걸 이야기하느라 신나고 떠오르는거 다 전해주고싶어서 횡설수설하는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ㅋㅋㅋ 정말 본인 분야에 신나보여서
아뇨. 임장 실력이 광물엔 없다는 슬픈 현실~^^😅
일전에 연예인이 해외로 여행가는 프로그램에서 춥다고 캠핑용 침낭을 호텔 침대에서 사용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행위가 바로 이런 해충(?)들을 옮기는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제발 따라하지 마세요.
그리고, 피를 빨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곤충도 있잖아요. Scabies와 tick 같은 애들이요. 이런 애들도 해 주세요. (Scabies- 피부 밑에 알을 놓는 아이 / outdoor mite - 친구가 물렸는데, 머리를 피부 밑으로 파묻고 있더라고 하더라구요. 잘 빼 내지 않으면 벌레를 동강낸다고 하던데 이야기 듣고 너무 끔찍했어요. 그리고, 이 아이들이 바로 그 유행성 출혈열을 일으키는 것들이라고 들었어요)
덕후가 지식이 얼마나 넓고 깊은지를 몸소 보여주시는 ❤ 작가님 ❤
갈로아님 저도 한 때 곤충학자를 꿈꿨던 사람으로서 매우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듣고있자니 몸이 가려워질듯말듯..ㅠㅠ
편집장님... 왜 반응들을 읊어주셔서 음심들게 하십니까... 갈로아님 저 빵하고 구움과자 엄청 잘 굽고 커피도 잘 내리는데... 음식도 양식한식 둘 다 잘하는데...🫠 제 뜨수운 집 지하실에 가둬놓고 맛난거 잔뜩 가져다 드리고 쓰담쓰담 해드리면서 과몰입 하시는 모습 평생 구경하고 싶읍니다...
이게 다 갈로아님의 뽀짝함 때문이니 청취자들에게 납감 당하시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피줘!!!! 아 보다가 빵 터졌어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진짜 즐겁게 이야기하시네 ㅋㅋ
러시아 사하공화국에서 8년 살았는데 여름에는 어딜 못 나갑니다. 모기가 어마어마하게 달려듭니다. 순록이 모기에 피 빨려서 죽습니다.
오늘 완죤 관심 최강 주제!! 귀 쫑긋~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냥 백과사전이시네요. 술술술술~~
갈로아 작가님 빈대에 무려보진 마세요 극한의 가려움느로 정신병도 같이 생깁니다
여행 많아지고 외국인 많이 오고.
뉴욕 빈대가 훨씬 먼저 회자됨.
사발면니 귀엽다 ㅋㅋㅋ
😊😂넘 재미있어요 잡지사 잘 듣고 있어요~~
14:04 어 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기 빙의 ㅋㅋㅋ
밑에 분 댓글 보고 나니까 라임 디지즈 일으키는 틱도 엄청 흥미로운 소재일 것 같아요. 심지어 저스틴 비버 조차도 걸려서 평생 후유증 앓고 있다고 하는 병이니
샌드플라이 같은 피 빠는 파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하다보면 몸에 달라붙음. 파리구나하고 별신경안쓰다보면 모기물린것처럼 가렵기 시작하고 부풀어오르고 물집도 생기고 한두달 가려워서 고생 심각하게 합니다.
갈로아님 검색해보게 되네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방송잘봤습니다.썬킴님
15:40 사발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지게 웃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빈대의 짝짓기 설명에서 나온 사진은 파리매 아닌가요?
우리나라에 피빠는 쇠파리 종류 많음
어릴때 소 키우면서 여러 종류 봄
역시 갈루아다 ㅋㅋㅋㅋ개꿀잼
사발면니 잘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시간이 살살 녹아 없어지는 듯 한 꿀잼 이야기, 징그러운 벌레도 궁금해지게 만드는 갈로아님 감솨~~
갈로앙 너무좋앙
게스트분 찐이시네요 근데, '사면발이' 설명하면서 굳이 손으로 가리킬 필요는 없어요
매불쇼에 나오실때도 너무 덕후스럽고 귀엽고 재미있었는데 이제 공중파에서도 뵙네요~ 자주좀 나와주세요
순록들이 여름철 앞두고 지천에 널려있는 새로 자란 맛난 풀들을 놔두고 기를 쓰고 위로 위로 올라가는 이유가 모기때문이죠.
조금이라도 덜 고생하려고 위로 올라가고...여름 지나고 다시 내려오고...
다큐에서 봤는데 진짜불쌍하드라
수백마리순록들이 둥글게 뭉쳐서 빙빙도는데 각자온몸에 시꺼멓게 모기가 붙어있음
먼지다듬이도 알려주세요 ㅠ
책에 생기는 조그만 벌레 왜 생기는지 어떻게 없애는지 해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먼지다듬이 책벌레는 고습도 지표충이라고도 불리우며 실내 습도가 60퍼센트 이상이면 대량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내 습도를 낮춰주시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세요. 책을 꺼내서 볕 좋은날 일광소독하는 것도 도움이됩니다.
DDT 잔류 기한이 끝나서 국내에서 나온다는 분석도 있던데요.
진화의 관점에서 파리의 친척도 아니고 친구면… 그냥 남 아닌가요??
ㅋㅋㅋㅋ
근데 쪄죽이기엔 사우나에서 출몰했다고....
19:47 이 발견하면 갈로아님한테 보내야겠네ㅋ
갑자기 나타났다 라고 하는데
계속있었는데
그냥 지금 이슈가 된거지
빈대발견 기사는 몇년에 한번씩 꾸준히
있어왔고 그외에는 더 많았겠지
잡지사는 사발면을 준비하라
사발면니 재미있었다
근데 농심에서 소송 들어오겠다
햐외여행자들 세금천프로
사발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흡혈 곤충벌래박멸의 일등공신은 연탄가스 " 일산화탄소" 입니다
사람도 죽어요 ㅋㅋㅋㅋ
짝짓기 사진은 파리매 사진 올려놓고 빈대짝짓기라고 하는거지
빈대가 돌아올 때 일본이 돌아오다 했다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근데..ㅜ 갈로아님 발음이..솔직히 5/1은 못알아 듣겠네요 죄송합니다~
빈대는 높이 뛰지!
벼룩이 높이 뜀
@@user-np7cs7eb1u 앗 그렇네요 ㅎㅎ
그럼 빈대는 징그럽지!로 수정
그래도 당신이 빈대보다는 잘생겼지!
8:33 누가봐도 빈대가 아닌데, 빈대의 짝짓기라뇨??
편집자는 확인도 없이 아무 이미지나 가져다 붙이네요. 해당 곤충은 Robber fly입니다.
이 흉내 동작 폼 미쳤다.
간단한 해결책이 있는데 왜들 일을 이렇게 못하는지 모르겠네. DDT다시 생산해. 빈대 신고가 들어오면 전문방역인력을 국가에서 보내. 해결하고 다시 DDT잘 흡입해서 밀봉해서 가져가서 절차에 따라 처리하면 될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니까 안되는거지. DDT가 위험하면 위험하지 않도록 처리하면 끝.
한국어 듣기 시험
이런주제 까지 하다니 ㅎ
똥민수
빈데 벼룩 모기 중에어느것이 재일 무서우나요?
갈로아는 스피치 연습만 좀 하면 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