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부인으로 살기 vs 영조 자식으로 살기 | 죽은 아내 장례식 대신 사위 장례식에 참석한 영조? | 영조와 일곱 옹주 이야기 (박광일 역사작가) [이강민의 잡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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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3
- -애묘인이었던 숙종 이야기
-66살 영조, 15살 왕비 맞은 사연
-최장기간(?) 남편의 외면을 받은 정성왕후
-편애로 자식들을 나눴던 영조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3/21 화요일 방송분
#잡다한지식사전 #영조 #박광일
알면 알수록 영조는 좋아할 수가 없어.
썬킴은 어릴때부터 미국에서 살았기에 순수하고 명쾌하죠.
유익한 방송👍재미까지~최고❤️
너무나 재밌는 이야기에 호롤롤로 빠져듭니다
역시 잡지사 새 영상 올라오기 손꼽아 기다린 보람이 크네요ㅋㅋㅋ
두분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같은 구독자님!
아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
박광일 샘 편이 젤 잼있어요. 일주일이 넘 길어요!
뉴스쇼 통해서 이강민기자님 알고 구독했어요~~ 울리신 영상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께서 기자라 하시면 기자가 되어야지요ㅎㅎ 감사합니다!
곽재식작가님으로잡지사유입되서 방광일님으로잡지사정착했습니다~좋은내용감사합니다!!
❤
좋은 책은 읽던 안 읽던 손 때가 묻고 지근 거리에 두고 책장이 찢어지고 까맣게 지문을 찍어 가며 소중히 여기게 되는데 ... 늦게 접하게 된 잡지사가 삼월한달 밤을 지세우고, 운전을 하며 출근도장 을 찍게 합니다. 역사가 스토리가 되어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전수 하네요.
너~~ 무 밀려서 듣고 봐야 할 분량이 많치만 차분하고 윗트 있는 편집장 과 전문가 게스트 쌤들의 입담 이 잡지책장을 넘기게 합니다.😊😊😊
좋은방송 잘 보고듣겠습니다. 감사 드려요.
홍릉이 그런이유가 있었던거군용
새침 ^^ 매력있습니다.
편집장님은 말년의 박용하 많이 닮았네요
이런 집안에서 며느리로 살았던 혜경궁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우리 시골 밭냥이도 앵기니까 뿌리칠순 없더라
❤❤❤❤
주상전하를 집사로 둔 금손이...
전 알것 같습니다..안이뻣던거죠
알수록 정 떨어지는 대표적인 왕
그런 식이면 사람은 안 잡아먹었는지요
할튼영조어넘은
정순왕후문제일까요? 영조의자격지심에 최악인간
병아리 반려로 두달간 키워봄
🐥
마왕 얼굴로 어울린가 보다
미달 급행 통과 시멘트 석탄통
13남5녀가 아니라 2남13녀 아닌가요?
선조,인조,숙종,영조 진짜 알수록 화나는 왕들. 연산군은 그리 폭정을 했어도 부인에게는 잘했고 어린 나이에 엄마가 그리 죽었으니 쬐끔은 이해도 되지만 저 왕들은 정말 자기들 콤플렉스를 가족들에게 풀고 자식들을 죽이질 않나 정말 그 가족들은 얼마나 살얼음같은 심정이었을까요.
ㅋㅋ 759명으뭐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