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님 노이즈가 너무 심해요.. 집안 전기 문제 같아보입니다. 베터리가 내장되어있는 노트북으로 하면 집안 전기랑은 별개로 받아들여 노이즈가 거의 나지 않아요. 저도 노트북으로 녹음합니다^^ 본체는 전기를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다보니 건물 전기 접지문제로 노이즈가 심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참고해두시면 좋을것같아요! 직접 해결할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노이즈 이펙터를 너무 쎄게 걸면 중간이 음이 뚝 끊겨버리는 증상이...ㅜㅡㅜ 즐거운 줄쟁이 생활 되세요! 저도 줄쟁이입니다😂
디스토션,오버드라이브,퍼즈,메탈 이런 이펙터들이 전부 드라이브(톤) 계열 이펙터들이구요. 게인은 증폭 쎄기를 이르는 말로 알아들으시면 편할거같아요. 앰프에도 디스토션이나 오버드라이브,퍼즈 등등 여러 이펙터들을 연결할 수 있지만 앰프 게인을 너무 쎄게 잡고 드라이브 계열 이펙터를 걸면 노이즈가 심하게 나서 주로 클린톤에서 드라이브 계열 이펙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앰프 드라이브 체널이라도 오버드라이브 게인 2~4, 레벨을 7정도로 두고 소리를 증폭시켜 솔로톤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디스토션,오버드라이브 이 둘의 차이점도 있습니다. 오버드라이브는 파장이 ~~ 이런 모양인 반면에 디스토션은 'ㄹ' 을 눕혀놓은 각진 모양의 파장으로 흐릅니다^^ 그래서 디스토션과 오버드라이브는 좀 다른 개념으로 사용되는것 같아요. 여기까지가 제 지식입니다.
![[Lecture] Cakewalk를 사용하여 톤 메이킹 part1 (이펙터 불러오기)](http://i.ytimg.com/vi/2CEW7JOUxGw/mqdefault.jpg)
![[Lecture] Cakewalk를 사용하여 톤 메이킹 part2 (클린톤 세팅)](http://i.ytimg.com/vi/hfN-s-QjLZw/mqdefault.jpg)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알켜주십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일렉 입문자 인데 톤 세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재용-q8p 감사합니다!
정말 핵심만 집어주는 좋은 영상같아요!!🎉
기타를 처음입문하는데 텔레캐스터, 오인페 구입후 케이크워크 th3 톤 설정으로 일주일동안 해메고 있다가 모든게 이해되고 일렉독학 시작점에서 매우 중요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톤 걱정은 좀 내려놓고 신나게 연습할수 있게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취미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덕분에 기분좋게 일렉기타 입문합니다 !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혹시 이 이펙터로 녹음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땡큐
주인장님 노이즈가 너무 심해요.. 집안 전기 문제 같아보입니다. 베터리가 내장되어있는 노트북으로 하면 집안 전기랑은 별개로 받아들여 노이즈가 거의 나지 않아요. 저도 노트북으로 녹음합니다^^ 본체는 전기를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다보니 건물 전기 접지문제로 노이즈가 심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참고해두시면 좋을것같아요! 직접 해결할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노이즈 이펙터를 너무 쎄게 걸면 중간이 음이 뚝 끊겨버리는 증상이...ㅜㅡㅜ 즐거운 줄쟁이 생활 되세요! 저도 줄쟁이입니다😂
드라이브톤 감사합니다. 오늘 3가지 셋팅 저장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좋은정보감사합니다...이펙터 잘못 끌어온건 어떻게 지우죠??
cakewalk를 사용 안한지 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오른쪽 클릭하시면 삭제하는게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기타 플러그인은 디폴트값(기타 본래의 소리)으로 해놓고 하는건가요??
플러그인에서는 이펙트 값만 조절합니다
레이턴시 많이 들리는데 어쩔 수 없는 건가요? 라이브때 오인페 쓰는 건 불가능이겠네요.
레이턴시는 샘플레이트와 버퍼사이즈를 조절하시면 왠만한 경우는 잡을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타는 라이브때 오인페를 사용하는걸 본적이없습니다
@@SiriusJay 님은 버퍼사이즈랑 샘플레이트 몇으로 설정했어요?
@@이지훈-u9b3f이분 128 2.7ms
렛슨도 하나요
저는 취미로 기타칠뿐 레슨은 안합니다
드라이브, 게인, 디스톨션 다 다른 말인가요? 엠프에도 게인이 있는데 드라이브랑 디스톨션 따로 달수 있고, 결과적으로 다들 소리가 약간 메탈소리 나는거라서 어찌 구분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편의상 앰프의 드라이브톤과 이펙트의 드라이브톤을 구분하기 위해서 용어를 달리합니다.
보통 게인이 많은 순으로 크런치 혹은 오버드라이브 - 디스토션 - 메탈 로 구분하긴하는데 중간 영역에 있는 페달도 있습니다
디스토션,오버드라이브,퍼즈,메탈 이런 이펙터들이 전부 드라이브(톤) 계열 이펙터들이구요. 게인은 증폭 쎄기를 이르는 말로 알아들으시면 편할거같아요.
앰프에도 디스토션이나 오버드라이브,퍼즈 등등 여러 이펙터들을 연결할 수 있지만 앰프 게인을 너무 쎄게 잡고 드라이브 계열 이펙터를 걸면 노이즈가 심하게 나서 주로 클린톤에서 드라이브 계열 이펙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앰프 드라이브 체널이라도 오버드라이브 게인 2~4, 레벨을 7정도로 두고 소리를 증폭시켜 솔로톤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디스토션,오버드라이브 이 둘의 차이점도 있습니다. 오버드라이브는 파장이 ~~ 이런 모양인 반면에 디스토션은 'ㄹ' 을 눕혀놓은 각진 모양의 파장으로 흐릅니다^^ 그래서 디스토션과 오버드라이브는 좀 다른 개념으로 사용되는것 같아요. 여기까지가 제 지식입니다.
저는 왜 이팩터 소리가 작게 들릴까요? 볼륨을 키워도 잘 안 들려요ㅠㅠ
part 1을 보시길바랍니다 볼륨 올릴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있습니다
기타를 녹음 하면은 너무 소리가 세서 이펙터 소리들이.잘 안들리고 그냥 소음 같이 들리면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