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가 영상에 나레이션 시도한다고 이런저런 영상 봤었는데, 300mm님 영상을 못봤었네요! 나레이션 해주시는게 너무 편안하고 듣기 좋아요. 산에서 뿐만 아니라 백패킹 하러가는 과정부터 집 가는 과정까지 모든 감정을 담아주시는게 저같이 백패킹 해본 분들에게는 엄청 공감되고 좋은 것 같아요!! 선유도 위시리스트에 적어두고 못가고 있었는데 이거 보니 더 가고싶어졌네요!! 저는 대충 아무말이나 나레이션해도 힘들고 오래걸리던데 이렇게 한문장 한문장 꾹꾹 눌러 담으신 나레이션이 있는 백패킹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
아구 한달한산님 이렇게 들려서 영상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선유도는 등산거리가 짧아서 가기 편했어요. 다만 박지가 좁아서 조금 서두르시거나 평일에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항상 꼴찌로 산에 오르시던데,,,) 나래이션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 서툴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 저희도 한달한산님 영상에 빠져서 여러편 몰아보고 있어요. 한달한산님 앞으로 더 잘되실 것 같아요. 저희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잘 봐씁니다^~^ 근데 두분다 배낭패킹이 잘못된듯합니다. 걸으실때 배낭의 움직임이 불규칙하네요. 장거리나 더 무거븐 배낭을 짊어지면 어깨빠지고 까지고. 단거리나 가벼운 패킹은 상관없으나 더 장거리나 더 무거운 배낭을 짊어진다고 했을때배낭이 전체적으로 등짝에 딱 붙는것이 좋은게 아니고 옆에서 봤을때 배낭의 상단의 역삼각형의 형태로 어깨부분에서 떨어져야하고 그럼으로서 배낭의 하단부분이 보다 허리춤에 딱 달라붙도록. 그리하면 옆에서 보믄 상체가 살짝 숙여지는.. 아 때려치고, 어딜가나 체취를 남겨야하는 나으 습성상 똥 쌀때가 읍서서 못가긋다. 바다에 빠트리나? ㅎㅎㅎㅎ
![한라가 한눈에 보이는 곳, 가파도 백패킹 [4K]](http://i.ytimg.com/vi/ImVAKyJfd0M/mqdefault.jpg)
![A trip that comes close to failure, Tour de Mont Blanc (TMB) backpacking part 1 [4K]](http://i.ytimg.com/vi/S_dz9vRqGd8/mqdefault.jpg)
와~ 다큐멘터리 보는거 같네요~ 나레이션이 너무 좋네요~ 저도 이곳에 여행가서 드론을 꼭 한번 날려보고 싶네요~ 선유도의 아름다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굴러투어님, 감사해요~ 조용하고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가고자 하는 차후 후보지 인데, 참고 많이 하겠습니다. 설명 감사해요^^. 잘보고 갑니다.. 평일에 아무도 없는날, 한적하게 일몰과 일출을 감상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
어프로치도 쉽고 풍경도 멋진 곳이었어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 )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너무 좋아. 눈감고 선유도를 상상하면서 들었어요. 그러다가 구독을 누르고 전체를 누르고..한번 더 눈뜨고 영상을 다시 봅니다. 그래!! 다음주 백패킹은 선유봉이다. ㅎ 자주 올려주세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유봉 잘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시 한편을 눈으로 보는거 같아 너무 좋은시간 이였습니다 좋은영상 제공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힘이 됩니다
나레이션이 담백해서 좋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구독 안할수가 없네요. 자연을 즐기는 마인드가 너무 좋으십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와 같은 풍경을 마치 에세이를 쓰듯 잘 표현 하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인트로 성수역맞나요 ㅎㅎ 반가운 마음에
항시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자꾸 계속 보게 되네여 ^^알고리즘에 선택받으셨고 곧 떡상하실거라 생각되네요:)
무덥고 꿉꿉한 여름날들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성수역 쪽에 사시나봐요 : )
봉하옥님도 시원한~여름 보내시면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좋게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와 제가 영상에 나레이션 시도한다고 이런저런 영상 봤었는데, 300mm님 영상을 못봤었네요! 나레이션 해주시는게 너무 편안하고 듣기 좋아요. 산에서 뿐만 아니라 백패킹 하러가는 과정부터 집 가는 과정까지 모든 감정을 담아주시는게 저같이 백패킹 해본 분들에게는 엄청 공감되고 좋은 것 같아요!! 선유도 위시리스트에 적어두고 못가고 있었는데 이거 보니 더 가고싶어졌네요!! 저는 대충 아무말이나 나레이션해도 힘들고 오래걸리던데 이렇게 한문장 한문장 꾹꾹 눌러 담으신 나레이션이 있는 백패킹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
아구 한달한산님 이렇게 들려서 영상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선유도는 등산거리가 짧아서 가기 편했어요. 다만 박지가 좁아서 조금 서두르시거나 평일에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항상 꼴찌로 산에 오르시던데,,,)
나래이션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 서툴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
저희도 한달한산님 영상에 빠져서 여러편 몰아보고 있어요. 한달한산님 앞으로 더 잘되실 것 같아요. 저희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우와.. 여기 넘 이쁘네요..
험한 부분만 빼면 등산도 쉬워요 : ) 너무 좋았습니다
드론 촬영까지 한거니!! 믓찌당 ㅠㅠ
영상 넘나 꿀잼인걸✨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당 총총 -훅클 아영-
고마워 히잉🙏🏽 오빠가 처음 찍은 드론샷이야😆
다큐보는것같고 멘트 하나하나 너무좋네요.. 영상을보는데 한권의 책을읽는듯한 그런느낌을받았습니다. 선유도 300mm님들 박지로 삼은 그곳에 가고싶었는데.. 대리만족 크게하고 영상 잘보고 갑니다.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시는것같아요 성향까지도 ㅎㅎ 자주 놀러올게요!
안녕하세요. 오라네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선유봉에서의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꼭 한번 다녀오실 수 있길 바라요 : )
So amazing 💪
Thank you😁
진짜 다큐같은 느낌 좋네용
영상이 재밌어서 끝까지 시청하게 되네요~ 구독하고 갈게요 제 채널도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뭔가 공감이 되고 생각하게 만드는 백패킹이네요. 두분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좋은 곳이죠. 집에서 비교적 가까워서 몇번 다녀왔습니다. 저도 그래요. 바다가 익숙해질때까지 바다에 살고 싶네요. 앞으로 자주 영상 보러 올께요. 구독! 좋아요! 꾹~~
먼 길 떠나 간 곳이었는데 후회없이 좋더라구요. 언젠가 바다 있는 마을에 살아보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 ) 감사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영상과 나래이션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래이션 너무 좋습니다
두분 행복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 )
혹시 글쓰시는분인가요?
내레이션 한문장 한문장이 영상에 녹아드네요.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며 예의를 갖춥니다.^^
아이구 과찬이십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두 무궁화타구 여수섬여행 자주갑니다 솔로 백패킹에 푹빠진1인입니다 넘행복한여행!!
보기좋아여~~
감사합니다 : ) 여수도 좋은 곳이 많네요 항상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요.
히말라야 고산지대 유목민 다큐처럼 좋았어요 ㅎ 나래이션도 소박함도 참좋네요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 )
와 작가신가요?
자막도 좋은데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영상미도요 혹시 촬영은 어떤걸로하신건가요?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메라는 후지x-t30으로 촬영했어요 : ) 좋은 하루 되세요.
나레이션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저도 갈려고. 생각중인데
텐트치는것에대해 누가 태클
걸진 않겠죠?
저희가 갔을 때는 아무도 없었어요😊
선유도 선유봉에서 하루밤 좋네요
영상 잘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시간되시면 제 유튜브 놀러오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 💕 😄 💕
문과생 출신이 확실하다.
댓글땜에 와락 웃었어요😆
여기에는 팩다운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팩다운이 안되더라구요. 근처에 큰 돌들이 많아 고정하기 어렵진 않았어요
잘 봐씁니다^~^
근데 두분다 배낭패킹이 잘못된듯합니다.
걸으실때 배낭의 움직임이 불규칙하네요.
장거리나 더 무거븐 배낭을 짊어지면 어깨빠지고 까지고.
단거리나 가벼운 패킹은 상관없으나
더 장거리나 더 무거운 배낭을 짊어진다고 했을때배낭이 전체적으로 등짝에 딱 붙는것이 좋은게 아니고
옆에서 봤을때 배낭의 상단의 역삼각형의 형태로 어깨부분에서 떨어져야하고 그럼으로서 배낭의 하단부분이 보다 허리춤에 딱 달라붙도록.
그리하면 옆에서 보믄 상체가 살짝 숙여지는..
아 때려치고,
어딜가나 체취를 남겨야하는 나으 습성상
똥 쌀때가 읍서서 못가긋다.
바다에 빠트리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