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살아서 좋은 점 - 이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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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김선우-m6f
    @김선우-m6f ปีที่แล้ว

    본인의 직업과 연구에 큰 자부심을 갖고 계신 모습이 존경스럽고, 힘을 많이 받고 가네요!

  • @서경호-i5b
    @서경호-i5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부럽습니다 ㅎㅎ.. 미국연구원 정말 대우가 좋네요

  • @뒷방노래남
    @뒷방노래남 3 ปีที่แล้ว

    멋있네요 좋은 정보 이야기 감사합니다

  • @banana_smoothie
    @banana_smoothie 3 ปีที่แล้ว +1

    저는 독일에서 레이저 공학 석사 과정에 있습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이 채널에서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자극 받고 가겠습니다. 취업을 할지 박사 진학할지 고민 중이었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미국프로연구원
      @미국프로연구원  3 ปีที่แล้ว

      중요한 결정을 고민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제 말에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저 말고도 다양한 사람들 얘기 들어보시고 고민 충분히 해 보시고 현명한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 @Heyday0848
    @Heyday0848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연구소도 non-profit 인가요??

  • @chriskim5810
    @chriskim5810 3 ปีที่แล้ว +2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ㅎㅎㅎ 저도 프로연구원님처럼 졸업 후 국립연구소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저는 재료공학 전공이고 연료전지 등 같은 에너지 관련 연구소로 희망하고 있어요! 앞으로 미국 국립연구소 관련 영상들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 :)

    • @미국프로연구원
      @미국프로연구원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연료전지 및 에너지 관련해서는 미국국립연구소에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영상을 통해 말씀 드리겠지만, 학교에서 연구하시는 동안에도 국립연구소에서의 연구 동향에 대해서도 주시하고 계시면, 박사과정 연구에도 도움이 되고, 이후 연구소 취업으로도 연결 될 수 있습니다. 성공하시길 바래요.

    • @chriskim5810
      @chriskim5810 3 ปีที่แล้ว

      @@미국프로연구원 네! ㅎ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 @kwanjungkim
    @kwanjungkim ปีที่แล้ว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 @yooshinjo
    @yooshinjo 2 ปีที่แล้ว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꿈꾸는 생활을 하고계시는군요.
    저는 현재 석사 후 만 3년 동안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프로연구원님 말씀처럼 회사의 부품이란 말에 공감이 됩니다.. 올 6월 퇴사 후 독일 배터리 분야 박사과정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프로연구원님처럼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Independent researcher가 목표입니다. 나중에 제 댓글에 좋은 결과로 대댓글을 다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미국프로연구원
      @미국프로연구원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지금은 너무 뻔한 일상이 되어 버린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이런 댓글을 읽으면, 과연 제가 예전에 꿈꾸던 삶을 살고, 누군가 부러워 하는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이 댓글이 멀지 않은 미래를 예측한 성지가 되길 바랍니다!

  • @gunchimssakdone
    @gunchimssakdone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현 박사과정 중인 학생인데 궁금한 게 있어 질문 드립니다. 보통 학위 후 커리어를 생각하면 산학연 등으로 나뉘게 되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셨다 시피 산과 학연의 차이는 좀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학계와 연구소 사이에 차이는 뭔지 전혀 감이 안잡힙니다. 예를 들어 포닥을 한다고 해도 학교 쪽에 지원을 하는 것과 연구소에 포닥을 지원하는 게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이 후 잡을 잡는 것도 궁금합니다. 학교에 교수가 되는 것과 연구소에서 연구원이 되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결국 원하는 연구를 하고 싶은 게 목적인건데 교수는 매일 펀딩 따느라 연구할 시간이 없다고 들었는데 그게 맞는 말일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뚱땡이조쌤
    @뚱땡이조쌤 3 ปีที่แล้ว

    대단 하십니다
    멋져요~^^

  • @Lunalunaluna231
    @Lunalunaluna231 2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60세로 정년을 채우시고 작년에 모 대기업에서 은퇴를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갖고 계시는데요, 은퇴를 하시고도 계속해서 관련 공부를 하시고 자격증을 취득하실 만큼 공부를 진심으로 즐기는 분이십니다. 제가 현재 미국에서 거주중이라 혹시 저희 아버지께서 미국 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취업할 기회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어렵겠지만 낮은 직책으로라도 열린 기회가 있을지 궁금하네요...ㅎㅎ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이경분-i8e
    @이경분-i8e 2 ปีที่แล้ว

    도움이되는 영상이네요 몇주전 딸이 하버드의대쪽 포닥을갔는데 그전에 국립연구소얘기두 있었는데 참고가 많이되네요 . 감사~~~~

    • @미국프로연구원
      @미국프로연구원  2 ปีที่แล้ว +1

      훌륭한 따님을 두셨네요. 자랑스러우시겠어요. 하버드 의대라니. 포닥 기간이 성과에 대한 압박도 있고, 이후 경력에 대한 불안감도 있어서 정신적으로 쉽지는 않을거예요. 그래도, 그 기간 동안 잘 이겨내면, 다음 경력에 잘 안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 많이 해 주세요.

  • @DK-wr9nd
    @DK-wr9nd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박사과정중인 학생인데요, 학위를 마친 후 미국 기관 연구원이 되는걸 목표로 합니다. 궁금한 점 한가지 여쭙고 싶은데요. 기관 연구스태프로 채용되기 위해선 대학교 교수님들에게 요구되듯이 프로포절을 내고 펀딩을 따는 그런 능력이 중시되나요?

    • @미국프로연구원
      @미국프로연구원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이 내용에 대해서도 언제 한번 다룰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포닥에게 요구되는 것은, 스탭 연구원 (PI)의 의견을 듣고 직접 연구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바꿔말하면, 연구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어서, 프로포절로 펀딩을 따서 할 프로젝트가 있을 때, 포닥을 뽑는거죠.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스탭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 중 하나가 프로포절을 쓰고 펀딩을 따 오는 것이라는 겁니다.
      포닥 시절을 거치면서 PI들의 프로포절을 보고, 전략들을 배우며, 외부 사람들과 인맥을 쌓다보면, 자연스럽게 관련 능력이 커져요. 그리고,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스탭이 되면서 바로 모든 펀딩을 스스로 다 해결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포닥의 롤에서 스탭의 롤로 점점 변해가는거죠. 명확한 boundary가 있다기보다는, 점차 역할의 share가 변해간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 연구실 내에서 석사 - 박사 - 포닥에게 기대되는 역할들이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역할이 변하게 됩니다.

  • @andersonk8434
    @andersonk8434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
    1. 한국에서는 정부출연연구소가 인기가 많은데 미국도 그런가요?
    2. 미국도 정부연구소 정년보장이 되나요?
    3. 저는 서울대에서 전자공학 석박을 하는데 한국에서 학위를 하면 미국 정부 연구소 진출이 쉽지 않겠죠?

    • @미국프로연구원
      @미국프로연구원  2 ปีที่แล้ว +1

      답변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1. 미국에서도 국립연구소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것이 다르니까 학교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회사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중 학교에서 교수직을 하려는 분들은 국립연구소에서의 포닥 경력을 선호하고요, 저처럼 연구소에서 장기적인 자리를 잡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죠.
      2. 프로젝트 기준으로 연구가 진행되기 때문에 정년 보장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없으면 자리도 없어지는 개념으로, 한국에 비해서 그런 부분이 무섭습니다. 반대로, 능력이 있으면 나이가 많아도 일을 계속 하시는 분들도 있죠.
      3. 한국에서 석박하고 미국국립연구소에 포닥으로 오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포닥 뽑을 때 외국인이라고 차별 받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과가 있고, 인터뷰할 때 의사소통에 대한 걱정을 해소해 줄 영어실력이 있다면 한국에서 학위를 받았다고 취업이 더 어렵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lde7514
    @lde7514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박사 후 포닥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향후 진로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좋은 영상을 통해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미국 국립연구소의 경우 미국 시민권이 있어야 스텝으로 고용이 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만약 미국에서 연구직으로 정착하는 걸로 방향을 정할 경우 포닥 기간 동안 영주권을 시도해보려 합니다. 이 경우 영주권만으로도 국립연구소 스텝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 @미국프로연구원
      @미국프로연구원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특수한 몇몇 분야를 제외하면 (국가 안보 관련), 연구소에서 스탭이 되는 것과 시민권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실 영주권도 마찬가지예요. 영주권이 없이 취업 비자 상태로도 스탭이 될 수 있습니다. 영주권이 있으면, 취직을 할 때 마음이 좀 편하긴 하겠죠 (비자 문제 때문에 미국에서 쫓겨날 걱정이 없어서).

    • @lde7514
      @lde7514 3 ปีที่แล้ว

      @@미국프로연구원 답글 감사합니다!
      더불어 한가지 더 여쭈어보면 국립 연구소에 포닥으로 채용된 후 스텝으로 전환되는 루트가 아닌 바로 스텝으로 채용 되는 경우도 있나요?

    • @미국프로연구원
      @미국프로연구원  3 ปีที่แล้ว

      네. 스탭으로 바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뽑는 방식은 포닥 뽑는 것과 비슷하고요, (th-cam.com/video/rGh3bv-K_5Q/w-d-xo.html 및 (th-cam.com/video/BI3qJfS_YzI/w-d-xo.html 참고). 이 경우, 박사 이후의 경력 (주로 다른 곳에서의 포닥)을 어필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죠. 보통은 국립연구소 홈페이지 career란에 포닥과는 별개로 job posting을 합니다.

  • @Mingtravel
    @Mingtrave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사하고 연봉 상위 10%면 좀 낮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