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낚시 방파제 낚시에는 원투 찌낚시 어느것이 더 활용도가 높을까요? 부산쪽에 여러 방파제에서 할 예정이고 잡을 어종은 숭어 고등어 전어 등 방파제 서식하는 모든 어종입니다. 테라포트는 아직 안가구요. 길이는 4미터 정도로 정햇는데 원투냐 찌낚시냐 고민입니다. 좀 멀리 던져야 큰 물고기가 잡힌다고 들었거등요.
생활낚시 개념으로 봤을 때는 찌낚시가 더 적절해 보입니다.! 남해권에서는 원투낚시 보다는 찌낚시로 가볍게 낚을 수 있는 어종들이 많고, 무엇보다 제철 생선 낚시 라는 생활낚시 컨셉에는 찌낚시가 좀 더 낫지 않을까 해서요. 원투낚시 찌낚시의 가장 큰 차이는 바닥공략이냐 중층 공략이냐로 볼 수 있습니다. 원투낚시는 일부 응용채비를 제외하면 대부분 바닥에 미끼를 안착시켜 바닥권 어종들을 낚는건데, 대표적으로 우럭류, 넙치류, 놀래미류 등등이 있는데요, 찌낚시는 표층 및 중층에서 낚는 것으로 도미류, 전갱이, 고등어 등등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길이는 맞습니다. 원투대로 보통 4미터 이상을 추천하기는 하지만, 멀리던지기보다는 방파제나 내만권에서 적당하게 던지고 가지고 놀기에는 330 360 정도도 괜찮기는 합니다. 다만, 가급적이면 릴만큼은 조금 큰 걸로 사용하는게 좋아요 3000번 보다는 4000번 4500번 정도가 좋습니다.
@@이윤찬-c5i 개인적으로는 엑티브캐스트 1060 + 크로스캐스트 4500 추천드립니다. 두 개가 권사량이 동일한 스팩이에요. 합사 4호 기준으로 딱 200미터 감깁니다. 만일 , 1080으로 하실경우 270미터 정도 감기고 크로스캐스트 6000번의 경우 300미터 이상 감겨요. 불필요한 원줄 낭비를 막기 위해서는 200미터 정도만 딱 감기는게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임스 라이트님 댓글이 실수로 사라져서 댓글로 남깁니다.! 제가 유튜브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떻게 다시 보이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비어 30-530A 모델의 경우 지금까지 출고 수량과 AS 입고되는 수량을 고려해봤을 때 설계 및 소재상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낚싯대 라는 것이 플라스틱계열의 사출, 메탈계열의 프래스 공정과는 달리 90% 이상 손을 타며 자동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작업 과정에서 변수가 생길 여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부분을 최대한 잡아내고 감소시키는 것이 품질과 직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분은진짜..말잘하네 유정비어..사람잘뽑았네.
감사합니다^^
제가 300번째 좋아요 당첨이네요^^ 구독도 꾸욱 누르고 갑니당. 낚시대 만드시는 엔지니어분께 듣는 설명이 참 쉽고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유정비어 화이팅! 입질톡님도 화이팅!
300번째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낚싯대와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더불어, 나중에는 구독자님들을 위한 스페셜 낚싯대를 만들어서 이벤트도 해보고 싶네요^^
아그래서 백사장에서 샌드폴써서 거의 90도로 세워놓는거군요 여태몰랏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낚시 방파제 낚시에는 원투 찌낚시 어느것이 더 활용도가 높을까요?
부산쪽에 여러 방파제에서 할 예정이고
잡을 어종은 숭어 고등어 전어 등
방파제 서식하는 모든 어종입니다.
테라포트는 아직 안가구요.
길이는 4미터 정도로 정햇는데
원투냐 찌낚시냐 고민입니다.
좀 멀리 던져야 큰 물고기가 잡힌다고 들었거등요.
생활낚시 개념으로 봤을 때는 찌낚시가 더 적절해 보입니다.!
남해권에서는 원투낚시 보다는 찌낚시로 가볍게 낚을 수 있는 어종들이 많고, 무엇보다 제철 생선 낚시 라는 생활낚시 컨셉에는 찌낚시가 좀 더 낫지 않을까 해서요.
원투낚시 찌낚시의 가장 큰 차이는 바닥공략이냐 중층 공략이냐로 볼 수 있습니다.
원투낚시는 일부 응용채비를 제외하면 대부분 바닥에 미끼를 안착시켜 바닥권 어종들을 낚는건데, 대표적으로 우럭류, 넙치류, 놀래미류 등등이 있는데요, 찌낚시는 표층 및 중층에서 낚는 것으로 도미류, 전갱이, 고등어 등등이 있습니다.
영어로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How do you know the weight capacity the rod can handle?
번역하여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It may vary depending on the fishing rod, but in general, the surf fishing rod can be used around 112.5g sinker (4oz, 0.25lb).
330은 좀 짧으려나요?18살인데 친구들이랑 해보려고 하는데 어렵네요..방파제에서 합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길이는 맞습니다. 원투대로 보통 4미터 이상을 추천하기는 하지만, 멀리던지기보다는 방파제나 내만권에서 적당하게 던지고 가지고 놀기에는 330 360 정도도 괜찮기는 합니다. 다만, 가급적이면 릴만큼은 조금 큰 걸로 사용하는게 좋아요 3000번 보다는 4000번 4500번 정도가 좋습니다.
릴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ᆢ예를들면 420 에는 몇번릴에 무슨릴 ᆢ 원투대와 흘림대등 에는 무슨릴등ᆢ
네 이미 몇개 의 리뷰가 있지만 자세한 설명은 추후 다시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비어1,2,3 다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420대 쓰다 이번에 비어3 530짜리 샀더니
원투 던질때 원하는 방향으로 잘 안되더군요
익숙해질때까지 계속 연습해야겠지만요^^
아무래도 길이로 인한 자세, 발란스 차이가 꽤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연습으로 해결되실겁니다!
설명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AS는 유정낚시대가 좋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주문이마감되어나요 이제야알아습니다
오래전 영상이라 진행중인 이벤트는 따로 없습니다 ㅠㅠ
4.5미터 낚시대로 비거리 잘나오는
유정 낚시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비어1 30-450K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설명잘하시요
감사합니다.
제키가 165인데요. 450써도 무리없을까요? 아니면 380정도가 맞을까요? 영상좋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450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길이 때문에 380을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짧고 단단한 컨셉을 원하실 때 380을 고민해보시고, 단순히 짧은게 필요하다면 27-360이 나을 수 있습니다.
입문자인데요 방파제 . 백사장 두곳에서 낚시를하는데 지금 보고있는 낚시대가 유정비어3 이거든요 싸이즈는 어떤게 좋을까요? 아직 낚시초보라 30-530 이건 알겠는데 뒤에 영어가있어서 물어봅니다 체형은 키 181에 87키로입니다.
비어3로 보신다면 31H-434DX 추천드립니다.
35호까지 무난하게 캐스팅 가능하며, 4.3m에 4절로 뽑아서 쓰는 구조입니다. DX는 품번코드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ujft_tv 네 감사합니다. 비어3 31h434xd 비어1 30-530 이렇게 두개에
시마노 엑티브케스트 1080
다이와 크로스케스트 6000 이렇게쓰면 문제없겠죠?
@@이윤찬-c5i 개인적으로는 엑티브캐스트 1060 + 크로스캐스트 4500 추천드립니다. 두 개가 권사량이 동일한 스팩이에요. 합사 4호 기준으로 딱 200미터 감깁니다. 만일 , 1080으로 하실경우 270미터 정도 감기고 크로스캐스트 6000번의 경우 300미터 이상 감겨요.
불필요한 원줄 낭비를 막기 위해서는 200미터 정도만 딱 감기는게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ujft_tv 아 그렇군요 ~~ 아직초보라 멀리던지고싶고 멀리 던지고싶은마음에 릴도 큰거로 하는게 어떨까했는데 아니였군요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바다낚시 3년차지만 아직은 그냥 초보입니다. 추 25정도 해놓고 3년던졌으니 이제 30정도로가도 무리는없겠죠?
어복이 좋은것도아니라 기것 복어정도잡고 그냥 물고기 밥주러다니는 신세라ㅎ
혹시 초원투대 하나정도 연습용으로사도 되겠죠? 비어3 초원투대 하나 이렇게요
호주에서 살다보니 한국 낚시대에 접할기회가없네요 멜번에는 피싱샵은 많은데 한국 제품은 전무후무한편인데 어떻하면 살수있나요
저희도 작년 멜번에서 열리는 4X4레저 낚시박람회에 참가했었는데 반갑습니다^^ 당시 고객분들의 오더가 있었을 때 호주기반 한국택배회사를 이용하여 물건을 발송해드렸습니다.! www.ujft.co.kr에서 제품 둘러보시고 관심있는 제품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제임스 라이트님 댓글이 실수로 사라져서 댓글로 남깁니다.! 제가 유튜브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떻게 다시 보이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비어 30-530A 모델의 경우 지금까지 출고 수량과 AS 입고되는 수량을 고려해봤을 때 설계 및 소재상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낚싯대 라는 것이 플라스틱계열의 사출, 메탈계열의 프래스 공정과는 달리 90% 이상 손을 타며 자동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작업 과정에서 변수가 생길 여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부분을 최대한 잡아내고 감소시키는 것이 품질과 직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유튜버 주대성이랑 너무 닮았아요
칭찬이시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