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10000명 추가입장?! 첫 우승을 노리는 수원 삼성 vs 무서운 기세의 울산 현대!! 1998 K리그 챔피언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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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9

  • @HSBeen
    @HSBeen 2 ปีที่แล้ว +17

    추억의 공설이네ㅋㅋ 초딩때부터다니던게 벌써 서른후반이라니 ㅠㅠ 오늘 유상철선수 1주기입니다...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잘지켜봐주세요.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ปีที่แล้ว +7

    그떄 1998년 K리그는 말 그대로 K리그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비록 98 프랑스 월드컵에서 한국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지만 사상 최초로 200만 관중을 돌파했던 1998년 K리그였습니다.

  • @YunCheolShin
    @YunCheolShin ปีที่แล้ว +11

    수원 유니폼 예쁘다

  • @김악당이
    @김악당이 2 ปีที่แล้ว +11

    유상철선수
    정말그립습니다...

  • @kilise8849
    @kilise884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당시 수원의 써포터스 중 한 사람으로서 1,2차전 모두 현장에서 직관했던 기억이 납니다🤗1차전 신홍기 선수의 프리킥이 사실상 결승골이 되서 1승 1무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양팀 모두 승패를 떠나서 명승부를 보여줬고 예전 공설운동장의 소박한(?) 분위기와 20대 풋풋함이 있었던게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 @k리그폐인
    @k리그폐인 2 ปีที่แล้ว +10

    이때도 준우승이네
    어릴 때 아빠따라 보러간게 2005 울산 인천전인데 밥먹듯이 우승하는줄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ปีที่แล้ว +9

    수원 삼성이 창단 3년만에 첫번쨰 별을 달았던 기억이 있네요.

    • @DaNE-KIM
      @DaNE-KIM ปีที่แล้ว

      맞아요 1999년

  • @terutv
    @terutv 2 ปีที่แล้ว +6

    저때 떠오르는 트로이카가 이동국, 고종수, 안정환 인기아이돌급. 갠적으로 나는 지역연고도 없는 박건하를 젤 좋아했었지

  • @Matt-gr9jx
    @Matt-gr9jx 2 ปีที่แล้ว +15

    K리그 최고 황금기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ปีที่แล้ว +5

      1998년 k리그 르네상스였죠.

  • @22년-g3g
    @22년-g3g 2 ปีที่แล้ว +3

    저자리에 있던 어린 수원팬입장에서 보던 유상철 톱스던 울산은 정말 무서울정도로 강했던팀.
    수원도 강했지만 뭔가무서웠던팀... 이겨서 너무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 @Busan_Vibe
    @Busan_Vibe 2 ปีที่แล้ว +4

    낭만적이다..

  • @hoyah6639
    @hoyah6639 2 ปีที่แล้ว

    이거 초딩때 보러간게 레전드... 공설운동장 친구들하고 가서 컵라면 먹던거 그립네

  • @yt-ht3gv
    @yt-ht3gv 2 ปีที่แล้ว +3

    수원삼성 이 96년도 창단 처음으로 우승
    못해지만 98년도 에는 홈에서 복수

  • @Matt-gr9jx
    @Matt-gr9jx 2 ปีที่แล้ว +7

    나 초딩땐 수원삼성이 최강팀이였지 창단하고 오래 안되서 아시아 챔스도 먹고 김호 감독 중심으로 고데로 트리오 이병근 박근하 레전드들과 함께 원조 축구수도 수원

  • @홍순재-n6i
    @홍순재-n6i 2 ปีที่แล้ว

    1998 현대컵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수원삼성 vs 울산현대
    일시 : 1998년 10월 31일 (토) 오후 3시
    장소 : 수원종합운동장
    중계 : KBS2

  • @vetym02
    @vetym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산이라서 U자 빌드업만 주구장창 하는 명보형 팀 보다가 이 경기보니 비록 수원이 더 빛나지만 뭔가 속이 시원하다.

  • @KSSKkk-t3p
    @KSSKkk-t3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유상철. 피지컬 내구성 90년대 한국 축구 원탑. 솔직히 췌장암으로 그렇게 허망하게 갈줄 몰랐음.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ปีที่แล้ว +3

    이운재 대 김병지 골키퍼끼리 대결이었지.

  • @htjh2678
    @htjh267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때 신홍기가 레전드죠 96년은 울산소속 98년은 수원소속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ปีที่แล้ว +1

    윤성효 감독도 들어가 있었네. 당시 윤성효 선수가 미드필더였죠. 선수 말미에.

    • @user-qp3hk4os1y
      @user-qp3hk4os1y ปีที่แล้ว

      퇴진~~ 퇴진~~ 퇴진퇴진퇴진
      윤성효 빅버드 출입금지랍니다

  • @홍순재-n6i
    @홍순재-n6i 2 ปีที่แล้ว

    1998 현대컵 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울산현대 vs 수원삼성
    일시 : 1998년 10월 28일 (수) 오후 7시
    장소 : 울산공설운동장
    중계 : iTV 경인방송, KBS 위성 2TV

    • @홍순재-n6i
      @홍순재-n6i 2 ปีที่แล้ว

      1998 현대컵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일시 : 1998년 10월 31일 (15시)
      장소 : 수원종합운동장
      중계 : KBS2

  • @woojeongkim3632
    @woojeongkim3632 2 ปีที่แล้ว

    93년 빙그레 이글스(현재 한화 이글스)의 홈경기 개막전(VS 태평양)(4월 11일)을 MBC에서 중계했는데 동영상이 있으면 올려 주십시오.

  • @dmtnavyygj
    @dmtnavyygj 2 ปีที่แล้ว +2

    내 생애 처음으로 K리그1 경기보러 직관한 경기가 사실은 울산에서 하는 포항 붙는 경기부터 시작으로 울산 팀 응원 및 광팬이었는데
    2017년 FA컵 우승해서 좋지만
    유독 K리그1 우승은 자주 놓치고 잘 안되서 자만심만 가지니까 좀 그런듯해서 다른 팀 바꿈 ㄷㄷ

    • @공백-l4m
      @공백-l4m ปีที่แล้ว +2

      팬고이전이 자랑이라고 부끄러운줄고 모르고 글 싸지르는 수준...ㅋㅋ

    • @내셔널가이
      @내셔널가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발 팬고이전하고 다시는 울산 응원하지 마세요..설마 요즘에 울산이 리그우승 계속하니까 슬그머니 돌아와 자기가 오랜 울산팬이라며 사기치고 다니는 건 아니겠죠?

  • @yt-ht3gv
    @yt-ht3gv ปีที่แล้ว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 호랑이 선수시절 출신 유상철 씨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you-tv3111
    @you-tv3111 ปีที่แล้ว

    수원의 라이벌은 부산 울산 이었다고 생각 지금은 아니지만..

  • @1a2a3alee9
    @1a2a3alee9 2 ปีที่แล้ว

    근데 요즘 케이리그 왜케 관중이 없냐.. 코로나 전부터 시작해서

  • @호날두-g3h
    @호날두-g3h 2 ปีที่แล้ว +4

    해설 자꾸 반말로하내 ㅋㅋㅋㅋㅋㅋㅋ

  • @박진철-h7h
    @박진철-h7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8년 이면 98월드컵 참패로 관중 반등된 때네

  • @PaWeGiWo
    @PaWeGiWo 2 ปีที่แล้ว

    저 팬들 다 어디갔나?
    24년전이네.

    • @22년-g3g
      @22년-g3g 2 ปีที่แล้ว +1

      다 kt야구장 가거나,
      야구싫어하는 나같은애들은 팬질안하거나..너무못해
      부산대우 90년대 영상찾아보셈.. 아이콘스와는 비교도안됨

    • @장민수-t9h
      @장민수-t9h ปีที่แล้ว +1

      24년이 지난 2022년 드디어 3번째 우승하고 그 이듬해가 되어 2023년 올해 울산문수경기장으로 거의 다 돌아옴 평균관중 2만명씩옴

    • @koleanan1001
      @koleanan1001 ปีที่แล้ว

      개랑팬은 지금도 충성함요

  • @진민현-e3n
    @진민현-e3n 2 ปีที่แล้ว +1

    저때나
    지금이나
    골 더럽게 안들어가네

  • @게임스나이퍼
    @게임스나이퍼 2 ปีที่แล้ว

    관중난입도아니여서 웃지못할일이네

  • @dmtnavyygj
    @dmtnavyygj 2 ปีที่แล้ว

    울산 K리그1 우승이 1996 2005 연도 2번 우승했는데 그 이후로 우승 없음 ㄷㄷ
    대신 준우승 최다 ㄷㄷ
    2013년 포항한테 무승부 이상만 거두면 될것을 져서 준우승
    2019년 포항한테 대패 당하고 전북이 강원을 이겨서 전북에게 우승 내주고 준우승
    자만심만 가지는 울산 인듯 ㄷㄷ

    • @NerdHO
      @NerdHO 2 ปีที่แล้ว +5

      그래도 아챔 우승은 주기적으로 해서 면목 있긴함 ㅋㅋ

    • @TV-qf3mt
      @TV-qf3mt 2 ปีที่แล้ว

      저때는 이운재 외모도 잘생긴네 훈남 이네
      술많이 먹고 해서 배가 나오고 했는데

    • @EVer_C
      @EVer_C 2 ปีที่แล้ว

      96은 솔직히 회장이 관중석 앉아서 대놓고 밀어주기 판정한 우승이지..

  • @ttyutdxyui7753
    @ttyutdxyui7753 ปีที่แล้ว +1

    저 많은 관중이 플옵-챔프전이기 때문에 더 가능했던 거임. 긴장감부터 다르지. 지금 밋밋한 단일리그 스플릿 개나 줘버려라. 절대 저런 관중 못 모음

  • @jjc8276
    @jjc8276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골 결정력이 형편없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ปีที่แล้ว +19

    그떄 1998년 K리그는 말 그대로 K리그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비록 98 프랑스 월드컵에서 한국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지만 사상 최초로 200만 관중을 돌파했던 1998년 K리그였습니다.

    • @park88891
      @park88891 ปีที่แล้ว +1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벨기에전의 투혼의 영향이 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