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의 손으로 만들어낸 세기말 혼돈의 1999 K리그 챔피언 결정전 수원 삼성 VS 부산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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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1999 K리그 챔피언 결정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산 대우 로얄즈의 경기
1차전 부산 대우의 홈 구덕운동장에서 수원 삼성이 승리를 쟁취하며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2차전에 돌입!
전반전 득점으로 부산 대우가 앞서가지만 후반전 수원 삼성의 동점골로
경기는 골든골이 존재하는 연장전으로 들어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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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주심은 중국 출신의 순 바오제였습니다. 한국과 중국 축구의 교류협력 차원에서 서로 주심을 맞바꿔 진행했지만, 순 바오제 주심의 오심으로 인해 중국 출신 주심은 K리그에서 더 이상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대신 독일과의 축구교류로 2004년 챔피언결정전에서는 독일 주심이, 2006년 챔피언결정전에는 아시아 최고의 주심이었던 삼술 마이딘이 주심을 맡았습니다.
축구를 보기 시작한 98년부터 부모님따라 구덕운동장 참 많이 갔는데요 이렇게 보니 옛날 생각 참 많이 납니다 부산 psb방송 부산홈 경기 중계 때 해설 하시던 우리 영남중 체육 유경준 선생님 축구 참 많이 가르쳐 주시고 자를 축구부에 추천도 해주셨었는데 건강히 잘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0년 전 그날이 참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0:54 28살의 박건하 감독님은 엄청난 미남이셨네요...!
샤샤 신의손ㅋㅋㅋㅋ 이때 마라도나 얘기 많이 나왔었는데
이운재 vs 김병지의 2004년 챔피언결정전 부탁드립니다.
저때 그랑서포터 직관 했는데 집에가기전까지도 헤딩으로 넣은줄 알았던것같음 날씨는 추웠는데 재밌는경기였음ㅎㅎ
당시 1999년 수원 삼성의 전관왕을 이끌었던 멤버가 화려했습니다. 우선 골키퍼의 이운재,김대환 수비쪽에 이병근,올리,양종우,이기형,신홍기
미드필더가 짱짱했던 윤성효,김진우,고종수,서정원,데니스 (이성남),조현,조현두,장지현,이진행 공격수에 박건하,샤샤,비탈리 였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동시에 1998년도 k리그 챔피언 결정전 영상 신청 합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는데 처음에는 샤샤가 헤딩으로 골을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경기장 밖에서 부산 서포터스들이 샤샤 선수가 핸드볼 파울을 했다고 농성하고 있는걸 봤고 집에 와서 스포츠 뉴스를 보니까 손을 써서 골을 넣은게 확인되서 마음 한구석이 굉장히 찜찜했던 기억이 납니다🤔1999년 슈퍼컵을 시작으로 전관왕을 달성해서 정말 좋았는데 옥의 티로 지금도 생생하네여🧐
대우가 부도 나기전에 수원삼성 신생팀 일때 삼성 천적이 대우로얄즈 였는데... 몇년사이 완전 뒤바뀜...박건하 신홍기 이기형 그리고 대우로얄즈 용병 샤샤 까지 데리고 가버리고 데니스 고종수 서정원 진짜 수원이 지금 전북현대 만큼 드림팀...저때 로얄즈 팬들은 허탈하고 진짜 화가나는 경기였음...
VR이 문제가 많다고 한들 확실히 없었을 때와 비교할 수 없는거 같네요.
VR ㅇㄷ 좋은데..
Var을 모르는 님이 더 문제같은디 ㅋㅋ
VR 가상현실 기술이 나온지 얼마 안 되어서 완전하지 못 하고 문제가 좀 있긴 하죠. 앞으로 기술적으로 더 좋아지겠죠.
@@user-th7jx2wk1j 자기는 나름 웃기다고 개그친거 구엽네 ㅋㅋㅋ
이걸 직관했네. ㅎㅎ 공설운동장 전광판 밑에서 봤음
박건하 감독님 감독님일때도 잘생겼는데 선수때는 더 잘생기셨네
샤샤 선수의 신의손 사건 숨은 주인공은 당시 장지현 선수였습니다. 장지현 해설위원 아니고 그떄 동명이인이었던 장지현 선수였고 표정이 억울한 모습을 보였던 선수였습니다.
당시 1999년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 샤샤의 신의손 사건은 미스테리한 사건으로 남아있답니다.
1차전 수원승 2차전 무승부면 수원 우승이닌가? 당시 다 이겨야 우승컵 들었었나요?
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의 전성기였던 1999년~
VAR 저 당시에 있었으면 골 아니였는데
최강희 박항서가 코치 ㄷ
2:53 홍염 낭만이네 ㅋㅋ
박건하 진짜 존잘이네
당시 장외룡 감독대행의 부산 대우(부산 아이파크)와 김호 감독의 수원 삼성
어차피 2차전 굳이 연장 안갔어도 수원 우승이었구만. 1,2차전 합계 3:2승 이어서 우승이었는데. 연장 안갔으면 샤샤의 저골 안나와서 걍 샤샤가 mvp받았을듯.
부산대우의 마지막 시즌이네요
당시 43번의 장지현 선수 지금 근황이 궁금합니다. 첼지현 장지현 위원말고요.
난 수원 팬이지만 신의손 골은 진짜 아니다
박건하 참 이름도 간지나고
남자답게 생김
이 경기 기억난다. 웃긴건 샤샤가 경기후에 한 인터뷰였음. "손에 맞았는지 정확히 기억 안난다." 걍 안맞았다고 끝까지 우기던가 이건 무슨 양심의 파편인지 ㅋㅋㅋ
근데 1차전 수원승 2차전 무승부인데 왜 연장전감? 1승1무로 우승아님?
농구처럼 승부를 꼭 내야 하는 룰이었던 듯
부산대우로얄즈 결국 현대산업개발 인수 아이파크 로 창단
하지만 MVP는 안정환!!!
당연히 안정환이 MVP 받는게 당연한거다 샤샤가 상받으면 그때 데모할려고 했다 샤샤는 절대 상주면 안된 선수였다
박건하감독님 진짜 잘생겼다
ㅋㅋㅋ 어쨋든 이거 나온지 20년 넘었지만 이후 뒤끝과 설욕이 이제서 나오고 있다. 지금 삼성 완전 암흑기고 강력한 2부리그 후보지.
샤샤는 지금 모하나~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되실겁니다.💖
항상 다 같이 행복해요.💖💚💙💛
K리그 최절정기
근데 1차전에서 수원이 이겼는데 2차전 무승부에 연장은 왜 간거야 ㅋㅋㅋ
이 당시 K리그는 무조건 무승부시 연장전 및 골든골 규정이 있었습니다 2001년부터 무승부제도가 부활하게 됩니다.
무조건 3판 2선승제입니다. 당시 리그는 플레이오프도 무승부가 없어서 연장 골든골이든 이후 승부차기든 해서 승부를 내야해요. 저때 저 신의손 사건이 없이 만약 부산이 승부차기 이겼으면 3차전 해야하는겁니다.
안종복 ㅋㅋㅋ 얼굴 그대로 다 나오네
김주성도 이 경기를 끝으로 은퇴...
건버지 건멘
근데 1차전 수원이 2-1이겼고 90분까지 1-1인데 왜 연장전??
K리그가 규정이 매년 뒤죽박죽 했었죠
예전엔 6강 po제도로 인해 2007년에 5위팀 포항이 우승하는 일도 있었고요
전년도인 98년에는 2차전 합계로 승부를 가렸었는데 1년만에 규정이 달라졌다는 얘기. 참 기가막히죠
보통 생각하는 그 제도대로 이어서 했다면 신의손이 나오지도 않았고 깔끔하게 우승했을텐데
저 당시는 1,2차전 골 합산이 아니고 3판2선승제였음. 간단하게 생각해서 야구처럼 점수 상관없이 승만 계산함
근데 합산스코어 수원 3:2 부산인데 왜 연장을 감?
저때 규정이 원정다득점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무조건 3판2승. 그래서 연장전갔던거임
그리고 내기억으로 리그에서도 90내 이기면 승점 3점. 연장전에서 이기면 승점2점. 승부차기로 이기면 승점1점이었음. 무승부없는 리그
ㅋㅋ저중요한경기를
판정시비,방지한다고
외국심판데려오면서
중국심판인것부터가
코미디임ㅋㅋㅋㅋㅋㅋ
순바우지 살아는있나
후반 5분 오심인데..완전 람파드 오심 같은데..ㅋㅋ 그리고 뭐하냐? 개샤샤..지금 보면 정말 돌팔매질로 죽여버리고 싶다 ㅋㅋㅋ
var 있으면 즉시 취소
수원팬이지만 이건 진짜 아니다
중국놈을 그 중요한 결승전 주심으로 쓴 연맹 잘못이 젤 큭구만...
중국심판이 퇴근콜했네
4:58 데니스 인상좀 쓰지마 진짜 짜증났거든 슛이 안들어갈수도 있지 못넣다고 인상쓰냐 원래 데니스 고약한 성격이었잖아 김주성 얼굴 발로 구타하고 데니스 인상한번만 쓰면 혼난다
저 정도면 거의 펀칭수준인데 관중도 다 봤겠다 스포츠맨십 없는 선수와 경기는 참 보기 부끄럽다
7:03 샤샤 저 상황에서 몸에서 똥냄새, 하수도냄새 엄청났다 저때 MVP샤샤가 받으면 데모했다 그리고 샤샤 투표 쓴사람 어떤인간인지 궁금하네 그인간도 샤샤처럼 부정행위하는 인간이겠다
샤샤 인터뷰보면 매너없다.
수삼 축구하라니깐 배구를 처하네ㅋㅋ
ㅋㅋㅋ옛날꺼지만 이거 보면 한없이 폭발하는데 개샤샤 다시는 한국땅 오지 마라
사샤가 딱히 잘못한건아니지
개쌍도새끼 긁혓네 ㅋㅋㅋㅋㅋ
6:49 안정환이 그토록 개무능하다고 했던 안종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