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빵 바람바람ㅋ 초딩때 헤드폰을 쓰고 삼성 마이마이란 미니카세트로 처음 들었던 노래가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이었어요. 노래 첫 도입부에 들려오는 양쪽 귓가를 맴돌던 현기증을 일으킬 듯한 바람소리는 지금도 생생하네요. 전통적인 남자가수 창법을 벗어던지고 임병수와 더불어 지금은 보편화된 유니섹스 창법을 구사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중음악을 10대 소녀들의 문화로 만들었죠.
파란색 봉고차보니 유치원때 타고다니던 봉고차가 생각나네요. 봉고는 상표이름이고 원래는 승합차가 맞는 단어인데 아예 공식명칭이 되버렸습니다. 갈수록 기억나는것과 안나는것이 나뉩니다.ㅎㅎ 7살이었을때니까 좀 그렇죠? ㅎㅎ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고 유튜버님덕분에 신나서 댓글답니다.😍😍
80 년 대는 전 세계적인 급팽기였음. 70 년 대 흑백 시대에서 칼라풀 시대로 넘어간 시대라서 보는 것들을 집에서 티비로 시청 가능했던 시기. 양강 구도(냉전)의 마지막 시기. 90 년 대에 이 구도가 깨짐. 708090 이 세 시기만 연구하면 등차,등비 수열이 나옴. 밀레니엄 시대에 접어들면서 또 다른 숙성기에 들어감. 2020 시대는 다시 전운이 감돌기 시작. 그럼 뭐가 바뀌느냐 주인공들과 조연들의 역활과 비중이 바뀌고 달라짐. 우리가 과거 쭈구리 역활에 늘 당하기만 했다면 이젠 완전하게 주인공 역활을 해야함. 그럴 역량으로 성장했다면.
역쉬 ... 80년대 광고에 우리 이쁜 이연수 양이 빠질 리 없쥐 ㅎ ㅎ . 그 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함없이 너무나도 귀엽고 이쁨 ㅎ ㅎ . 단순히 이쁘기만 한 게 아니라 ,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주는 흔치 않은 귀한 상임 . 故 조경환 님 유도복 입고 나오시는 화이투벤 광고에 이젠 고인이 되신 배우 이일재 님도 나오셨었네 . 공식적인 커리어상으로는 1990년도에 영화 < 장군의 아들 > 로 데뷔하신 것으로 나와 있지만 , 하긴 그 이전부터 이미 모델생활도 하셨으니 85년도 당시엔 무명이었겠지만 그래도 활동은 하셨던듯 ... 두 분 모두 극락왕생하시길 ㅠ ㅠ .
오예스 광고에 나온 '민규'라는 모델.... 80년대 인기있었음. 잘생겨서
무당이되셨어요.....무당집 채널 운영하는
그시절...어렵게 살았지만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다시 들아갈순 없겠지요..옛 추억을 다시 느껴봅니다~찾아보기 힘든 영상 잘 보았습니다~감사해요~
아티스 광고는 유경아 님이 초등학교6학년 때겠네요...남동생은 더빙 목소리인데 유경아님은 본인 목소리네요... 잠시....눈 감고 그때로 돌아가 봤습니다.
다이제티브 정말 맛있었죠
화면에 언급이 안되어있는데 농심 소면 광고모델은 최수종의 와이프 하희라입니다.
영상을 보는데
가슴이 왜 이리 아릴까요?
다시는 안 올 시간이기에..
지난 일기장을 펼쳐보는 느낌입니다.
어릴적 그 시절, 순수와 낭만의 시대. 지금은 너무 각박하다.
9:00 컵스타 보니까 노라조 카레가 생각나네
저 시대는 왜 그리 밝고 긍정적이었는지
광고를 불행한 모습으로 할 수는 없죠
@@방한-s4j ㅋㅋㅋㅋㅋ
가난한 사람들도 노력하면 금방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다들 희망을 갖고 살았지
엄혹한 전두환 군사독재시대였고 방송에선 사회의 실제 모습이 제대로 반영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걸 감안하고 봐야해요. 겉보기만 보고 속단은 금물임다.
생각보다 촌스럽지 않습니다.. 그때의 시대감이 지금보다 더 활기차고 나은듯..
옛날 광고 통해서 젊은 시절을 다시 회상하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4 오연수 존예 ㅎㅎ
이 광고를 볼때면 아련하고 가슴아픈 그리운 그시절이네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어릴때 아끼시는 나그랑 화장품으로 장난을 쳤죠
엄마는 깜짝 놀라셨어요 이런 끔찍한 일을 벌이다니?
아마 제가 4살때였네요..
포더윙 죠디 두가지 종류였어요
아티스 모델로 나온 아이들은 37세인가요?
1:35 견미리가20살이면 김희애는 20대초반이 아니라 10대후반일듯.
추억의 빵과 과자들 지금나오는 빵들은 과대 포장에 양도 적고 빵맛 밖에 않나는데 저때 빵이랑 과자는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정말 많이 사먹얼어요 ㅠㅠ
처음 5초에 김범룡젊었을때 꼭 홍콩배우 견자단 느낌난다. 매력있네.
6:57 롱테이크를 광고에서 보다니 ㄷ
재롱테이크맛없재
조경환씨 젊다
바람바람은 바람이좋아합니다
6:57 기획도 좋고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당시 광고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좋네요.
범룡이 형님 노래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10분이 순삭이네요
봉고 할머니
전원일기 김회장댁 할머니 같으신데요? ㅎㅎㅎ
그런거같아요ㅋ
"봉고덕분에 다 모였구나." 하는 유머퀴즈도 있었습니다. 일가족이 봉고타고 제삿날 가는데 사고가 나서 전원 사망을 했는데 조상님이 나타나서 하시는 말씀... "봉고 덕분에 다 모였구나."라는 웃지못할 이야기.
ㅋㅋㅋ추억의 유머네요^^
@@옛날뉴우스-u5z 고등학교 시절 참 유행했었습니다. 지금은 모델이 되신분도 다 돌아가셔지만...
대단합니다 이런 영상을 어디서 구해서 이렇게 올려주실까....
고3때ㅠㅠ너무그립다 다기억나네요 매점에서사먹던기억이나네요 다시그때로갈수없죠ㅠㅠ
황신혜는 지금 봐도 넘사벽이네용~~
7:50 최민수씨 아닌가요?
아닌 것 같아요ㅋ 비슷하긴 하네요
05:18 이분 성함 아시는분? 아역배우셨는데.
유경아씨요
샤니빵 바람바람ㅋ
초딩때 헤드폰을 쓰고 삼성 마이마이란 미니카세트로 처음 들었던 노래가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이었어요. 노래 첫 도입부에 들려오는 양쪽 귓가를 맴돌던 현기증을 일으킬 듯한 바람소리는 지금도 생생하네요.
전통적인 남자가수 창법을 벗어던지고 임병수와 더불어 지금은 보편화된 유니섹스 창법을 구사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중음악을 10대 소녀들의 문화로 만들었죠.
재바람바람초딩때폰삼성노래입돌남맛없재
풋풋한 모습의 중년배우들 많네여 하희라 홍리나 거기에
황신혜...
엄청났었져 80년대 컴퓨터 미인소리 듣던.
내가6살때구만 ㅡ ㅡ 집에 티비가없어서 광고 본기억이안나네
바람바람 빵 광고는 당시 cf를 본 기억이 나고, 사탕 안좋아하는데 레몬씨캔디는 정말 자주 사먹었네요.
80년대에 요들홍보사 김홍철씨.. 타이거의 삼화에 저희 아버지가 근무했었죠. 추억 새록새록
3:38 비너스 광고모델 혹시 누구신가요? 예전 미스코리아 김성희씨 닮았는데 자세히 보니 아닌거 같은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혼혈같기도 하네요
저도 궁금합니다ㅋ
눈물이 나네요..옜날광고보니 다시 돌아가고싶다.T T
가끔보면 잼나는데 계속보니 좀 슬프더라구요.ㅎㅎ
대한민국 성형외과 다 없애 버려야 한다. 자연미인들 압도적이다.
범룡이 형님!!
85년도 광고에서 65년생 견미리는 20살인데.67년생 김희애는 20대 초반??? 뭐가 맞는건지..
봉고차타고 고모네랑 다 같이 할아버지댁 가던 어린시절 생각난다..ㅜㅜ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금성사가 lg인가요?
네 맞아요.. 럭키+금성= LG
재금성사재
1:32 옛날 오예스는 정사각형이 아니라 길쭉했군요 ㅎㅎ
봉고 광고 노래 남궁옥분인가요? 정겹네요
그렇타고합니다ㅋ
파란색 봉고차보니 유치원때 타고다니던 봉고차가 생각나네요. 봉고는 상표이름이고 원래는 승합차가 맞는 단어인데 아예 공식명칭이 되버렸습니다. 갈수록 기억나는것과 안나는것이 나뉩니다.ㅎㅎ 7살이었을때니까 좀 그렇죠? ㅎㅎ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고 유튜버님덕분에 신나서 댓글답니다.😍😍
ㅋㅋ맞아요 그땐 승합차라는 말보단 그냥 봉고차라고 불렀죠
85년도 4살때 82년 5월 3일 생 맞죠?
옛날광고 추억 새록새록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노래와 춤
북어맛소면 지금나오면 사먹고싶은데
뚝딱이 아빠나왔네.. 헐..
4살어린이를 마흔살아재로 만드는 시간의 무서움
해마다 바뀌는 나그랑 메이크업 노을 시리즈..광고도 분위기 있었고 색상도 예뻤고, 오묘했음.립스틱 메이크업 색상은 80년대가 더 다양했고 전성기였음.
재메이크업립스틱놀라운감각만큼크고마스크묻고맛없재
속속들이 맛이 좋읍니다. 라는데 얼마나 맛나는거져?
ㅋㅋㅋ
와..... 저 시절이 그립네요.....아티스운동화...ㅋ
ㅜ조용필
황신혜가 저때 결혼 했었던걸로 기억함.. 구두회사 아들하고
87년
똑같은거라도 오히려 저시절의 과자의맛이더 맛있었던거같음
어릴땐 항상 배고프니까요ㅋ
재료도 거의 국산으로 좋았었고 굉장히 정성껏 만들어서 팔았죠.과자도 빵도 얼음과자도.맛도 크기도 정직했던 시절.지금은 종류는 많아졌지만. . 많이 아쉬워요.
@@user-fv7rj4ms8y 맞아요 특히 저때는 가격에비해 양이 많았는데 지금은 가격에비해 양은 부실하죠
어머 내가 태어난 년도 월이네ㅋㅋ
야!! 김범룡~^
다이제스티브 과자는 지금도 2천5백원에 팔고 있습니다. 1985년에는 얼마에 팔았습니까?
정확한 제기억으론 삼백원이었습니다 꼬깔콘도 300원이었어요 그당시 우리나라는 기술이 없어서 외국과 제휴해서 과자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럴겁니다 저당시 성인 버스요금이 120원
지금으로 환산한다면 곱하기 10 하면될듯
당시에 봉고차 인기가 대단했는데 더불어 안전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봉고차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온 가족이 하늘나라에 갔더니 일찌기 돌아가신 할머니가 마중 나오며 '봉고 덕분에 모두 모였구나(광고 카피)' 라고 하더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았지
추억의 유머네요ㅋㅋ
85년이면 김희애가 20대 초반이 아니라 고등학교1학년때 같은데요? 견미리가 김희애보다 나이 많죠.
주말마다ㅡ촬영했습니다 모델 활동
첫 번째 광고 바람 바람 광고는 그 당시 인기 있었던 그룹 Journey 의 Separate ways 의 뮤직 비디오를 그대로 옮겼던 …. 반갑네요.
봉고차. 지금 아이들은 봉고차라고 하면 뭔지 모르겠죠. 브랜드명이 고유명사가 되었던 대표적인 사례였죠
지금은 트럭인줄 알죠
봉고차가 브랜드명이었군요!!! 헐..
견미리씨 반갑습니다...
금성카세트 광고에 나오는 여자분도 꽤 많이 나오셨는데 이름이 뭐였드라..
80 년 대는 전 세계적인 급팽기였음. 70 년 대 흑백 시대에서 칼라풀 시대로 넘어간 시대라서 보는 것들을 집에서 티비로 시청 가능했던 시기. 양강 구도(냉전)의 마지막 시기. 90 년 대에 이 구도가 깨짐. 708090 이 세 시기만 연구하면 등차,등비 수열이 나옴. 밀레니엄 시대에 접어들면서 또 다른 숙성기에 들어감. 2020 시대는 다시 전운이 감돌기 시작.
그럼 뭐가 바뀌느냐 주인공들과 조연들의 역활과 비중이 바뀌고 달라짐. 우리가 과거 쭈구리 역활에 늘 당하기만 했다면 이젠 완전하게 주인공 역활을 해야함. 그럴 역량으로 성장했다면.
다이제스티브 여자 CF 모델 예쁘네요~^
견미리 20살때..
을 빵 광고에 쓰다니 ㅋㅋㅋ 개연성 제로 ㅋㅋㅋ
조용필이당 ♡♡♡♡♡
고 조경환씨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고 신해철형님의 타이거 cf가 잠시 아른아른 나의 4분에4박자는 어디에 갔나 김종석님은 지금도 EBS어린이 프로에서 번개맨과 함께 출연하고 계시죠 지금 나오는 아동화에도 발광하는 신호등 표시 달면 덜 사고날듯
6학년때 대부분 기억난다 ㅎ
풋루즈의 데니윌리엄스 노래가 두번이나 나오네요 영화풋루즈가 유행했을때
그러게요ㅋ저 노래가 인기가많았었나바요ㅋ
젊은이들아 너희들이 경멸하는 전두환 군사독제 시절이다. 낭만이 있던 시절이라고 말하면 욕하려나....?
광고가 다 흥겹고 춤추네요, 저때가 오히려 부자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가 좋아요ㅋ
가무 좋아햇는 민족이임요 우리가ㅡ
그런데 이런자료 어디서 구하세요?
신혜야 놀-자
다이제스티브 진짜 맛있었는데.
그러게요 그땐 그렇게 맛있엇는데..지금 먹어보면 제 입이 변했는지 별 감흥이 ..^^
상표법 위반으로 이름을 못써 다이제 로 판매 되나 맛은 예전 만 못하는게 아마도 시대의 분위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열량은 무지 많은게 원래 군용 비상식량으로 개발된 식품 입니다.
@@옛날뉴우스-u5z 그당시 다이제티브와 지금의 것과 맛이 다른건 분명하더 라구요, 저도 예전 그맛이 생각나 먹어 봐지만 그 맛이 아니라서 아쉽던데, 확실히 80년대 다이제티브가 맛있었죠~
옛날게 더 구수하고 입자가 좀 거칠었죠
지금은 부드럽긴한데 구수한 맛이 없고 조금 기름진 느낌
미제상점가니까 미제 다이제스티브 있던데요
삐안코인가..300원이면 비싼 아이스크림이었네
짜장면이 500원때 아닌가?
지금으로 치면 올인원 비슷한 비너스 여성속옷광고가 유독 시선을 사로잡네요!^^
아티스 아역배우도 지금 활동하고 있는 배우같은데 이름이 잘 생각 안나네요.
그러게요 저도 낯이 익은데..^^
당시 호랑이선생님에 출연하셨던 유경아씨입니다
@@밥이용 감사합니다 덕분에 알아갑니다^^
저때는 저렇게 하얗고 눈이 크고 촉쳐있으면서 얼굴선이 올록볼록했던 애들이 참 깜찍하고 예쁜 얼굴이였는데. 지금은 왜 저렇게 예쁜 애들이 안나오는지.
9:09 데미안... 우리집에도 있었음 ㅎㅎ
역쉬 ...
80년대 광고에
우리 이쁜 이연수 양이 빠질 리 없쥐 ㅎ ㅎ .
그 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함없이
너무나도 귀엽고 이쁨 ㅎ ㅎ .
단순히 이쁘기만 한 게 아니라 ,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주는
흔치 않은 귀한 상임 .
故 조경환 님 유도복 입고 나오시는 화이투벤 광고에
이젠 고인이 되신 배우 이일재 님도 나오셨었네 .
공식적인 커리어상으로는
1990년도에 영화 < 장군의 아들 > 로 데뷔하신 것으로 나와 있지만 ,
하긴 그 이전부터 이미 모델생활도 하셨으니
85년도 당시엔 무명이었겠지만
그래도 활동은 하셨던듯 ...
두 분 모두 극락왕생하시길 ㅠ ㅠ .
이연수님 얼굴은 신기한게 거의그대로시더라구요ㅋ
가수 김범룡씨가 선전한 샤니 바람 바람
기억이 납니다...
그룹 쟈니 뮤비 그대로 따라했죠 ㅎㅎ
다이제로 바뀌었어요
(금성카세트) 연수누나 그대로네.
그분은 정말 그런듯요ㅋ
20대 중반 시절 혼인 기회 잇엇는데 불발 되엿에요....
옛날엔 오예스 엄청 컸네
아티스 운동화 이름 그당시 방영하던 만화 주인공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다 씀.
오예스가 첨엔 길었구나. 지금은 쪼꼬만 정사각형 ㅡㅡ
비너스브라 선전하는 분이 누구신지....낮은익은데 이름을 모르겠네여. 누구닮은듯도 하구...텔런트인지...모델인지... 피비케이츠 닮은듯...
저 시대 광고에 가끔 보이시던데 저도 궁금합니다^^
@UCcPfRb8ECQYYvqxLr6JQqVA 그런가여? ㅎㅎ 김성희씨 사진인터넷에서 지금검색 보고있는데여. 좀 비슷한부분은 있지만 다른사람인거 가타여.ㅎㅎ
다이제스티브 이유비 엄마!!
샤니 바람바람 광고는 Journey의 Seperate ways(worlds apart)뮤직비디오를 무단으로 오마주했네요 ㅋㅋㅋ그땐 저작권개념이 약했으니 광고에 합의하지않은 미키마우스도 소환하던 시절이었으니 ㅋㅋ
아 그런가요?ㅋㅋ
그렇네요 ㅎㅎ
저 뮤비를 먼저 접했는데 완전 판박이네요 ㅋㅋ 저작권이 먹는건가요? 시절....
그 시절에 저작권 이딴건 개나주던 시절이었죠. 아직까지도 기억에남는 cm송 스모프 양념통닭 ㅎㅎㅎ
김희애님은 67년생으로 당시에 20대가 아니라 19살이었습니다.
4월생이신데.... 뭐 때문인지~ 집에서 빠른 1월 처럼 초교 일찍 보내엇어여
박찬숙씨 참 예쁘셨네요
미녀 농구선수셨죠ㅋ
오예스광고 랩한거임? 85년도에?
ㅋㅋ
저 금성사 카세트에 왜 테잎공간이 2개 있는지 알면 진짜 고인물인데.. ㅋㅋㅋ /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거지만 원본테잎 왼쪽에 넣고 공테잎 오른쪽에 넣으면 테입 복사가 가능했지....
기아산업 봉고 씨엠송 가수 남궁옥분 님! _^*
아 그런가요?ㅋ
와.... 오예스 김희애 누나 왤케 예뻐???
충무로ㅡ거리 캐스팅
4:00 소원을 말해봐!?
손녀시대 좋게봤는데..
견미리가 20살 ? 아닌것 같은디 더 많지 않나요 ?
좀 노안이시죠ㅋ 65년생이니까 21셨네요ㅋ
그 분.... 인격 아아주 나쁜 걸로 말이 맣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