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서남부의 원양어업 현장 밀착취재/촬영당시는 미수교국(북한과 수교)이었던 기니에 현지 선박회사의 도움으로 입국이 가능했다/주 어종은 황민어/부산MBC 20021122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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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기니는 1960년 북한과 수교, 우리와는 1978년 수교합의 하였으나, 1980년 수교 중단, 2006년에 외교관계를 재수립했다. 2002년 촬영당시는 미수교 상태로 우리의 원양선사는 대리점으로 불리는 현지의 선박회사의 도움으로 출입국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1965년부터 시작된 우리 트롤어선의 대서양진출은 라스팔마스를 원양기지로 이루어졌다. 초기는 모로코 어장과 모리타니아 어장이 중심이었으나, 1977년 이후 이들 나라들이 어자원 관리를 강화하면서 주 어장을 남으로 이동한 것이 기니의 코나크리어장과 앙골라 어장이다.
코나크리 어장의 주 어종은 민어와 조기로 잡은 즉시 냉동하여, 부산의 감천항으로 수송하는데, 이동경로만도 한 달 이상이 걸린다.
방송일시 : 2002년
200해리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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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 밑 수리 조선소마다 세월을 두드리는 망치 소리가 들린다~ 부산 영도 깡깡이마을 72시간 [다큐3일 KBS 20180415 방송]](http://i.ytimg.com/vi/xsuWKJxEaHs/mqdefault.jpg)
부산MBC 다큐는 명품이다
이토록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영상을 안방에 앉자 꽁짜로 볼 수 있다니~ 영상 올려주신 분, 막걸리라도 한잔 받아 드려야 할텐데... 고맙습니다🐶💬
오들오들 떨던 58
팔랑개비 동력이다
개떡같은 보릿고개
띠글띠글 책보따리
86년도 대서양 중부에서 우양선단 항해사근무 시절이ㅣ아련하게 떠오르네요
대단한 어부들과 선장님입니다!
추억의 장소네요ᆢ79년부터82년에 서부대서양에서 트롤선탓는데ᆢ모로코ᆢ세네갈ㆍ기니ㆍ입항하였는데ᆢ
여러분 덕분에 맛있는 생선을 먹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부산 mbc 짱
풀영상 요청드려요!!
라스팔마스 과거 7,8십년대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대명사 수고하셨어요
92년부터 94년까지 작업선은 아니지만 라스팔마스~앙골라 정기 냉동운반선에서 근무하여습니다 인터불고회사 대성11호 같이 근무하였든 동료들 보고싶네 ~갑판장님 고향은 김해 92년도 ~94년기간 대성11호 근무하셧든 동료분들 연락처 남겨주세요
부산 중앙동에 사무실 있었나요? 전 인터오션에 배 수리 관계로 라스에 3년 근무 했었죠
풀영상 제발 부탁드려요 ㅠ
뜬금없이 여기서 하고싶은말이있습니다
초창기때 선명:정우3호라는배가있었습니다.
포클렌드쪽에서 쓰나미급 파도가덮쳐 (수석항해사:남 기 x )항해사가 배침몰위기에서 구하려다가 파도에쓸려 비트에 머리깨지면서 바다로 튕겨 날아갔는데 1시간정도 혼미한 정신으로
바닷속에서 피를뿜으며 발버둥치다가 갈매기의 도움을받고 기적적으로 구조됐으며 대 수술끝에 살아났지만 보상금 한푼도 받지 않았다고합니다.
그리고 더 어처구니없는건 절대 뉴스화 해서는 안된다고 협박받았다고하는데요
기가막힌건 정신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보상금 안받겠다는 각서까지 강제로 받았다고합니다.
수석항해사:남기x 씨는 아직도 머리깨진것에 후유증을 앓고있는데요 보복을 당할까봐 보상금달라는 말을 못하고있답니다
선우실업 사장은 그때 정우3호를 침수에서 구하려다 사고난 수석항해사 남기x 에게 보상금을 지급해야한다고봅니다.
그때 수석항해사가 바다에서 어떻게 살아난지 아십니까?
완전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에 나올일입니다.
남극의 수백마리의 알바트로스라는 갈매기때들이 그사람을 살렸다 아닙니까.믿기지않죠? 그때 그 선박의 선원들이 다 신기하게 지켜봤다아닙니까
그때의 진실을 수석항해사 남기 x 를 만나서 꼭 들어줬으면합니다.
갈매기가 어캐 사람을 살림 ㅡㅡ
한번더 가보고싶은곳
알골라나 기니에 우리 중소 선박회사를 지원하여 수리조선소를 만들면 대서양 어장에 우리 원양업이 진출하기에 편리하고 앙공라 배들도 수리해주면 돈도 벌 것 아닌가?
자재공수가 쉬운거아님아프리카엔
풀영상 보고싶네요
기니 베르가 고로 깜사아랫쪽
손가락 30년이 지났는대 아직도 생각이나네
1997년에 대림수산 디이키네호 승선하여 기곽실에 근무 하였습니다. 코나크리 , 라스팔마스 잊지못할 추억의 이야기 가득합니다. 아는분
저는 1993년 부터 코나크리 조기바리 했습니다
그뒤로 모로코 인터배 가나에서
2002년 에 하선 했네요
대림 2 호3호 6호8호 2호3호는 코나크리 상주하고 6호8호는포클랜드 내려갔다 온걸로 알고 있네요
1997년에 모로코 있었네요
다 침몰 하고 2척은 팔려갔어요.
우리 아버지도 아프리카 서쪽이서 민어잡이 어선 선장 하셨는데
기니에서 부산까지 배타고 한달이면 오나요?
장사꾼 이내요.. 내내. 그동내가 좋아요..
오늘 마트서 기니아산 조기 구웠는데 조기맛은 안나지만 짭쪼름한맛에 먹었다..
2:18 샘오취리 대한민국에서 논란 후 원양어업 일을 하고 있었구나. 몸 다치지 말고 민어 많이 잡아서 보내주세요.
ㅋㅋ
어째 소말리아가 생각이 나고물고기 남획으로 어장황폐화됐고 지역민이 해적되었다는 사실이 기억날까?
샘오취리 닮은사람 있음 ㅋㅋ
아씨바 공영방송이 몇년 지나도 보는 사람이 없네 쩝
아.,.ㅋㅋ 98년부터 2000년까지 감비아에서 도둑고기 잡던생각나네..
어업 허가 안 받고 잡은건가요?
과거황금 어장인데 한국배. 100척정도 조업했다. 7-80년대.
지금고기도 많이없을거다
서울 공중파 죄다 먹방 뿐이고. 한심한... 덕분에 유익한 다큐 잘 봤습니다.
고등어 노출 오직 오즈맨에서만
웹툰미리보기 오즈맨
스티로폼 박스를 사용해야
나무 박스를 없애야 ㅡ
선도를 유지하려면
급냉해서 프리징해서 폴리백에 담아 카톤박스에 담아 어창 보관후 을반선으로 보내집니다
원양트롤 같은 경우에는요
스티로폼 박스는 국내 선냉 어종 들은 그렇게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8
멸치잡이같은 분위기
2:20 SAM-572
ㅡㅡㅡㅡㅡ?
엄청 열악하네
왜녜는 지네가잡아서수출하는게 더이득아님
개똥 한국사람 있으면 고기 더못잡아 ㅜㅜㅜ
방송탄다고 욕도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ㄹ
이것도 편집이고 구라네 월급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