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별의 정(Auld Lang Syne) /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새소리소년소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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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석별의 정(Auld Lang Syne) 스코틀랜드 민요,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새소리소년소녀합창단 합창, 오케스트라 반주
클래식 음악 전문학교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입니다. '새소리소년소녀합창단'은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많은 관객에게 행복과 감동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주소 : sesory.djsch.kr/
인스타그램: / sesorymusic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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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무실 042-533-6470, 행정실 042-533-6479
고등학교 : 교무실 042-533-6478, 행정실 042-533-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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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애국가 1절????
@@웃는얼굴-z4n 아~ 그렇구나
학생들 정말 잘하네요~^^
귀가 호강합니다.학생들 화이팅!
私は日本人ですが、この動画は素晴らしく、そして一生懸命に歌う青春の歌声に感動し涙を流しました。このメロディに乗せて惜別を謳う情緒は世界中で共有しているようです。
この動画を偶然見た日本人のために韓国語歌詞をできるだけ原文のニュアンスに忠実、かつこの韓国版歌詞の厳粛な格調を損なわないよう、文語調の日本語で意訳してみました（ただしメロディを考慮していません）。
日本の「蛍の光」も良い歌詞ですが、この韓国の「惜別の情」はさらに原曲「Auld Lang Syne」の面影を残していて、なかなか味わい深いものでした。
「惜別の情」（韓国での曲名）
幾星霜 共に過ごせし 我が友よ
いかにせん 無常 今は惜別の時
いずくにても忘れまじ 我らが友情
再びまみえん 想いをこめて 今 歌わん
さらば、さきく と行き交う盃
抑えがたきは 惜別の涙
いずくにても忘れまじ 我らが友情
再びまみえん 想いをこめて 今 歌わん
감사합니다 !!!
너무나 감동적인 올드랭사인 음악입니다~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최고!!
그 어느 예고 못지않아요. 최고!!
아 진짜 좋다. 합창이란게 이 정도로 좋은지 첨 알았네
코로나와 작별하고 싶다
작별했네요...^^ 시작이있으면끝도있는... 하.. 길고길었습니다
12월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노래이자 늘 심경을 울리는 노래, 내년에는 꼭 코로나와 작별 해서 아쉬움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렸으면 하네요.
이 아름다움은….. 저 젊은 생명들이 내는 눈부시게 찬란함은….정말 원망 스럽습니다. 저 풋풋한 아름다움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소리가 모일 때 참 아름답네요
선곡이 정말 신의 한 수!
음질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 정말 좋았겠어요
이 노래를 들으니 많은 추억이 있었던 2019년과의 이별이 아쉽습니다~^^ 더불어 2020년도 기대되구요 : )
저도 인정입니다
ㅠㅠ 2022년은 코로나19가 없어지겠죠??
그저 아름답고 찬란하구나
우리딸 암 투병 중 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옛날애국가곡조였지요 오랫동안생각났었는데듣게돼니엣생각에잠겨봅니다
대안학교에 이렇게 하모니가 좋은 합창단이 있는거 에레 수 노래듣고 처음 알았네.이친구들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하모니에 존경을 표합니다.아~ 과거 그라시아스 음악학교에서 교명을 변경한거구나.
오늘 졸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때 대한민국 국가인 스코틀랜드 민요..음악의 해석 넘 아름답다..들어도들어도 눈물난다
진짜 2020년도 졸업식이 제일 허전한거같네 우리는 행사 한번도 못하고 수학여행 못하고
졸업식날은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고.
청춘예찬,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 아름다운 목소리와 연주 , 미소가 절로납니다.
옛 졸업식 그때가 그리워 지네요~~~ 너무 사랑스런 목소리... 아름다운 하모니 감사히 듣고 갑니다... 새소리음악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들릴듯 말듯 한 베이스 목소리 누군가요! 굿
합창은 넘무좋아
아름다운 화음 감사합니다
참 잘합니다. 칭찬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고3되는 아들도 음악을 히게되어. 학생들의 노래모습이 아들보듯 사랑스럽군요. 감사합니다
신선하다. 학생들 합창.
The best Auld lang sine version i've ever heard
May you and your family fulfill the will of God in 2023!!
사랑스러워요
작별노래눈물나요
대박합창. 특급칭찬해요~^^
아름답네요.
6학년 때 저의 담임 선생님이 전 너무나 보고 싶어용
우리딸 얌 투병 중인데 평소 이찬송을 줄겨 부르든 찬송가 입니다 기적의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잘 듣고 갑니다.
1975년. 군대제대할때에 후배놈들이 불러주던노래
너무도.눈물만흐르네요.한해가영원히지나가네요.
내가 이걸 몇번 반복해서 들었더라?
God bless you
눈물나내요ㅠㅠㅠ
눈물만이아니라눈물을흘리네데
영상 감사한데 노래가 끝나지 않았는데 광고를 오리는 것은 만행이다.
2020년 이 아쉬움만 남았네요
이걸 보는 내 눈에서도 눈물만 흐르네...
웃으면서 하니까 다 예쁘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도장 찍고 갑니다
너무 멋있으신 분이네요...
내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너무나 보고 싶다 나는
갑자기 눈물이나네요..
윤두환과 작별하고 싶다
헤어지는게 나은거야 붙어있으면 서로의 흉한꼴보고 그나마 붙어있던 정도 다 떨어져나가는게 인생사야
¿
Wrong harmony taste is flat.........
3년째..코로나가 안끝나고 있네요..
2023년에는 끝나겠죠..
¿¿¿¿
새해 카운트다운 하기전 부르는 곡이 아쉬워요 ㅠㅠ
가슴을 울리는 노래
감사합니다
♥
마이크 품질이 아쉽다...
케인인님.....
ㅠㅠㅠㅠㅠㅠㅠ
와
ㅠㅠㅠ
개한민국 임시정부당시 우리나라 국가였죠
가사는 지금과 똑같고요
원곡
석별의 정
이 노래의 원곡
작병
이 노래의 원곡
임시정부 애국가
레게노
석별의 정 = 찬송가 = 일제시대때 애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