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님~ 우울한 시간을 보내는곳도 다 의미있고 귀한 시간이었을꺼에요~ 예쁜 봄 예쁜이들 보면서 힘내세요~❤ 소리까지 예쁜 스윗님 요리들~👍실수하는 모습도 넘 귀여우세요~~ 💓 저는 4월 내내 아파서 골골거리며 시긴 다 보냈어요 ㅠㅠ 건강하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니 소중한지 또한번 느꼈답니다! 바삭바삭 돌솥소리 대박이에요~ 이렇게 간단히 만들어도 좋겠네요! 또하나 배워가용~😋 스윗님 예쁜 생각마니 하시면서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명애님~ 유트브 첨 보신것이 저의 채널이라니 정말 영광이예요^^ 더욱이 이리 따뜻한 말씀으로 응원 해 주시니 정말 감사 드려요~ 우울함이 올라올때마다 이렇게 응원 해 주시는 명얘님 기억할께요. 이쁜 봄이 벌써 떠나려고 해요. 더워지기 전에 따뜻한 봄 만끽 하시기 바래요~💗
저희남편은 어제 병원에 갔다가 안좋은 소리를 들었어요..남편 자는데 옆에서 손도 잡고 이불도 덮어주고 혼자 울다가.. 그랬지요.. 저도 갱년기 감정도 들숙날쑥.. 한국다녀온 영상 편집하며 추억도 하고.. 이렇게영상 보며 힐링도 하고.. 모찌도 14살이군요.. 진짜 걱정이 되실것 같아요.. 그래도 감사한 맘으로 오늘도 충전... 화이팅!!
이번 영상의 자막 하나 하나에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남편분 먼저 떠나는 것 원치 않으시네요. 저도 그래요. 저는 남편에게 꼭 저보다 오래 살라고 당부해요. ^^ 근데요, 혼자살기 연습하지 마시고 지금을 즐기시길 추천해요. 걱정은 가불하지 말라는 드라마 대사가 생각나요. ^^ 밥, 상추, 쌈장, 김치 아니면 비빔밥에 따끈한 된장국 식사를 보면서 웃었어요. 제가 고기를 좋아하는데 가끔은 야채만 엄청 먹고 싶을 때가 있어서 스윗님 처럼 먹을 때가 있어요. 그러면 남편이 왜 소처럼 풀만 잔뜩 먹냐고 묻거든요. ㅎㅎ 쑥갓꽃이 화병에 담겨 실내로 들어왔네요. 야채꽃이 참 예쁘죠. 감자꽃, 열무꽃, 파꽃, 부추꽃, 오이꽃 그리고 제가 엄청 좋아하는 가지꽃 등등... 문명속에서 자연을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
독일줌님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맞아요. 걱정은 가불하지 말라.. 기억할께요. 혼자살기 연습보다 지금을 즐기는거~ 또한 기억하며 생홣^^ 좋은 말씀 감사하며 실천할께요❤️ 저희는 베지테리언은 아니지만고기를 자주 먹지는 안아요. 남편.저 모두 초딩입맛이라 어려운? 음식도 못먹고 못해요.ㅋ 티비 보면 아직도 못 먹어본 음식이 엄청 많더라구요.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더라도 자연이 주는 신비의 세계는 못 따라갈듯요. 요즘 자주 대화하게 되어 넘 반가와요. 멀리 독일의 친구를 만나 수다 삼매경이네요. 친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방인같다..라는 말씀 너무 와닿네요. 외국에 살면서 이방인이라는 느낌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 그러려니 하고 합리화하며 사는데 가끔 들리는 고국에서도 난 어느 순간 이방인이 되어버렸더라구요. 우스개소리로 저와 같은 상황인 친구에게 우린 외계인일까? 이쪽에도 저쪽에도 어울리지 못하는? 이런 농담도 하곤해요. 남편의 부재에 대한 공포? 저도 스윗라이프님이 느끼는 것 처럼 깜짝 놀라듯 걱정이 오고가고 하더라구요. 이또한 외국에서 정착하다 보니 나의 another half가 나에게 주는 의미가 더 커진듯 하기도 하구요..저는 저만 이런 말도 안되는 걱정 하나 하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저도 결국 결론은, 그냥 매일 최선을 다해 행복하자! 더라구요.😆 살림하시는 모습, 정말 제 최애, 아이돌이세요🫶🏻 게을러서 간단한 음식을 좋아하시는게 아니라, 밀키드 준비할 만큼 부지런하셔서 간단힌 한끼를 영양가 있게 맛있게 드실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쁜 영상 너무 감사해요🫶🏻 From, 미국땅 어디에선가 같은 고민을 하며 살고 있는 팬으로 부터,
어머나.. 저를 아이돌로 봐주시다뇨..빵 터졌어요~ 감사하고 영광이예요 ㅎㅎ 그죠..고국을 떠나 타국살이.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붕 뜬한 삶.. 자칭 "구름인"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이렇게 공감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외롭지 않고 너무 좋은걸요. 말씀하신데로 우리 같이 매일매일 충실히 감사하며 행복해요~ 사실 이제는 2식구라 뭐든 바로바로 해야하는데.. 오히려 게으름이 슬슬 올라오더라구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같은 미국 하늘 아래서 저를이리 응원주시는 분이 계셔서 유트브 포기 안 할래요.ㅎㅎ 저번에도 큰 힘을 실어주셨는데 오늘도 큰 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굿나잇요 🩷💚
쑥갓꽃이 저리도 이뻤던가요? 올해는 쑥갓모좀좀 사다 심어야겠어요. 아름다운 4월이 왔는데 우울하셨군요. 갱년기를 거치는 여자들은 다 같은가봅니다. 저도 늘 우울해요. 안그런척 노력할뿐이죠. 남편이 너무 소중해 당겨서 걱정하는건 누구나 하는 생각아닐까요? 제가 스윗님 생활하시는걸 봤을때 두분같이 90 은 넘게 사실거 같으니 너무 이른걱정은 잠시 접어두셔도 될듯요😊 엄마가 늘 해주던 도시락 반찬도 되던 고추장 소고기 볶음인데 스윗님 영상보니 더 맛깔나는거 같아요. 모든음식의 베이스가 되는 재료이니 게으른게 아니고 영리해서 너무나 현명해서 이렇게 보여줄수 있는거죠. 역시 가스렌지가 필요한 순간이 있죠.ㅎ 정성가득 사랑가득 돌솥비빔밥을 드시는 남편분은 너무 행복하실듯😅 모찌 전용탕이 있네요. 집이 크고 하니 구성하기도 좋고 암튼 우리 모찌는 순둥해서 물속에서도 가만히 잘 있네요😊 미용도 잘 하시고 스윗님 손은 마법의 손인가 봅니다. 싱싱한 상추랑 혼밥 싱싱해보여요. 쓸데없는 걱정은 떨쳐버리고 오늘도 화이팅👍
쑥갓은 심기만 하면 혼자 잘 자라고 저리 이쁜 꽃도 피어나네요~ 가끔 우울함이 올라와 저를 힘들게 하지만 모든사람.. 특히 갱년기 거치는 인생의 길에 만나는 불청객? 인가봐요. 씩씩하신 여장부 호쫄님이 우울하시다뇨. ㅎㅎ 모든 사람이 바라듯. 건강히 살다 떠나면 좋겠네요. 가스렌지가 요리할때는 좋지요. 제가 청소 하기가 싫어서죠. ㅋ 모찌도 14살.. 지금껏 아프지 않고 잘 지내주어 감사하고.. 말씀하신데로 쓸데없는 걱정 접고 하루 하루 열심히~ 호쫄님도 건행하세요~
저도 쓸데없는 걱정들로 우울할 때가 많아요. 제 소심한 성격 탓인 것 같아요. 진~~짜 쓸데없는 걱정들로 아까운 시간들을 낭비하는 것 같아서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어요. 매일 매일 긍정적인 말을 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면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같아서 뭔가를 열심히 배워요. ^^ 맛있는 4분 비빔밥 드시면서 기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래요. 귀여운 모찌는 해피 바이러스 ^^
행복님. 저는 소심한 성격도 아닌데도 하는걸요. ㅋㅋ 아마도 나이가 주는 선물?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행복님 말씀처럼 긍정의 마인드를 컨트롤 하면서 이겨내야지요 행복님~ 어머니랑 정말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래요. 저는 어머니 아직도 허공에 대고 이름을 부르며 눈물 흘려요. 넘 보고싶어서요. ㅠㅠ 오늘도 행복님과 대화할수 있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스윗라이프님 저는 토요일 노래교실에서 44 명 인솔해서 강릉 낙산사와 푸른파도가 넘실대는 바다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영상엔 남편에 대한 괜한 걱정을 하시네요 저희도 심장에 스탠트가 4 개나 들어 있어서 항상 걱정이 많아요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편안 마음으로 우리 살아요 오늘 또한가지 배워갑니다 비빔밥을 이렇게 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한가지 혼자 밥먹을때 쓸쓸하지만 모찌가 있어서 다행이예요 항상 즐거운날만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 만나요👍💞💞💞
쑥갓꽃 너무 예쁘죠, 우연의 일치일까요 ㅎ 저도 쑥갓꽃 잘라서 예쁘게 꽂아뒀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나 그런 걱정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스윗님~ 저도 남편 코골다 스탑하면 자주 흔들어 깨우고 그러다 저는 맨날 잠을 설쳐요~ 많이 힘든 시간을 또 보내셨네요 스웟님, 이제 그런부분도 우리 함께 내려 놓고 소중한 하루하루를 잘 보내기로 해요~ 많들어 두면 참 편한 고추장 볶음 고기가 넉넉히 들어가 맛있겠어요, 그렇게 소분해서 냉동 해두면 늘 신선하게 먹을수 있겠어요 👍 꿀팁, 잘 배워갈게요~ 간단버전 비빔밥도 넘 편하고 좋아요, 점심은 늘 뭘 먹을까 고민하는데 전자렌지에 간단하게, 맛있는 돌솥비빔밥, 군침납니다 전자랜지용 커버도 높낮이 조절할수있어 좋은데요~~ 여유있게 그루밍도 잘 하는 모찌도 넘 기특 해요 ❤❤ 봄없이 여름이 온듯, 따끈따끈한 주말이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스윗님~
리아님과 저는 여러가지 닮은 부분이 많아 우연이 아니라 일상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그죠.. 내려놓고 괜찮으다 싶으면 어느새 저의 마음에 찾아와 저를 넉 다운 시키더라구요. 말씀하신데로 더 내려놓고 행복한 하루하루에 집중해야겠어요. 저도 리아님도 남편의 코골이 소리에 마음이 위안됨.ㅎㅎ 이것까지도 비슷해서 웃움이 터졌네요. 봄이 오다가 어디로 간걸까요? 벌써부터 여름이 시작되다뇨. 이젠 더위와 싸울? 준비를 해야할까요?^^ 굿나잇 되세요.
사노라면 누구나 다 비슷한 경험들을 할 것 같아요. 우울할 땐 찬란한 햇볕 속을 거닐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 싶어요. 올해 텃밭 농사가 잘 되어서 기분이 좋아지시길 바래요. 저도 고추장 볶음 만들어서 스윗님처럼 얼려 놓고 싶네요. 언제나 따라 해 보고 싶게 만드시는 스윗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아.. 윤태맘님 남편님 아직도 아프시군요. 저번에 한번 말씀하셔서 기억하고 있어요. 대단하세요. 시아버님 식사 준비에 남편님 돌보심에.. 정말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것이 정답같아요. 윤태맘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날씨 올해 엄청 더울거라고 예측하던데..잘 또 넘겨야겠지요. 우리 또 만나요~
모찌가 나이가 좀 있네요 얼굴 이나 엄마 쫄래쫄래 껌딱지 하는거보면 애기 인줄 알았 는데여 요즘 저도 시골로 가서 비누 만들고 야채 가꾸고 꽃 심으며 살고 싶어져서 알아 보고 있네여 배워둔 장 담그기도 해보고 베이킹도 좀 하고 하면서 살고 프네요 님에 깔끔한 살림과 요리 솜씨에 박수와 감탄을😊❤
여울님~ 모찌가 나이에 비해 건강한 편이긴 하지만..오래 오래 같이 하고 싶어요. 여울님도 저와같이 비누.농사.베이킹.장담구기 등등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계셔서 더욱 공감되고 좋은거 같아요. 하루 빨리 원하시는 드림 홈 찾으셔서 하고 싶으신 일들 하나씩 이루어가시는 소확행 되시길 같이 바래요^^ 오늘도 늦게까지 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일상의 생각들을 풀어주셔서 저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저도 아직 더 나아갈 날이 많지만 나이를 먹어가니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는 크리스런인데 좀더 하늘소망에 집중하며 주어진 삶을 기쁘고 충실해보려고해요 ~ 스윗님의 나이에는 또 어떤 마음들이 있을지 알수 없지만 인간의 오락가락하는 일상과 마음을 좀더 잘 다스릴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언제나 따뜻한 스윗님의 일상이 평안함으로 계속 채워지길 바랍니다😊🙏
꿈애그린님 ~ 저 역시도 크리스챤이지만 부끄럽게 이런 망상이 문득문득 저를 괴롭히고 있답니다. 전에는 꿈에서도 생각해 보지 못한 걱정을 이 나이가 되니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댓글 주시는 분들의 말씀을 읽어보니 나이가 주는 선물? 인듯요^^ 이 역시 잘 이겨내야하는 인생의 숙제중 하나인가봐요.ㅎㅎ 이 곳은 벌써 여름이 시작이네요. 춥다고 영상찍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말이죠..ㅎㅎ 항상 건행하세요 ❤️
@@sweetlife8443 ^^ 아무래도 이메일로 주민증을ㅎㅎㅎ~🤭 잠시 스윗라이프님의 마음을.. 걱정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많이 귀히 여기시는 스윗라이프님이시기에 그런 잠시의 걱정도 제가 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신 시간 되셔요~♡♡
스윗님. ㅠ.ㅠ 저도 한동안 그런적이 있었어요. 잠들기전 남편 손을 잡고 마음으로 기도 했죠... 제가 남편보다 뒤에 죽게 해달라고 오래 살고 싶어서 보다는 남편 혼자 어떻게 살수 있지?ㅠ.ㅠ 스윗님 잠못이뤘을 마음이 이해가되어 괜히 눈물이 흐르네요. 스윗님 ~이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걱정 덜어버리고 시간 시간을 소중히 보내자구용❤
스윗라이프님은 정말 못하는 게 없으시네요 살림 요리 친환경가 소박한 농부 애견미용사... 모든 사람은 기분이 한결같지 않습니다 때론 우울하고 또 별거 아닌 일로 기쁨에 벅차오르기도 하지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사람은 하루 오만개 이상의 생각을 한대요 대부분 일어 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망상으로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 예외없이 모든 사람이 그렇대요 스윗라이프님은 자신의 자리에서 너무나 최선과 정성을 다하여 살고 계시니 자신을 너무 닥달하지 마세요 남편분과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인생은 렛잇비 아니겠습니까 인연따라 물 흐르듯 살 수 밖에요 오늘도 근사한 영상 잘봤습니다 스윗라이프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미정님~ 와..오만개 이상의 생각을 한다니 놀랍고 저도 극히 정상이라고 하시니 엄청 맘이 편해요. ㅎㅎ 맞아요~ 인생은 렛잇비~ 렛잇비~ 이것저것 제대로 잘 하지 못하는 살림을 이쁘게 봐주시고 이리 응원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몰라요~ 미정님 해주신 말씀 꼭 기억하면서 우울함이 올라올때마다 물리쳐야죠~ 오늘도 건행 하세요~
제가 최근 너무 바뻤어요. 일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요. 우울하기두 했구요 ;; 그래서 106번째 스윗님의 영상이 올라왔는지두 모르게 넘어갔네요... 암튼 건강히 잘 보내구 계신거 같다생각했는데. 스윗 누님님두 우울하셨구나. 저번주에.. 저두 에구..;;; 우울함에 유튜브에 접속도 못했었는데...암튼 그러네요. 남편이 먼저 떠날까봐 우울해지고 ;; 그렇다고 남편을 깨우다니요 ㅎㅎ 암튼 힘내세요.... 저렇게 맛난 음식을 하면서도 괜히 우울해지면 너무 속상해요 ..홧팅이구요...우울함을 떨쳐내고 멋지게 살아요 ^^ 스윗누님을 언제나 항상 생각하는 이런 이쁜(?) 동생들을 위해서라두요.. 고추장 볶음이 너무 맛나게 잘 되어있어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 텃밭에 상추도 잘 자랐네요. 흙을 뜨거운물로 소독하는군요. 혹시 모를 병충해때문에 그러신거죠? 그런것도 농약을 치지 않고 잘 키우시는 스윗누님의 멋진 모습...^^ 본받을만 해요.. 상추에 고추장불고기는 그냥 예술 그 자체지요...미국이란 나라에서 삶은 글쎄..어떨지 궁금하긴 해요. 전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서울에서 40년 넘게 살다가 50넘어서 안성이란 소도시에 와서 적응하려니 가끔씩 우울하고 그럴때두 있기두 해요. 모찌는 정말 착하네요. 가만히 털을 닦아줘도 가만히 있고. 14살이라니..많이 나이 들었군요 ;;보기에는 너무 귀여워서 아주 어릴꺼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솥비빔밥...ㅋㅋ 최고네요... 항상 여기에만 오면 다시끔 나두 해보자..노력해보자 생각하게 된답니다... 쓸데없는 걱정은 그만두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영상 촬영, 편집도 안하고 ;; 유튜브에 들어오지도 않고 있는 저를 반성 중 )
에고..산책님도 많이 우울하셨군요. 아마도 나이가 주는 선물? 아닐까 생각해요. 인생을 좀 알게되니 미래에 대한 걱정이 먼저 찾아와 괴롭히는듯요. 그죠..정든곳을 떠나 새로운 곳의 정착은 쉽지만은 안겠지만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저도 이겨내려고 열심 노력중 입니다요~ 같이 화이팅^^
평범한 듯 특별한 매력이 느껴져
참 좋네요!👍👏
스윗라이프님! 🌹🍀
우울함을 행복함으로 바꾸는 멋진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
스윗님~ 우울한 시간을 보내는곳도 다 의미있고 귀한 시간이었을꺼에요~ 예쁜 봄 예쁜이들 보면서 힘내세요~❤ 소리까지 예쁜 스윗님 요리들~👍실수하는 모습도 넘 귀여우세요~~ 💓 저는 4월 내내 아파서 골골거리며 시긴 다 보냈어요 ㅠㅠ 건강하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니 소중한지 또한번 느꼈답니다! 바삭바삭 돌솥소리 대박이에요~ 이렇게 간단히 만들어도 좋겠네요! 또하나 배워가용~😋 스윗님 예쁜 생각마니 하시면서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호야님 많이 아프셨군요.
건강이 최고네요. 살아보니 더 그런생각이 들어요.
빨리 회복하시고 예쁜 영상에서 다시 만나기 바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윗라이프님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번의 고비가 있지만
살아보니
미리 걱정을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우울함은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돌솥비빔밥에
스윗님의 사랑이 넘쳐서 보기가 좋습니다.
귀한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그죠..이 또한 인생길 걸어가며 레잇비~ 겠죠?
따뜻한 응원과 격려 감사해요.
항상 건행하세요 ❤️ 💕
저도 유튜브 첨 본게 이 채널이에요~~ 매번 감탄 하면서 애청해요 ㅋ 이렇게 잘 하시는걸 하며 이런 용기와 부지런함이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어요 힘내시고 잘 하실거라 믿어요🎉🎉🎉
명애님~ 유트브 첨 보신것이 저의 채널이라니 정말 영광이예요^^
더욱이 이리 따뜻한 말씀으로 응원 해 주시니 정말 감사 드려요~
우울함이 올라올때마다 이렇게 응원 해 주시는 명얘님 기억할께요.
이쁜 봄이 벌써 떠나려고 해요. 더워지기 전에 따뜻한 봄 만끽 하시기 바래요~💗
저희남편은 어제 병원에 갔다가 안좋은 소리를 들었어요..남편 자는데 옆에서 손도 잡고 이불도 덮어주고 혼자 울다가.. 그랬지요.. 저도 갱년기 감정도 들숙날쑥.. 한국다녀온 영상 편집하며 추억도 하고.. 이렇게영상 보며 힐링도 하고.. 모찌도 14살이군요.. 진짜 걱정이 되실것 같아요.. 그래도 감사한 맘으로 오늘도 충전... 화이팅!!
많이 안 좋으신건 아니죠?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우리가 이젠 이런 걱정을 할 나이인가봐요. 시간 정말 후딱이네요.
마음이 힘드실텐데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해요 ❤️
이번 영상의 자막 하나 하나에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남편분 먼저 떠나는 것 원치 않으시네요. 저도 그래요. 저는 남편에게 꼭 저보다 오래 살라고 당부해요. ^^ 근데요, 혼자살기 연습하지 마시고 지금을 즐기시길 추천해요. 걱정은 가불하지 말라는 드라마 대사가 생각나요. ^^ 밥, 상추, 쌈장, 김치 아니면 비빔밥에 따끈한 된장국 식사를 보면서 웃었어요. 제가 고기를 좋아하는데 가끔은 야채만 엄청 먹고 싶을 때가 있어서 스윗님 처럼 먹을 때가 있어요. 그러면 남편이 왜 소처럼 풀만 잔뜩 먹냐고 묻거든요. ㅎㅎ 쑥갓꽃이 화병에 담겨 실내로 들어왔네요. 야채꽃이 참 예쁘죠. 감자꽃, 열무꽃, 파꽃, 부추꽃, 오이꽃 그리고 제가 엄청 좋아하는 가지꽃 등등... 문명속에서 자연을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
독일줌님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맞아요. 걱정은 가불하지 말라..
기억할께요.
혼자살기 연습보다 지금을 즐기는거~ 또한 기억하며 생홣^^
좋은 말씀 감사하며 실천할께요❤️
저희는 베지테리언은 아니지만고기를 자주 먹지는 안아요.
남편.저 모두 초딩입맛이라 어려운? 음식도 못먹고 못해요.ㅋ
티비 보면 아직도 못 먹어본 음식이 엄청 많더라구요.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더라도 자연이 주는 신비의 세계는 못 따라갈듯요.
요즘 자주 대화하게 되어 넘 반가와요.
멀리 독일의 친구를 만나 수다 삼매경이네요.
친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sweetlife8443 같이 대화해 주시니 저도 고맙습니다. 가족이 화목하고 특히 부부사이가 좋은 분들을 접하면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긍정의 에너지는 늘 좋아요. 😊
이방인같다..라는 말씀 너무 와닿네요. 외국에 살면서 이방인이라는 느낌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 그러려니 하고 합리화하며 사는데 가끔 들리는 고국에서도 난 어느 순간 이방인이 되어버렸더라구요. 우스개소리로 저와 같은 상황인 친구에게 우린 외계인일까? 이쪽에도 저쪽에도 어울리지 못하는? 이런 농담도 하곤해요.
남편의 부재에 대한 공포? 저도 스윗라이프님이 느끼는 것 처럼 깜짝 놀라듯 걱정이 오고가고 하더라구요. 이또한 외국에서 정착하다 보니 나의 another half가 나에게 주는 의미가 더 커진듯 하기도 하구요..저는 저만 이런 말도 안되는 걱정 하나 하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저도 결국 결론은, 그냥 매일 최선을 다해 행복하자! 더라구요.😆
살림하시는 모습, 정말 제 최애, 아이돌이세요🫶🏻 게을러서 간단한 음식을 좋아하시는게 아니라, 밀키드 준비할 만큼 부지런하셔서 간단힌 한끼를 영양가 있게 맛있게 드실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쁜 영상 너무 감사해요🫶🏻
From, 미국땅 어디에선가 같은 고민을 하며 살고 있는 팬으로 부터,
어머나.. 저를 아이돌로 봐주시다뇨..빵 터졌어요~
감사하고 영광이예요 ㅎㅎ
그죠..고국을 떠나 타국살이.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붕 뜬한 삶..
자칭 "구름인"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이렇게 공감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외롭지 않고 너무 좋은걸요.
말씀하신데로 우리 같이 매일매일 충실히 감사하며 행복해요~
사실 이제는 2식구라 뭐든 바로바로 해야하는데.. 오히려 게으름이 슬슬 올라오더라구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같은 미국 하늘 아래서 저를이리 응원주시는 분이 계셔서 유트브 포기 안 할래요.ㅎㅎ
저번에도 큰 힘을 실어주셨는데
오늘도 큰 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굿나잇요 🩷💚
쑥갓꽃이 저리도 이뻤던가요?
올해는 쑥갓모좀좀 사다 심어야겠어요.
아름다운 4월이 왔는데 우울하셨군요.
갱년기를 거치는 여자들은 다 같은가봅니다.
저도 늘 우울해요. 안그런척 노력할뿐이죠.
남편이 너무 소중해 당겨서 걱정하는건 누구나 하는 생각아닐까요?
제가 스윗님 생활하시는걸 봤을때 두분같이 90 은 넘게 사실거 같으니 너무 이른걱정은 잠시 접어두셔도 될듯요😊
엄마가 늘 해주던 도시락 반찬도 되던 고추장 소고기 볶음인데 스윗님 영상보니 더 맛깔나는거 같아요.
모든음식의 베이스가 되는 재료이니 게으른게 아니고 영리해서 너무나 현명해서 이렇게 보여줄수 있는거죠.
역시 가스렌지가 필요한 순간이 있죠.ㅎ
정성가득 사랑가득 돌솥비빔밥을 드시는 남편분은 너무 행복하실듯😅
모찌 전용탕이 있네요.
집이 크고 하니 구성하기도 좋고 암튼 우리 모찌는 순둥해서 물속에서도 가만히 잘 있네요😊
미용도 잘 하시고 스윗님 손은 마법의 손인가 봅니다.
싱싱한 상추랑 혼밥 싱싱해보여요.
쓸데없는 걱정은 떨쳐버리고 오늘도 화이팅👍
쑥갓은 심기만 하면 혼자 잘 자라고 저리 이쁜 꽃도 피어나네요~
가끔 우울함이 올라와 저를 힘들게 하지만 모든사람..
특히 갱년기 거치는 인생의 길에 만나는 불청객? 인가봐요.
씩씩하신 여장부 호쫄님이 우울하시다뇨. ㅎㅎ
모든 사람이 바라듯. 건강히 살다 떠나면 좋겠네요.
가스렌지가 요리할때는 좋지요. 제가 청소 하기가 싫어서죠. ㅋ
모찌도 14살.. 지금껏 아프지 않고 잘 지내주어 감사하고..
말씀하신데로 쓸데없는 걱정 접고 하루 하루 열심히~
호쫄님도 건행하세요~
어쩔수없이 겪어야하는 갱년기 저도처음엔 그랬어요 밑으로밑으로 끝도없이내려가는 우울감 하지만 정신차리고 내일일은 내일걱정하고 오늘하루 열심히 살자 혼자말을하면서 긴터널에서 빠져나왔어요 행복한 생각만하시고 집중할수있는 취미를 가져보세요^^
맞아요. 긴 터널일지라도 빛을따라 가면 끝이 있는거죠~
같이 공감해 주시고 경험하신 시간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
살다보니 생각치 못한 일도 겪게되고..
이렇게 나이들는건가 봐요^^
따뜻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쓸데없는 걱정들로 우울할 때가 많아요.
제 소심한 성격 탓인 것 같아요.
진~~짜 쓸데없는 걱정들로 아까운 시간들을 낭비하는 것 같아서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어요.
매일 매일 긍정적인 말을 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면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같아서 뭔가를 열심히 배워요. ^^
맛있는 4분 비빔밥 드시면서
기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래요.
귀여운 모찌는 해피 바이러스 ^^
행복님. 저는 소심한 성격도 아닌데도 하는걸요. ㅋㅋ
아마도 나이가 주는 선물?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행복님 말씀처럼 긍정의 마인드를 컨트롤 하면서 이겨내야지요
행복님~ 어머니랑 정말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래요.
저는 어머니 아직도 허공에 대고 이름을 부르며 눈물 흘려요.
넘 보고싶어서요. ㅠㅠ
오늘도 행복님과 대화할수 있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스윗라이프님
저는 토요일 노래교실에서 44 명
인솔해서 강릉 낙산사와 푸른파도가 넘실대는 바다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영상엔 남편에 대한 괜한 걱정을 하시네요
저희도 심장에 스탠트가 4 개나
들어 있어서 항상 걱정이 많아요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편안 마음으로 우리 살아요 오늘 또한가지
배워갑니다 비빔밥을 이렇게 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한가지
혼자 밥먹을때 쓸쓸하지만
모찌가 있어서 다행이예요
항상 즐거운날만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 만나요👍💞💞💞
우아~ 강릉 낙산사. 바다 둘레길 상상만 해도 가슴이 뻥 터지네요~
성희님의 성실함은 제가 넘 잘 알고 있죠^^
전에 말씀하신 수술.. 기억하고 있어요.
맞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감사히 하루 하루의 삶이 정답이예요.
오늘도 예쁜 봄날 누리시며 건행 하세요~
가족이 정말
행복하게 느껴 지네요.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구학골님~ 따뜻한 응원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도 건행 하세요~
쑥갓꽃 너무 예쁘죠, 우연의 일치일까요 ㅎ
저도 쑥갓꽃 잘라서 예쁘게 꽂아뒀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나 그런 걱정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스윗님~ 저도 남편 코골다 스탑하면 자주 흔들어 깨우고 그러다 저는 맨날 잠을 설쳐요~
많이 힘든 시간을 또 보내셨네요 스웟님,
이제 그런부분도 우리 함께 내려 놓고 소중한
하루하루를 잘 보내기로 해요~
많들어 두면 참 편한 고추장 볶음 고기가 넉넉히 들어가 맛있겠어요, 그렇게 소분해서 냉동
해두면 늘 신선하게 먹을수 있겠어요 👍
꿀팁, 잘 배워갈게요~
간단버전 비빔밥도 넘 편하고 좋아요,
점심은 늘 뭘 먹을까 고민하는데 전자렌지에
간단하게, 맛있는 돌솥비빔밥, 군침납니다
전자랜지용 커버도 높낮이 조절할수있어
좋은데요~~
여유있게 그루밍도 잘 하는 모찌도 넘 기특
해요 ❤❤
봄없이 여름이 온듯, 따끈따끈한 주말이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스윗님~
리아님과 저는 여러가지 닮은 부분이 많아 우연이 아니라 일상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그죠.. 내려놓고 괜찮으다 싶으면 어느새 저의 마음에 찾아와 저를 넉 다운 시키더라구요.
말씀하신데로 더 내려놓고 행복한 하루하루에 집중해야겠어요.
저도 리아님도 남편의 코골이 소리에 마음이 위안됨.ㅎㅎ
이것까지도 비슷해서 웃움이 터졌네요.
봄이 오다가 어디로 간걸까요?
벌써부터 여름이 시작되다뇨.
이젠 더위와 싸울? 준비를 해야할까요?^^
굿나잇 되세요.
사노라면 누구나 다 비슷한 경험들을 할 것 같아요.
우울할 땐 찬란한 햇볕 속을 거닐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 싶어요.
올해 텃밭 농사가 잘 되어서 기분이 좋아지시길 바래요.
저도 고추장 볶음 만들어서 스윗님처럼 얼려 놓고 싶네요.
언제나 따라 해 보고 싶게 만드시는 스윗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초이나무님~ 인생 선배님이 말씀 처럼 햇볕 속을 거닐어 봐야겠어요.
살다보면 이런 생각.. 저런생가..
많지만 긍정의 생각이 중요한거 같아요.
고추장 볶음은 간단해서 먹기 좋았어요^^
오늘도 건행 하세요~
달걀후라이에 양념장 올려서 비빔밥 먹고싶네요 ㅎ풀완료하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운동후 먹는 비빔밥은 증말 끝내줄듯요^^
항상 감사해요 ❤️ 즐하되세요 ❤️ 💗 💕
건강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스윗라이프님 말씀대로 저도 가끔
신랑이 아픈사람이라~ 먼저 떠나면 어쩌나 할때가 있거든요~
힘내시고 모찌와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오늘도 예쁜 영상 잘 보고가요❤️
아.. 윤태맘님 남편님 아직도 아프시군요.
저번에 한번 말씀하셔서 기억하고 있어요.
대단하세요. 시아버님 식사 준비에 남편님 돌보심에..
정말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것이 정답같아요.
윤태맘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날씨 올해 엄청 더울거라고 예측하던데..잘 또 넘겨야겠지요. 우리 또 만나요~
살다보면...우울과 근심걱정이 엄습할 때가 많지요.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 기도하면서 감사의 조건을 생각해보면, 극복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지혜로우신 스윗라이프님은 분명히 잘하고 계세요.
오늘도 화이팅~!!!❤👼
그죠..살다보면 마음에도 불청객이 불쑥 불쑥 찾아와..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때가 많네요.
기도와 감사로 무장을 더 해야 하겠죠?
멀리서 잊지 않고 시청 해 주시고 마음 보내주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항상 감사해요~ 건행하세요^^💗
모찌가 나이가 좀 있네요 얼굴 이나 엄마 쫄래쫄래 껌딱지 하는거보면 애기 인줄 알았 는데여 요즘 저도 시골로 가서 비누 만들고 야채 가꾸고 꽃 심으며 살고 싶어져서 알아 보고 있네여 배워둔 장 담그기도 해보고 베이킹도 좀 하고 하면서 살고 프네요 님에 깔끔한 살림과 요리 솜씨에 박수와 감탄을😊❤
여울님~
모찌가 나이에 비해 건강한 편이긴 하지만..오래 오래 같이 하고 싶어요.
여울님도 저와같이 비누.농사.베이킹.장담구기 등등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계셔서 더욱 공감되고 좋은거 같아요.
하루 빨리 원하시는 드림 홈 찾으셔서 하고 싶으신 일들 하나씩 이루어가시는 소확행 되시길 같이 바래요^^
오늘도 늦게까지 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
@@sweetlife8443 내 감사해용 모찌 에게도 인사 전해 주세용 넘나 귀엽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일상의 생각들을 풀어주셔서 저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저도 아직 더 나아갈 날이 많지만 나이를 먹어가니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는 크리스런인데 좀더 하늘소망에 집중하며 주어진 삶을 기쁘고 충실해보려고해요 ~ 스윗님의 나이에는 또 어떤 마음들이 있을지 알수 없지만
인간의 오락가락하는 일상과 마음을 좀더 잘 다스릴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언제나 따뜻한 스윗님의 일상이 평안함으로 계속 채워지길 바랍니다😊🙏
꿈애그린님 ~
저 역시도 크리스챤이지만 부끄럽게 이런 망상이 문득문득 저를 괴롭히고 있답니다.
전에는 꿈에서도 생각해 보지 못한 걱정을 이 나이가 되니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댓글 주시는 분들의 말씀을 읽어보니 나이가 주는 선물? 인듯요^^
이 역시 잘 이겨내야하는 인생의 숙제중 하나인가봐요.ㅎㅎ
이 곳은 벌써 여름이 시작이네요. 춥다고 영상찍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말이죠..ㅎㅎ
항상 건행하세요 ❤️
나이들면서 인생의 참 의미를 깨달아갈수록 아는게 병이라고 철모를땐 하지않았던 생각을 하게 되지요..😊
스윗라이프님뿐 아니라 누구나 그런행각을 하게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평만하시기를요~~🙏🧡💛
스윗라이프님~~😊 제가 답글을 수정했습니다..
부디 모쪼록 평안하신 시간 보내셔요~~😊❤🧡💛
ㅎㅎ 앙또님~ 저는 제가 먼저 떠나길 바라는 사람중 하나예요^^
동갑내기 부부라서 평균적으로 그렇더라구요.
떄론 철 없을때가 좋아요. ㅋㅋ
앙또님도 저도 하루 하루 열심~ 감사히 행복하게 지내자구요.
흠.. 제가 좀더 밥 많이 먹었다에 한표^^ ㅋㅋ
굿밤요~
@@sweetlife8443 ^^ 아무래도 이메일로 주민증을ㅎㅎㅎ~🤭
잠시 스윗라이프님의 마음을.. 걱정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많이 귀히 여기시는 스윗라이프님이시기에 그런 잠시의 걱정도 제가 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신 시간 되셔요~♡♡
우울해 하지 말아요
저도 지켜지지 않지만 몸을 바삐 움지기는게 그나마 도움 되더라고요
직접키운 상추에 수제 밀키트 쌈장 저도 한쌈 하고 싶네요
올 고추농사 풍년 되시고 마음도 풍년이 오셨음 좋겠어요 ㅎㅎ
근처실면 기타도 배우고 같이 한쌈 했을텐데요.ㅎㅎ
좀 나아졌어요. 가끔 수렁에 빠지는 느낌.. 헤어나와야지요.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
수수했던 쑥갓꽃도 화병에 꽂히니 근새한데요👍
저도 오늘 점심은 상추쌈 해서 먹어야겠어요~ 며칠전 시어머님이 보내신 상추가 있거든요^^ 스윗님~ 너무 미리 걱정 말아요.. 그냥 이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쁜 모찌에게도 안부를^^
쑥갓꽃이 저리 이쁜지 저도 보면서도 신기하네요.
꽃은 뭐든지 이쁜가 봐요~
녜~ 기억할꼐요. 너무 미리 걱정 말라는 말씀요^^
맞아요~ 하루 하루 행복하고 감사히!
여행일기님~ 감사합니다.
시어머님이 주신 상추 얼마나 맛날까요~❤️
스윗님. ㅠ.ㅠ
저도 한동안 그런적이 있었어요.
잠들기전 남편 손을 잡고 마음으로 기도 했죠...
제가 남편보다 뒤에 죽게 해달라고
오래 살고 싶어서 보다는
남편 혼자 어떻게 살수 있지?ㅠ.ㅠ
스윗님 잠못이뤘을 마음이 이해가되어
괜히 눈물이 흐르네요.
스윗님 ~이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걱정 덜어버리고
시간 시간을 소중히 보내자구용❤
그러게요.. 나이가 들어가니 이런 염려도 하게 되네요.
저는 제가 먼저 떠나고 싶어요.ㅠㅠ
하지만 이런생각 다 떨쳐내고 우리 하루 하루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자요.
앤님~ 을 만나 정말 감사해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 💛 💕
굿짱이어라 엄지척입니다
감사합니다 ❤️
재주도 많으시고 이렇게살림 하실려면 엄청부지런 하시겠다싶고 우울하실틈이 없을거같은데, 저는 이렇게도 못하고 게을러서 나만 그런생각하나 싶었는데~^^;;;
저는 아이도 없어서 남편이 없으면 어떻게살까 살수있을까? 이런생각을 가끔씩하면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요 그런생각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매일매일 남편에게 고백해요~😊
콩깍지님~ 그죠.. 사람이 생각하는거 거의 비슷 한듯해요.
저도 저만 이런지 알았네요. ^^
매일 매일 남편분과 행복하게 서로 감사하며 이쁘게 사시기 바래요~^^
우리 걱정일랑은 하지 말자구요.
시청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스윗라이프님은 정말 못하는 게 없으시네요
살림 요리 친환경가 소박한 농부 애견미용사...
모든 사람은 기분이 한결같지 않습니다
때론 우울하고 또 별거 아닌 일로 기쁨에 벅차오르기도 하지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사람은 하루 오만개 이상의 생각을 한대요
대부분 일어 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망상으로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
예외없이 모든 사람이 그렇대요
스윗라이프님은 자신의 자리에서 너무나 최선과 정성을 다하여 살고 계시니 자신을 너무 닥달하지 마세요
남편분과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인생은 렛잇비 아니겠습니까
인연따라 물 흐르듯 살 수 밖에요
오늘도 근사한 영상 잘봤습니다
스윗라이프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미정님~
와..오만개 이상의 생각을 한다니 놀랍고 저도 극히 정상이라고 하시니 엄청 맘이 편해요. ㅎㅎ
맞아요~ 인생은 렛잇비~ 렛잇비~
이것저것 제대로 잘 하지 못하는 살림을 이쁘게 봐주시고 이리 응원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몰라요~
미정님 해주신 말씀 꼭 기억하면서 우울함이 올라올때마다 물리쳐야죠~ 오늘도 건행 하세요~
@@sweetlife8443
감사합니다 ^^
늘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
행복한걱정이네요부부사이가좋으신가보다😂저희엄마랑얼마전에 같이자면서엄마가해주신얘기가생각이나네요😂그얘기듣고빵터졋는데 한60대여자가 동창회다녀와서
엄청우니깐남편이왜케우냐고친구가또뭐자랑햇냐고그랫더니나만남편있어서자기만여행못간다햇다고자기만빼놓고들여행간다고들햇다고 그말이생각이나네용😅 갱년기때다들겪는증상인가봐요힘내세요,다들정도에차이지만요ㅜ저두곧겪겟죠ㅠ무섭습니다ㅜ다지나가시면그때꿀팁동영상많이올려주세요 ,살림초보입니다
꽃은 언제나 진리죠^^
전자렌지사용시 저는 랩으로 대충쓰는데 편리한 뚜껑 좋아보여요
그죠~ 꽃은 뭐든지 다 이쁜거 같아요^^
항상 건행 하세요~❤️
Espero q seu coração se alegre.❤
Me sinto confortável e feliz com o apoio de vocês, obrigada por assistir de longe e deixar um quentinho no coração.❤️
영상이 넘 이뻐요~^^
감사합니다~
my friend great and thanks with hands 유친님 감사 도 감사 손잡고 감사드립니다.~~~~~~!!!222
감사합니다~
디게디게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계시는거죠
이웃만 맺어놓고
못와서 죄송허네요❤❤
자주 뵙게요❤❤
스윗라이프님❤❤
감사합니다.~
muy buen video ≧◉◡◉≦
Thank you~
21꾹 풀드가용
감사해요 💗
우울한 마음은 얘기해야된데요... 자꾸 표현하고 말해야지 이겨낼 수 있습니다! 갱년기는 혼자 이겨내면 마음의 아픔만 남고 그게 몸의 아픔이 된데요. 그러니 꼭 얘기하세요!
현정님~
맞아요! 마음속에 뭉쳐진 슬픔도 눈물을 흘리듯 내 보내야하는것 같아요.
오늘도 저의 이야기에 귀 기우려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 해 주셔서 감사해요 ❤️
제가 최근 너무 바뻤어요. 일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요. 우울하기두 했구요 ;; 그래서 106번째 스윗님의 영상이 올라왔는지두 모르게 넘어갔네요...
암튼 건강히 잘 보내구 계신거 같다생각했는데. 스윗 누님님두 우울하셨구나. 저번주에.. 저두 에구..;;; 우울함에 유튜브에 접속도 못했었는데...암튼 그러네요.
남편이 먼저 떠날까봐 우울해지고 ;; 그렇다고 남편을 깨우다니요 ㅎㅎ 암튼 힘내세요....
저렇게 맛난 음식을 하면서도 괜히 우울해지면 너무 속상해요 ..홧팅이구요...우울함을 떨쳐내고 멋지게 살아요 ^^ 스윗누님을 언제나 항상 생각하는 이런 이쁜(?) 동생들을 위해서라두요..
고추장 볶음이 너무 맛나게 잘 되어있어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
텃밭에 상추도 잘 자랐네요. 흙을 뜨거운물로 소독하는군요. 혹시 모를 병충해때문에 그러신거죠? 그런것도 농약을 치지 않고 잘 키우시는 스윗누님의 멋진 모습...^^ 본받을만 해요..
상추에 고추장불고기는 그냥 예술 그 자체지요...미국이란 나라에서 삶은 글쎄..어떨지 궁금하긴 해요.
전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서울에서 40년 넘게 살다가 50넘어서 안성이란 소도시에 와서 적응하려니 가끔씩 우울하고 그럴때두 있기두 해요.
모찌는 정말 착하네요. 가만히 털을 닦아줘도 가만히 있고. 14살이라니..많이 나이 들었군요 ;;보기에는 너무 귀여워서 아주 어릴꺼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솥비빔밥...ㅋㅋ 최고네요...
항상 여기에만 오면 다시끔 나두 해보자..노력해보자 생각하게 된답니다...
쓸데없는 걱정은 그만두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영상 촬영, 편집도 안하고 ;; 유튜브에 들어오지도 않고 있는 저를 반성 중 )
에고..산책님도 많이 우울하셨군요. 아마도 나이가 주는 선물? 아닐까 생각해요.
인생을 좀 알게되니 미래에 대한 걱정이 먼저 찾아와 괴롭히는듯요.
그죠..정든곳을 떠나 새로운 곳의 정착은 쉽지만은 안겠지만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저도 이겨내려고 열심 노력중 입니다요~ 같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