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괴물 영화를 봤을때는 나는 어렸는데 괴물이 나오는 그저그런 sf인줄 알았는데 우연히 나이먹고 본적이 있는데 영화가 끝나고 머릿속에 괴물은 별로남지않았습니다. 봉감독의 모든 작품들을 본것같은데, 작품마다 영상은 최대로 화려하게 담지만, 어찌보면 영상은 미끼이고 스토리가 머릿속을 돌고있는게 매력이고 특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본명 이번에도 여러번 시청하다보면 자꾸 새로운 관점이 생기겠지요 기대가 됩니다.
내가 가장 흥미롭고 충격을 받았던 클론(복제인간)에 대한 작품은 영화가 아닌 단편소설입니다 아주 오래전 국내 신문사들은 정기적으로 문학작품을 공모해서 등단시키는 일을 했고 주로 신춘문예등의 공모잔을 했었지요 너무 오래 전이라서 언제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조선일보 신춘문예의 당선작으로 "딜레마" 라는 단편소설이 있었는데 그 내용은 복제인간에 대한 것이었고 이 영화 미키17과 더문의 내용과 일맥상통합니다 아마도 미키7의 원작자와 더문의 감독이 단편소설 딜레마의 내용을 표절했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지금은 조선일보와 관련된 그 어떤 자료를 검색해도 그 단편소살을 찾을 수가 없지만 달랑 신문 한 면 분량의 줄거리가 전부인 말 그대로 단편소설인 딜레마를 그 당시에 신문에서 읽었을 때의 충격은 아직 도 생생하네요 복제인간이란 말조차 생소했던 시절이라서 그럴 겁니다 단편소설 딜레마의 내용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우주전쟁에 차출된 사람이 아내를 남겨 두고 전쟁에 나가게 되고 가장인 자신이 죽는다면 아내의 삶도 어려워 지기 때문에 만일에 대비해서 자신의 복제인간을 만들어 두고 전쟁에 나갔는데 다행히 죽지 않고 지구로 돌아 왔지만 자신의 아내는 복제인간을 자신으로 알고 있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 복제인간을 없애 버릴려고 했지만 어이없게도 자신이 복제인간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고 그래서 그의 아내는 영원히 복제인간이 자신의 실제 남편이라고 믿고 살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흥행에 대해서 너무 신경을 쓰네 난 그냥 봉준호 영화면 일단 나오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흥행하면 봉준호가 좋은 거지 대중들이 신경 쓸 문제는 아닌데 외화 영화는 돈 CG빨로 승부 보는 거 아니면 그냥 성공하기가 어렵지 문제는 뭐냐면 당연히 어려운 흥행을 왜 기준으로 삼는 건지 .. 봉준호 영화는 망해도 상관이 없는 게 옥자 이후에 기생충으로 포텐셜을 뽑아냈던 영화 감독이라서 단순 흥행을 위한 영화만 만드는 사람도 아닌데
리썰 컴퍼니 만큼의 극한직업
보이지 않는 검이 가장무서운법! 대국민이 인정한 1꼼1프라1카 ㅋㅋㅋ
안그래도,,,, S F장르를.. 좋아하는데 봉준호감독의!! S F라니 내년이 빨리 왔음좋겠네요
흥행에 성공해서, 마블, 스타워즈급 만드는 감독이 우리나라에도 나왔으면 좋겠다.
워낙에 여기저기서 써먹은 컨셉이라 걱정이 많겠지만
그 기묘한 유쾌함을 기대하고 있어요
기생충 한작품이 그 어떤 마블 스타워즈 시리즈보다도 훨씬 더 위대한 영화임
@@조제-i8g 아오 육들갑좀 처떨지마.. 뭔 ㅋㅋ
@@hinasan_ ? 90년만에 외국인 최초로 작품상을 오스카에서 받는게 쉬운일인줄 아네 ㅋㅋㅋㅋㅋ
지금껏 수많은 명작들 많았지만 외국인 감독한테는 작품상은 안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상 외국어영화상 작품상 각본상 제일 개쩌는거 4개휩쓸었는데 기생충이
스타워즈 마블에 밀릴게 뭐가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스카는 다른 시상식이랑 차원이 다른건 알지?
봉감독 위치를 잘모르시는듯 ㅋㅋ 마블 스타워즈라..ㅋㅋㅋ 오스카감독이 그딴거 찍으라고??
로버트는 진짜 대단하다 그 강력한 트와일라잇 이미지를 이젠 완전히 지워버렸어
지운지 꽤 됐는데
그 동안 찍은 영화가 몇개인데.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 ㅋㅋㅋㅋ
해리포터는 뭐가 되냐 이것들아
트와일라잇 이미지가 ㅈㄴ 쎄긴했어
우주나 니플하임행성, 크리처만 잘 표현되면 이질감없고 무난하게 재밌을거 같은데.. 봉준호 특유의? 화면 색감에다가 얼음행성이라서 설국열차랑 비슷하다고 느끼는거 같음 ㅋㅋㅋ 난 일단 로버트패틴슨이 주인공이여서 좋다ㅋㅋㅋㅋㅋ
영화는 재미있어야 한다. 는 말이 맞어.. 그래서 난 왠지 기대된다. 재미있을 듯..
진부하고 지루한 게임은,,, 이제부터. 없는겁니다 꼼프라카에서 다양하고 신박한 놀거리를 즐겨요! ㅎ
우와 내용 미쵸따 잼있것다 진짜
와 봉감독!!!! 최애감독인데 창의성이 대박입니다 할리웃.~~~~~ 감성 듬뿍 세계적 감독 대열에 흡잡을곳 없네요 기대됩니당
미키17의 원작은 미키7입니다. 원작은 익살스러운 표현이랑 섹드립 ㅎㅎ 등등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면서 점점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전개로 흘러갑니다. 원작이 정말 재밌었던 만큼 이번 미키17이 정말 기대되네요 ㅋㅋ
↟🍼
기대중!
김대중!
머중이!
패틴슨 새로운 보이스 톤 극이랑 어울려서 좋은 느낌이네요.
원작소설 읽어봤는데 재밌었습니다. 봉준호 감독이 어떻게 연출할지 기대되네요
원작 소설이 있군요
기대감 뿜뿜!!~
졸라 재밌게는데? 예고만이 아니길 바랍니다!!
유머와 위트위에서 춤추는 작두가 담겨있는 봉감독님의 작품
국뽕 적당히. 미국사는데 기생충 좋아하는 사람 하나도 못봄. 심지어 모르는 사람도 많음. PC때문에 적당한 아시안계 감독 영화 뽑은게 맞음. 이해가 안됨 솔직히.
@@UmmahanTaylor 문화생활하는 친구들을 좀 사귀세요 방구석에 짱박혀서 허벅지 벅벅 긁는 친구들만 있으니 물어보면 모르죠.... 추석때 취직못하고 결혼못했다고 친척들한테 욕먹은것때문에 많이 화나있는거같은데 진정해요 친구
@@UmmahanTaylor 유유상종이 당신에게 딱 맞는 말...
@@UmmahanTaylor일단 미국 사는거부터 구라판정ㅋㅋㅋ
@@UmmahanTaylor 그럼우리 선족이는 뭐가 제일 좋았아?? ㅋ 유량지구 2? ㅋ
기대가 됩니다. 😊
역시 봉준호 감독님 멋지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강렬한 메세지를 던질것 같다 그동안의 봉준호 영화를 미루어보면 어떤이질적인 배경에서도 매우 인간적인 개성을
잘 섞어놨는데 이번에도 수많은 SF중 독특하면서도 공감되는 확실한 독창성을 보여줄거 같다 너무 기대되
설국열차 시즌2같은 느낌
결말좀 신선하게 부탁해요
꼭 본다!
뚜겅만 열릴지 않는다면 카노지는 무조건 질수는 없음 이왕 시작했다면 안전한 “꼼프ㅡ라카” 에서 피해보지 말고 게임에 임할것
와 봉준호 감독 너무 좋음 ㅜㅜ
미키17의 원작은 미키7입니다. 원작은 익살스러운 표현이랑 섹드립 ㅎㅎ 등등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면서 점점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전개로 흘러갑니다. 원작이 정말 재밌었던 만큼 이번 미키17이 정말 기대되네요 ㅋㅋ
원작을 읽은자의 위엄. 믿어보게쓰.
@@pugg-n1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준호 감독의 세계관은 딱 사회주의 계급사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전 일단 영화사 수뇌부들이 편집이나 내용에 관여 못하게 한게 신의 한수라고 봅니다 ㅋㅋㅋ
관여 가능했으면 바로 거지 같은 PC 범벅으로 영화 만들라고 압박에 수정했을듯 ㅋㅋㅋ
@@99호-d7e 아는 만큼 보이는거죠
바람처럼 왔다가 먼지처럼 사라지는 인생인데 태풍급 바람 황사급 먼지는 되야지 꼼프라카 빨리와라
보이지 않는 검이 가장무서운법! 대국민이 인정한 1꼼1프라1카 ㅋㅋㅋ
진부하고 지루한 게임은 이제부터 없는겁니다 꼼프라카에서 다양하고 신박한 놀거리를 즐겨요 ㅎ
설국열차에서 제작자 마음대로 편집해서 완성도를 떨어트렸으니 이번에 꼭 자신의 제대로 된 작품으로 승부하고 싶으셨나보네요.
그리고 스티브 연이 고메즈라는 역활이라면 스페인역일수도 있지만 필리핀쪽도 스페인성을 주로 쓰니까 그쪽일수도 있어요
저 이거 진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고편이 드디어 뜬건가요???????
알려줄때 수긍하고 배우는것도 성공하는 비법중하나임 꼼프라카 알려줄때 빨리오셈..
기대할 수 밖에 없다.
0:24에 김병만도 나오는줄알았네 ㅋ
ㅋㅋㅋㅋ쫄쫄이를 입으셔가꼬
미쳤다리 ㅎㅎㅎㅎㅎㅎㅎ
스티븐 연
다시보고 빵터졌어욬ㅋㄱㅋㅋㅋㅋㅋㅋㄱ
꼼프라까는 성수기 비수기 없어 항상 성수기임 빨리와서 놀다가 열라 핫함..
우와 내용 미쵸따 잼있것다 진짜
안그래도 SF장르를 좋아하는데 봉준호감독의 SF라니!!!
내년이 빨리 왔음좋겠네요❤❤
다 봤는데?
스토리도 예상 가능하고~~
누가 먼저 보고 예상 밖으로 재밌다고 하면 봐야지~~😅😮
스토리에서 부터 벌써 기대가 되네요
어차피 마동석이 이기는 마동석 시리즈에 지쳐있었는데
이제야 영화다운 영화 나왔네요
마동석은 그저 한국 냄비들 성향 파악해서 작품성 없는 시리즈물 빠르게 뽑아내서 돈 쫘악 땡긴 사업가라고 생각함 그전에는 배우로 좋아했는데 ㅋㅋㅋ그만큼 지금 한국 영화 쪽이 개판인거지모 ㅋㅋㅋ
한국영화가 재미없어짐. 작품성이 없어
봉준호 감독은 음악감독 바꿔야 한다고 본다. 이제 뭘해도 설국열차 느낌이라 약간 식상하려고 함
이거 원작 소설 있는데 유명해요. 그리고 기생충 감독이니까 엄청 재밌을거예요ㅎㅎ
마동석이 영화 잘빼는 거란다
의 복제인간,
의 CG,
의 멀티플,
와의 익숙함
들로 인해
세계 시청자들이
허접함과 식상함을 느껴
제작비에 못미치는 흥행실패가 될수도 있겠다는...
이걸 감지한 제작사측이 그래서
봉감독과의 갈등을 감수하며
적지않은 편집 요구를 했던건가?
나도 불안함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달에서 자기가 복제인간인줄 모르고 일하는 영화 그것도 생각남
복제인간이 죽은줄 알고 새로운 놈 깨웠는데 새로운 놈이 전에 죽은줄 알았던 놈을 구조해오면서 문제가 생기는 내용
@@네이머-n3h저도 불안
@@sierra2069더문이요 샘락웰나온..얼마전에봤는데 보니까 2009년작이네요 꽤됐네
소재 자체는 진짜 뻔하디 뻔한 소재인데.. 뚜껑 까봐야 아는거지만
분명히 기존 헐리웃 영화들과는 다른 전개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그동안 봉감독님은 똑같은 걸 반복하지는 않았으니..
일단 완벽한 카메라 앵글부터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로버트 패틴슨이 송강호처럼 보이는 마법 ~
그냥 재미있어 보이는데
ㅈㄴ기대되네
아 애매한 포지션 영화네. 대작은 불가능할듯 ㅠㅠ
원작 미키7의 테세우스의 배를 어떤식으로 봉준호감독이 그려냈을지 궁금하네요 예고편만 봐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패틴슨의 연기가 너무 기대되네요..
처음 괴물 영화를 봤을때는 나는 어렸는데 괴물이 나오는 그저그런 sf인줄 알았는데
우연히 나이먹고 본적이 있는데 영화가 끝나고 머릿속에 괴물은 별로남지않았습니다.
봉감독의 모든 작품들을 본것같은데, 작품마다 영상은 최대로 화려하게 담지만,
어찌보면 영상은 미끼이고
스토리가 머릿속을 돌고있는게 매력이고 특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본명 이번에도 여러번 시청하다보면 자꾸 새로운 관점이 생기겠지요
기대가 됩니다.
재밌겠다 sf좋아하는데
모 여담으로 복제돼는 순간 내가 나라고 할순없는듯. 설령 같은 기억 육체를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말이지.
그깐 저건 그냥 죽는것ㅜㅜ
아마 봉준호감독이 멀티플을 연출한거도 어쩌면 그거에대한 철학적 질문이나 영화적 연출일 수 있을듯~~
티져만 봐도 재밌네~~~시나리오 좋은것 같고~~기대된다~~봉감독`~~!
설국열차 시즌2 냄새...
이말쓰려고했는데ㅋㅋㅋ
ㄹㅇ 설국열차 스멜
전세계가 떡실신한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설꾹열차♥
근데 재밌을듯
재미의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인데 믿고 보는 봉감독
최신순 댓글들 보니 봉준호 감독의 이번 영화도 레전드 급으로 나올것 같네요~
딸피들 어떤 영화든 영화 내용도 모르고 극장에서 드르렁만 할텐데 비판은 웃프네
봉준호 감독꺼는 항상 기대됨
기대된다..
재밌겠다
벌써 재밌네요!!!
기대된다 ㄷㄷ
와 미쳤다. 진짜 봉준호답다. 봉준호다운 맵고짜고 도발적인 스토리가 외국인들 마스크를 쓰니까 이게 느낌이 또 기존과는 디르게 상당히 신박하고 강력해버리네.. 이번 작품 기대되고 봉준호 감독 자랑스럽다 정말..
기생충보고 예고편으로 예상하는거 다 뒤집었던 감독이기에 이번 예고편도 우리가 예고편보고 생각되는 그런 흐름이 아닐거라 생각
우려되는건 WB가 이 작품 개봉 어거지로 미뤄서 내년 1월 개봉? 뭔가 이상한건 있음
내가 가장 흥미롭고 충격을 받았던 클론(복제인간)에 대한 작품은 영화가 아닌 단편소설입니다
아주 오래전 국내 신문사들은 정기적으로 문학작품을 공모해서 등단시키는 일을 했고 주로 신춘문예등의 공모잔을 했었지요
너무 오래 전이라서 언제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조선일보 신춘문예의 당선작으로 "딜레마" 라는 단편소설이 있었는데 그 내용은 복제인간에 대한 것이었고 이 영화 미키17과 더문의 내용과 일맥상통합니다
아마도 미키7의 원작자와 더문의 감독이 단편소설 딜레마의 내용을 표절했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지금은 조선일보와 관련된 그 어떤 자료를 검색해도 그 단편소살을 찾을 수가 없지만 달랑 신문 한 면 분량의 줄거리가 전부인 말 그대로 단편소설인 딜레마를 그 당시에 신문에서 읽었을 때의 충격은 아직 도 생생하네요
복제인간이란 말조차 생소했던 시절이라서 그럴 겁니다
단편소설 딜레마의 내용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우주전쟁에 차출된 사람이 아내를 남겨 두고 전쟁에 나가게 되고 가장인 자신이 죽는다면 아내의 삶도 어려워 지기 때문에 만일에 대비해서 자신의 복제인간을 만들어 두고 전쟁에 나갔는데 다행히 죽지 않고 지구로 돌아 왔지만 자신의 아내는 복제인간을 자신으로 알고 있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 복제인간을 없애 버릴려고 했지만 어이없게도 자신이 복제인간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고
그래서 그의 아내는 영원히 복제인간이 자신의 실제 남편이라고 믿고 살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보러가야지~
패틴슨 기대된다
스티븐연 나와서 좋구
재미있겠다!!
제 생각에는 두 멀티플이 어떤 방식으로든 공존하는 결말을 맞이할 듯합니다.
이건 꼭 성공한다 그리고 봉준호 감독이 맡으셨다니 국뽕이😊
오.... 흥미가 생긴다. 영화 잘 안보는데 오랜만에 팝콘 먹겠네.
봉준호 영화는 항상 "이런영화겠지" 를 벗어나서 재밌음. 괴물도 옥자도 기생충도 모두 나오기 전까지 예상했던것과 아예 다른영화들이 나왔어서. 이번에도 기대됨. 그나저나 댓글들보니까 국뽕혐오가 아니라 한혐수준인 사람들이 보이는데 국뽕이뭐고 한혐이 뭔지 구분할줄 모르나?
그냥 국뽕 1도 없이
예고만 봐도 너무 보고픔 ㅋㅋ
일단 스토리가 굉장히 흥미진진함
연출도 장난아니네
SF 한다 했을때 잘하실까 했는데 역시!!!
잘 봤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기대 되네요
제작비 대비 흥행에는 왠지 실패할거 같은 느낌임. 봉중호는 할리우드 영화 찍으면 왠지 모르게 불안불안해... 그냥 알 수 없지만 느낌이 그래.
점쟁이 납셨네 ㅋ
이래놓고 실패하면 내말이 맞지?
성공하면 느낌이었다니깐 이지럴
봉준호랑 sf는 항상 안어울리는듯 지극히 현실에 발을 딛은 영화에서 진면목이 나오는듯
이거 혹시 내용이 더문 이랑 비슷한건가요?
헤이미키 하면서 응원가 ost로했으면재밌을꺼같은데
아재
나도 이 생각했는데😂
헤이미키 육수팔이 육수파는 너와나의 미키~~해미귀
@@stt1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감다뒤
와 이거 재밌겠다 진심
무조건 국보급 봉준호영화는 극장에서 봐줘야됨
봉준호 감독은 언제나 기대감을 충족시켜준 사람임.
헐리웃 배우들과의 작업결과는 다소 싱거웠는데 이번에는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토리도 흥미롭네. 이게 한국감독의 작품이라니!
재밌어 보여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전자책 샀는 데,,, 이제 읽어볼 시간~❤
와 봉감독 최애감독인데 창의성이 대박입니다 할리웃 감성 듬뿍 세계적 감독 대열에 흡잡을곳 없네요 기대됩니당
뭔가 느낌이좋다^^
설정이랑 캐스팅부터 이미 흥미진진하네.
기대된다. 봉테일🎉❤
가볍지 않고 모든 요소가 다 있는 기대되는 SF 작품이네요
내 자신과의 싸움이 실현되다니...
내가 꼭 볼께❤
흥해라😂
국뽕도 좋지만 미국이 대준다는 건 뭔말인지, 미 정부에서 지원해주는건가? 지금 무슨 김미쪼꼬렛 시절도 아니고 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적당히 좀 하자
예고편봐서는 절대 안 유머스러운데..오히려 오버스러운 장면들 많아 보임
진짜 국뽕이 차오른다❤❤❤
봉준호❤❤❤
봉감독님 영화는 헐리우드 영화와는 다르게 세상에 시사하는 의미가 있어 좋다.
신박한 주제긴하다 😊
럭키 미키 잖아~🧡
너무 재밌겠다
봉감독이니까 무조건 봐야지
"...이니까" 라는 것이 조건을 거는 것입니다.
흥행에 대해서 너무 신경을 쓰네 난 그냥 봉준호 영화면 일단 나오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흥행하면 봉준호가 좋은 거지 대중들이 신경 쓸 문제는 아닌데 외화 영화는 돈 CG빨로 승부 보는 거 아니면 그냥 성공하기가 어렵지
문제는 뭐냐면 당연히 어려운 흥행을 왜 기준으로 삼는 건지 ..
봉준호 영화는 망해도 상관이 없는 게 옥자 이후에 기생충으로 포텐셜을 뽑아냈던 영화 감독이라서
단순 흥행을 위한 영화만 만드는 사람도 아닌데
투자를 받았으면 돈을 뽑아야지요.
흥행이 영화에서 제일 중요하죠 영화만드는 목적이 흥행해서 관객들을 모으는거랑 수익창출인데 식당 주인이 식당매출과 수익에 신경을 쓰는것처럼 영화종사자들은 당연히 흥행에 신경쓰죠
복제인가이 게임이되는마법 따봉 흥해하자!!
너무 너무 기대된다.
봉준호 특유의 호흡이 있는데 그게 꼭 유지되길.
보기와 달리 엄청 치밀한 감독임. 찍기 전에 이미 머리 속에 다 완성되어 있음.
보고싶네요 꼭
기생충 예고편에서 이정은배우 나레이션하는거보고 아 개구리다 이랬는데 영화 보니까 아니었음ㅋㅋ이것도 기대
미키.......마우스!
너무 기대 말고 기다리기....유튜브에서 너무 호들갑 떠는 영화는 늘 이상했음.
잘되면 너무 좋고...기대를 좀 낮추고 기다림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 많은 제작비 투자로 퀄리티 기대.
다만 복제인간도 사람이다! 독재를 막아라! 하고 반란 일어나고 해피엔딩으로 끝. 예고편만보고 영화를 안봐도 뻔히 예상되는 이런 스토리와 결말이라면 딱히 명작이라고는 할 수 없을듯.
뷰우우웅신
Bong Bang!🎉
소재 신선하다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