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ther used to listen to this when it was 1987, now shes 78 years old and im 51.. its been so long we've since we listen to this, my mother still cant believe jay park is already 85. Time flies really fast, i now am an grandma to 10 grandkids and my mother is an great grandmother now..❤️❤️❤️😘😘🙄☺️
I heard even Lee Soo Man and Jin Young Park were so moved by this song they suddenly were inspired to start their own music labels after hearing this song 🥲🥲
I absolutely love this 😁 I met my husband in 1988 in Seoul and this song was playing in the mall. I remember he knew all the words and it was so cool to watch him and his friends busk in the street with a boombox to this. I tipped him and his friends. We married 2 months later and we've been married for nearly 35 years. Thanks for bringing back the nostalgia! Edit: 🍿👀 I always come back to read replies.
I remember when this song first came out in 1987. Every day after class I used to sit outside the CD shop waiting for them to play this in the shop. Good times.
In 1987, I was in elementary school in US, and this song was always played on malls and TV. Jay Park was like BTS in 1987. Kids these days don't know this!!
My mom would always play this apparently ever since I was a newborn. She also have been playing this when my 3 older was born. She have videos on her old camera and on her phone of me dancing to this bop of a song. She said she was 14 years old when this song got released. And now imma play this everyday when my future children come to life. This song will be passed down to generations and generations
I remember they used to be on the same stage with the koyote and cool as their juniors. Glad that they recently reunited for their group's 45th anniversary.
Remember I went to his concert back in 87 when this song released it was the best song back in the era. Haven’t heard it this song in ages, brings back memories
I was going through my undergrad back in '87. I remember when I first heard this banger in passing when I was walking through my campus quad. One of my seniors, who always wore a track suit and bucket hat as she loved Run DMC, was blasting this on her boombox. This played at our wedding not even two years later. Love you Soo-young, cant wait for our 34th wedding anniversary!
This is a song that I heard in the lobby of the maternity clinic where I was born in 1983. I remember the winter of that time. I can't believe it's been 40 years..❄️
이게 리믹스 퀄이 맞나요......? 멜론에 올라와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너무 충격입니다 ........... 사실 리믹스같은 거 들으면 처음에 잘 맞는 것 같다가도 랩파트처럼 약간 변형이 들어간 부분에서 어색하게 편곡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분은 걍 흐름 바뀌는 파트들을 갖고 노심 ..... 진심 충격 먹었어요 진짜 남다른 재능
Haven't visited this channel in years, so glad I returned. I love these tunes, but reading the comments and imagining life through people's shared experiences is half the pleasure.
I was 21 when this song was released. I met my husband while attending one of Jay Park's comeback shows. I still have the original cassette I bought and let my two grandchildren have a listen to the song. Gosh time flies in a flash, RIP Jay Park, we all hope your soul is resting well, thank you for giving life to my youth, we miss you! ❤❤❤❤
박제이님.의.오라워너두를.듣고있자니.화려하였던..20대..시절.들이.뭉게뭉게.피어올라..관절아픈줄모르고.오랫.만에..스탭.스탭.밟아보았읍니다.^^감사함니다.
이름까지 완벽…소울이 느껴진다
오라워너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추억이.뭉계뭉계.피여나네요~~^^
미치겠다
@@user-mn4jf8xi7s ㅅㅂ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Can't believe Jay Park still looks just as young now at 55 years old!
Loll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Asian don’t raisin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쩐다
정색하며 55세라니 뭔말이야… 할뻔…😂😂
미국뉴저지로 주재원 발령을 가던 87년 여름날. 김포공항의 레코드샾에서 제이팍의 노래를 처음 접하고 그자리에서 레코드를 샀던 기억이 납니다. ^^ 오랫만에 이곡을 만나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
하 이런 구체적이고 상세한 스토리라인 넘 좋아요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짠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와 좀 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같네..ㅋㅋㅋㅋㅋ
87년.처으므로.들엇던.제이팍의.노래
정말.조아함니다~~^^
역시.절믐이.최고야~~~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익 100점
ㅋ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
롤러장에서. 제이박군의 음악을 들으며 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5년 이라는 세월이 지나 반백년을 살았네요 ~ 지금 들어도 완벽한 노래이네요 . 아련한 .. 그때 그시절 . 우리으 추억이 그립읍니다
우리 이제부터 새로운 추억 만들어가요
세월이,, 야속하구나,,~~~
My mother used to listen to this when it was 1987, now shes 78 years old and im 51.. its been so long we've since we listen to this, my mother still cant believe jay park is already 85. Time flies really fast, i now am an grandma to 10 grandkids and my mother is an great grandmother now..❤️❤️❤️😘😘🙄☺️
Kkķkkkkk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범이형.... 언제이리늙어졌어...
@@isua1331 밑에 다른 댓글에선 죽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wpark47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인으로 만들어버리네...
탑골공원에서 가끔 할아버지들이 흥얼거리던 노래가 뭔지 몰랐았는데 이 노래였네요. 오라원두 오라원두 이래서 커피송인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ven Seo Taiji said he listened to this all the time and Jay Park inspired him to start his music career. So inspiring.
💀💀 LOOOOOL
🤣
facts
GENIUS
I heard even Lee Soo Man and Jin Young Park were so moved by this song they suddenly were inspired to start their own music labels after hearing this song 🥲🥲
얼마전. 저의. 그. 뜨겁던. 청춘시절. 가장. 愛하던. 국민. 싱아송라힛타. 제이박이. 제가. 애청. 하는. 동치미. 후로그램에. 나와. 고관절. 건강에. 대해. 열심히. 열변을. 토. 하더군요.^^ 이어지는. 특유의. 멋진. 웨잎흐는. 지금. 보아도. 정말이지. 70대. 나이가. 無色할. 정도로. 탄복할. 수준이었읍니다.
아니 진짜 출연한 줄 알고 검색까지 해봤잖아 ㅅㅂㅋㅋㅋ
아니 십 이런 건 어디서 배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짜증나 ㅋㅋ
@@user-ln9ho6pf9c 짜증아. 물러. 가라.^*^
탄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absolutely love this 😁 I met my husband in 1988 in Seoul and this song was playing in the mall. I remember he knew all the words and it was so cool to watch him and his friends busk in the street with a boombox to this. I tipped him and his friends. We married 2 months later and we've been married for nearly 35 years. Thanks for bringing back the nostalgia!
Edit: 🍿👀 I always come back to read replies.
what the hell this song was sung a year ago , then how in 1988 ??
:0
@@KingsDream its a joke 😂
@@KingsDream r/woosh
@@KingsDream theres always this kind of person who had to ruin the joke
HAHAHAHAHAHA LMAOOO
인간 문화재 박재위 선생,,, 참 보물같은 싱어입니다.. 첫차로 타던 스텔라를 몰며 듣던 날들을 추엇하니 다시 젊머지는 기분입니다 ^^
박재희씨와 외국 가수들이 컬래버래이션을 해
1987년 겨울 발매했던 메가히트곡이었지요.
시간은 되감기 할 수가 없지만
음악을 통해 젊었던 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한 저녁입니다.
모두 평안한 연말되십시오^^
컬래버.. 메가히트.. 되감기,. 찰떡이다
1등이요 ㅋㅋ
@@user-zy7ri9zy7s park jay
박재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년이면.... 재희씨는 나이가 8개월정도 되셨겠네요 ㅎㅎ
역시 80년대는 박제이님이지. 옛날 생각 나네요
타임머샌이.있 다면.
그때로.돌아가고싶네오.아 청춘아
@@rslknv-lqiojnfpiqou3ph9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친 글자 배열 뭐야
@@rslknv-lqiojnfpiqou3ph9o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너럴80ㄷㄷ
87년 학력고사 보고 집에 가는길에 레코드가게 앞에서 들었던..
지금보니 다들 초롱초롱 하네요~ ^ ^~♡
그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그리워 지기도 하고~
오랜 만에 보고 들으니 가슴 뭉클.....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87년 겨울 커피 한 잔 마시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제이박의 음악을 잊을 수 없읍니다. 세월이 참 좋아졌네요.
ㅋㅋㅋㅋㅋ시바 큰웃음감사 배꼽주으러갔다올게여
나으. 김여사와 함께 하였던 80년대 그 시절이. 그립도다 아! 나으 젊은 세월아.
@@Borussen7448 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
그날 종로3가 피카디리앞 다방에서 팝송틀어주던 김양 참 고왔었는데. . 또 이렇게 추억에 잠김니다
@@kimyoon1030제이박 보고 저도 뿜었습니다 ㅎㅎ
에헤라디야~~~~ 26살 될때까지 막노동.만 하다 형님들과 처음.으로 가본 나이트에서 흘러나오ㅡ던 노래 .. 울 마눌님.도 듣고 추억에 잠겼읍니다.^^ 아~~~ 청춘이여!!!! 다시 내게로 돌아와다오.... 애석ㅡ하기도 하여라 ..ㅋ
고증 지린다
고증이 역사학자급 수준
진짜잖아이건
진짜인듯
1987년.. 꼭 엊그제 같네요. 고등학교 동창들과 제이팍 구경하러 이런 저런 축제들 쫓아다니곤. 했는데 ^^ 정말 꽃미남이 따로 없었지요~
그땐 우리 모두 청춘이었네요 . 소중한 추억 일깨우고 갑니다 ~^^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고 좋네요~^^
@@user-ty5bn8ob3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진지하게 얘기하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팍님 #올아이와나두 #최고멋진가수
사랑으로가득찬.우리들에최고에
국민가수.제이팍님을.만나행복합니다
우리멋진제팍.화이팅~~.건행~~^^
#멋진제이팍덕분에신명나는세상 #제이팍50주년영원히사랑합니다 #건행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
건행
미친놈 틀익 만점😂😂😂😂
돌았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립다.내 청춘이여~~~~~
클럽거리에서. 아이스크림팔던. 그때그시절~
7시만되면 옆 클럽에서 이노래부터.항상 틀곤했었지.^^
다신.오지않을.그때그시절~~
1987년 미국으로 이민을가고 여름에 라디오가게앞에서 이노래가 들려 한참을 넋놓고 들으며 서있는기억이나요 지금은 58세가된 가장이됐네요 하하
아 어릴때어쩜그렇게 제이박이멋졋는지ㅋ.
이노래 만주구장창들었던 기억이나네요~^^
여전히들어도. 질리지않는곡ㅎ 내전성기시절은.덤ㅋ
제 여식이, 저희 가정 안주인 황후마마님과의 결혼 30주년을 맞아 시대의 명가수 박재범씨의 디나-쇼를 예약해주어 금일 다녀왔습니다^^ 황홀경 그.자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일... 황홀경.......도랐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remember when this song first came out in 1987. Every day after class I used to sit outside the CD shop waiting for them to play this in the shop.
Good times.
어렸을때 우리 삼촌이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던 트랙. 어렸을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압구정 상아레코드... 노래 제목 써가서 테이프 녹음 했던 기억.........새록새록
좋은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기억되는 법이지요..^^ 댓글들을 보니 요즘 세대들의 귀에 듣기에도 틀림없이 명곡인가 봅니다~~부럽다 젊은 청춘들~~
이렇게 곡 리믹스를 찾아 듣는 선생님도 멋지세요!!👍🏻
@@user-to1ss9wo9y ? 이게 오리지날인데용
@@barca2222 ㅎㅎㅎㅎ
원로가수 제이박씨의 메가히트곡이네요... 그립읍니다. 이 노래가 처음 나올때를 회상하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아... 청춘이여
88올림픽으로 뜨겁던 그해
박제이님의 오라워너두가 흘러 나오던
롤러 스케이트장이 생각나네여 ~~~
이번 연말 디너 콘서트장에서 뵈어요
록호옹 훋이님 모두 오실 예정이랍니다
고운 춤선과 목소리 그리고 시대를 앞서가던 래핑실력 여전 하십니다 🌺
this song brings memories. grandpa used to play this at the living room when i was a kid and we vibe while drinking soju
ㅋㅋ
우리 할아버지도 즐겨듣던 노래
겨우 찾아서 듣게 됐네요
귀로만 듣다가 다시 화면을보면 아무것도안들림
ㅋㅋㅋㅋ 사장님..너무 어이없는 와중에
로꼬 후디가 묘하게 잘어울려 킹받슴
87년 뉴욕대 유학시절, 양키들 속에서 유일한 한국인인 제가 버틸수 있었던 제이박님의 추억의 노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본 적도 없는 뉴욕 풍경이 앞에 그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디님,,,아름다우 십니다...
꼭한번저녁한끼,,사드리고싶네요,,,,
미쳤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화를 바라며 부르던 그노래.. 제이 박씨가 말하는 'do'는 87년 여름의 민주화였죠.
87년 그날...88 올림픽 개최 소식으로 전국이 들썩이던 때 성남 한신코아 앞에서 여자친구와 이별을 고하며 들었던 노래네요 그날 눈물젖은 계란빵과 함께 들었던 오라이워나두...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미쳐 ㅋㅋㅋㅋㅋ
왜이렇게 구체적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ring his youth, my dad got his fashion inspired by Jay Park. It’s so beautiful to relive this bop with my dad.
미쳤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 1987, I was in elementary school in US, and this song was always played on malls and TV. Jay Park was like BTS in 1987. Kids these days don't know this!!
이 때 당시에 가사때문에 꽤나 파격적이었던 노래였는데^^ 지금 들어도 요즘 노래 듣는 것처럼 이질감이 전혀 안 드네요~ 거의 30년만에 들어서그런지 새삼 박재희님의 근황. 궁금하네요^^
미쳤다 이 부분 3:15 완전 80년대 분위기 그 잡채
Hoody was the shit in 88’. Her legacy will forever live on 🙏🏼🫶🏼
이 노래 트니까 우리 엄마가 이거 엄청 옛날 노랜데 어케 알았냐고 하심ㅋㅋㅋㅋㅋ옛날 노래가 오히려 더 세련되고 좋은 것 같아요 진짜로
すごく懐かしい。1997年を思い出します。僕が赤ちゃんの頃お爺ちゃんが良く歌っていました。
hahah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요톱텐 14주 연속 1위였죠. 이 노래 이후로 최대 5주만 1위할수 있게 바뀌었음
우리 아빠 옛날 차에서 나오던 노래.....역시 옛날 노래들이 좋음...
👍
완전 팬입니다ㅠㅠ 영상 다 챙겨보고있습니다🥩🥩🥩
이형은 어딜가나 있으셔 ㄷㄷ
육식을 사랑하는 힙합맨...
❤
아닛!어떻게이런곳에
My mom would always play this apparently ever since I was a newborn. She also have been playing this when my 3 older was born. She have videos on her old camera and on her phone of me dancing to this bop of a song. She said she was 14 years old when this song got released. And now imma play this everyday when my future children come to life. This song will be passed down to generations and generations
87년. 첫차 프라이드에 카세트 를 꼽고 달리며 듣던 그 때가 이 노래를 들으니. 그리읍니다.
All jokes aside, this actually sounds great.
87년 참..... 그때 88올림픽 준비한다고 쥰네 힘들었었는데
이노래때문에 참고 견디며
올림픽 잘 치룰수있었죠ㅎㅎ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I remember they used to be on the same stage with the koyote and cool as their juniors. Glad that they recently reunited for their group's 45th anniversary.
안그래도 지난주 설날 특집 가요무대애서 박재이씨 무대 보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후디양과 로꼬군도 세월의 흔적은 있었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더군요. 몇년전 리메이크보다 87년 발표된 원곡이 전 더 좋습니다.
박재이씨 만수무강하세요!
어릴적 삼촌집 서재에 가면 아바 , 사이먼앤 가펑클 같은 lp레코드들 사이에 자리잡고 있었던 제이박씨의 앨범 .. 한국계라 신기해서 만져보곤 했는데 어린시절의 추억이네요 요즘 시대였다면 빌보드에 가고도 남았을 명곡입니다
미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이박씨
저희 아버지의 프라이드 차 안에서 많이 듣던 곡이였어요.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This song played at my grandparents wedding. Till this day they cry listening to this and remember how much they liked Jay Park back then
전영록과 당대 투탑이었던 박제이님
Remember I went to his concert back in 87 when this song released it was the best song back in the era. Haven’t heard it this song in ages, brings back memories
LA아리랑에서 처음 듣고 좋아하던 곡입니다.
그게 어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was going through my undergrad back in '87. I remember when I first heard this banger in passing when I was walking through my campus quad. One of my seniors, who always wore a track suit and bucket hat as she loved Run DMC, was blasting this on her boombox. This played at our wedding not even two years later. Love you Soo-young, cant wait for our 34th wedding anniversary!
요즘도. 종종. 들으러: 오고.있읍니다.^^
I NEED NEWJEANS 80's VERSION!!!
OMG YES
they are already 80 style music
💯💯💯💯💯💯
This song paved the way for the K-Music we are listening right now.
별밤에서 처음 듣고 반해버렸는데
몇년전에 리메이크 버전 듣고
얼마나 좋았는지.. 후우우
박.재범이.참.고생만안는데.고생.끗에.낛이.와.그저.감사^^..
언젠가는 진짜 고전이 될 노래에 댓글을 미리보고 있으다고 생각하니 참 신기하기도 하고 저도 나이를 잠
점점 먹어가고 있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카셋트테이프로 박제이의 노래로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교련복입고 춤추던 그 시절이 떠오르곤 함미다,.
박선생님,후선생님,로선생님의 콤비네이숀은 언제들어도환상,,~~
우리집에 있는 전축으로 엄마가 자주 틀던 노래임
This is a song that I heard in the lobby of the maternity clinic where I was born in 1983. I remember the winter of that time. I can't believe it's been 40 years..❄️
노래도 너무 좋거니와 사진도 너무 고퀄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제이 선생님 행보는 1987~ 현재 까지 변하지 않는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 될것입니다
1987 년의. 추억이네요 롤라장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전 제이박군의 정말 열렬.한 소.녀 팬이었답니다.
그땐 우리 모두 앳되었지요! 요즘 사람들은 모를 홍대 이태원에 어딜 가나 들리던 노래^^
제이박. 후딘. 로코
힙합이 그립읍니다 ^^
저도 후딘씨 포켓몬스터에서 많이 봤습니다
분명 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 노래인데 노래를 들으니까 박제이 선생님 춤사위가 절로 연상되네요..! 너무 좋아요 ㅎㅎ
Who else can’t stop replaying this song? I know I am lollll legit addicted
"아! 나의 87년 호랑이 같던 청춘으로 되돌려 놓으셨네요. 반갑읍니다. 즐겁읍니다. 사랑합니다~"
Not Jay Park with the Lionel Richie afro!!! I'm 💀😂😂
남한산성 드라이브..카멜담배 한모금..대우 슈퍼살롱안에 흘러나오던 제이팍과붐붐 … 1987년 R.I.P 제이팍 🙏🏻
죽엇서??ㅠㅠㅠㅠ
죽엇네..ㅋ
캌씌,,,..듸져뿟노
왜 죽여요ㅋㅋㅋㅋㅋ
이게 리믹스 퀄이 맞나요......? 멜론에 올라와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너무 충격입니다 ........... 사실 리믹스같은 거 들으면 처음에 잘 맞는 것 같다가도 랩파트처럼 약간 변형이 들어간 부분에서 어색하게 편곡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분은 걍 흐름 바뀌는 파트들을 갖고 노심 ..... 진심 충격 먹었어요 진짜 남다른 재능
우연히 알고리즘떠서 들었는데 동감입니다
45초부터 55초 사이는 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 들었을 정도
The nostalgia! I used to hear this song playing at the mall near where I used to live…cant believe that was ages ago
패티김, 세레나김, 쟈니윤, 제이박 레쓰고! ^.^
We want pH-1 nostalgia 🥲😫😭😭😭
87년 콜-라텍에서 처음 마주친 그녀와 춤사위를 맞췄던 곡입니다... RIP 박제이 1964-2002...☆
죽였어? ㅋㅋㅋㅋ
일찍가셨네...
살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ven't visited this channel in years, so glad I returned. I love these tunes, but reading the comments and imagining life through people's shared experiences is half the pleasure.
1987년 발표된 원곡이 박재이씨 환갑 기념으로 리메이크된 2016년 버젼보다 훨씬 낫네요! 역시 오리지널은 영원합니다.
제이. 팍 카세트 테잎. 마이마이로 처음 들었는데. 아, 세월이여••
Thanks
Thank you so much! 🙏😭
@@danidanidani you’re welcome, thanks for dropping bangers 🤙🤙
@@danidanidani you working on anything else at the moment?
아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도럿다
I was 21 when this song was released. I met my husband while attending one of Jay Park's comeback shows. I still have the original cassette I bought and let my two grandchildren have a listen to the song. Gosh time flies in a flash, RIP Jay Park, we all hope your soul is resting well, thank you for giving life to my youth, we miss you! ❤❤❤❤
뭐여 이건 6월항쟁하면서 듣던 그 전축노래다.
올.라이.와나두.박군.과.후드양.노래를.들으니.아련해지네요
i hope this goes to spotify!
I met my Wife at a Democracy Protest in Gwangju and Jay Park was on VHS 📼 playing a local bar. Can't believe we won
지금은 LA 한인타운에서 갈비집하신다는 jaypark~~ ^^
우리 동년배들 전부 박재이~ 노고지리 ~ 후디~ 좋아한다
청춘때가,떠오르네요ㅋ
크릿스마스날 레 코드삽에가니
이노래가 흐르드군요......
한동안귀에 맴돌앗는 데 오랜마네 들으니 좋네요 .^^
노래만큰 옛추억을 상기시키는건없는듯 합니다~~~
나. 국민학교시절에는 박재이 가수가 와따였다!!
아직도 이 카세트 테이프 있는 것 같은데 어딨더라
아늬 ... 퀄이 미친거 아닙니까? 이맘때 옷가게 나온 크리스마스 캐롤같네요ㅎ 뭔가 붕~뜬 듯한 몽환적이고 좋습니다
Listening in 2022! Thanks for the upload, such a nostalgic song. 🥲
01년생인데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요즘 노래들보다 개성있고 훨씬 좋은 거 같아요 진짜...
Thank you for this 80's rem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