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그런건 아니지만 떡값 안줬다고 아픈 며느리 밤새 주무르라고 하다 며느리가 코피쏟고 쓰러진 에피소드가 있었어요...어찌보면 요즘 액션 영화에 나오는 장면보다 훨씬 잔인하다고 느꼈는데...그 장면 보다가 우리 엄마들 세대가 얼마 멀지 않은 과거에 저러고 살았지...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화투가 나왔으니 생각나는건데 , 어느 에피소드에서 복길엄마가 도박에 잠시 빠진일이 있었는데, 그때 노름꾼들한테 걸려서 돈 다 잃고옴 ㅋㅋ 잠도못자고, 맨날 울고 그런 복길엄마 손잡고, 일용엄니가 다시가서 다 따옴 ㅋㅋ 타짜임 ㅋㅋㅋ 잃은돈에 + 더 딴돈 해서 곱절을 복길엄마한테 고스란히 돌려줌 ㅋㅋㅋ 그래서 일용엄니가 떽떽거려도, 복길엄마가 찍소리도 못하는거임 ㅋ 원래 성격도 온순했지만 ㅋ 뭐 그래서 그후에 복길엄마가 알뜰하게 모은돈으로 땅도사고, 집도 샀지만 ㅋ 원래 일용이네가 남의 땅에서 농사짓던 소작농이었는데 그래도 땅사고 집사고, 냉장고 사고 전화놓고 ㄷㄷㄷ 뭐 땅은 크진않지만, 한마지기 반이라고 했던가? 300평이면 한마지기 반이 맞죠? 다 복길엄마가 겨울엔 공장 나가고, 봄엔 논일하고, 여름엔 밭일하고 해서 다 모은돈으로 산거 ㄷㄷ 엄청난 자수성가형 며느리 ㄷㄷㄷ
배역 성격이 심통맞고.질투심도 많고.며느리한테 물려준 재산도 없이.바라는것도 많고.기분파라 주머니 돈 좀 생기면 다 써버리고.본인이 딸이 없는걸 동네 사람들 딸이 뭐좀 사줬다 사왔다 하면 심통나서 며느리 잡고.아들이나 엄마도 둘다 사고뭉치에 못된성격에 며느리 그 틈에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릴적 잘몰랐는데 지금 다시보니 너무드라마가 예술적이네 배우들도 연기 탑 이였네요 👍
저때 조연들이 지금 주연급들보다 훨 낫음
40년전 드라마인데도 이렇게 위화감이 없을수가 있나요...정말 모두들 레전드 연기자들 이십니다...
인정 입니다. ㅋ ㅋㅋㅋ 진짜 재미있네요
화질이나 복길이 성장정도 봤을때 80년대는 아닌거 같네요. 90년대 초중반 방송분 같은데 표기를 잘 못한듯싶네요
주요 배우들이 20-30대가 대부분이었는데 저렇게들 생활 연기를 노인연기를 잘하실 수가... 작가님도 대단하지만 배우들 정말 레전드. 나이들어서 보니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일용엄니가 진짜 기억에 남는게
시골에 가면 볼수있는 그런 전형적인
할머니...^^
채널 3군데서 매일 재방을 보는데 김수미겁나 웃겨요 온동네 일다참견 시기질투 주책바가지 역할 겁나 재밋어요전원일기 ㅎㅎ다들 젊으신데 노역을 ㅎㅎ
그러게요 그것도 포인트네요 ㅋㅋㅋ
극공감ㅋ
@@아델-i2g 네 김수미님 연기잘하고 성격화통하고 인정 많은분이죠 전원일기는 그냥생활인듯 넘자연스럽고 정감가는 드라마죠 요즘은 다른드라마는 안봐도 전원일기 보는낙으로 삽니다~^^
@@sd-gi2xc ókmll
실제 어릴때 본 동네 강짜 할머니 ㅋㅋㅋ
남의 할머니는 귀엽고, 우리 할머니면 괄괄해서 별루..울엄마 힘들게 하니깐.
김혜자 김수미 연기천재
김수미 손 진짜 예뻐요
일용엄니역은 한국 방송 역사에 김수미말고는 적임자가 없을것이다.
일용엄니가 웃겨요 ㅋ ㅋ 매일보는재미로 삽니다
개그보다 더 개그
과거..며느리가 시어머니 눈치 봄
현재.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 봄
김수미배우 저 때 30대 초반이었는데,,,당시에도 하나도 위화감 들지 않게 일용네 노인 그 자체였어요.
제발 누가 전원일기 풀버젼 올려줘라…맨날 제시간에 티비로 정주행하기 너무 힘듬 ㅠㅠㅠ나이 서른 넘어가니 왜이리 재밋냐…
웨이브로 볼수있습니다
정기구독하세요 웨이브
김수미선생님의 연기 진짜 잘하세요 너무 자연스럽고,구수하고,편안하게
어쩜 그리 잘하시는지
.
저도 미국에서 예술 활동하는 사람인데 김수미의 연기를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사람을 저렇게 집증하게 할 수 있다니… 엄청난 파워가 느껴지네요.
태어나기전드라마 재방보면서 눈물이 나요...우리부모닏이 저렇게 저를키거든요~이드라마보는데 아빠는돌아가시고없네요 재방으로나마 우리부모님 다시생각하게해줘서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너무재미있네요🤣
일용엄니 연기는 아무도
못말려요ㅋㅋㅋ~~
약방의감초 김수미 선생님
전원일기 이분없으면 앙코빠진 그냥빵이죠
연기력은 할리우드급을 넘어섰는지 오래됐죠
레전드
어느ㅇ나하법양촌리법이죠,ㅣ
일용엄니법정에가서증인으로출석하는편있는데..진짜연기잘합니다..ㅎ
덜덜 떨면서 한마디도 못했던....ㅋㅋㅋ
올라오세요 하니 젤위까지 올라갔던ㅋ
모두분들 너무나 연기를 잘하십니다
모든분들에게 그랑프리.드려야 해요
옛날 우리할머니닮았네..보고싶어요 할머니❤❤
일용엄니 할머니 말투 천재고 회장님댁을 부지런히 드나들며 소문을 전하고 진짜 잼있었어요
매회 그런건 아니지만 떡값 안줬다고 아픈 며느리 밤새 주무르라고 하다 며느리가 코피쏟고 쓰러진 에피소드가 있었어요...어찌보면 요즘 액션 영화에 나오는 장면보다 훨씬 잔인하다고 느꼈는데...그 장면 보다가 우리 엄마들 세대가 얼마 멀지 않은 과거에 저러고 살았지...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하나뿐인 며느리~~ 편이죠ㅋ 코피질질ㅋ
그때 있는욕 없는 욕 다하고 봤는데.. 연기 정말 잘했던듯요 보는내내 피꺼솟했던걸 보면요 위화감도 전혀없이
07:25 말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일용엄니
저땐 단역하는 분들 연기도 하나같이 대단하시다
화투판 3명 할머니분들이라면 일반인 단역은 아니세요 다들 젊어서부터 연극판에 오래계셨던 분임 특히 일용엄니랑 싸운 할머니는 영화 들마 많이 나오신 분이고
@@솔트레모온 일단 여기선 단역이고 자주 티비에 나오는 분들은 아니죠.자주 나오면 연기실력이 늘텐데 그렇지않음에도 잘한단 얘기를 굳이 삐딱하게 까다롭게 긴 장문의 댓글을.그냥 넘어가심 되지
일용엄니 환갑잔치 에피소드 ㅠㅠ 넘 감동 눈물 대잔치 ㅠㅠ
20대후반에 할머니역활한 김수미님 정말 대단하심.
전원일기가 부활되기를 바란다.
휴먼극에는 孝와 仁義禮智信이 있고
이웃간에 끈끈한 인정미가 꽃피며
전원생활로 정서적으로도 힐링이 된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도 되고
요즘같이 아파트 숲속에서 꼭 필요하다
와....대박....
이렇게 재미 있다고?
저는일용엄니욕하고며느리한테개못하는둘모자개욕하며보고있어요.이드라마는가슴속에옛추억.옛기억을또그렇게살아온그기억을생각나게히는드라마에요.또보고또보고.계속보고싶어요
늘 그립다 전원일기
일용 엄니최고
전원일기 덕분에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김수미는 일용엄니 역이 젤 어울림
두번 다시 태어나도ㅋ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 나네요.
뭐라하면 오래 살았다고~그립습니다.
내 나이 정년 퇴직하고 64세...ㅠ~~
이제는 추억 ㅠㅠ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일용엄니 김수미선생님 역시 대인배 이십니다 일용이 보살펴 주심에 다시한번더 느꼈습니다
일용엄니 화투놀다싸움판벌어져
돈도져고하니 집에가서 또 며느리잡는다
일용엄니 손주녀석보려고 며느리약을지어
주엇는데 며느리는그약을안먹 일용한데
그약을먹여 아들이병원신세지게되엿어요
어쨋던 일용가족들 넘잼잇고 또영상도
잘봣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용엄니 넘 재밌어요
이때 김수미 배우 실제나이 29세 레전드...
35세 아닌가요?
30
지금보니
그시절보다
더 재밌네요~^^
전원일기의 감초지만 일용이네 할머니랑 일용이는 며느리 아니면 풍지박산 났겠죠 며느리만 일하고 할머니는 맨날 놀러다니고 일용이도 일은 별로안하고 사랑방가서 널기만하니 ㅎㅎ
일용엄니...... 전원일기에서 나오면 참 재밌게 연기잘하시고 인상깊었는데...... 이젠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보니 더욱 레젼드 다
와 김수미 저때가 29살 이라고 ????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용엄니 저때 30대다 ㅋㅋㅋㅋ 연기 쩐다~ 고두심하고 두살차인데 엄니역할 겁나 리얼함
지금 내가 나이들어 보니 일용엄니 왜케 어리냐. 얼굴이 애기네. 분장했어도.
전원일기보면 일용엄니,일용이,김회장네 둘째며느리 딱 이 세사람이 왜 시청자들한테 욕을많이먹었는지 알거같음 ㅋㅋ 반대로 일용며느리는 다들 좋아하던데 억척스럽고 착한 며느리여서 그런지 ㅎ
화투가 나왔으니 생각나는건데 , 어느 에피소드에서 복길엄마가 도박에 잠시 빠진일이 있었는데,
그때 노름꾼들한테 걸려서 돈 다 잃고옴 ㅋㅋ 잠도못자고, 맨날 울고 그런 복길엄마 손잡고, 일용엄니가 다시가서 다 따옴 ㅋㅋ 타짜임 ㅋㅋㅋ 잃은돈에 + 더 딴돈 해서 곱절을 복길엄마한테 고스란히 돌려줌 ㅋㅋㅋ
그래서 일용엄니가 떽떽거려도, 복길엄마가 찍소리도 못하는거임 ㅋ 원래 성격도 온순했지만 ㅋ
뭐 그래서 그후에 복길엄마가 알뜰하게 모은돈으로 땅도사고, 집도 샀지만 ㅋ
원래 일용이네가 남의 땅에서 농사짓던 소작농이었는데 그래도 땅사고 집사고, 냉장고 사고 전화놓고 ㄷㄷㄷ
뭐 땅은 크진않지만, 한마지기 반이라고 했던가? 300평이면 한마지기 반이 맞죠?
다 복길엄마가 겨울엔 공장 나가고, 봄엔 논일하고, 여름엔 밭일하고 해서 다 모은돈으로 산거 ㄷㄷ
엄청난 자수성가형 며느리 ㄷㄷㄷ
김수미 일용엄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배역 성격이 심통맞고.질투심도 많고.며느리한테 물려준 재산도 없이.바라는것도 많고.기분파라 주머니 돈 좀 생기면 다 써버리고.본인이 딸이 없는걸 동네 사람들 딸이 뭐좀 사줬다 사왔다 하면 심통나서 며느리 잡고.아들이나 엄마도 둘다 사고뭉치에 못된성격에 며느리 그 틈에 어떻게 살아가는지.
연기도 잘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맞아요~~~!
홍단 언제먹어갔어ㆍᆢㅋ 내가 못봣는디ᆢ이불들쑤시고 치마자락 들쑤시고ᆢᆢ
극중일용엄니랑 일용이는 쓰레기중에 쓰레기였지 현실에서 저랬으면 일용인 이혼당하고 일용엄니는 외롭게 혼자서 죽는 그날까지 혼자살성격들이지~
갑작스런 김수미님 별세소식을 들었습니다. 주님, 망자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ㅠㅠ
너무 웃겨서 나 배꼽 잃어버림 ㅠㅠ
복길이 동생은 언제생긴건가요? 그장면이 너무 보고싶은데 몇회인줄아시는분좀알려주세요ㅣ
700회 '은자동아 금자동아' 편에서 복길이 동생 순길이가 탄생합니다~🎉🎉🎉
드라마 전원일기 2탄 나오면 일용이네가 농사 많이짓고 양계장까지 키워서 성장하는 부잣집으로 나왔으면 한다.그리고 김수미가 일용엄니,박은수가 이일용,김혜정이 일용부인,복길,순길엄마,백진희가 이복길,정의제가 이순길 이렇게 나오면 대박일듯
전원일기 캐릭터 오래하다 보니 사람들이 그성격이랑 비슷해지는것 같다.. 김혜정 지금도 배포가 크던데.. 웃으면서 까탈스러운 시어머니 성격 다받아주네..극중에서도 근데 점쟁이 아줌마도 엄청이쁘네
일용엄니는 전원일기에서 진짜 감초꾼이지요. 메인 에피소드에서도 보면 항상 개그스러운 면이 있고요.
저도 3군데에서 하는거 다봅니다
연기잘하십니다 근대 손이 넘고아요
요즘에 전원일기 다시보기 하는데
초창기엔 일용이가 아니고 일동이였음
그래서 일동엄니이기도 했고
청단이 어째 쪼르미 가냐고?청단을 세번씩이나 하냐 억지 부리는 일용엄니 대박 웃겨요
김수미님은 지금이나 저당시마저도 여전하시지욯ㅎㅎㅎㅎㅎㅎ
7:00 의사양반은 여기서도 의사양반
연기 티키타카가 예술이네. 오디오가 하나도 안 비네.
일용엄니역활은 태어났을때부터 김수미님 밖에없었다!!
지금 방송했으면 요즘아침 막장드라마는 겜도 안될듯
일용아~~
1300원이면 지금 9천원정도
지금의 김수미 씨 이미지 생각하면 진짜 ㅋㅋㅋ 동일인물이 맞는겨?ㅋㅋ
양지뜸을 들었다 났다 김수미 같은 사람은 동네를 망치는데 양지뜸 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악마 시어머니
연기는 연기로 봅시다
그래도 김수미가 있어 살린거예요
몇년 후에 일용엄니 손주가 태아납니다.
일용엄니 푼수 넘 웃겨유~
정말 최악에 시어머니 최악의 남편 일용이
짜증나고 부아나면 며느리한테 승질 부려서 일용이 엄마 싫음
일용이도 어매 똑 닮아서 싫고
김회장네 집은 아침이나 밤에 시도때도 없이 들락거리고
산도 태워먹고 50만원어치 가짜약도 사고
뭐 이런 캐릭터 였지만 나름 재밌기도 했어 ㅋ
일용엄니생신잔치때 김상순 박원숙도 나왔지
옛날엔 아들 못낳으면 그렇게 며느리를 욕했다.. 지 아들 염색체가 y가 없어서인지는 모르고...
복길이한테 밥상ㅇㅔ서 너는 입닥쳐 이러자나요ㅋ 깜짝놀람
웃겨용
그리고 난계속 의문점 김회장은 왜김회장인지 왜왜 ㅎㅎ
노인회 회장이 아닐지 청년회도 있고 부녀회도 있듯이...
옛날에 농촌계몽 운동했다는 이야기가 있드라구요 ㅎㅎㅎ
새상에일용이오례만에보네요찐팬그때그연기
그할매가 타짜였어요
와 근데 분장에 가려져서 그렇지 코가 엄청 예쁘시다.. 얼굴도 조막만하시고
흑백논리강요드라마 ㅋㅋ
이거보면서 항상 느끼지만 복길할멈처럼은 살지 마야지 함
일용엄마 동네 푼수
김수미누님젊엇을대이뻣음..
지금 보니깐
복길이 할머니
인성이 개차반 ㅋㅋㅋ
그건 지금 기준으로 보면 그렇지만 당시 기준에는 그나마 착한 노인네였어요!
ㅋㅋㅋㅋ
동네 꼭 저런 할머니 한명은 있음
회장님댁에 드나들며 배나라 감나라 온갖 간섭 지가 회장님댁 가족이요 가족 말을 함부로 하는 일용엄니
일용엄니 참 무식 그아들도 똑같아 복길이 닮을까 무서워 며느리만 볼쌍혀
복길이 ㅋㅋㅋㅋ애기네
동네 소문내는 입방정할멈 소리는 씨끄러워 며늘 시집사리 그리도 심하네 본인도했구만 참
최악의 부모이자 시모! 일용엄니!
채널4군데
30대 초반부터 할매 연기를 했으니,이제 할매 연기는 이골이 났겠다.
싫어.싫어~~
너무 싫어
일용엄마~~
역할이지만 정말 싫어~~
엘ㅇㅛㅇ엄니는여장부다
역할이지만 나는 일용엄마 정말 꼴보기 싫고 싫어요,
이 드라마를 보다가 일용엄마와 일용이를 보다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채널를 돌려버린 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서 내가 쓰러질것 같아요.
참나.드라마를 너무 미친듯이 몰입하나보네.보지마라.또 보고 댓글 다는 건 미친ㄴ?
김혜자씨목소리는 조용하고 좋은데 일용엄니목소리는 노인목소리로 바꿔서한게 시끄러워요 톤이 완전..주책없게 촉새처럼 이말저말 해서 실수하고 그런목소리로는 어울리네요
딱 그런 캐릭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