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도 닿지않는 산골 꼭대기 한 오지에는 딱 한 가족만 살고있다. 해발 1,300m 매봉산 고랭지, 여기에도 사람이 산다. [사람과사람들] | KBS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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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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