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용 네 공감합니다 지리적으로 고립되있는데다 육지에서 오는 물자들의 부족 및 적은수의 관광객 많지않은 음식점들로인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점 등등 비쌀수밖게 없지만 좀 너무하지 싶었어요 공항이 완공되고 많은수의 관광객과 많은 점포들이 경쟁하게되면 자연스레 품질은 높아질수밖게 없겠죠 하지만 전 지인들에게 꼭 가보라고 추천합니다 먹거리빼곤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일상이 지치고 힘들어도 울릉도 는 절대 가지 마세요. 지난 4월 달에 2박3일 다녀 왔습니다. 불친절과 바가지 에 맘 상해 빨리 나왔습니다. 맘이 상하니 좋은 풍광도 눈에 안들어 오더군요. 주민들은 참 치절하고 좋은데 상인들은 뱃때기 가 불러서 바가지와 불친절 이 그들의 미덕 입니다. 전국민 울릉도 안가기 운동을 해야 합니다.
세상어머니는 다 비슷하지않을지..
우리 어머니같아
할머니 사랑이 많으시네요
아이고... 할머니 죄송해요
얼마전 오토바이로 길 잃어서 할머니댁 마당까지 들어갔었네요..ㅠㅠ
시끄러우셨을텐데..ㅠㅠ
영상미가 더해지니 더욱 아름답네요.
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와 맛나겠네요. 부럽네요.공기좋은울릉도 대저택. 부자 할무니 💕
공기좋은곳에사시던분들은
도시에살기힘들어요
천국이따로있나요ᆢ거기가천국이죠~!
환경 좋은 곳에서 아옹다옹 사랑을 나누며 사는 것이 천국 그 자체입니다.속세에 나와살면 더러운 때만 가득할 뿐입니다.
모든생명은생존경쟁이
숙명인것을어쩌나요!
May God bless you and grant you the eternal Peace and bless all your children and their children !!!
재미로 키우면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생각나름이요/////이것이 행복이라우./////
남면 저동 3동 작은 모시게에서 내수전 넘어가는 너들앞 바다에서 담망구질해서 전복을 따먹던 생각이 나네요 .
what a nice place to live on your retirement days,,,
정말 미남이신데요, 저렇게 이발 해 주시니깐...
이야,,녹쓴 걸로 수박 썰어 드시다니,,ㄷㄷ 대단
ㅋㅋㅋㅋㅋ
울릉도는 가본 사람과 안가본 사람으로 나뉨.
안가본 사람 :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꼭 가봐야할 미지의 섬?
가본 사람 : 후회 막심.
이곳 저곳 트레킹의 목적으로 가는 여행이라면 정말 추천 드립니다. 자연 경관은 정말 아름다워요.
왜 후회막심인가요
@@깅예솔-c8l 지난달 다녀왔습니다 천해의 자연경관을 볼수있어요
하지만 맛없는 식당 불친절한 서빙 비싼가격..
울릉도 최고맛집은 편의점과 롯데리아였어요
눈은 최고로 즐겁고 바람은 최고로 기분좋았지만
입은 그렇지 않았어요
울릉도 사는 사람도 여건되면 12월에서 3월까지는 뭍으로 나와 지내죠. 겨울은 참으로 혹독하네요 잠깐 여행으로 오는건 갠츈하겠지만 사는건 힘들어요. 여행을 오더라도 먹거리는 기대하지 마셔요.
울릉도 가보셨으면 비싼이유가 모를수가 없으실텐데요ㅋㅋㅋ 제주도 처럼 항공물류가 되는것도 아니고 배타고 3시간30분이상 걸리는데 비싼게 어느정도는 감안하게 되죠 공항 완공되면 조금 나아질듯
@@까마귀용 네 공감합니다
지리적으로 고립되있는데다 육지에서 오는 물자들의 부족 및 적은수의 관광객
많지않은 음식점들로인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점 등등 비쌀수밖게 없지만
좀 너무하지 싶었어요
공항이 완공되고 많은수의 관광객과 많은 점포들이 경쟁하게되면 자연스레 품질은 높아질수밖게 없겠죠
하지만 전 지인들에게 꼭 가보라고 추천합니다
먹거리빼곤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Air is fresh and life is good! That's all you need! Plus, salvation for my soul in Christ Jesus! Amen.
고양이를 한두마리 갔다 놓으면되는데 ^~
얼떨결에 갔다온. 울릉도 시간이허락되면. 차가지고 한일주일다시 가고싶네요 7번국도타고 육지 동해안 한바귀돌듯. 해안도로 따라 한바귀돌고왔는데~~
아들씨. 엄마랑같이 후딱 고등알빼고 같이. 밥묵으면되지. ~
아이고 나도 한20년전에만 알았다면 저런곳에서서 자리 잡고살지. 머가 그리 팍팍한지. 옆눈한번 볼수없었으니. .. 아들딸 시집장가 다가고나니. 세상이 보이네요 어르신건강하시고오래오래사세요
아드님 어머니 잘돌바드리시구요
86년도 천부에서 군생활 했는데 싹 다바뀌었구나
눙물이 😭😭😭😭
울릉도에 공항 생기면 가장 가보고 싶은섬 입니다.
울릉도공항이생기면방문체류객이줄테니 상인들의반발이심할텐데요.
제주도와육지의터널및육교를적극반대하는제주도민은관광객의체류시간이없다는것을가장큰이유라고합니다.
같이 먹는밥이 더맛있는데 왜 어머님은 혼자서 반찬없이 국말아서 먹을까요??
얼렁 비행장 지어져서 편히 가보자
배타고는 가봤는데 너무 힘들었다
고양이를 몇마리 풀어 놓으시면 안되나요?
부지깽이나물. 맛있어요
옥수수밥. 고비나물. 먹고싶다
TV 촬영한다니까 어쩌다 놀러왔네
쥐때문에 농사가 걱정이시면 고양이를 좀 푸시면됩니다 매도 좋구요
매는× 족제비 삵 뱀 담비 너구리 오소리
너무 외딴집이라 혼자살기 외로우실거같다..
김봉순을. 찾습니다.
대한합성. ...기억하는가요
58. 친구. 여자 입니다
유난히. 눈이커요. 경상도
사투리...
화면마다 풍경화.
소걸음 보는 듯
멘트(?)들
구수한 된장이고
거럼, 이웃 퍼날라
내안목 자랑해야지.
요즘 고양이는 사냥할줄도 모르고 주는밥이나 먹고 구석에서 낮잠이나 자고
나레이션 박준규님 엄청 목소리 깔고 좀 거북 하네요 자연스레 하세요
그냥 굵고 묵직한 음색이 아닐지
석포는 북면에서도 오지라고 볼 수 있지요.... 그리고 나오시는 분들 사투리가 울릉도 사투리입니다.... 아마도 지금 장사하는 사람들은 돈벌러 육지에서 들어간 사람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아 준규횽 나레이터는 아닌거 가타 배경은 넘 좋은데 뭔가 부담스런 딕션이랑 너무 안 어울림 미안횽~
일상이 지치고 힘들어도 울릉도 는 절대 가지 마세요. 지난 4월 달에 2박3일 다녀 왔습니다.
불친절과 바가지 에 맘 상해 빨리 나왔습니다.
맘이 상하니 좋은 풍광도 눈에 안들어 오더군요. 주민들은 참 치절하고 좋은데 상인들은 뱃때기 가 불러서 바가지와 불친절 이 그들의 미덕 입니다. 전국민 울릉도 안가기 운동을 해야 합니다.
육지는 숨쉬기 힘들잖아요 안힘들어요?~개또라같네 나 육지서 숨 잘쉬고 산다
울 릉 도 갔 었 던 사 람 들 이 말 하 는 것은 바 가 지 장 사 하 는 가 게 가 많 아 서 두 번 다 시 가 고 싶 지 않 다 고 합 니다
정 말 인 가 요??
아이고! 다복한 가정 이루셨내요 건강하세요
효자 효부;;; 왜 남의 딸 데려다가 자기 엄마한테 효도하라는지 모르겠네요...그 딸도 자기 부모한테 효도해야하는데 말이죠... 아들 본인이 애틋한 자기 엄마 많이 사랑하시길….
딸도 효도 하면 되죠.
공감이요 대리효도하고 자빠졌어
저 외딴곳에서 강아지를 왜 묶어놓고 키우시는지..
답답하겠다..
도망가면 못 찾음
울령도는 참좋은곳이요.////육지는 도둑놈들 천국 모두가 사기꾼들.////
외달아서실어요
울릉도미역원없이먹어봤으면
자연산굴? 인공으로 만든 굴도 잇나?
네 양식 굴 모르세요?
양식굴이 인공 굴 아닌가요 서해쪽은 다 양식이잖아요 굴 김 홍합 멍게 죄다 그렇드만요
외지인 40만명이배출하는
오폐수는어떻게처리되나요?
울릉도에 뱀이 있나요?
없습니다. 전해듣기로는, 울릉도가 미세하게 흔들리기 때문에 뱀을 풀어놓아도 살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대신 지네는 있어요....
@@junwonkim5770 대단히감사합니다.
궁금증이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