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엄밀히 말하면 고린도로 파견된 선교사죠. 선교사는 열방에 나가서 현지 주민들을 도우면서 선교활동을 합니다. 그과정에서 현지에서 살아갈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나 임시취업을 하기도 합니다. 그마저도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가 되면 모두 내려놓고 오직 교회를 섬겨야만 합니다.
@@musicloverman 그건 아닌 듯요. 바울도 분명 신도들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받긴 했지만, 굉장히 미안해하고 그것이 민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 뛰고, 천막 만드는 일도 했습니다. 바울은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할 정도로, 본인이 헌금을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선을 그었습니다. 본인이 일하는 게 아니라 헌금으로 향락을 누리는 건 사실상 성경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과거 예수께서 정죄하셨던 종교지도자들의 관점대로 성경을 해석해서 헌금으로 향락을 누리는 걸 정당화 하겠다면, 그로 인해 자기위안은 받겠지만 결과는 그와 같을 것 입니다. 예수님의 거져받았으니 거져주라는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user-tangerine_snow_white 8만 여 교회 중 0.00001%는 0.008입니다. 최소한 영상에 나온 두 분의 목사님이 운영하시는 두 교회는 진정한 목회자를 가진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정도는 불가능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비정상적인 교회들이야말로 아주 소수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는 성도님들이 열 명도 채 안되는 곳들이 많습니다. 진정한 목회자를 알 수 없는 것은 바로 사람들이 교회를 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위 교회만 가보아도 현실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heejunsong3942 하지만 부패한 목회자들 역시 많습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커진 교회에서 그것이 나타납니다 인간의 본성은 악하며 목사들 또한 인간입니다 권력과 돈을 가진 인간들은 부패를 하는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그나마 성도들의 수가 적은 교회는 부패가 비교적 적은것은 사실입니다
목사가 매일있는 새벽설교준비, 수요일밤에 설교준비, 금요철야준비, 주일설교준비, 평일에는 성도님들 심방, 상담, 교회에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 모임 등등 준비하느라 사실 평일에 일하는건 어렵습니다. 다만, 영상에 나오는 목사님은 교회가 작아 생활고에 시달리니 결국 목수업을 하신거지요. 만약 교회에 살펴야하는 성도가 많으면 저렇게 생활할수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참 좋아보이고 모범처럼 보일겁니다. 목사는 목사가 해야하는 일이 많습니다. 정말로 많습니다. 못하는게 없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포토샵, 동영상 편집, 설교준비, 여러 세미나, 운동회전체프로그램제작, 찬양인도, 상담, 교회건물 관리, 교재를 만드는 작업, 책쓰기...등등 정말 만능을 요구합니다.
@@하대웅-b3e 좋은 목사가 아니라 안타깝다고..쯔쯔.. 저 사람들이 목회질 하면서 돈못벌어서 일한다고 하든? 그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진리를 말하고 싶다고 하잖아. 뭐가 안타까워~ 교회가 커서 일이 많아서 목회질로 생활 할 수 있고 설교하는 게 잘못되었다고 하는 게 아니라고.. 니가 아는 대형교회 목사중에도 훌륭한 사람이 있듯이 저기 저분들도 훌륭한 길을 가고 있구먼... 니만 맞고 딴길은 안타깝니?
내가 아는 지인 남편이 선교사 였는데, 한국 농촌에 있는 어떤 목사님이 목회 좀 도와 달라고 해서 잠시 갔는데, 그 목사님이 그 농촌을 떠나면서 이제 당신이 알라서 하라고 해서 가버림. 그 지역 교인들이 찾아와서 그 선교사님(= 목사님) 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 메달림. 그 지역은 가난한 지역이라 헌금 같은건 꿈도 못꿈. 어쩔수 없이 그 교회를 맡아서 하고, 따로 직업을 구해서 다른 지역에서 가서 일하고 돈벌고, 다시 그 농촌에 와서 목회 활동을 함. 왔다 갔다 함. 내 친구가 거기 잠깐 도와 주려고 갔다가, 교회에 아무것도 없어서, 그 친구도 가난한데, 너무 없으니까, 친구들에게 요청해서 뭐든지 다 갖다주고 탈탈 털어 주고 나왔음. 자기도 힘든데, 그 교회 보니까 너무 불쌍해서 없는 살림에 이것 저것 다 주고 , 자기 생업도 있는데 포기하고 봉사하고 옮. 기독교가 유럽에 가서 문화가 되고 미국가서 기업이 되고 한국에 와서는 대기업이 되었음. 옛날에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이해가 안갔지만, 나이가 들어 사업적인 마인드로 하나 하나 맞춰보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아져서 씁슬해짐. 교인수를 늘리고 예배당을 크게 짓는 것에 치중하다 보니, 물질적인 축복을 받고 만사 형통을 찾는 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교하다보니, 교인들이 평일의 삶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주일성수와 십일조만 강조하고 일천번제를 강요함. 그것도 여러번 해야 한다씩으로. 그렇게 하면 축복을 받는 다는 번영 신학과 우리나라 특유의 기복신앙이 합쳐져 새벽기도 , 주일성소, 십일조, 일천번제를 하지만 삶의 변화가 없음 찬양은 감미로운 발라드 풍의 음과 세상적인 아름다움을 담았고, 철야 기도 나 새벽 기도 드리면서 그 순간 뜨겁지만 세상으로 돌아오면 세상 사람보다 더 못한 전문성과 도덕성을 가짐 이젠 진리나 복음으로는 부족해서 기독교 심리학을 만들어서 죄책감을 들어 주고, 하나님 말씀으로 질책하지 못하고 심리학적으로 접근해서 사람들 마음에 대한 죄 의식을 없에 버림 아니면 설교시간에 영화나 틀어 주고 그것을 가지고 설교 하는 실정 까지 옴 교회 담임 목사 아니고는 다른 목회자들은 다 비정규직이라 설교 준비나 영성보다 사람들 행사 동원이나 기타 부가적인을 잘해야 하며 담임 목사 보다 설교를 잘하거나 영성이 더 뛰어나면 그 교회 있기가 힘들며, 절대적인 지시 앞에 성경적으로 잘못된것을 말하면 이단이 되거나 그 교회에서 나가야함. 그러니 가나안 교인들이 늘어가는 것임.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먼저 희생하거나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데 자정 능력을 잃어 버린 것에 씁슬함을 느끼는데 저렇게 몇 안되는 분들이라도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상식에 맞고 자연스런 통찰을 하시네요. 어차피 한국교회도 제갈길로 가는것 아니겠어요. 유럽이, 미국이 그랬듯이... 초대교회후 로마가 그랬듯이... 문제의 본질은 교회의 타락입니다. 하늘 나라 소망은 희미해지고 여기가 좋은거죠. 돈이좋고 차가 좋고 땅이 좋고 성적 희락이 좋은거죠.
@@하대웅-b3e 목사를 사업이랑 같은 선상에서 보고있는거부터가 글러먹었다 ㅉㅉ 교회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냐? 애초에 교회설립, 아니 목회일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뭔데? 자기자신이 부유하게 살기위해서? 하긴 요즘은 신앙적인 이유가 아닌 돈벌어 먹고살겠다고 개나소나 목사하는것만 봐도 알겠네
@@하대웅-b3e 첫 댓쓴사람 글 맥락 파악 못하고 자꾸 횡설수설하노.ㅋㅋㅋㅋ 목사의 스테이크와 알마니가 뜻하는게 개인의 사사로운 욕심 채우기와 부와 사치를 누리는 수단에만 집중되고 있는 실태를 의미 하는건데, '목사는 마치 돈 없이 살아가도 되는 사람인 것' 처럼 사람들이 말한다고 받아들이는 너는 진짜~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개신교는 지나치게 권력화, 성역화 되어버려서 문제점이 많아요. 오히려 교회 안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때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목사라는 사람들이 성경고리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경제활동은 전혀 안하고 신자들이 내는 성금으로 먹고살고 나라에 세금조차 안내는데...;;; 위 영상에 나오는 목사들이야 말로 신성한 노동의 댓가를 알고 삶속에서 성경말씀을 가르쳐주는 진정한 목자라는 생각이드는군요.
교회든 절이든 성당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단체라도 규칙이나 법이 존재하고 돈이 돌기 시작하면 위아래 체계가 필요한 법입니다. 종교를 가장한 기업이 아니라 사람이 모여서 생활하는 사회다보니 기업이든 종교든 시민단체든 아파트 임원회든 질서를 유지하려면 당연한겁니다. 없으면 진짜 개판 5분전입니다. 있어도 개판인데 없으면 더해요
사람이 있는곳에 조직이 생기는건 당연하지요.. 그 조직이 있다는것으로 뭐라하는 사람은 없을꺼에요 근대 종교인이라면 저같은 일반인이 보기에는 종교적 신념이나 신앙심 같은게 먼저여야될듯한데 기업보다도 더 이윤(?)을 돈을 추구하더라구요 그걸 무기(?)삼아 밑에 사람들을 찍어누르고 그런 지원금에 아무말도 못하고 일반적 기업보다 더 돈으로 움직이는구나 싶네요.. 만약 대형교회가 코스닥에 상장된다면 전 무조건 사겠습니다
자기 돈을 기부했는데 그 돈이 어떻게 관리되면서 사용되는지 어떤식으로 절차를 거쳐서 사용이 되고 누가 관리를 하게 되는지 궁금해하잖아요? 당연한겁니다. 믿음은 돈이든 뭐든 강요하는게 아니라 믿음이 갈수있게 하는것이니까요. 교회에 비판할건 엄청 많지만 그 체계는 돈이 도는곳이고 기부받고 또 나눠주기도 하는 곳이라서 그 관리는 당연생각합니다
그 돈의 관리가 어떻게 되는지 투명하지도 않을뿐더러 그 돈을 지급하는데 있어 특정인의 입김이 아주아주 크게 작용하고 그 입김때문에 정말 한마디도 못하게되고 등등등 종교적 신념을 지키고 그걸 전파하는데 그것만을 보고 돈을 지원하는게 아니라 파벌 줄타기등으로 나눠지고 등등등 조직의 유무 자금의 관리 자체를 논하는게 아니라는거에요 종교라는 미명하에 일반 기업보다도 돈을 따르고 쫓고 일반회사가 자금을 저런식으로 관리하면 아작납니다 근대 그걸 관리하고 통제하는방법이 없기에 소위 그 입김이 통하는 사람의 힘은 어마어마해지죠 종교인이라면 그 신념을 지키고 전파하기위해 사는거 아닌가요? 먹고사는데 돈이 필요치 않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안에 돌아가는꼴을보니 좀 역겹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저런짓을하고 소위 목사네 뭐네 사람들 설교하고
@@손욱-x6e 저도 그런 생각을 해요 그 시대에는 그게 옳은것 같지만 나중엔 아니고 그 시대에는 그게 틀린것 같지만 나중엔 또 그게 아니고 육이오때 이북서 혼자 열 일곱살에 피난 오셔 사신 분 말씀 젤 나쁜 놈덜이 경찰 새키덜 이더래요 그 시대엔 그랬나봐요 그러면서 항상 허는 말쌈 믿으며 의심허고 의심허맨서 믿어라 이러시더라구요 가방끈도 짪으신 분이 몸으로 배워 갈켜주신 철학 이예요
막 교사를 퇴직한 여자가 새신도로 들어왔다. 아들은 의사라고 한다. 퇴직금 플러스 저축한 돈이 몇억이라고 소문이 났다. 들어 온지 얼마 안되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멀리있는 병원인데도 거기까지 목사가 병문안을 가더라. 헌금 조금하면 바로 동네 가까운 병원에 입원해도 절대 병문안 안간다. 간 걸 본 적이 없다.
저도 신앙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교회는 싫어요. 다들 "예! 예!"하는 식의 신앙이잖아요. 말조심 안하고 행동조심 안하고요. 보면 교회어르신들 말입니다. 생각없이 캐묻고 말 함부로 하고 행동 함부로 해가지고 거친소리를 듣거나 매라도 한대 맞으면 교회에 와서 자기가 뭘 잘했냐는듯이 "주~~~~~~~님!" 하면서 울고불고 하는 거 정말 싫어요.
10여년간 없는돈에도 헌금이 낮은 곳에 쓰일거란 믿음으로 열심히 헌금했는데 목사는 그 헌금으로 개인통당으로 7~8억대 아파트분양받고 30살되는 아들을 유학보내는거 보고 그동안 속았다는걸 느낌 어릴적부터 다녔던 교회는 더이상 예수의 가르침없는 몇몇 그릇된 목회자들의 돈벌이 수단일뿐..나는 교회를 떠났고 다시는 돌아가지않을 것이고 진짜 교회는 내 삶이 되어야함을 느낌
드디어 성경의 교과서적인 이론적인 복음이 아닌, 성도들과 함께, 성도들의 피값은 돈을, 스트레스를, 삶을 함께 알고 느끼는 목회자들이 생겨서 너무나도 고맙고, 당당해지고 좋습니다! 외국엔 저렇게 투잡하는 목사들이 보통이고 대다수 입니다 한국도 이젠 그래되야 자연스러운 겁니다 팟팅!
그런 의미에서 이들이 자체적으로 이단설정을 한다는게 웃깁니다. 한 마디로 똥 묻은 놈이 겨 묻은 놈한테 나무라는 격입니다. 돈과 권력에 환장한게 확실한 것이, 저번 같은 횡령의혹건과 관련하여(횡령했다는게 아니라 의혹이 있다는겁니다) 신천지는 압수수색, 저쪽은 무죄. 이 모습을 보고 현직 검사와 변호사들이 충격을 먹었다죠. 법의 형평성을 수호해야할 판사들이 스스로 형평성을 박살냈다고. 정교분리의 원칙을 무자비하게 박살낸 사람들입니다.
성전된 구원 받은 성도가 모이면 교회임.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도 예수님이 계시듯이 구약시대에는 가정이 교회 아브라함가족, 야곱가족, 이삭가족등등 소수가족이든, 대가족이든 하나님이 함께하니 그곳이 성전(교회)임. 요즘은 공장에서 제품 생산하듯 수많은 신학교에서 해마다 찍어내는데 참 목사가 있겠습니까 수많은 교단끼리 지랄들 하고 자기네와 마음이 안맞으면 왕따내지 이단으로 몰고 참 한심하게 썩어지요. 제 생각은 진리의 성령은 진리가 충만한 개개인에게 임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는 것이지 사람에게 배우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교에서 배우는건 인학이지요 그러니 무슨 사모학이니 조직신학이니 세상것을 만들어 자기네 유리한대로 돈을 벌기 좋은 교리를 만든 세상에 속한 말만 하지요
목사님이 일하시면 그 많은 사역들을 동시에 어찌 감당하시며 가정은 언제 돌보십니까.. 40분짜리 설교가 뚝딱 나오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일주일에 몇 편을 해야하는데 일하면 언제 설교준비를.. 그럼 성도들은 준비되지 않은 말씀을 먹고 어떻게 신앙이 성장합니까.. 친목모임하러 교회간답니까..
@@응애-r1g 먼 옛날 삼한 때에 당시 고대인들은 종교와 정치는 다르게 취급하고 완전히 분리하는 제정분리 사회를 제창하고 그 사회를 만들었다. 종교와 정치가 서로 결탁하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어렴풋이 눈치챘던거임. 고려때 불교를 봐라. 국교로 밀어주고 정치가 뒤를 봐주니 종교인들(당시 승려들)이 규율을 어기고 온갖 비리와 범죄를 저질렀다. 정치가 종교와 만나는 순간 그 종교의 운명은 이미 타락과 멸망의 길로 결정나는거임.
@@mljhp6363 그런 와중에도 제정분리사회였잖아. 정치와 종교가 서로 가까워지는 순간 그 종교와 정치집단은 사이좋게 파멸의 길을 걷게 되어있음. 중세 시대에 종교와 정치가 서로 결탁해서 자신에게 반대하거나 거역하면 마녀나 이단자로 몰아 죽인 사례가 있듯이 종교와 정치가 서로 결탁하면 재앙 뿐이라는걸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음
이런게 오히려 나은고 아닌가? 교회가 부패되서 교회가 교회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정말 도와야하는 사람들은 멀리한채 자신들만의 왕국과 오만함으로 변질되어서 옛 중세 교황들처럼 다를바 없었는데 지금은 이런 변화는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이됨 성전으로서의 역할은 꼭 건물로서만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으로서의 역할도 있다고 봄 높은곳에 머물러있는게 아니라 더 낮은 곳으로 돌아가야할 때인지도 모름
십계명대로 사는것.. 십계명대로 못삽니다. 성경에 의하면 그렇게 십계명을 다 지키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예수가 오고 십계명에 죽고 못사는 바리새인들을 지적하시며 새롭게 신약시대가 열린것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닌것같아 구구절절 말씀드리면 받아들이는데 힘드시겠지만, 그렇습니다....
@@튀긴붕어빵 일단 오해가 없도록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구약에서 레위인의 역할은 하나님께 예배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리도록 준비하는 역할을 감당했는데요. 그일이 중요하였기 때문에 레위인들은 그 예배드리는 일만 하도록 시켰습니다. 그러나 생활하기 위한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레위 지파를 제외한 다른 모든 지파들이 십일조를 내는 것에서 레위인들은 자신들이 생활에 필요한 돈을 얻도록 하나님께서 재정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오늘날 목사의 역활과 거의 유사하다 볼 수 있겠죠? 성경 말씀이 어느 구절에 나오냐고 하셨는데, 일단 많지만 몇군데만 소개해보겠습니다. 핵심은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레위인들의 기업으로 주셨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십일조는 레위인들의 생활비로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아와 객과 과부에게 주었습니다. 한마디로 교회에 목회자에게만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섬이는 구제의 용도에 십일조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우리 산물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산물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민 18:24, 개정)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주었으므로 (민 18:26, 개정) 『너는 레위인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받아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신 26:12, 개정)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느 10:38, 개정)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곳간의 여러 방에 두되』 결국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여주는 것이지요. 한 지파 전체가 예배만을 위해 준비하는 일에만 쓰였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은 따로 일을 하지 않고, 그것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레위 지파를 제외한 다른 모든 지파들이 생활에서 번 십일조를 통해서 레위 지파는 생활 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런 개념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그냥 교회에서 목사가 하는 것도 없고 일주일 동안 놀면서 돈 받아 먹는 나쁜 사람처럼 취급하는게 현실인데...목사님들 정말 하시는게 많습니다...
원래 사도 바울도 텐트메이커로 일하며 복음을 전했고. 예수님도 여행을 위하여 두벌 옷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다. 돈이나 물질적인 것의 노예로 살지 말라고. 그리고 교회는 두사람이상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그곳이 교회지. 건물을 교회라고 하는 게 아님. 초대교회는 가정이었음.
얼마 안되지만 정말 존경받을만한 목사님들은 이름도 없이 조용히 묵묵히 삶으로 보여주신다.
적그리스도...십계명..우상을 섬기지 말라...목사님들 안수기도 받고..믿는건 무속인, 무당..정법, 천공이 멘토고 스승이라니..손바닥에 장풍이 나간다는 정법을 믿는다니..ㅜ
@mms nikkk
대부분의 목사들은 탈북민을 대상으로 전도질이나 사기, 성범죄를 저지름
@@모터헤드-s6f 대부분은 무슨 ㅋㅋ
@@모터헤드-s6f 전도는 하는데 사기나 성범죄는 대부분이 아니죠
@@모터헤드-s6f 전도를 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돈이 아닌 말씀전파를 위해 아무런 수익없이 말씀을 나누는 저런 목사님들이 진정한 세상의 빛과소금이지.
적그리스도...십계명..우상을 섬기지 말라...목사님들 안수기도 받고..믿는건 무속인, 무당..정법, 천공이 멘토고 스승이라니..손바닥에 장풍이 나간다는 정법을 믿는다니..ㅜ
코로나를 계기로 썩은 교회가 다 드러나고 걸러지고, 건강한 교회만 살아남길
@@시니컬트렌드 근데 솔직히 너가 남혐하는 페미랑 다를게 뭐야?
공감합니다~
@@kochoi9803 공감 감사합니다. ^^ 지금은 구석구석 정화되는 과정중인거 같아요. ^^
종교따위
대형교회는 대기업처럼 거의 망할일이 없다는게 현실..
나도 가난한 그리스도인이지만 이런 목사님들 보면 마음에서 우러나와 돕고 싶어지네...
이게 진정한 종교에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말을 전하는 대리인이라함은 이런 분들 일거다.
5인식구인데 100만원 받으면서 300인분 자비로 무료급식하던 목사님 생각나네 어디든 극과극은있다.. 사모님도 얼마나 퍼주시던지 존경하게되더라
극소수죠.
대부분이죠
케바케죠
@@진우-l6u 극소수죠
@@권현준-z7i 너구리죠
이런게 진짜 종교인이지 세상이 만든 굴레가 아닌 그들이 믿는 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활동하는 바람직한 종교인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맞는 말이에요.
개신교인은 아니지만 이 참된 목사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아멘 샬롬~ 하나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ㅠㅠ
@@이충구-f8q 오멘 쌀롬~
이런 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이 세상에 돈과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예수님을 닮지 않은
거짓 목사들의 폐해를 저도 알기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예수믿고 천국갑시다
교회빛과 소금이 아닌 세상의 빛과소금..가슴에 와닿네요
맞습니다. 사도 바울도 일하면서 전도
했어요. 돈 앞에서 비굴한 교회가 너무 많아요.
사도 바울은 엄밀히 말하면 고린도로 파견된 선교사죠. 선교사는 열방에 나가서 현지 주민들을 도우면서 선교활동을 합니다. 그과정에서 현지에서 살아갈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나 임시취업을 하기도 합니다. 그마저도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가 되면 모두 내려놓고 오직 교회를 섬겨야만 합니다.
@@musicloverman
아무리 목회자여도 내려놓을수 있는 상황과 환경이라면 그렇겠지만 아니라면 일하면서 감당해야죠...
둘다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중심이지
실제로 호주만해도 그런경우 많습니다
@@musicloverman 그건 아닌 듯요. 바울도 분명 신도들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받긴 했지만, 굉장히 미안해하고 그것이 민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 뛰고, 천막 만드는 일도 했습니다.
바울은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할 정도로, 본인이 헌금을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선을 그었습니다.
본인이 일하는 게 아니라 헌금으로 향락을 누리는 건 사실상 성경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과거 예수께서 정죄하셨던 종교지도자들의 관점대로 성경을 해석해서 헌금으로 향락을 누리는 걸 정당화 하겠다면, 그로 인해 자기위안은 받겠지만 결과는 그와 같을 것 입니다.
예수님의 거져받았으니 거져주라는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안티광신 바울은 목회자가 아니라 선교사 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성소를 지키는 레위인(목회자)들은 그 어떠한 직업도 가지면 안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십일조가 있는거구요. 십일조에 대한 언약과 역사도 성경에 재대로 나와 있습니다.
@@chanran2574 목회자(레위인)은 그 어떤직업도 가질수 없다고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내용이 성경에 나옵니다.
마지막 말이 심금을 울리네요.
교회가 아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라..
공감합니다.. ㅠ
초지일관 돌아가시길 빕니다
고 이태석신부님 고 장기려 박사님 고 주기철목사님 고 성철스님 처럼 돌아가시길 빕니다...
아니 하나님이 없는데 없는 걸 믿는 사기꾼들이잖아 ㅋㅋㅋㅋ 있으면 전세계 라이브로 한번 나와뵈라. 누가 안믿냐?
@@관운장KOR 성경에 사탄이 예수님 시험할때 하는 말이 지금 딱 이런 말이거든요. 하나님 있으면 나와서 너 살려보라고 해봐라.
대구에 이슬람 사원 짓고 있어요
청와대 국민청원 중이구요
한번쯤 봐주셰요 이거 다지어지면
한국은 종교가 더 많아지고 코로나 ㅜㅜ 의료진 노력 어떻 함 게다가 테러집단
와 진짜 목수 되셨네 ㅠㅠ 종교계에 이런 분들이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이런 개척자도 있어야 한다 본다. 지금의 교회는 좋은 곳도 있겠지만 썩은 부분이 너무 많아보인다
ㄹㅇ 돈벌이가 아니라 신앙심으로 하는 목사들 얼마안됨
@@DoDo_0330 목사도 공부 잘해야지 큰 교회 갈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시리보안 그래 너는 공부잘하는 사기꾼이나 믿으면서 돈바쳐라ㅋ
@@시리보안 뭐 자기가 믿고싶은거 믿음서 살아야되는거 아니겠어ㅋ
Family business 죠, 한마디로 변질되었습니다.
이분은존경스럽네요
그런데 좌파사상이라면,,?
Sbs좌파득시글 장악,
사상검증 부터 해야돼는시기아닐까요
소명에 충실한 그 분들이 진정한 교회를 사랑하시는분.
외국인들도 놀란 한국의 교회
이젠 바뀌어야 할때입니다.
어느 때보다 회개가 절실한 시대네요....
헌금요구 없는 투잡 목사는 사람들이 원하는 목사의 상이겠져..
하나님이 원하는 모습일까요?
@@김민정-n4z3v 돈을 가지고 가난한자를 도우면 되죠.
@@김민정-n4z3v 하나님이 원하는 모습이 뭔데요? 그건 너도 모르고 나도 몰라요
그렇지. 이게 맞지. 스스로 번 돈으로 목회활동을 하는 만큼 헌금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나는 분명한 무종교이지만 저런 기독교인은 참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저런 사람들이 나라에 필요한거다.
사도바울 선지께서도 돈을 안벌고도 신앙을 할 수 있지만 본인은 사람들의 믿음을 위해서 돈을 직접 자기가 번다는 내용을 본 것 같은데 이 분도 그런 느낌이네요 좋으신 분인듯
목사들이 이분 반에 반이라도
사람같았으면 존중받는
교회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한국기독교가 아주 개판이. 되고있죠
@@eunjookim1914 저도동감 합니다 목사들 때문에도 교회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user-tangerine_snow_white 8만 여 교회 중 0.00001%는 0.008입니다. 최소한 영상에 나온 두 분의 목사님이 운영하시는 두 교회는 진정한 목회자를 가진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정도는 불가능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비정상적인 교회들이야말로 아주 소수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는 성도님들이 열 명도 채 안되는 곳들이 많습니다. 진정한 목회자를 알 수 없는 것은 바로 사람들이 교회를 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위 교회만 가보아도 현실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heejunsong3942 하지만 부패한 목회자들 역시 많습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커진 교회에서 그것이 나타납니다 인간의 본성은 악하며 목사들 또한 인간입니다 권력과 돈을 가진 인간들은 부패를 하는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그나마 성도들의 수가 적은 교회는 부패가 비교적 적은것은 사실입니다
@@heejunsong3942 목회자라 적었지 교회라 적히지 않았는데 뭘 보고..
진짜 목사님이시다
설교도 거룩 노동도 거룩 이란 걸 아시는 목사님
목수는 예수님의 직업이기도 했죠.
일반교회나 큰이름있는 교회들 목사님들보면 그들의 꿈은 주님이 되는거죠 건물주님 그리고 내자녀에게 상속 전도자할당량을 강요하며 집안경조사로 감사헌금과 교회의 번영을 위해 건축헌금을 요구하며 십일조는 월급의 10%를 요구하며 성경책에 나온당연한 의무라며 돈을 내라하죠
목사라 훌륭한 것이아니라 본디 훌륭한사람이 목사가된것임
아멘
믿음에 진심인 목사님이십니다. 무교지만 이런 목사님들께 설교를 들으면 인생에 교훈을 얻을 것 같습니다.
가나안 성도들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교회에서 살던 어릴적 친구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자신은 신앙은 너무 좋지만 교회는 경멸한다구요.
누구보다 독실한 기독교인이
교회가 싫다더군요.
교회단체들 반성하는날이 꼭 오길 바랍니다.
저는 4대째 기독교인이지만 진정한 성도에 가까운 분은 선데이크리스찬일 것 같고 한국교회에서 목회자는 성경에 대한 이해가 없는 ᆢ 그런 분들이죠 똑똑한 사람은 절대 목사가 되지않습니다
맞아요!!
@@조성훈-f8r 일반화 하시는데, 역사만 공부해도 목사님들이 개혁자가 얼마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개화기 학교도 다 목사님들이 세웠습니다.
@@parkchanyoung6146 일반화라긴 그렇고 저희 옆동네 나병환자촌이 있었는데 거긴 성당은 있어도 그 흔한 교회는 없었네요. 그 개화기 목사님들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어요.
독실한 기독교인이 교회를 싫어한다는 것은 독실한 교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딜가나 진짜같은 가짜가 있고 가짜같은 진짜가 있다.
좋은 목사님 이시네요. 일하는 목사님, 진정한 노동을 아신다고 생각됩니다.
목사는 원래 교회에서 일을 감당하는 것이 본인의 본분입니다. 좋은 목사가 아니라 안타까운거죠
목사가 매일있는 새벽설교준비, 수요일밤에 설교준비, 금요철야준비, 주일설교준비, 평일에는 성도님들 심방, 상담, 교회에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 모임 등등 준비하느라 사실 평일에 일하는건 어렵습니다.
다만, 영상에 나오는 목사님은 교회가 작아 생활고에 시달리니 결국 목수업을 하신거지요. 만약 교회에 살펴야하는 성도가 많으면 저렇게 생활할수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참 좋아보이고 모범처럼 보일겁니다.
목사는 목사가 해야하는 일이 많습니다. 정말로 많습니다.
못하는게 없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포토샵, 동영상 편집, 설교준비, 여러 세미나, 운동회전체프로그램제작, 찬양인도, 상담, 교회건물 관리, 교재를 만드는 작업, 책쓰기...등등 정말 만능을 요구합니다.
@@하대웅-b3e 저게 한국교화 목사의 본분입니다
@권세욱 멋진 말씀입니다^^.
표현이 살짝 다르지만 삶의 정수라는 중용 에서도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라 했습니다.
@@하대웅-b3e 좋은 목사가 아니라 안타깝다고..쯔쯔.. 저 사람들이 목회질 하면서 돈못벌어서 일한다고 하든? 그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진리를 말하고 싶다고 하잖아. 뭐가 안타까워~ 교회가 커서 일이 많아서 목회질로 생활 할 수 있고 설교하는 게 잘못되었다고 하는 게 아니라고.. 니가 아는 대형교회 목사중에도 훌륭한 사람이 있듯이 저기 저분들도 훌륭한 길을 가고 있구먼... 니만 맞고 딴길은 안타깝니?
취재해주신 기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꼭 하고 싶어요
내가 아는 지인 남편이 선교사 였는데, 한국 농촌에 있는 어떤 목사님이 목회 좀 도와 달라고 해서 잠시 갔는데,
그 목사님이 그 농촌을 떠나면서 이제 당신이 알라서 하라고 해서 가버림.
그 지역 교인들이 찾아와서 그 선교사님(= 목사님) 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 메달림.
그 지역은 가난한 지역이라 헌금 같은건 꿈도 못꿈.
어쩔수 없이 그 교회를 맡아서 하고, 따로 직업을 구해서 다른 지역에서 가서 일하고 돈벌고,
다시 그 농촌에 와서 목회 활동을 함. 왔다 갔다 함.
내 친구가 거기 잠깐 도와 주려고 갔다가, 교회에 아무것도 없어서,
그 친구도 가난한데, 너무 없으니까, 친구들에게 요청해서 뭐든지 다 갖다주고
탈탈 털어 주고 나왔음.
자기도 힘든데, 그 교회 보니까 너무 불쌍해서 없는 살림에 이것 저것 다 주고 ,
자기 생업도 있는데 포기하고 봉사하고 옮.
기독교가 유럽에 가서 문화가 되고 미국가서 기업이 되고 한국에 와서는 대기업이 되었음.
옛날에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이해가 안갔지만,
나이가 들어 사업적인 마인드로 하나 하나 맞춰보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아져서 씁슬해짐.
교인수를 늘리고 예배당을 크게 짓는 것에 치중하다 보니,
물질적인 축복을 받고 만사 형통을 찾는 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교하다보니,
교인들이 평일의 삶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주일성수와 십일조만 강조하고
일천번제를 강요함. 그것도 여러번 해야 한다씩으로.
그렇게 하면 축복을 받는 다는 번영 신학과 우리나라 특유의 기복신앙이 합쳐져
새벽기도 , 주일성소, 십일조, 일천번제를 하지만
삶의 변화가 없음
찬양은 감미로운 발라드 풍의 음과 세상적인 아름다움을 담았고, 철야 기도 나 새벽 기도 드리면서 그 순간 뜨겁지만
세상으로 돌아오면 세상 사람보다 더 못한 전문성과 도덕성을 가짐
이젠 진리나 복음으로는 부족해서 기독교 심리학을 만들어서 죄책감을 들어 주고,
하나님 말씀으로 질책하지 못하고 심리학적으로 접근해서 사람들 마음에 대한 죄 의식을 없에 버림
아니면 설교시간에 영화나 틀어 주고 그것을 가지고 설교 하는 실정 까지 옴
교회 담임 목사 아니고는 다른 목회자들은 다 비정규직이라 설교 준비나 영성보다
사람들 행사 동원이나 기타 부가적인을 잘해야 하며 담임 목사 보다 설교를 잘하거나
영성이 더 뛰어나면 그 교회 있기가 힘들며,
절대적인 지시 앞에 성경적으로 잘못된것을 말하면
이단이 되거나 그 교회에서 나가야함.
그러니 가나안 교인들이 늘어가는 것임.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먼저 희생하거나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데
자정 능력을 잃어 버린 것에 씁슬함을 느끼는데 저렇게 몇 안되는 분들이라도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상식에 맞고 자연스런 통찰을 하시네요. 어차피 한국교회도 제갈길로 가는것 아니겠어요. 유럽이, 미국이 그랬듯이... 초대교회후 로마가 그랬듯이... 문제의 본질은 교회의 타락입니다. 하늘 나라 소망은 희미해지고 여기가 좋은거죠. 돈이좋고 차가 좋고 땅이 좋고 성적 희락이 좋은거죠.
대한민국 목사들 노동의 숭고함을 얘기하면서 실제로 삶의 현장에서 저 목사님처럼 진짜 일해보고 땀흘려본 목사들이 몇이나 될까 싶다.
그게 가치있는데. 일의 현장으로 가자마자 강요와 세상적 방식을 접하게 되니 혼란의 문제가 발생되고. 그게 머리에 남아 괴롭혀요
@@heartorse.9792 핑계대지마세요.
야훼 앞에서 안 부끄럽습니까?
@@권현준-z7i 야훼가 누구노
@@인터넷대표똥싸개 개독교신
@@heartorse.9792 그럼 성직자를 할 자격이 없는거죠 사회에서 억압받고 무시받는 교인들 한테 진정한 목회를 할수 있겠습니까 독단과 편협한 시선으로 군림하는 목사가 되겠죠
나의 헌금이 이웃의 한끼 식사나
한벌의 옷이 되길 바라지
목사의 스테이크와
알마니가 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하대웅-b3e 글 맥락좀 이해하세요.
@@하대웅-b3e 아니... 스테이크와 알마니가 되길 바라지 않습니다에 의미를 모르시겠나요? 스테이크와 알마니가 어떤 상징이죠?
@@하대웅-b3e 목사를 사업이랑 같은 선상에서 보고있는거부터가 글러먹었다 ㅉㅉ
교회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냐?
애초에 교회설립, 아니 목회일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뭔데? 자기자신이 부유하게 살기위해서? 하긴 요즘은 신앙적인 이유가 아닌 돈벌어 먹고살겠다고 개나소나 목사하는것만 봐도 알겠네
@@paulkim2480 아후..ㅋㅋㅋ 갑갑하시겠어요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이실듯.ㅋㅋㅋ
@@하대웅-b3e 첫 댓쓴사람 글 맥락 파악 못하고 자꾸 횡설수설하노.ㅋㅋㅋㅋ 목사의 스테이크와 알마니가 뜻하는게 개인의 사사로운 욕심 채우기와 부와 사치를 누리는 수단에만 집중되고 있는 실태를 의미 하는건데, '목사는 마치 돈 없이 살아가도 되는 사람인 것' 처럼 사람들이 말한다고 받아들이는 너는 진짜~ ㅋㅋㅋㅋㅋ
목사는 일하지 말라고 누가 그러든. 인터뷰 목사님들 존경합니다
대학교수 같은거겠죠
교수가 연구에 집중하고 사회 기득권에 따라 연구하지말라고 종신제 한것처럼
목사도 만약 일을 하게돼면
특정 산업에 유리한 설교를 하게 될 수. 있기때문 아닐까
목사는 본래가 경제적 업과 소명의 업을 분리해야한다고 했음
당초 절 스님처럼 무소유가 원칙이었지만요.
@@또또또또-y3o씨요. 목사는,아무나학력경력,사회경험,일반상식에,관계없이,무조껑목소리크면,다해요,여기는,,,,기독꾜국가야요,구멍가게같은점포,일반주거용셋집,허름한연립주택집 그런데가,다,교회라구써붙여서,미국사람덜이,나한테비웃구언급허더라구,아,쪽팔려,그래서다시봤어@목싸가 얼마나 가증스런,직종?,,,,아님,국민의암?왜? 돈내야되니까₩ 딴사람다,(헌금?하는데,나만멀쓱할수없쟎어,않가면몰라도) 그게교회₩₩₩₩₩
너거들이 잘모르는거같은데 절이 훨씬 돈 많이 벌고 모아났음
@@김계피-v4y 그건 패시브 수준이고
우리나라 개신교는 지나치게 권력화, 성역화 되어버려서 문제점이 많아요.
오히려 교회 안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때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목사라는 사람들이 성경고리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경제활동은 전혀 안하고 신자들이 내는 성금으로 먹고살고 나라에 세금조차 안내는데...;;;
위 영상에 나오는 목사들이야 말로 신성한 노동의 댓가를 알고 삶속에서 성경말씀을 가르쳐주는 진정한 목자라는 생각이드는군요.
교회들보면 비지니스지..
그 안의 사회가 돌아가는거보면 철저하게 기업이더만...
대형교회일수록 더하더라..
종교를 가장한 기업들이지..
이기적 집단주의 ..
교회든 절이든 성당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단체라도 규칙이나 법이 존재하고 돈이 돌기 시작하면 위아래 체계가 필요한 법입니다.
종교를 가장한 기업이 아니라 사람이 모여서 생활하는 사회다보니 기업이든 종교든 시민단체든 아파트 임원회든 질서를 유지하려면 당연한겁니다.
없으면 진짜 개판 5분전입니다. 있어도 개판인데 없으면 더해요
사람이 있는곳에 조직이 생기는건 당연하지요..
그 조직이 있다는것으로 뭐라하는 사람은 없을꺼에요
근대 종교인이라면 저같은 일반인이 보기에는
종교적 신념이나 신앙심 같은게 먼저여야될듯한데
기업보다도 더 이윤(?)을 돈을 추구하더라구요
그걸 무기(?)삼아 밑에 사람들을 찍어누르고
그런 지원금에 아무말도 못하고
일반적 기업보다 더 돈으로 움직이는구나 싶네요..
만약 대형교회가 코스닥에 상장된다면 전 무조건 사겠습니다
자기 돈을 기부했는데 그 돈이 어떻게 관리되면서 사용되는지 어떤식으로 절차를 거쳐서 사용이 되고 누가 관리를 하게 되는지 궁금해하잖아요?
당연한겁니다. 믿음은 돈이든 뭐든 강요하는게 아니라 믿음이 갈수있게 하는것이니까요.
교회에 비판할건 엄청 많지만 그 체계는 돈이 도는곳이고 기부받고 또 나눠주기도 하는 곳이라서 그 관리는 당연생각합니다
그 돈의 관리가 어떻게 되는지 투명하지도 않을뿐더러
그 돈을 지급하는데 있어 특정인의 입김이 아주아주 크게 작용하고
그 입김때문에 정말 한마디도 못하게되고
등등등
종교적 신념을 지키고 그걸 전파하는데 그것만을 보고 돈을 지원하는게 아니라
파벌 줄타기등으로 나눠지고 등등등
조직의 유무
자금의 관리
자체를 논하는게 아니라는거에요
종교라는 미명하에 일반 기업보다도 돈을 따르고 쫓고
일반회사가 자금을 저런식으로 관리하면 아작납니다
근대 그걸 관리하고 통제하는방법이 없기에 소위 그 입김이 통하는 사람의 힘은 어마어마해지죠
종교인이라면 그 신념을 지키고 전파하기위해 사는거 아닌가요?
먹고사는데 돈이 필요치 않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안에 돌아가는꼴을보니 좀 역겹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저런짓을하고 소위 목사네 뭐네 사람들 설교하고
이런 목사가 진정한 목사
예수님도 목수였는데...예수님의 가르침을 몸으로 실천하는 목사님이네요.
아~~
예수님은 믿으시면서 예수님이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신분은 믿지못하는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황야의노숙자 예수님이 누굴보냈는데요? 이마니? 안상홍? 신옥주?
@@Akdiwq 요한복음14장,15장,16장을 읽어주세요..진리의말씀을 가지고오는 보혜사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그러니 우리는 그 보혜사성령과 함께하는 목자를 찾아그의진리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황야의노숙자 성령은 하느님에게서 나오는게 아닌가요?
말씀 읽고 연구하고 설교준비하고
입으로 말하고
사례비받는 것보다
이미 읽은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며 땀흘려 정당하게 품삯받고 예수님 가르침 실천하는 게 더 성경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최주광 목사님 멋지십니다. 헌금 요구도 없이 개인적으로 소득로 확보하여 종교활동 이어나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절때아니다. 그걸믿냐
@@MRH-tj1co 저 사람을 아시나요? 이야기라도 한번 해보셨나요?? 무슨근거로 이야기하는건지요?? 그냥 느낌??
@@MRH-tj1co 절대? 니가 신이야? 어떻게 알아.
너보다는 나은것 같은데^^
@@MRH-tj1co ㅉ
저런분들은 개인적으로 후원하고싶네요
그래도 여기 인터뷰한 목사분들은 신앙심이 있다...
저게 바로 진정한 성직자지
@@isaogo3802 목사가 신앙심이 있으면 좋은거죠.ㅎㅎ
그리고 글쓴분은 좋다 나쁘다 말한적이 없으세요.^^
그냥 신앙심이 있다고 했죠.
@@isaogo3802 진정한 성직자라면 적어도 사람을 의도적으로 음해하거나 그러진 않을테죠....
@@isaogo3802 적어도 신앙심이 있으면 다른사람의 신앙을 이용해먹지는 않을거에요
근데 목사가 성직자에 포함되는거 맞음?
어디선 아니라던데
@@user-li3sj7qu2v 법으로는 성직자임
로마가톨릭이 면죄부 팔면서 부패했을때
생겨난게 개신교인데 지금한국대형교회는
중세 로마가톨릭의 부정부패를 넘어서고있음
나 젊었을때 강남에
대형교회 다녔네요
두곳 누구나 다아는
교회 그러나 믿음이
부족한탓인지
목사님이 너무너무
이런저런 명목으로
헌금을 늘 강요하다시피
설교중에 하셔서
수긍이 안돼 신앙도ㅣ
시련을 격었고
이곳으로 ㅇ
ㅋㅋ 쪼금 공감
@@손욱-x6e 저도 그런 생각을 해요
그 시대에는 그게 옳은것 같지만 나중엔 아니고 그 시대에는 그게 틀린것 같지만 나중엔 또 그게 아니고
육이오때 이북서 혼자 열 일곱살에 피난 오셔 사신 분 말씀
젤 나쁜 놈덜이 경찰 새키덜 이더래요
그 시대엔 그랬나봐요
그러면서 항상 허는 말쌈
믿으며 의심허고 의심허맨서 믿어라 이러시더라구요
가방끈도 짪으신 분이 몸으로 배워 갈켜주신 철학 이예요
큰교회 작은교회도 마찬가지 ~~
고인물은 썩는 법입니다.
간만에 보게된 존경할 만한 목사님들이군요
그래도 돈 앞에서 비겁해진다는 걸 인식한게어디냐? 이미 대형교회 목사들 상당수는 비겁을 넘어서고 있는데..
오히려 대형?교회는 월급장이 목사이고. 작은 교회는 돈때문에 문을 닫지도 못합니다.
@@빨강-w6i 씨님, 그럼임대료도없이,버티면 하나뇜이 돈다해주고, 물고기2마리 개떡5개로, 끝내줍깡?????????????
@@natsuyama1037
목사도 사람이니까 살아야 되고, 그런 측면에서 재물을 생각하는거 자체는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죠.
하지만 과연 그러한 기본적인 생계에 대한 부분 때문에 기독교가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시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natsuyama1037 돈없이 살라는게 아니지 ㅋㅋㅋㅋ 지들 파벌대로 움직이고 따르지 않으면 정죄하고 쫓아내고 신도들에겐 분노와 증오를 가르치고 더 나아가 이 사회를 전복시키려고 시도하는 종교의 탈을 쓴 국가의 주적이지
@@sebastian3004 일반인쇠뇌해서,집팔어헌금하라고,전광인이가,테레비방송에서. 아주,막나불거려요, 놀랠짐승,이샠키때매,여러사람수백명망하구,사망지옥가구폐렴급사,나이먹은놈덜,실어날러서,폐렴엥겨주구ㅡ쳐죽일
최주광목사님 저는 개신교신자는아니지만 목사님보고 너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목사님같은 분이 이 나라에 많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하시는 일 건강에 무리없도록 안전히하시고 좋은말씀 진실되게 많은 분들께 나눠주시기를..
이런사람이 목사죠
.이런덴 다니고 싶어요.
인정합니다
그런데 자고로 고인물은 썩는다고...
이런곳도 나중에 커지고 사람 많아지면 마찬가지겠지요?
찾아가는 교회도 있어요.
직업도 있으신 목사님이시고...
주일에 예배에 참석 못하는시는 분들 위해서요.
이단은 아니고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그래도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일반적인 교회보다는 나은 곳이니까요
@@Xuanxuan1210 얼마나 나은지 그것은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그 '나음'을 제대로 받춰줄 배경이 될지 모르겠네요.
교회 목사 사모도 일해야 한다 그래야 교회 성도들 사회에서 벌어오는 월급의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안다 그래야 목사도 진정으로 공감이 된다
목사님 잘 생각하셨어요...진정한 목사의 길을 가시니 보기 좋네요...웅장한 교회에서 설교가 증요하지 않아요...그렇게 일하시며 설교하시면 진정성이 더 느껴지고 몸소 가르침도 보여주시는거에요.
참 진실하고 참되신 목사님이십니다
행함과 실천이 변치않는 귀한 목사님의 앞날에
한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막 교사를 퇴직한 여자가 새신도로 들어왔다. 아들은 의사라고 한다. 퇴직금 플러스 저축한 돈이 몇억이라고 소문이 났다. 들어 온지 얼마 안되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멀리있는 병원인데도 거기까지 목사가 병문안을 가더라. 헌금 조금하면 바로 동네 가까운 병원에 입원해도 절대 병문안 안간다. 간 걸 본 적이 없다.
진짜 교회가 손발가락으로 꼽을 만큼
적고, 복음이 없는 가짜교회와 먹사가
우글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훌륭한 목사네요
진짜 이분들이 진정한 목자같으셔요 저도 예전에 교회다니고 부모님은 지금도 다니시지만 전 지금 무교입니다 예전에 많은 실망감과 의구심이 들어서 다니지않게되었습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 보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를 믿고
내 삶의 주인으로 마음에 모시고 그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사랑하며 사는 것이
신앙생활 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폭행 사기 협잡 공갈 등
가르치는 것이 죄악뿐인
교회는 가지않는 것만이
답이라는 예전에 교회를
다녔다는 사람의 말이다.
어리고 불쌍한 정인이를
밟아 죽인게 목사의 딸인
게 있을수있는 일이더냐?
저도 신앙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교회는 싫어요. 다들 "예! 예!"하는 식의 신앙이잖아요. 말조심 안하고 행동조심 안하고요. 보면 교회어르신들 말입니다. 생각없이 캐묻고 말 함부로 하고 행동 함부로 해가지고 거친소리를 듣거나 매라도 한대 맞으면 교회에 와서 자기가 뭘 잘했냐는듯이 "주~~~~~~~님!" 하면서 울고불고 하는 거 정말 싫어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특히 권사년들이 더 문제임ㅋㅋ.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엘렐ㄹ레레레렐ㄹ 거리면서 외계어하는것도 진짜 극혐...
이런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성추행목사도 존경??
@@yuuu6984 다 성추행했냐? 지나친 일반화 그만해라 미개하다
@@nuvolabiance2758 그럼에도 나에게 예수는 진짜이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을 봤기 때문입니다
@@nuvolabiance2758 이름없이 하나님을 위해서만 일하는 목사님들이 더 많은 것 아시죠?
@@CreatedPSC 백날 말해도 모릅니다 자기가 스스로 깨우쳐야죠 병입니다
10여년간 없는돈에도 헌금이 낮은 곳에 쓰일거란 믿음으로 열심히 헌금했는데 목사는 그 헌금으로 개인통당으로 7~8억대 아파트분양받고 30살되는 아들을 유학보내는거 보고 그동안 속았다는걸 느낌
어릴적부터 다녔던 교회는 더이상 예수의 가르침없는 몇몇 그릇된 목회자들의 돈벌이 수단일뿐..나는 교회를 떠났고 다시는 돌아가지않을 것이고 진짜 교회는 내 삶이 되어야함을 느낌
멎지십니다,
사도 바울도 바느질 해가며 선교 했다.
맞아요. 현수막 제작 하면서 복음을 전했죠
니부터 그럼 바느질해. 남보고 니도 살기싫은 삶 안산다고 훈계질하지말고
아멘아멘
@@bobkim7606 아마 저분도 생계활동을 하겠죠?
@ᄋᄋ여기가 인민민주주의여 자유민주주의여 왜 가지말라 난리야?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왜 난리야
이런 분들은 존경 받아 마땅하다 생각됩니다. 하나님,예수님께서 진정 사람들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돈만 밝히는 수많은 목사와 교회,이단들은 되새기길 바랍니다.
저런 진정한 목사님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성경의 교과서적인
이론적인 복음이 아닌,
성도들과 함께,
성도들의 피값은 돈을, 스트레스를,
삶을 함께 알고 느끼는 목회자들이 생겨서
너무나도 고맙고, 당당해지고 좋습니다!
외국엔 저렇게 투잡하는 목사들이
보통이고 대다수 입니다
한국도 이젠 그래되야 자연스러운 겁니다
팟팅!
예수님도 목수일을 하셨지..
생각이 깨어있는 목사님이시네..
성경에서 교회공동체가 중요시됐던건 마음 아픈 사람들 받아주고 위로해주라는 의미였지 거기서 돈놀이하고 무당짓하라는게 아니었는데 오늘날 교회, 특히 대형교회들은 스스로 교주가 돼서 사람들 마음 상처주고 돈은 돈대로 끌어모으기 바쁨
맞습니다 철퇴를 맞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들이 자체적으로 이단설정을 한다는게 웃깁니다. 한 마디로 똥 묻은 놈이 겨 묻은 놈한테 나무라는 격입니다. 돈과 권력에 환장한게 확실한 것이, 저번 같은 횡령의혹건과 관련하여(횡령했다는게 아니라 의혹이 있다는겁니다) 신천지는 압수수색, 저쪽은 무죄. 이 모습을 보고 현직 검사와 변호사들이 충격을 먹었다죠. 법의 형평성을 수호해야할 판사들이 스스로 형평성을 박살냈다고. 정교분리의 원칙을 무자비하게 박살낸 사람들입니다.
올소 정말 공감합니다
말은 하나님 믿는다 하지만 다거짓으로 보이요 내보기에
조물주:하나님
피조물:인간 으로되어야 한데 실제로는
조물주:인간
피조물:하나님으로되어있죠 말이하나님이고 자기들이모여서 자기들이 잘낫다 떠들지요
@@임공주-g4j 걔네가 개판친다고 해서 존재론적으로 어떻다 말하는건 걔네랑 다를바없는거고, 걍 잘못한놈들 쓰레기라고 욕하면 됨
교회가 커질수록 목사 차와 집이 커지나고 물으니 당연 한거래요 난 왜 이해가 안갈까요
회사가 커지니 사옥이 커지고 차도 좋은거 끌게되죠
저도 똑같은 질문을 했는데 저한테 마귀가 씌였대요 ㅋㅋㅋ
연봉도 많아지고... 그 커진 사택 청소를 신도들이 해요! ㅎ
교회 목사들은 사도 바울처럼 직접 돈 벌어서 선교해야 한다.
고인물은 썩는 법 아니겠습니까?
살다 보면 때로는 힘들어 교회를 가볼까 하다가도, 주변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고는 포기한다. 대부분 안믿는 사람들 보다 훨씬 더 이기적이고 속과 겉이 다르다.
진정한 복음 이네요
세상에 빛과소금 아멘
진짜 말씀대로 살고 이웃을 사랑하며 가난하게 사는 작은 교회 목사님들과 사모님 응원합니다. 큰 교회 목사님들의 욕심과 이기적이고 타락함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말씀대로 살아가는 목사님들도 같이 나쁘게 인식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그렇게들 시작하죠 그러나 점점 본색이 들어나죠. 사람인지라
사실 결혼도 순수하게 시작해도 말 하나에 행복이 사라지는 문제가 생기듯이 단체의 상태도 비슷한 거에요. 그러니 계속 청결하게 할 필요
내가 사는 동네길 200미터 구간에 자그만치 교회만 20개.
편의점은 10개 정도.
동감해요 저희동네는 노인들 낮에 아파트세대마다 인터폰 눌러대며 전도하려해 경찰신고 경고문까지 붙이니 이제 조용해졌네요ㅡㅡ 징글징글 기독교
어디사시는데 교회가 20개나....
어렷을적 교회는 선물받으러만 갓던기억이 킼킼킼
또 신나서 오버하고 있네 우리 유투브쟁이들
교회는 상도가 없음
와 ... 진짜... 이런분이 진짜 ..목사님이시다..
교회 건물은 대형화 되고 그 목새는 거들먹 거리고 목에 힘 들어 가는 한국교회의 지향점.
이게 정말 삶에 실천하는 목사님이지, 교회는 돈을 쫓는 공동체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따라야 한다 .
종교를 떠나 짧은 말씀이였지만 깨달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회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야한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런 목사님이 많아져야 한다 십자가가 높아지고 건물이 커지면 그교회는 타락한 교회다
전부 사기꾼..
성경을근거로한 타락한교회란?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못하리로다
죄온들로구성된교회가 타락한교회며 세상의교회이머
사틴의교회입니다
성도란?
거룩한무리 즉 의인들의무리라는 뜻이지요
오늘날교회는 죄인들의무리 입니다
@@서상옥-z3o 이게 바로 이단입니다 우리중 의인은 단한명도 없습니다 부디 잘헤쳐나오길 기도할게요..
저 목사도 좀 더 커봐라. 언제 그랬냐는듯 사기꾼 목사행세 하고 다니지.
@@구글운영 에던동산에 선알을알게하는나무만 있었던게 아니지요 먼저 생명나무와..하나님은 생명나무열매를 두셨지요금한적없었읍니다
성경에는 죄인망 있는게 아닙니다
의인이라는단에가 너무 많읍니다
아브라함도 노아도 아벨도
베드로도 다윗도 다니엘도...의인으로가득차있읍니다
그런데 님의 눈에는 죄인밖에 안보입니다
가난뱅이보다는 부자가좋고요
종 보다는 아들이좋고요
죄인보다는 의인이 훨신더 좋읍니다
더러운옷을 엘지세탁기에 통과 시키면은 깨끗한
옷이되어서 나옵니다
모든인간이 죄인으로태어나서
자기행위로는 의인될자가 아므도없읍니다
그러나 죄인이 예수님의피를 통과하면은
의인으로 변화를 받게됩니다 이것을 구원이라고합니다
옥수수를 뻥이요히면은 팝콘으로 변화합니다
님은 죄인으로 시작하여 예수를 믿는다고 믿었는데
어찌 죄인으로 변화를 받으셨나요? 그게 무슨변화입니까?
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되었도다
죄인은 지나갔으니
의인이되었도다
가맞겠지요
죄인은 지나갔으니 괴수죄인이 되었도다가 맞읍니까?
김수철의 노래를 한곡 선물하겠읍니다
제목은
정신차려 이친구야~~
정치인이 교회에 들어와 망쳐놨지
돈과 사람수로 서로 윈윈
설교가 너무 정치적
하나님의 양이 아니더라.....
아멘~~~
정치인들이 우매한 국민을 손아귀에 두고 다스리려고 만든게 기독교회인데 아직도 이런소릴?
천주교도
@@담비의하루-c4m ㅋㅋ 무슨논리로?
주체사상에 의하면 종교는 인민의 적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모임을 금지하기 위해서임
이런것이 진정한 복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부모님 때문에 어릴때 개신교였는데 그 어린나이에도 듣다듣다보니 이건 아닌거같아서 무교로 갈아타고 살면서 듣다듣다보니 석가모니 말씀이 참 좋아서 불교됨
저런분이 진짜 목사지 ㅋㅋㅋ
캐나다나 미국에 현지교회에는 실제로 평일에는 일하시고 주말에는 섬기며 목회하는목사님 많아요 왜 한국목사들은 그렇게 못하는거죠? 평일에 힘이남아도니 정치질이나 하고 성도들 분열시키고 이간질하기 바쁘겠죠
뉴스에 나온 두분목사님들 처럼 많이변했음 좋겠네요
장사꾼 목사들! 선동하는 사기꾼들!이라 그래요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목사가 다른 직업을 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2gogojun90 한국교회만 그렇겠지요...그리고 젊은사람들 생각은 다릅니다 그러니 악순환으로 청년들은 한국교회 떠나는거구요
@@세상에-q8h 네 그래서 심방 장례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꼬박꼬박 헌금받으시죠
@@세상에-q8h ㅋㅋㅋ교회가 회사예요?ㅋㅋㅋㅋ전 회사에서 일하니까 돈받죠 교회는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가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 기사에 목사님들은 생업과 목회섬김을분리시켜서 사람들이 좋게 평가하고있는거구요ㅋㅋㅋㅋㅋㅋㅋㄱ
하나님은 교회계시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다.
누구도 그 무엇도 형상을 만들지 마라.
성전된 구원 받은 성도가 모이면 교회임.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도 예수님이 계시듯이 구약시대에는 가정이 교회 아브라함가족, 야곱가족, 이삭가족등등 소수가족이든, 대가족이든 하나님이 함께하니 그곳이 성전(교회)임. 요즘은 공장에서 제품 생산하듯 수많은 신학교에서 해마다 찍어내는데 참 목사가 있겠습니까 수많은 교단끼리 지랄들 하고 자기네와 마음이 안맞으면 왕따내지 이단으로 몰고 참 한심하게 썩어지요. 제 생각은 진리의 성령은 진리가 충만한 개개인에게 임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는 것이지 사람에게 배우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교에서 배우는건 인학이지요 그러니 무슨 사모학이니 조직신학이니 세상것을 만들어 자기네 유리한대로 돈을 벌기 좋은 교리를 만든 세상에 속한 말만 하지요
@@rockdeadly9233 정상
@@rockdeadly9233 수정.
@songsong 부처는 우리랑 똑같은 사람 인도사람으로 죽은 사람
울라말라 깽이교가 최고입니다.
.................저 목사님들은 그나마 낫지만 난 솔직히 교회라면 목사라면 지금 끔찍함..너무 당했다
목사들이 일하면 안됩니까 ㅠㅠ 일하면서 설교 하시는 목사님들 정상 인거고 당연한거고 멋지십니다!!!
거기 입장이면 하겠어???
마자마자ㄹㅇ 나아시는분도 식당청소 하시면서 개척교회 운영하신다 목사는 왜 일하면 안되는가
목사님이 일하시면 그 많은 사역들을 동시에 어찌 감당하시며 가정은 언제 돌보십니까.. 40분짜리 설교가 뚝딱 나오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일주일에 몇 편을 해야하는데 일하면 언제 설교준비를.. 그럼 성도들은 준비되지 않은 말씀을 먹고 어떻게 신앙이 성장합니까.. 친목모임하러 교회간답니까..
@@shahn3044 그럼 투잡 뛰지 마시고 설교라도 똑바로 준비 잘하시던지 ㅠㅠ 네이버 검색만 하면 알수 있는 짜집기 설교 ,,,,,,영혼구원에는 관심없고 오직 교인수 늘리기 급급한 ~ 은혜가 없는 죽은 잔소리 설교,,,,,교회가 썩어 문드러졌는데 어찌 생명을 살릴수 있단 말인가 ㅉㅉ!!오죽하면 목사더러 투잡하라 할까요 ?? 뇌가 있슴 한번쯤은 반성들하고 생각이라는걸 하십시오 ㅉㅉㅉ 제발 !!예수님 얼굴에 똥칠하는 짓거리들 그만하시라구요!!
@@jinokorea 응 하겠어 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한국교회 심각함. 순수하지 못한지 오래됐고 목사들의 사욕 . 정치개입 . 타락한지 오래됐음
한국 개신교 교회 라 하지요. 근데 큰집 천주교 교회도 똑같아요
@@응애-r1g 정치에 개입하면 사이비가 되는거야
@@응애-r1g 먼 옛날 삼한 때에 당시 고대인들은 종교와 정치는 다르게 취급하고 완전히 분리하는 제정분리 사회를 제창하고 그 사회를 만들었다. 종교와 정치가 서로 결탁하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어렴풋이 눈치챘던거임. 고려때 불교를 봐라. 국교로 밀어주고 정치가 뒤를 봐주니 종교인들(당시 승려들)이 규율을 어기고 온갖 비리와 범죄를 저질렀다. 정치가 종교와 만나는 순간 그 종교의 운명은 이미 타락과 멸망의 길로 결정나는거임.
@@mljhp6363 그런 와중에도 제정분리사회였잖아. 정치와 종교가 서로 가까워지는 순간 그 종교와 정치집단은 사이좋게 파멸의 길을 걷게 되어있음. 중세 시대에 종교와 정치가 서로 결탁해서 자신에게 반대하거나 거역하면 마녀나 이단자로 몰아 죽인 사례가 있듯이 종교와 정치가 서로 결탁하면 재앙 뿐이라는걸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음
@@응애-r1g 칼뱅의 제네바 학살은 어떻게 설명할 생각이신지??
정말 존경받아 마땅하신 목사님들이시다.
존경할게 아니라 이게 당연한거다...
정말 돈앞에선 치사해지는게 교인들입니다. 예전에 의정부성실교회에 조성배목사딸인 조유진이라는 여성도가 나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면서 '오빠가 저희교회에 주일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다니면서 10000원이상 헌금하시면 제가 벨트청반바지입고 오빠랑 사귀어 드릴게요'라면서 저를 꼬셨습니다. 하지만 나에겐 10000원이라는 돈이 매우 부담스러웠지만 그 조유진의 '벨트청반바지'라는 악마같은 유혹에 넘어가 주일마다 10000원이상 헌금했지만 정작내생일날엔 바쁘다는 핑계로 회피했습니다!전 억울했지만 그래도 그교회를 나왔고 지금도 그일은 절대 못잊을것같습니다!
이런게 오히려 나은고 아닌가? 교회가 부패되서 교회가 교회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정말 도와야하는 사람들은 멀리한채 자신들만의 왕국과 오만함으로 변질되어서 옛 중세 교황들처럼 다를바 없었는데 지금은 이런 변화는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이됨
성전으로서의 역할은 꼭 건물로서만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으로서의 역할도 있다고 봄
높은곳에 머물러있는게 아니라 더 낮은 곳으로 돌아가야할 때인지도 모름
교회에서 그들끼리의 빛과 소금의 역할만 하지 않았나 반성합니다.
100퍼죠
반성해서되지않을겁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래서 예수님은 좋은데 교회 발을 못 담그겠어요~
어둠이 많은 곳에 빛이 가야 하고
부패나고 더러운 곳에 소금이 가야 하는데 말이죠
@@김문-d4w 어둡고 부패한 곳은 그 어디도 아니고 개신교 내부인데요?
저도 교인이지만 솔직히 그들끼리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인물이 아니라 썩은물이라 자기들이 무슨 문젠지 모르는데...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말이 로마서가 무색하게 자신의 죄가 뭔지도 모르잖아요...
@@권현준-z7i 어둡고 부패한 곳은 모든 곳의 내부라고 생각해요
나도 느낀거다.
헌금을 많이 내야 믿음이 좋은거다라고 암묵적으로 눈치를 주던곳.
거기다 실제로 돈좀 있고 직장에서 한자리 차지한 사람이라면 더 대우하면서...때마다 신방에 감사헌금을 삥뜯듯이 가져가고...
장례식장에 와서 기도해준다는 이유로 돈봉투 받아가고...
헐.. 오히려 교회에서 조의금을 드리는데요.. 마음이 아프네요
@@Aeonnng 조의금은 신도들이 주는거고 목사한테는 바쳐야해요.
@@노현정-c1u 저희는 교회 이름으로 조의금을 드려서요... 교회마다 다르군요..
저랑 같네요 헌금 조금내니까 ㅈㄴ눈치주고 째려보고 이름 적으라는게 기도해주려고 하는거라는데 무슨 선별작업하는줄 어떤 할머니들은 달에 100이상 넘게 낸다는데 ㅈㄴ잘해주고 전 벌레보듯봄
@민현규 이런 교회가 대부분이던데??
내가아는지인중에 아들신학대보낸다해서물었더니 취업걱정없고 중간에퇴직안하고 평생직장되니 신학대보낸다는 얘기들음
교회 선택 정말중요함
@@김도훈-s2x 정신적으로 내몰린사람들 의지할게없는사람들에겐 삶에 이유를 찾기도 하고 순기능도 많음 근데 이걸 이용해먹는 븅신들이 있어서 그렇지만
진정한 교인이라면 신앙위주로 살고
오롯이 십계명대로 생활하며 타인보다는 모범이 되어야하겠지요 이번 사태를 보며 교인들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얼마나 정치적인것에 관심이 많은지 알게 되어 교회와 교인들에게 너무나도 실망스러울 따름입니다
풋... 성당은 지역구로 나눠 이사시 그지역 가야함
교회는? 부산 살아도 목사보러가죠
@@브아-z3n 그들에겐 목사가 신인가보네요.
님은 차별금지법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십계명대로 사는것.. 십계명대로 못삽니다. 성경에 의하면 그렇게 십계명을 다 지키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예수가 오고 십계명에 죽고 못사는 바리새인들을 지적하시며 새롭게 신약시대가 열린것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닌것같아 구구절절 말씀드리면 받아들이는데 힘드시겠지만, 그렇습니다....
@@Tojong_Dak 굳이 십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알아서 됩니다. 그게 믿음이구요
이 시국에 신도들 빽빽하게 모여서 예배하는 대형목사들보다 더 나은 분들이네요.
기독교는 아니지만 존경합니다.
예배시간에 딴짓 했다고 교회에 오지말라는 목사 보단 저 영상에 계신 목사님들이 더 혁명해요 ㅇㅈ
이번에 보았죠 목사들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자인지 전광훈 목사님을 이단자로 몰고 버리는거보고 그러니 기독교가 욕을 먹는겁니다
저희 매형께서도 목사님이시면서 오래전부터 이와같이 하고 계시는데 참 선구적인 분이시라는 존경을 갖게 되네요
겸직을 금지한다라고 써져 있는 성경책에서 이미 시대적 상황은 급변하고 있는데 솔직히 구시대적 고리타분한 말이죠~~
나는 불교지만 저런분들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기독교의 참된 의미를 되찾고 많은 분들은 위로해주세요
저도 불교 입니다만 정경동 목사님 존경합니다 진정한목사죠 드물기도하고
장경동 목사님
장경동 목사님 저희 교회 담임목사님이십니다.
직접 뵈면 존경할만한 인품을 가지신 분입니다.
ㅂ
파주~운종참존교회&고병찬목사님같은분들많이나오셔야👍🇰🇷살아납니다 주여이🇰🇷을저버리지마옵소서아멘😭👏
이분들이 진짜 목사 아닌가??
목사가 교회에서 생활비 받지 않으면 눈치 안 보고 진리 선포에 큰 공감
교회에서 생활비 받는게 성경이 말씀하는 바인데요...이래서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들이 교회를 이해할수 없는 것같고, 오해가 생기는 것같아요.
교회에서 생활비 받고, 당당하게 진리 말씀 선포하시는 목사님도 많습니다.
@@하대웅-b3e 아멘
@@하대웅-b3e 진리 진리그러는데 구체적으로 진리가 뭘까요? 아시는분??.
@@하대웅-b3e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목사는 꼭 교회 헌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라는 주님 말씀이 성경 어느 구절에 나오나요?
@@튀긴붕어빵 일단 오해가 없도록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구약에서 레위인의 역할은 하나님께 예배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리도록 준비하는 역할을 감당했는데요. 그일이 중요하였기 때문에 레위인들은 그 예배드리는 일만 하도록 시켰습니다. 그러나 생활하기 위한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레위 지파를 제외한 다른 모든 지파들이 십일조를 내는 것에서 레위인들은 자신들이 생활에 필요한 돈을 얻도록 하나님께서 재정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오늘날 목사의 역활과 거의 유사하다 볼 수 있겠죠?
성경 말씀이 어느 구절에 나오냐고 하셨는데, 일단 많지만 몇군데만 소개해보겠습니다.
핵심은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레위인들의 기업으로 주셨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십일조는 레위인들의 생활비로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아와 객과 과부에게 주었습니다. 한마디로 교회에 목회자에게만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섬이는 구제의 용도에 십일조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우리 산물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산물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민 18:24, 개정)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주었으므로
(민 18:26, 개정) 『너는 레위인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받아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신 26:12, 개정)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느 10:38, 개정)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곳간의 여러 방에 두되』
결국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여주는 것이지요.
한 지파 전체가 예배만을 위해 준비하는 일에만 쓰였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은 따로 일을 하지 않고, 그것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레위 지파를 제외한 다른 모든 지파들이 생활에서 번 십일조를 통해서 레위 지파는 생활 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런 개념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그냥 교회에서 목사가 하는 것도 없고 일주일 동안 놀면서 돈 받아 먹는 나쁜 사람처럼 취급하는게 현실인데...목사님들 정말 하시는게 많습니다...
하나님의가르침을 제데로실천하는 진정한 목회자이십니다.하지만 돈에눈이 멀어 하나님을 빙자해 본인은일도 않하면서 수만은 신도들의 고혈의피를 빠는 거머리 존재들이 대다수 입니다.
나역시 기독교인이지만 예배 끝나고 장로가 식당에서 전도사한테 술 따라 주는 모습 보고 교회 안나가기 시작했다 예수님만 내 마음속에 믿고 있다
모든 교회 일반화하는게
더 토나옴
기독교는 술먹으면 안되나요??
@@블랙수빈 마셔도돼요..취해서 횡설수선할정도... 취해서 개가되면 안된다는구절은 있지만 마시지 말라는구절은없어요..
노아도 술마시고 지 아들저주했고...
술마시고사고친애들이 좀있어서
ㅋㅋ...술마시는게죄가아님 술마시고 남에게피해주는게 범죄지...
예수님 첫 기적이 포도주만들건데...
우리나라가 좀 특이한 캐이스였음..워낙한방에 몰아마시니 선교사들이 기절초풍해 금지해야한다고했다는설이 맞는듯..
@@godfiredragon1 .님..제대로 알려주세요. 성경에 노아의 포도주사건 ? 예수님 가나의 혼인잔치 ? 그 속에 담겨신 의도를 알려주세요.. 술마시고 안마시고는 중요하지않읍니다..진짜 기독교인이라면 술 안마셔야겠지요..내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했어요.. 성전은 구별된것인데 성도로써 구윈받았다면 안마시는게 성경적입니다...
@@asy9160 그럼 교회에서 세례할때 포도주는 왜주나요?
이런 분들이 진정으로 신의 말씀을 전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분도 한낱 인간이기 때문에 쉽게 변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에 의지 하지 말고. 하나님을 보고 교회를 다녀야죠.
@0 002 경험에 의해서 하는 말입니다. 정말이에요.
신의 말씀을 전하는 순수함이 있는데. 그걸 본인이나. 남들에 의해 오염이 될 수 있다구요. 예로 이기적 공격자도 순수함을 더럽히며 세상의 악을 접하게 하는데. 거의 오염되고 넘어지구요. 말 한마디와. 차가운 눈빛도 그 더럽히는 도구입니다.
정인이 양부모도 둘다 목사 아들딸들....ㄷㄷ
@쌍시옷전도사 ㅋㅋ어디서나온 출처예요?
불륜목사교회 는 노회서 그냥두나봐여 왜 정치가는 성추행으로 파멸시키는데 순진한 교인은 수억돈 바치고
@김도언 목사 아들래미 출현 비상비상~
어디든 진짜와 가짜가 있지요
그래서 때가되면 분별을 잘해야지요 맹인이 맹인을 어떻게 인도합니까 아님 둘다구덩이에 빠짐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교회로부터 구원해야 합니다
돈장난에 굴복하지 않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
이게 진정한 목사지..
스스로 벌고 헌금이 필요없어 돈에 매이지 않으며 신도들을 오로지 신앙으로만 이끌수 있는..이런게 진짜지...
저런 좋은 목사님들도 계시구나.
저런분들이 진정한 목사님들이지.
하지만 대부분 목사들은.. 하..
좋은 목사님들도 많습니다
님이 대부분의 목사님에 대해 안좋게 보는 이유는
언론에서 대부분 사고친 나쁜 목사만 나오기 때문이죠
목사들 실제로 얼마나 만나보셨는지?
@@또또또또-y3o 소수가됐던 다수가됐던 목사님이 사고친다는것부터가 몬가 문제가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또또또또-y3o 목사가 사고친다는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거임. 방역수칙 비협조, 횡령, 성추행 발언 등은 일반인이 해도 규탄받고 처벌받는데 명색이 사람들에게 종교 전파한다는 양반들이 ㅋㅋㅋ
왜 대부분이 그런다고 생각할까요
@@s2p557 왜냐면 기독교인들이 자정 작용을 전혀 못 했고 여태 침묵하다 이제서야 언발에 오줌누기 식으로 움직이니 다 같은 한패라고 생각하는거임. 실제로 코로나만 봐도 대면예배하다 잡힌 교회가 엄청 많고 그 이전에도 교회는 종교의 이름을 쓴 패악질을 계속 저질러옴
정말 이런 목사님들 이런교회가 잘되야죠 정말로 존경받아 마땅한분들이네요 언젠가는 정말 기독교가 세상의 빛과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날이 오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목사라고 다 같은 목사가 이니지..목사도 인간일뿐이다..그러나... 존경받을분도 계시더라
원래 사도 바울도 텐트메이커로 일하며 복음을 전했고. 예수님도 여행을 위하여 두벌 옷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다. 돈이나 물질적인 것의 노예로 살지 말라고. 그리고 교회는 두사람이상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그곳이 교회지. 건물을 교회라고 하는 게 아님. 초대교회는 가정이었음.
이번 코로나사태로인해 한국교회의 어두운 모습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왜 예전부터 한국교회에 부흥이 일어나야한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도 깨닫게되었습니다
불교도 똑같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셔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