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여름철 당뇨발 주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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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발에 습진 감염 등이 진행되고 발이 부어있는 당뇨발 환자의 경우는 이러한 습진 감염들이 악화되어 봉와직염 등으로 악화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봉와직염이 악화되어 농양을 형성하거나 근막감염이 진행되면 목숨을 위협하는 당뇨발 감염으로 진행됩니다.
여름철 당뇨발 관리를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알아두시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에 100% 공감 합니다..덥고 비가 오는날에도 아무런 신경을 쓰지않고 평소 대로 조깅을 했습니다..당뇨발이라 감각을 못느낀다는걸 깜빡하고 빗물에 신발이 다젖을 정도로 운동을 하고 씻을려고 발을 보는데..아뿔사 물집이 여러군데 생겼고 터지고 진물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상처가 심해서 병원에 주기적으로 가고..상처가 아무는데만 무려 6개월에 시간이 걸렸습니다..너무 고생을 심하게 하는바람에..너무 덥거나 비가오는 날엔 절대로 런닝이나 조깅을 금하고 있습니다..당뇨 환자분들 발바닥은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는 심장이나 같은곳입니다..정말 주의깊게 관찰 하셔야 됩니다..다들 혈당 관리 잘하시고 항상 노력 하셔야 합니다~건강들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