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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편안한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님의 명복을 빕니다!젊은 시절에 님의 노래 '석별'과 '고별'을 많이 좋아 했었습니다.......
20대에친구들과막걸리마시고많이불렀던노래입니다.홍민가수님.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노래많이 불러주셔서고맙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미로운 노래 더이상안타갑네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잊고있았지만 다시 들어보니 가사 하나 하나가 다 생각나는 노래였네요 😢좋은 노래 불러줘서 감사하고 명복을 빕니다
아직. 한참 살나이에 고인이된. 홍민. 가수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 에 진심 으로 애도 합니다 제 노래방 넘버 10에 들던 이 노래 를 생전에 들을 수 없는게 너무 애석 합니다 유족 분들 께 심심 한 위로 드립 니다 부디 영면 하소서
정말 매력적인 보이스...가수는 진정 음악을 남기는군요.
너무 안타깝다얼마나 외로웠을까노래잘부르시는분들빨리 돌아가시는것같아
들어도 들어도 구수하여 옛 생각이 나네요.지금 70세 전후 세대가 20대 때 애창했던, 당시 10대 때 귀동냥으로 들었던 노래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이 분만큼 중저음 음색에 가까운 분이 없는 것 같지요. 어제 하늘에 별이 되셨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좋아했었는데~~~~살아있은때 잘해줬어야지후회합니다
여고졸업 소풍때 처음 배운 노래입니다 50년이 흘렀네요 아련하게 그때가 떠오르네요,, 보고싶다 친구들이여 ,,
학창시절 에 홍민. 장현.두분 정말 좋아했던 가수입니다.이 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등에서 그분들의 목소리 들으며 잠이들곤했지요.홍민씨 잘못된 인연으로 한평생 마음고생하신걸로 아는데요 이젠 고통없는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고마웠습니다.
언제 들어도 참으로 매력적인 저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아빠가 무척좋아하셨더노래인데천국에계신아빠가 너무그리워 석별들어봅니다마니보고싶어요..아빠 감사했습니다..
어릴적 교복입고 듣던 홍민씨노래 노래보다는 목소리에 따졌던여교생이 이젠 60을 맞이하네요홍민씨 공연 가보고싶어요
지금 인터넷에서 별세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ㅠ 건강하신줄 알았는데..아주 어릹때 좋아하던 분이었는데..노래를 들으니 넘 슬프네요..부디 명복을 빕니다.
아, 다시 가보시는 생은 가슴 뛰며 빛나시길! 무엇보다 평안하시길!
굵직하고 담담한 목소리에 애잔하고 쓸쓸한 감정을 잘 담아내고 있는 듯합니다.
따뜻한 음성으로위로를 받고 평화를얻었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눈물 나네요ᆢ
좋은 노래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민씨 노래 참 좋아합니다.지난세월의 추억들이아련히 밀려옵니다.산란했던 맘이 고요속으로 차분해지는 생각들이 더욱 아름답게 흘러가네요.늘 건강하시고 좋은음악 부탁드립니다..
따라 부르던 20대가 새삼스럽게 생각나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소서. 좋은 노래 감사했어요.
코로나로 동창회는 모이지 못하지만 3년전 충북 청원 문의 용흥 초등 동창23회 동창회에서 부르던 생각이 생각나네요 용흥 선후배님 건강합시다 이정우
과거 젊었던 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노래 감사합니다.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민 님 노래는 세월이흘러도 여전히 감동적입니다 너무 좋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많이들려주세요홍민 님 화이팅
남성을 상징할수있는 부드러운 저음 너무좋와요 홍민가수님 옛날서부터 내가 인정하는 부드러운무게있는목소리참좋와요🤩😃
젊었을때 나의 애창곡이었네요 오랜만에 티브에서 뵜는데 어느덧 73세라니 세월에는 ~~
중고등 졸업시즌엔 꼭 찾아듣게되는 길이 남을 좋은 노래! 홍민님의 훈훈한 매력에 다시금 빠져봅시다!
홍민선생님노래 너무멋쪄요정서적이고 포근하고 마음이따뜻해져요고맙습니다.........
가끔씩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홍민님!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깜짝.놀랬어요,돌아가셨다는.말을,가요무대에서,들었어요.마음이짠해요.홍민씨노래,좋아했는데,고인에,명복을.빕니다.잘가세요.편안하세요.
참 많이도 부러고 듣든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몇 안되는 저음 가수죠..요즘 이런 가수가 하나도 없으니...
석별~~와우 많은것~~느낌을 주는 ,깊은정,,사랑 스며드내요***~~~♡
우리 큰형님 이젠 생전의 모습은 못보나요 그립 습니다 속상하네요 저하늘에 별이되서 빛춰 주세요 북두칠성
정말 안타깝습니다...ㅠ고인의 명복을빕니다그곳에서도 아름다운 노래 불러 주세요...😢
수십년이 지나도 너무 좋은 노래에요
석별 감미로운 곡에 늘취합니다감동입니다 ♡
옛날에 많이 들었는데~오랫만에 들어도 참~좋으네여~~❤
홍민씨 너무 목소리 좋와요 그리고 노래듣고 comment 할수있고 참 좋와요 노래다좋와요, 행복하세요.
단언컨데 70년대 최고급 목소리. 근데 홍민 선생님 근황이 걱정되네요. 아~ 저 격조의 보이스!🍵
늘들어도. 구수한목소리. 여전합니다
16년 긴시간 동안 울고 웃던 친구가 내일임면 이사을갑니다 잘 되어서 이사가는데 왜 이리 서운하고 눈물이 날까요 친구야 잘가 건강하고~~
건강하시겠죠?오래오래 건강하시길기원드립니다..목소리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으십니다.!! 👍🌷👍🌷
군악대 복무시절 ..전역병 환송식 행사에서 이 노래를 연주했습니다. (물론 마칭밴드 스타일로 편곡해서요.) 군 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나가던 선배 전역병 분들이 고맙다며 인사를 건내주던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 어느덧 30년에서 조금 모자른 세월이 흘렀네요. 잘살고들 계시겠죠?
홍민씨 보이스 국보급이세요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시절 형님의 노래들으며 자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옛노래를 들으면 맘이 편안하고포근해집니다. 풍부한 성량의 굵은 음색이 듣기 넘 좋네요.
그때가 그립다. 생각나게 하는 노래.
좋아요...^^느낌이 있는~~아주 편안한,,포근하고 ~~~!!
너무 오랜만에 듣네요 거의 30년넘게 지났는데 노래 들은지가 옛생각이 나네요 ~~
그윽한 음성 넘 좋습니다TV에서 보고싶어요
가슴시리게 아팠던 마음은 어디로 가버리고 노래에대한 기억도 희미하게 남았네
오랜만에 노래를듣는군요 너무좋은노래 잘듣고감니다
간만에 수십년만에 듣네요 짝짝
감사해요정말듣고싶은.홍민.목소리.들려주셔서~~^^
진짜오랫만에듣는음악인데너무감미롭고좋네요~~
깊고 그윽한음성 정말듣기 좋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고맙습니다⭕
옛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석별 홍민씨 노래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잠..세월이빠르네요.아련한옛추억이생각납니다.항상건강하세요.
언제들어도 좋은 추억의 명곡 즐겨 감상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홍민님 석별이 좋아 친구맺은 외도박사 늘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그래도꼭한마디 사랑해요
옛생각이 나네요잊고있었는데 고맙습니다
젊었을때 많이 듣고 부르던 애창곡 너무 좋으네요^^..^^
아~홍민~추억의우리들의초상
노래 참 좋다홍민씨 화이팅
「惜別」ですね。とっても心に染みる名曲だと私は思います。
길원여고. 4회. 남아림 전숙희 경자 마태옥. 궁금하구나
아!!~ 70년초 인가? 서울시청쪽 북창동인가? 가물가물.... 열사랑했던 앤과 커피(당시엔 디스크쟈키가 있었슴) 마시며 신청했던곡... 석별... 레지(당시 서빙명칭)가 오더니 ~ 떨어질거면 빨리 떨어지라고....ㅋㅋㅋㅋ글구 전 군입대했지요...글구 곰신은 곰신 꺼꾸로~~ㅋ~홍민님...요즘 어디가야 볼수있나요~~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영원한 따뜻한 아저씨 으악좋아요
석별 너무좋아적어봅니다 아ㅡㅡㅡㅡㅡㅡ잘들엏습니다고맙습니다
우수에 젖은~~중저음의 목소리,성대출신의지성파가수,ㅋㅋㅋ
그립네요 쓸쓸한 이밤ㆍ오늘 유투브 라이브 음악방송ㆍ임성환의 tv 에서청곡 하려고다시금ㆍ들어 봅니다그립습니다홍민 가수님ㆍ🙏🏻🙏🏻🙏🏻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음성....세상의 모든 노래를 다 모아서 음반을 내셔도 소중한 보물로 남을듯..활동이 적으셔서 매우 아쉽습니다,
참좋아했었읍니다목소리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어릴적 뒷동산에올라이노래를 흥얼거렸던 기억이아련하네요
항상좋. 아요
홍민님 노래 오랜만에 듣네요많이 부르고 좋아했던 노래였었는데...
84년도 최고 최고 잘 부른 노래지금 보고 싶다 박영호
음성이너무좋아요
함영옥 공감합니다,~~♥♥
우리 엄마도 홍민씨!
너무 조와요..
옛생각이나는군요,,넘좋은노래감사해요,,
우리 고등학교때 정말 즐겨부르던 오빠의노래
목소리 여전히 좋은 가수 .. 그립네요 이런 가수분들은 ..
기타반주로 노래하실때 멋지십니다.자주보고싶습니다♡♡♡
내가제일좋아하는노래밤에들어면아무생각나지않아너무좋아요
감사 합니다ᆢ꾸벅ᆢ
홍민선생님 만나고싶네요 목소리도너무좋고 외모도멋지세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일흔여섯 동갑인데,석별을 들으며 이별할줄이야. 인생무상
진짜명곡
잘가요~ 좋은노래 감사한 그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그동안 자주보였으면 좋았을텐데 우싑습니다 ~~~
명복을 빕니다
넘좋아요 ...,
햐! 몇년전일까요? 이사람 애창곡입니다. 군에가서 배웠지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ㅎ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님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시절에 님의 노래 '석별'과 '고별'을 많이 좋아 했었습니다.......
20대에친구들과막걸리마시고많이불렀던노래입니다.
홍민가수님.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미로운 노래 더이상
안타갑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잊고있았지만 다시 들어보니 가사 하나 하나가 다 생각나는 노래였네요 😢좋은 노래 불러줘서 감사하고 명복을 빕니다
아직. 한참 살나이에 고인이된. 홍민. 가수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 에 진심 으로 애도 합니다 제 노래방 넘버 10에 들던 이 노래 를 생전에 들을 수 없는게 너무 애석 합니다 유족 분들 께 심심 한 위로 드립 니다 부디 영면 하소서
정말 매력적인 보이스...가수는 진정 음악을 남기는군요.
너무 안타깝다
얼마나 외로웠을까
노래잘부르시는분들
빨리 돌아가시는것같아
들어도 들어도 구수하여 옛 생각이 나네요.
지금 70세 전후 세대가 20대 때 애창했던, 당시 10대 때 귀동냥으로 들었던 노래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이 분만큼 중저음 음색에 가까운 분이 없는 것 같지요. 어제 하늘에 별이 되셨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좋아했었는데~~~~살아있은때 잘해줬어야지
후회합니다
여고졸업 소풍때 처음 배운 노래입니다 50년이 흘렀네요 아련하게 그때가 떠오르네요,, 보고싶다 친구들이여 ,,
학창시절 에 홍민. 장현.두분 정말 좋아했던 가수입니다.이 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등에서 그분들의 목소리 들으며 잠이들곤했지요.홍민씨 잘못된 인연으로 한평생 마음고생하신걸로 아는데요 이젠 고통없는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고마웠습니다.
언제 들어도 참으로 매력적인 저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아빠가 무척좋아하셨더노래인데
천국에계신아빠가 너무그리워 석별들어봅니다
마니보고싶어요..아빠 감사했습니다..
어릴적 교복입고 듣던 홍민씨노래 노래보다는 목소리에 따졌던
여교생이 이젠 60을 맞이하네요
홍민씨 공연 가보고싶어요
지금 인터넷에서 별세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ㅠ 건강하신줄 알았는데..아주 어릹때 좋아하던 분이었는데..노래를 들으니 넘 슬프네요..부디 명복을 빕니다.
아, 다시 가보시는 생은 가슴 뛰며 빛나시길! 무엇보다 평안하시길!
굵직하고 담담한 목소리에 애잔하고 쓸쓸한 감정을 잘 담아내고 있는 듯합니다.
따뜻한 음성으로
위로를 받고 평화를
얻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 나네요ᆢ
좋은 노래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민씨 노래 참 좋아
합니다.
지난세월의 추억들이
아련히 밀려옵니다.
산란했던 맘이 고요
속으로 차분해지는
생각들이 더욱 아름
답게 흘러가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따라 부르던 20대가 새삼스럽게 생각나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소서. 좋은 노래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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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젊었던 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노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민 님
노래는 세월이흘러도 여전히 감동적입니다
너무 좋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많이들려주세요
홍민 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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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졸업시즌엔 꼭 찾아듣게되는 길이 남을 좋은 노래! 홍민님의 훈훈한 매력에 다시금 빠져봅시다!
홍민선생님노래 너무멋쪄요
정서적이고 포근하고 마음이따뜻해져요
고맙습니다.........
가끔씩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홍민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깜짝.놀랬어요,돌아가셨다는.말을,가요무대에서,들었어요.마음이짠해요.홍민씨노래,좋아했는데,고인에,명복을.빕니다.잘가세요.편안하세요.
참 많이도 부러고 듣든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몇 안되는 저음 가수죠..
요즘 이런 가수가 하나도 없으니...
석별~~와우 많은것~~느낌을 주는 ,깊은정,,사랑 스며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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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서도 아름다운 노래 불러 주세요...😢
수십년이 지나도 너무 좋은 노래에요
석별 감미로운 곡에 늘취합니다
감동입니다 ♡
옛날에 많이 들었는데~
오랫만에 들어도 참~좋으네여~~❤
홍민씨 너무 목소리 좋와요 그리고 노래듣고 comment 할수있고 참 좋와요 노래다좋와요, 행복하세요.
단언컨데 70년대
최고급 목소리.
근데 홍민 선생님 근황이
걱정되네요.
아~ 저 격조의 보이스!🍵
늘들어도. 구수한목소리. 여전합니다
16년 긴시간 동안 울고 웃던 친구가 내일임면 이사을갑니다 잘 되어서 이사가는데 왜 이리 서운하고 눈물이 날까요 친구야 잘가 건강하고~~
건강하시겠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목소리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으십니다.!! 👍🌷👍🌷
군악대 복무시절 ..
전역병 환송식 행사에서 이 노래를 연주했습니다. (물론 마칭밴드 스타일로 편곡해서요.)
군 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나가던 선배 전역병 분들이 고맙다며 인사를 건내주던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 어느덧 30년에서 조금 모자른 세월이 흘렀네요. 잘살고들 계시겠죠?
홍민씨 보이스 국보급이세요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시절 형님의 노래들으며 자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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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해집니다. 풍부한 성량의
굵은 음색이 듣기 넘 좋네요.
그때가 그립다. 생각나게 하는 노래.
좋아요...^^느낌이 있는~~아주 편안한,,포근하고 ~~~!!
너무 오랜만에 듣네요 거의 30년넘게 지났는데 노래 들은지가 옛생각이 나네요 ~~
그윽한 음성 넘 좋습니다
TV에서 보고싶어요
가슴시리게 아팠던 마음은 어디로 가버리고 노래에대한 기억도 희미하게 남았네
오랜만에 노래를듣는군요 너무좋은노래 잘듣고감니다
간만에 수십년만에 듣네요 짝짝
감사해요
정말듣고싶은.홍민.목소리.들려주셔서~~^^
진짜오랫만에듣는음악인데
너무감미롭고좋네요~~
깊고 그윽한음성 정말듣기 좋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옛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석별 홍민씨 노래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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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들어도 좋은 추억의 명곡 즐겨 감상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홍민님 석별이 좋아 친구맺은 외도박사 늘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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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생각이 나네요
잊고있었는데 고맙습니다
젊었을때 많이 듣고 부르던 애창곡 너무 좋으네요^^..^^
아~홍민~
추억의우리들의초상
노래 참 좋다
홍민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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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여고. 4회. 남아림 전숙희 경자 마태옥.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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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
너무좋아적어봅니다
아ㅡㅡㅡㅡㅡㅡ
잘들엏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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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음의 목소리,
성대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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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네요
쓸쓸한 이밤ㆍ
오늘
유투브 라이브 음악방송ㆍ
임성환의 tv 에서
청곡 하려고
다시금ㆍ들어 봅니다
그립습니다
홍민 가수님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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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아했었읍니다
목소리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어릴적 뒷동산에올라
이노래를 흥얼거렸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항상좋. 아요
홍민님 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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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도 최고 최고 잘 부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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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홍민씨!
너무 조와요..
옛생각이나는군요,,넘좋은노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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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반주로 노래하실때 멋지십니다.자주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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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ᆢ꾸벅ᆢ
홍민선생님 만나고싶네요 목소리도너무좋고 외모도멋지세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일흔여섯 동갑인데,석별을 들으며 이별할줄이야. 인생무상
진짜명곡
잘가요~
좋은노래 감사한 그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자주보였으면 좋았을텐데 우싑습니다 ~~~
명복을 빕니다
넘
좋아요 ...,
햐! 몇년전일까요? 이사람 애창곡입니다. 군에가서 배웠지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