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번 월셋집이 그랬어요. 전전전 세입자가 집 안에서 자살을 했다고 이사 다음날에 5층 주민에게 들었죠. 알고나니까 더 오싹했어요. 구옥이라 욕실이며 실외기실이며 그 외에도 환풍구 수리구멍 등 청소도 해야 했고, 직전 세입자가 영상편집 사무실로 쓴 공간이라 몰래카메라를 확인하기 위해 밤에 불을 다 끄고 빨간셀로판지에 휴대폰 플래시를 켜서 확인하려했는데 괜한게 찍힐까봐 더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어요....ㅎㅎㅎㅎㅎ
05:00 / 벽쪽의 수납장이 닫혀 있다. 05:32 / 내려가는 순간까지만 해도 벽쪽의 수납장은 닫혀 있었던 것 같았는데.. 05:43 / 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벽쪽의 수납장의 한쪽 문이 열려 있다. 물론, 촬영하는 당사자가 열어봤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괜히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밤토끼님, 저 극장에서 혹은 주변에서 결혼과 관련된 일이 일어난적이 있나요? 지금까지 나온 이상한 형체들은 양복과 하얀색 드레스 같았습니다. 그리고 피아노치는 소리가 들렸다? 결혼식때 피아노를 치기도 하죠. 이거 만약 주변 혹은 극장에서 결혼과 관련된 일이 일어난적 있으면 레전ㄷ
오늘 우연히 몇편 봤는데 원작에 없는 설명을 밤토끼님이 찾아서 궁금증을 더하는 편집이 많더군요 하지만, 원작의 긴장감을 떨어뜨린다고 생각되지는 않나요? 4:15 지적한 빛은 이어지는 영상에서 카메라 앵글에 따라 이동하는 것이 보입니다. 관찰하면 단순히 전방에 조명이 카메라 유리에 반사돼서 손떨림에 의해 흔들리는 빛이란 것을 알수 있는데.. 대부분 심령 영상은 주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시청자들은 이해하고 봅니다. 그 속에서 진주를 찾으려 계속 보고 있는지도 모르죠!! 객관적인 것은 시청자에게 맡겨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심괴의겨울❄] 음산한 모텔방 정체불명 여자 MBC221222방송](http://i.ytimg.com/vi/oL7jQ03WFOg/mqdefault.jpg)
4:30 카메라가 빛 감지하는 과정에서 렌즈에 반사된 불빛이 오브처럼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로등하고 좀 떨어진 어두운 곳에서 밤하늘을 촬영하면 오브처럼 나타나지요.
자세히 보시면 화면의 떨림이 손 떨림에 의함일텐데, 오브 또한 손떨림과 같은 형태로 나타납니다.
ㅇㅈ 오브라기보단 빛 반사인거같음
오브가 아니라 레이저포인터일듯? 순찰할때 들고다니는 랜턴에 레이저 같이있는것들있지않나요?
저건 아무리봐도 무대에있는 조명이 랜즈에 비친것 같은데... 패턴도 그렇고...
@@MrLalagom 팩트체ㅔ크도 안하는 유튜버 거름
나방인줄
11:36 쯤에 빨간 불쪽 사람..
헤헷 귀신ㅇ드ㅏ흐히힣ㅎ
“포브스선정,딴 짓 하면서 보기좋은 유튜브채널 1위”
ㅇㅈ1
@@user-es9ki7bs6g 어케 아심?
저는 게인적으로 너무 무서워서 딴짓하면서 봐요...
딴짓 하면서 봐야하는 채널
@이잉아이 아니 뭔 ㅋㅋㅋㅋ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안물어 봐써요
@@조애나-n2j ㄴㄱㅁ
@@ct-vv3wt ㄴㄱㅁ
@KARI PO 가만히 있으삼 ㅋ
시비터는게 아니라 시비 거는거겠지
이런 놈들 때문에 으리 언어가 망가지는고임 ㅉㅉ
1:08 왜 홍구님이 보이죠..?
저도 그생각함 ㅋㅋㅋㅋ
2초 홍구
자주올려주소 형님꺼가 진짜 개꿀잼입니다
귀신 : 여 베일리
베일리 : 귀신 어서오고
야간근무에 왜 이리 죽상이야?
개인적으로는 공동묘지가 더 소름끼쳤음 그래도 이번 영상도 재밌긴 하네요
근데 확실히 목소리 칭찬했을 때 들리는 소리는 좀 너무 인위적인 소리 같기는 함
제목이 혹시 머지요?
숨죽이면서 억지로 웃음 참을때 날법한 소리
처음부터 본 유튜버로써 응원할게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4:35 저거 그냥 레이저쏘는거 아님?
카메라 렌즈에 빛이 반사되어 생기는 플레어 현상입니다
11:13 정말 바람이라면
대부분 바람소리가 녹음되지 않나?
따로 음성을 녹음하고 편집했을까?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밤토끼님 눈썰미가 진짜 좋으신 거 같아여
솔직히 이런곳은 야간근무 안해도 누가ㅠ오면 귀신이 다 쫓아내줄듯 ㅋㅋ
드디어 영상이다
밤토끼님영상은 1.25배로보면 최고예요!
철거된지 한 15년정도 됐지만 저도 한때 신촌녹색극장에서 영사기사로 근무했었죠. 6개의 상영관이 있었는데 예전에 일했던 사람들중 마지막 6관에서 귀신을 목격한 직원이 제법있다는 전설이 있어가지고 스트레스 였죠. 6관 담당인날에 저녁마감 치는게 제일 힘들었네요.( 영사기 전원off/ 관람석 순찰및 분실물유무확인/ 모든 불끄고 퇴실) 영사실에서 퇴실문까지 가는 그 불꺼진 상영관이 왜그리도 길고길게 느껴지던지....;;;나에겐 뭐 큰일은 없었지만 그 순간마다 온몸에 털이서는 소름과 뒤돌아보면 관람석에 누가 앉아있을것만같은 느낌. 그렇다보니 깜깜해도 오히려 손전등 못킵니다.ㅎㅎ 이상한거 비춰질까봐. 띄엄띄엄있는 희미한 바닥 비상등따라 빨리 나가는게 최고였던 예전생각이 납니다. 이영상보니 ㅎㅎㅎ
저는 지난번 월셋집이 그랬어요. 전전전 세입자가 집 안에서 자살을 했다고 이사 다음날에 5층 주민에게 들었죠. 알고나니까 더 오싹했어요. 구옥이라 욕실이며 실외기실이며 그 외에도 환풍구 수리구멍 등 청소도 해야 했고,
직전 세입자가 영상편집 사무실로 쓴 공간이라 몰래카메라를 확인하기 위해 밤에 불을 다 끄고 빨간셀로판지에 휴대폰 플래시를 켜서 확인하려했는데
괜한게 찍힐까봐 더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어요....ㅎㅎㅎㅎㅎ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4:16 오브가 아니라 카메라 렌즈에 빛이 반사되어 생기는 플레어 현상입니다.... 주로 광원이 직접 카메라에 담겼을때 나타나죠
플레어가 아니라 고스팅 아닌가요?
@@MK_KIM 그 고스팅이라 불리우는 현상이 플레어 현상입니다...
@@MK_KIM 고스트현상 : 이미지의 강한 광원이 내부의 렌즈 또는 센서면에 반사되면서 또 하나의 이미지가 찍히는 현상. 강한 광원에 의해 발생하는 플레어의 일종으로 광원이 강하고 배경이 어두울 때 현저하게 드러난다.
@@얌전한개미 아항 그렇군요
저는 플레어가 번지는 것만 플레언줄 알았네요
역시 매번 색다른 영상...!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는 밤토끼님....!!!
기다렸어요오!!!!
밤토끼님 영상은 몰입해서 보게 되네요. 잘 보고갑니당
기다렸다구~
11:37 와 저기 불빛 있는 쪽에서 무언가가 수욱 나왔다가 사라짐
기다렸습니다~
6:22 뒤에 동상 눈 깜빡임
미친 와 존X 무섭네
??저만 모르겠나요ㅠ 언제 깜빡여요??
안깜빡거리나요 저만ㅠ
0.25로 5차례 정도 돌려보았는데 카메라의 각도에 따른 착시 같습니다
?
어우 진짜 항상 너무 무섭네요. 감사해요.
11:37 에는 숨는 사람 보라고 카메라를 잠깐 멈춘것 같네요. 멈추지않고 그냥 쭉 돌며 찍었으면 좀더 내추럴 했을텐데.
ㄹㅇ.. 좀 속는 맛좀 살게 해줬으면 좋겠음.. 이 정도면 속아주는게 낯부끄러움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이런 컨셉이 제일 재밌어요 개인적으로!!👍
딴짓할때 몰입하면서 무서운거볼때 좋은채널임ㅋㅋ
12:29개인적인 생각:꺼진 조명을 옮긴게 아닐까요?
보안일 하면 이런일 한두번 아님 순찰돌면서 팩토리 찍으면서 불꺼진 사무실 혼자 들어가면 간단 서늘해요 ㅠㅠ 그것도 나홀로 불다꺼진 빌딩에서 허우야 옥상부터 지하주차장까지 순찰돌다 뭐튀어나오면 오줌지릴것같음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이런 영상들 번역해서 올려주셔서 진짜 잘 보고있어요! 예전 영상까지 돌려보면서 좋아요도 누르고 있습니다
오! 공동묘지 기억나요 ㅎㅎㅎ
11:40전 여기서 사람 얼굴이 보였어요 제 눈이 안좋은데 자꾸 무서운 사람 얼굴 모양과 계속 움직이면 안되는겄이 움직이는게 보였어요
드디어 동영상 올리내요 ㄱㅅ ㅋㅋㅋㅋㅋ
딱 무서운 장면에서 영상 삭제돼서 엄청놀랐음...ㅋㅋㅋㅋㅋ
거의 프레디 아니냐
어우 쉣 낮에 봐야겠다 일단 와드..
1:37 조명 오른쪽에 사람팔같은게 움직이고 나타났다가 없어짐
오브의 움직임이 그냥 레이저 포인트인데 오브는 마치 공기 중의 먼지처럼 날아다니는데...
틱톡 관련 영상이 많은 콘텐츠는 세로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저도 세로가 굉장히 편할 것 같습니다만 세로로 영상을 편집하는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자막 크기, 인코딩, 녹화 등등 걸림돌이 많죠. 그래도 ㄹㅇ 편하긴 하겠네요
3:02 신사는 모르겠고 저팔계 닮은것이 보임
저런 극장이면 경비 10명씩 뽑아서 손잡고 다니라 말해주고싶음 혼자 어덯게 있음 ㄷㄷ 첫 영상처럼 사람 형체보면 두번다신 저일 못할듯 ㅋㅋㅋ
0:48초 쯤부터들리는 브금 원본먼가여?
Return to school
처음부터 봤던 구독자입니다! 갠적으로 공동묘지 편이 엄청 강력했던거 같네요ㅎㅎ
여러가지 심령 현상이 있지만 마지막 테라스의 현상은 더욱더 놀랍네요 베일리에게는 처음으로 남녀 한쌍이 보인것이니까요
기다렸읍니다…
목소리 대박 좋다!
너무기다렸어요.. 왜업데이트가없나하구요ㅠㅠ
05:00 / 벽쪽의 수납장이 닫혀 있다.
05:32 / 내려가는 순간까지만 해도 벽쪽의 수납장은 닫혀 있었던 것 같았는데..
05:43 / 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벽쪽의 수납장의 한쪽 문이 열려 있다.
물론, 촬영하는 당사자가 열어봤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괜히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소름 ㄸ
연출된 영상 같지만 상당히 흥미롭네요👍
언제나 영상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난 이런 담백한 공포영상이 좋아
11:40 여기서 사람 형상이 보이는데 연기처럼 ㅋㅋ
저거 이층에 사람잇는거보고 총장전하는소리들렸는데 본능적으로 총을잡은건가요??약간 지포 라이터 키는소리같기도하곸ㅋㅋㅋ총장전한거면 직업정신 투철하시네요 저상황에서도 침착해서
퀄이 좋네요
첫 영상이 진짜 임팩트 장난아니었어...
편집하다 심심하면 자주 찾아옵니다. 앞으로는 아침에만 편집하겠습니다.
영상재미있습니더
8:45보고있었는데 갑자기 게임하던 형이 박수쳐서 놀랐다..
9:24 홍구인줄
저녁 반찬 감사합니다
11:15 마법 양탄자?
극장 안 에 있는 귀신들을 존중한다면서 왜 매번 마주칠때마다 욕하고 무섭다면서 도망가는데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착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귀염 뽀짝한 귀신들이라 상관없습니다. 물론 그들을 화나게 하면 얘기가 달라지죠.
선댓후 감상…우오
저도 극장에서일하는데 리허설중에 귀신이 박수쳐준적있어영 극장에 귀신 진짜 많아요
헐,,,,
03:00 걔 닮았는데 뭉크의 절규
최근 정주행한사람으로써 기억납니다!
밤에 베일리가 딱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데 그때 그 흥얼 거리던 귀신이 따라부르면 개소름일듯
6:26 착시인가..
와 예전부터 봤는데 이분은 진짜... 뜨면 안됨.ㅡㅡ 나만 봐야해 ㅎㅎ
밤토끼님 사랑해요
목소리 칭찬했을 때 왠지 전에는 멀게 들리던 소리가 칭찬에 좀더 가까워진것같은 느낌이 들었음.
밤토끼님, 저 극장에서 혹은 주변에서 결혼과 관련된 일이 일어난적이 있나요? 지금까지 나온 이상한 형체들은 양복과 하얀색 드레스 같았습니다. 그리고 피아노치는 소리가 들렸다? 결혼식때 피아노를 치기도 하죠. 이거 만약 주변 혹은 극장에서 결혼과 관련된 일이 일어난적 있으면 레전ㄷ
막 귀신들이 자신들 만의 연극을 불이 꺼지면 시작하는데 걔들 입장에서는 베일리가 연극중에 무대 난입하는거곸ㅋㅋㅋㅋㅋ 박수소리는 연극에 박수치는 거였곸ㅋㅋㅋ
너무 주작인거 티나는데...ㅎㅎ 마이콜인가 그 흉가체험 유튜버 생각나는군..^^
진짜 군대에서 코난에서 나오는 범인들 검정실루엣인 귀신 마주쳤는데 몸이 ㄹㅇ 마비되고 움직이지 않더라.....그때 정말 소름돋았는데
15비 부품대대였는데....
틱톡이라는 점에서 가볍게 보고 갑니다.
드디어...
와...... 밤토끼님 영상중에서 이번영상이 제일 무섭네요.....ㄷㄷ
디디어 올라와따
이런 영상 찍는사람은 어째 하나같이 다 미국 백인들임?ㅋㅋㅋ
흑인들은 관심없나봄 ㅋㅋ
역시 항상 존잼탱..
4:22 고스트 플레어 심한거 보니깐 아이폰이네
시험공부 해야하는데... 이거보고있네 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주작이라 생각이 드는게
폐가 흉가 매번 가는 사람들한테는 저런게 안보이는데,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뜬금없이 촬영하고있고 그때 뜬금없이 우연하게 거기에 찍힌다는게 레퍼토리가 진부하게 똑같음.
결론 주작
1:07 홍구형 왜 여깄어?
11:35 자연스럽게 숨는 사람발견
굿굿
오늘 우연히 몇편 봤는데
원작에 없는 설명을 밤토끼님이 찾아서 궁금증을 더하는 편집이 많더군요
하지만, 원작의 긴장감을 떨어뜨린다고 생각되지는 않나요?
4:15 지적한 빛은 이어지는 영상에서 카메라 앵글에 따라 이동하는 것이 보입니다.
관찰하면 단순히 전방에 조명이 카메라 유리에 반사돼서 손떨림에 의해 흔들리는 빛이란 것을 알수 있는데..
대부분 심령 영상은 주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시청자들은 이해하고 봅니다.
그 속에서 진주를 찾으려 계속 보고 있는지도 모르죠!!
객관적인 것은 시청자에게 맡겨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정도면 거의 프레디의피자가게
1.25배하니까 편안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데 그림에 에너지 나오는 데부터
베일리라는 분 틱톡 계정에 21년 6월 10일 보면 어떤 그림자가 어딘가 서있는데 끝날 때 그게 카메라를 쳐다봄..ㄷㄷ(근데 얼굴은 사람같음)
소름 돗아..
아니 근데 저런 일을 하는데 플래시라이트 하나가 없네 ㅋㅋ
처음에 창틀에서 쳐다보고 있는 사람은 극장 창립자와 닮았고 그 창립자가 좋아하던 자리가 저 좌석이었다는 얘기가 있음.
저거 오브가 아니라 아이폰 카매라 문제인데요 저도 카메라 찍을때 자주 보여요.
이런거 너무 져아.. 귀신이랑 말도 하구 아이 컨텍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