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혁 교수님은 의사가 아니고 카이로프랙터이십니다. 카이로프랙터로서 의료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거죠. 이분의 삶과 헌신에 가슴깊이 존경을 표합니다. 다만 존경스러운 삶을 살고 계신다고 해서 혹은 의료선교를 하고 계신다고해서 모두 의사는 아닙니다.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의료선교에 헌신하고 계시지만, 그 분들이 다 스스로를 의사라고 소개하시지는 않습니다.
훌륭하신 분이신거 느끼겠는데 이해가 안되는건 북한은 오로지 삼부자 찬양인데 하나님 믿는 기독교인이며 그런건 묵인하는 북한 정권 이런건 어떤 이해를 해야되는지ㆍ그리고 미국과 한국을 적대국이라 세뇌시키는 북한체제에서 북한에서 의료활동과 교인으로써 그게 가능하며 가족이 살고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다고 할까요
선생님.. 저 7..,8 살..? 신장이 다 망가져 이식안받으면 죽는다는 결과가 나온 날이었을거에요.. 진료 대기실 앞에 앉아 있는 저를 처음보는 선생님이 지나치지못하고 다가오셔서 계속 말걸어주시고 곁을 떠나지 못하고 계시던게 이상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 그 분도 선생님같은 마음이셨던거 같아요.. 일주일 후 기적적으로 수술없이 나았고... 지금 그후 덤으로 32년을 더 살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주님 감사합니다
존경스럽다는 말이 절로나오네요~!! 난독증과 수학빵점 학문에는 소질이 없던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의과대학교수까지 되신 사연이 정말놀랍고 그 노력까지 얼마나 애쓰셨을지 생각이됩니다 하나님을 찾고 예배하는 자에게 꿈을 주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한번뿐인 인생을 그 누구보다도 멋지게 사시고 계셔서 박수를 보내며 선교사님을 통해 많은 영혼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윤상혁 교수님은 의사가 아니고 카이로프랙터이십니다. 카이로프랙터로서 의료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거죠. 이분의 삶과 헌신에 가슴깊이 존경을 표합니다. 다만 존경스러운 삶을 살고 계신다고 해서 혹은 의료선교를 하고 계신다고해서 모두 의사는 아닙니다.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의료선교에 헌신하고 계시지만, 그 분들이 다 스스로를 의사라고 소개하시지는 않습니다.
간증을 듣는내내 신기한것은 정말 간증하는 사람은 없고 하나님만 드러나는. 하나님만 보이는 그런 간증이었습니다. 교수님 간증을 들으면서 제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이 맞나.. 나는 왜이렇게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을까. 회개하게 됩니다..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교수님 가정에 앞으로 더욱더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은혜의 간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기-q6k South and Noreth Korea must be united as a one country so we can help the North Korean children and make One Christian country. Today the Korean medical professor and pastor's story about he deliberately went to North and servicing for children really respectable high minded. Thank you so so much indeed. God bless you on your family !!!!!! Xxxxxxxxxx
속지마세요... 북한 백성들을 위한 것이라면 얼마나 칭찬받아야 마땅하겠지만 실질을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누가 과부와 아이들을 돌본다고 합니까? 북한에서 돕도록 두는 건 평양의 특권층들입니다. 특권층과 그들의 자녀들만 누리는 걸 허용한다구요. 대북지원은 특권층 외에는 꿈도 못꾸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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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는 삶이 얼마나 은혜롭고 놀라운 주님의 역사를 행할 수 있는지 깨닫는 너무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들을 믿음으로 순종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행하신 교수님도 정말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주님께서 교수님을 통해 기적을 이루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순종하는 삶을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우리 나리를 세워서 북한을 향한 계획이 있다는 응답을 오래전에 받았는데 그땐 이해가 않되었지만 선교사님 사역을 보니 이제야 주님 계획을 조금은 알것같아요^^ 우리는 북한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보면 앞으로도 주님은 더 큰 일하시리라 믿어 지내요~ 많이 울었네요 선교사님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비전 가지고 주님 곁에 갈때까지~우리 함께가요 ❤
요나가 니느웨에 가기 싫어 했던 이유가 지금의 북한처럼 두려움보다 무서움이 앞서는 나라였기 때문인데 윤 교수님께서 나느웨에 들어가서 삶으로서 복음을 전달하고 계시니, 과거에 요나가 회개하라고 외치는 것보다 훨씬 값있는 사역인 것 같습니다. 동토의 땅인 동독에 모두 안가려고 할 때 서독의 젊은 선교사가 두 살된 딸을 데리고 선교사로 가서 동독을 봄으로 변화시켰을 때 그 후에 딸이 커서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된 것 처럼 윤 선교사의 사모님께서 훗날에 더 크게 주님께 쓰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만나앱에서 그제,어제 1,2부로 띄엄띄엄 보고..조금 그랬는데, 다시 이렇게 full로 보게되어 얼마나 좋은지요.^^ 감사합니다♡ 주영훈님의 마지막 멘트.. 고층빌딩과 비행기 나는 게 신기하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해요. ^^ 살아계신 하나님, 더더욱 의지하며.. 저도 새롭게 도전, 결단합니다!
세상에나 이렇게 귀한 선교사님이 계실까요? 너무나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선교사님의 성령님의 역사를 들으면서 살아계신 주님의 임재를 느꼈습니다 귀한 사역과 입양하신 그마음은 주님의 사랑 아니면 하실수 없음을 들으며 제신앙이 부끄러워 회개하며 주님 제심령에 오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나의 삶이 되게 하소서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귀하게 쓰시는 선교사님 더욱 성령충만 하세요 믿음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96년 선교한국에 참석했다가 "선교사 부인인가, 부인 선교사인가" 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부인선교사의 꿈을 갖고 선교사로 서원하고 지금은 캄보디아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프놈펜에서 5시간 떨어진 지방에서 사역하다 지금은 아이들때문에 애들과 저는 프놈펜에 있지만 아이들이 대학가면 다시 지방으로 가서 장애인 사역을 꿈 꾸고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수님과 가정을 통하여 앞으로도 놀랍게 일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맞습니다. 그 안에서는 인민을 위한 의사도 없겠지만 더군다나 이분은 평양시민들의 주치의 라고 대놓고 말씀하시잖아요. 평양은 통행증이 없이는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계급 사회에서 과연 누구를 위해 치료하고 계신지요? 평양의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져야 나머지 백성들이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왜 평양으로 가서 돈을 계속 퍼주나요? 그게 돈이 됐든 의술이 됐든 다른 기술이 됐든. 오히려 악을 행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권을 유지시켜주는. "지저스 웨이브"나 이지성 작가가 말하는 "수퍼맨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한국교회 안에 잘못된 뿌리가 무엇인지 보시게 될 겁니다. 북한인권을 위해 대북지원? 도대체 누구에게 돌아가는 지나 알고들 하시는 지요...
기독교인으로써 많은 감동과 저는 1500명넘는 대형교회를 다니다가 교인 10명이 조금넘는 교회로 옮겼습니다. 상가안에 지하에있는 아직도 형광등으로 조명을 하고 예전 방식으로 천정을 막음질하는 공법으로 지은 교회 식당도 예배당과 하나로 연결된 방식 어떻게 오셨냐고 많이 물으시니 집에서 가까워서 열심히 다닐수 있겠다 대답하였습니다. 오늘 첫 예배를 드리며 마음속으로 제가 이교회를 다니며 마치 지금 간증하는 분과 같은 심정이라할까요 미국의 삶을 버리고 북한땅에 이분 간증을 들으니 작은 교회로 옮긴것 산만한 아이들 앉으면 바로 코골며 잠들어버리는 성인병이 있어보이는 형제님과 같이 예배드리지만 이친구들과 같이 열심히 운동해서 고쳐주어야 겠다 마음이 듭니다. 가족같이 챙겨주시는 분들도 많아 대형교회에 있을때보다 내가 할일이 많겠다 싶어 주님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집에서 멀리있는 대형교회를 다니며 사람들 많이 구경하고 거기서 아가씨 한명 사귀어 결혼하려 하고 적당히 예배 끝나면 같이 우루루 모여 공차러가는 인원만 계산하고 했던것을 반성합니다. 통성기도 적당히 하고 으리으리한 한 건물과 교회 버스 교회보다 몇배는 큰 주차장에 매몰되어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헛되도다 하며 한숨짓며 성경구절속 신앙생활을 반성합니다. 물론 예배가 조은것이지만 세상사람과 구별되지 못하고 세속적 교회생활했던것을 반성합니다. 저의 직장도 외국인 3명과 같이 한국사람은 저 혼자입니다. 일을 하며 일주일 내내 누구와도 길게대화를 할수 없는 환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교회로 더 가게 되었고 더욱 하나님과 동행할수 있었습니다. 나 홀로 어디 뚝떨어져 소외감이 느끼는 삶이 여러분이 느낀다면 이것이 진정 하느님을 더욱가깝게 만나는 시간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삶이 되길 빕니다.
기도 응답같은 간증이었습니다. 아이공부때문에 너무 고민하면서도 마음 한켠으로는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해주신다는 막연한 믿음도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성경공부 유튜브 영상 후 새롭게하소서가 나왔는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위로해 주신것 같네요^^ 아이를 하나님 안에서 잘 양육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되었습니다. 너무도 훌륭하신 교수님 가정 진심으로 축복하고 북한땅을 위해 기도를 꼭 빼놓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통일은 정치적으로는 풀수없는 과제인것 같아요 주님의 역사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북한땅이 복음과 경제적으로도 부흥된 우리가 될것같아요. 꼭 좋은날 오기를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교수님가정에 주님의 축복하심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의사 선생님 가정 가운데서 그땅에 실제적으로 일하고 계심을 보며 지금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하시고 보게 하시는것 같아요. 은혜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언제가 하나님이 만나게 하셔서 함께 나눌수 있는일이 생기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이미 북한에 깊은 사랑을 심어두셨네요 이렇게 멋진분과 가족들을 보내셔서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치료가 시작되었음을! 하나님이 다 하시고 계획하신 일들을 누가 막을수 있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주안에서 항상 승리하세요!!! 위대한 일들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후원은행: KEB 하나은행
계좌번호: 218-890040-19104
입금자명:(사)선양하나
hwamokhara@gmail.com
돌 같은마음을조금씩
녹여주시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이 온전히 느껴지는 귀한 간증이였습니다..
일하는중에 작은 동참을 하려 합니다...
귀한 사역에 작지만 동참합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에 동참합니다
4 ㅔ아멘
북한.거기가 어디라고 아이들 데리고
가시다니.이런 훌륭한 의사는 70평생 처음봅니다.
아니 선교사로 나가신분들이 계시네요.
일하면서 듣다가 시간내어서 또다시
들으려고 합니다.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이 이프로에 넘쳐납니다.
예수님처럼 순종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믿으시네요~ 북한이 어떤나라인데~ 탈북자 유튜브 들어보심 생생 할텐데~ 2 부를 기대 하심이~
간첩일지도???? 남한에 간첩목사들 2000 명이 넘는다는데?? 천주교 신부, 국회의워, 문재인, 대학교수, 한국에 간첩이 30000이 넘는다는데!!! 이사람 속을 어떻게 압니까 !! 북한 김정은 음 이사람이 예수님 믿는다고 알것인데!!! 간첩 같아요??!!
ㄱㅊ 일수도 있겠죠 갈수없으니 어떤말을 해도 반박하기가 힘드네요
윤상혁 교수님은 의사가 아니고 카이로프랙터이십니다. 카이로프랙터로서 의료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거죠. 이분의 삶과 헌신에 가슴깊이 존경을 표합니다.
다만 존경스러운 삶을 살고 계신다고 해서 혹은 의료선교를 하고 계신다고해서 모두 의사는 아닙니다.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의료선교에 헌신하고 계시지만, 그 분들이 다 스스로를 의사라고 소개하시지는 않습니다.
훌륭하신 분이신거 느끼겠는데 이해가 안되는건 북한은 오로지 삼부자 찬양인데 하나님 믿는 기독교인이며 그런건 묵인하는 북한 정권 이런건 어떤 이해를 해야되는지ㆍ그리고 미국과 한국을 적대국이라 세뇌시키는 북한체제에서 북한에서 의료활동과 교인으로써 그게 가능하며 가족이 살고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다고 할까요
선생님.. 저 7..,8 살..? 신장이 다 망가져 이식안받으면 죽는다는 결과가 나온 날이었을거에요.. 진료 대기실 앞에 앉아 있는 저를 처음보는 선생님이 지나치지못하고 다가오셔서 계속 말걸어주시고 곁을 떠나지 못하고 계시던게 이상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 그 분도 선생님같은 마음이셨던거 같아요.. 일주일 후 기적적으로 수술없이 나았고... 지금 그후 덤으로 32년을 더 살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황장수님 비롯 애국자님들 생명연장시켜주소서
기독교가 뭐냐고 물으면 보여주고 싶은 간증입니다.
말이 뭔 필요할까요? 믿음과 행함이 같이 보여지는 진짜 크리스찬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스럽다는 말이 절로나오네요~!!
난독증과 수학빵점 학문에는 소질이 없던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의과대학교수까지 되신 사연이 정말놀랍고 그 노력까지 얼마나 애쓰셨을지 생각이됩니다
하나님을 찾고 예배하는 자에게 꿈을 주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한번뿐인 인생을 그 누구보다도 멋지게 사시고 계셔서 박수를 보내며
선교사님을 통해 많은 영혼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난독증과 수학 빵점이라고, 자신을 낮춘것이지 실제로 그렇게 못한 사람은 아님
자신을 낮춘 것임.
아멘
윤상혁 교수님은 의사가 아니고 카이로프랙터이십니다. 카이로프랙터로서 의료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거죠. 이분의 삶과 헌신에 가슴깊이 존경을 표합니다.
다만 존경스러운 삶을 살고 계신다고 해서 혹은 의료선교를 하고 계신다고해서 모두 의사는 아닙니다.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의료선교에 헌신하고 계시지만, 그 분들이 다 스스로를 의사라고 소개하시지는 않습니다.
간증을 듣는내내 신기한것은 정말 간증하는 사람은 없고 하나님만 드러나는. 하나님만 보이는 그런 간증이었습니다.
교수님 간증을 들으면서 제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이 맞나.. 나는 왜이렇게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을까. 회개하게 됩니다..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교수님 가정에 앞으로 더욱더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은혜의 간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 아닌데...넘 감동스럽게 잘 보았습니다! 교수님의 말은 말이 아니라 말씀이네요. 교수님의 말씀은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강하고 힘이 있으며 신뢰롭습니다. 저의 깊은 내면을 울리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주께서 주신 사명을 받을수있습니다
낮은데로임하소서
님의 마음에 감동을 주신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 의사랑이 어느만큼 인지
아시고싶은 기회가 되셨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당신의 내면을 울린 분은 윤상혁교수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진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런 귀한 일을하고 계신가요..너무너무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삶에 넘치길 기도합니다..
북한 놈들은 이해가적격수인게놈들.이덕있어리까놈들못미더놈들중국과셔빙인데8
이분의 장인어른과 장모님 모두 한국에서 선교사로 교수로 사역했던 분들입니다. 이분 장모님이신 마미령 교수님(한국이름)이 제 은사님이십니다. 대를 이어 하나님나라와 영광을 위해 사역하시는 그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은사님의 미국이름이 무엇입니까?
크게쓰임 받으시는 윤상혁 교수님을 더욱더욱 크게 크게 쓰임받으셔서 기리 기리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김대기-q6k South and Noreth Korea must be united as a one country so we can help the North Korean children and make One Christian country. Today the Korean medical professor and pastor's story about he deliberately went to North and servicing for children really respectable high minded. Thank you so so much indeed. God bless you on your family !!!!!! Xxxxxxxxxx
예수 팔아사는 사람이 하나둘인가? 왜 신학교는 안 세우시나? ㅚㄴ학교 대학 세운다고 헌금ㅇ.ㄹ 얼마나 걷웠는데? 다 어디 갔노?
미친 넘들 ㅋㅋ.
복신이를 안고 내 딸아 내딸아.. 하시는 말씀을 듣는데... 주님이시구나 깨달아지면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순종하시는 사람들을 사용 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한번 느끼며 저도 교수님처럼 순수한 신앙으로 나아가며 삶의 모듬 것들을 주님께 내려 놓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잔잔하게 말씀하시지만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이 뜨겁게 흐르는 간증입니다. 아직은 직접 갈 수는 없지만 기도로 함께 중보하며 만날 날들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ㄴ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가정 축복합니다. 진정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세요!
우리는 당장은 이해할수 없지만 퍼즐이 맞춰지듯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교수님을 통해 세상에 드러나네요. 하나님이 마음껏 쓰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리는 교수님 존경스럽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북한땅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더욱 구체적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잠잠히 말씀하시는데..
최강이십니다~~
북한을 위해,통일을 위한 기도의 이유는?
“그곳에 생명이 있기때문!”꼭 기억 하겠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시간이였습니다ㆍ
이렇게 귀한 간증 듣게해주신 하나님과 방송사와 선교사님,진행자분 정~~말 감사드립니다ㆍ♡♡♡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사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배워갑니다! 그 어떠한 일 보다도 하나님의 생명들을 살리는고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것이 제일 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간증이었습니다:)
사모님이 천사세요.
그리고 하나님은 위대하심니다.
교수님과 자녀분들은 감사합니다.
북한땅에서도 과부와 아이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느껴집니다... 복신이는 예수님 품에서 평안하게 잘 있을거라 믿습니다,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큰 감동 큰 은혜 받았고 대한민국에서 작은 헌신도 불편해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속지마세요... 북한 백성들을 위한 것이라면
얼마나 칭찬받아야 마땅하겠지만 실질을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누가 과부와 아이들을 돌본다고 합니까?
북한에서 돕도록 두는 건 평양의 특권층들입니다.
특권층과 그들의 자녀들만 누리는 걸 허용한다구요.
대북지원은 특권층 외에는 꿈도 못꾸는 곳입니다.
믿음의 삶이 놀랍습니다!!
순종이 최고의 지혜요
멋진 삶의 비결입니다.
사모님, 교수님, 사라 모두 믿음의 대장부이네요~~
너무 귀한 윤상혁교수님의 간증 내내 울면서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치료가 교수님 가족 통해 북한의 아픈이들에게 부어지니 너무 감사합니다
놀랍고 놀라워요
마음이 너무나 따듯해 보여요
정말 아름다운 가정 복이 넘치는 가정 이네요
감사해요 참 많이 고마워요
그 아름다움 속에 예수님이 보이네요
축복 합니다 사랑 합니다
😢
진짜 이렇게 큰 쓰임 받으시는 귀한분간증들으니
놀랍고도
주님의 일하심에 놀랍고도 은혜롭습니다
모든것 주님이 하셨군요
모든 영광 이 가정을 통해 받으소서
눈물과 감격이!
그 어느 정치가보다 통일에 앞서신 선구자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주영훈씨는 역대최고 새롭게하소서 mc입니다
어찌 그리 말을잘하는지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
귀한 사역에 머리 숙여집니다 ~
앞으로 더 귀하게 귀한 사명 감당할수있는 은혜로 충만 하소서 샬롬^^
많은 도전과 은혜가 됩니다~
실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소아재활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교수님에 간증을 들으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지금은 그곳에 갈 수 없지만 통일이 되는 그 날에 그 땅에 아이들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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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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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를 올려주시는게 제일 편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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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혁교수님 후원계좌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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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ㅃㅃㅂㅃㅃㅂㅂㅂㅂㅃㅃㅃㅂㅂㅂㅃㅃㅃㅂㅂㅃㅃㅃㅃㅃㅂㅃ
아멘아멘!!
북녘땅에도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길 소망합니다.
은혜로운 간증 너무 잘 들었습니다~
사역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가시는 일은 언제나 들어도 놀랍고 신기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영광 영광 할렐루야!!
교수님 간증 정말 은혜롭습니다.
귀한 사모님도 한번 초대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윤상혁선교사님 너무 반갑고 놀랐습니다 LA 한미장로교회 전도사님으로 수고하실때 폴과 필 엄마입니다 그때 개구쟁이들 다 청년이 되었답니다 이곳에 오시면 꼭 교회 방문해주셔요
하나님의 일하심을 확실히 알게 하신
놀라운 간증 눈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북한에 하나님을 자유롭게 믿을 수 있는날 이
속히 오기를 이 시간 기도합니다~♡
귀한 사역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걸 다 나눌수도 없을텐데..귀한 용기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귀하고 놀라운 간증 은혜롭게 잘 들었어요.. 교수님가정과 북녘땅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에 그저 감탄 할 뿐입니다 그 길을 순순히 순종하며 걸어가시는 귀한 가족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우와 소오름ᆢ이런경우도 있군요ᆢ불안정한 남북관계에서 어려운곳에 정착하시고 도움의 손길을 주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궈한하루를 허락하신주님
감사드립니다
큰은혜받고 힘을얻습니다
새롭게하소서 참좋습니다♡♡♡
아멘 같은민족 같은언어 북한의 우리의형제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하나님마음 순종으로 생명의열매맺는
귀한선생님과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모님.교수님 너무 멋지시네요~^^ 늘~북한에도 하나님의 손길.하나님의사랑 잘 감당하시네요~북한에도 생명있기에~~너무 감사합니다
순종하는 삶이 얼마나 은혜롭고 놀라운 주님의 역사를 행할 수 있는지 깨닫는 너무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들을 믿음으로 순종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행하신 교수님도 정말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주님께서 교수님을 통해 기적을 이루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순종하는 삶을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우리 나리를 세워서 북한을 향한 계획이 있다는 응답을 오래전에 받았는데 그땐 이해가 않되었지만 선교사님 사역을 보니 이제야 주님 계획을 조금은 알것같아요^^ 우리는 북한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보면 앞으로도 주님은 더 큰 일하시리라 믿어 지내요~ 많이 울었네요 선교사님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비전 가지고 주님 곁에 갈때까지~우리 함께가요 ❤
나는 비 신자이지만 우연히 오늘 뜻하지 않게 인생의 소중한 삶에 대해 알게 해주신 윤교수님의 빛과 같은 말씀 가슴에 새기며 남은 인생 보람된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노영주 어메이징그레이스
이 분에게 기적을 일으키신 하나님을 서일권님도 만나시고 삶의 기적을 체험하시면 정말 좋겠습니다ㆍ천국에서 뵙고 싶습니다ㆍ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이해가 아돼요
믿어지지 안돼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그곳에 있었군요ㅜ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의하나님을만나보는것같은 믿음으로순종하고헌신의삶을살아가시는윤선교사님
너무많은은혜가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복음통일이 곧 이루어질것을 믿으며 함께 기도드리며 가겠습니다
여호와닛시
어찌나 감동적인지
너무많은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윤상혁 교수님 반갑습니다ㆍ
마하나임에서 함께 제자후련받았던 멤버 중 한 사람입니다ㆍ
전 간사였죠ㆍㅎ
30여년의 세월 동안 주님의 동역자로 살아온 이야기에 큰 은혜가 됩니다ㆍ
요나가 니느웨에 가기 싫어 했던 이유가 지금의 북한처럼 두려움보다 무서움이 앞서는 나라였기 때문인데 윤 교수님께서 나느웨에 들어가서 삶으로서 복음을 전달하고 계시니, 과거에 요나가 회개하라고 외치는 것보다 훨씬 값있는 사역인 것 같습니다. 동토의 땅인 동독에 모두 안가려고 할 때 서독의 젊은 선교사가 두 살된 딸을 데리고 선교사로 가서 동독을 봄으로 변화시켰을 때 그 후에 딸이 커서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된 것 처럼 윤 선교사의 사모님께서 훗날에 더 크게 주님께 쓰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하죠
주님이 주신 날마다 귀합니다
정말 큰 울림이 있는 간증이네요. 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첫째 딸의 이야기를 통해서 깨달은 주님의 은혜, 상황은 힘드나 그 힘듬이 힘듬으로 느껴지지 않는 은혜..같은 은혜가 북한 땅에도 있기를, 저의 삶에도 있기를 바랍니다.
얼떨결에 나간 헌신의 자리도 귀히 받아쓰시는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귀한 간증 제 마음에 새겨듣고 주님앞으로 저도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롤러코스터타는 심정으로 살얼음위를 걷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무신론국가북한에서 어떻게 기도를 공개적으로 하고계신지요?독도처럼 남북공동의 영적자신과 유산으로 평화통일의 씨앗과 기반으로 살아계신하나님께영광돌리며 쓰임받게되기를기도하게됩니다.할렐루야!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이끄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온화하신 윤상혁교수님 이땅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명의 자녀들과 사모님, 교수님 위해 시카고에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윤상혁 교수님 가정의 사역을 듣고 정말 천사가 따로 없는것 같다는 생각과 하나님 말씀에 순종을 정말 잘하시는 모습을 닮아가고 싶은 마음 입니다~
선한사역에 언제나 주님의 동행 하심과 도우심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만나앱에서 그제,어제 1,2부로 띄엄띄엄 보고..조금 그랬는데, 다시 이렇게 full로 보게되어 얼마나 좋은지요.^^
감사합니다♡
주영훈님의 마지막 멘트.. 고층빌딩과 비행기 나는 게 신기하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해요. ^^
살아계신 하나님, 더더욱 의지하며.. 저도 새롭게 도전, 결단합니다!
윤상혁교수님 가정의 삶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귀한가정 너무아름답습니다 눈물없이는 들을수없는 간증 아름다운가정 천국이네요 네자신부끄럽네요 귀한가정 예수님함께하심 축복의통로승리하세요아멘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선생님의
간증을 통해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영광받으소서!
세상에나
이렇게 귀한 선교사님이 계실까요?
너무나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선교사님의 성령님의 역사를 들으면서
살아계신 주님의 임재를 느꼈습니다
귀한 사역과 입양하신 그마음은
주님의 사랑 아니면 하실수 없음을 들으며 제신앙이 부끄러워 회개하며
주님 제심령에 오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나의 삶이 되게 하소서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귀하게 쓰시는 선교사님 더욱 성령충만 하세요
믿음
평양에 일반주민이
한명이나 사나요?
참 외국들락거리는 스폐셜들이나 있지
아!!넘 은혜입니다! 난 할수 없어요~이 고백의
겸손함 아시고 친히 주님이 일을 다 하시어
주님만 영광 받으시는 귀한 간증 넘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 실 일
전혀 없네~
주여 감사합니다~아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96년 선교한국에 참석했다가 "선교사 부인인가, 부인 선교사인가" 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부인선교사의 꿈을 갖고 선교사로 서원하고 지금은 캄보디아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프놈펜에서 5시간 떨어진 지방에서 사역하다 지금은 아이들때문에 애들과 저는 프놈펜에 있지만 아이들이 대학가면 다시 지방으로 가서 장애인 사역을 꿈 꾸고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수님과 가정을 통하여 앞으로도 놀랍게 일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수님처럼 저도 오시는 한분한분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한분을 위해 기도 했는데.. 점점 일이 바빠지니 까먹고 있었다가 오늘 다시 깨닫게 하시네요.
북한에서의 의술은 권력자들의 자녀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일것 같아요! 믿는 분들의 경제적 도움은 북한 체제를 견고케하며 연장시키는 일이 될 것같습니다! 북한체제가 무너져야 백성이 구원을 받습니다!
맞습니다. 그 안에서는 인민을 위한 의사도 없겠지만
더군다나 이분은 평양시민들의 주치의 라고 대놓고 말씀하시잖아요.
평양은 통행증이 없이는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계급 사회에서 과연 누구를 위해 치료하고 계신지요?
평양의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져야 나머지 백성들이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왜 평양으로 가서 돈을 계속 퍼주나요? 그게 돈이 됐든 의술이 됐든 다른 기술이 됐든.
오히려 악을 행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권을 유지시켜주는.
"지저스 웨이브"나 이지성 작가가 말하는 "수퍼맨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한국교회 안에 잘못된 뿌리가 무엇인지 보시게 될 겁니다.
북한인권을 위해 대북지원? 도대체 누구에게 돌아가는 지나 알고들 하시는 지요...
저도 교수님처럼 생명을 살리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다짐을 하게 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북한땅에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게 된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과 가정위에 주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북한에서 종교활동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교회는 있는지?
교회에서 자유롭게 기도를 할 수 있는지?
성경소지 및 성경봉독이 개방하에 가능한지?
가정에서 예배와 병원에서 기도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주여~~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간증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기독교인으로써 많은 감동과 저는 1500명넘는 대형교회를 다니다가 교인 10명이 조금넘는 교회로 옮겼습니다. 상가안에 지하에있는 아직도 형광등으로 조명을 하고 예전 방식으로
천정을 막음질하는 공법으로 지은 교회 식당도 예배당과 하나로 연결된 방식 어떻게 오셨냐고 많이 물으시니 집에서 가까워서 열심히 다닐수 있겠다 대답하였습니다.
오늘 첫 예배를 드리며 마음속으로 제가 이교회를 다니며 마치 지금 간증하는 분과 같은 심정이라할까요 미국의 삶을 버리고 북한땅에
이분 간증을 들으니 작은 교회로 옮긴것 산만한 아이들 앉으면 바로 코골며 잠들어버리는 성인병이 있어보이는 형제님과 같이 예배드리지만 이친구들과 같이 열심히 운동해서 고쳐주어야 겠다 마음이 듭니다. 가족같이 챙겨주시는 분들도 많아 대형교회에 있을때보다 내가 할일이 많겠다 싶어 주님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집에서 멀리있는 대형교회를 다니며 사람들 많이 구경하고 거기서 아가씨 한명 사귀어 결혼하려 하고 적당히 예배 끝나면 같이 우루루 모여 공차러가는 인원만 계산하고 했던것을 반성합니다.
통성기도 적당히 하고 으리으리한 한 건물과 교회 버스 교회보다 몇배는 큰 주차장에 매몰되어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헛되도다 하며 한숨짓며 성경구절속 신앙생활을 반성합니다.
물론 예배가 조은것이지만 세상사람과 구별되지 못하고 세속적 교회생활했던것을 반성합니다.
저의 직장도 외국인 3명과 같이 한국사람은 저 혼자입니다. 일을 하며 일주일 내내 누구와도 길게대화를 할수 없는
환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교회로 더 가게 되었고 더욱 하나님과 동행할수 있었습니다.
나 홀로 어디 뚝떨어져 소외감이 느끼는 삶이 여러분이 느낀다면 이것이 진정 하느님을 더욱가깝게 만나는 시간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삶이 되길 빕니다.
알렐루야,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뜻 안에서 주님을 받들고 살아 가시는 교수님의 가족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아니 계신 곳 없이 모든 곳에 계시는 주님을 교수님을 통해 뵙습니다. 교수님의 모습은 천사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간증이네.... 진짜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하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간증을 듣게 해주셔서....
안성현사베리오
너무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와~~교수님!!멋지십니다!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아멘 너무 은혜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가슴이 벅차 오름을 느낍니다. 저도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주시길 소망합니다
정말 귀한 사역하시네요 사모님이 훌륭하세요 항상 하나님의 사랑이,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순종으로 펼쳐지는 삶의 여정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 하나님 입니다.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북녁땅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너무 놀랍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역 잘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의 사역자와 물질로 후원할 사역자들을 붙여 주실줄 믿고 감사합니다
많은 새롭게하소서 간증중 최고중최고 하나님 살아계심과 슈바이처같은 분이심을 보게됩니다.
자녀들도 너무 훌륭하고,
아내분도 하나님 보내주신 천사시네요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많이 있다." 감사합니다.
기도 응답같은 간증이었습니다. 아이공부때문에 너무 고민하면서도 마음 한켠으로는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해주신다는 막연한 믿음도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성경공부 유튜브 영상 후 새롭게하소서가 나왔는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위로해 주신것 같네요^^ 아이를 하나님 안에서 잘 양육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되었습니다. 너무도 훌륭하신 교수님 가정 진심으로 축복하고 북한땅을 위해 기도를 꼭 빼놓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통일은 정치적으로는 풀수없는 과제인것 같아요 주님의 역사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북한땅이 복음과 경제적으로도 부흥된 우리가 될것같아요. 꼭 좋은날 오기를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교수님가정에 주님의 축복하심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할 수 없는일이네요 ..
정말 존경스럽고 ㅠㅠ~하나님의 존귀하심이 느껴집니다~ㅠㅠ
정말 제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너무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직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너무너무 귀하고 복되신 믿음의,순종의 삶을 사시는 선교사님과 사모님과 자녀들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사랑합니다 💜
북한은 기독교를 믿거나 성경을 보는걸 들키면 무조건 감옥행이거나 사형이라고 했는데,,, 교수님이 어찌 가능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외국인도 똑같을 까요?
요즘은 조금 완화 되었다고 합니다.김북한 목사님의 설교들어보니,요즘은 장마당에서 5만원에 몰래 성경이 거래되는데,이유인즉슨 중국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분들이 다시 북한으로 들어가서 예수의 이름으로,병도 낫고,남한 크리스찬들의 지원도 암암리에 받다보니까ㅡ주변에 이상하게 형통한 집들을 보면 성경이 있다고해서 부적처럼 사놓는다고 하네요.
한번은 집에 성경책이 들켰는데,보위부에 잡혀갔을때 종이가 얇아서 담배 말아서 피우려고,굴러다니는것 집어 왔다라고했더니,고놈 참 똑똑하다하면서...놓아주었다고합니다.
예전엔 무조건 사형이라고 하더군요.
암암리에 지하의 교회가 자라고 있는데,규모가 엄청 커졌다고 들었어요~ㅎ
메르켈 총리의 부친이 동독으로 선교를 위해 들어가서 살았다고 책에서 읽었습니다 윤교수님 간증듣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자녀분들도 크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의사 선생님 가정 가운데서 그땅에 실제적으로 일하고 계심을 보며 지금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하시고 보게 하시는것 같아요. 은혜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언제가 하나님이 만나게 하셔서 함께 나눌수 있는일이 생기면 좋겠어요
북한에서는 성경책만 가지고 있어도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진 다고 하던데 어떻게 북한에서 합법적인 사역을 할 수가 있나요? 성경을 가르치고 예배를 보고 그랬나요?
그러게요?
김일성이 하나님이라고 다수가 믿는 평양시민에게 어떻게
평양 말고 다른 지역은 가보셨는지
맞네요...이상하네요...
북한은 말이안되긴하네요, 미국시민이고하면 더더더 잡힐건데
체제선전용이겠죠 쉽게믿으면 안됩니다
이런간증은 위험하네요 어차피 기독교방송도 왼쪽성향이다보니 일부러이런버보내나요? 평양 아무나못사는곳입니다 제졔선전도구
하나님은 이미 북한에 깊은 사랑을 심어두셨네요
이렇게 멋진분과 가족들을 보내셔서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치료가 시작되었음을! 하나님이 다 하시고
계획하신 일들을 누가 막을수 있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주안에서 항상
승리하세요!!! 위대한 일들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복신이 얘기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힘들다고 세이브칠드런 2만원 매달나가는거 힘들다고 끊으려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선생님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참 놀라운 사연입니다. 제가 소망하던 삶을 살고 계시네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교수님과 가족들의 순종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네요. 중보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정말 힘든 북한 땅에서 선교하시는 간증을 들으면서 가슴이 벅차고 훌륭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북한 주민들에게 선교사님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심어지고 있음에 감사 선교사님께 응원에 박수를 보내고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교수님과 온가족의 사역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 구체적으로 더 많이 기도 하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놀랍고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가정의 순종에 하나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지는 모습 넘 아릅답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놀랠것이 있나 공부는 못 했지만 머리가 좋은 사람이죠.
머리가 좋다는것은 기억력이 좋다는 것 유전적으로...
놀았지만 마음먹고 공부하면 잘 할 수 있는 태어남.
능치 못할일 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교수님의 가정에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가족들 모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