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훌륭 하시고 감사 합니다. 그 어려운 중국말 한문으로 되어 있어서 이 능엄경 이라는 것이 개똥인지 소똥인지 분간을 못해 몰라서 허우적 거리고 마치 캄캄한 암흑세계에서 헤매는 꼴이 였는데 이렇게 알아듣기 좋게 대낮 같은 광명의 글과 말씀인 한국말로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실제는 이 능엄경해설을 알아듣고 실행 하자면 불교에 상당한 경지에 이르러야 합니다) 해설(법문)을 정감있는 목소리로 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저는 사실 이 능엄경 이라는 것이 있는지도 이 영상에서 처음 알았고 처음 듣는데도 감동이 확 가게 해설(법문)을 잘 해 주신 설오큰스님께 크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네이버에서도 능엄경해설이 없네요. 사실상 여성분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구니스님으로서 큰스님이라 칭명하는 것은 우리나라 불교역사에서도 처음이라 저로서는 봅니다. 큰스님이라 하시면 상당한 고승님을 의미 하는데 우리나라 불교역사에 비구니스님을 큰스님이라 칭하는 것은 아마도 설오큰스님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능엄경해설을 아주아주 알아듣기 쉽게 잘해 주셔서 우러러 감사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제가 늙으막에 불교공부에 심취하여 요즘은 남회근대사님의 '금강경강의'를 필사해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기연인지는 몰라도 1회독을 거의 다 마칠 무럽인데 갑자기 능엄경이 다가 오네요.( 어렵다고해서 금강경 까지 만 하려고 했는데). 희한하게도 어떤분이 책을 법보시 하신다고 하여 어제 부탁드려 놓았네요. 덕분에 스님께서 올려놓으신 영화도 잘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익혀먹으면 음심이 난다 하고, 생으로 먹으면 화가 난다고 하고, 양고기를 먹으면 다음생에 양이 된다고 하고... 스님들은 뭘 드시나요? 쌀, 채소를 드시겠지만 익혀먹으면 음심이 날테고 생으로 먹으면 화가 날텐데요? 부처님께서 이렇게 새 그물같이 촘촘히 악업에 걸리게 펼쳐놓으셨단 말입니까? 석가모니 부처님은 그가 해탈 할 만 한 자리까지 오셨기 때문이고, 용수보살(나가르주나)은 깨달음을 얻기 전에 은신술을 써 궁궐에 들어가 왕의 처첩들을 다 임신시키고도 나중에 보살소리를 들었다면 이런 악업은 언제 용수보살이 업을 치루나요? 저는 왕자로 태어나지도 않았고, 은신술도 할 수 없어서 쎅스도 할 수 없는 그저 평범한 인간입니다. 만약 제가 깨달음을 위한 수행을 한다 해도 위의 사람같은 위치는 아닐텐데 어찌 다 된 자들의 수행법의 잣대로 나를 수행 한단 말입니까! 성불하는게 아니라 성불도를 하라는 거 아니겠나요?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라는 말 아닌가요? 부처와 나는 같지 않기 때문에 내가 부처가 된다(성불)도 말이 안되는거잖아요.
![[Part 1] ทารกน้อยถูกทิ้ง👶 หญิงชราเก็บขวดขายเลี้ยงดูเขาจนโต #โลกการละคร](http://i.ytimg.com/vi/nPTDvFCExks/mqdefault.jpg)
![[Full] 4 ต่อ 4 Celebrity EP.920 | 3 พ.ย. 67 | one31](http://i.ytimg.com/vi/KwiW2M_kAg4/mqdefault.jpg)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서방정토 극락교주 접인도사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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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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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귀한법문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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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하고 수승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스님 법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번에 슬쩍 들어봤거든요. 오늘은 한번 더 듣고싶어졌어요. 설오스님 보고싶어요.♡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어제에 이어 또 올려주셨네요.
공덕무량 수희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스님 간만에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
저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능엄경을 쉽게 법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자존심 이라는 아상...아집을 방하착 해야겠어요
좋은 습관으로 부처님 말씀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
존경하는 설오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
참으로 훌륭 하시고 감사 합니다. 그 어려운 중국말 한문으로 되어 있어서 이 능엄경 이라는 것이 개똥인지 소똥인지 분간을 못해 몰라서 허우적 거리고 마치 캄캄한 암흑세계에서 헤매는 꼴이 였는데 이렇게 알아듣기 좋게 대낮 같은 광명의 글과 말씀인 한국말로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실제는 이 능엄경해설을 알아듣고 실행 하자면 불교에 상당한 경지에 이르러야 합니다) 해설(법문)을 정감있는 목소리로 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저는 사실 이 능엄경 이라는 것이 있는지도 이 영상에서 처음 알았고 처음 듣는데도 감동이 확 가게 해설(법문)을 잘 해 주신 설오큰스님께 크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네이버에서도 능엄경해설이 없네요. 사실상 여성분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구니스님으로서 큰스님이라 칭명하는 것은 우리나라 불교역사에서도 처음이라 저로서는 봅니다. 큰스님이라 하시면 상당한 고승님을 의미 하는데 우리나라 불교역사에 비구니스님을 큰스님이라 칭하는 것은 아마도 설오큰스님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능엄경해설을 아주아주 알아듣기 쉽게 잘해 주셔서 우러러 감사인사 올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그래서 민주주의를 뿌리 깊게 내리라 말했군요?
감사합니다.제가 늙으막에 불교공부에 심취하여 요즘은 남회근대사님의 '금강경강의'를 필사해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기연인지는 몰라도 1회독을 거의 다 마칠 무럽인데 갑자기 능엄경이 다가 오네요.( 어렵다고해서 금강경 까지 만 하려고 했는데). 희한하게도 어떤분이 책을 법보시 하신다고 하여 어제 부탁드려 놓았네요.
덕분에 스님께서 올려놓으신 영화도 잘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꼭 두상이 동글동글해서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동자승 같아요!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을 올립니다.
아미타불~
진여의 자성자리를 찾는 안내자 설오스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님 법문 감사히 들었습니다
‘능엄경의 대의를 통해서 풀어보는 우리들이 사는 세상’ 이라는 글은 어떻게 구해 볼 수 있는지요
그리 말씀하시니 도대체 뭘 먹고 살아야 합니까? 인간의 몸 보다 차라리 목석이 복이 있는건가요?
선화당인 책 일부만 번역되어서 읽기 어려워요. 전권 번역해주세요.
불광출판사에 선화상인 이
전권 번역본 상하 2권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soloosnimtv 거기에 요약본이라고 써있어요. 읽어보다가 강설부분이 누락된 듯 했어요. 머릿말엔가에도 다 번역 못했다고 써있어요. 2권으로 만들려고 축소했다고했어요. 능엄경이 어렵지만 꼭 읽어야 되는 거 같아요.
@@soloosnimtv 예. 알고있고 소유하고 있습니다. 책에 요약 번역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해가 않되는 부분이 많아요. 경제성 문제로 두 권으로 요약 출판했답니다.
익혀먹으면 음심이 난다 하고, 생으로 먹으면 화가 난다고 하고, 양고기를 먹으면 다음생에 양이 된다고 하고... 스님들은 뭘 드시나요? 쌀, 채소를 드시겠지만 익혀먹으면 음심이 날테고 생으로 먹으면 화가 날텐데요? 부처님께서 이렇게 새 그물같이 촘촘히 악업에 걸리게 펼쳐놓으셨단 말입니까? 석가모니 부처님은 그가 해탈 할 만 한 자리까지 오셨기 때문이고, 용수보살(나가르주나)은 깨달음을 얻기 전에 은신술을 써 궁궐에 들어가 왕의 처첩들을 다 임신시키고도 나중에 보살소리를 들었다면 이런 악업은 언제 용수보살이 업을 치루나요? 저는 왕자로 태어나지도 않았고, 은신술도 할 수 없어서 쎅스도 할 수 없는 그저 평범한 인간입니다. 만약 제가 깨달음을 위한 수행을 한다 해도 위의 사람같은 위치는 아닐텐데 어찌 다 된 자들의 수행법의 잣대로 나를 수행 한단 말입니까! 성불하는게 아니라 성불도를 하라는 거 아니겠나요?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라는 말 아닌가요? 부처와 나는 같지 않기 때문에 내가 부처가 된다(성불)도 말이 안되는거잖아요.
오신채를 익혀 먹으면 그렇다는 것이지 다른 채소는 괜찮습니다.
영상에 보이시는 설오스님의 존상이 여성분(비구니) 이신데도 미녀모습으로 보이지 않고 성자의 모습으로 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