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박민균이라는 사람에게 제일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계산적이지 않고 진심을 다해 솔직하게 부딪히는것. 본인은 남 칭찬하는걸 잘 못한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멤버들이나 다른 누구도 깍아내리거나 뒷담화 하는걸 본적이 없어서 어쩌다 한번씩 하는 이런 말들이 더 크게 마음을 울리고 다가오는것 같아요.
맞아요 항상 솔직하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민균이와는 너무 다른 사람이라서 저렇게 말해주는 사람을 원했는지도 몰라요 전부 잘될거라며 거창하게 말해주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민균이가 애정표현을 잘 못한다고 했는데 마지막 인사 전에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게 너무 고마웠어요 이런 좋은 모습들이 엠케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네요☺️
사실 박민균이라는 사람에게 제일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계산적이지 않고 진심을 다해 솔직하게 부딪히는것. 본인은 남 칭찬하는걸 잘 못한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멤버들이나 다른 누구도 깍아내리거나 뒷담화 하는걸 본적이 없어서 어쩌다 한번씩 하는 이런 말들이 더 크게 마음을 울리고 다가오는것 같아요.
맞아요 항상 솔직하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민균이와는 너무 다른 사람이라서 저렇게 말해주는 사람을 원했는지도 몰라요 전부 잘될거라며 거창하게 말해주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민균이가 애정표현을 잘 못한다고 했는데 마지막 인사 전에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게 너무 고마웠어요 이런 좋은 모습들이 엠케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네요☺️
무심하게 말하지만 주의깊게 들어보면 하나하나 다 의미있고 진솔한 말들인 것 같아요
길게 표현하지 않아도 진실된게 느껴진달까요!
결론 : 박민균 사랑해
예능에서는 시청자가 보기에도 진짜 멤버들 말처럼 4차원인가 란 생각을 했었는데 노래할때 특히 혼자 브이라이브 할땐 다른 사람같아요 원래 이 모습이 박민균 이란 사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말 진짜 너무 잘 한다...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일을 준비하고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꾸밈없이 무덤덤하게 말하는 민균이말이랑 얼마전에 창윤이 브이앱이에 했던말이
너무 도움이 되서 한결 마음 편하게 작년을 보내고 올해를 받아드릴 수 있었던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