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면 알거 다 알고 성인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혼한 가정 중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전배우자 험담 아이 앞에서 하기”입니다. 늦게 만난 만큼 자녀들 상처 받을 것을 좀 더 보듬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두 분이 이호을 하셨어도 아이들에게 부모인 것은 변치 않습니다. 아이들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길. -이것은 제 뇌피셜이나 흘려 들으세요. 아이들 이제 곧 돈 버니까 콩고물 뜯어먹으려고 나중에야 아이 데리고 간다고 하신거 같은데 꿈깨세요. 아이를 돈으로 보지 마세요. 어머니와 금전 거래 일정 안하시기 권합니다.
솔직히 13년 전의 기억에 매몰되어서 저러는 게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다. 아이들은 모르지. 아이들은 부인이 아니니까요. 아빠한테 줘터지고 고생 안당해봤잖아. 그동안 그녀를 괴롭힌 게 자신이었다고? 빨리 털고 일어나는 사람도 세상 어디에는 있을 테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 13년 전에 남편이 따사로운 보통의 남편이었다면 현재의 상황도 없었을 일.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 함부로 입 댈 일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왜 죄없는 시어머네에게 저러냐. 칼날의 방향이 잘못됐네
시어머니의 중간 역할이라. . .결혼은 성인들이 하는거죠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들에게 결혼후의 역할까지 묻는것이 참. . .결혼한 자녀들에게 너무 간섭하는 부모들도 당연히 문제이구요 육아의 끝은 독립이고 결혼은 독립한 성인들이 하는건데 왜 시어머니나 친정 엄마 장모등에게 끝까지 역할을 묻는다는게 죽기전까지 육아를 강요하는거죠 자녀들의 독립과 결혼은 동시에 그분들의 육퇴로 봐드려야되요 결혼을 한 성인들은 둘이 알아서 해야지,,,관속 들어가기 전까지 육아시키건가요 손주들까지 키우게하고. . .그건 아니죠 그렇게 했으면 할머니한테 오히려 미안해 해야지 사람입니까 아들 잘 못키웠다고 손주들도 그렇게 만들지 말라고?전 그여인에게 너나 잘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방송 제목만 보고 다 안 봤네요. 사람 죽인 건 잘못이나 얼마나 쌓인 게 한이 됐겠어요. 애들은 모르죠. 모르기도 하고 누구 편 들 필요도 없고. 시어머니가 낄 자리는 없는데 껴서 칼맞은 거네요. 기본 중 기본이 사별하고 완전히 고아인 아이들 빼고는 남의 애(손주도 마찬가지)는 신중 또 신중해야 합니다. 아닌 말이지만 일부러 이혼시키고 아들하고 결혼해서 사는 시어머니도 있고 별별 사람 다 있으니... 원한 살 일을 안 만드는 게 첫째. 사람 죽인 건 응당 처벌 받아야 하고. 원한 유발자도 그에 맞는 대가 치러야 맞다 봅니다(이건 좀 애매한 부분 있지만 당사자들만 알겠죠).
자녀가 필요할때는 버리고 정작 자기가 힘들어지니 양육권 때문에 애들 대리고 가서 이간질 시키고 망각속에서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다가 결국 모두한테 버려진 것이다 사랑은 자기의 희생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가 느낀 것은 잘못되면 누구의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노력해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빠르다 근대 저분은 자기 필요성과 핑계거리를 내가 부족한 것이 아닌 남의 비난대상으로 돌렸다는 것이 참 불쌍하다는 것이다
복부 비만 나쁜것만은 아니였군 . 남을 원망 하기에 앞서 자신을 뒤돌아 보시길... 정말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의 앞날이 걱정된 엄마라면 자신을 희생 해서라도 아이들 곁을 떠나지 않았겠죠 아이들 버리고 떠나면 남편도 시어머니도 자신을 찿아 다니며 들어오라고 사정 할줄 알았는데 아무일 없다는듯이 아이들 잘키우고 잘 사니까 분노가 치밀어 올랐을겁니다 왜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시어머니만 없었다면 아쉬워서라도 본인을 붙잡으려 했겠지만 시어머니가 아이들도 잘 키우고 먹거리 빨래 다 해주니 아쉬울것없어 남편이 이혼하기 쉬웠을테니 시어머니가 더 미웠겠죠
어휴 피해망상은 댓글 아줌마들도 마찬가지야 ㅋ 시어머니 찌른 여자의 일방적 주장인데도 (심지어 애들도 아빠욕하는 엄마 싫어서 집 나왔음에도) 이미 남편은 폭력남편이 맞다는거고 할머니가 남편편만 들어서 찌른게 당연하다는거네 미쳐 ㅋㅋㅋ 아니 늙은 노인이 칼에 찔렸는데도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니 이런 망상 댓글 아줌들도 위험한 사람들이야
이해 가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13년동안 정신병원안가고 끝내 애들이 좋아하는 할머니에 상해를 입히며 애들한테 정신적 트라우마를 안기는 결과를 도출한 건 잘못이다 병원 가는 것정돈 했었어야 함 엄마로서는 의무지 엄마가 아니더라도 이혼해서 새로운 삶을 건강하게 살아가야 할 한 사람으로서도 꼭 해야했던 일이고
확실한건 양쪽말 다들어봐야 아는거고 세상 불쌍한 얼굴로 당연히 시어머니는 고부간 아무문제없다고 하지요 동네 다니면서 며느리 칭찬하고 우리 며느리가 나한테 얼마나 잘하는데 하면서 며느리 칭찬하는 수법으로 내가 며느리한테 대접받을 좋은 시어니니다 라는 손안대고 코푸는격 지능적으로 며느리 괴롭혔을거고 그런며느리는 스트레스로 면역성떨어지며 각종 건강이상 신호가 왔을테고 참다 못해 일 저질렀을 가능성도 보인다 중간역할 제대로 못한 남편이 제일 나쁜놈인건확실
다행히 복부 비만이라서 안 돌아 가셨다...그 나마 다행이네요....
생로병사의 비밀 1패
😂@@everglow1767
뱃살이 나쁜건 아니다.
@@령이-e9r에어백
복부 비만만이 살길이닷
피해망상이 무섭다..애들이 참 안됐다..😢
애들이 어릴때 엄마가 필요할때는 버리고 가놓고 다키워놓으니 데리고 가서는 맨날 애들앞에서 아빠욕 시어머니욕 하니까 애들이 스트레스받아서 다시 할머니께 돌아오지 자기 잘못은 생각안하고 시어머니가 이간질했다고 하네 자식이 이젠 어린애도아니고 대학생인데 잘잘못을 판단할 나이임
시어머니와 함께 살거나 간섭 하는 시댁있으면 결혼 절대 반대다.
평생 옆에서 괴롭힙니다.
심지어 거짓말로 며느리 괴롭히고 삶 무너뜨린다.
당해보지 않으면 상상불가다.
정당방위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 시어머니는 사죄해야 마땅하다.
옛날부터 계집들이 문제임. 어느집이던 시어머니, 며느리 기류
저 여자가 왜 저리 됐을까 생각하는 댓글은 하나도 없네 자기가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이 짧은 영상과 취재시간으로 그 긴 이야기를 어찌 들려줄 수 있을까
고2면 알거 다 알고 성인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혼한 가정 중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전배우자 험담 아이 앞에서 하기”입니다. 늦게 만난 만큼 자녀들 상처 받을 것을 좀 더 보듬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두 분이 이호을 하셨어도 아이들에게 부모인 것은 변치 않습니다. 아이들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길. -이것은 제 뇌피셜이나 흘려 들으세요. 아이들 이제 곧 돈 버니까 콩고물 뜯어먹으려고 나중에야 아이 데리고 간다고 하신거 같은데 꿈깨세요. 아이를 돈으로 보지 마세요. 어머니와 금전 거래 일정 안하시기 권합니다.
짠하네....13년 전 이혼 상처가 컸나보다. 이혼하기 전 폭행을 당한게 억울한거지
솔직히 13년 전의 기억에 매몰되어서 저러는 게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다. 아이들은 모르지. 아이들은 부인이 아니니까요. 아빠한테 줘터지고 고생 안당해봤잖아.
그동안 그녀를 괴롭힌 게 자신이었다고? 빨리 털고 일어나는 사람도 세상 어디에는 있을 테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 13년 전에 남편이 따사로운 보통의 남편이었다면 현재의 상황도 없었을 일.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 함부로 입 댈 일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왜 죄없는 시어머네에게 저러냐. 칼날의 방향이 잘못됐네
그런 쓰레기 아들을 낳은 죄
비염 꽃가루 여기서 아...이사람 아픈사람이구나
천식도...
예전에 어떤 의사가 비만인 분들이 교통사고등 사고나면 덜 다치는 경향이 있다던데 진짜구나.. 너무 다행이다 역시 뭐든 장단점이 있어
맞아요 복부미만은 안좋치만
칼에 찔렸을땐 복부미만때문에
거의사신데요 어느 조폭도 그런사건이
있었다네요😢
13년전 아니라 23년전 일이라고 해도 상처가 큰 거네...사과도 못 받았기에 해소가 안 된 거지...이해는 갑니다
나도 저 심정 이해합니다
40년을 종부리듯 막말하고
집안대소사 혼자 다했는데 니까짓게 한게 뭐 있나는 시모x
머리꺼댕이 잡고 질질 끌고 다니고 싶었지만 인간으로 차마 할수 없는일이기에 그냥 연끊고 사는걸로 만족하며 요즘 안보고 그많은 집안 대소사 안하고사니 만고강산 편하고 좋기만 합니다
갈등은 안보고 사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시어머니 잘못 100프로다.
당하지 않고는 절대 모르는게 시어머니다.
시어머니 횡포로 이혼당한 며느리 인생이 불쌍하다.
멀쩡한 며느리인생 망친 시어머니와 전남편은 한 여자의 일생을 망친 살인자와 같다. 정당 방위다.
이해는 가나 정당화는 될수 없으니 서로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 여자가 왜 돌아버렸는지 이해는 가네요ㅠ
여미새 수준. 하다하다 이제 살인범 까지 옹오하는구나
저정도면 시간이 문제였지 언젠가는 돌아버렸을 겁니다
이 사람은 13년전 기억 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갇혔 사네.
고부갈등없다는건 할머니피셜이겠죠...여자입장서 오죽했으면 저런 행동까지했을까싶은데ㅜ안타깝내요 무튼
라고 뇌피셜로 글씀
웃기네 그렇다고 다 찌르냐?
에휴 할매야
슬픈예기입니다
이세상에며느리처럼억울한사람만씁니다
저도아팠거든요
소리없는총으로
매일겨누고심은심정
참아도아파요
새월이가도
아파요
서방놈은더나쁜사람일겁니다
아이들말이 맞을거에요. 남편에대한 피해망상이 애들에게 집착하게된것 같아요.
안타깝지만.'애들이 엄마를 안볼것같네요.
남편도 진작이 아내한테 진심으로 사과했음 아내도 저리되지 않았을텐데ᆢ13년전 일이라도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한다ㆍ
뭐래?살인미수범의 일방적 주장만을 듣고 기정사실화하는..역시 니들이 그러지않고는 살수가 없지 ㅋㅋㅋ
사과해야하는건 맞는거지
죄는 용서할수 없어도~
여자를 한맺히게 하면 안좋아 이래서 이혼할때 위자료도 좀 주고 해야함
@@user-ej1tu3qs5b괜히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게한단말이 있는게 아님 여자가 미쳐버렸네. 위자료 한푼도 안주나 애들 엄만데.
뭘 사과를해~~ 여자가 정신 피해망상병환자인데~~ 객관적인 사실이 아닌데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네
나도 허리 수술한 나를 남편이 때릴 때
양팔 잡고 때리라고 대주던 시부모 그렇게 하고 싶을 때가 있었지
현정씨 메리크리스마스☕️
한남한테 맞았누..😢
가정 폭행을 당해서 비염이랑 꽃가루 알러지가 생겼다...고?!
피해망상인듯요
정신에 이상이 잇는듯
@@건잠-o3s 피해망상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해 생길수 있음 나도 스트레스 심할때 이석증 불면증 한포진 생겼는데
어느순간부터 화가나면 비염처럼 콧물이 나기도 함
스트레스 받으면 면역력 떨어져서 없던 알러지가 생겼을 수도 있죠
피해망상---조울증
무섭다----^^
근데 남편도 안때렸다고는 못하네
그래도 칼빵은 안되죠~!!!!!
제정신이 아니네요
복부비만이 생명을 살린거네
이래서 다좋은것도 다나쁜것도
없나보다
오늘부터 다이어트는 없는걸로
근데 피부를 세번꼬매야 된다고 합니다 지방층표피층 비계층 일반인은 한번 꿰매는데
@@given735 일반인은 꿔매기도 전에 이미 죽었음
애들이 바르게 커서 다행이네요.
남편 말하는 꼬라지 보면 저 여자 피해 망상은 아닌 거 같다
그리고 자식들도 본인들의 처지와 미래를 생각해 경제적인 지원 때문이라도 다시 할망구댁에 들어가 현명하게 할망구편에 섯으리라 짐작해 본다
난 살다 살다 이렇게 수많은 병을 앓고있는사람은 처음들어보네
아니 암기력도 좋으네
저수많은 병명을 몇일밤을 외웠기에 저리 술술 읊어댈까
살인미수 아닌가
거두절미하고 범죄자가 무슨할말이 주저리 주저리 저리도 많아
죄스런 마음은 일도없네
동감합니다~ ^^
정신병이 잴 심각할것같은데
무서운여자네요.보험살인하는 인간종류
할머니 지금은 건강 회복 하셨겠죠?
전형적인 망상 장애 증상이네요~
요즘 망상장애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나이들면서 증상이 더 발현되는듯 해요
복부비만🎉🎉🎉
세상에 고부갈등 없는가족은 없다
없는척하거나 누군가 견디고 있을뿐
갈등이 없는게 말이안되지
비염. 알러지 얘기 꺼낼 때부터 이상 했음
근데 살인은 절대 용납못하지만
잘 생각해보니 저 며늘 이해가 되네요 자식을위하는 엄마는 악인없다고 믿어요
결혼안하면 억수로 편하다...
디스크는 맞아서 생기는게 아니고 자세가 안좋아서 생기는게 디스크, 허리 골절이나 어디 골절도 아니고;; 관절염도 체중이나 그런 종류때문에 생긴거지 ... 천식 간기능저하등등 폭행과 다 관련없는 질환 .... 피해망상인가봄
교통사고나도 충격에 디스크 터지는데요?
맞네요.피해망상.
와 무섭다
꽃가루 알레르기 ㅋㅋㅋ
꽃가루 알레르기 ㅋㅋ
눕혀놓구 발
루 쳐
밟아대는데?
칼찌른건 정말 용서받지못할 잘못이지만 분명 저 시댁도 잘한거없을거다.아들이 부인때리고 가정 폭력쓰는데 엄마가 아들편드는게 말이되냐
엄마도 못보내는 유학을, 할머니가 어떻게 보내요? 어머니 참,,,,,,,,
남편 빼고 다 불쌍혀😢 그러게 애시당초 아내를 왜 쳐 때리냐구
비염이랑 꽃가루 알레르기는
뭔상관???
며느리를보니
이해가갑니다
나도같았습니다
마음아프도록.미치도록
참았으니까요
자식들.모릅니다
어리기에.
혼자서긴새월이.지독한병이됩니다
내편이없고.신랑사랑도없고
시어머니중간역활도못하고
자식은버린것이아니라
시어머니시집쪽에자식을갔다놔야
마음아쁘지않으니의지한거죠
시어머니의 중간 역할이라. . .결혼은 성인들이 하는거죠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들에게 결혼후의 역할까지 묻는것이 참. . .결혼한 자녀들에게 너무 간섭하는 부모들도 당연히 문제이구요 육아의 끝은 독립이고 결혼은 독립한 성인들이 하는건데 왜 시어머니나 친정 엄마 장모등에게 끝까지 역할을 묻는다는게 죽기전까지 육아를 강요하는거죠 자녀들의 독립과 결혼은 동시에 그분들의 육퇴로 봐드려야되요 결혼을 한 성인들은 둘이 알아서 해야지,,,관속 들어가기 전까지 육아시키건가요 손주들까지 키우게하고. . .그건 아니죠 그렇게 했으면 할머니한테 오히려 미안해 해야지 사람입니까 아들 잘 못키웠다고 손주들도 그렇게 만들지 말라고?전 그여인에게 너나 잘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13년전에 그서러움 묵은한이 겹겹이쌓였을겁니다 아이들은 아직어려 무슨말을해도 이해를못할거고 엄마는 애들이 자신을조금이라도이해해주길바랫지만 그것도아니고... 남녀관계 부부일은 그들만 알수있다
방송 제목만 보고 다 안 봤네요. 사람 죽인 건 잘못이나 얼마나 쌓인 게 한이 됐겠어요. 애들은 모르죠. 모르기도 하고 누구 편 들 필요도 없고. 시어머니가 낄 자리는 없는데 껴서 칼맞은 거네요. 기본 중 기본이 사별하고 완전히 고아인 아이들 빼고는 남의 애(손주도 마찬가지)는 신중 또 신중해야 합니다. 아닌 말이지만 일부러 이혼시키고 아들하고 결혼해서 사는 시어머니도 있고 별별 사람 다 있으니... 원한 살 일을 안 만드는 게 첫째. 사람 죽인 건 응당 처벌 받아야 하고. 원한 유발자도 그에 맞는 대가 치러야 맞다 봅니다(이건 좀 애매한 부분 있지만 당사자들만 알겠죠).
진짜 공감이요
너무 마음아픈 비극이네요
어느 집이든 가장이 바로 서지 않으면 온 가족이 불행하더라구요
마음에병이깊었었나보네
죄는지었으니처벌다받고나면
정신과치료받고과거는다잊고새로이사세요
본인인생도중요하니깐요
부부의 이야기는 부부만이 알지
저 여자가 당하고 힘든상황을
자식이라고 어찌알며 저 남자도
의처증과폭력으로 문제가 있어 심리적으로 병들어 있는것같음
과거에 묻혀사는 저 여자도 안됐지만 원인은 남편이맞는듯
멀쩡한 사람이 이곳 저곳 다 아프나? 아이들을 버린 사람이 무슨 양육권이냐? 거짓말도 입 버릇처럼 하고 다니나? 피해망상인듯...공부,유학? 그 아이들 보내면 어떤 보상이라도 생기나? 6년 마치고 나오면 또 그럴까 모르겠네....
첨에는 남편 나쁜놈이네 했는데 비염꽃가루알레르기, 천식; 뭔가 이상했음. 망상속에서 사는듯
가정폭력은 맞는거 가틈
꽃가루 알레르기에서 터졌네 씁
곳곳에 이런분들이 있어요 주변사람들 원망하고 받은건 잊어버리고 준것만 기억하며 공치사와 원망으로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끊엄없이 주위사람들과싸우며 괴롭힙니다
결국에 혼자가 되버립니다
보나마나 그아들 그엄마인듯
가정폭력도 있었던게맞을거고
시어머니가 아들 감싸돌며
이혼하는데 결정적이유가 되었을것이다
그렇다고해서 자식들앞에서
친할머니를 찌르다니..할머니가 생명에 큰지장없음을 다행으로여겨라..애들은
트라우마 어쩔것이냐
13년전이 길다면길고 짧다면짧다
그기간 외롭고 돈없이 나왔으니
고생하고 시댁만생각하면 스트레스성 온갖병이 왔겠지만
그래도 살해하겠다는건 본인을
나락으로, 평생 돌이킬수없는 후회로
남은생 살게될거다..본인탓이다 그것만은..
보나마나...라니
입조심해요. 피해망상 있는 사람 이야길 어떻게 다 믿어요?
보나마나 당신같이 남일에 입방정 떠는 사람은 입으로 해를 입히는 사람일 거에요...라고라면 기분 좋아요?
애들이 아버지한테 갔다는건 애들 기억엔 아버지가 좋았다는 거 아닌가요?
무조건 아들편인 시모랑은 같이 사는 게 아니다.
누가 철이 없는지 도댕체 모르겠네.... 반성은 커녕...
실제 시어머니들 거짓말 잘 합니다.
당하지 않으면 모르는게 시어머니다.
특히 남편과 자녀들에게 가스라이팅 장난아님.
주변에 거짓말로 며느리헌담..돌아보면 철저한 이기적인 시어머니는 죽어마땅합니다ㅡ
13년전일이 며느리에겐 한이 맺혔나본데~!!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말이 그리도 힘들더냐?!~
남편놈아~!.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그리 개패듯이 팬다는 게 말이되냐??!!!~~~~~~
남편 폭력이 최초 원인이다
아니 시어머니가 운이 좋아서 살인미수인건데 고작 6년?? 우리나라 진짜 솜방망이인듯
5시간 전에 올라와서 이번 얘기인줄알았네
징역 살고 출소했겠네요. 망상병자라 또 칼들고 시어머니 죽일려고 할지 모릅니다.
자녀가 필요할때는 버리고 정작 자기가 힘들어지니
양육권 때문에 애들 대리고 가서 이간질 시키고
망각속에서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다가
결국 모두한테 버려진 것이다
사랑은 자기의 희생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가 느낀 것은 잘못되면 누구의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노력해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빠르다
근대 저분은 자기 필요성과 핑계거리를 내가 부족한 것이 아닌 남의 비난대상으로 돌렸다는 것이 참 불쌍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상처가 커도 살인을 한다는건 용서가 안됨
복수를 바란다면 더 잘사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야죠
복부 비만 나쁜것만은 아니였군 . 남을 원망 하기에 앞서 자신을 뒤돌아 보시길... 정말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의 앞날이 걱정된 엄마라면 자신을 희생 해서라도 아이들 곁을 떠나지 않았겠죠 아이들 버리고 떠나면 남편도 시어머니도 자신을 찿아 다니며 들어오라고 사정 할줄 알았는데 아무일 없다는듯이 아이들 잘키우고 잘 사니까 분노가 치밀어 올랐을겁니다 왜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시어머니만 없었다면 아쉬워서라도 본인을 붙잡으려 했겠지만 시어머니가 아이들도 잘 키우고 먹거리 빨래 다 해주니 아쉬울것없어 남편이 이혼하기 쉬웠을테니 시어머니가 더 미웠겠죠
양육비이행률 30퍼도 안되요ㅠ
공감
이브에 딱 올려주시네
며느리가 사람이길 포기했네
불쌍하다 아이가 성인이 되어 결혼하지 않는 이상 부부관계를 이해하지 못함
피해망상증 환자인듯 하내요~살기좋은 세상이건만 무섭내요~요즘 사람 해치는걸 넘 쉽게 생각하고 분노조절 쟁애 환자가 많은듯~
모두다 안됐다 할머니 아빠 엄마 아이들까지
저건 정신병이지~~ 감금시켜서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라~~또 다른 피해자 나오기전에
영상보니 애들도 시어머니편들고 어머니란 사람은 애들 버리고 가더니 애들 다크고 자기 노후 걱정되니까 스리슬쩍 돌아와서 애들 자기가 기르겠다고 하더니 유학을 보내달라느니 남탓만하고 앉아있네 매사가 저딴식이니 저꼬라지가 나는거지 본인 인생에대한 책임이 1도없구만
애들앞에서 저런행동이 정상은 아닌듯..더 정신적 충격일건 생각 안하나.
피해망상인가.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올것 같아요
이유 ㅂ ㄹ문하고 저렇게 엄청난 사고를 친다는게 용서할수 없어요, 말투에서 느낄수 있네요..
아들버릇안고치고 뭐라고해야될망정 자기아들편들면 개열받지
그걸13년동안 겪엇다니.. 불쌍하다
재산도,아이도 다 잃고... 그걍풀어줘라
남편이 왜 한맺히게 해서ㅠㅠ 양육비이행률 좀 높이쇼
어휴 피해망상은 댓글 아줌마들도 마찬가지야 ㅋ 시어머니 찌른 여자의 일방적 주장인데도 (심지어 애들도 아빠욕하는 엄마 싫어서 집 나왔음에도) 이미 남편은 폭력남편이 맞다는거고 할머니가 남편편만 들어서 찌른게 당연하다는거네 미쳐 ㅋㅋㅋ 아니 늙은 노인이 칼에 찔렸는데도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니 이런 망상 댓글 아줌들도 위험한 사람들이야
최초는 남편의폭력이다.가정폭력
전남편 폭력은 있었던거 같네 전남편 얘기히는걸로 봐서는
유학을 왜 시어머니가 보내줘야 하냐?
아버지랑 어머니가 반반 부담해서 보내주면 되지. 그리고 애들이 유학 가고 싶대?
재판부는 송씨가 전 남편에게 학대받았고 자녀가 할머니 집에서 생활하자 심리적 위축과 박탈감을 느꼈으며 우울증과 정신질환을 앓은 점을 고려하면서도 일주일 전부터 살인을 계획적으로 준비한 점 등에 근거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이 무슨죄야ㅠ
이해 가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13년동안 정신병원안가고 끝내 애들이 좋아하는 할머니에 상해를 입히며 애들한테 정신적 트라우마를 안기는 결과를 도출한 건 잘못이다 병원 가는 것정돈 했었어야 함 엄마로서는 의무지 엄마가 아니더라도 이혼해서 새로운 삶을 건강하게 살아가야 할 한 사람으로서도 꼭 해야했던 일이고
가정폭력이 피해망상인지 진짜 인지 모르겟지만 아이들이 잘되길 바란다면 이제 그기억을 억누르고 아이들이랑 같이 잘살 수 있게 노력해야죠
피해 망상
내탓이요ㆍ
내탓이요
해봐요~~~
싸이코네 -,-
어떡해 그럴수잇지
제정신아니니깐 저러지
꽃가루 알레르기.....
부부 일은 알수가 없어요
대박칼로찌르고했는데징역6년.아름다운대한민국
지독한 자기연민에 빠지면 다른사람들이 다 가해자가 되죠
말을 믿지말고 행동을 보라
애들이 왜 돌아갔겠나?
왜 시어머닌가? 남편은? 비겁한 것들은
아니 왜 남편을 죽여야지 왜 시어머니를 죽이려하지 타겟을 잘못 잡은 거 같구만
원래 미운놈 복돋아주는 옆사람이 더 미운법
확실한건 양쪽말 다들어봐야 아는거고
세상 불쌍한 얼굴로 당연히 시어머니는 고부간 아무문제없다고 하지요
동네 다니면서 며느리 칭찬하고
우리 며느리가 나한테 얼마나 잘하는데 하면서
며느리 칭찬하는 수법으로 내가 며느리한테 대접받을 좋은 시어니니다 라는 손안대고 코푸는격 지능적으로 며느리 괴롭혔을거고
그런며느리는 스트레스로 면역성떨어지며 각종 건강이상 신호가 왔을테고 참다 못해 일 저질렀을 가능성도 보인다
중간역할 제대로 못한 남편이 제일 나쁜놈인건확실
병이 너무 많아서 빵에서 생활하겠나? 최소 몇년은 살아야 할텐데
그런다고 전시어머니을 이렇게하는행동는 절대안됩니다 자녀들이 머가될까요
에구 답이나왔구먼...아이들이 싫다는데 말이 되는 말을 해야지
엄마가 정신병이좀 있는것같네요, 13년전이로계속 빠져나오지못하고 걱정이네요, 악차캍이일해서 돈벌어서 잘살생각을해야지 보니 경제적으로도어려운것같은데 본인을워해 열심히사세요.
무슨윈한이.많은가봐.어떡해
엄마들의 착각 지 아니면 안되는줄
그냥 엄마하고 안살길 다행이라봄
엄마도 이해가 감
자녀가 할머니한테 다시 간거보면 답이 나오지
우리가 살을 찌워야 하는 이유
옮소 찌워야한다
ㅋㅋㅋ
교통사고 나도 복부 비만인 사람들이 제일 안 다친다고 하네요.
@@정순최-k3q에어백 작용을 하나보군요 오호라!!!!
복부비만ㅎㅎㅎㅎㅎ표현개웃기네ㅎㅎㅎㅎ
남편이 문제였네
대한민국 법 꼬라지 하고는 살인미수 6년!!!!!!!!!!!!!!!!!!!!!!!!!!!
똑같은 영상인데, 피해자나 가해자처럼 뭔 댓글들까지 극과극이야 ㅡ ㅡ.
그렇다고 칼을...조현병일지 망상일지 모르지만 고부는 알수없습니다. 제가 모은 5천 (시댁도움x 결혼때 받은거x) 노려놓고 사이좋다고 생각하는 시댁도 있어요ㅋㅋㅋ 덤으로 시동생 결혼 자금 3천달라고 전 받은거 없고 남편도 다 뜯겨서 가져온거 없는데도요 ㅋㅋㅋㅋ 근데 그러면서도 여자들이 퐁퐁남 만든다는 시동생도 시어머니도 시아버지도 사이좋다고 생각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