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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ing in Busan/Korea/부산 장전동 부산대학교와 일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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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ย.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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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첫 데이트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 [브금대통령] (데이트/설렘/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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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도 돼?"…일본 휩쓴 '대지진 공포' [세상만사] #대지진 #일본 #난카이대지진](http://i.ytimg.com/vi/P0WtmRQIGfQ/mqdefault.jpg)
부산대학교 근처에서 결혼전까지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온지 10년째입니다. 예전 제가 살던 집도 보이고, 친정도 보일락 말락 하네요. 넘 그리운 고향, 덕분에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먼 곳에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잘보고갑니다 금정구 ❤❤❤ 저도 코로나땜에 부산대거리안간지가 1년이넘엇는데 다시영상으로보니까 반갑네요 부산처자님 ❤❤👍👍😍😍
내가 다니는 학교당 ㅎㅎ! 맨날 보는 거린데 여기서 보니깐 신기해요 ㅎㅎ 이 영상덕분에 부산대에 몰랐던 정보들에 대해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당 ^0^!
부산대에서 학부 석사졸업했는데 저녁은 항상 서브웨이에서 먹었었죠. 그게 2년전인데 그립네양. 좋은 영상 감사해영.
제가 감사합니다~~^-^*
정말 준비 많이하시고 성의넘치고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간접체험 제대로 했네요. 감사합니다
아유ㅠ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학교가 나와서 놀랐네요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
그냥 지나치지 않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생때 부대에서 술도 먹고 밥도 먹고 자주놀았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드립니다~^-^*
80년대 학번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지만 정신적 고향입니다. 정문 먹자골목길에 비봉식당..돼지국밥으로 유명했죠. 후문쪽에서 상식했는데, ㅎㅎ 자취집에서 잠만자고 식사는 식당에서 사먹는걸 상식이라 했어요...군대갔다가 복학하고 3,4학년 내리 기숙사 생활했는데..그당시 태풍으로 독수리상이 계곡으로 떨어졌었고, 지금 모표 심볼은 군대가기전에 학생투표로 선정됐었죠.
정겨운 말투로 부산 곳곳을 잘 소개해주시네요. 부산대하니 친구들과 국밥 과 함께 쏘주를 걸치고 김해가는 8번 버스 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안전운전 하세요~
부산대국밥땡깁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번엔 부산 여행 가기 전에도 부산 도로의 느낌이 궁금해서 구독했는데 제 학교가 나오길래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아.. 감사합니다~^-^*
깨알같은 설명ㆍ귀에쏙쏙들어옵니다
1990년대 초에는 부산대생들 중에 외지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많아서 김치찌개 된장찌개 같은것을 파는 식당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맥주를 파는 호프집, 일본에서 도입된 노래방(전국 최초에 부산대앞에 생기고 장사 잘되자 서울권으로 노래방이 번졌죠.처음에는 1곡당 얼마였다가 나중에는 시간당 얼마로 바뀜)이 상당히 많았습니다.앞서 언급한 3가지가 1990년대 부산대앞에 가장 많았는데 요즘은 1/10도 안되는거 같네요.
앗~~~출석수업 하던 주황색 경영대 보았습니다. 너무 너무 반갑네요. 82년 겨울출석수업부터 3년간 방학때만.. 어슬펐던 동기들 어디서 다들 잘살고 있겠지요. 방통대경영학사1회졸업... 부산처자님덕에 아름다웠던 젊은시절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내고향 부산직할시 영상으로 담아 주셔서 너무 감동적입니다 ㅎㅎ ^^
부산 항상 여행가고픈 도시 마음 설레이는도시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부산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생각보다 변화된곳이 많으네요. 덕분에 추억도 되새겨봅니다
저도 가끔 부산대 앞에 가게 되는데 예전 같지 않더라구요..옷 골목이며 저녁까지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그 느낌이 없어요.. 지금은 비어있는 가게도 많고..
댓글 감사합니다~^-^
학교 다닐때 산에 있어서 힘들었지만~~
대나무숲과 계곡도 있어서 좋았어유~~~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부산대 장전캠퍼스 너무 좋죠~초창기 영상이라 부족한 게 많은..다음에 다시 이쁘게 자세히 영상 만들고 싶은 곳이람다ㅎ^-^
@@BusanCheoja 꼭 다시 오셔서 예쁜 우리학교 우리동네 다시 한 번 찍어주세유~~제 생각에 장전동은 너무 살기 좋은 동네라 자랑하고 싶네유~ㅋㅋㅋ
내가 다니는 학교당 ㅎㅎ! 전 21학번 새내기예욥 맨날 보는 거린데 여기서 보니깐 신기해요 ㅎㅎ 이 영상덕분에 부산대에 몰랐던 정보들에 대해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당 ^0^!
아유~감사합니다 ^----^*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추억이 숨 쉬는 곳이네요
부대앞..저도 어린시절 정말 많이 놀러 다녔던 곳이지요ㅎㅎ 감사합니다 ^-^*
내가 다닐때 보다 너무 변해서 낯서네요
부산에 가도 가보질 못했는데
담에 갈일 있으면 꼭 가봐야겠어요
구석구석 자세히 보여줘서 감사해요
아.. 댓글 감사합니다 ^--^*
외할아버지, 이모부, 저, 이렇게 3대가 모두 부산대 졸업생입니다. 부산대 인문관은 건축학적으로도 아주 의미있는 건물인데요. 우리나라 근대 건축의 거장이신 고 김중업님이 설계한 초기 건축물입니다. 해서 노후화에도 철거하지 않고 리모델링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예전에는 부산대 본관으로 쓰였지만, 지금은 인문대학이 사용합니다. 결국 과는 다르지만 외할아버지와 제가 같은 건물에서 대학 공부를 한 점이 저 개인적으로도 너무 의미있는 건물이에요 ^^*
맞습니다~훌륭한 건물이죠! 저 건물은 화면에 못 담아서 자세히 설명히 못 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대휴계실에서 '마이티'란 카드게임 많이 쳤던 기억이 나네요. 멀리 살아 쉽게 갈수 없지만 시간내어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0년 입학부터 19년 졸업까지 계속 살았었는데 진짜 제 2의 집이였습니다. 고향보는 느낌이네요~
30대 때 부산대 부근에서 술도 한잔 하고 뒷동산에 등산도 많이 다니곤 했었는데...그시절이 아련 하네요~~추억의 동영상..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
넵~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우왕부대다😍추억 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으로 이사가구싶은1인
노후도 부산바닷가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보내고싶네요
가덕도도 멋찌구욤
처자님* 존경합니다~*
부곡동에서장전동에서부산대학교까지운행하였내요
감사합니다
부산토박이로 살다가... 경기도로 정착했는데.. 너무 그리운 곳이네요.
제 모교라 반가운마음에 한걸음에 들어와서 구경중입니다.
쑥밀면도 만두랑 같이 너무 맛난곳인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부산대 최고죠
앙~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변함없이~ 즐일요
저 요쪽 근처에있는 아파트랑 초등학교다녀용!!나중에 커서 부산대다니고 싶어요!
영상 재미있습니다
저 당시에 영상은 너무 부실한데..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69년2월25일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53년전에 졸업하였습니다ㆍ
장전동 식물원 근처에 군 입대 전까지 살았는데 많이 변했네요..
추억의 영상 ...
감사 합니다.
아, 지금은 재개발을 해서 영상보다 더 변했답니다ㅠ
80년대 후반, 90년대 초까지 부대앞 정말 뻔질나게 다녔어요 못알아볼 정도로 많이 변했네요..감사합니다.
실제 운전하시면서 말씀하시는건가요? 영상따오고 편집때 녹음하시는 건가요??
따로 녹음합니다 ^-^; 동시녹음하면 버벅대고 말실수에 난리납니다ㅎㅎ
너무 많이 바뀌어서 지금 가면 교내에 길을 찾지 못할 것 같네요.
79~80년 지금 후문 사거리 양쪽에 18번, 19번 버스 종점이 각각 있었는데....
그때는 부산대를 통과하거나 종점인 버스가 18번, 19번, 37번, 51번, 100번 이렇게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는 구서동으로 가는 길이 없었기에 다들 부산대학교가 종점이었고
아마도 37번만 지금 부산대역쪽으로 가서 기찰, 팔송으로 운행.
참고로 제 ID와 닉네임이 왜 "mirinae, 미리내"인지 아시겠죠. 아이콘도 자세히 보면 "Milky Way"라고 되어있습니다. ㅎ.ㅎ;;
졸업하고 나서는 "두개의 비올라" 양식집을 참 좋아했었는데.....
LP판이 조금 있어서 음악을 신청하기도 하고 사장님과 친하면 직접 골라서 듣기도 했었죠.
그리고 음악 신청해서 듣고 라이브도 했던 등기소 옆 지하 "라이브 파크" 도.....
옛 기억이 새록 새록 돋아납니다. 등기소 앞 장전시장에 음식을 맛있게 먹었던 것도...
나의 효원골에서의 20대! 정치적 어둠의 시대와 찬란했던 젊음이 공존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와~그 당시 버스번호를 다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구서동으로 가는 길도 없었다니.. 두개의 비올라는 저도 압니다! 쌍비라고 줄여서 불렀죠. 중학교때 친구들과 양식먹으러 갔었는데^-^;
댓글 감사드립니다 ~*
5년만에 보는데 아련하네...ㅠ
저부산대많이갔어요 친구가부산대살거든요 맛난것도먹고커피도마시고부산대도구경했어요 너무좋았어요
1981년에 부대앞에서 태어나서 2010년도까지 살다가 다른곳으로 이사 갔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부대 정문에서 문구사 했었어요. 이름만 말해도 아실지도..ㅋㅋ
ㅇㅏ~그러시군요! 아주 어릴 적엔 부대앞에 가면 데모하고 최루탄 때문에 눈과 코가 매웠던 기억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엔 문구사,화방,책방 들이 많았죠~!
댓글 감사합니다 ^-^
오랜에 대학봐서 반가웠습니다 위쪽은 멀어서가지도못하셨네요ㅋㅋ
아..유튜브시작하고 초창기때라서 지금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은 영상입니다ㅠ
다음에 더 자세히 다시 영상 만들어야겠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
터줏집은 저도 자주 갔었던 국밥집이예요 ㅎ
그죠~저기 맛집이었는데 지금도 그 맛일지 궁금하네요^-^
부산처자님의 좋은 설명으로 잘 보았습니다^^
부산대 여러번 가보았습니다.
칭그들이 많아서 저는 창원대 경영대학 90학번입니다.
부산대의 역사를 듣고 너무 감사합니다^^
초창기 영상이라서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가요제,,썰물의 밀려오는 파도소리에~가 부산대학교 출신인가요~?
아..찾아보니 78년 대학가요제 대상곡이더군요! 부산대출신이구요..저는 처음 듣는 사실에 처음 듣는 곡이네요ㅎㅎ
@@BusanCheoja 팝(기타)과 클래식(바이올린)의 절묘한 만남이랄까,, 전국의 대학가요제에서 비교할 수없는 탁월한 중성화음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보컬팀이었습니다 바닷가를 접한 부산고유의 이미지도 살린동시에 배우는 학생들로서 상업성을배제한 순수함도 높은 평을 받았습니다^^
옛날에 강호동의 캠퍼스 영상가요 때 나온 부산대학교 입니다 ㅋㅋㅋㅋ
라떼는 부대의 위상이 연고대와 별반 다르지 않았는대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당시에는 중산층이 별로 형성 되지 않았기에 웬만큼 부유층이 아니면 서울로 진학하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부대재학생 대부분이 학비를 마련하고자 과외 알바 하던게 눈에 선하내요!
맞습니다~20년 전만 해도 서울에 갈 수능성적인데 여자아이 혼자 보내기에 부담스러워 여학생들 중에 부산대나 교대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
76학번 공대기계과 입니다. 그시절에는 전국대학서열 5~7위권 이었습니다 아주까마득한 옛날이야기지요.
부산대학교 내기억으로는 정원이 2만명이 넘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학생수가 줄지 않았나요???
혹시 부대 정문쪽에 대나무 숲이 아직도 있나요? 어릴적에 몰래 대나무 잘라서 장난감 만들곤 했는데..
아..정문왼쪽 토스트골목에 대나무숲이 있었군요! 대나무가 있긴 한데 노점들에 가려서 뒤에 살짝 보이는 정도랍니다..^-^
아, 혹시 예전 정문말씀이시면 지금의 후문인데 근처에 대나무숲이 있습니다 ^-^
아..아직 있군요. 제가 그냥 부산에 계속 살았었다면 지금은 뭘하고 있을 지 잠시 공상에 빠져봤습니다. 영상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Jack.Yi. 항상 감사합니다~^-^*
@@BusanCheoja 후문아니고 구정문ㅋ 대나무 숲은 운죽정 근처에도 많았어요.
드라이브 하면서 부산투어 받는 기분
랜선여행
따로 조사를 하고오시는건가요? 왜 모르는게 없으시죠?
ㅋㅋ예~따로 공부를 하고 영상을 만듭니다~저도 영상만들면서 알게 된게 많습니다 ^-^*
사대부고 졸 부대 96학번입니다.
두달 후에 마지막 영상에 보이는 시공중인 아파트에 입주하네요.
ㅎㅎ
저의 청소년 청년기를 함께 했던 부대...
이렇게 보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영상에 넉넉한터가 나오는데 원래 넉넉한터는 말대로 넉넉했습니다.현재는 운동장의 넓이가 1990년대 초의 1/3로 줄었습니다.1992년 말에 넉넉한터의 운동장을 일부 없애버리고 건물을 지었습니다.건물 이름은 모르겠는데 문창회관의 GS25편의점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까지있는 건물이 원래 다 운동장이었습니다.그 당시 학교에서 운동장을 없애고 건물 짓는다는 계획이 1991년에 알려졌는데 총학생회 위주로 반대시위를 많이 했는데 결국은 학교 뜻대로 되었죠.지금 운동장은 30년 전의 1/3밖에 안되어서 은밀히 말하면 넉넉한 터라고 말하는게 맞지않습니다.좁은 터가 맞는데 수십 년 전부터 이름이 넉넉한 터여서 그대로 부르는거 같네요.
10년전이랑 변한게없네요
그죠..그런데 그때처럼 북적대던 사람들이 없어요 ^-^;
부산대 부산의 자존심이 아닐까요?
이젠 좁터가 되어버린 넉터...ㅠㅠ
부산대학교 전경을댕겼내요
아마도 수산대학교가 먼저일겁니다. 그뒤 인문대학이 떨어져나간거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렇군요! 몰랐네요..감사합니다~~*
한개의 학교로 묶여있던 인문대학이랑 수산대학이 분리되면서 수산대는 훗날 부경대가 되고, 인문대가 나중에 문교부 인가를 받으면서 6개 단대의 종합대학으로 재출발한 것입니다ㅎㅎ
그리고 윤인구 목사 이전에 미국인 총장이 있었고, 그 이후에 국립부산대학교로 바뀌면서 윤인구 전총장이 1대 총장으로 추대되셨고, 학교내 정치로 쫓겨난 윤인구총장은 훗날 연세대 3대 총장으로 재직후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아직 윤인구 박사님의 여동생분께서 부산에 생존해계시는걸로 압니다.
SH현님도 말씀하셨지만 부산대가 먼저고, 거기서 수산대가 떨어져나간거예요.
1941년 수산대 개교후 1946년 전국 대학 설치령에 따라 부산대 설립시 수산대가 부산대와 통합되었다가 몇년후 다시 수산대로 분 리됨. 당시 부산대와 통합시 수산대의 반대가 심했음
부산대학교의 모체가 지금 부경대학교의 전신인 부산수산대학교였죠. 부대 오랜만이네요...감사합니다.
그런가요? 제가 알기로는.. 부산대에서 부산교육대와 부산수산대가 분리되서 나온걸로 아는데요..
아..몰랐던 사실입니다! 항상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cafe.naver.com/bukdc/19068
@@TV-vz9vr 아니?! 이런 디테일하고 친절한 자료를..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BusanCheoja 네,
부산대 개교 당시에는 부산대 내 교육대학이 같이했는데, 몇년 뒤에 부산교대는 교육대학으로 분리하고요.
또, 부산수산대와 부산공대가 캠퍼스별로해서 합쳐져서 부경대로 된줄 앎니다^^
부산에 대해 많이 알고 싶어요😄
다음에는 태종대로 드라이브해주십시요.♥
부산 교통은 정말.. 하하.. ㅠ
부산 처자님 제가 원하는건 Thanks 가 아니고요 계좌번호 입니다
부산대 근처사는 20대인데 서면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면 축소판이 부산대임 ㄹㅇㄱㄲ
넉터가 쪼맨해졌노~~~
요즘은 부산대 대학가도 정말 많이 죽었음 ㅠㅠ..
맞습니다ㅠ 주말에도 썰렁해요.. 예전엔 진짜 골목골목 사람들로 넘쳐났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