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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ค. 2021
- #28일후 #킬리언머피 #대니보일 #킹덤 #좀비 #바이러스
제목:28일 후
소개
영국의 한 영장류 연구시설에 무단 잠입한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여러 대의 스크린을 통한 폭력 장면에 노출되어 있는 침팬지들이 쇠사슬에 묶여 있거나 우리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침팬지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한 연구원의 공포어린 경고를 무시한 채,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그들을 풀어주게 되고, 그 즉시 감염된 동물들로부터 피의 공격이 시작된다. '분노 바이러스'가 유출된 28일 후,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던 '짐'(실리언 머피 분)이 런던의 한 병원에서 깨어난다. 텅 빈 병원에서 어리둥절하며 밖으로 나온 짐은 런던 시내 어느 곳에서도 사람 그림자 하나 보이지 않자 경악한다.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사람들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짐은 성당에 들어갔다가 겹겹이 쌓여있는 시체 더미를 발견한다. 짐이 다가오는 신부에게 말을 걸려는 순간, 두 눈이 핏빛으로 물든 신부와 감염자 무리들이 그를 뒤쫓는다. 필사적으로 달아나던 짐은 또 다른 생존자 '셀레나'(나오미 해리스 분)와 '마크'(노아 헌틀러 분)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그들로부터 영국을 완전 황폐화 시킨 후 전 세계로 퍼졌을 바이러스의 재앙을 알게 된 짐은, 혹시라도 무사할지 모를 가족을 찾아 갔다가 오히려 감염자의 공격을 받고 마크를 잃는다. 또 다시 은신처를 찾아 방황하던 짐과 셀레나는 어느 빌딩에서 '프랭크'(브랜든 글리슨 분)와 '해나'(미간 번스 분) 부녀를 만나고, 그곳에서 생존자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겠다는 무장 군인의 방송을 듣는다. 이에 마지막 희망을 건 네 사람은 '헨리' 소령(크리스토퍼 에클리스톤 분)을 찾아 맨체스터로 향한다. 하지만 감염자들의 공격보다 훨씬 더 끔찍한 사태가 그들을 덮쳐오기 시작하는데...
네이버 출처
![감독은 천재인가.. 역대급 반전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aJy3yxiM2hU/mqdefault.jpg)
![ตรงที่เดิม - ฝน พรสุดา [ต้นฉบับ :เบส ขวางหวัน]](http://i.ytimg.com/vi/c5YnbGEztI8/mqdefault.jpg)
어딜가나 무지성 억까 보호단체들이 문제임 ㅋㅋㅋㅋ
ㄹㅇ
ㅇㄱㄹㅇ
영화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게 무지성이지
@@olwweegjodp1321 그 영화에 나오는 보호단체가 현실에서도 같은짓을 하잖냐 무지성으로 떠드는 아이야 ㅋㅋㅋㅋ
걔들...그렇게해야만
정부 보조도 나오고
후원금도 받는거다.
일부러 필름도 안좋은걸 써서 그 분위기가 독특함
재밌게 잘봤어요. 옛날에 본 영화들 이렇게 리뷰로 다시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또다른 재미도 있고요..좋아요와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동물애호가 환경운동가 모두가 문제인건아니지만 저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다는게 문제지 ㅋㅋ
ㄹㅇㅋㅋ
미래예언영화
환경운동가는 왜 붙여놓는거신지?
@@amyTiger21대다수가 온갖 혜택은 다 누리고 살다가 갑자기 환경운동 해야한다는 헛소리를 하는 버러지들이라서요.
@@amyTiger21 환경운동가 어서오고
저도 ㅠㅜ 중요부분 요약은 잘해주신거같은데 뚝배기라든지 개소리야라든지 효과음들이 몰입도 깨고 귀도 아프고 그러네요...
효과음은 재미를위해 넣었는데 집중이 안되셔서 정말 죄송스럽네요 ㅜㅜ
다음영상엔 효과음을 되도록 넣지않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감사합니다.
@@MOVIE-YA_ 짤이 재미가 없다는것이 아니에요 영화소리가10인데 중간 깜짝 놀라게 하는 큰소리가 문제에요.. 소리두배 정도 되는듯요
나도 효과음때문에 간떨어질뻔하고 짜증났네요. 효과음은 좋은데 소리를 왜케 키워놨는지
아 영화 분위기하고 너무 안맞았죠 중간중간 얼굴 찌푸려짐
아재들이 쓸데없는 개그본능이 강해서 그럼 이해하셈
21:53 아... 진짜로... 개깜작 놀랐어요...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맞는 편집 부탁드립니다...
ㄹㅇ
100퍼 누군가 짜증낼거 같아서 댓글 봤더니 ㅋㅋㅋㅋㅋ 역시나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댓글이 분위기에 맞는 편집좀 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비 영화 보면서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 이분 개깜놀하고 댓글 쓰셨을 생각하니까 이러면 안되는데 왤케 웃기지ㅋㅋㅋ 저도 그랬거든요 .. 분위기에 맞는 편집 요구가 ㅋㅋ 이해돼요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좀비 영화에서 효과음이 ‘와우 와우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내 웃기네요 ㅋㅋㅋ
아 씨 효과음 소리도 ㅈㄴ커서 놀램+짜증남 2배 이상인듯
님 덕분에 알고있었는데도 소리커서 ㅈ같았음 ㄹㅇ
ㅋㅋㅋㅋㅋ 뭔가햇네
킬리언머피가 분노로 변하는 연기가 너무 좋았기에 나의 최애 좀비영화가 됐다
인간을 화나게 하지말라 내가 이영화에서 느낀 메시지
저때 당시 이 영화는 공포 그 자체였다...
최초의 달리는 좀비 등장... 명작 쌉ㅇㅈ
최초로 뛰는 좀비는 새벽의저주임
@@daegal892 28일후가 2년이상 빠름 사실 이것도 최초가 아니긴한데 선도했다는 의미로 최초 타이틀을 붙혀준듯함
@@daegal892 제가 확실히 기억하는데 저는 04학번이었고 새벽의저주는 2004년 20살때 개봉. 28일후는 제가 고2?때 프로그래밍 선생님(상고)이 컴퓨터로 다운받으신거 틀어주신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교실에서 친구들이랑 봤어요. 28일후가 1년정도 더 먼저 나왔어요.
최초로 달리는 좀비는 나이트메어 시티 (1980) 입니다.
80년대부터 좀비들 달리고 말도하고 시체 좀비 뼈 좀비 사람좀비 동물좀비도 있었어요.
다만 비주류 장르라 인기가 없던거죠. 전세계적으로 장르를 유행 시킨건 28일후 ( 2002 )부터죠.
레지던트 이블은?
도중도중에 뭐 집어넣는거 안하는게 훨씬 낫겠네요 몰입에 방해됨..자꾸깸
이거 저작권인지 뭔지 땜에 넣는거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편집 목소리 자막 애드립 다 완벽한데 중간중간 넣는거 때문에 몰입 안되긴하네
오펜하이머 선생...괜히 핵무기를 만드신게 아니군요
28일후 28주후 두작품 모두 재밌게 봤었습니다.
좀비물 중에선 갠적으로 이거 두개가 젤 재밌는듯
그리고 새벽의저주 월드워z 나는전설이다
@@coupang_saller 뇌절하네 새벽의저주까지만 인정해드림
@@coupang_saller 나는 전설이다,월드워Z가 어딜 비빕니까..
살아있는 시체들의새벽 도 명작입니다
나는 전설이다는 딱 수작-걸작과 명작 사이에 걸쳐있는 느낌이죠, 이것도 진짜 분위기부터 시각적인 효과가 엄청난데.
진짜 희망도 미래도 없는 혼돈을 잘 표현한듯
1:10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면 이렇게 된다....연구원 말 개똥으로 듣고 전인류를 멸망시킨 그들...
잘된거 아닌가.. 동물들을 위해선..
@@user-tw1fp2lv1d 전염병이라고 말을했는데 동물들을 위해서가 어딨음 ㅋㅋㅋ
무조건 인간이 우선이어야함
왜요?
@@user-tw1fp2lv1d 님 사람아님?
사람 이라고 다 해도 된다? 애초에 분노 바이러스 동물로 실험하다 저리 된건데 코로나 실험하다 코로나 풀린거랑 머가 다른데요
좀비영화 별로 안좋아했는데 유일하게 재밌게 본 영화였음.. 타 좀비영화들의 좀비는 살짝 병맛연기하는 배우느낌이 확실했던반면 이영화의 좀비들은 진짜 후덜덜했고 특히 목에 쇠사슬로 묶여있던 흑인 좀비가 진짜 압권이었지..
월드워 z도 추천드림다
ㅋㅋㅋ정찬성도 인정한 제일 좋아하는 좀비영화..
나도 정말 많은 종류의 좀비영화를 봤지만 28일후만한게 없다..
저 웨인루니 아저씨 눈에 피들어가서 좀비로 변하는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한창 좀비영화 많이 보던때 보던건데 유일하게 좀비균 발생원인을 보여준 영화 ㅋㅋㅋㅋ
침팬지
리뷰 잘봤습니당 감사합니다ㅋㅋ
킬리언 머피 좋아하는 배우 ㅜㅜ 진짜 명작이다
좀비영화류의 레전드 시작이였지...
학교 시험끝나면 꼭 틀었던영화 ㅋㅋ
분위기가 너무 좋은 영화
재밌어영ㅎㅎ효과음소리가 크긴하지만 조절해주세요~잘보고갑니당
인생드라마 중 하나인 워킹데드에서 릭의 병원씬이 이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나보군요 👍
아니 연구원이 전염된 침팬치라고 말하는데 풀어주는 머가리 총맞은경우는 뭐지 ㅋㅋ
동물보호단체중에 극단적인 사람들은
막 영업자 들어가서 살인자 이러면서
진상부리는 사람들도 있음.
원래 큰일은 여자가
고깃집 정육점에 들어가서 살해된 동물이라고들 하는데 말다했죠. ㅋㅋ
길거리캣맘한테 대화가통하나요? ㅋ
@@voyagetoyou 길냥이를 위해서 삵을 죽여야한다는 캣맘들 ㅋ
볼륨 조절 실패...조용히 보다 효과음 때문에 개깜놀
리뷰는 괜찮은데 효과음 조금 조절을 해주면 좋겠네유 영화소리가 작아서 사운드 크게듣다가 깜짝놀랍니다 ㅠㅜ
죄송합니다 ㅜㅜ 잼있게만들어보고싶은마음에 효과음도 많이 넣었는데 가급적이면 리뷰만 하도록하겠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영화도 배우도 감독도 미친영화 28일후
인타임이나 문라이트에서도 연기 좋다.
진짜 좋아하는 영화예요 일년에 한두번이상은 꼭 다시보는..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가 너무 명곡들이죠🥰
짤들하고 효과음때문에 더 재밌게 봤던것 같아용!!! 짤이 문제가 아니라 효과음만 갑자기 크게 들려서 그걸 지적하는 몇몇 댓글들이 있는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내가 궁금한거는 이빨보다 단단한 보호용구가 만은데 왜 맨살로 다니냐 이거야... 좀비영화에서는
그 가벼운 마스크도 답답하다고 안쓰고 다니는 것들이 바글바글한데 단단한 방호구라니.. 현실고증이 완벽하다고 봐야하는거 아님?
플레티으메일 입은 기사 몇명이면 다 떄려잡긴할듯
좀비물 광팬으로써 28일 28주 새벽 항상 돌려봅니다 ㅎㅎ
효과음 안해도 될듯 그냥 리뷰만 해주시는게 굿
조언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상 효과음 없이 만들 예정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효과음만 아니면 참 재밋을거같은데...
몰입도 확 깨네ㅜ
진심 편집 개못함
진심 수준 열억함
ㅇㄱㄹㅇ
진심..ㅜㅜ이상해요 효과음하지마요ㅜ
악플달거면 나가서 그에 맞는 유트버를 찾아가세요;;
역시 너무 잼있군!좀비영화의 시조새! 근데 난 28주후가 더 좋아 보러가자 !! ㅋ
16:31 이 장면은 아직도 기억나네
다시봐도 명작!
2탄 28주 후는 가족을 배신한 아빠의 최후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면, 1탄이었던 23일 후는 뭔가 세상에 대한 우울함과 적막함을 표현한 것 같았어요. 인간이란 존재가 자연과 동물들을 파괴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아주 현실적인 스토리텔링의 영화라서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더욱 재평가 받는 영화라고 생각하죠. 물론 좀비에 관한 영화는 이 영화가 나오기 전에도 이미 포화 상태였지만 단순하게 오락성과 재미만을 주는 영화가 많았다면, 28일 후라는 영화는 인간과 자연이 왜 보호를 받아야 하는 지 잘 보여주는 것 같았죠. 2023년 지금도 코로나 시대는 끝나지 않았으니, 지금 시점에서 보면 오히려 새벽의 저주 같은 영화보다 훨씬 현실성이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더 소름 끼치는 요소들이 많은 작품이에요. 사람들한테 입 소문 나는 영화에는 반드시 그 이유가 있거든요.
지금보면 좀비영화치고는 흔해보이는 연출들이 다 이영화가 최초였던거ㅋㅋ
그러고 보니 28일후가 먼저 나와서 본거구나 28주후가 더 기억에 남아있네
중간중간 ㅈ같은 밈 넣은거 때문에 몰입이 깨짐
목소리가 차분하고 흡입력있어서 듣기 좋아요 :) 근데 개인적으로 중간중간 의미없는 밈들이 몰입을 해치고 특히 지금 영상의 볼륨 구성이 '영화의 볼륨
좀비영화에 시초 나를 좀비덕후로 만든 영화임!!!!
그리고 짐이 잡혀서 죽으러 갈때 같이 잡혀간 군인은 저 군인무리에서 양심적인 사람이라 짐의 일행이 떠나려고 하는걸 막으려하는 군인들에 맞서다 제압된 사람임
단순히 갇혀있던 사람은 아님
새벽의ㅜ저주가 짱인듯
좀비 영화중에 최애작품이에요 으흑 최고최고
리뷰해주는곳중에 제일 좋네요 흥해라
21:53 이부분 솔직히 너무 소리가 크네요 소리를 좀 줄여주셨으면 더 좋겠네요
아무도 없는 거면 몰라도 저런게 있는데 나 혼자 살아있다고 생각하니까 넘 무서움...
진짜 나레이션만 해줬으면 좋겠다...
이래서 내가 동뭉보호단체 싫어함.
저놈들은 진짜 빌런들이야.
아...나를 좀비로 이끈 인생첫좀비영화..
잘봤습니당
컨셉을 하나만 해 형. 목소리 편안하고 좋은데 왜 계속 말도 안되는 효과음질을해 그것도 사운드 조절도 안하고 짜증나네 몇번당하니까
아포칼립스 발생하면 여자들은 진짜 노리개되는듯;; 저 군인들도 순전히 그목적으로 꼬신거니
인간이라는게...서로돕고 살아도 힘든환경이라도....서로못잡아먹어서 안달이구나.....결국 좀비가 문제가 아니라..인간이 문제다.
잔인한장면 깜짝 놀라는 장면은 보여주기전에 경고좀여ㅠ
중간에 들어간 효과음은 점프스케어를 의도하신건가요?;;
다 좋은데 중간중간 효과음 넣은거 소리가 너무 커서 짜증이 날 정도네요 음량을 조금 손보셔야 할거 같아요
리뷰 잘 봤습니다 편집만 조금 다르게 해주시면 다른 사람들도 잘 볼거 같아요 저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18?19살때 봤는데 벌써 세월이 오래되었네요 개인적으로 28개월후 안나와서 너무 아쉬움 ㅜ
28년흐도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결국 동물단체로 인한 비극의 시작...
최고의 좀비 띵작!
뛰는 좀비의 원조격인 영화죠
고마워요.. 하지만 중간 중간에, 뭐 이런 그지같고 어울리지 않는 addon 을 넣었나 몇번이나 놀라고 갑니다..
아 ㅅㅂ 대화 소리 개작아서 소리키웠더니 효과음은 뒤지게 커서 개놀랐네;
애초에 침팬지가 분노바이러스감염되였으면 보안 관리며
미디어에 노출시키면 안되는거지
그리고 바로 사살해야지.위험한걸 왜 연구할려고 하는지.. 거기다 단체사람들이 쉽게 들어온다.
목소리랑 영화 사운드는 너무 작고 효과음은 너무 커서 보다가 계속 소리 올렷다 줄엿다 하네요
1년전 영상인데 요즘은 효과음 안넣으시죠? 효과음이 너무 안어울려용ㅎㅎ
데드 셋이 끝판왕 아니였나요
효과음넣으신거는 좋은데 사운드가 넘커요 ㅠ 이런영상들은 잠들면서 보는편인데 우와소리에 깨버림
참고하겠습니다 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랑 ost season song이 찰떡궁합
좀비영화 보는 재미가 있죠!
28일후, 28주후, 새벽의저주, 랜드오브더데드. 이게 최고임
소리 갑자기 크게 하는 의도가 멉니까 어후 진짜 볼때마다 볼륨조정한다고 정신없었네
오킹보고 온사람 나와라ㅋㅋ
명작이다
이런 영화류 대체로 종교를 어떤시선으로 해석하는 지 감독 특유의 사고를 볼수있어 좋은데.
뗄수 없는 존재라서 종교를 등장시키는 것인지,
종교를 안좋게 보기에 타락한 세상으로 해석한것인지
구원자로 종교를 보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우한바이러스 시대에 다시금 뒤돌아 보게 만드는 영화네요!
이거 좀비 영화계의 수작이죠.
오킹방송보고 온사람?
주인공이 진짜 짐이네 ㅋㅋㅋ
ost는 그대로라서 좋네ㅔ
영화리뷰 초창기때 욕심이 과해서 항상 짤들어가는데 다들 싫어함ㅋㅋ
난 침팬지한테 물리지도 않았는데 요즘 분노 겁나 많은데,, 분노 바이러스가 좀비를 만들다니 ;;;
킬리안머피ㅠㅠ눈빛...
동물보호가 하니 12몽키즈가 생각나는군요ㅋ
28주후 후속작이 안나오다니...... 신세계 급이네...
아직 28년 안지나서 그런걸려나요 🤣
@@YongKingVAL 엌
@@YongKingVAL 28개월후가 먼저 아닌가요 😄
@@user-zp1lv3jz2v ㅎㅎㅎㅎ
2년8개월
찬성이형 인터뷰 보고 오늘 사람 ㅋㅋㅋ
난 이 영화가 너무 무서움... 그냥 분위기 자체가 소름끼침 브금도 그렇고
물귀신 좀비형 인간이 많다.
분노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핵까지 개발한 오펜하이머 센세
효과음 진짜...
진짜 이름 그대로 짐이네ㅡㅡ
우리나라 국민성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 법도 감성으로 만들고 정치도 감성으로 함 그런데 그게 먹힘 ㅋㅋㅋㅋㅋㅋ
난 28주후랑 월드워z가 젤 재밌었음
베트맨비긴즈와 다크나이트에서 베트맨에게 털린 주인공 ㅋ
중간에 효과음을 넣으실거면 음량 확인하고 넣어주세요.. 차이가 너무 심해요
코로나 오미크론 바이러스 하지만 좀비는
없다 .. 그것은 누군가 인의적으로 만들었다
는점 ..
짐이 데헤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