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은 위대한 가수임 그녀가 부른 이젠 그랬으면좋겠네를 듣고 그녀를 따라갈가수가 있을까 생각했음 그러더가 이영상속의 조용필을 보고 박정현은 아직 어린애수준이였구나 (물론 조용필앞에서) 하는 생각이 들었음 조용필은 정말가왕이라는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같음 위대하고 자랑스럽다
대가수는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세월과 추억을 음성담아 대중들의 마음과 눈을 흔든다던데 조용필 가수님 두고 하시는 말 같아요.. 어린시절 아부지께서 항상 가수님 노래 들으셔서 제나이 마흔이 넘은 지금 들어도 귀에 익어요. . 고맙습니다 무대에 오래 서주셔요 그리고 아부지 사랑합니다
40대 때 주위에 뜻하지.가버린분들이 ,있었습니다. 지인들 또 지인에 또 지인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예상치 않게 다른곳으로 때론 돌아올수없는 곳으로 먼길을 보내야 할때가 있습니다...그 때 노래방에서 울면서 얼마나 이 노랠 울면서 불렀었고 마음을 달랬었는지,,,,지쳐있는 내 영혼에 용기내어 새 삶을 살수 있게 해준 노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선생님의 삶과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에게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40대 중반인데, 예전에 10대 때 서태지 듀스 메탈리카 너바나 들으면 우리 아버지가 항상 그러셨지 조용필만한 가수가 없다고. 그 때는 나는 속으로 그랬지 웬 조용필… 지금은 조용필의 무슨 노래든 (바운스 빼고ㅎ) 들으면 왜 매번 눈물이 나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됨.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지쳐있는 삶..에 오늘 내리는 저 비... 와 이 노래가 너무나 잘 어울려서요ㅠ 용필이 아저씨 노래가 가슴에 와닿고 좋아지는거보니 저도 이제... 중년의 인생길로 접어 들엇나 봅니다.. 박정현이 부른것보다 원곡자인 용필아찌가 부른 이 노래..가 훨많이 좋아용🤗 어쩜 저렇게 잘 부르실까요? 애절한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조용필 선생님이 부르는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고 깊은 울림을 줍니다. 박정현님이 리메이크한 곡을 처음 듣던 20대 초반에는 그저 좋은 노래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흐르니 조용필님이 부른 원곡의 감동이 단풍 물들듯 점점 진해져 가네요 :'-) 10년이 지난 지금, 이젠 한소절마다 전해지는 그의 진심과 아름답고 소박한 가사에 위로가 됩니다. 이제 저도 이 곡을 알게된 나이가 되었는지 보고있으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참소중한 가수와 소중한 곡이에요. 조용필선생님 부디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음악해주세요🙏🏼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어릴땐 잘 몰랐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왜 조용필 조용필 하는지 알것같아
어릴 땐 몰랐음
나이를 먹어가며 지식이 쌓이고
보고 듣고 느낀것들이 쌓여가며 하나 둘씩 알게 됨
어른들의 시각과 어릴때의 세상을 보는 느낌은 너무 다름.저도 어릴땐 몰랐는데 커서 조용필 노래 들으니 옛날 노래인데도 요즘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그냥 요즘 신곡같은.조용필이 조용필인 이유.
공감
나이가 몇살쯤 되야 좋게들릴까요??
@@awkwardman2327 나이는 상관없을 것 같아요.
와 보컬이 일인 오케스트라와 같은 울림을 주네.
소름듣는 라이브..😂
영혼을 울리는 노래를 들려 주시는 가왕이십니다
너무 좋다. 초등시절 조용필 참 좋아했는데...
이 영상 보는 순간 30년전 이걸 tv로 보고 있던 16살 내 모습이 순간 떠올라서 소름돋음
박정현은 위대한 가수임
그녀가 부른 이젠 그랬으면좋겠네를
듣고 그녀를 따라갈가수가 있을까 생각했음
그러더가 이영상속의 조용필을 보고
박정현은 아직 어린애수준이였구나
(물론 조용필앞에서)
하는 생각이 들었음
조용필은 정말가왕이라는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같음
위대하고 자랑스럽다
이 노래를 들으니, 죽기전에 조용필 콘서트를 꼭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노래 하나 하나가 지판을 꾸욱 꾸욱 누르는 제대로된 노트를 연주하는 연주가라는 느낌이 오네요… 확실히 나이들어 조용필을 들으니 뭔가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ㅠㅠ
나는 떠날 때부터... 하는 순간 왜 눈가에 물이 적셔지는지
저두 그랬네요 뭔가 아련하게 먹먹함이 몰려오는 노래
슬퍼서 눈물이 나는게 아니라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요
30년이 더 지났구나.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그 시절.
우와,,,,,,,라이브죽인다,,,,,,,,,,,,,,담백한 창법,,,절제된 음정,,,,,,,,,,,,,,,,역시,,,조용필
서른이 되니
조용필이 왜 가왕인지 알게되었다.
69인데도 오빠보고 노래 들으면 마음이 설레고쨩 멋져요오빠 최고
왜 많은 가수들이 조용필을 가왕이라고 칭하고 존경을 표하는지 알겠다... 진짜 절로 숙연해지는 창법이네... 보법이 다르다고 해야 하나.
감사합니다.
힐링이 되는 노래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선생님의 목소리는 세상 잣대를 넘어선 힘이 있다
감동해서울었습니다 😂❤
이젠 이 노래를 이해하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
긁는 소리가 예술이다
대가수는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세월과 추억을 음성담아 대중들의 마음과 눈을 흔든다던데 조용필 가수님 두고 하시는 말 같아요..
어린시절 아부지께서 항상 가수님 노래 들으셔서 제나이 마흔이 넘은 지금 들어도 귀에 익어요. . 고맙습니다 무대에 오래 서주셔요
그리고 아부지 사랑합니다
그냥 가왕이라는 타이틀이 조용필에게 붙은게 아니지. 명불허전이고 클래스는 영원하다. 조용필의 노래는 수백년후에도 기억될 것이다. 한국대중음악사에서 조용필은 가장 화려하고도 빛나는 페이지다.
젊은 나이에 찾지도 않던 노래가 어머니가 좋아하던노래라고 지금에서야 찾아 듣게 되네요. 참 무엇이 소중한지 알게 되는 곡입니다. 떠나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한음 한음 정확하게 기교없이 담백하게 부르는데 가슴을 울린다ㅡ 요즘 가수들은 그게 없다
ㅋㅋㅋㅋ노래잘한당
라이브인가.. 음반 틀어놓은줄ㅠ 나이드니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와닿는다.
24년 9월이에요 근10년전 용필오라버니목소리.여전히 그립고 감동입니다 반복으로들려주니 넘 좋네요 깊어가는 가을에 딱 입니다~
이 때의 조용필 아저씨보다 많은 나이가 되었네요.
좀 전까지, 허약한 에고를 죽여야 내가 살겠다 싶더니, 왜 이리 좋은가요.
이 노래가 의미가 되는 나이에, 꼭 다시 듣겠다 생각했었는데..
세상에 있는 것이니, 모두 맛 볼께요.
고마워요 아져씨~
유일하게 인정하는 진정한아트스트 조용필
내기준으로 조용필 김광석님을 대체할 수 있는 노래가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심금을 울리네요
ㅠㅠ 완벽
40대 때 주위에 뜻하지.가버린분들이 ,있었습니다.
지인들 또 지인에 또 지인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예상치 않게 다른곳으로 때론 돌아올수없는 곳으로 먼길을 보내야 할때가 있습니다...그 때 노래방에서 울면서 얼마나 이 노랠 울면서 불렀었고 마음을 달랬었는지,,,,지쳐있는 내 영혼에 용기내어 새 삶을 살수 있게 해준 노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선생님의 삶과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에게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나이들어보니 얼마나 조용필 형님이 위대하다는걸 깨닫는다... 노래에 인생이 있었네
박정현님 버전이 유명해서 많이 듣고 원곡은 처음 찾아 들어봤는데 눈물이 나네요 먼길 떠나려는 사람이 죽음일수도 있고 조용필님 연륜 슬픔 등의 깊이가 다르네요
40대 중반인데, 예전에 10대 때 서태지 듀스 메탈리카 너바나 들으면 우리 아버지가 항상 그러셨지 조용필만한 가수가 없다고. 그 때는 나는 속으로 그랬지 웬 조용필… 지금은 조용필의 무슨 노래든 (바운스 빼고ㅎ) 들으면 왜 매번 눈물이 나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됨.
30년전에 이런 수준 높은... 지금 보아도 너무 세련되고 깊이있는...
위대한 곡이다
가왕이 왜 가왕인지 알겠다
저 노래 영상 십몇년전 영상일텐데
2022인 지금 봐도 여운이 느껴진다고해야될까나 먼가 울컥하는게 느껴지네
십몇년아니에요 20몇년전임 ㅎ
목소리에 영어를 붙이면 흑인 소울이네.
광운대 환경공학과 재학 중 장윤영교수님이 개인적으로 얘기했던 이야기.
조용필선생님이 어디(어느분야)에 있어도 천재(재능)이지 않았겠냐. 많은 세월이 지나 그 의미를 이해합니다.
그 가르침을 받아 열심히 하고 있으나, 조용필(장윤영) 선생님의 1%도 못 따라갑니다.
다른 얘기를 하고 싶지 않고 그냥 지금 들어도 미친 멜로디
저는 이 노래가 나왔을 때 조용필아저씨가 정말 대단한 가수라는 걸 깨달았었죠.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23.11.8 아침 쉬싸면서 갑자기 이노래가 흥알거림 엄마가 조용필 오빠 팬이라 나도 팬이됌... 콘서트 한번 못보내줬는데 미안해
12월 콘서트 하시는데 A석이라도 사운드 좋으니 꼭 보내 드리시길...
어머님께서 많이 좋아 하실거에요~
@@wwsju 감사합니다 ㅜㅜ
한 음마다 진심을 다해서 부르시는 모습,한 글자마다 의미가 전해지는 노래에 감동합니다.
조용필님께 감사합니다. 위로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소중한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지친 마음 아물게 해 주셔서..감사합니다.
'한음마다 진심을 다해서' '한 글자마다 의미가 전해지는' 동감합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지쳐있는 삶..에 오늘 내리는
저 비... 와 이 노래가 너무나
잘 어울려서요ㅠ
용필이 아저씨 노래가 가슴에 와닿고
좋아지는거보니 저도 이제...
중년의 인생길로 접어 들엇나 봅니다..
박정현이 부른것보다 원곡자인
용필아찌가 부른 이 노래..가 훨많이 좋아용🤗
어쩜 저렇게 잘 부르실까요?
애절한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조용필님이 지금 내나이(43)때 부르신 노래네.. 왜 이렇게 이 노래가 가슴을 때리는지.. 나이를 먹어가니 느껴지네요
과연 가왕이라는 호칭은 괜히 붙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20세기에 나온 곡이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이 부르는 명곡이지요... 그 시절에 이런 곡을 내다니 역시 우리 가왕님이십니다...
라이브 AR 립싱크 사기꾼 판치는 세상에서 조용필의 찐 보이스를 들으니 영혼이 치유된다.
악이 판치는 세상에서 이 노랠 들으니 치유됨
영심 피아노 굿👍
또래 가수들이 죄다 트로트 부를때 당시 불렀던 노래들이 단발머리,여행을 떠나요 등 뭔가 특이하면서도 최고로 인정 받음
명곡이 너무 많아요ㅠㅠ
이 감성...
요즘노래에서 느끼기힘든 뭐라 말로하기힘든
대단한 감성
가수가 사람을 노래로 감동시키는 직업이라면 조용필이란 가수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8월 우연히
가왕님과 나이와 고향이 같은 아버지생각나서 듣고 위로받고 가요! 아빠 사랑하고 보고 싶어요.
조용필 선생님이 부르는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고 깊은 울림을 줍니다.
박정현님이 리메이크한 곡을 처음 듣던 20대 초반에는 그저 좋은 노래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흐르니 조용필님이 부른 원곡의 감동이 단풍 물들듯 점점 진해져 가네요 :'-) 10년이 지난 지금, 이젠 한소절마다 전해지는 그의 진심과 아름답고 소박한 가사에 위로가 됩니다. 이제 저도 이 곡을 알게된 나이가 되었는지 보고있으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참소중한 가수와 소중한 곡이에요. 조용필선생님 부디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음악해주세요🙏🏼
우와 내일도 올게요
가왕 젊은 시절 성대가 말도 안되게 짱짱하니깐 너무 좋내요...
이곡을 조용필씨가 작곡을 했네요. 가왕이라는 칭호가 부끄럽지 않네요. long live the king of korean pop!
따라부르다 눈물이 나는건 왜 일까요?
돌아가신 형님이 좋아하시던 노래 조용필님을 참 많이도 좋아하셨지요 조용필님을 보면 형님 생각이 너무나 납니다.
¯-¯?... lol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싶어" 진짜 가사가 시 보다 여운이 남는다.
라이브가 더 좋은 가수.티비방송이 그립네요.
천재 백년에 한번 나올지 조용필 최고 가수님입니다
피아노 노영심 가왕 조용필 이건 그냥 신들의 무대..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안녕하세여 지나가는 31살 청년입니다 문화사대주의에 빠져서 평생 힙합,롹만 듣다가 요새 용필쌤 노래에 빠져서 맨날 듣고있네요 😂 예전엔 몰랐는데 가사가 심금을 울립니다… 건강히 오래 노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콘서트에도 오셔서 눈호강 귀호강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가수로서 필요한 능력을 부족함 없이 꽉채워서 가진 가수
와.. 이게 노래구나
조용필 선생님이 직접 작곡하셨더라구요 정말 대단하세요
대부분 "아 저거 명곡이네." 그러면 조용필 작곡입니다. 근데 요새는 잘 안 해요.
조용필이 작곡은 잘하는데 작사가 약함 조용필의 명곡 대부분은 가사가 전문 작사가들임.그래도 조용필의 곡과 목소리를 생각하니까 그런 가사들이 나오는거 아닌가 싶음.
작사 박주연
이분이 국민배우 안성기와 중고교 동창이고 심지어 같은 반이셨답니다.
@@gimjjaacmeng4995이 분은 가사를 보고 작곡을 붙이는 걸 좋아하는 분입니다
가사도 조용필님 맘에 들어야 작곡을 하는거죠
숨소리까지 예술이네
2022년 들어도 너무 좋다...
이 노래 듣고 싶어요.콘서트 장에서 언제 들어볼수 있을지 답답합니다.아프지 마세요,조용필님~
오빠 40년 전에 중고등학교시절 저의 사춘기시절 텔레비젼에 나오시는것만 봐도 설레고 좋앗어요. 같이 늙어가지만 가끔 오빠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좋아요.
20세기에...듣고 있자니..죽을때까지 듣고싶은 명곡이네요!!!
절제된 감정.호소력 보소ㄷㄷ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무슨수식어가 필요한가..
그냥 최고다!
캬~~~ 이게 바로 이런 맛이였구나. 박정현 노래로만 처음 듣고 늘 듣기만 했었는데...... 진짜.... 감동이 다르네.
기
1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흐른다~~~
정말 대단하신분~~
나이먹는게 너무도 아까우신분~~~
영원히 사랑합니다~♡♡♡
역시 레젼드 가왕이다. 그냥듣지 마시고 이어폰 끼고 들어보세요 느낌이 다릅니다
2024 6 🎉진주댁 입니다 반갑습니다 들을수록 좋네요
옛날 강호동 나오는 1박2일 때 노래맞추고 부를때 알았던곡인데 이련명곡이 ~~~
지금또 가을에 들머보네요 2024^ 10
진주요
정말 힘이들때 위로가되는 노래입니다.최고입니다
옆에 있는 것을 소중하다고 느낀다는건
진짜 옆에 있을 때는 모름
떠나봐야 안다
이젠그랬으면좋겠네 ❤
83년생 나이 41에 이노래 처음알고 너무 좋다
동갑 반갑
영혼을 치유하는 목소리
그냥 just 가왕
조용필 님의 원곡이 정말 좋아요^^*
사랑 하기 때문에 라는 노래 역시 ㅌㅌㅌ
목소리 오케스트라
가장 사람냄새나는 목소리
힐링목소리
1980년대 자료 찾다가 감상하고 갑니다. 그 당시 영유아라서 ... 원곡에 대한 추억은 없고 늘 리메이크 곡만 들었었는데...역시 원곡이 좋네요!
진짜 레전드 무대다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네
몸에 전율이 일어납니다.
년말에 듣고 다시 불러도 좋은노래 Nber 1 소중한것은 바로옆에있어요~^
삶은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랍니다 ㅠㅠㅠ
노영심씨가 뭐라고 했는데 그 말에 민망해서 노래하겠다고 하는 조용필님을 보니 배시시 웃음이 나옵니다.
좋은 얘기를 하면 우리도 길게 들을 기회를 주세요^^
그냥
내옆에서 친구가 얘기해주듯
다 잘될거야
그런 느낌
말하듯 노래하는
고음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따라하다가
망하게 되는,,
음역이 너무 다른 클래스예요
그냥
울고 갑니다
존나 좋네 진짜 하..
와 이게 라이브라니 대박
조용필 조용필하는 이유가 있네요. 마흔되서 들으니 가사가 너무 와닿고 가사의 의미를 정확히 표현하네요. 소름 돋네요.
저도 그렇네요😊
너무나도 그리운 용필오빠...
코로나로 공연을 하지못하는 안타까움..
흐르는 시간에 얼마나 애가 타실까..
오빠...올해는 꼭 라이브를 들을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래요...건강하셔서 영원토록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이노래 좋은줄 이제 알았네요
처음 들었는데 일주일 반복 듣고 있어요
^^
크...너무 좋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좋아지는 곡.🥺
세월을 알수록 더 가슴에 와닿는 명곡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