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것 같아? 오늘이 수능 전날이라면(실모, 인강 풀커리, 실전적 계획, 마음가짐, EBS, 오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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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 하루하루 누적되는 공부를 할 수 있기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dawntiger2042
    @dawntiger204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공부해보니 복습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시간을 돌린다면 진도 나가는거에 급급할게 아니라 복습을 제대로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복습을 일주일 단위로 하는데 (주말에 주중에 공부한 걸 다시 보는 식으로) 선생님은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몰아서 하지말고 매일 전날거를 복습하는게 나을까요?

    • @AbsoluteKor
      @AbsoluteKo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ㅎㅎ 저는 제 기억력을 불신해서 매일 복습을 했습니다. 가끔은 복습에 시간을 많이 쓰는 날도 있는데, 그만큼 어제 새로운 걸 많이 정리했으니 내 것으로 소화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가끔은 새로운 문제를 풀거나 하는 것 거의 없이 복습만 하다가 끝난 적도 있어요.
      현재 복습을 잘 하고 있고 매주 내 것으로 다 체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방법을 바꾸진 말고, 다만 앞으로의 약 100일은 누적 복습을 한다고 생각해요

  • @im8135
    @im813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만년 2등급인데... 1등급 찍으려면 뭐갖 ㅔ일 우선되어야할까요...? 독서는 킬러 플러스 한 문재 정도 , 문학도 한 문제 언매도 한문제 정도 틀립니다 ㅜㅜ

    • @AbsoluteKor
      @AbsoluteKo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문학이 각 지문마다 1~2문제씩 나간다는 거죠?? 킬러를 잡는다는건 결국 지문 이해를 바르게 해서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만드는게 제일 흔들림 없이 1등급으로 올라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지문 독해할 때 초독에 놓친 것들을 명확하게 하고, 왜 놓치게 됐는지, 다음에 초독에 그런 요소들을 잡으려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구체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고독한 공부고 하기 싫겠지만, 1등급을 가르는 요소는 그런 공부의 유무라고 생각합니다.

  • @chroma_music
    @chroma_musi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AbsoluteKor
      @AbsoluteKo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화이팅!!!

  • @im8135
    @im813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고 사설 볼 때마다 매체를 틀리는 데 평가원에서 틀린 적 없으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을까요..?ㅠ

    • @AbsoluteKor
      @AbsoluteKo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걱정은 하지 않더라도 이런 부분에서도 장난칠 수는 있겠구나 하고 리스트화해보면 어떨까요?

  • @Jun-ro6pl
    @Jun-ro6p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런데 다른과목은 몰라도 국어는 복습한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건가요? 전날 기출을 풀었으면 사고과정 생각하면서 다시 읽어보는건가요?

    • @AbsoluteKor
      @AbsoluteKo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문학이라면 그렇겠고, 문학같은 경우에는 특히 선택지가 어떻게 구성이 되고 뭘 묻는지, ebs같은 경우는 내용 복습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