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아닌 시작되는 곳, 땅끝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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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ต.ค. 2024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해남읍 남쪽 43.5km지점,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 해남 중에서도 가장 끝자락에 있어서 토말 또는 갈두마을이라고도 불린다. 갈두마을 사자봉에 올라 바라보는 다도해의 절경은 일품이다. 백두대간의 기가 모이는 땅끝마을에는 매년 1만여 명의 국토순례단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국토 순례길의 종착점이자 시작점인 한반도의 땅끝에서 땅끝마을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와 새로운 ‘시작’ 의미를 되새겨 보자.
    【내용보기】 haenam.grandcul...
    【저작권】한국학중앙연구원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김옥주-l4r
    @김옥주-l4r 2 ปีที่แล้ว +3

    나의고항 땅끝마을 너무좋아요~^^

  • @양승진-k9b
    @양승진-k9b 2 ปีที่แล้ว +2

    저는 외갓집이 갈두리 땅끝마을인데.....
    너무나 개발이 난무해서 아쉽습니다.
    어릴적 허름한 전망대에서 찍은사진을 보면 좁은선착장과 사람이 없는 마을..
    너무 그립습니다.
    댓글에 김옥주님..
    저두 저에 외갓집인 땅끝마을이 너무 좋습니다..

  • @김정우-h4v
    @김정우-h4v 2 ปีที่แล้ว +1

    내고향도 해남입니다

  • @백곰.백사.백옥
    @백곰.백사.백옥 2 ปีที่แล้ว

    전라도라.......음식 값이 너무 싸서.....미안 하구만.......충청도는 1박 할돈........전라도는 3박을........... 할수 있으니........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