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는 있고 '음모론'은 없다? 프리메이슨과 달러코드 ]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ㅣ 홍사훈의 경제쇼 118회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ค. 2024
- #홍사훈 #경제쇼 #홍사훈의경제쇼 #홍사훈의경제쑈 #겸손은힘들다 #명랑사회
00:10:22 오프닝
00:13:42 홍기빈 소장
- 프리메이슨과 로즈/밀너 그룹에 대해서
Kees van der Pijl, Transnatioal Classes and International Relations, Routledge, Ch. 3.
- 삼변 위원회 Trilateral Commission 에 대해서
Stephen Gill, American Hegemony and the Trilateral Commission, Cambridge University
- 노벨경제학상에 대해서
Avner Offer et. al., The Nobel Factor: The Prize in Economics, Social Democracy, and the Market Turn, Princeton Univerity
- 몽 펠러랭 협회에 대해서
Philip Mirowski et. al., The Road from Mont Pèlerin: The Making of the Neoliberal Thought Collective, Harvard University
- 방송 중에 언급된 홍기빈 소장 번역서
1. 뉴딜과 신자유주의
search.shopping.naver.com/boo...
2. 광장과 타워
search.shopping.naver.com/boo...
제작 : (주)명랑사회
겸손멤버십: www.ihappynanum.com/Nanum/B/3...
제보와 문의 : newsfactory2023@gmail.com
겸손 멤버십 관련 문의 : 02-6953-1904
영상의 무단사용을 금지합니다.
인용 보도 시 [홍사훈의 경제쇼] 출처를 표기해주세요.
![[야만적 한국 경제 무능인가 아마추어인가] 최배근 교수ㅣ 홍사훈의 경제쇼 134회 2024년 6월 13일 목요일](http://i.ytimg.com/vi/ZLpnFcuGQWo/mqdefault.jpg)
![[야만적 한국 경제 무능인가 아마추어인가] 최배근 교수ㅣ 홍사훈의 경제쇼 134회 2024년 6월 13일 목요일](/img/tr.png)
![[누가봐도 무리한 '석유 시추' 누군가는 공사당했다] 우석진 교수ㅣ 홍사훈의 경제쇼 133회 2024년 6월 12일 수요일](http://i.ytimg.com/vi/Tdbv9O-wBUk/mqdefault.jpg)
![[디지털 달러와 미국의 노림수] 유신익 박사ㅣ 홍사훈의 경제쇼 119회 2024년 5월 21일 화요일](/img/n.gif)
00:10:22 오프닝
00:13:42 홍기빈 소장
- 프리메이슨과 로즈/밀너 그룹에 대해서
Kees van der Pijl, Transnatioal Classes and International Relations, Routledge, Ch. 3.
- 삼변 위원회 Trilateral Commission 에 대해서
Stephen Gill, American Hegemony and the Trilateral Commission, Cambridge University
- 노벨경제학상에 대해서
Avner Offer et. al., The Nobel Factor: The Prize in Economics, Social Democracy, and the Market Turn, Princeton Univerity
- 몽 펠러랭 협회에 대해서
Philip Mirowski et. al., The Road from Mont Pèlerin: The Making of the Neoliberal Thought Collective, Harvard University
- 방송 중에 언급된 홍기빈 소장 번역서
1. 뉴딜과 신자유주의
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47636751621?fromwhere=people
2. 광장과 타워
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89226794?fromwhere=people
우리나라 음모는 김건희와 한동훈, 윤썩렬이가 검찰조직을 이용해 다하고 있다고 생각함
윤뚱서결이의 찐심복인 금감원장 이복현이를 주시해야 합니다
연구원들 다 쫓아내 놓고, 수년간 연구해 왔던 중간 성과들 다 갖다 버리고, 연구원들은 이미 다른 국가, 외국 경쟁가 넘어 갔는데, 늦게 예타 배제??? ㅋㅋㅋ 쇼 한다~
↖🐋
음모론이 아니라 팩트 이번방송이 최고입니다!!!
흥미진진 했어요!
노벨 경제학상이 신자유주의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거라니 놀랍네요.
59:33 오늘 방송의 함의&핵심 "음모라 부르든 (밀실에서 짜여진)정책이라 부르든 교과서적인 사고방식에 갇혀있거나 신문에 나오는 정부 공식입장만 믿어선 안된다는것"
홍기빈 소장님 너무 반갑고 소중한정보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지금 음모가...빨리 음모를 해체시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섭니다.
난잡한사생활
국모 ㅋㅋ
흥미진진! 세상사가 합리적, 과학적으로 이치에 맞게 딱딱 들어맞게 움직인다는 것은 순진한 생각. 권력과 기득권층에 이해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훨씬 많겠지요!
홍소장님 자주 섭외해서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미 효과가 없다고 입증된 부자감세에 따른 낙수효과를 끊임없이 주장하는 걸 보면 우리 나라에도 신자유주의가 아직 강력하게 살아 있죠.
유투브로 오니 이런주제도 방송 가능 하군요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홍기빈 편은 꼭 챙겨봄.. 영화얘기같은 경제사 흥미진진함
홍사훈 기자님 늘 응원드립니다 👍
홍사훈 기자님, 홍기빈 글로벌경제연구소 소장님 오늘도 '홍사훈의 경제쇼' 첨부터 끝까지 알차게 진행해주세요.❤🎉
아주 내용이 좋았습니다. 홍기빈 박사님 감사합니다. 귀와 뇌가 호강했어요. 😊😊😊 최고입니다.
와~~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홍사훈의 경제쇼 화이팅!!!
달러가 기축통화권 안 뺏길려면 무슨짖도 할것
오랜만에 홍기빈 소장님 나오셔서 해박한 지식에 근거한 명강의 정말
인상적이었읍니다! 자주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벨경제학상이 가짜 노벨상이라는 주장은 구글에서도 쉽게 찾을수 있을 정도로 상식입니다
구글뿐만 아니라 1970년대부터 많이 나온 주장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부정 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얘기입니다 재미 있네요
음모론은 못 참지!!😮
대한민국의 빈부격차를 벌려 중산층을 없애고 다수의 서민층과 빈민층으로 구성되어
정치와는 분리되는 사회구조를 만들어 기득권들의 영구집권이 용이하도록 ...
신 자유주의
아니고 대리인과 빈곤층
맨날 닭가슴살+고구마 건강식 먹다가 주말 치팅데이에 막창+양념갈비+소맥 먹는 느낌의 방송ㅋ 재밌었어요. 노벨경제학상은 듣고보니 충분히 개연성 있어보임ㄷㄷㄷ
청바지 스키니가 잘 어울리는 경제와 정의를 다 잡는 홍반장! KBS의 전설 홍사훈 기자님!
엄청 흥미로운 시간이였습니다
흥미진진하네요😊
흥미진진에 한표! 경제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교과서 제끼고 비법서 같은 책 읽은 느낌입니다 :-)
유익하고,재미있습니다.
유익하고 잼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역시 대표적인 음모가 있던데 그것도 다루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이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 연구 지원을 Ecohealth Alliance 라는 기관을 통해 우한 세균 연구소에 지원하고 있었는데 그와중에 바이러스에 우한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퍼진거가 지금까지 가장 합리적인 추측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파우치는 딱 잡아떼고 있지만 지금 조사중에 파우치가 NIAID 수장으로 지금 CIA의 비밀 프로젝트와 연결돼었다는 증거도 나온 상태입니다. 2020년에 조사를 제대로 했었다면 증거를 확보할 확률이 지금보단 훨씬 높았지만 이제와서 하원이 청문회를 벌이니 제대로 될리가 없죠. 하지만 우한 연구소라고 딱 집진 못하지만 이미 2020년 초에도 세계적인 바이러스 학자들 여러명이 이미 코비드의 유전자 체계가 자연상태에선 나올수 없는 변형이라고 얘기했다는 기사를 제가 읽었습니다. 중국 욕하기 전에 코로나는 또다시, 역시 미국의 더러운 때가 뭍은 작품입니다.
홍소장님. 홍기자님.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음모론 2탄,3탄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음모&음모이론, 흥미진진합니다!!
오늘도 반갑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흥해라!.. 홍사훈님!!...🎉.. 하느님이보우하사!!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다음이 기대됩니다 홍기빈
찾아서 공부도 하게되네요
현 세계사의 흐름을 보면 말씀 하시는게 팩트임 규모가 너무 어마어마 하니까 음모가 사실이라는 믿음에 대해서 감당하지 못해서 부정하고 싶어지는게 아닐까 싶음
홍사훈 화이팅
한번더 들었어요
재미있고
새로움을 느꼈습니다 ㅡ내가 참 무식하구나
많이 배워야겠다. 확 마음을 열고
지나간것은 지나갔고
새로 시작해야겠다.
넘 재밌어요!! 저번 석유 이야기도 너무 흥미진진했는데 자주 와주세요😊
홍 소장님 진짜 박학다식하다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확실히 나타나는 현상: "음모론자"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얘쓰는 모습.
한가지 중요한 정보를 알려드린다: 1947년 미정보국인 CIA가 태동하면서 가장 성공한 작품이 "음모론"이라는 표현이다. 어떤 사건이 일어날 때 본인들이 발표한 "공식적인" 발표에 의문을 제기하는 지극히 학문적인 질문을 차단하기 위해 만들어낸 표현인데 대단히 성공한 작품이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우리의 70.80년대에 독재타도를 외치는 사람에게 "빨갱이"로 부르던 것과 유사하다고 볼수있다.
케네디의 암살은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공식적인"발표가 얼마나 황당한가를 본다면 그동안 제기되어온 "음모론"들이 훨씬 더 사회과학적으로 일관성이 있다는 것을 일게 된다.
오늘 다루어진 내용중 가장 아쉬운 것은 1913년에 태동된 연준(Fed)에 대한 것인데 상당히 판에 박힌 내용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라.
G. Edward Griffin 의
The Creature from Jekyll Island: A Second Look at the Federal Reserve.
이 책에 대해 아직까지 학문적으로 반박이 된 논문이 없다.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 대신 "연준에 대한 음모론"으로 대응해왔다. 읽어보고 판단은 각자에 맡긴다.
특히 아쉬운 이유는
연준이 가장 핵심적인 음모이기 때문이다.
흥미롭다
홍반장 다양한 방송 좋아요..
흥미롭습나다 아는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합니다
궁금했지만 잊고 있었던 음모론을 다뤄주셔서 덕분에 흥미진진하게 봤네용😊
재밌어요😊😊😊
참 재미난 주제 입니다
흥미로운 주제네요
진짜 아닙니까 ㅎ
홍반장님 화이팅!!
트라이라터럴 (삼변)커미션(위원회)?
미국 유럽 일본( 연합의) 위원회
저는 우리나라에 예비 을사오적같은 분들이 정부에 있는것 같아 걱정인데~~~
홍기빈 소장님의 방송은 항상 재밌습니다
홍반장님 최고 ~~
경제사회 음모론 관련책들 읽어보면 무작정 허무맹랑하다고 단정짓기 힘들다.
홍기빈을 더 섭외해서 이야기 들어봅시다
재미있네요.
우석진 홍기빈 콤비 한번 같이 모시지요 ㅎㅎㅎ두분이 잼나던데요 ㅎㅎㅎ
예타를 없애?? 김건희가 또 머 해먹을려고 작전쓰네
저거 빨리 탄핵말곤 답없다.
기승전 책소개. 😅 재미있네요~
ㅋㅋㅋㄱㄱ 오늘 방송 정말 재밌었습니다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매우 유익한 방송이이었다는 생각도 들고요ㅋㅋㅋㅋㅋ 지금까지의 방송 중 흥미 측면에서는 단언코 최고였습니다ㅋㅋㅋㅋ
홍사훈 기자 점점 멋있어지네요~~!!!
재미있네요 ㅎ
감사합니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잘 만들어간다는 소리로 들림
홍기빈 소장님 자주 불러 주세요~~❤❤
It's interesting.
내용이 흥미롭고 좋네요~!
의회는 뭐하러 있고 사법은 뭐하러
있나? 😊😊😊
언뜻 황당무계하게 들리지만 음모와 음모론을 엄밀히 구분하시는 부분을 통해 이해가 잘 됐습니다.
음모론이란 단어가 생긴게 음모지
인간사회에 음모는 당연히 존재하는게 정상이라 봅니다
달리 말하면 이익집단의 권모술수로 해석하면 될 듯
다음달에 꼭 봐요 ㅎ
신자유주의 이것이 자산의 인플레를 부추기고 제로금리시대를 열었구나
정부도 시장의힘에 휘둘리고 부의 사다리를 걷어낸 사상이었구나
30전 기독교 지인들과 정보 교환했던 프리메이슨 ㅋㅋ
저는 오늘 무척 잼나게 청취했습니다
프리메이슨에 대한 것은 오늘 공부로 졸업해도 될 것 같아요 ^^
미국 북부를 지배하던 정치사회의 대부분이 프리메이슨 조직이라던데요.
다음에 한번더 초대 대담 나눠주심 좋겠습니다~😅
음모든 뭐든 세계의 부와 권력은 소수에 집중되고 피에 굼주린 짐승처럼 그들의 탐욕은 더하고 결국 혁명의 시기가 다가오고 잇다는 겁니다.
일이 좀 있어서 이틀에 걸쳐들었는데 매우 흥미진진했습니다.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아요♥
영국 사는데 프리메이슨 로지에 아무나 갈 수 있어요 주변에 프리메이슨 멤버들 많은데 일단 종교가 있어야 되고 이슬람교도 불교도 다 받아줘요 그냥 로터리 클럽 같은거에요
음모론에 너무 빠지는것도 문제지만 이것이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미국을 너무 순진하게 보는것
음모가 뼈를 만들고 사회는 살을 붙인다 🤞😉
음모는 때론 급격하게 때론 완만하게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교훈을 만드는게 목적인것 같다
영국이랑 미국은 진짜.. 어휴
음모와 음모이론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영향력있으신 홍기빈 소장님께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모자체를 부정하게 되면 거짓말을 모두 믿는 순진한 아이와 마찬가지가 되는데요. 음모이론이 맞지 않는 이유에 대해 덧붙이면 인간 사회는 개미나 스타크래프트에서 나오는 저그와 같은 단단한 집단이 아닙니다. 느슨한 집단이기에 중앙권력자에 의해 완벽히 통제되지는 않는것이죠. 중앙권력의 천적은 주변 권력입니다.
만약 중앙화된 강력한 IT기술로 빅브라더 세상이 온다면 그때는 음모이론식의 신의 파워가 가능하겠지요. 음모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 틀은 춘추전국시대에 완성이 되었고 현대판 제국의 형성은 몽골제국이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음모찌라시나 음모이론이 아닌 음모의 역사를 살펴보면 당장 먹고사는데 도움이 안되는듯 보이나 처세에 있어 엄청난 이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리패스권을 들고 있는것과 마찬가지죠.
너무 재미있네용 ㅎㅎ
홍기빈소장님은 그래픽 없이도 맨손으로 강의 가능하신 분.^^
음모론이 아니고 세계는 소수가 움직인다 사실임
권력자는 항상 자기방식으로
세상을 이끌고자한다
넓게보면
재밌네
차라리 2찍들 나와서 금리인하한다, 부동산 오른다 하는 개소리보단 이런 음모론이 더 와닿고 재밌네요.
이 분 번역서는 전부 벽돌책이네!! 와... 이 분량을 번역을 어떻게 하지?!
그냥 옮겨 적어라 해도 미칠 거 같은데.... ㄷㄷㄷ
뉴딜과 신자유주의
광장과 타워
👍👍👍👍👍✊️👋🙏
유주얼서스펜스 아직 안봤는데 스포당함😭
기득권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자유경제의 기본적인 현상을 서민들이 음모론이라고 하며 안믿을 뿐이죠.
연합 지원을 끊어야함 꼭!!!
미국, 특히 California 는 gas값 매우 비쌉니다
싸다는 건 옛날 얘기
한국보다 비싸요
1갤런에 5불 넘어요
1갤런 3.785리터. 환율 1350원으로 하면
리터당 1,783원
한국보다도 비싸죠.
2차 세계대전 발발에 대한 한가지 확실한 사실, 독일 나찌당은 미국내 유대계 자본 지원이 없었으면 군국화도 불가능했고, 2차 세계대전도 불가능했습니다. 유대계 자본가들은 독일이 군국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원했음...
왜냐구? 자신들의 심복인 미국 정치계와 손잡고 세계 전체적인 헤게모니를 잡고, 경찰국으로 가기 위해서...
이것은 절대 음모론이 아님.
남북한 전쟁이 우연일까요?
저자 이리유카바 최의 책에 자세히 나와 있습죠..
6년전에 심천에 갔을때 보니까 가는 주차장마다 충전소가 어마어마하게 설치되어 있더군요.
그러니 전기차가 급속도로 퍼질수밖요.
그런걸 아는 국민들도 있어 국내 미디어 신뢰를 하지 않죠...
오히려 잡음이죠..
광주사태도
예전에는 전두환이 그랬다고하면
그당시는 음모라구 다수가 그랬음
Consensus를 누가 왜 만드는가를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코끼리 생각하지마=코끼리만 생각남
외신기사 해설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