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탬프로 빠르게 원하는 소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Part 1 00:00 Off & On 00:14 Off & On - Arpeggio 00:37 Off & On - Stroke 01:00 Off & On - Solo 02:15 Off & On - Solo (Drive MAX) ▼Part 2 02:45 Pickup Soundcheck - ‘Arpeggio Sound’ 03:18 Pickup Soundcheck - ‘Stroke Sound’ 04:15 Can't Help Falling In Love 05:02 Blues Style Solo 06:03 HYUKOH(혁오) - TOMBOY
안녕하세요!! 현재 페달보드에 클린톤을 조금 더 뚜렷하게 만들어줄 프리앰프를 하나 설치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서요..!! 제일 좋아하는 오버드라이브가 ts 계열이고 현재도 보드에 808을 오버드라이브 단독/게인부스터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Ts 계열은 프리앰프 용도로 별로일까요? 텁텁해지고 미드가 강조되는 성향이 프리앰프의 활용성 면에서 부적합할 것 처럼 보이는데 단순 보정용 페달에 큰 돈을 쓰기가 망설여지네요 ㅠㅠ Ts Mini 같은 페달은 크기도 작고 가격도 부담이 없어 이걸 제일 고민중이에요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ts 계열은 알고 계신대로 미드가 강조되고 텁텁한 감이 있기에, 의도하시는 ‘더 뚜렷한 클린톤’하고는 거리가 좀 있답니다 :) 단순 보정용 페달에 저도 큰 돈은 추천드리지 않고, 클린톤시 티미(mxr)이나 듀크오브톤(mxr)의 클린부스터 모드 추천드리고, 아니면 카타나 미니나 무난하게 마이크로 앰프(mxr) 이런 페달은 어떨까 싶네요. 가격도 괜찮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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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00:00 Off & On
00:14 Off & On - Arpeggio
00:37 Off & On - Stroke
01:00 Off & On - Solo
02:15 Off & On - Solo (Drive MAX)
▼Part 2
02:45 Pickup Soundcheck - ‘Arpeggio Sound’
03:18 Pickup Soundcheck - ‘Stroke Sound’
04:15 Can't Help Falling In Love
05:02 Blues Style Solo
06:03 HYUKOH(혁오) - TOMBOY
안녕하세요!! 현재 페달보드에 클린톤을 조금 더 뚜렷하게 만들어줄 프리앰프를
하나 설치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서요..!!
제일 좋아하는 오버드라이브가 ts 계열이고 현재도 보드에 808을 오버드라이브 단독/게인부스터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Ts 계열은 프리앰프 용도로 별로일까요? 텁텁해지고 미드가 강조되는 성향이 프리앰프의 활용성 면에서 부적합할 것 처럼 보이는데 단순 보정용 페달에 큰 돈을 쓰기가 망설여지네요 ㅠㅠ Ts Mini 같은 페달은 크기도 작고 가격도 부담이 없어 이걸 제일 고민중이에요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ts 계열은 알고 계신대로 미드가 강조되고 텁텁한 감이 있기에, 의도하시는 ‘더 뚜렷한 클린톤’하고는 거리가 좀 있답니다 :)
단순 보정용 페달에 저도 큰 돈은 추천드리지 않고, 클린톤시 티미(mxr)이나 듀크오브톤(mxr)의 클린부스터 모드 추천드리고, 아니면 카타나 미니나 무난하게 마이크로 앰프(mxr) 이런 페달은 어떨까 싶네요. 가격도 괜찮아서요 🙂
Ts9을 잔레이처럼 게인양을 많이 없애고 상시로 켜두는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Ts9은 중음대가 강조되고 그 특유의 머디한
감이 붙기 때문에 상시 켜두는 것은 크게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 :) 그치만 그게 톤 색이 될 수도 있고요 🙂
@@Sound_Bobda 그렇군요.. ts9은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솔직히 ts9쓸 타이밍에 디스토션을 더 사용하게되는거같아서 ㅎㅎ..
@@SdKxmd Ts9은 보통 메인드라이브로 쓰시거나, 부드러워서 부스터로도 많이 쓰죠. 근데 메인드라이브로 맞지 않으면(뭔가 먹먹해서) 조금 애매한 감이 있긴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