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anez TS9 Tubesceamer Overdrive Pedal Review/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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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Sound_Bobda
    @Sound_Bobda  ปีที่แล้ว +2

    타임스탬프로 빠르게 원하는 소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Part 1
    00:00 Off & On
    00:14 Off & On - Arpeggio
    00:37 Off & On - Stroke
    01:00 Off & On - Solo
    02:15 Off & On - Solo (Drive MAX)
    ▼Part 2
    02:45 Pickup Soundcheck - ‘Arpeggio Sound’
    03:18 Pickup Soundcheck - ‘Stroke Sound’
    04:15 Can't Help Falling In Love
    05:02 Blues Style Solo
    06:03 HYUKOH(혁오) - TOMBOY

  • @guitar_juuuuuunn
    @guitar_juuuuuun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현재 페달보드에 클린톤을 조금 더 뚜렷하게 만들어줄 프리앰프를
    하나 설치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서요..!!
    제일 좋아하는 오버드라이브가 ts 계열이고 현재도 보드에 808을 오버드라이브 단독/게인부스터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Ts 계열은 프리앰프 용도로 별로일까요? 텁텁해지고 미드가 강조되는 성향이 프리앰프의 활용성 면에서 부적합할 것 처럼 보이는데 단순 보정용 페달에 큰 돈을 쓰기가 망설여지네요 ㅠㅠ Ts Mini 같은 페달은 크기도 작고 가격도 부담이 없어 이걸 제일 고민중이에요
    어떻게 보시나요??

    • @Sound_Bobda
      @Sound_Bobd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ts 계열은 알고 계신대로 미드가 강조되고 텁텁한 감이 있기에, 의도하시는 ‘더 뚜렷한 클린톤’하고는 거리가 좀 있답니다 :)
      단순 보정용 페달에 저도 큰 돈은 추천드리지 않고, 클린톤시 티미(mxr)이나 듀크오브톤(mxr)의 클린부스터 모드 추천드리고, 아니면 카타나 미니나 무난하게 마이크로 앰프(mxr) 이런 페달은 어떨까 싶네요. 가격도 괜찮아서요 🙂

  • @SdKxmd
    @SdKxm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s9을 잔레이처럼 게인양을 많이 없애고 상시로 켜두는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Sound_Bobda
      @Sound_Bobd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s9은 중음대가 강조되고 그 특유의 머디한
      감이 붙기 때문에 상시 켜두는 것은 크게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 :) 그치만 그게 톤 색이 될 수도 있고요 🙂

    • @SdKxmd
      @SdKxm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ound_Bobda 그렇군요.. ts9은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솔직히 ts9쓸 타이밍에 디스토션을 더 사용하게되는거같아서 ㅎㅎ..

    • @Sound_Bobda
      @Sound_Bobd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dKxmd Ts9은 보통 메인드라이브로 쓰시거나, 부드러워서 부스터로도 많이 쓰죠. 근데 메인드라이브로 맞지 않으면(뭔가 먹먹해서) 조금 애매한 감이 있긴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