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 영화 나자리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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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 영화 나자리노 ost/pexels 제공 무료 사진 자료
love of the wolf 1974 영화 주제곡 (쟈니 마티스 노래)
a ray of hope flickers in the sky
a tiny star lights up way up high
all a cross the land down abrand
now morn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a silent fish sails the seven seas
the winds of change
whisper in the trees and the walls of
doubt crumble tossed and torn
this come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a rosy dew settle all a round
your got the feel you''re no
solid groun for a feel up
too no one seems for long
this come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it''s all a dream and illusion now
it must come true sometime
soon somehow
all a cross the land dawns a
brand new morn
this come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하늘엔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빛나고
작은 별들도 저 높은 곳에서 빛나며
온세상 새아침이 밝아오는 것은
한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물고기들이 바닷속에서 평화로이 헤엄치며
변화를 알리는 산들 바람이 나뭇잎들에게 속삭이며
의삼의 별들이 산산이 부서져 내리며
한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장미빛 이슬이 온 세상을 뒤덮고
마치 넓은 대지위에 우뚝 서 있는 것 같으며
가슴 아파 하던 것들이 씻은듯 사라지며
한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는 징조이지요
지금 이모든 것들이 꿈과 환상 같지만
그 꿈은 언젠가는 꼭 이루어 질 것입니다
(나자리노 영화 줄거리)
아르헨티나의 전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가난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원색적인 사랑과 저주를
숙명을 바탕으로 펼쳐낸 만화같은 영화로써,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늑대로 변하는 "나자리노"라는
늑대 청년의 사랑과 슬픔이 달빛 아래 처연하도록
아름답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이 마을에서는 일곱 번째로 태어난 남자아이가
자라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 보름달이 뜨는 저녁엔
늑대로 변한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가난한 소치기의 일곱 번째 아들로 태어난
"나자리노"는 악마의 저주를 받아, 몽정을 시작할
무렵이 되면서, 매달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늑대가 됩니다
그는 이 숙명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금발의 소녀 '크리셀다' 와 뜨거운 사랑을 하게되고..
어느 날 악마로부터 크리셀다를 단념하면 저주를 풀어주고 금은보화를 주겠다는 제의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나자리노는 "나는 사랑을 선택하겠소!"
이렇게 악마의 유혹과 시험을 물리친 그는 결국 늑대가 되고, 그 늑대가 나자리노임을 알고 동내사람들의 총을 대신 맞아 죽은 크리셀다입니다.
그리고
크리셀다의 뒤를 따라 총탄에 맞아 죽는 나자리노~!
그는 사랑하는 크리셀다와 함께 천국으로 갑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76년도인가 이 음악이 한참히트쳤을때 나는 이대앞음악다방에서 디제이를했었는데 하루에 최하 다섯번은틀었어야 했다 김정호의 하얀나비 투에이스의 빗속을둘이서 nazareth의 lovehurts paper lace의loye song등당대히트치던 많은노래들~~그음 악들을예쁜엽서에 정성스레 신청하던여대생들은 지금다 할머니가 되었고 나 또한 할아버지가되어 유투브를뒤적이며 멜론에 음악을저장해서 헤드폰으로 음악을듣고다니죠 참세월 빠르네요그러나 천상병 시인의 귀천처럼이세상소풍끝내는날 즐거웠다고 말 할수있어요
디제이도 하셨으니 낭만을 즐기고 멋진 청춘을 보내셨을것 같고 지금도 멋진 노후를 보내시고 있을것 같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맘때의
모든 것이 정감이 갔었었는데,,,,,
사람관계
음악의 정서
사회 분위기
수줍은 연애시절도
이때가 다시는 안돌아
오겠지요?
그리운 추억입니다 건강하시고 복된 말년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 곡 엄청 사랑합니다 세월 참 빠르군요 ㅠ
준이 옵빠~❤ ^^
디제이. 멋진 직업이었죠.추억 돋네요~ㅎㅎ
나자리노 같은 명곡이 있을까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너무 듣기 좋네요 70년도의 극장에서 나자리노를 보면서 음악에 푹빠져서 영화를 본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너무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나이 든 모든 사람이 그 시절을 그리워할겁니다. 감사합니다
😅 2:04 2:05 2:08 😊@@nature-and-music
@@nature-and-music2:21 😅😊😊 2:29 2:29
아~외나자리노만들으면가슴이아플까
아마도 가슴 아픈 사랑이어서 그럴겁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락이 구슬프죠. 😢
나자리노
언제들어도
마음이 설레인다 ❤🎉
아직 마음은 청춘입니다. 늘 젊게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3년 가을
태권도장에서 가을소풍을 갔었지요
그때 고등 여학생이 라자리노를 부르는데 그땐 문화적 사회적으로 이런 노래가 경장히 감수성을 자극했지요
세월이지나 이젠 옛시절의 그리운 추억으로 들려지네요
이런 아름다운 곡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신것조차도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찾아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해 발한동 후니 오빠 기역하시나요?
오빠가 제게 보낸엽서 에
나자리노 조아하신다 1:59 던@@nature-and-music
망상 해수욕상 묵호항
첫사랑 기역하시나요?
아득히 멀어져간 시간들...
길가다가 레코드사에서 들려오는 나자리노 주제가음악에 멈추어서서
감상하던 그때 그시절을 떠올려봅니다
함박눈이 펄펄 내리던 어느겨울날 들었던 그때 그노래에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젊은 시절 추억이 그리운겁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세대의 70 ~80년대는 너무나 낭만이 있고 또한 눈이 하염없이 내리는 시내의 젊음의 거리에는 추억이 한껏 스며드는 시절이었지요 그중 나자리노는 시내 레코드 가게 음악 다방에서 우리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결혼 15일 되던날 신혼의 우리는 나자리노를 피카다리 극장인가?에서 보았다. 2년 후 남편은 사망하고 내 아들은 지금 50세, 나는 75세 노인, 이 음악과 함께 회한에 젖는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로를 보냅니다. 편안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
~ 고단하신 마음과 세월에 위로를 ...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lucky-fl4zf 감사합니다.
세상에
공장에서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고 지치고 허기진 몸으로 어둑한 골목을 돌아설 때, 잘 사는 양옥집의 레코드 판에서 흘러나오는 라자리노를 듣노라면 내 자신이 한없이 슬픔에 젖어들기도 했죠.
젊은 시절 대부분 힘들게 살았죠. 사글세방에서부터 시작했지요. 우리의 젊은 시절은 .
아 ㅡ 눈물나요 😢
그대가 있기에 지금에 대한민국이 있답니다..자부심을 가지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이렇게 이 음악을 접했던 분도 계셨군요 힘든 젊은 날을 보내셨을 줄 압니다 지금은 마음이 한없이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해요.
옛추억정말잊을수가없는나자리노.멋지고가슴아픔명곡^~
감상해주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청계극장에서 나자리노영화보고 울었던기억합니다 이젠60대후반흰머리눈가에에 주름진나이에 세월무상함느낌니다😢
나자리노를 본 세대는 다 그렇습니다. 세월은 무심히 흘러가고 나이는 들어 외로움은 밀려드는 허허러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 고민되는 나이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하던 시기, 라디오에서 나자리노가 흘러나오면 마음이 먹먹해지고 누군가를 막 사랑하고 싶어지고, 영화 속 주인공처럼 되고 싶었던 스무살 시절.
그렇죠. 한 창때 열정적인 사랑이 감동적이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love of a wolf. 사랑을 하면 늑대로변한다는걸 알면서도 애절한 슬픈사랑
세월참빠르네요 중학교시절 밤10시만되면 청소년여러분밤이깊었으니 집으로 귀가하시길바랍니다라는 방송과함께 이음악을 틀어준시절이생각나는군요 그때가 78년도인가
그렇죠. 추억의 영화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한목소리로.그리워그리워
이때 중딩2년 때 단체영화관람했는데~
추억이 아스란하네요
재수하던 시절 이 음악이 나오는데 참 묘한 감정이 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겨울이었는데.
그렇죠. 옛 추억이 생각날 때 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 영화을 다시 한번 보고싶습니다. 옛날에 나쟈 리노 영화을 보았는데, 너무 아름답고 사랑하는 연인의 숙명적 만남에 아름다움을 지금도 지울 수 없습니다. 특히 , 끝 장면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두 팔로 받던,.장면이 떠오름니다.
숙명을 뛰어 넘은 사랑에 감동받은 젊은 날의 추억입니다. 젊은 날에 청바지를 즐겨입었던 세대들의 공감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하면 아득히~
아름답던 시절.
세월은 가도
음악은 영원히 남습니다.
추억소환해 주시어 감사
그렇죠. 음악은 남죠. 추억도 남고, 마음은 청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자리노 명곡은. 제가. 70년도엔. 고속버스. 승무원이었을때. 테이프는 매일. 틀었던것같아요!!지금듣다보니. 옛날생각이 나네요 !!!
맞아요. 정말 많이 듣던 곡이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당시에 저는 중,고등학교시절이었지요....세월의 변화무쌍함을 느끼네요
그당시 고속버스 승무원은 비행기 스튜어디스 뺨쳤죠
우리 와이프도 고속버스 승무원 이엇죠^^
ㅎㅎㅎ 고속버스 승무원...정말 정감있는단어...저는 식구가 많아서 학교 방학때만 되면 시골로 방학지내러 가곤 했는데 한진고속..지금도 생각 납니다....보리차 나눠주시던 승무원 누나....50년이 훌쩍 지났는데 기억은 뚜렸하네요...ㅎㅎㅎ
그당시 한진고속 버스 안내양 인기 참 많앗죠..ㅎㅎㅎ 지금 스튜어디스정도라 할까..그시절이 그립습니다..ㅠ
맞아요 저도 그 시기에 광화문거리를 쏘다니면서 음악다방 여기저기에서 신청곡으로 많이들었죠그때 나이가 스물한살이었죠
이젠 70을가까이 와 있네요 교보문고에가면 겨울엔. 늘 들었어요❤❤ 들었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이런 곡을 만든 작가는 천재
이며 사람들에게 추억을 생각 하게 한다
그 많은 시간들은 다 어디로
간나
그러게요. 옛 친구들도 생각나지만 만나기도 쉽지 않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자는 밤 이 아까워 했던 때ㅡ이젠 잠을 자야만 내일을 살수있는때 가 되어 마음만 조급해집니다
그렇죠. 나자리노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황혼을 바라보며 남은 생을 어떻게 보내야하나 고민할때입니다. 잠도 잘 안 오죠. 그래서 저를 위해서 만든 채널입니다. 음악을 들으며 자는 게 수면에 도움이 되더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자리노
아무리 들어도 지겹지 않아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고시절 좋아했던 나자리노 음악 너무
잘듣습니다 새로운 기분이 드는 음악 🎶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0대, 60대님들에게 맞는 음악 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영화의 장면들이 그려지면서 안타까운 사랑과 끝이없는 그리움에 젖어듭니다.이 영화를 보았던 70년대 대학 시절엔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인줄 잘 몰랐었는데...
그때 그 시절 그 추억이 그리운게지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영화로 알고 있는데 그때는 그냥 무조건 외국영화라면 거의 하나도 안빼고 다보던 시절.하다못해 제인폰타가 올누드로 나오는 sf영화 까지..ㅋㅋ 그쇼킹한 장면이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
이음악을 즐기는 세대라면 6.70대이겠지요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꾹
네. 그렇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0 70 세대보다 80대 초반 세대부터이지요
저는 70년생이지만 100번 넘게 듣고 있어요^^
저도 이제 곧 60을 앞두고 있는데요, 중학생 때 저녁 식사 후, 이런 음악들이 나오는 경음악 테잎을 틀어놓고 학교 숙제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71년생 저도 이 음악 어릴때
귀에 딱지 날정도로 들었습니다 아 옛날 이여 😊
이제는
듣고있으면
눈물이 나네요
늙었나요.....
눈물나게 하는 것은 그리운 추억이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십년전. 중딩때. 극장서. 본영화. 늑대. ㅡ세월빠르네😢
추억의 영화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당.
내 휴대폰 컬러링 ~
우리언제 다시 또 만나 즐거운시간 서로나눌까 많은세월이 흐른다해도 우리에사랑 변치를 말자 낙엽이 지는 가을이 가고 찬바람부는 겨울이 와도 우리의 사랑 변치를 말자.
영화 주제곡
이렇게듣고보면
모든게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오늘도 소중한곡
감사히듣고갑니다.
ㅡㅡㅡㅡㅡㅡ^^~
이음악들어면서 센치해지는척 하던시절 그리워진다 ..이시절이 다시온다면 후회없이 공부나 실컨하고싶다~지금은 다 돌아가셨지만 부모님 말씀안듣고 공부많이 안한것이 몹시도 후회스럽네요~^^
추억을 생각하게 해주는 노래네요.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간 며느리 얘가 즐겨 부르던 음악입니다 이 음악을 들 때마다 며느리 생각이 나네요
그렇군요. 슬픔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위로 말씀 드립니다..
인연이 거기 까지였군요.
잊지못하는 슬픈인연에 위로를 드립니다.
100년도 짧은시간, 50년도 짧은시간....사랑하며 이해하고 부드럽게 보듬으며 살아도 떠나면 더욱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이에 대한 추억은 언제나 가슴이 아픈가 봅니다..! ㅠㅠ
돌아올수있는시간다시찾고픈시절정말가슴이뭉클멋요?
Beautiful song ❤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젊은 날의 추억일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육군 소위때
외박 나와서 멋진 음악에 도취되여
Lp판을 사서 고향집
지금의 세종시로 갔던 추억속의 곡
가슴이 설레이는 환상속의 곡입니다
THANKFULLY
떠나보낸 내 여친이 무척이나 좋아 했던 곡입니다. 인생의 뒤안길에서 지난 세월을 반추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네. 지난 젊은날의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곡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펜팔로.만난첫사랑과
처음만난날.대구
앞산공원.케이블카에서.듣던.그선율은
나이가.칠십되어도
그멜로디를들어면
가슴이찡하네요
심금을.울리던.그멜로디는.죽어도못잊을
것같네요.
앞산공원 나의고향
나자리노 영혼의 안식을 주는 음악 😅😅😅
아, 그렇죠. 힐링음악이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바람의 언덕을 넘어 들국화향이 영혼까지 뒤흔들즈음 저만치 갈색하늘에서 하얀 눈이 다가온다 음악을넘어선 음악. 참. 아름답고 고운 선율이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자리노 영화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나자리노가 인간늑대였나?? 그랬던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음악은 완전 기억나고요 ㅎㅎ
맞아요. 감명깊게 본 영화라서 기억이 나겠지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중학생이던 84년에도 이 음악 라디오에 숱하게 나왔었죠.
대학생 형 누나들의 낭만과 내 어린시절의 아련한 그리움이 떠오르네요.
젊은 시절이 그리운거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그나이때.무척이나 이노래가 생각이나 맘이 아프네요. 세월이 아쉽고. 그시절이 너무나 그리워요.항상건강하시길...,어느 50대중반넘어
부산에서 이른새벽에...,
이 음악은 들을때 마다 왠지 슬퍼지면서 용기도 생기는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최고의 경음악이죠
네. 그렇죠. 기슴 찌릿한 감동이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곡의 처음 부분이 '천개의 바람이 되어' 와 비슷한 선율이라 그렇게 느낄수도...
일본에서 작곡됐는데, 임형주가 번안하여 유명해졌죠. (슬프지만 용기를 가지라는 가사내용)
늑대와 산속을 달리던 ~~
영화가 떠오르네요.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음악이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의 음악입니다
젊었던 학창시절로 돌아가 상념에 잠겨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에는 추억의 음악이 많습니다. 자주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와우~~음악다방에서 신청해서 듣던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에남습니다
친구들아 다 어디로갔니 그립다 그시절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운 그 시절 생각나는 때입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Michael Holm이 부른 When A Child Is Born이라는 노래입니다.
네. 맞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 속에 있는 내 임을 알고 다양한 분야 최고 힘차게 모든 것이 희망 전진 최고 지난 시대 의미 있는 좋은 최고 입니다 마음 건강 최대 힘차게 신의 탑 ❤
맞아요. 중,고 어느땐지 가물거리지만 돌아오는길 흥얼거리며 눈물 핑돌던 그 시절이 아득하네요~;ㅜ.ㅜ
내가 63년생이니까 중학교 2학년인지 3학년인지 눈오는 초겨울에 이 음악을 들었었다.
그리워라 내 어린시절 ~~~
나이들어 가면서 젊은 시절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네요..제가 50후반 그립네요 그때그시절.돌아오지는 않지만 ...맘이 아프네요..
이종환의 밤의 디스코쇼에서 나오던 그 음악! 옛 생각 많이 나네요.
그렇죠. 그때는 라디어를 즐겨 들었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자리노~ 들으며 추억소환중... 국민학교 6학년때 큰언니가 틀어놓은 음악 들으며 무언가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기대감에 잠겨 있던 나는 참 조숙한 아이였던거 같아요^^
그렇군요. 언니가 있으면 빠르게 받아들이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국민학교 6학년 때 들은 거 같애요... "Moonlight flower", dark eyes 랑....
90년대 초반 고딩때 영화음악에 빠져서 즐겨듣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가끔 듣고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댕때 듣던 명곡입니다 🎉
나자리노
잊고 살리라.
그 옛날 아픈 시절에
늘 듣던 곡을 오늘
이렇게 하늘도 지푸린 날 듣 게 되니 새삼스럽군요.
가슴 아팠던 그 날은 그날대로 지금은
추억의 한 조각이 라고 해도 될 런지 ! ! !
가슴 아팠던 추억도 아름다운 추억이죠. 젊은 날의 그 기억을 다시 되살려보는 것도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 아직도 뜨거운 가슴이 있다는 증거겠지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인가? 유명한 시인의 시인가? 노랫말인가? 그저 애절한 슬픔이... 신기루처럼 아련하도다....
~이제 우리 가는 세월에 말이 없는 별들이 되어
아쉬움도 그리움도
까마득히 잊고 살리라.
어쩌다가 사랑을 했고
사랑 때문에 즐겁던 시절 시절 ~ ~ ~
노랫말이
여기 까지만 생각이 떠 오르고 이어 지지 않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혹시나 알고 있는 분 계시면 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 할게요.
.
영화 재밌게 시청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참 오래된 시간의 흐름 그래도 좋은 음악은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추억이죠.
극장 or tv? 테레비에선 안 틀어준거 같애서요...
@@살구-w7j 오래전 몇십년된건같네요 티비서 방영 한번했어요^^
영상들이 참 좋습니다
학창시절 많이 좋아했던 곡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오!
가슴 한켠이 아릿~해 오네요
월남전 참전 중에 울먹이며 듣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
나의 20대 젊은날 사랑때문에 가슴져리며 봤던 영화~~~아름다운 금발의 여주인공이 외치던 모습 눈에 선하다
나자리노 나자리노~~~~~
영상 잘보고 응원하고 갑니다 덕분입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영화 주제곡인
아름다우면서
너무 슬퍼요.~
나는 항상잠들기전
많이듣는곡중
하나 입니다.
옛 노래가 좋은것이야.
함께들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아좋아욤오늘이후시간이
마냥행복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우리의공간속에서음악듣는다게그얼마나내하나님아버지께감사한지이루말로다표현이않될거같아욤-- --
언제 들어도 힐링이되는 영혼이 즐거운 명곡 나나나나
젊었을 적 추억의 음악이기 때문일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싶다 민경아, 용서해라 그때... 죽기전에 꼭 한번 보고싶은데.. 영화보며 손 잡은 설렘이 아직... 보고싶다..
민경님이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새삼스럽게그옛날유년시절이생각남니다.
그땐 나자리노 영화가 부산서인기대단했죠.
그분생각이남니다.ㅠ
이노래를 들으면 지난일들의 가슴아픈 추억들이 생각나고 가슴이 메어집니다
60이 훌쩍 넘어갑니다
1980년대 초 중학생 시절 MBC FM 에서 한경애씨가 이 곡을 자주 들려주셨던 것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세월참~~~
어릴때부터 음악을 즐기셨군요. 음악적 감성이 높은 것 같아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 국6 전후로 라디오에서 들은거 같은데, 한경애 님 DJ하던 거는 못 들은 듯해요...
아른한 추억들이 되살아 남니다
와~나자리노 OST 행복이 밀려오네요 멋진 영상도 최곱니다 응원합니다 까만종 올리고 갑니다 편한밤되세요 👍👍👍🎵🥰
당신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그시절 그노래는 그대로인데 사람들만 변해버려네요ᆢ그치만 그
때나 지금이나 감성 만큼은 그대로네요
오랜만에 듣네요
나자리노 ~~~~
잘 감상했습니다
삶...
人生...
지천명을 앞에다두니 여러
선배분들의 글과마음 눈빛
행동 표현이 이해가된다.
하나씩하나씩 각자가 가지고 태어난 그릇의 크기모양대로 담기는
인생의 자락에 인연도 후회도 미련도 내가만들고
내가 뿌린 씨앗이었음을...
누군가에겐 오십이고 육십이고 칠십이고...
뻗어가는 트럼펫에 펼쳐지는 주마등같은
먹먹해지는 가슴...
오늘도 복되고 바르고
건강한날들이길❤❤❤
아름다운곡 감사합니다
지난 시대 최고 음악 참 좋은 지금 시대 비상 기상 시대 정 국 시급한 시대 정부 정책 소 특별한 일이 함께 희망 전진 신의 탑 ❤
너무나 도시화된 아파트 빌딩숲에서
대자연과 쉼 쉬고 솰~~~ 아 있다는 어느 은하계 지구별 , 어느 나라 , 어떤 도시에서 내 손바닥안에 유튜브를 통해 가보지도 못 하는 오로라와 밤하늘 협곡 어마어마한
대자연을 나자리노 🎶 OST 를 듣 고 있다는 건 어마어마한 행복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잔잔히 평안히 하고, 알 수 없는 근원적 고독과 마주하게 되는,
여러 좋은 것들 중의 하나가 이런 곡 입니다.
종교 이전의, 우리 본모습에 가까워지는, 그러함으로 한없이 나눌 수 있는 벅참이,
우리들이 지구에서 할 수 있는 당연한 내 모습 입니다.
고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 온 이들에게 공감이 됩니다.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이때 주말의명화
음악만 생각나고 재목만 생각나고
학교에서도 커서 직장에서도 허밍으로
늘 부르던 노래
난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라 생각했지요
흡사 세이렌이 달빛아래서 우는건지
웃는건지 싶게 부르는 노래라 생각도 됐고요 ㅎ
내 콧노래를 듣고 무슨 노래냐라고 묻는
이들에게 글쎄 이거 영화에서 나왔던 노래야
나자라노란 영화였어
이러고 설명해주던 제 모습이 생각나는구만요
영화다운 어디서하죠
잔잔한 추억의 한 장면 이네요.
허밍으로 흥얼거리던 어린 시절, 커서도 여성 vocal 이 가끔씩 떠오르고 하던 멜로디...공감합니다...
정말 슬픈영화 였었던같습니다~~❤❤
트렌지스터 라디오도 귀할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나자리노 미치도록 좋아했지요😊😊
맞지요.
좋은 노래는 과거를 추억하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고교 기숙사 스피커에서
울려퍼지던 곡!
폴모리아 악단
연주 너무나 감명깊게 들었지요😊
@@Hjk0312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당.
ㅋㅋㅌ지난날 젊은날 힘겨웠던 지난날세월 보상 받은 음악 감사합니다 ㅋㅋㅋ사랑합니다 ❤❤❤
눈물샘 자극받으며 극장에서 본 영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국민학교 2학년 때 주말의 명화에 나온 나자리노를 밥 먹으면서 보다가 너무 슬퍼서 밥숟가락을 든 채로 엉엉 울었던 생각이 납니다..!
나자리노 70년대 중후반 음악다방에서 가장 선호 했던곡 그시절이 눈물나게 그립다 아 ㅡ내청춘 어디로 갔을까 ㅡ
하늘나라로 떠난 우리강이지
재롱이 뭉치가 너무그립고
너무 보고싶습니다
재롱아 뭉치야 다시우리가족으로
와줘야 된다 알겠지 사랑해❤❤❤
학창시절 새벽늦게 까지 들었던 감미로운 곡 입니다,,
추억의 팦을 녹음시킨 테잎을 선물해준 학창시절 친구는 어디서 살고 있는지,, 금남면 황룡리2구
내인생 ㅋㅋㅋ평생 ㅋㅋ삶을 위로받음 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응원합니다 ㅋㅋㅋ행복합니다 ㅋㅋㅋ❤
그시절 의정부의 한 극장에서 이영화를 보았었지 달빛아내 흔들리던 갈대가 무척이나 인상깊어었는데
이런 곡,영광이다.감사,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가사를 따라 불럿던 기억이 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적 감성이 높은 것 같아요
이거 어린 시절 얼마나 좋아했던가? 제목을 몰라서 한동안 라디오에 귀를 쫑긋,, 그런데 천신만고 끝에 방송에 나왔지만, 유독 그때만 제목은 안 알려주고.... ㅎㅎ
이제 제목을 아셨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nature-and-music 어린 시절에 제목 알고 싶은 마음. 라디오 시절, 방송에서 알았죠. 중학교 때인가...
75년 군산서해방송 올해의 최고 인기 음악으로 선정됨
그렇군요. 오래됐는데도...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옛날이여 ~ 세월은 가고 가까운 사람들도 다 떠나고 남은 것은 추억밖에 없네
추억밖에 남은게 없는것이 아니고 섧고 고운 추억이 있어 행복한거지요
@@히히힣-f3o생각의 전환?! 그렇게 잘 안되서리...
하늘에계신 부모님생각에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고맙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동감입니다.
헐. 지금. 티비. 유트부. 동영상. 떠서. 보는중임😢
내가 즐겨듣던 음악 입니다.
언제도 들어도 감미롭고 내 맘을 평안하게 해 줍니다.
1996년유럽여행같을때
네덜란드 호텔숙소에서
나자리노작곡가님을만났다
호텔내 조그마한 노래카페에서 한국인들이조아하는
돌아와요부산항에 연주를하길레 물어보니
그유명했던 작곡가 님
아련히생각납니다
소장하고있는
L.P.판 850장속에 폴모리 판이8장이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이었겠네요. 얼마나 좋으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너무나 듣고 싶은 음악이었다.
내어린시절 그때로 돌아간 것 처럼 62세 지금 할머니지만 마음만큼은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 Just a moment...
이 음악을 듣기 위해 쏘니 카세트에 테이프를 샀는데
수십번씩 듣고
음악에 푹 빠져 작곡가가 되고 싶었고
이음악들으면 생각나는 잊을수 없는 추억속의 사람들이 있죠
인생에 꼭겪고 지나가는 아름답고 아쉬운 시간들~
@@박옥-r6c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다 그래요. 옛 추억을 그리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