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큰 착각을 하는거 같은데 영화표가 비쌈? = 팩트 영화관에 사람이 안오는게 영화표 값 = 반만 팩트 왜냐.. 7천원도 주기 아까운 영화들이기 때문 전에는 재밌는 영화는 개인적으로 3-4회씩 관람하고 했음 지금은? 대부분 돈 아까운 영화뿐 차라리 웰메이드 드라마가 나음
판매되는 가격을 결정하는 주체가 결국 극장이란 말이 와닿네요. CGV에서 제일 먼저 가격 올려놓고 근 몇 년간 제일 손해본건 자기들 제작, 배급사(CJ ENM)면서 선심쓰는척 가격내리기라니.. 참 웃기네요. 진짜 근본적인 극장 티켓 가격을 내리지 않는 이상 다시 부흥하기 쉽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통신사에서 1달에 1장 영화무료티켓 주는데도 안 간지 2년 넘었음. 이유? 귀찮음. 옛날에는 유행하는 영화 안 보면 대화에 못 끼는 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유명한 천만 유튜버라도 모르는 사람은 아예 그 존재자체도 모를 만큼 문화 파편화가 진행됐음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보고 즐기면 되지 유행 따라 모든 걸 다 섭렵하려는 게 피곤하고 귀찮음
요즘 영화관 티켓 가격 얼만지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만큼 극장 갈일이 없어졌단 거죠 짧은 이벤트성 할인 한두번으로 고객의 행동이 바뀔순 없습니다 평소에 극장을 안갔는데, 그런 할인 이벤트 하는지는 어떻게 알겠어요 결국 저 할인 혜택을 받은 사람들은 어짜피 영화를 볼 사람들이였고, 영상에서 언급한것 처럼 메가박스나 롯데시네마에 갈 관객을 cgv로 돌린 수준 수준이였지, 침체된 영화 산업을 살리기에는 최소 2년 이상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만큼 지속되어야 의미가 생길거라 봅니다
먼가 큰 착각을 하는거 같은데
영화표가 비쌈? = 팩트
영화관에 사람이 안오는게 영화표 값 = 반만 팩트
왜냐.. 7천원도 주기 아까운 영화들이기 때문
전에는 재밌는 영화는 개인적으로 3-4회씩 관람하고 했음
지금은? 대부분 돈 아까운 영화뿐 차라리 웰메이드 드라마가 나음
정우성 : 배우들이 자기 돈 주고 안봄 시사회나 초대 받으면 가지 (정우성 배우는 개봉작은 자비로 보러 다님)
돈쓰고 시간쓰고 불편 감수하며 가는건데 집에 소파에 누워서 안락함을 이길 뭐가 있어야지 근데 없음 마지막으로 극장서 본게 오펜하이머임
판매되는 가격을 결정하는 주체가 결국 극장이란 말이 와닿네요.
CGV에서 제일 먼저 가격 올려놓고 근 몇 년간 제일 손해본건 자기들 제작, 배급사(CJ ENM)면서 선심쓰는척 가격내리기라니.. 참 웃기네요.
진짜 근본적인 극장 티켓 가격을 내리지 않는 이상 다시 부흥하기 쉽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극장이 망해야 됩니다. 극장이 망해봐야 정신 차려요.
아니 지들이 터키에서 문어발 확장하다 날려먹은 걸 왜 영화계 전반이 떠 안아야 합니까?
걔들은 정신 안차려요. 아니 못 차려요
그냥 망해서 사업 철수 하고 다른 극장이 들어와서 새력 개편이 되어야
뭐가 바뀔 겁니다.
나중에 ott풀리면 그때 볼께요
ㅇㅈ OTT 풀리면 더 싸게 볼수있는데 ㅋㅋㅋㅋ
차라리 스포츠경기를 보거나 ott서비스
를 이용하는게 훨 났다고 느껴요.
문화가 있는날에 영화를 평소보다 싸게본다 해도 정말 보고싶은 작품 아님
굳이 라는 생각들고
통신사에서 1달에 1장 영화무료티켓 주는데도 안 간지 2년 넘었음.
이유? 귀찮음.
옛날에는 유행하는 영화 안 보면 대화에 못 끼는 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유명한 천만 유튜버라도
모르는 사람은 아예 그 존재자체도 모를 만큼
문화 파편화가 진행됐음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보고 즐기면 되지
유행 따라 모든 걸 다 섭렵하려는 게 피곤하고 귀찮음
문화가 있는 날도 이제는 실질적으로 관객이 저 날에 영화를 보러 찾아오는 관객들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 지 좀 됐던 걸로 기억하고
저 컬처 위크 당시에 CGV에만 관객이 따로 더 많이 든 것이 아니라면 가격을 내려도 영화관은 관객들의 1순위 문화거리가 아닌 거죠
볼건 없고 티켓값은 오르고 기다리면 OTT에 풀리고 영화관 가긴 귀찮으니 안가지 ㅋㅋ
결론은 - 안 팔리는 물건 싸게 선심 섰다는 것?
몇 년간 본 영화
듄 1 2 조커 탑건 메버릭
태도고 뭐고를 떠나서 이번달은 극장에 볼만한 영화가 없던데
일단 영화를 잘 만들면 사람들 결국 찾는다
탑건은 뭐 사람들이 그냥 본거니?
결국 흥행은 누가 뭐라해도 잘만든 영화가 입증한다
요즘 영화관 티켓 가격 얼만지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만큼 극장 갈일이 없어졌단 거죠
짧은 이벤트성 할인 한두번으로 고객의 행동이 바뀔순 없습니다
평소에 극장을 안갔는데, 그런 할인 이벤트 하는지는 어떻게 알겠어요
결국 저 할인 혜택을 받은 사람들은 어짜피 영화를 볼 사람들이였고,
영상에서 언급한것 처럼 메가박스나 롯데시네마에 갈 관객을 cgv로 돌린 수준 수준이였지,
침체된 영화 산업을 살리기에는 최소 2년 이상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만큼 지속되어야 의미가 생길거라 봅니다
오늘 영화 똥 밟았다
다 가비지 영화들 😩
요즘은 마니악한취미가 늘어남 술인구는 줄고 애주가는 늘고
영화도 마찬가지 보는사람은 적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제 매년 영화제도 찾아갈 정도..
이부분을 잘 해석해서 산업이 발전해야 하는게 아닐까
헌혈하고 받은 관람표가 5장이 넘는데도 보러갈 생각이 안드네.. 친구들한테 선물로 하나씩 줌
아까워..
코로나 이후에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가 없음.
구지 극장까지 가서 볼만한 영화라고 해야하나?
미국 영화들은 이제는 PC 에 뽕당해서 내용들이 거지 같고 뭐 우리나라는 더 심하고
드라마가 수준이 더 좋아지면서 영화가 더욱 상대적으로 재미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