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중 아니고 토론 중입니다. 외대부고 VS 민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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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카랑코에7
    @카랑코에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목이 재밌어요 싸우는것 아닙니다^^

  • @그림-m2k
    @그림-m2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딸이 외대부고합격하니까 이런방송을 찾아보게되네.

  • @모자쓴고양이-k9v
    @모자쓴고양이-k9v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자유와 창의를 구별해주세요. 민사고도 대부분이 전교 1.2 등입니다. 저희 아이도 올A이였구요. 지금 싸우자는 거 맞는데요^^;😅😅 자기가 최고라고 알고 사는데 목적이 있다니...미국 명문대 가보면 바로 그 생각이 우숩다는 걸 알 게 됩니다. 최고가 아닌 함께 기여하고 사회에 공헌하며 민족과 인류를 위해 내가 사용되어지이 민사고 학생의 다른 점입니다. 😊그래서 민사고가 아름다운거죠. 성공이 목표가 아니어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