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과 하나씩 잊혀져가는 계획, 그리고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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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h.j.l.2797
    @h.j.l.2797 4 ปีที่แล้ว +2

    멀리서 돌아온 오늘의 시간에...이제 멀리 아련히 사라지는 아름다운 추억이 너무 많기에...그리움과 슬픔이 많은 것 같네요....
    이제 오늘 작지만 아름답고 또렷한 커피한잔과 평화로운 나태하나의 추억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삶은 바라보면 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