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석을 살짝 해드리자면 아빠가 벌벌 떨던 장면은 죄책감 때문입니다. 아빠는 자신이 아이를 죽였다는것을 알고 죄책감에 환각,꿈 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아이들이 나왔던 장면은 아이들이 죽은 장소 혹은 마지막 장소입니다. 주인공의 마지막이 옷장이였던것처럼 말입니다.
스토리 짜신 개발자분 진짜 잘 짜셨다... 실제로도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는걸 생각해보면 더욱 눈물이 나는것 같네요. 아래에 뜨는 대사들이 번역기로 인해 약간 분위기를 깨는 감이있지만, 그래도 왼팔형이 한번더 말해주기도 하고 스토리를 보았을때 이해가 잘되는거같네요. 오늘 영상은 많이 슬픈거같아요 세상에 이런일들이 실제로 안일어나길을 바랍니다 ! 영화 한편 본거같네요
마지막 장면을 보면 왼팔형의 생각처럼 각각 '각자의 부모님에 의하여 불에 타 죽은 아이, 땅 속에 생매장 당해 죽은 아이, 트렁크에 갇혀 질식사 한 아이로 보입니다. 주인공도 그렇고 매우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어가며 죽었네요. 가장 슬픈점은 현실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것...
왼팔님 오늘도 잘봤습니다 아까 라이브 영상이 벌써 편집되서 올라오는 것을 보니 왼팔님 편집자 분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왼팔님이 공포게임을 하시면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 보다 더 재미있어요 28:41 가정폭력을 당한 아이들이 각각 자신이 죽은 장소와 함께 있는 모습이 슬펐습니다
제가 추정하는 스토리는 (스포 주의) 요약 스토리: 현실에서 아들이 죽은 후, 다른 세계와 현실 세계가 연결되었음. 그래서 아빠를 구할 때 아빠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 시체가 옷장에서 보여서 그런 것. (현실에서 시체가 "아빠, 우리 같이 집에 돌아가요." 라고 말한 게 다른 세계에서 처음으로 말한 내용과 같음), 엄마가 옷장을 열어서 대화 한 것은 현실에선 시체를 보고 운 것, 엄마가 사라진 건 경찰서에 가서 사라졌고, 엄마에게 (경찰서 진술실에) 던진 마법 카드는 현실에서 모텔 카드가 되어서 떨어지고, 그렇게 아빠가 잡히니 Red Face가 죽은 것으로 보이고, 마지막에 진짜 현실을 보며 끝남. 그래서 '하지만, 이게 제 것인지는 모르겠어요.'는 '이 모텔 카드가 제 것인지 모르겠어요' 뜻 또는 번역이 잘못 되었다면 '제 모텔 카드를 사용했는지 모르겠어요' 둘 중 하나 인데 번역이 제대로 된 거면 이 스토리가 맞는 거 같아요. 확실히 정말 슬픈 이야기네요. T쪽이라 눈물은 안나지만요... [ 인형 ] 주인님 -> 아빠 중간에 다친 거 -> 아직 죽기 전 모습 사라지는 모습 -> 시체가 다르게 보이는 모습 [ 상세 이야기 ] 술 먹은 아빠가 아들을 죽여서 옷장에 숨김 -> 아빠는 모텔로 감 -> (다른 세계에서, 현실에 잠깐 옴) 아빠 구하려고 아빠에게 갔는데 이상한 말만 함 -> (현실 세계에서) 아빠가 아들을 죽인 후 아들의 시체가 옷장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이니 고통스러워 함 -> (다른 세계에서, 현실을 다르게 보는 중) 엄마와 대화 함. (우는 것이 원래의 엄마로, 통곡하는 것이 목이 꺾이는 것으로 보임. 환각 약 안 먹었다는 얘기는 아들의 영혼이 만들어 낸 이야기) -> (현실 세계에서) 엄마가 옷장에서 시체 발견하고, 울고, 통곡함 -> (다른 세계에서) 엄마가 사라져서 (현실에서는 경찰서에 가서 없어짐) 마법 카드 (실제에서는 모텔 카드)를 엄마에게 던짐 (그래서 잘 보면 경찰서 진술실인데 색깔이 없는 것으로 느끼는 것) (현실 세계에서) 엄마가 경찰에 진술하는데 -> 다른 세계에서 아들이 던진 모텔 (마법) 카드가 떨어짐 -> 그래서 모텔 카드를 줌. (다른 세계에서) 아빠를 경찰이 잡으니 -> (다른 세계에서) Mr. Red Face가 죽은 것처럼 보임 -> (다른 세계에서) 아들이 인형의 도움으로 과거를 보고 -> (천국에서) 아들이 마지막에 아이들에게 감.
스포주의 대충 해석 론의 인형= 론이 충격적인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만든 환상 레드 페이스=아버지 론이 아버지가 나한테 이런일을 할리가 없어 라는 생각으로 만든 환상같음 4:20 인형의 작은 결함일 뿐입니다 는 다른 애들 마지막에나왔던 애들보단 심각한 건 아니라고 해석이 가능 마지막 애들 자리를 보면 파인땅=생매장 모닥불=산채로 구워짐 트렁크=죽을때까지 트렁크에 방치됨 으로 볼수있
내용 아빠가 술을 먹고 레드페이스가 되고 아이을 목을 잡아서 목을 꺽고 옷장에 넣어서 잠그고 아이는 그 기억을 삭제 한건지 잘 모르지만 그리고 그 아이의 이야기가 나온거 라고 생각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3명은 무덤에서 죽은 아이 불에 타 죽은 아이 트렁크에 죽고 주인공은 목을 꺽고 옷장 안에서 갇히고 죽고 그 아이는 옷장에서 살고 아빠는 귀신으로 보여서 그 말을 했던 겁니다 그리고 엄마는 그 주인공을 보고 슬품을 보고 제가 확신에 보는건 레드 페이스 죽일때 그 부적이 모텔 예약서 였고 던진 곳이 경찰서 였던 거죠...
그리고 Rad face뜻은 빨간얼굴이라는 뜻입니다. 빨간얼굴은 아빠를뜻하는거고 아버지는 자신에 아들을 죽였다는 죄책감 때문에 고통에 휘말렸던것이고,아들에 영혼이 지방령이였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2번째 어머님을 데려갔을때 그방에 있던 여자는 어머님이고 경찰과 대화 중인 장면입니다. 그리고 옷장속 새로운공간에 아이들은 각각 마지막 장소 죽어서 방치됐던 장소입니다.(아마도..?)그리고 마지막 아버지가 볼을 때리는소리가 처음사작 방에서 자고있을때 소리가 약간났습니다.그리고 인형이 아버지에 술이 깨졌을때 마지막 아버지께서 술을 깨지는것이 인형에 모습이 같은모습이다. 그러므로 가정폭력이라는 제목이 붙여진것 같습니다.
와... 스토리 계획이랑 그런게 다 진짜 영화랑 비슷하다... 만드신분 천재인듯....
헤석을 살짝 해드리자면 아빠가 벌벌 떨던 장면은 죄책감 때문입니다. 아빠는 자신이 아이를 죽였다는것을 알고 죄책감에 환각,꿈 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아이들이 나왔던 장면은 아이들이 죽은 장소 혹은 마지막 장소입니다. 주인공의 마지막이 옷장이였던것처럼 말입니다.
@@Somewon_in.the_korea 제가 알기론 론이 시체 상태로 와서 아빠가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고 들었어요
아들을 죽였다는 죄책감이 아니라 아들이 시체 모습으로 자꾸 보이는것 때문에 그러는겁니다ㅏ 아빠는 죄책감이 전혀 없어요ㅠㅠ
+잡힐까봐 그러는것도 있어요!
아 내가 말할려고했는데 히힣
아빠가 벌벌떨고있는곳은 모텔방입니다
거긴 저승입니다
아까 생방으로 봤는데 금방올라오네 확실한 청년
녹화인데요?
@@sweet_potato0905알고 말하셈
왼팔님 표정변화
0:39 행복
23:39 놀람
스토리 짜신 개발자분 진짜 잘 짜셨다...
실제로도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는걸 생각해보면 더욱 눈물이 나는것 같네요.
아래에 뜨는 대사들이 번역기로 인해 약간 분위기를 깨는 감이있지만, 그래도 왼팔형이 한번더 말해주기도 하고 스토리를 보았을때 이해가 잘되는거같네요.
오늘 영상은 많이 슬픈거같아요
세상에 이런일들이 실제로 안일어나길을 바랍니다 !
영화 한편 본거같네요
이 일은 실화라네요
분량 넘 좋다 형 사랑해
저건 아빠라고 부르기도 아까움..
ㄹㅇ 입니다
ㅇㅈ…
아빠가 아니라 짐승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워요..
@@리트뤼버 ㅇㅈㅇㅈ ..
@@리트뤼버곤충이라 부르기도 아까울 정도
땅에 있는 아이:땅에 묻혀서 죽은걸로 추정
모닥불에 있는 아이:불에 타서 죽은걸로 추정
트렁크에 있는 아이:트렁크에 갇혀서 죽은걸로 추정
주인공 아이:옷장에서 죽은걸로 추정
주인공은 죽은 다음에 옷장에서 갇힌거 아님?
걍 죽이고 시체처리 한 곳 같은데요,어차피 챕ㅇ터2 나온다네요
@@티브 그럴수도
@@와기차뇨 챕터2가 나온다고요? 군침이 싹도노
땅에 있는 아이는 땅에 묻혔고
불에 있는 아이는 불태워서 처리했고
트렁크에 있는 아이는 트렁크에 시체를 숨겼고 마지막으로 론(주인공)은 옷장에 시체를 숨긴거죠..진짜 이거 만든 사람한테는 상줘야되 진짜 잘만들었다..
이 게임 드디어 하시는구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25:52 이 장면에서 주인공이 " 아빠 같이 가요" 라고 이야기 했던 것은 13: 17 초에 나왔던 장면 입니다. 아이는 부모님을 다시 집으로 이끄며 도우려 했지만 아빠 입장에서는 죄책감 때문에 변질되어 보인거죠....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2:37 잘들어보면 짝 소리(뺨맞는소리) 들리네 ㄷㄷ;;
ㄷㄷ
그거 의자 소리..😊
@@치킨구다사이뺨맞음
@@도마뱀은신이야 ?ㅋㅋㅋㅋ
엄마가 때림거임 아빠가 때린거임?
마지막 장면을 보면 왼팔형의 생각처럼 각각 '각자의 부모님에 의하여 불에 타 죽은 아이, 땅 속에 생매장 당해 죽은 아이, 트렁크에 갇혀 질식사 한 아이로 보입니다. 주인공도 그렇고 매우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어가며 죽었네요. 가장 슬픈점은 현실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것...
....
.不ㅋ
@@Fos-roblox 저 한자 뭔뜻이죵?
@@블린-z8c 죄송하지만 모릅니다(?)
@@Fos-roblox 에휴
@@블린-z8c 따라하라구요? 에휴
진짜 잘 만든 게임인듯
제작자님이 2편 준비중이시라는데
그건 또 어떤 스토리일지 기대되네요
형 요즘 너무 감사해요
흐름 안끊겨서 좋네요 재밌어요 !!
29:10 개인적인 의견으로 죽은장소보다는 죽은 방법 아닐까요.. 불은 아이가 죽고 불로화장당하고 무덤은 생매장..트렁크랑 옷장은 죽고 방치된..
제 생각은 시체를 숨긴 방법인거 같습니다. 죽이고 옷장,트렁크에 숨기고 불에 태우고 땅에 묻고
왼팔님 오늘도 잘봤습니다 아까 라이브 영상이 벌써 편집되서 올라오는 것을 보니 왼팔님 편집자 분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왼팔님이 공포게임을 하시면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 보다 더 재미있어요 28:41 가정폭력을 당한 아이들이 각각 자신이 죽은 장소와 함께 있는 모습이 슬펐습니다
이건...영화로 나오면 진짜 히트치겠다..
제작자는 어떤 대단한 분이시길래 이런 명작을 만드셨지...
무서움보다는 슬픔이 더 와닿는 게임...
가끔 긴 영상도 올라오니까 좋네요
근데 진짜 1일 1영 쉽지 않은데
생각할 수록 대단하셔서 댓 남김
1:50 똑같네
다른 게임유튜버분들은 게임을 너무 재밌게만 하려고 하시는데 왼팔님은 감동적이거나 슬픈부분에 잘 몰입해주셔서 너무 좋음...
이게 현실로 있을 거 같아서 몰입되고 소름이 쫙 돌았음.그리고 아이가 죽는 거 보고 눈물이 맺혔다...
Red face가 아빠가 술에 취해서 얼굴이 빨개진것을 뜻했나봐요 소름.....
아 스포….
@@치킨구다사이 죄송합니다 이게 이렇게 좋아요 많이 받을줄은...
@@치킨구다사이영상 다 보시고 댓글 보세요~
이번건 진짜 심장 쫄렸다......
7:08눌르고 기다리세요 귀여운거 나와요
안 귀엽잖아요ㅠ
영상 기다렸어요!항상 왼팔님 라이브 들어가려고해도 시간이 안되서 못들어가네요ㅠ 언젠가 한 번 들어갈게요! 기다려주세요:)
드뎌 하시는구나아! 잘보게용!
어제 중간부터봐서 스토리이해가 잘 안됐었는데 이런 스토리였다니..! 완전 재밌었어요😆
오늘도 큰 코 잘보고 갑니당👃👍👍
9:49 모든곳을 갈수있으면 워터파크도 갈수있는거 아녜요..?
왼팔형 피드백 아주 좋아요~~
25:26 이건 레드 페이스가 사러져서 저렇게 소멸되는게 아닌 시체가 부패하고 있었던거구나..
와 진짜 저번에 피드백댓글들 다 자세하게 읽어보고 고민고민하신거같아요 이런 김왼팔 채널 너무 좋아요! 항상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형 왕왕
처음에는 몰랐음..;;그런데 마지막에 차 트렁크 보고 "엥 뭐지??" 했는데 불나오고 무덤이랑 그다음 옷장 나오니 소름 돋음...😢 정밀 잘만들었다 감탄 밖에 않 나오네..;;😢
게임 너무잘만들엇다 오프닝 노래도 좋다
가정푹력은 없어져야합니다.
ㅇㅈ
ㄹㅇ...태어난 아이는 대체 뭔 죄예요..
와 게임 개발자님 진짜 천재네,ㄷㄷ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22 아 뭔가 아이 목소리 내는거 되게 귀염뽀짝해서 5번째 돌려보고있어요
이거 게임하길 기다렸어요! ㅠㅠ 맨날맨날 이 영상만 볼것같아요
엄청난 명작이네요 스토리 대박이다
4:15 다른 인형들의 비하면 작은 결함이라는게... 너무 슬프네요 ㅠ 딴애들이 더 고통스럽게 죽었단거잔아..
오늘도 왼팔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ㄴㅋㅋㅋ 고개가 어디까지 꺾기시는 거예욬ㅋ!! 아ㅋㅋㅋ 웃겼슘다
6:59 22:24 아까 인형이 2번째로 보여준 술을 마시는 것과 아빠가 술 마시는 모습이 일치하네요 ㅎㄷㄷ
5:22 문쪽에 사람얼굴 아님?
우와....할 말이 없는 갓겜이다...ㄷㄷ
왼팔님 오늘도 행복가득한왕코 되세용^^
💕💗💘💖❤🧡💛💚💙💜🖤🤎🤍
;;;
왼팔님, 게임하시느라 고생하
셨어여.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
니다. 토요일날에도 왼팔님 영
상 봐서 기분이 좋네여. 오늘도❤왼팔님❤응원합니다❤❤❤
마지막 여자아이 무덤이 아니라 땅속에 묻혀 죽은거같네요 생매장😢
와 진짜 영화한편 본거같고, 저 죽은 아이들ට𝕀 어떻게 죽은지 알려주는게 너무 슬픔… 차 트렁크에서 죽었다는건 누가 납치해서 그런거겠죠…? 이야기가 진짜 소름돋는㉰….
와..오늘도 재미있습니다!!!
영상 감사하고 내일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역시 공포게임은 왼팔님이 고인물이에요!!
수고하셨습니다~~~(*´▽`)
학교와 학원때문애 오래 못봤는데 여전히 재밌네요
아 너무 신나.. 왼팔님 플레이 기다렸어요
@@에 의해 죽은것이아니라 죽은 시체를ㄹ 처리한곳을 표현한것 같습니다. 주인공도 목이 꺽이고 옷장에 처리된듯이 마지막 아이들은 방치 또는 처리한 곳을 표현한것 같습니다.
땅:땅에 묻어서 처리
모닥불:시체를 모닥불에 태우기
트렁크 :트렁크에 넣은채 방치
와대박😮😮😮😮😮😮😮😮😮😮
아까 제가 해석 했는데 안잊었죠? 25:13 이거요 ㅎㅎ 사랑합니다 왼팔님❤
김왼팔님이 이거 하시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제가 추정하는 스토리는
(스포 주의)
요약 스토리:
현실에서 아들이 죽은 후,
다른 세계와 현실 세계가 연결되었음.
그래서 아빠를 구할 때 아빠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 시체가 옷장에서 보여서 그런 것.
(현실에서 시체가 "아빠, 우리 같이 집에 돌아가요." 라고 말한 게 다른 세계에서 처음으로 말한 내용과 같음),
엄마가 옷장을 열어서 대화 한 것은 현실에선 시체를 보고 운 것,
엄마가 사라진 건 경찰서에 가서 사라졌고,
엄마에게 (경찰서 진술실에) 던진 마법 카드는 현실에서 모텔 카드가 되어서 떨어지고,
그렇게 아빠가 잡히니 Red Face가 죽은 것으로 보이고,
마지막에 진짜 현실을 보며 끝남.
그래서 '하지만, 이게 제 것인지는 모르겠어요.'는 '이 모텔 카드가 제 것인지 모르겠어요' 뜻 또는 번역이 잘못 되었다면
'제 모텔 카드를 사용했는지 모르겠어요' 둘 중 하나 인데
번역이 제대로 된 거면 이 스토리가 맞는 거 같아요.
확실히 정말 슬픈 이야기네요. T쪽이라 눈물은 안나지만요...
[ 인형 ]
주인님 -> 아빠
중간에 다친 거 -> 아직 죽기 전 모습
사라지는 모습 -> 시체가 다르게 보이는 모습
[ 상세 이야기 ]
술 먹은 아빠가 아들을 죽여서 옷장에 숨김 ->
아빠는 모텔로 감 ->
(다른 세계에서, 현실에 잠깐 옴) 아빠 구하려고 아빠에게 갔는데 이상한 말만 함 ->
(현실 세계에서) 아빠가 아들을 죽인 후 아들의 시체가 옷장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이니 고통스러워 함 ->
(다른 세계에서, 현실을 다르게 보는 중) 엄마와 대화 함.
(우는 것이 원래의 엄마로, 통곡하는 것이 목이 꺾이는 것으로 보임. 환각 약 안 먹었다는 얘기는 아들의 영혼이 만들어 낸 이야기) ->
(현실 세계에서) 엄마가 옷장에서 시체 발견하고, 울고, 통곡함 ->
(다른 세계에서) 엄마가 사라져서 (현실에서는 경찰서에 가서 없어짐) 마법 카드 (실제에서는 모텔 카드)를 엄마에게 던짐 (그래서 잘 보면 경찰서 진술실인데 색깔이 없는 것으로 느끼는 것)
(현실 세계에서) 엄마가 경찰에 진술하는데 -> 다른 세계에서 아들이 던진 모텔 (마법) 카드가 떨어짐 ->
그래서 모텔 카드를 줌.
(다른 세계에서) 아빠를 경찰이 잡으니 ->
(다른 세계에서) Mr. Red Face가 죽은 것처럼 보임 ->
(다른 세계에서) 아들이 인형의 도움으로 과거를 보고 ->
(천국에서) 아들이 마지막에 아이들에게 감.
스포주의
대충 해석 론의 인형= 론이 충격적인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만든 환상
레드 페이스=아버지 론이 아버지가 나한테 이런일을 할리가 없어 라는 생각으로 만든 환상같음
4:20 인형의 작은 결함일 뿐입니다 는 다른 애들 마지막에나왔던 애들보단 심각한 건 아니라고 해석이 가능
마지막 애들 자리를 보면
파인땅=생매장
모닥불=산채로 구워짐
트렁크=죽을때까지 트렁크에 방치됨
으로 볼수있
왼팔형 언제나 응원해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화이팅🎉🎉
좋은 주말 보내세용 ❤
해석 처음에 레드페이스가 들고있는건 인형 온인데 실제로는 론의 시체입니다 레드페이스가 아빠니까 아빠가 옷장에 시신을 숨기고 집을 나갔고 아빠가 떠는건 자괴감이 아니고 시체인 아들 모습이 계속 보여 무서워 떠는거입니다
오왕 그림 그릴 때 유튜브 친구 되어줘서 고마버오
요즘 형아 유머센스 넘치시네요 ㅋㅋㅋㅋㅋ
얼굴 변한게 없어,, 5~6년만에 왔는데 초기때같아서 너무 즐거워요😢❤
스토리겜은 편집 줄여서 길게 올려주는거 좋아여 ㅠ
형 요새 왜 플레이게임 말 안해조요..😢❤
와 이번 겜 스토리 대박이다..
4:35 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1 눌러봐~
이씨..ㅠㅠ
갑툭튀ㅠㅠ 근데 저 여자는 누굴까요??
지금저의 상황과 비슷하여 더욱 몰입해서 본것같네요…..
게임 엔딩에 나오는 노래 뭔가요?
영상 잘보고있어요
엄청 기다렸다 김왼팔이 이걸 안할 일이 없지😊
이 영상은 제 마음에 세겨뎌서 깁은 여운과 많은 생각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진짜 아기는 뭔 죄냐,... 좋아요 눌릅니다(구독은이미 눌렀음 한번 더 눌르면 안돼니까^^)
이번 게임 레전드였어요..
와 틱톡에서 진짜 많이 뜨던데 드디어하시네
스토리 레전드네 ㄷㄷ
공포게임 보다는 단편영화 본거 같음
내용 아빠가 술을 먹고 레드페이스가 되고 아이을 목을 잡아서 목을 꺽고 옷장에 넣어서 잠그고 아이는 그 기억을 삭제 한건지 잘 모르지만 그리고 그 아이의 이야기가 나온거 라고 생각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3명은 무덤에서 죽은 아이 불에 타 죽은 아이 트렁크에 죽고 주인공은 목을 꺽고 옷장 안에서 갇히고 죽고 그 아이는 옷장에서 살고 아빠는 귀신으로 보여서 그 말을 했던 겁니다 그리고 엄마는 그 주인공을 보고 슬품을 보고 제가 확신에 보는건 레드 페이스 죽일때 그 부적이 모텔 예약서 였고 던진 곳이 경찰서 였던 거죠...
추가정보 알려드리자면 처음 인트로때 브금과 함께 문이 열리는부분 그때 아빠가 라디오로 노래를 틀어놓고 엄마를 쫒아냈을때 엄마가 잠겨서 뻑뻑한 문을 당기는거라네요
헉 왼팔님이 이 게임 하기를 기다렸어요 꺅
와 드디어 이 게임이!!!
아마 마지막 작면은 죽은곳이 아니라 시체가 발견된곳 아닐까요?
여운이 씨게 남는 게임이였다
미쳤댜..
마지막 보고 너무슬프고 재밌었어...
그리고 Rad face뜻은 빨간얼굴이라는 뜻입니다.
빨간얼굴은 아빠를뜻하는거고 아버지는 자신에 아들을 죽였다는 죄책감 때문에 고통에 휘말렸던것이고,아들에 영혼이 지방령이였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2번째 어머님을 데려갔을때 그방에 있던 여자는 어머님이고 경찰과 대화 중인 장면입니다. 그리고 옷장속 새로운공간에 아이들은 각각 마지막 장소 죽어서 방치됐던 장소입니다.(아마도..?)그리고 마지막 아버지가 볼을 때리는소리가 처음사작 방에서 자고있을때 소리가 약간났습니다.그리고 인형이 아버지에 술이 깨졌을때 마지막 아버지께서 술을 깨지는것이 인형에 모습이 같은모습이다. 그러므로 가정폭력이라는 제목이 붙여진것 같습니다.
참..여러모로 생각이 많이들게하는 게임이네요
아빠는 아이를 죽인 죄책감 때문보다는 경찰에 잡힐까봐 두려워서 숨은겁니다.아까전에 론이 아빠를 찾아서 말걸을때 아빠가 제발 그만하라고 반복한거는 아들의 영혼이 자신에게 복수할거 같아 두려움에 그 말을 반복하는겁니다
왼팔님 이런겜 하는게 좋아요
와 빨리왔다
아.. 너무 슬프다 이거 보고 울었어요.. 그리고 지금보니 얘들이 다 죽은 장소네.. 그 고양이는 저승사자이고.. 이거 정말 슬픈 게임이네요..
이게임 어디서하나요?
아이에게는 부모가 세상이었을텐데.. 아이가 죽는다는걸 알까 죽는 순간까지도 어리둥절했을거 같은데 진짜 너무 슬픔 부모라는 사람이..
13:15 저는 이때 아빠가 모텔 방에 숨어있을때 죄책감 때문애 그런게 아니라 아빠가 침대에 누워 있잖아요 그러니까 침대에서 자는데 엄마나 아들이 복수 하는 꿈을 꾸는게 아닐까요?
내가 라이브로 봤던 영상이다!
예전에 한번 이게임 해달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왼팔님도 준비해 두셨던거군요
처음에는 막장인줄 알았는데 스토리 진짜 ㄹㅈㄷ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