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색을 입힌다 사랑이라는 두 글자로 한 편의 시가 된다 색채를 고옵게 물들여가는 살아감의 너와나 우리들의 질서, 가슴과 가슴이 서로 맞닿아 느끼는 사랑으로 그 질서를 맞추어간다. 사람에게는 삶의 공간이 있고 책상에는 형체라는 윤곽이 있고 사랑에는 감정의 테두리가 있다. 분홍빛 동그라미 초록빛 작은네모 큰네모 바라보는 표지속 세모의 우아한사람 아우라 머금은 뒷태 가지런한 두 팔 사이 오늘 사랑한 것을 그녀는 그녀만의 시선으로 마음의 글을 써내려 간다. 인생은 모자라지않는다 넘쳐서 오히려 부족한것들과 덜어내면 모자랄거라는 기우까지 함께 내다 버려야 오롯이 내가 남는다. 오롯 내가 남는 감사의 사랑으로 행복을 주는 채널 책한민국님께 진심으로 오늘도 구독자의 사랑을 다소곳 표현하는 감동입니다. 🙇♀️
오늘 사랑한 것?..............마음속 많은 갈등을 묵묵히 버텨내며 살아가는 내 자신 !!
감사합니다
감동의 시간 이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삶에 색을 입힌다
사랑이라는 두 글자로
한 편의 시가 된다
색채를 고옵게 물들여가는 살아감의
너와나 우리들의 질서,
가슴과 가슴이 서로
맞닿아 느끼는 사랑으로
그 질서를 맞추어간다.
사람에게는
삶의 공간이 있고
책상에는 형체라는
윤곽이 있고
사랑에는 감정의 테두리가 있다.
분홍빛 동그라미
초록빛 작은네모 큰네모
바라보는 표지속
세모의 우아한사람
아우라 머금은 뒷태
가지런한 두 팔 사이
오늘 사랑한 것을
그녀는 그녀만의
시선으로 마음의 글을
써내려 간다.
인생은 모자라지않는다
넘쳐서 오히려
부족한것들과 덜어내면
모자랄거라는 기우까지
함께 내다 버려야
오롯이 내가 남는다.
오롯 내가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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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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