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남아있군요 아물기를 바랍니다 자격없는 부모 많아요 용서밖에는 해결법이 없어보여요 변하지 않는 부모가 많아서요 그 마음 알것같아요 저도 상처 받은 자식이었고 또 부모이기 때문이지요 부모의 주도권이 없어요 그래서 특별한날 서로 카톡으로 사랑함을 주고 받는 자녀들이에요 또 특별한날이 제일 힘들기도 하지요 많은 행복을 포기하며 살지요~ 그래도 자식이고 손주라서 사랑의 안테나가 항상 켜있답니다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조건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진짜 인상도 너무 좋규 핸섬하고 저 자리까지 정말 악착같이 살아왔을 그 열정과 노력과 희생 포기 눈물 땀 그럼에도 천륜을 어기지못해서 아버지를 생각하는 그 마음도 정말 저많안 효자도 없는데 너무 어린나에게 많은 일을 겪고 헤쳐나갔다는게 안타깝고 많이 안쓰럽네요 이제는 앞으로 꽃길걸으시고... 행복하세요
이런 속사정이 있음에도 참 잘컸다.. 솔로지옥 지금 시즌3까지 나왔는데 처음부터 다본사람으로서 왠만한 출연진들보다도 성숙하고 나이에비해서도 참 괜찮은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거보니 더 대단하고 괜찮은 사람이었네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진짜 애썻다. 고생많았고 대견하네요.. 나보다 나이도 어린대도 그런환경속에서도 훨씬 잘 자라고 배울점이 많은친구네요 ㅎ ㅜ 세훈씨 응원합니다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데요... 그냥... 세훈님 마음 편할수 있을정도만 마음 쓰세요... 세훈님 마음 편한게 제일이에요 너무 단절된거 같아 세훈님 마음이 불편하다면 세훈님 위해서 세훈님 마음 편할정도는 보세요... 혹시나 또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도 실망하지 않을 정도만... 후회하지 않을 정도만...
20살이면 이제 갓 성인이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을 시기인데 한 순간에 가족이 뿔뿔이 헤어지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독립해야 했고, 거기에 군대까지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가늠이 안되네요. 그때의 아버지에 대한 아픈 기억이 트라우마로 이어진 것 같아 덩달아 가슴이 아프네요. 문새로이가 요식업 대표로서 성공한 큰 요인은 강한 정신력인 것 같아요. 군 제대 후에도 잠까지 줄여가면서 사업자금 마련에 매진하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결과가 아닌기 싶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고, 꽃길만 걷기를 바랍니다. 문새로이 화이팅!!
겪지않아도될 아픔을 겪은 스무살의 세훈이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잘 견뎠고, 잘 살아왔네요. 저도 아빠의 오랜 부재로 아빠가 미웠지만 함께 나이가 들어가니 아빠가 측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용서는 인간의 영역이 아닌것 같아요. 용서하는건 하늘에 맡기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새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할게요. 지금도 너무 잘 살고계시지만요. 진심으로 상처안에서 걸어나오기를 바라며 세훈님의 앞날을 친누나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입니다. 저도 커오면서 내가 나이가 들고 결혼하고 자녀가 생기면 부모가 이해될까?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갖게 되니깐 오히려 이해가 더 안됩니다. 제가 그냥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세상에서 가장 불공평한건 우리가 부모를 택할수 없다는것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가장 행복한 선택은 우리가 배우자를 고를 수 있고 나랑 내 배우자를 닮은 자녀를 갖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선택이 있다는것이지 않은가 싶네요.
저는 단지 어릴적에 엄마에게 충분히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했을 뿐인데 저도 낳아보니 더 이해가 가지 않더라고요. 한번도 살면서 엄마에게 예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저는 제 새끼 낳으니 마냥 귀엽고 뭘 해도 예쁘던데.. 제가 제 배우자를 선택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나의 새 가족을 열정을 다 해 지켜내야겠습니다.
자식은 부모를 잊어도 부모는 자식을 못 잊는다는 말. 대다수의 사람이 그렇다고 해서 일반화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부모도 부모 나름이죠. 어머니 아버지가 그때 당시 어렸다고 하는데 세훈님과 세훈님 누나는 말도 못하게 어렸어요. 세훈님이 별 도움 안 드린다고 해도 그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는 없어요. 합리적이고 똑똑한 분이니 뭐가 됐든 잘 결정하리라 믿습니다.
좋은가정에서 자란분들은 정말 복받은분들입니다 저도 넘 힘들게 자라서 울어머니가 친엄마 맞을까 하는 맘으로 산적도 있었네요 저총각말대로 내가 엄마가 되었을때 더더욱 어머니가 이해가 안되었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실 무렵에 저에게 미안하다 사과를 하셨습니다 아마도 돌아갈 날이 얼마남지 않은걸 아셨나봅니다 그런어머니지만 지금은 너무 보고싶습니다 총각님은 충분히 잘자라 주었고 부모님보다 행복한 삶을 사실듯싶네요 부모보다 자식이 낫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부모님한테 다가가 보셔요 계시는 자체로도 행복할수 있으니까요
문세훈님 넘매력적이고 심지도 깁고 참멋 있습니다 저도 가정이 파경이 된어 12살때 부터 혼자서 거의 얺해 본일 없이 열심히 저축한 돈 시골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님깨 드리고 송아지도 사드리고 한적이 있습니다 원망도 많이 했었는데요 어머님깨 돌아가시고 나니 그때 힘들게 저축한 돈을 한푼도 남기지 않고 드린게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세훈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리 이쁘고 잘생긴아들을 따듯하게 품어주고 안아줘도 부족할판에 아픔과상처를 받게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너무 반듯하니 잘컸어 저어린 나이에 요식업 ceo가 되셨다 부잣집 도련님마냥 얼굴에 귀티가 잘잘 흐르는데 그런 고생과 아픔이 있었구나ㅠㅠ 앞으로 꽃길만 걷길 ....
용서하고 마주하기로 했다는 거 자체로 대단한거죠 저같은 사람은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말이죠 부디 아버지를 방송에서 언급했다는 이유로 사이가 더 틀어지지 않길.ㅜㅜ 어차피 제3자들은 그 아버지분이 누구신지도 잘 몰라요. 두분이 화해하시고 오랜 응어리가 풀려 마음이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나이 많은사람들 한테 가족얘기 상담할때 벽을 느끼긴 합니다 본인들 스스로도 부모를 용서하지 못하고 연을 끊고 살고 싶어도 남에게 상담할땐 천륜이니 후회한다느니 하면서 인연을 이어가라고 합니다 나름 쿨하다고 하던 김수미씨 밥먹으며 얘기듣는 프로에서 서동주 한테 서세원 아빠 를 어찌 끊고 살수있냐 천륜이다 이런소리 아역배우 순돌이 이건주씨 고모를 엄마라고 생각하며 살고 뒤늦게 티비프로에서 엄마 찾았는데 순돌이 돈잘버냐 하고 물어봐서 엄마보기싫다는데 엄마 용서하란 소리... 도대체 왜 자식은 부모를 용서해야 하는것이며 보면 마음이 아프다는데 자꾸보란 말을하고 나중에 후회한단 소리를 하는지요 극단적으로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부모보다 더일찍죽을수 있단 생각은 안하는지 그냥 마음가는데로 편히살게 두셨으면 ....
어르신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그 부모를 위한다기보다 자식들을 위해 하는 말이에요. 부모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건 그 자식된 사람들 마음에도 좋지못하거든요. 차라리 미워하는건 쉽지만 용서하는건 절대 쉽지않은데 용서를하면 그 마음이 비로소 한단계 더 성숙하게 되기에 그 자식된 사람을 위한 진정한 조언이에요.
@@이쏭쏭-y7g 마음을 돌이켜 이해해보려는 마음을 가지면 더 낫지 않을까요. 정말 싸이코패스가 아니라면 어떤 상황이 있었고 부족한 인간들은 그 상황에 그렇게 밖에 하지못했다. 나는 그런 삶보다는 좀더 나은 삶으로 발전시키고싶다. 그런데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결국은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게 본인의 마음에도 오래된 고름을 짜내고 새 살이 돋아나게 하는 방법일수도 있구요. 물론 쉽지는 않죠. 그래도 포기는 하지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성공하면 마음도 넓어지고 여유로워지고 내 형편이 힘들면 더욱더 부모중 특히 아버지가 원망스러울듯 합니다 60년 넘게 살아보니 그렇더군요 힘들게 사는 친구들 만나보면 열등감 쩔어 자존감 없고 시기질투나 하고ᆢ 잘사는 친구들 만나면 자랑해도 여유 있고 남 흉 안보고 긍정적으로 매사 기쁜듯 부럽습니다 나도 저렇게 잘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현재 내가 처한 상황에서 인간관계도 만들어진듯 합니다 성공한 모습 좋고 잘~사시길 바랍니다
![[#인기급상승] 초록색 퍼 코트가 쏘아 올린 공이 사과🍎가 돼서 돌아온 이유 😂 조셉과 씨엘의 첫 만남에 생긴 일| #유퀴즈](http://i.ytimg.com/vi/E66Y7xB_VKc/mqdefault.jpg)
![[#인기급상승] 초록색 퍼 코트가 쏘아 올린 공이 사과🍎가 돼서 돌아온 이유 😂 조셉과 씨엘의 첫 만남에 생긴 일| #유퀴즈](/img/tr.png)
그렇게 기댈곳없고 외롭게 자랐는데 이렇게 제대로 성장할수가 있구나 진짜 대단하고 멋지다
세훈씨 솔로지옥 봤을때는 왕자님처럼 보여서 금수저인줄 알았는데 나름 아픔이 있었고 힘든시절 보냈네요 어쩜 속 도 이렇게 깊으세요 참 대견스럽네요 응원합니다! 맘이 편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세요
어린나이에 CEO라 해서 있는 집 자식인갑다 했는데 자수성가라니 놀랄 노자네요 어떤 분야를 선택해도 성공할 인물일 듯 싶어요. 대단하고 훌륭한 분이시니요
부모님 사랑받고 자란 분들은 절대 이해 못합니다. 부모는 그래도 자식을 사랑한다 그러니 이해해라 그래도 낳아준 부모니까 용서해라 이런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그건 위로가 아닙니다
상처가 남아있군요
아물기를 바랍니다
자격없는 부모 많아요
용서밖에는 해결법이 없어보여요
변하지 않는 부모가 많아서요
그 마음 알것같아요
저도 상처 받은 자식이었고 또 부모이기 때문이지요
부모의 주도권이 없어요
그래서 특별한날 서로 카톡으로 사랑함을 주고 받는 자녀들이에요
또 특별한날이 제일 힘들기도 하지요
많은 행복을 포기하며 살지요~
그래도 자식이고 손주라서 사랑의 안테나가 항상 켜있답니다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조건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Jms숙 6
진짜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직접 겪어보지 못해서 할수있는 이야기지만 그 과정을 옆에서 직접 본 입장에서는 정말....속이 다 타들어가죠
맞음 자기들이 안당해봐서 그럼 ㅅㅂ
네 그럴께요
부족한 부모밑에서 부모보다 훨씬 속깊은 자식이라니.....저런 아들을 왜그리 아프게 했을까.
안타깝다
아ᆢ 나문희 선생님ᆢ
휴가나와도 갈데가 없어서 휴가도 안갔다고하니, 스치듯이 ''애썼다!!!'' 하시는 한마디가ᆢ 정말 진심과 연륜이 느껴집니다
나문희샘 진짜 좋아요
잘 컸다...
부모가 저런데 아이가 이렇게 자란건 축복이고 감사다...
눈물난다
진심으로 문세훈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세훈 넌 행복할 자격이 있고 사랑받아야 마땅한 사람이야
처음엔 부잣집 아들같이 새침해보이고 조금은 까탈스러운 이미지였는데 솔로지옥에서 한 여자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게임마다 깡으로 이겨내는 모습이 완전 문새로이였음. 이 방송보니 그냥 문새로이는 뭘 해도 성공할 사람임.
정말 괜찮은 아들 이시네요.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부모님들도 그 마음 아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저 아들 부모들은 자식복있다. 인물좋고 생활력 강하고 삶의 긍정 강하고 눈에 활력이 넘치고 넘쳐 부럽다
진짜 인상도 너무 좋규 핸섬하고 저 자리까지 정말 악착같이 살아왔을 그 열정과 노력과 희생 포기 눈물 땀 그럼에도 천륜을 어기지못해서 아버지를 생각하는 그 마음도 정말 저많안 효자도 없는데 너무 어린나에게 많은 일을 겪고 헤쳐나갔다는게 안타깝고 많이 안쓰럽네요 이제는 앞으로 꽃길걸으시고... 행복하세요
이런 속사정이 있음에도 참 잘컸다.. 솔로지옥 지금 시즌3까지 나왔는데 처음부터 다본사람으로서 왠만한 출연진들보다도 성숙하고 나이에비해서도 참 괜찮은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거보니 더 대단하고 괜찮은 사람이었네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진짜 애썻다. 고생많았고 대견하네요.. 나보다 나이도 어린대도 그런환경속에서도 훨씬 잘 자라고 배울점이 많은친구네요 ㅎ ㅜ 세훈씨 응원합니다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데요...
그냥... 세훈님 마음 편할수 있을정도만
마음 쓰세요...
세훈님 마음 편한게 제일이에요
너무 단절된거 같아 세훈님 마음이 불편하다면
세훈님 위해서 세훈님 마음 편할정도는 보세요...
혹시나 또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도
실망하지 않을 정도만...
후회하지 않을 정도만...
20살이면 이제 갓 성인이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을 시기인데
한 순간에 가족이 뿔뿔이 헤어지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독립해야 했고,
거기에 군대까지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가늠이 안되네요.
그때의 아버지에 대한 아픈 기억이
트라우마로 이어진 것 같아 덩달아 가슴이 아프네요.
문새로이가 요식업 대표로서 성공한 큰 요인은
강한 정신력인 것 같아요.
군 제대 후에도 잠까지 줄여가면서 사업자금 마련에 매진하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결과가 아닌기 싶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고, 꽃길만 걷기를 바랍니다.
문새로이 화이팅!!
겪지않아도될 아픔을 겪은
스무살의 세훈이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잘 견뎠고,
잘 살아왔네요.
저도 아빠의 오랜 부재로
아빠가 미웠지만
함께 나이가 들어가니
아빠가 측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용서는 인간의 영역이 아닌것 같아요.
용서하는건 하늘에 맡기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새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할게요.
지금도 너무 잘 살고계시지만요.
진심으로 상처안에서
걸어나오기를 바라며
세훈님의 앞날을
친누나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저리잘생기고 반듯하게잘자라준아들 지금이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미안하게생각하세요 너무 기특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입니다. 저도 커오면서 내가 나이가 들고 결혼하고 자녀가 생기면 부모가 이해될까?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갖게 되니깐 오히려 이해가 더 안됩니다. 제가 그냥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세상에서 가장 불공평한건 우리가 부모를 택할수 없다는것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가장 행복한 선택은 우리가 배우자를 고를 수 있고 나랑 내 배우자를 닮은 자녀를 갖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선택이 있다는것이지 않은가 싶네요.
어쩌면 지금보다 더 미워지실 수도 있습니다.
'자식이 이렇게 애틋하고 사랑스러운데
어떻게 나에게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에 저는 더 힘들었거든요.
저는 단지 어릴적에 엄마에게 충분히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했을 뿐인데 저도 낳아보니 더 이해가 가지 않더라고요. 한번도 살면서 엄마에게 예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저는 제 새끼 낳으니 마냥 귀엽고 뭘 해도 예쁘던데.. 제가 제 배우자를 선택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나의 새 가족을 열정을 다 해 지켜내야겠습니다.
@@별무지개-y1b 😢❤
캬~발상의 전환이네요!
사람이 평생 사는것도 아니고 곧 돌아가시는데 모르는 노인이다 생각하고 가끔 도와주시면 맘 이 더 편해질듯요...
세훈씨ᆢ
연예인인줄ᆢ훈남이신데ᆢ
맘까지 따뜻하신듯ᆢ책임감도 강하시고ᆢ
모든일이 잘 풀리셨음 좋겠어요ㆍ
맘 따뜻한 좋은분 만나 따뜻하고 따뜻한 가정 되시길ᆢ기도해요ᆢ
홧팅입니다^^~~~
볼수록 더더 괜찮은 사람...누나랑 더더 꽃길걷고 굳이 생물학적 아버지라고 계속 챙길필요는 없을듯요.. 저런 환경속에서도 진짜 바르고 멋지게 잘컸네요
잘 생겼는데 능력 도 있고 목소리 도 좋아요
저런 것도 애비라고 생각하는
멋진남자 대단하다.
박수를 맘껏 처주고싶네요.
당신은 정말로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분 .
'저런것도 애비'라는 표현 수정해주세요. 이런댓글은 도리어 세훈씨와 가족들에게 상처되는댓글입니다.
그냥 쳐삭제 하세요
'가족은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화합을 한다.'
정말... 공감합니다.
근데 너무 마음에 상처로 남는 일이 많아서 아프고 힘이 드네요
세훈님 솔로지옥에서 제일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이런 노력으로 성공을 얻어냈다는걸 아니까 더 대단하게 느껴지고 진짜 멋지세요😭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할게요!!
안쓰러워라...원래 팬인데 이런 사정이 있는줄 몰랐네요. 어떠한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 세훈씨
누나의 말이 마자요. 나 부터 챙겨요. 인생 길어요.
지금 잘 된다고 쭉 잘 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있을 때 더 단단하게 지켜요.
저리 맘 고생한 사람인 줄 몰랐네요. 구설에 오르는 일 없이 쭉 잘 됬으면 하고 응원해봅니다.
자립심이 참 속정도 깊고 요샌 자기 앞가림만 잘 해도 자식을 참 반듯하게 키웟다고 들 하는데 모든이에게 깊은 울림을 주네요
어쩐지 깊이가 남달라 보이더라.. 찐박새로이였구나.. 세훈님 응원드려요!!!!! 서울 가면 꼭 가게 가보고 싶네요~~^^
금수저일줄 알았는데 바닥부터 시작하셨군요!!더더욱 팬 될 것 같아요~~~모든 일이 잘 풀려가길 바랍니다^^
자식은 부모를 잊어도 부모는 자식을 못 잊는다는 말. 대다수의 사람이 그렇다고 해서 일반화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부모도 부모 나름이죠. 어머니 아버지가 그때 당시 어렸다고 하는데 세훈님과 세훈님 누나는 말도 못하게 어렸어요. 세훈님이 별 도움 안 드린다고 해도 그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는 없어요. 합리적이고 똑똑한 분이니 뭐가 됐든 잘 결정하리라 믿습니다.
이분이 방송용이 아닌 아버지의 대한 마음이 진심이시라면 정말 대단한분이시네
좋은가정에서 자란분들은 정말 복받은분들입니다
저도 넘 힘들게 자라서 울어머니가 친엄마 맞을까 하는 맘으로 산적도 있었네요
저총각말대로 내가 엄마가 되었을때 더더욱 어머니가 이해가 안되었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실 무렵에 저에게 미안하다 사과를 하셨습니다
아마도 돌아갈 날이 얼마남지 않은걸 아셨나봅니다
그런어머니지만 지금은 너무 보고싶습니다
총각님은 충분히 잘자라 주었고 부모님보다 행복한 삶을 사실듯싶네요
부모보다 자식이 낫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부모님한테 다가가 보셔요
계시는 자체로도 행복할수 있으니까요
안 보고 살아도 됩니다. 피 섞였다고 다 가족 아니죠. 누나의 말이 이해됩니다. 결혼해서 새로운 가족과 외롭지 않게.. 멋지게 살이가시길...응원하겠습니다!
세훈님 넘 멋지시고 훌륭하십니다 어쩜 속이 그리도 깊으시고 정도 많으신가요 자식을 아프게 했던 아빠를 생각하시고 걱정하신다는것아 이미 아빠를 용서하신거에요 마음의 무거운짐 다 내려놓으시고 사업 번창하시고 예쁘고 착한 부인 만나서 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래요
부모의 의무를 저버리고 도망간건 부모가 아니다. 용서하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길.
멋있는 사람이었네요 정말 ㅠㅠ 진짜 착한거 같아요...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요 진심으로ㅠㅠ
세훈님 솔로지옥에서도 순수하고 멋진 성품 반했는데 더 반하게 되네요 앞으로의 인생 축복만 가득하길 빌게요 잘 자라줘서 고맙네요
자식 생각안하는 부모도있어요 너무 당연한듯 모든 부모가 다 같을거라고 여기지맙시다
누나말이맞다 대개부부가 갈라선다고 애들까지 남의자식인양 나몰라라하는 아버지들 많은데 드물게 그런 엄마도있지만 대체로그런부모는 나중에자식이 장성해서 물적도움을 주었을때 고마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자식의경제를 망가뜨리는일을 벌리는 일도많다 그래서 냉정히말하면 그건 오지랍이다 심성이착하고 부모의정이 그립기도해서 그렇게 생각하지만 나중에후회와 더큰미움을 불러올수가 있으니 부모에게는 신경쓰지말고 이담결혼하면 아버지의 전철을 밟지않도록 늘 본인을 점검하는 자세로 살아가는게 좋겠다
기특하네요 용서하는 마음까지 쉽지 않겠지만 미움보단 용서가 스스로가 홀가분해질거예요 고생많으셨어요
비록 과거의 환경은 아픔이었을지라도
모든걸 이겨낸 사연자분의 밝은미래 응원합니다
문세훈 .. 진짜 진국이다
솔로지옥에서 다른사람이면 자존심때문에 다른여자부를법도 한데 끝까지 자기가 좋아하는여자 부를때부터 알아봤네요...진국이다
넘 착하고 멋있게 잘 자란듯.. ㅠㅠ 앞으로도 좋은 인연과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욤
부모보다 자식이 더 훌륭하네요.
정말 그자리까지 오느라 수고했어요.
20대지만 넘 대견하고
착하다~~~
외모도 출중하지만
인품또한 진정 괜찮은 사람이네~!!
인성도 갖춘 모범적으로 살아온
아름다운 청년이네요 부모님과 관게
회복되고 더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말씀하는 것보니 좋은 사람임이 보여요
아빠와 만나서 마음속 응어리 다 푸세요💕💕
힘든 과정에서도 반듯하게 살아준
문세훈씨를 응원합니다👍👍👍
넘 멋지시네요😘😘👏
자식을 아무케어하지않는 부모는
무책임한은 끝까지 가요.
거리를두셔야합니다
남들과 다른 일상인 사람은 두가지 갈림길에 놓이는것 같습니다.
포기하고 어느새 자기도 똑같이 물들어 가는것과 되려 성장하여 자신은 같지 않으려 노력하는..
세훈씨는 후자인것 같고 정말 멋지게 성장한것 같아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문세훈님 넘매력적이고 심지도 깁고 참멋 있습니다 저도 가정이 파경이 된어 12살때 부터 혼자서 거의 얺해 본일 없이 열심히 저축한 돈 시골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님깨 드리고 송아지도 사드리고 한적이 있습니다 원망도 많이 했었는데요 어머님깨 돌아가시고 나니 그때 힘들게 저축한 돈을 한푼도 남기지 않고 드린게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세훈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부모님 그러셔도
잘 컷네요
정말 혼자서 반듯하게 잘 자랐네요
현재 불우한 청년들 에게 귀감이 되겠네요
멋져요.
아들 마음이 대견스럽고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의 조언이든 가볍게 듣지않는 열림을 보니 많이 따뜻한 사람이겠다 싶어요~
마음의 상처로 인해 생긴 증상은 쉬 없어지진 않을거에요 그래도 잘될거에요 그렇게 보여요~~^^
착한 아들이네...
정말 잘 크셨네요..ㅠㅠ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멋지고 당당하게 자라온 청년이네요. 응원합니다
마지막 편지는 너무 진솔한 마음이 전해져 눈물이나요..
문세훈씨 앞날에 꽃길만 이어지길~아버님께서 꼭 미안하다고 사과해주셨길~~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행복한 가정 꾸리고 나서 그때 만나는걸 생각해보세요. 지금 만나면 세훈씨의 어깨만 더 무거워질거에요.
저 아들 가게가서 설겆이 해주고 청소 해주며 다독이고 저 힘찬 정신을 본 받고 존중해 주고 싶다.
엄마 아빠 보지 말고 살어도 아들은 멋진 남아야!!!
참 선한 사람이네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군대에서도 휴가를 안나왔다는 얘기를 듣는데 너무 마음아프더라구요ㅜㅜ
와,.., 강남 부자로 태어나서, 유복하게 컸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현역나왔다는것만으로도 놀라웠는데,.., 이건,.,.ㅠ;
내 원픽 세훈군이 이렇게 힘들일이있었는데,.., 자수성가 했다니,.., 정말,.., 대단한 분.. 더 흥하시길!!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세훈님 저랑 닮은 부분이 많아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더 좋아집니다 ㅜㅜ 참으로 건강히 크셔서 이제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 너무 공감되서 눈물나네
부모가 되니 부모를 이해하는게 아니가 더 이해가 안된다
그때 왜 그랬을까 그렇게 밖에 할 수없었을까
난 내새끼들 보고 그렇게 못했을것같은데
부모가되고 더 이해가 안된다
공감해요 ㅜㅜ
솔로지옥 열심히 본사람으로써 그런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서사를 써내려 갈 수밖에 없는 단단하신 분이셨네요~~! 응원합니다🙏🏻
예의바르시고 멋지시네요~~
스스로 개척해나가시는 모습을보니 느끼는 바가 많네요.😊
저리 이쁘고 잘생긴아들을 따듯하게 품어주고 안아줘도 부족할판에 아픔과상처를 받게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너무 반듯하니 잘컸어 저어린 나이에 요식업 ceo가 되셨다
부잣집 도련님마냥 얼굴에 귀티가 잘잘 흐르는데 그런 고생과 아픔이 있었구나ㅠㅠ
앞으로 꽃길만 걷길 ....
많은 걸 느꼈고 저도 더 열심히 세훈씨 처럼 스스로 모든걸 헤쳐나가고 멋있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그런 환경속에서도 빗나가지 않고 자기를 망가뜨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갈수 있게 하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반려자 만나 행복한 가정 이루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다면 이제부터 시작이고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넘 반듯하게 자라서 대단하다 이런분은 꼭 대성공해야됨
참 잘났다 남 아들이라도
맘이 더 잘났다
왜 이렇게 밖에 못했을까 그말에 맘이 찡하네요
누군가 맘을 열어야죠 가족이니까
어쩜 저리 잘컸나요~기특하십니다~
역시 진격의 지혜로운 할머니들..세훈씨 부모님이 너무 젊어 힘들게 자녀키웠을듯.아빠도용기내신듯
잘생기고 성공한것같으네요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시길~
6:30 문새로이 테마곡
사연에 마음이 짠하네요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네요 응원합니다
마음이 착한분이라는생각이듭니다
실제로 본 적도 없는데 컨텐츠 하나하나 볼때마다 푹 빠져버리네 .. 속이 깊고 사랑에 진심인 순정남인데 일도 워커홀릭인 삶에 너무나 최선인 사람 같아보임 볼수록 욕심난다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하고 가정도 꾸렸으면.
용서하고 마주하기로 했다는 거 자체로 대단한거죠 저같은 사람은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말이죠
부디 아버지를 방송에서 언급했다는 이유로 사이가 더 틀어지지 않길.ㅜㅜ 어차피 제3자들은 그 아버지분이 누구신지도 잘 몰라요. 두분이 화해하시고 오랜 응어리가 풀려 마음이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초롱초롱한 눈으로 소주한잔해요 말이 너무 예뻐요 아버지가 보시면 꼭 함께 소주한잔하셔요....😭
저런 아들 하나 낳으면 좋겠네요 참 올바르게 잘 큰거같네요
최근들어 너무 좋아하는 프로에요. 선생님들의 연륜이 묻어난 조언 걱정들 … 너무좋아요
볼수록멋있네요 ...
상처가많은데도정말정이많네요 ..
진짜 대단하구 ㅜㅜ 보듬어줄 사람이 있어줬으면
세훈씨 제가 평생 진심으로 응원 하는거 아시죠. 이거 보고 세훈씨 응원 하고 운동 가볼게요 전.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부모님 인생이 자식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겠지만 각자의 인생이라고 생각하세요
참 착하고 장한 청년이네요. 부디 행복한미래가....😍
문세훈은 진짜 괜찮은 남자지 사람이기도 하고
진짜 힘드셨겠다.. 대단하시다 정말..!
나이 많은사람들 한테 가족얘기 상담할때 벽을 느끼긴 합니다 본인들 스스로도 부모를 용서하지 못하고 연을 끊고 살고 싶어도 남에게 상담할땐 천륜이니 후회한다느니 하면서 인연을 이어가라고 합니다 나름 쿨하다고 하던 김수미씨 밥먹으며 얘기듣는 프로에서 서동주 한테 서세원 아빠 를 어찌 끊고 살수있냐 천륜이다 이런소리 아역배우 순돌이 이건주씨 고모를 엄마라고 생각하며 살고
뒤늦게 티비프로에서 엄마 찾았는데 순돌이 돈잘버냐 하고 물어봐서 엄마보기싫다는데 엄마 용서하란 소리... 도대체 왜 자식은 부모를 용서해야 하는것이며 보면 마음이 아프다는데 자꾸보란 말을하고 나중에 후회한단 소리를 하는지요 극단적으로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부모보다 더일찍죽을수 있단 생각은 안하는지 그냥 마음가는데로 편히살게 두셨으면 ....
어르신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그 부모를 위한다기보다 자식들을 위해 하는 말이에요. 부모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건 그 자식된 사람들 마음에도 좋지못하거든요. 차라리 미워하는건 쉽지만 용서하는건 절대 쉽지않은데 용서를하면 그 마음이 비로소 한단계 더 성숙하게 되기에 그 자식된 사람을 위한 진정한 조언이에요.
@@bms7786 근데 이런 마음으로 서로 만나서 화해하면 좋은데 정말 정말 싫은데 억지로 가족이니까 만나서 명절에 티비에 나오는 사건이 나오니까 그런경우는 차라리 안보고 사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쏭쏭-y7g 마음을 돌이켜 이해해보려는 마음을 가지면 더 낫지 않을까요. 정말 싸이코패스가 아니라면 어떤 상황이 있었고 부족한 인간들은 그 상황에 그렇게 밖에 하지못했다. 나는 그런 삶보다는 좀더 나은 삶으로 발전시키고싶다. 그런데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결국은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게 본인의 마음에도 오래된 고름을 짜내고 새 살이 돋아나게 하는 방법일수도 있구요. 물론 쉽지는 않죠. 그래도 포기는 하지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맞습니다. 천륜 인륜 저버리는 사람들 자식 뿐 아니라 부모도 많습니다.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면 됩니다. 마음의 책임도 각자가 지는거죠.
부모자식도 인간관계에요
저도 부모님 학창시절 이혼하셨어요
부모자식간이라도 내가 벅찰정도로 하지 말고 본인이 미련남지 않을 만큼만 해드려요
주변말 신경쓰지 마시구요
사람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먼저 살아야 부모도 다른 이들도 돌볼 여유가 생깁니다
집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었으면 군대가 더 펀했다니ㅠ 이젠 꽃길만걸으세요 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닌것같아요
잘컸다 진짜 ~ 꽃길만 🌸 걸으세요
성공하면 마음도 넓어지고 여유로워지고
내 형편이 힘들면 더욱더 부모중 특히 아버지가 원망스러울듯 합니다
60년 넘게 살아보니 그렇더군요
힘들게 사는 친구들 만나보면 열등감 쩔어 자존감 없고 시기질투나 하고ᆢ
잘사는 친구들 만나면 자랑해도 여유 있고 남 흉 안보고 긍정적으로 매사 기쁜듯 부럽습니다 나도 저렇게 잘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현재 내가 처한 상황에서 인간관계도 만들어진듯 합니다
성공한 모습 좋고 잘~사시길 바랍니다
정말 잘컷네요
잘된만큼 본인과 누나 챙기면 될거같네요
전 아비란사람 챙기는건 반대
금수저 집안에 사랑 받고 자란 귀공자 같은데 혼자 독립해서 일군 거구나 대단하다
훌륭한 청년 입니다 하이팅
대견한 아들입니다
아버지 마음이 본인 마음과 같으면 좋을텐데요..아니면 말구....라는 여유롭고 가벼운 생각이셨음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누나랑만 잘 사세요
아들은 스스로 힘들게 멋진 어른이 되었는데....
나이든 어른들이 참 안타깝네요ㅡㅡ;;;
아버지란 사람이 부모라면 자식을 먼저 보듬어 줬어야죠~몬가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