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일상 브이로그 미혼의 폐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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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ธ.ค. 2021
- 화려한 날을 뒤로한체 싱그럽고 아름답진 않지만
나에 애잔한 인생를 같이 고생한 나의 몸을 돌보고 사랑하며
바스러질듯 약한 나의 제 2막 인생을 편안하고 곱게 물들어 가고 싶습니다
#폐경#미혼#비혼#일상브이로그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utumn Piano - • [Royalty Free Music] A...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비혼주의자는 외롭게 늙어 죽을 거라고요? - '낀낀세대' 40대 싱글로 산다는 것 [후일담]](http://i.ytimg.com/vi/EHB0vz0_5fI/mqdefault.jpg)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cam.com/video/Xc7ua5KI8ck/w-d-xo.html
살다보면님은 예쁘고 차분한 목소리 맛깔스런 글솜씨 많은 장점을 가진분입니다^^ 건강하세요♡
아직도 애기씨
70년을 살아보면
아~그때가 좋은날 하고 생각을 합니다
행복한 마음이 건강에 최고 입니다
정직한야기 잘듣고 있어요 ㆍ
악 플 ㆍ힘내새요
모두가 잘난척만 하는 세상에서 “살다보면”님의 솔직한 모습이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니다!
저도 언니처럼 제 자신의 부족한 면을 직면하고 인정하고 솔직해 얘기할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 유튜브 알고리즘때문인지 언니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 조기폐경이라 진단을 받은 사람입니다. 너무나 감정을 대신 잘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말대로 감정컨트롤이 안되서 조절을 못하고 있지만 현재 호르몬제 먹으며 꿋꿋하게 견디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따듯함을 느끼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헐, 힘내세욤!!
같은 여자로서 속상하네욤
따뜻한 포옹 한번 해드리고 싶어염!!!!
😇😇😇
다시는 돌아오지 않은 소중한 20대
호르몬에 굴복하지 말고
하루하루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욤!!
홧팅 ^^
@@NerdNest0 7월부터 증상있었고 9월에 백신 맞았어요ㅜ
20대 폐경요? 아니 그런것도 있군요. 잘 견디시라는 말밖에...10대미만 중풍은봤는데 참 이 신체라는것이 ...
얼마나 속상하실까
호르몬이 아니더라도 감정이 많이 힘들듯해요
건강하게 이 시기를 잘 지나가시길 바래요
"노을처럼 편안하고 곱게 물들어가고 싶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표현이네요 ~!!
저도 나이가 든다는게.. 늙는 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너무 아름다운 표현인것 같아요.
이 대목에서 울컥했어요. ㅠ
저도 갱년기를 지나고 있는 중인데 우리 다 건강하게 갱년기를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빠가 족저근막염으로 진짜 고생하시고 수많은 병원을 다녔는데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병원에서 수건 하나 바닥에 반접어 깔고 골프공으로 발을 굴리면서 하루 한시간 해보시라고 하길래 한달간 했떠니 정말 깜쪽같이 상태가 완화되었습니다 ... 한번 해보세요!!!
왠지 모르게 전생에 스님이어서 이생에 태어나 득도하기 위해서 인생 초반에 크게 고생하고 그 고생으로 얻은 지혜로 전생에서 했던 것 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 같은 분
밥먹을때나,주변 구석구석보면.. 정말 차분하니 깔끔한분이에요!♡
더더욱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폐경이 아니고 완경이라고, 감정이 복잡해지기 전인 사춘기 전의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가는거래요.
오~~ 좋은 말입니다
와 ㅜㅜ
응원합니다 ~^^
제 주변에도 완경하신 선배님들 말 들어보면 완주느낌도 나고 고착된 고리타분한 생각하나가 깨진 기분이었어요! 여성의 정체성이 생리현상으로 정의되는게 아니니까요. 여튼 언제나 건강만이 최고니까 모두들 건강잘챙기시구 행복만하자구요♡
근데 생리가 어느 달 한 번 건넜다고 해서 바로 폐경은 아니더라구요. 징글징글할 정도로 오락가락해요. 저는 정말 일 년 이상 생리를 안해서 이제는 완경이다 오히려 개운해 했는데 생리없이도 생리통까지 있더라구요. 그 것도 생리통이 생리를 시작하거나 끝나면 지나가는 건데 생리를 안하니까 미통이지만 끝도 안났었네요. 이제는 곧 6학년에 접어들텐데요, 그 또한 지나갔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항상 잘 보고있어요. 그냥 삶이 너무 지치고 버거울때 살다보면님 영상을 보면 그냥 나도모르게 좀 편안해져서 자주찾아오게되다가 ,이제는 영상이뜨면 바로 신나서 들어오는 지경까지 온 팬이예요 ㅎㅎ... 내년 26살 아직 어린나이지만 삶에대한 생각이나 감정들은 다들 비슷비슷한가봐요. 항상 힘 많이 얻고갑니다 감사드려요. 갱년기에는 약이랑 영양제가 엄청 중요하다고 하니까 꼭 잘챙겨드시기 바래요
살다가 인생이 춥다 할때마다 생각이 나, 살다보면님 영상을 시청하며 따뜻한 목소리에 온기를 받아갑니다 늘 감사드려요 ^^
살다보면님이 바라시는대로 노을 같은 삶을 사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살다보면님 전 사고로 건강을 잃어보니 건강의 중요성을 깨닿게 되네요 주말이면 산에도 다니고 그랬는데 인제 그러지도 못하네요
전 오늘도 마약성 진통제로 버티고 있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회복 바랍니다
어느 정도이신지 잘 모르지만
양 한방치료 병행하면 효과
있으실거예요
@@user-yx1wq6nb6x 감사합니다~~
다리가 부셔져 몇 달을 휠체어 신세를 지고있네요 그래도 출근할수 있음에 감사를 가져야겠죠~~
여기 계신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영양이 듬뿍 들어있는
식사로 잘챙겨드시고요
몸 따뜻하게 해주세요
빠른 회복
마음의 기도 보내드립니다
힘네십시요
더 심하지 않고 그만만 하길 다행이셨음 좋겠어요.후유증 없이 빨리 쾌유 되시기를 바라며 온 우주의 힘을 끌어모아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앞으로의 삶이라고 싱그럽지 않을,
아름답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건강 조심하시고 하트로도 충분히 느낄수 있어요. 답글 너무 마음 쓰지 말아요~
하트없어도 영상만으로도 알 수 있고요,
힘드시면 천천히 올리셔요~
저도 40대후반의 여성인데 살다보면님처럼 갱년기를 겪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워낙에 부작용 사례를 많이 들어 겁을 내긴 하였지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바쁘게 살다보니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자연스레 인정하면 그것이 나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하는 비결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종교가 있으시면 더 도움을 받는거 같습니다 저도 비혼여성이라 살다보면님의 영상을 보며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인생 후반 좋은것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영상으로 소식 전해주십시요
몸이 아프면 생각도 마음도 약해지긴 마련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해주고 있으니, 살다보면님은 지혜롭게 이겨나가실 것 같아요!!
아프지마요 누나 ㅠㅠ 고기 많이 챙겨 드시고 단백질이 부족하면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요 항상 화이팅 하시고 악플러들은 무시하세요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들 다 돌아오게 되어있죠.. 빨리 손목도 족저근막염도 나으시길 기원합니다 ❤️
사람은 저마다의 삶이 있지요.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해 살면 그게 정답이 아닐까 생각되내요. 저 하늘의 수많은 별들도 각자의 역할이 있듯이 내 역할의 크기에 상관없이 항상 긍정적으로 사는게 좋을것 같아요.
더이상 아프지말고 빨리 좋아지시고 노을처럼 곱게 물들어가는 삶이 되어요 . 저도 남은 삶이 노을처럼 곱게 물들고 싶네요~^^♥
담담하게 본인 얘기를 풀어나가시는 것이 다른 어떤 영상들보다 더 흡인력있고 그래서 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이 영상을 보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 몸의 변화를 전혀 감지를 못했었던거 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신경을 많이 써줘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하고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스트레스를 쌓이지 않게 풀어야해요.자신에게 작은 선물도 해보구요.건강 잘 챙기세요 😊
40대 중반이라 저도 참 궁금했어요 먼저 이렇게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이야기를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인생에 좋은 날들이 찾아 올거예요
응원하는 분들 많습니다
몸 건강 챙겨가며 좋은 영상들 만들어주세요
갱년기가 힘들다고 주위에서 너무 겁을 줘서 다가올 갱년기가 두려웠는데 맘준비 단디 하고 갑니다. 갱년기 무사히 잘보내시고 이또한 지나갈겁니다. 화이팅^^
더 오롯이 자기자신에 집중하고, 열심히 살아온 자기자신을 더 사랑해주세요. 소중한 시간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담담하게잘보내리라
생각합니다.삶이니요..
미국생활38년.비슷한
처지의사람입니다....
실례가안된다면.일일일씩
하루에한끼만드셨보셨으면
저는오년째실행중인데..
감기한번없어요..날마다
기막힌새벽.김동호.목사님
이라는분이계신데.꼭한두번만
보셨으면하구요..삼계월전에
살다보면님.영상을뵙는데..
말씀중에삶이뵈는것같아
편안이때론.먹먹히뵙고있읍니다..편안한영상고맙읍니다
저도 비혼에 암수술까지 해서 두번째 항암치료하면서 갑자기 폐경이 되었습니다 살다보면님처럼 체온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잠도 잘 못자고 무릎도 아프고 등등 병원치료하면서 이런저런 증상까지 겹쳐서 의기소침하기도 했는데요..어차피 생긴일 걍 받아들이고 있습니다(안그럼 제 병도 견뎌낼수없었을 거예요)..아기를 않낳는거랑 낳을수 없게 된 몸이란 말씀 또한 저도 했던 생각이라 많이 공감했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인도해서 알게된 살다보면님 채널이지만...보면서 응원드리게 됩니다..악플 신경쓰이시겠지만 마음이 못나서 그런거려니 생각하고 저 멀리 던져버리시길요(아니면 제대로 응징?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구요 ㅎ)
톰과제리님. 항암 치료가 굉장히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늘 언제나 힘내시고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그리고 제 지인도 암 수술 받고 병원에서 상담 후에 정말 산길을 많이 걸어서 피톤치드 효과 인지는 모르겠지만, 완치 판정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의학적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기에 꼭 담당 의사와 상담해서 피톤치드가 도움이 되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꼭 완치 되실 겁니다.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시기를...
톰과제리고고님^^
이고비 잘 넘겨서 건강회복하세요,
살다보면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요 뭔가 편안해지고.. 말에는 그런 힘이 있는거같아요 맘이 힘들거나 무기력할때 가끔 찾아와 살다보면님 영상을 보면 힘이 생기네요 ! 저의어머니도 갱년기때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살다보면님도 잘이겨내시길!
저도 중년독거인의 한명으로서 갱년기 족저근막염등 다 겪어본 일이라 영상보면서 많이 공감했어요.
족저근막염에 외출용 신발도 중요한데 집안에서도 굽이 좀 있는 푹신한 슬리퍼를 신어보세요.
비싼거 말고 만원안되는거 신고 있는데 많이 도움이 돼요.
글구 식사드실때 반찬을 좀 늘려서 영양소를 다양하게 섭취하는걸 권해드려요.
물론 혼자 먹는데 귀찮기도 하고 잔반 처리가 어렵기도 한데 어차피 외식 안하니까 이리저리 식단 궁리하면 한가지 식재료로 몇끼 해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거든요.
찬을 잘 챙겨먹어야 탄수화물을 줄일 수 있어서 되려 살도 덜찌고 배도 쉽게 고프지 않게 되더라구요.
계란이랑 생선같은 단백질도 식단에 꼭 넣어서 드시구요.
살다보면님보다 나이 좀 더 먹은 몇 년 앞선 경험에서 살짝 조언 해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호르몬치료는 하고계시는건지....저는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처방약 먹고있어요 땀때문에 옷을 하루에 4번을 갈아입을정도로 일상생활자체가 되질 않어서.... 삶에 질이 너무 떨어져요..생리할때는 생리통이 심했고 이제 생리통에서 벗어나니 갱년기....저도 혼자사는 비혼이라서 이래저래 얘기할곳도 없고...그래도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거에 위로가 되고 힘이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살다님 목소리는 너무 소녀같으신데 갱년기라니 믿기지가 않아요~~^^제2의인생 맞이하신거 축하드려요!^^ 새롭고 잼있는일들 가득하시길 바래요^^
조곤조곤 말씀하시는게 참으로 듣기도 좋고, 공감도 되고, 맘도 편안해지고요.. 오래오래 한결같이 편안한 목소리 톤과 매너로 영상 올려주세요.. 나또 좋다고 하니 자주 드시고요..
언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 잘 견뎌낼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완경 감축드립니다. 어디에서 읽은 건데 자기 엄마가 완경을 해서 딸이 축하해줬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제 2의 인생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저희들과 함께해요 ^__^ 소중한 일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악플은 그만큼 많은사람들이
보고있단 증거일거에요
그런말들 전혀신경쓰지마세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많아요
한두명쯤 싫어해도 상관없잔아요^^
저도 나이 43에 족저근막염 때문에 고생했는데 잘 움직이지 않고 3~4개월이 지나니 괜찮아 졌어요~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언제나 살다보면 응원하고 많이 배워나가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발바닥 통증이 가라앉으면
걷기하세요 척추에도 조아요
저는 살다보면님의 학생 구독자입니다
살다보면님의 고충들에 100퍼센트 공감해드릴수는없지만 살다보면님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힐링되는 느낌이라 요새 부쩍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엄청 풍족한 삶은 아니더라도 할수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본인과의 약속을 지키시는모습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큰 도움이 되어드릴수는 없겠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혹은 그보다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갱년기도 잘 이겨내실거에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음식 만드는 법 찾다가 살다보면님의 유투브를 찾게 되었습니다. 올려주신 여러 이야기를 하나하나 듣다가, 엄마가 조곤조곤 삶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 뭉클했습니다. 아이가 있든 없든 그게 중요한가요. 내 몸이 건강하게 좋은 친구들과 맛있는 밥 먹고 재밌게 살다가면 그게 행복인 것 같아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몸의 변화를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엄마가 폐경 되었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었을때 엄마의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거든요..
살다보면님 힘 많이 내시고 소중한 삶의 기회를 즐겁게 누리시길 바래요^^
자신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하고 소중한지요...우린 늘 다 잃고 나면 그제서야 지난세월을 탄식하게 되죠.
참 침착하신 분이네요
자신의 감정정리도 잘 하시고요.
솔로의 아름다운 솔직한 이야기로 또 새로운 2막이 펼쳐지시기를~~
저도 폐경이 몇 년 안 남아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살다보면님도 저도 건강하게 폐경과 갱년기를 극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변에 폐경 이후에 급속도로 살이 찌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꾸준히 산책과 같은 운동을 해주시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해봤는데, 역시 최소한으로 걷는게 일단 최고더라구요 🥰 폭신한 신발로 바꾸셨다니 안심이에요! 이번 주도 행복하세요~
50초반이라 친구들 만날때 폐경이야기가 빠지지 않아요
얼마전 만난 한 친구는 두어달 생리가 없어서 약국 가서 임신테스트기를 샀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별 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를 만큼 감감한 나이인데도 폐경까지는 생각도 못했다고 ㅋ
뒤늦게 상황 파악하고 병원갔더니 폐경 ㅠㅠㅠㅠ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다며 무척 상심해 하더라구요
저는 10년전 빈궁마마가 되어서 그때 여자로서의 상실감을 무지 느끼며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네요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언니! 저는 서울에 사는 독거 처녀인데, 알고리듬이 언니영상을 골라줬어요. 새로운 친구가 생긴거 같아서 좋아욤!!!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데, 언니 우리 잘 살아봐염!
그리고 완경 축하드려요!! 새로운 삶으로 돌입하셨네요~!
저보다 먼저 경험하시는 것들 많이 공유 해 주세욤!!
싱글의 삶이 꼭 골드미스 처럼 화려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그냥 자기색깔에 맞게 천천히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
축하할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살다님이 몇살인지 모르지만 30대인가?
요즘 뱁신 때문에 폐경되는 일이 많다는데
이건 큰일입니다
@@alicer2531 혼자 늙어죽는게 축하할 일은 아니지 ㅋㅋ
완경?출생?포궁? 이상한 말 좀 지어내지 마라.페미 버러지들 딱 질색.
@@user-kn8lr6tt6m 당연히 임신 못하죠
살다보면님
반갑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살다보면님에
댓글 잘 쓰다......
최근영상 댓글 꽤 개기며(ㅎ)
오늘 영상보며
눈물 쪼까 훔치며 글 올리네요~~~
폐경의 제2사춘기 .. 인생여정 다다른 살다보면님의 또 다른 .. 진솔삶에 한 말씀 안 올릴수 없죠...
내는 현장서 에너지 많이 쏟는 일을 하다보니 50중반 이전까진 어는 식당가더라도 2공기 기본의 식사량 였는데 현저히 줄어드는 식사량? 아~ 인정하며 소식을 하라는 야그구나하며 줄입니다..
영상중 식재료 안아낄란다.. 공감입니다 다 준비하고 다 넣으세요
남으면? 절대 위로 넣으려 마시고 깨끗이 그냥 치우기....
악풀러?
싸우세요.. 내 감정의 개운함이, 속시원함이 참고눌르며 징겨놓는 것보다
훨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저는 인자 갓60인 연식인데
23년 해온 일
현장서 지금도.. 잘 하고있고 한 10년여 더하려 꽉찬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일하다보면..
정말로 용서가 안되는,
어처구니없는 경우가 아주 가끔 만납니다
진짜로 싸웁니다
잘못된 사람의 눈물 쏙빠지게 혼내낍니다...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참 짧은 것이 또한 인생입니다.. 그 과정은 그때에 맞는 그림이 또한 펼쳐지구요~
살다보면님
글 많이 썼지만
그 고시원의 작고 폐쇠된 공간에서.. 과감하게 깨어나오시고...
지금 또 50나이 되가며
치열하고
진솔하게 자신 삶에 댐비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진심의 응원드린다는
말씀이네요....
화이팅이고
항상 사랑합니다~~^^
말을 참 조리있고 듣기 편하게 해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몸과 마음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처지와 나이에 공감하고 있어요. 님의 이야기는 소소하지만 편안하게 전달이 되는 장점이 어여쁜 목소리와 어울려 부담없이 들려서 좋아요.
언젠간 겪게될 시기.. 조금 늦게 왔으면 좋겠다싶은 무서운 갱년기 인데
살다보면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듣다보니 그렇게 겁낼일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 오래 살진 않았지만 앞만보며 달려온 삶이라 이젠 좀 천천히 가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어요. 살다보면님 목소리가 참 편안해서 늘 조급한 제 마음을 붙잡아줍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언제나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기다렸어요 선플달고 봅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소식 전해주세요~
된장찌개 정말 맛있어보여요~🤤
제가 20년동안 심한 햇빛알레르기에 시달렸었는데 매실차 마시고 나서부턴 말짱해졌어요.신기하죠ㅋㅋ
근데 넘달아서 당뇨올수도있으니 적당히 마셔야겠죠^^
팔아프시다니 걱정이에요ㅠㅠ
얼른 낫길 바랄게요🙏
저도 알레르기로 두드러기 생기면 매실액기스 마셔요. 공감합니다. 체질을 바꿔 줘서 그런걸까요
살다보면님의 이번 영상은 저한테 특히나 공감이 많이 가네요.저는 몇년전 자궁이상때문에 시술을 받았는데 부작용으로 인해 그날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정도로 너무 힘들어졌습니다.그렇기에 살다보면님처럼 완경은 아니지만...딱히 치료방법도 없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말에 어쩔수없이 완경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ㅠ살다보면님이 들으시면 혹시나 기분 상하실수도 있지만 완경도 너무 무섭지만 그래도 지금보단 낫겠지 하면서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어요ㅠ솔직히 이런얘기 말하기 쉽지 않은데 살다보면님이 이렇게 영상도 올려주셔서 참고도 많이 되고 공감도 가네여.저도 여기저기 종합병원이라...건강하지 못한게 너무나 비슷합니다.그래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여 손목도 족저근막염도 빨리 나으시길 바래용~건강해야 뭐든 할수 있으니까여!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합니당~힘내세용~이번 영상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당~^^♡
살다님 영상을 보면 진짜 나도 모르게 마음이 너무 편해져있어요 ㅎㅎ 분명 가족들과함께 살지만 마음속으로는 하루하루 버티는 기분인데.. 오히려 남이 만든 영상을 보며 위로도 마음의 안정도 느끼고 있는게 아이러니하면서도 이것도 자연스러운거겠지 싶네요.. 저라면 만약 살다님의 나이가 되면 어떨까 상상해봐도 살다님의 끈기처럼 될까 싶어요..ㅎㅎ
살다님 진짜 행복해보여요.
마저요 가족과함께 살지만 맘속으로 하루하루버티는 기분. .
항상 끝은 새로운시작입니다. 저는 살다보면님 영상을보면 삶이란 흘러가는대로 보내도 되지않을까? 내가 너무 많은 비교를하며 사는거 아닐까?하고 그런생각을 하게 하네요. 살다보면님이 꼭 더행복해지도록 항상 기도할게요.!
흘러가는 세월은 막을 수 없습니다. 각자 방식으로 이겨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삶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건강하시고, 늘 응원할게요 !!
멀리서 온 편지를 읽는 기분이 듭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고개를 끄떡끄떡하다가 안타까움에 한숨쉬다 그래도 잘 지내는 것 같아 안심하며 편지지를 내려놓게 되네요.
다음 소식때까지 잘 지내세요~
힘내시고 여유가 되신다면 종합건강검진을 한번 받아 보시면 좋을텐데요 추운 겨울 잘 견디시고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갱년기.족저근막염.우울증.불면증...
내가 겪고 있는걸 똑같이 겪고 계시네요.이번 여름부터 정말 힘들게 지내고 있어요.족저근막염은 몇년전부터 꾸준히 치료했더니 지금은 견딜만큼 호전되고 있구요.그나마 몸은 많이 힘들지 않은데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목소리만 들으면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요.너무 힘들지 않게 잘 지나가시길 바랄께요.저도 갱년기클리닉도 다니고 하니 좀 나아지고 있어요.서로 힘내서 잘 이겨봐요...^^
고운마음 변하지 마세요~~늘 홧팅하시길 곁에서 응원합니다~~한국여성분들 만세~~^^♡
영상 잘보았어요 저도 40대후반을 달려가는중이예요^^ 많이 공감이 가더라구요 우리같이 노을처럼 곱게 물들어 갑시다 잘보았고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족저근막염.. 저도 몇년을 고생했어요. 오래 걷기가 너무 겁날정도로..
근데 요근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발뒷꿈치를 천천히 들어올렸다(3초) 아주 천천히 내리는(5초?)건데요..
이거했다고 정말 너무 좋아졌어요.
운동화도 `스케쳐스` 신고 있는데 폭신한 신발중 알아주는 회사입니다. 비싼 메이커는 아니에요~
살다보면님의 목소리 오늘도 감사해요. 아프지마셔요ㅠ
저와 같은 증세네요
시간지나면 적응되고
그야말로 자유로운 제2의 인생이 시작됩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아, 그런데 영상 왜이렇게 담담하고 좋아요?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지만, 덤덤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편하게 느껴지는 영상은 처음이에요.
폐경 이야기를 갱년기 이야기를 담담하게 하시니 더욱 슬퍼졌어요 그렇지만 살다보면 님께서는 너무 듣고 싶은 좋은 음성을 가지셨습니다 항상 올리시는 일상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수많은 랜선 조카들 동생들 친구들이 응원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날 춥다고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햇빛 좋을 때 가벼운 산책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아직 40대 초반이지만 2번의 자궁수술로 호르몬제를 먹으면서 강제 갱년기를 겪고 있는데 너무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어요 ㅠ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디 많이 챙겨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꾸준히 칼마디 챙겨먹는데 살다보면님도 칼마디 매일매일 챙겨드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연근 연밥 연과 관련된 걸 드세요
@@user-yc3fg5wp7s 감사합니다 :) 기억해둘게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칼마디 열심히 챙겨 먹어야겠어요 정보 감사해요~
힘내라는 말이 더 잔혹한듯...
누나 그냥 5분 10분정도 화내고 싶을 때 화내세요
얼마나 후회 많은 삶일까.. 감히 상상해봅니다
남들이 뭐라해도 정작 본인이 제일 힘들고 슬픈걸
새로 태어나신걸 축하드려요❤️ 이제 꽃길만 걷자구요!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리면 체중을 줄일수 있어요 갱년기에 당뇨나 혈압도 문제가 생기니 흰밥보다는 잡곡이 좋다네요
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
저의 일요일의 마무리였는데 월요일의 시작이 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프시다니 건강 챙기시고요 힘내세요 화이팅
남의일이 아님을 느끼면서 갱녀기에 접어든 우리 중년의 여성분들
건강하게 이겨내자고요!
잔잔한 호수를 내려다 보고 있는 것처럼 늘 편안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감사합니다.
아프지 않을수는 없겠지만..
더 아프지않고 잘 이겨내시라고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을처럼 편안하고 곱게 물들어 가고 싶다는 말씀이 참 가슴에 와 닿는 멋진 표현이네요~
항상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몸의 변화가 아픈마음이지만 더욱 성숙한 단계로 진입한다고 가볍게 생각하고 쾌유를 기원합니다, 또한 족저근막염은 열심히 자기 신체를 관리해야 조금씩 좋아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 차분한 목소리로 악플엔 악플 단다는 말에
빵 터졌네요 덕분에 좀 웃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소한 행복도 찾으시고
영상 올리시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얘기는 다 공감가는 내용이었어요..저도 곧 갱년기가 올 나이인데 각오하고 있거든요 ㅜ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노을처럼 편안하고 곱게 물들어가고 싶다는 말 너무 아름다워요^^
혹시 오십견이 온건 아닐런지... 나이를 먹으면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아픈게 무서운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돌봐야겠어요
살다보면님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연세와 상관없이
소녀같은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너무 순수하고
깨끗하신분 같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요즘에는 비혼에 대해서 남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내어 주셔서 고맙고, 저도 힘내야하고 영상제작자님도 몸 잘 챙기시어 오랫동안 영상 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갱년기에 집중하지 말고 걷기나 좋아하는 일을 해 보세요.
그리고 지방 세포에서도 여성 홀몬이 나온다고 하니 너무 다이어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갱년기에는 이런 현상들이 당연한 거다 하고 편하게 받아들이세요.
갱년기 약간 선배가.☺️
살다님 힘내시고 응원 합니다.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일 때 아픈게 제일 힘들다고 하는데 잘 극복 하실거라 믿습니다.
살다님 화이팅!
100프로 공감합니다
결혼도 아이도 포기한지 오래됐고
이제는 별 생각도 안들지만
하지않았던것과 진짜 할수없게된건
큰 차이가 있더군요
무기력해지고 화도 나고 혼자
쓸쓸해지고 복잡한 감정이 드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나
자책도 하게 되고 ㅎㅎㅎ
하루하루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야죠
건강도 생활도
서로 힘내 보아요 ㅎㅎ
행복해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구독과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처음 냥이 너무귀엽
건강하게 갱년기 몸관리 잘하시고 어떡해 극복해 나가시는지도 영상 남겨주세요..저도 머지않아 곧 ..
한해 마무리잘하세요
잘봤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맘편히갖도록하시구
꾸준히가벼운운동꼭하세요
다음영상에서좋아진모습기대하겠습니다
힘든 시기를 걷고 계시군요
몸 아프면 다른문제는 아무것도 생각안나고 정말 아프지만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한데요
힘든 시기 잘 지나가고 건강 하루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의 감정이란 어찌보면 외부에서 오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 아닌가 싶습니다. 살다보면 님이 보여주시는 차분하고 겸허한 이야기에 보는 사람들도 같은 울림으로 감정을 느끼고 답글을 달게 되는 거 같아요. 시청자로 하여금 못난감정들은 좀 쉬어가고 좋은 감정이 먼저 우러나오게 해주시는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몸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목소리가 더 밝아지신 것같아 좋습니다. 추운 겨울 몸관리 잘 하시길~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님 갱년기 슬기롭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ᆢ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ᆢ힘ㆍ내세요 ᆢ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ᆢ화이팅 ᆢ
힘든갱년기 잘 이겨내시길...
저두 폐경 되었는데 감정기복과 쉽게 피곤해지구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드라구요ㅜㅜ 이 또한 지나가겠죠~
저도 겪어야 할 갱년기가 머지않아서 여느영상보다 귀기울여듣고 뚫어져라 본 것 같아요. 겁도 나고 걱정도 되지만 이겨내고 나면 황혼이 반기겠죠? 보면님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조금만 아파도 괜찮겠지 하는 미련버리고 바로바로 병원가시구요. 화이팅
댓글을 못쓰신 이유를 알고나니 그동안 댓글 기대했던 저에게 말해주신 것 같아 괜히 좋고 괜히 죄송하네요. 저도 겪게될 갱년기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주시니 감사해요.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잘 소화해내는 게 우리 숙제인 것 같아요. 하루하루 잘 소화하고 겪어내시길 바랍니다. 자기관리 잘 하시는 모습 보기좋고 운동화도 편하게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손 운동,스트레칭도 자주 하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살다보면님 힘든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는분 감사해요~~^^♡♡
요즘 나의 최애채널.
정주행 다 했는데도 봤던거 또 보고 또보고.....
그냥 편안해진다
족저근막염 정말 고통스럽죠. 저도 1년을 고생하다 이제 조금 나아졌습니다. 신발은 쿠션이 좋은 운동화로 꼭 신으시고 실내에서도 슬리퍼를 꼭 신으시는게 좋습니다(이게 제일 중요). 스트레칭같은 가벼운 운동도 자주해주세요. 유툽에 족저근막염에 좋은 스트레칭과 맛사지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순간 너무 아픈데 나아가는건 엄청 더디더라구요. 그래도 신경쓰면 조금씩 나아지는 병이니 우리 힘내요!
어찌보면 기분이 많이 우울하실텐데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흙으로 태어나서 흙으로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아가야하겠습니다 될수 있으면 항상 긍정적으로. 힘내세요 건강 관리 잘하세요 걱정되네요
오늘도 역시나 편안한목소리 감사합니다~ 이제 겨울인데 따뜻한겨울 보내시길바라고 살다보면님의 삶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