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서 인간문화재보다 위용,위상 훨씬 크구요 고령해녀분들 나라에서 지원금도 드리고 해녀 배우시려는분들 위해 교육, 정착금사업도 하고있구요 제주도는 해녀들위해 아주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아마 (海人) 라고 해녀문화가 오래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이 있긴있습니다 숫자가 현저히 적긴 합니다. 우리나라의 제주도만큼 활성화 안되있었고 유명하지도 않고 나라에서도 안챙겨주고 숫자 줄고 거의 소멸되서 일본인들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게다가 2016년도에 유네스코 등재할대 한국에 묻어가려다 실패까지했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제주도 해녀 문화는 아름답고 소중한 지켜야할 자랑스러운 문화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전세계에서 유일한 문화라는 수식어는 필요없습니다. 전세계 모든 바다를 끼고사는 해안국가에는 해녀의 직업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들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등재까지 지키고 보존해주신 제주도민들께 감사할따름입니다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라!' 내성적이어서 그런 지 그 소리를 잘 듣고 실천하는 아기 해녀, 희선님. 화이팅입니다^^. 우리는 오늘 미래의 '제주도 상군해녀'를 보고 있습니다. 한편, 나이를 떠나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해녀 분들이 정말 아름답네요. 힘든 물질 일에도 불구하고 서로서로 챙겨주는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니, 이것이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본연의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겨울이지만...봄처럼 훈훈해 지는 "사람 사는 모습',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귀농이랑 어촌에 가서 어부가 된다는 일을 쉽게 생각하는 저에게 많은 현실적인 것들을 알려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도시에서 너무 답답하고 제 길을 잃은 사람이어서 최근에 다른 곳 농촌이라던지 바다를 계속 생각했는데 희선님처럼 강인하시고 부지런한 분이 아니라면 함부로 가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희선님을 보고 더욱 정신차려서 제 할 일을 해야겠어요 희선님 응원합니다.
21년도 기준 25살인데 작년에 졸업반이였지만 코로나터지고 실습도 제대로 못하고 취업도 잘 안되고 알바는 짤리고... 이력서 계속 넣다가 세금떼면 160받는 자리도 면접 기회조차 닿지 않으니 갑갑한 와중에 내륙에서만 평생을 살았는데 해녀 영상보고 해녀 할까 생각도 했었음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직은 사람이 질리는데 기술은 없으니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과 내 손으로 직접 물질해서 파는거니 정직하게 눈에 보이는 성과기도 해서 매력적으로 느껴졌음,,, 내 고민을 현실로 이루셨네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는 것 만큼 용기가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부자도 자기의 꿈을 이룬 사람은 별로 없고 그걸 도전할 용기를 가진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근데 아기해녀님은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도전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 대단하다고 봅니다. Wow. You are amazing. Keep going!
![[아무튼 출근] 바다가 정해주는 출근시간! 월급은 현금으로💰 거제도 최연소 해녀 진소희🧜♀ㅣ#거제도 #해녀 #진소희 MBC200810방송](http://i.ytimg.com/vi/6hyRlpFL2cQ/mqdefault.jpg)
아기 해녀라는 호칭에서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요. 올해 26살, 곧 27살 되시겠네요. 여전히 나이가 정말 파릇파릇한데 자신의 길을 걸어가시는 모습이 진심으로 정말 멋져요! 건강 잘 챙기시구 응원해요!!!!!! 인터뷰 해주어 감사해용!
42:35 "너 한명만 있어도 제주 해녀는 끄떡없지"
그 말에 가슴 찡한 뭔가가 복받쳐 오르네요...
희선씨 15년뒤 상군해녀로 만약 활약 부탁합니다.^^
모슬포 상군해녀 희선씨 화이팅^^
마음이 따뜻해진 다큐였어요 감사합니다. 해녀분들 모두 너무 대단하시고 아기해녀 응원합니다:)
아기 해녀 희선씨 응원해요!! 저 나이때에 갈 길을 잃은 어린 친구들이 많은데 본인이 좋아하는 일과 그걸 하고 있다는게 너무 멋져요! 해녀로써 디자이너로써 더욱더 성장하시고 성공하시길 바래요~
제주도민으로써 자랑스럽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저승 돈 벌어다 이승에서 쓴다' 와...... 굉장한 표현이네요 ㅠㅠㅠㅠ
한참 어린 동생인데도 존경스럽다.
항상 건강 먼저 챙기면서 누구보다 더 행복한 인생이 됐으면!
삶을 진지하게 대하며 또 어른들에게 공손하고 배우는 자세또한 훌륭한 젊은이 입니다.
희선씨가 상군해녀가 되어 젊은이들을 가르치면 또 50년 해녀 명맥은 걱정없이 유지될것이라는 해녀 할머니의 말씀이 남네요.
와 돈을 벌어 행복한게 아니라 자기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이라는 하시는 말씀 와 진짜 멋잇네요…
나레이터의 말 중 "숨을 참아야지 삶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 말에 왠지 울컥해집니다.
제주 바다가 보고 싶어집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종이달님
플픽사진, 왠 범죄자를..
좋은 프로보다 기분상하게..
차가운 바다속에서 일하시면서도 서로 마음을 나누는 해녀분들의 모습이 따뜻해서 보기 좋았어요! 특히 열심히 하면 상군이 될거라는 어른 해녀분의 응원어린 칭찬이 참 따뜻하고 아름답네요~*
왜 눈물이 나는지 딸같아서 그런지 ....아기해녀 화이팅 입니다 삼촌들이 잘 보살펴 주시니 감사하네요
나도 해남좀 하고싶은데 도시는 너무 힘들어서
삼촌들 므흣한 생각자주 할텐데 핡
너무예뻤다. 너무 마음이 평화롭다. 아름답고 건강하세요.
내가 무얼해야 행복한지 아는 사람이 이시대에 많이 없는데, 희선씨는 잘 아는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늘, 안전하게 물질하고 삼촌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주 살지만 제주도 명맥을 잇는 일을 해보고자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어린 희선씨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림 솜씨도 더할나위 없이 좋아요! 항상 몸조심하셔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
가장 좋은 인생은 자기를 이해하고 자신의 기질대로 사는 것이 가장 좋은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편견들 떨치고 자주적으로 살고싶네요. 멋지십니다
너무 멋지고 존경합니다. 안전하게 오랫동안 인생을 모험하고 즐기셨으면 합니다.
너무 이쁘고 멋져요 . 생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꼭~ 상군해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 초반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중반에는 마음이 평온해졌는데 어느순간 나는 울고 있었다
25살 어린 아가씨 멋있다
화이팅~~~~^^
해녀 한분 한분 인간 문화재로 지정하고 건강보험 정도는 나라에서 무상으로 보조 하고 해수가 많아 질수록 , 다음세대 해녀를 교육하는 삼촌 이 돼면 더 보조 하고 해야 합니다. 전세계에서 해녀 문화가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입니다.
2016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서 인간문화재보다 위용,위상 훨씬 크구요
고령해녀분들 나라에서 지원금도 드리고 해녀 배우시려는분들 위해 교육, 정착금사업도 하고있구요
제주도는 해녀들위해 아주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아마 (海人) 라고 해녀문화가 오래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이 있긴있습니다 숫자가 현저히 적긴 합니다.
우리나라의 제주도만큼 활성화 안되있었고 유명하지도 않고 나라에서도 안챙겨주고 숫자 줄고 거의 소멸되서 일본인들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게다가 2016년도에 유네스코 등재할대 한국에 묻어가려다 실패까지했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제주도 해녀 문화는 아름답고 소중한 지켜야할 자랑스러운 문화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전세계에서 유일한 문화라는 수식어는 필요없습니다.
전세계 모든 바다를 끼고사는 해안국가에는 해녀의 직업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들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등재까지 지키고 보존해주신 제주도민들께 감사할따름입니다
물질하는 해녀 해남은 전세계에 많은데? 무슨 국뽕도 적당히 처먹어야지 먼시발 외국인들은 해산물 안먹냐?
아주 똑같은 해녀가 바로 일본에도 있습니다만? 오히려 지금 한국의 해녀는 일제시대에 일본 해녀들의 방식을 보고 배운 겁니다. 복장이나 도구나 기술이나.
@@jambread848 혹시 자료가 있나요? 검색해봐도 찾기가 힘든데요
일본해녀에게 배웟다는분 출처좀 부탁합니다 찾아봐도 없는데요 확실한건가요? 우리나라 해녀기원이 일본해녀에게 전승받은게? 링크라도 줘보세요.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라!'
내성적이어서 그런 지 그 소리를 잘 듣고 실천하는 아기 해녀, 희선님. 화이팅입니다^^.
우리는 오늘 미래의 '제주도 상군해녀'를 보고 있습니다. 한편, 나이를 떠나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해녀 분들이 정말 아름답네요. 힘든 물질 일에도 불구하고 서로서로 챙겨주는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니, 이것이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본연의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겨울이지만...봄처럼 훈훈해 지는 "사람 사는 모습', 정말 잘 보고 갑니다.
희선씨 너무 귀엽고 삼춘들이랑 잘 지내는거 너무 좋아보여요
그림도 너무 좋은데요? 전시회 하면 꼭 가고싶어요 바람 조심 파도 조심하세요~~
희선씨 스토어는 없나요?
구입하고 싶어요 너무 예쁘네용❤
바당물질도 열심히하구~^^
삼춘들이랑 건강히 오래오래 물질해주구
저 아까운재능 숨기지말고 맘껏 발산해주면 좋겠어요~~~^^♡
정말 해녀는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저 연세에 정말 존경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제주를 가게 된다면 꼭 아내와 함께 한세트 구매하고 싶어요!!! 외유내강!!! 내면의 단단함이 바닷 속 진주를 잉태하 듯 멋진 상군이 되길 기도합니다!
해녀님들의 삶속에서 배우고 갑니다,,,,건강하세요
아기 해녀 희선양 너무 자랑스럽네요...마음씨 만큼 그림도 너무 이쁘고 꼭 꿈 이루시길 기원할게요
귀농이랑 어촌에 가서 어부가 된다는 일을 쉽게 생각하는 저에게 많은 현실적인 것들을 알려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도시에서 너무 답답하고 제 길을 잃은 사람이어서 최근에 다른 곳 농촌이라던지 바다를 계속 생각했는데 희선님처럼 강인하시고 부지런한 분이 아니라면 함부로 가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희선님을 보고 더욱 정신차려서 제 할 일을 해야겠어요 희선님 응원합니다.
당신의 선택이 아름답길 그리고 후회 없길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힘찬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희선씨 넘 멋쪄요!
해녀일하는 것도 존경스럽지만 자기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함이 예술이네요^^
그림이 너무 이뻐요..ㅎ 늘 건강하시고 멋진 재능도 더욱 빛을 발하시길!
삶을 대하는 자세가 너무나 멋지네요
정말 예뻐요 마음가짐이며 당신의 인생을 살아가려는 그 태도 자체가.
앞으로의 인생에 큰 축복이 있길 바래요.
마음이 따땃 해집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에서 본 광경이 여기 해녀분들하고 똑같은거 같아서 정감이 절로 나네요~ ~~ 항상 몸조심~~~
항상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사랑스런 아기해녀네요! 엽서 나오면 꼭 사고싶어요 화이팅입니다~~!^^
12:17 피디랑 할머니 넘나 귀엽
@@naver2148 남자는 해남이라고 하고 존재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명이었고 해남공동체도 없었고 지금은 그 몇명도 없다고 봐야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아가 해녀님.ㅎ
박수 ㅉㅉㅉ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 밝게 사시길~
정말 대단하고 할망들 존경 합니다... 우리 할망들이 만든 대한민국이예요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늘 바다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모든건 생각하기나름 행복은 가까이있답니다~^●^
진정 응원 합니다. 진심입니다.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여러분!
젊은친구가 참 멋지고 재밌게 사네요 잘보고갑니다
@@더더더더-t8r 뭐 어떠냐 아무것도 안되어도 대학가서 놀듯이 즐기면어때 재밌는제
@@더더더더-t8r ㅋㅋㅋㅋ 니가 부모 뺨 후려서 받은 등록금가지고 놀면 뭐하고 놀겠냐 ㅋㅋㅋㅋ 그리고 니돈 가지고 그렇게 쳐 놀아 . 최소한 대학가서 배우는 적당히 교양있는 척 하는 놀이를 이야기 하는거지 미개하게 사천만원가지고 어디 여행가라는 말이
아니야.
@@wanggyuno4395 한심하네 느그어미 할카스 일듯
참 훌륭하시고 ㅣ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응원합니다
희선씨, 멋지네요~!! 멋진 삶, 건강한 삶을 기원합니다.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아기라고 하는것부터 너무 정이많아보이세요~ 다들 이쁘게 봐주시는거같아서 마음따뜻해지네요
건강이 큰 재산이라고 들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쉽지 않은 결정
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해녀들도 너무 멋지고 제주도도 너무 아름답네요^^
씩씩하구 귀엽당
30대 몇년생이세용?
정희선씨 아름답고 착하네요 저도 제주도 토박이로 제주에 살고 있지만 바다에 오염과 온난화로 제주 바다가 오염되 수산물도 많이 줄었는데 척박한 제주 바다에서 해녀가되어 아름다운 마음과 더불어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께요
어머니들의 마음...짠~ 합니다.
멋진 청춘이다~ 대한민국은 밝다~ 힘내자 아자아자~
대단한 아가씨네요.
하지마라 하지마라
보다는 격려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
어무이들 사랑합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희선 아가님 꽃 다븐 나이에 쉽지 않은 일 하는걸 보니 너무 에뻐 보입니다 그대는 꽃입니다 희선님 앞날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여자다
아가 해녀 희선양~~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예쁜 짝 사랑 만나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바래요 홧팅^^
와.. 내 저나이때 뭐했나 싶을정도로 부끄러움을 느꼈다. 성공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화이팅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유튜브 하시면 진짜잘되실듯.영상보는내내 미소지으면서 봤네요.
넘나 건강하고 멋있는 공동체.
그러나 수입이 넘 박해서 놀랐어요.
할망해녀님들 보구있으니 눈시울이 붉어지며 뜨거운 눈물이흘러 내립니다 아기해녀님 할망해녀님 모두모두 안전한물질하며 오래오래 건강들하세요
감사합니다
아기~우리아기~참 듣기 좋네요~
"너하나만있으면 제주해녀는 끄떡없지"
너무 멋진말이네요.
그림도 잘그리시고 보기너무 좋네요 화이팅하세요!
희선씨 부럽고 멋져요.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21년도 기준 25살인데 작년에 졸업반이였지만 코로나터지고 실습도 제대로 못하고 취업도 잘 안되고 알바는 짤리고... 이력서 계속 넣다가 세금떼면 160받는 자리도 면접 기회조차 닿지 않으니 갑갑한 와중에 내륙에서만 평생을 살았는데 해녀 영상보고 해녀 할까 생각도 했었음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직은 사람이 질리는데 기술은 없으니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과 내 손으로 직접 물질해서 파는거니 정직하게 눈에 보이는 성과기도 해서 매력적으로 느껴졌음,,, 내 고민을 현실로 이루셨네
희선씨의 삶 너무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43:27초 리더는 다르다라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 잠깐 봤다가 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참 고맙습니다.
물속에서의 자유로운 삶.. 자신이 선택한 삶..멋지십니다~~끝없이 도전하시고, 매일매일 승리하세욤. 👍☘️
너무 멋있다.. 응원해요 희선씨!!
아름답고 건강한 그녀
어른이 어른답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시절
좋은 공동체에 좋은 어른들이시다~~
너무 멋지고 예쁩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해녀 이모님들 다 건강하시고 희선씨도 항상 건강히 조심히 물질하시기 바래요
희선님 웃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노력에 비해 수입이 너무 적다.. 말도 안돼.. 가격도 비싼 것들인데..
돌문어싼데
성게 키러에 12만만 받다니 우리한텐 세점에 10맘원씩 뜯어가더니
@@정귀주-b4p 그 성게도 수입산일 확률이 큽니다 ㅋㅋ
@@정귀주-b4p 그건 비싼 성게고..
@@정귀주-b4p 그리고 닭도 농장에서는 마리당 천원대인데 치킨은 2만원 가량 하잖음..
^^~
푸른물속 인어공주네요
멋짐뿜뿜 아름다움뿜뿜
1984년도에 강변가요제에 나와서 대상탓던 이선희 옜모습의 이미지를 가지셨네요. 요즘 정말 찾기힘든 건실한 처자십니다. 가지고 계신 인상이 요즘세상에 정말 찾기힘든 신뢰를 가지고 계시네요 ☺
풍부한 바다지만 삭막한 일상이라는거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먹먹해지네요..
정말 태왁이 헐어질때까지 삶이 풍요해지길., .
배울점이 많습니다 ㅜㅜ 불평하지않고 저도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진짜 인간문화재다
저의 나이 40 이지만
아직까지 이런 젊은 친구들이
있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이번에 영상을 봤지만
다음에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모슬포에 꼭 가서 삼촌들 만나고 싶네요.
아기 해녀님도 한번 보게요. ㅎㅎ
다시 한번 존경 스럽네요.
너무 멋있네요 ^^
우리 애기 희선씨 너무 착하고 이뻐요.
뭔가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먹먹해서 말하기가 힘드네요.
삶이 너무 따듯하다
재밌게 잘봤어요~^^
에이스의 "홀리데이"를 들으면 청정한 제주 바다와 따스한 햇살이 생각나요~~!^^
그녀가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우리에겐 낮설어서 그렇지
직업선택 잘한거 같다
노력한만큼 소득도 있고
투자 안해도 되고
하다보면 그분야의 전문가 되고
우리 아기 해녀 조심해서~~~~화이팅^^
물질하고 해산물 건져올리고 낭만으로만 봤는데 잠수병에 극악의 수입,생활고까지 정말 힘든 직업이군요 희선누나 화이팅!
직업정신이 대단하시네요 진짜 멋지십니다 !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는 것 만큼 용기가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부자도 자기의 꿈을 이룬 사람은 별로 없고 그걸 도전할 용기를 가진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근데 아기해녀님은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도전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 대단하다고 봅니다. Wow. You are amazing. Keep going!
저 아름다운 제주 바다가
무분별한 개발로 악취가 나고 부패하고 있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