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차로세계여행 5] 당신은 몇평 살이? / 나의 한평살이 / 한평인생 / 자작캠핑카 허허실실 / 차박조리설비 / 차박샤워 / 차박변기 / 차박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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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2
- 오늘 줄자로 제어 보니
나는 딱 한평이란 공간에서
집사람과 살 아 온지 만 5년이 다가 온다.
그동안 한평살이를 통해서
자작으로 만든 6대륙 오버랜딩을 위해
만든 작은 집..
그동안의 여러 실전 체험을 통해
모자란 점을 파악하고 다시 미국에 돌아 가면
작은 한평이지만
다음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을
딱 내 스타일로 편하게
오버랜딩 할 꿈을 그려 본다.
빨리 일년이 지나
미국으로 돌아가는 때가 와
신나는 나의 꿈의 차
"뚜벅이" 업그레이드 하고 푸구나.
#내차로세계여행 #drSunnyLee #차박전기
![🇨🇴 [내차로세계여행 5] 한국 캠핑카로 미국에서 차박여행 / 그게 되면 정말 가고 싶다 / 개구멍 소개 / 미국 서부 여행없이 세계여행을 말하지 말라.](http://i.ytimg.com/vi/HEEzuFcw8n0/mqdefault.jpg)
![🇨🇴 [내차로세계여행 5] 한국 캠핑카로 미국에서 차박여행 / 그게 되면 정말 가고 싶다 / 개구멍 소개 / 미국 서부 여행없이 세계여행을 말하지 말라.](/img/tr.png)
❤
응원의 하트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를 소망하면서,Have a SUNNY day..
저는 25년전 대학교생부터 차박을 했습니다. 차에는 더운 날이나 추운날이나 잠질곳만 잘 갖추어져 있으면 된다는 주의입니다. 차에서는 요리나 목욕은 잘 안하게되드라고요. 그래서 좋은 매트와 스텔스 차박을 위한 창문 가리개만 잘되어져 있다면🎉
헐, 25년 차박이면 완전 신의 경지이게습니다. 예 백퍼 공감입니다. 처음에 저도 이것저것 좁은 공간에 잘 살아 보자고 이것저것 붙여 넣다가 이젠 옷도 계절마다 3벌 정도 갈아 입을 것 외에는 몽땅 버리고 얻어 입거나 중고를 사서 입고 버리는 방법으로 공간을 줄이고 있죠. 7월 1일 부터 씨애틀에 올라가 3번째 업그레이드 공사를 할 예정입니다. 계속 공사 영상을 올릴 생각이니 자주 놀려 오셔서 의견 부탁합니다.
열심히 수강했습니다. 서산대사의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먼저 가신 발자욱을 잘 살피며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대사님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저도 남의 발자국을 따라 가는 길이니, 제가 가는 길도 어지럽게 하지말고 잘 정리해서 뒤에 오는 이들의 최소한의 이정표라도 되길 바랄뿐입니다.
매우 유용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자주 글을 기대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굉장히 유익한 내용 감사히 보았습니다.
말재주가 미천한데 그래도 이리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앉아서 떠들며 간단히 영상을 만드니 좀 편했답니다. 에라 모르겠다 앞으론 이리 퍼저 앉아 다른 이야기 해 볼께요. Have a SUNNY day~
저도 재미 있게 삽질하고 있습니다
온수를 만들려고 별별 삽질을 하다가 800w짜리 돼지꼬리를 이용하니 20리터 물을 약 15분 정도 하니 제가 원하는 모양이 나오고요
이동식변기도 직구등을 합쳐 4번을 구매 했는데 오늘 딱 맞는 것을 받았네요
물이 너무 아까워서 고민하고 있는데 어느 유트버가 foot switch를 사용하더라고요
이것도 정말 좋네요
가지는 못하고 만날 삽질만 하고 있네요
그래도 행복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누군가 그러데요. 캠핑카는 딱 3일 좋다고. 배달 되는 전날 꾸는 꿈, 배달 될 때 받는 내일의 희망, 그리고 다음날 캠핑카를 몰고 캠핑을 바로 갔죠. 여기까지.. 그 다음부터는 캠핑카 유지가 한국에선 쉽지 않을 듯.. 요리 조리 나의 꿈과 생각을 모아 이리 삽질 저리 삽질 할 떄가 제일 재미있습니다. 저도 여행이고 나발이고 빨리 남미 끝나고 미국에 가서 집사람 딱 맛는 변기하나 멋지게 만들어 주는 생각으로 마음이 설랩니다. Foot Switch도 중요하고, 너무 압이 높은 워터펌프 보다 어항 물 돌리는 정도의 모터이면 됩니다. 그리고 싱크대는 사각형 보다는 원추형으로 생긴 싱크가 물을 더 적게 쓰고 효율적이예요. 하여튼 이런 저런 고민과 부품 찾아 다니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그리고 완성될 때의 쾌감.. ㅋㅋ 잘 만들어 보세요.
차박할 때 진짜 꼭 일어나는 일들을 여과됨없이 솔직하게 다 알려주시네요. 정말 맞는 말씀들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차박 여행을 주기적으로 꽤 많이 해 온 터라 공감백배입니다. 장기 차박을 하시는데 부디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차박여행이 잘자리 신경없이 돌아다닐수 있으니 자유로움이 최상이죠. 이젠, 집에서 살라하면 정말 못살고 튀쳐 나올듯.. 이거 큰 병이예요. 님께서도 중독되신듯 ㅎㅎ
@@worldoverlander차박은 자유로움이 최고죠! 저희는 프라우스 차박을 부부가 여러번 총 백 수십여일 했는데 너무나 좋아서 집에 돌아가기가 싫더라구요.
지금 너무 더운데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좀 짠합니다. 너무 힘드시면 가끔 에어컨을 사용하셔 보셨는지요? 어떤 위험성이라도 있는지요?
예, Buenos Aires는 LA, SF, NYC, Seoul 등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멋진 도시이내요. 근데, 사람이 많으니 범죄도 많답니다. 아르헨에서 이곳 부에노스만 그런 것 같아요. 조심조심 지금 인질로 거의 3주넘게 이곳에 오도가도 못하고 있답니다. 자다보면 체온과 습도가 올라가 차 에어컨을 캬기도 하는데 그저 잠깐, 자기전에는 차뒤에서 샤워하거나, 그도 안되면 물수건샤워도 하는데, 문을 열면 모기가 사람냄새를 맏고 달려 드니 이건 완전 감자찜통에 앉아 있는 기분입니다. 일단, 살던 곳을 떠나 오면, 많은 도움 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그중 가끔 가끔 나쁜 친구들이 있죠. 이걸 잘 구분해야 그나만 신변, 차량, 여행비 등이 안전한데, 아무래도 눈에 딱 띄이니 항상 조심하는 것이 기본인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래도 경계가 느슨해서, 얼만전에도 당해서 지금 이리 인질신세요, 거의 3주간 부에노스에 있답니다. 다음주 중순에는 이곳을 떠나 파라과이로 갈려 구요.
@@worldoverlander 더위 부디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파라과이는 좀 시원하면 참 좋겠네요!
온수 매트를 사용해 보세요 전기도 많아 안먹고
아주 좋아요 여름에도 차갑게 해서 시원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생님, 좋은 팁 감사합니다. 온수 매트 설치를 위해 별도의 물을 덮히는 장치가 필요한가요? 전기로 할 수 있나요? 그리고 매트의 두께가 어느 정도 될까요? 자신의 차에 맞게 크기를 주문할 수 있을까요? 미국에는 이런 제품이 없고 한국에는 일반적인 상품인가 보내요? 간단한 정보 부탁하고 감사합니다.
세계여행하기에는 시에나는.너무 작은.것.같아요ㅠㅠ혼자는 상관없는데 부부가 같이 여행하기에는
예, 맞는 말씀예요.. 태생전 한계로 인해 한 1년여간 집사람이 적응하는데 다소 힘들었는데, 이젠 자기 집처럼 다행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공간이 협소에 불편하지만 나름 기동성이란 장점이 있답니다. 응원에 감사합니다.
대단하시고 구독하고 갑니다.
형 영상좀 자주 올리고 무슨일만 생기면 카메라 부터 ....
알겠죠? ㅋ
쬬 샘.. 반갑습니다. 아직도 브라질리아 주차장에서 베네쥬엘라 외무부의 허락을 기대리고 있답니다. 하는데까지 다 해봐야죠. 사는 것이 다 자기 뜻대로 움직여 주는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 한털까지 다 태워서 여기저기 시도해 보고 있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힘들땐 정말 누군가 댓글이라도 주시면 그리 반가울수가 없답니다. 한국말을 맘놓고 해 본지가 언젠지.. ㅠㅠ 또 뵈요...
박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비슷한 SUV 장기 차박여행자로서 말씀하시는 것 모두 절절이 공감합니다. 저희는 영국 아일랜드 3개월 투어를 마치고 며칠 후면 다시 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쪽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늘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행 잘 하시고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사자님, 다른 대륙에 있지만 이리 응원해 감사드립니다. 일정을 보니, 영국은 쉥겐이 아니라 섬에서 3개월 계신 것인가요? 쉥겐 기간이 3개월 인데, 이후 일정을 어떻게 하실지?? 그리고, 언제쯤 한국에 귀국하실지 궁금하네요. 제가 책자를 위해서 이런저런 사진자료와 오버랜드 관련 자료를 쭉 수집 정리하고 있어요. 아직 먼 날의 일이지만, 자료 잘 수집하여 함께 오버랜더 가이드북에 함께 조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람님께도 안부전하시고, 항상 타국에서 건강과 안전하시길..
@@worldoverlander 녜, 유럽 내륙에서 쉥겐 3개월을 보내고 영국에서 3개월을 지난 후 다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를 거쳐 페리로 그리스를 여행하고 겨울은 터키에서 보내려고 합니다. 한국은 2년 후쯤 들어갈 예정이구요~ 두 분이 모두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앗~사자바람님!
여기서도 뵙네요~~^^
@@korea_overlander 조이칸님, 반갑습니다~^^
재밌고 유익합니다~~
쌍용렉스턴스포츠칸 적재함을 씌우고 그위에 캐노피형태의 루프탑 텐트를 올려놓고 더 무엇을 어찌할까 고민중에 있지요~~
스톌스모드가 필요할때 루프탑 안펴고 적재함에서 누우려니 길이가 짫아 격벽을 트고 개수대 정도는 놔야하지 않나 생각중입니다~~ㅎㅎ
렉스턴이면 뼈대가 굵은 차죠? 흠.. 근데 국내에서는 지방 도시 할 것없이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자나요? 근데 해외에 나온다면 루프탑은 캠핑장이나 호스텔 앞마당 등에서는 무난한데. 저처럼 동내 길, 주차장, 공원 인근, 도서관, 쇼핑센티, 심지어는 모텔 주차장 등에서 루프탑 치기에는 좀... ㅠㅠㅠ 사자바람님도 SUV인데 두분이서 우찌 그리 잘 다니시는지 한번 SUV 차박 경험을 여쭈어 보세요. 저는 5년동안 한번도 돈 내고 자본 적이 없어서리... 지금도 주유소 주인에게 아양떨어 구석에서 인터넷까지 비번을 얻어 문열어 놓고 여자 주유원들과 놀다가 답글을 씁니다. ㅎㅎ 약 오르시죠?
@@worldoverlander 약오릅니다 ㅎㅎ
저도 루프탑 안치고 지내는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