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웨이 - 고무│진정한 가족이 된 그들, 해서웨이가 부르는 보수동쿨러의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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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ssmdbusan
    @ssmdbusan  2 ปีที่แล้ว

    미지근한 욕조 속에
    잠겨 발을 바라보네
    머릴 젖히면 내가 녹아없어질까봐
    파란수건을 두른채
    바닥을 나로 적시네
    몸을 말리면 내가 흩어져 없어질까 아
    물이 식고 거품이 터지네
    부드러운 카펫 위에
    누워 눈을 깜빡이네
    지금 잠이들면 내일이 다가올까
    아 아 검은 털뭉치는 손을 무네
    미지근한 욕조 속에
    누워 발을 바라보네
    누워 발을 바라보네
    떠다니는 너를 보네

  • @taegildong
    @taegildong 2 ปีที่แล้ว +1

    특민 저음 너무너무고요,,,BXH 가좍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