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힘든 현실에 좌절하기도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구원해줄 수 있는 건 결국 나 자신뿐이라는 깨달음과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다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오늘, 지금, 여기' 현실에 충실하자는 다짐과 함께, 변화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포장지는 없더라도 썩 괜찮은 나"라는 말씀은 있는 그대로의 나도 충분히 가치 있다는 의미로 다가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답이 없다는 불확실성과 불안을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그것이 주는 자유와 가능성을 포용할 때 우리는 진정한 우리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회사가, 명함이 내 정체성이 아닌데 점점 일치시키면서 나의 존재의 타당성까지 일체화 해갔던 것 같아요. 처음엔 왜 굳이 해고된 내용을 얘기하시나, 또다른 뻔한 컨텐츠화 아닐까 했는데 지금 나의 자아를 회사에 모두 맡겨버린 제게 큰 가르침과 위로를 주시네요!! 특히 날것의 나를 만나보는 용기를 내신 것과, 그 결과를 토대로 다시 나 자신을 믿고 다시 한 번 삶을 지속해 나가시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는, 내 자신은 어디 안간다고 하시는거…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너무도 사랑하는 제 일을 내려놓아야 할 것 같아서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아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 속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요. 예전에 유퀴즈에 나오셨을 때도 마트에서 일하셨던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때와 오늘 영상이 주는 울림이 다르네요. 쳐지고 우울하신 시간이 있으셨구나, 첫 출근날 마트앞에서 망설여지셨다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셨다니, 무거운 박스를 들고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동료들의 이름을 외우시고 맡으신 일을 더 잘 체계화시켜 나가시며 작은 일 하나 하나에 정성을 쏟으신 모습을 곱씹어 보며 귀감을 얻고 갑니다. 앞으로가 너무 막막해서 답답하고 눈물만 났는데, 어떤 일에든 뛰어들어 저만의 방법으로 정성과 최선을 다하자 다짐해보게 되네요. 오늘 지금 여기 현실에 충실하자!!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미래에 어떤 의미로 연결된다. 감사합니다. 한미그룹 채용 정말 축하드려요.🎉🎉🎉
강연 잘 봤어요! 오랜 직장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을때 많은 좌절감 속에 힘들었을 텐데 현실을 인정하고 변화하며 다시 일어선 정김경숙님 보니까 대단하네요. 어렵고 힘들어도 나를 믿고 나가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느끼네요. 나부터 사랑하고 당당하게 일어서서 놓쳤던 행복을 찾아가고 싶어요^^
아.. 다시 한국회사에 들어가셨군요. 강의를 통해 책 발간 소식도 처음 알았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자발적 퇴사 후 열심히 살고 있는 데도 왜 새로운 기회를 다시 잡기가 이토록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레테르 이야기도 공감이 너무 많이 됩니다. 나중에 이 시간을 웃으면서 회상할 수 있도록 현실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책을 받게 된다면 주변에 힘들어 하는 지인들과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상황탓 & 남탓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정신 건강도 잡지 못했고. 로이스킴 님이랑은 다르게 ‘간판이 없는 나는 참 초라하고 할 수 있는 게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지금도 ’저 분은 몸과 마인드가 건강해서 그렇다 나는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이 아주 조금 들기도 합니다. 약간의 해탈과 포기 끝에 요새 제가 하고 있는 건! 건강한 수면 시간 확보와 작은 아르바이트들 성실하게 해내기입니다. 로이스 킴 님 말씀처럼 인생에는 내가 예상 못한 일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무너질 수 없으니 평소에 굵은 뿌리를 만들어 놓아야겠어요. 강연에서 밝은 기운 너무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이라는 공간에 첫발 시작이라는 설렘이 있지만 해보지 않았던 일에 대한 도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용기를 내서 열심히 일하고 당당한 모습 보니 잠시 제 모습에 대한 생각을 해보니 두려움에 많이 망설이고 시작을 제대로 못했었네요 강연 들으면서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행동해야겠어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조금은 많이 과감했던 선택으로 날 것의 나를 많이 만나고 있는 과정인데요, 이 소중한 강연에서의 정김경숙 선생님의 말씀덕분에 존재로써의 위안을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디어와 써주신 책을 통해 항상 힘을 얻고 다시 나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날 것'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소속된 기업도 내가 아니고, 내가 하고 있는 일도 내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익숙해져 버린 회사와 일과 직급에 나를 등치시키고 살다가 갑작스런 레떼르를 떼게 되었을 때의 상실감, 그리고 그 이후 전혀 다른 일을 해야할 때의 느낌, 날 것 그대로의 나를 대면하는 순간이 얼마나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지 압니다. 50대 중반에 새롭게 일을 하고 있지만, 굴욕과 수치심을 여러 번 겪게 되면서... 참 많이 힘들었고, 잠을 설치는 날도 많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와!!!같은 상황이었는데 다르게 활용하시는 걸 보고 이 강연을 좀 더 일찍 알았으면 했어요. 저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새 프로젝트에 매달린 적이 있었어요.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다음 단계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부서 이동을 시키더라구요. 그때 억울함으로 일도 잡히지 않고 그래서 전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3주간의 해외도피(?)여행을 선택했어요. 그 시간이 저에게는 놓기위해 필요했었는데 강연자님의 방식으로 시도를 해봤더라면..생각을 하게 하네요~^^
이 이야기를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주인공이 직장에서 갑작스럽게 해고된 후,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모습이 정말 용기와 희망을 줬어요. 특히, '변화가 내 삶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변화를 지배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고, 나도 변화에 맞서 용기를 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구글 디렉터라는 직함을 내려놓고 마트 알바생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나에게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용기를 줬어요.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더 잘 알고, 내 삶의 방향을 주도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하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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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이런분들이 계셔서 남시선 의식하는 한국사회에서 실직하거나 변화를 겪으신 분들께 용기와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론 힘든 현실에 좌절하기도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구원해줄 수 있는 건 결국 나 자신뿐이라는 깨달음과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다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오늘, 지금, 여기' 현실에 충실하자는 다짐과 함께, 변화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포장지는 없더라도 썩 괜찮은 나"라는 말씀은 있는 그대로의 나도 충분히 가치 있다는 의미로 다가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답이 없다는 불확실성과 불안을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그것이 주는 자유와 가능성을 포용할 때 우리는 진정한 우리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회사가, 명함이 내 정체성이 아닌데 점점 일치시키면서 나의 존재의 타당성까지 일체화 해갔던 것 같아요. 처음엔 왜 굳이 해고된 내용을 얘기하시나, 또다른 뻔한 컨텐츠화 아닐까 했는데 지금 나의 자아를 회사에 모두 맡겨버린 제게 큰 가르침과 위로를 주시네요!! 특히 날것의 나를 만나보는 용기를 내신 것과, 그 결과를 토대로 다시 나 자신을 믿고 다시 한 번 삶을 지속해 나가시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는, 내 자신은 어디 안간다고 하시는거…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15년 다닌 직장에서 나이50에 권고사직 당하고 2달동안 백수로 지내다가 다시 재취업한지 2달이 되갑니다 책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직은 새직장에서 적응 하기 위하여 고군분투 중입니다 잘 적응해서 다시 오래다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시길 응원합니다! 💪
날것의 본인이 멋지고 괜찮았다는 말씀.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있는 모습 존경하고 닮고싶습니다. 긍정에너지 받고 갑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퇴사하고 이직할 직장 갖지 못해서 외출 안하고 사람들과 만나기 꺼려했는데 티비에 나와서 얘기도 하시고 책도 쓰시고 대단한 용기인거 같아요 먼저 앞장서서 얘기해주셔서 다른분들도 용기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너무도 사랑하는 제 일을 내려놓아야 할 것 같아서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아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 속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요. 예전에 유퀴즈에 나오셨을 때도 마트에서 일하셨던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때와 오늘 영상이 주는 울림이 다르네요. 쳐지고 우울하신 시간이 있으셨구나, 첫 출근날 마트앞에서 망설여지셨다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셨다니, 무거운 박스를 들고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동료들의 이름을 외우시고
맡으신 일을 더 잘 체계화시켜 나가시며 작은 일 하나 하나에 정성을 쏟으신 모습을 곱씹어 보며 귀감을 얻고 갑니다. 앞으로가 너무 막막해서 답답하고 눈물만 났는데, 어떤 일에든 뛰어들어 저만의 방법으로 정성과 최선을 다하자 다짐해보게 되네요. 오늘 지금 여기 현실에 충실하자!!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미래에 어떤 의미로 연결된다. 감사합니다. 한미그룹 채용 정말 축하드려요.🎉🎉🎉
응원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연 잘 봤어요! 오랜 직장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을때 많은 좌절감 속에 힘들었을 텐데 현실을 인정하고 변화하며 다시 일어선 정김경숙님 보니까 대단하네요. 어렵고 힘들어도 나를 믿고 나가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느끼네요. 나부터 사랑하고 당당하게 일어서서 놓쳤던 행복을 찾아가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놓쳤던 행복 찾으시길 바랍니다. 😊
진짜 멋진 분이시네요. 진솔하시고 수용하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런 강인함과 추진력을 가진 분이시니 구글코리아에서 본사까지 지출하셨나봐요. 지위를 나로 삼지않고 나라는 사람을 돌아봐야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
마트에 문을 여는 첫날의 그 순간 .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로 다시 태어나는 용기내 주신 덕분에 저희에게 용기 주심에 감사합니다.~❤❤진심 담긴 귀한 강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저도 첫 번째 직장생활을 길게 한 이후에 퇴사를 하고 이직하면서 중간 중간 짧은 공백기도 있었던적도 있지만, 한번은 9개월이라는 나름 긴 시간의 공백기가 있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 당시의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만드네요.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ㅏㄷ~
아.. 다시 한국회사에 들어가셨군요. 강의를 통해 책 발간 소식도 처음 알았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자발적 퇴사 후 열심히 살고 있는 데도 왜 새로운 기회를 다시 잡기가 이토록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레테르 이야기도 공감이 너무 많이 됩니다. 나중에 이 시간을 웃으면서 회상할 수 있도록 현실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책을 받게 된다면 주변에 힘들어 하는 지인들과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상황탓 & 남탓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정신 건강도 잡지 못했고. 로이스킴 님이랑은 다르게 ‘간판이 없는 나는 참 초라하고 할 수 있는 게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지금도 ’저 분은 몸과 마인드가 건강해서 그렇다 나는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이 아주 조금 들기도 합니다. 약간의 해탈과 포기 끝에 요새 제가 하고 있는 건! 건강한 수면 시간 확보와 작은 아르바이트들 성실하게 해내기입니다. 로이스 킴 님 말씀처럼 인생에는 내가 예상 못한 일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무너질 수 없으니 평소에 굵은 뿌리를 만들어 놓아야겠어요. 강연에서 밝은 기운 너무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을 보면서 많은걸 느낍니다
지금 직장에서 자부심도 느끼고 높은곳까지 가고싶은 욕심도 생겼는데, 가장 중요한건 나 스스로를 단단하게 하는거란걸 깨닫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상이라는 공간에 첫발
시작이라는 설렘이 있지만
해보지 않았던 일에 대한
도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용기를 내서 열심히 일하고
당당한 모습 보니 잠시 제
모습에 대한 생각을 해보니
두려움에 많이 망설이고
시작을 제대로 못했었네요
강연 들으면서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행동해야겠어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또한, 조금은 많이 과감했던 선택으로 날 것의 나를 많이 만나고 있는 과정인데요, 이 소중한 강연에서의 정김경숙 선생님의 말씀덕분에 존재로써의 위안을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디어와 써주신 책을 통해 항상 힘을 얻고 다시 나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날 것'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소속된 기업도 내가 아니고, 내가 하고 있는 일도 내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익숙해져 버린 회사와 일과 직급에 나를 등치시키고 살다가 갑작스런 레떼르를 떼게 되었을 때의 상실감, 그리고 그 이후 전혀 다른 일을 해야할 때의 느낌, 날 것 그대로의 나를 대면하는 순간이 얼마나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지 압니다. 50대 중반에 새롭게 일을 하고 있지만, 굴욕과 수치심을 여러 번 겪게 되면서... 참 많이 힘들었고, 잠을 설치는 날도 많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와 정말 단단하신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사회에 나갈 수있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지금 현실에 충실합시다❤
직장에서 계약직으로 지내며 점점 불안해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앞날은 어떻게 될까?😢 두렵기만 하고 항상 불안했는데 내 현재를 열심히 살다보면 미래와 연결된다는 것이 나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여전히 불안한 현실이지만 불평보다 열심히 사는것을 선택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같은 상황이었는데 다르게 활용하시는 걸 보고 이 강연을 좀 더 일찍 알았으면 했어요. 저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새 프로젝트에 매달린 적이 있었어요.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다음 단계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부서 이동을 시키더라구요. 그때 억울함으로 일도 잡히지 않고 그래서 전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3주간의 해외도피(?)여행을 선택했어요. 그 시간이 저에게는 놓기위해 필요했었는데 강연자님의 방식으로 시도를 해봤더라면..생각을 하게 하네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되고 힘이 됩니다~~~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변화를 끌고 갈 수 있는 나 되기
정답
이 이야기를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주인공이 직장에서 갑작스럽게 해고된 후,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모습이 정말 용기와 희망을 줬어요.
특히, '변화가 내 삶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변화를 지배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고, 나도 변화에 맞서 용기를 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구글 디렉터라는 직함을 내려놓고 마트
알바생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나에게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용기를 줬어요.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더 잘 알고,
내 삶의 방향을 주도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하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읽어보고싶어요
세상을 마주하는 용기ㆍ이게 중요하다는 것을 ~~
호구로 취급하진 않던가요? 직장내 질투나 미세한 기싸움, 은밀한 모욕 등은요?
저분 팔근육좀 보면 존경심이 밀려온다
운동도 열심히 하는 분~
ㅎ 여태받았던 댓글중 가장 맘에 드는 댓글임돠!!
정리해고 후 어케되는거임?
엔지니아 같았으면 구글경력으로 다른 회사 충분히 갈 수 있었을텐데 보니까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같은 있으나 마나 하는 일을 하다가 필요없으니까 팽 당하니까 갈데가 없었던듯
'망한 여자도 세바시 나오는구나'라니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저 사람이 작은 성공을 계속 이루는 사람이라는 것은 느껴지지 않는건가요?
아무것도 안 하는게 제일 좋음
이번 강연은 좀 거리감이 있네요
이 분은 실직을 했을 뿐이지 경제적으로 안정도 되고 편안한 상태고 일반적인 실직자는 당장 먹고 살기 막막한 상황이라 공감이 잘 안 가요
그냥 궁금한게 정김경숙 님은 아직도 성권력자(자칭 성소수자)를 지지할까 아님 그냥 구글에서 하라해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