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vs 캐나다: 워홀/어학연수/이민 전격 비교 feat.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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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호주와 캐나다 두 나라,
공부하기 더 좋은 곳과 돈 벌기 좋은 곳은 어딜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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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Episode] The Restaurant War Thailand ศึกพ่อค้าซ่าแม่ค้าแซ่บ Episode 2 | 29 ก.ย. 67](http://i.ytimg.com/vi/r3lfLNH6Ke4/mqdefault.jpg)
이 영상 진짜 좋은 영상임. 호주나 캐나다 생각하시는분들은 두번 세번봐야할 영상. 틀린말 하나도없음.
나도 2년전에 유학 호주,캐나다,영국 세나라중에 하나 결정하려고 진짜 한달동안 혼자 대학 평균학비, 졸업후 정부정책(워크퍼밋), 전반적인 분위기 모두 알아봤음. (미국은 학비 미쳤고 졸업후 딸랑 1년짜리 인턴비자주는데 갈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바로제외)
일단 호주,캐나다,영국 세나라 비교해보면서 제가 정리했던걸 우선순위로 말해볼게요.(본인은 캐나다선택)
1. 학비
비싼순서 1.호주 2.영국 3. 캐나다
학비 무조건 1순위임. 컬리지는 2년이라쳐도 대학은 4년임. 그 말은 님이 거길가서 4년동안 비싼돈들여가면서 먹고싸면서 공부해야한다 이말임. 유학은 돈이 최우선이에요.
호주는 학교수준은 높은데 평균 학비가 미국 ㅈ까라 할정도로 비싼편입니다.
의외로 영국이 평균학비가 생각보다 비싼편은 아님. 그래서 이건 킵해두고
캐나다가 평균학비가 상대적으로 싼편임.
(물론 나라마다 캠브릿지,맥길 이런 톱클래스학교들은 비싼건 당연한거임. 전 평균을 말하는거에요.)
2. 본인 역량
대학선택할때 이거 인지못하는 분들 진짜 많으신데 유학은 들어가는 문은 쉬워도 나가는 문은 어려움.
쉽게 예를들면 토론토대학교 졸업률이 50프로라고함.
진짜 현실적으로 잘 생각해야됨. "뭐야 들어가기 별로 안어렵네? 이왕 유학가는거 토론토, 맥길정돈 가줘야지~"
저런 마인드로 가면 졸업 절대못함. 현실적으로 님 수준을 알아야됨. 졸업못할 각이다? 그럼 미련없이 쳐다도 안보고 다른학교 알아보는게 좋음.
번외로 더군다나 캐나다는 대학교끼리 편입이 한국보다 쉬운편임. 그래서 1학년때 애들 파티하러 댕기고 놀동안 현지에서 어느 학교,지역이 나의 미래에 더 도움이 될지 알아보는것도 좋음. 4년제로가면 님이 그 지역에서 공부만하는게 아니라 4년동안 먹고똥싸고 살아야된다는 말임.
같은 수준,학비라는 조건하에 4년동안 겨울 영하 25도인곳에서 유학 vs 날씨 많이 안춥고 환경좋은 곳에서 유학. 답은 나와있죠?
3. 기타 시민수준 or 이민정책 (얼마나 살기좋나)
개인적인 순위 1.캐나다 2.호주 3 영국. 사실상 호주나 영국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함.
이거 별로 안중요해보이는데 영상에서 차이 나와있듯이 엄청 중요한거에요.
캐나다는 졸업하면 취업비자가 기본 3년은 나와요. 이말은 적어도 자기가 졸업하고 한국으로 리턴할지 캐나다에서 직업을 구할지 선택의 폭이 넓다는거죠. 이런 꿀같은 메리트가 주어지는 나라가 캐나다임.
영상에서 나와있듯이 캐나다 시민수준 높은편입니다. 개인적 경험으로 2년동안 거주하면서 인종차별 한번도 당해본적없고 사람들도 친절한 편임. 미국하고도 다른게 미국 조지아에서 온 친구가 black people 또는 a black guy 라고 말하는건 그닥 미국에선 인종차별로 안들린다고 말했음. 근데 캐나다는 그렇게 말하면 대부분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생각할때가 있음.(참고로 내의견아님 캐나다친구 의견이에요.)
그 정도로 인종차별에 예민한 나라가 캐나다임. 심지어 제가 다니는 학교는 인종차별적 발언하면 퇴학이에요.
그럼 이제 호주랑 영국을 봅시다.
호주는 진짜 지역마다 인종차별 정도 케바케인 경우도 많고 나이스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인종차별얘기가 많이나오는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은 심지어 같은 유럽애들인데 폴란드에서 왔다고 차별합니다. 왜냐하면 얘네 포함 외국인들이 자기네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생각하기때문. 물론 영국에 있을때 외국인한테 친절한 사람들도 많이 만났지만 인종차별주의자들도 많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호주와 영국은 졸업하고 취업비자면에서 확실히 캐나다보다 안좋습니다. 왜냐하면 캐나다는 현재 이민자들을 모으는 입장이고 호주랑 영국은 오히려 이민법이 까다로워지고 있는 상황이고 특히 호주같은 경우에는 이민정책이 자주바뀌기 때문에 상당히 불안합니다. 왠 이민법이냐구요? 이민관심없어도 이민정책에따라 취업비자에도 영향을 주기때문에 알아둬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캐나다가 일자리가 넘쳐나는건 아니지만 호주나 영국보단 양호해요.
이왕 비싼돈 들여서 유학가는건데 졸업하고 적어도 그 나라에서 일하면서 살아봐야된다는게 제 생각이라 과감하게 캐나다로 오게됐습니다. 물론 캐나다가 인종차별없는 100프로 청렴한 나라는 아니지만 호주,영국에서 졸업하고 정착하기도 드럽게 빡쌘데 인종차별까지 받으면서 영어 잘해도 서럽게 외국인이라는 느낌으로 살바엔 캐나다가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되서 왔습니다.
그 이후로 한국에 있을때 두달동안 토플준비하면서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중에 미국준비하는사람들이 99프로길래 왜가냐하니까 돌아오는 대답이 "그냥.. 뭐 미국이 좋잖아"
진짜 저런 정신상태로 가면 죽도밥도 안되고 돈만 날려요. 유학생 중에 학점 말아먹어서 계속 1학년인데 술먹고 노는애들 있잖아요. 그 꼴나요.
어느 나라를 가든 본인 선택이고 존중합니다. 근데 갈거면 진짜 아무생각없이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본인한테 어떤메리트가 있는지 잘따져보면서 현명한 선택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유학, 워홀 준비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aka YEE 긴 글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없이 미국이좋지..이런 마인드였거든요^^;; ㅠㅠ
15살까지 캐나다에서 자라다가 한국왔을때, 애들 수준보고 너무 놀랐어요.. 캐나다에 있을때 인종차별, 왕따 같은건 전혀 겪어본적 없었는데 한국 중학교에 갔을때 한국어 발음 어눌하다고 엄청 불링당했었어요.. 물론 그땐 모두 어렸지만.. 어땟든 괜히 캐나다 사람들한테 나이스 피플이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요즘에도 일년에 한 번 정도는 친구들, 지인들보러 놀러가는데 진짜 캐나다만큼 살기 좋은 나라는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나라입니다
정말 감사해요ㅠㅠㅜㅜ 전 17살인데 외국대학 생각하는 중 이였거든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됐네요ㅎㅎㅎ 참고로 전 10살때부터 14살까지 멕시코 (몬테레이라고 비교적 안전한 지역) 에서 지냈거든요. 그때는 잘 몰랐었는데, 진짜 멕시코 애들 정망 착하고 인종차별은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을 정도로 (생각해보니 딱 한 번은 있어요ㅋㅋㅋ) 모두 다 스윗 나이스 하고 한국이랑 분위기가 비슷해요! (미국처럼 개인주의 심하지도 않고) 그래서 비교적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곳인거 같아요ㅎㅎㅎㅎ
@@부추전-i9y 솔직히 말씀드리면 차라리 합리화가 도피유학이나 가고나서 후회하는것보다 낫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어느나라로 유학을 가든 본인 마음먹는게 중요하기때문에 본인이 호주나 영국이 좋겠다 생각하고 만족하면 그게 정답인거죠. 인생에 객관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제 경험을 장황하게 쓴 이유는 유학은 큰 결정인 만큼 자기 스스로 질문를 던져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한국에서 토플학원 다닐때 아무 계획없는 유학준비생들을 정말 많이 봤고 힘들게 준비하면서 목표가 흔들리고 중도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제 글에 날이 서있다면 그건 제 잘못이겠지만 이런식으로라도 사람들에게 준비성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언니 영어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물어봐두 될까요??? 원래 영어를 잘 하신건지 아니면 외국간다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하신건지 ..! 🙃
원래 관심이 있어서 학생때부터 했고 독학했다고 하심
근데 언니는 몇살때부터 해외생할했나요?^^
호주에서 유학 때문에 4년정도 살았고 현재 캐나다에서 영주권받고 4년째 살고 있습니다. 위 유튜버께서 정말 잘 설명해 주셨는데요. 저는 두나라에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racism이었습니다. 캐나다는 정말 인종적 편견이 없고 같은 시민처럼 대해줘서 내 나라 같이 편하게 사는 느낌이 듭니다. 워낙에나 인종간에 서로 잘 어울려서 동양남자 백인여성 커플도 상당히 많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캐나다 백인여성이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굉장히 gentle합니다. 예의바르게 행동하려하고 초면에 무례하게 행동하려 하지 않습니다. 먼가 상당히 교육받은 사람들처럼 행동합니다.
반면에 호주서는 가끔 인종차별적 언행 때문에 (폭행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나라에서 그냥 제 자신이 이방인으로 밖에는 안느껴졌습니다. 특히나 10대 20대들이 동양인들에게 무례하게 구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길거리 지나가도.. 클럽에서도 그냥 시비걸때도 많고 .. 호주에서 이런 경험은 제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라 주변 지인들과 심지어 캐나다에서 만난 호주에서 오신 분들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들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호주인들이 그렇지는 않기에 그곳에 살아가는 동안 정반대로 정말 나이스한 호주분들도 많았던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날씨의 경우는 두말하면 잔소리.. 호주가 월등히 좋습니다. 캐나다 서부나 동부 날씨가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별로입니다. 서부(벤쿠버)의 경우 여름 기간 몇개월 날씨 좋은거 빼고 비가 오랜기간 자주 옵니다. 동부는 겨울이 길고 너무 춥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햇빛이 너무 강합니다. 날씨 때문에 가끔 호주가 생각 나기는 합니다.
자연의 경우 호주는 해변이 주요도시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주말에 놀러 가기 정말 좋습니다. 캐나다는 산과 호수가 굉장히 많고 정말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두 나라 경험이 있어서 약간의 경험을 적어봤습니다. 아무튼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캐나다는 이주조건이나 유학가는게 좀 힘들지않나여 저도 캐나다가고싶은데 가는거자체가 힘들데서 호주로생각중인데
호주 10대 20대 들 무서워요. 저도 호주에서 유학때문에 3-4년정도 있다가, 도저히 못있겠어서 미국으로 온 케이스인데. 호주에서 멜버른에 있었는데. 호주도 지역따라, 동양인에대한 호감도 같은게 달라지는지 사람들마다 경험하는게 무척 달라지더라구요.
와 갓양녀 여친 존니 부럽네
Amber Heard 한남보단 양남이지
@@user-pw7rz7zp4y ㅇㅇ 맞음 남자든 여자든 갓양인이 갓인 거 인정함
워홀 영상들중 최고의 퀄리티에여....!!!!이건 예비 워홀러들이 꼭봐야할 영상.....
살아있는 경험에서 나온 알찬 정보 너무너무 좋아^^
뉴질랜드랑 영국도 알려주세요
참!! 한가지 찝어서 말씀해주셔야할게 있어요. 왜냐하면, 한국사람들이 호주 워홀로 몰리는이유가 시급이 그렇게 쌔다고? 하면서 가는데. 시급이 쌘만큼 물가가 쌔고, 세금도 많이가저가요. 이것저것 다 떼면 손에 남는게별로 없는건 비슷한데. 시급이 쌔 보이니까, 혹 해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영어도, 경력도 없는데 어떻게든 가면 평균시급을 받을거라고 생각하는경우가 많구요. [시급이 쌘만큼, 세금도 쎄고. 물가도 비싸다.] 물가가 쌘이유는 설명하자니 길고, 얼마나 비싸지냐하면, 한국에서 2만원쯤 할법한 티셔츠가 호주에선 50-60불은 줘야하구요. 왠만한것에 관세가 30%쯤 더 붙기 때문에 정가가 엄청 비싸다고 알려줘야 할것같아요. 호주 워홀 준비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시급 20불 빛좋은 개살구에요. 방값, 식비, 이것저것하면 안남고, 20불짜리도 영어랑 경력 어느정도 되야 구할수있어요;
이게팩트 영어안되면 최저임금이런거생각하고갓다가 한인 카페나고깃집가서 14불-17불받으면서 한국말쓰면서 끝나고 한신이나 한국식당가서 놀다가 돌아오죠 진짜영어필수입니다
K마트나 타겟같은 곳 가면 4~5불짜리 티셔츠도 많아요! 심지어 퀄리티도 20불짜리랑 별로 차이 안나구요, 물가.. 비싼건 비싸고 한국보다 싼것도 있어요!
호주 6년차인데 한국보다 괜찮은것들도 많은데요.. 방세,교통비 이런거빼면 식재료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고 일반티셔츠 5-60불은 어느지역 옷가격인지...K마트, 타겟도 있지만 H&M만가도 세일하는 5불짜리들 널리고 널렸는데요... 정가줘도 20불이면 사구요 적당한 선의 방세만 내고 집에서만 밥해먹으면 돈 충분히 세이브할수있어요
이것도 맞는말이에요. 영상에서 호주가 조금 과대평가되긴했는데 호주가 좋긴하긴한데... 애매하네요ㅋㅋㅋ 돈에대한것만 조금 과장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영
콜스 안가봄?
호주는 정말 여행하고 바캉스 즐기고 엄청 개방적이고 방랑자 느낌의 나라..유독 크레이지한[너무활발한]애들을 많이 만남.. 자유인 이라는 이미지가 딱임. 그리고 복잡한거 싫어해서 말싸움도 잘안남..왠만하면 문제가 생기면 회피방식이랄까 액티비티 좋아하는사람이면 정말 천국인 나라 ㅎㅎ
사는거는 호주가 좋은것 같아요.
전 호주에 살면서 캐나다 워홀러들하고 일도 해보고 지금은 가끔 겪고 있는데, 제가 만난 사람들이랑 이웃으로 살아야 한다면 좀 힘들 것 같더라고요.
호주 사람들 대체로 지내기가 편해요.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넘기는 사람이 대부분이라서 그냥 이웃, 친구, 직장동료로 연을 맺고 살기가 참 좋더라고요.
그런데 호주에 워홀 오는 캐나다 사람들..... ;;;;
제가 운이 나빴을지 모르겠지만, 참 많이 따지는게 많은 사람들이었어요. 저한테 따지는건 아니었지만, 그냥 보고있기에도 조금 힘든....
호주는 아무생각 안하고 살기 좋은 곳이에요.
생각이 많으면 여기도 힘들겠죠 ㅎㅎㅎ
바나나님 영상 너무좋아용!ㅎㅎㅎ 최근에 알게되서 구독중이에요ㅎㅎ 여러컨텐츠들 잘보고있습니다! 업뎃기다려지네요
진짜 유익하게 컨텐츠 만드셨네요!!! 저도 호주에 살지만 제가 느끼는바랑도 많이 비슷하구요. 실제로 특별한 기술(타일/페인트 등등)같은게 없다면 워홀로 왔을때 사무직 가기는 매우 어렵구요 그럼 남은 일자리는 한인잡/오지잡 서비스직인데 오지잡은 전세계에서 온 워홀러들과 경쟁해야합니다. 쉽지 않죠 최저시급 받기가..저는 차일드케어를 하고있고 캐쥬얼로 에이전시에서 일해서 30불정도 받고있는데 이것도 자격증을 공부해야하기때문에 워홀로 온 상태에서는 공부를 한 후에 일을 해야하기때문에 선택하기가 쉽지 않죠. 아무튼, 캐나다 소개해주셨는데 보니깐 여기서 번 돈으로 가서 공부하기에 좋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혹시 차일드케어 수업은 어디서 들으셨나요?
정말 공감이 가네요. 캐나다 9년째 살다 한국와서 캐나다로 다시 갈지 (지루합니다 공부에 정말 적합하죠) 호주 워홀을 가볼지 고민이 였는데 캐나다에 대한 설명이 너무 정확하고 제가 생각한 호주에 대한 이미지 또한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서 시도해 보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늘 궁금했는데 딱 여기서 호기심이 충족이 되네요 ㅎㅎ 저는 성격이 완전 호주스타일인데 여태 캐나다생각만 하고있었거든요.. 이참에 생각을 다시해봐야겠네요 ! 정보성 영상 늘 잘보고있고 말투도 너무 쫀득쫀득하니 귀에 쏙쏙 꽂히고 좋아요~♡
언니언니 호주 뉴질랜드도 비교해주실수 있나요? 뉴질랜드 워홀/유학/이민 너무 궁금해요!!
호주 이민 하려다가 포기하거나 실패해서 캐나다 이민으로 돌려가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하네요. 호주 안되니깐 캐나다라도 가서 살아야지 하는것 같은데 마치 꿩대신 닭인양(?) 그런데 사실 영어쓰는것은 동일하지만 정말 천치차이입니다. 호주에서 살면 한국 생활이 전혀 그립거나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캐나다에 살면 차라리 한국에서 사는게 낫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게 되죠. 누가 캐나다 산다고 부러워하거나 하지마세요. 정말 별거 아무것도 없어요.
둘 다 똑같은 말 아닌가요?
전달력이 진짜 좋아셔서 재밌게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언니 말도 넘 잘하시고 귀에 쏙쏙박히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
바나나 언니최공!!👍 언니이신지는 모르지만 멋지면 다 언니❣️
나두 언니 처럼 살거야ㅜ
표정이 풍부하셔서 말에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유용한영상 감사합니다ㅜㅜ!!♡
아 진짜 너무 좋은 컨텐츠에요...최고
한국말도 요점정리 딱딱 잘하시니 영어도 잘하시는듯요. 성격이 똑부러져 보여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해요~
캐나다와 호주 고민중인데 확실히 호주가 월급은 더 쏀거 같네요..
제가 언어교환101 영어회화에서 만난 분은 호주 워홀가서 받았던 월급 들었는데 엄청 나더라구요…
물론 영어를 잘하셔서 바텐더를 하셨더라구요ㅠ 고수익쪽으로 하고 싶은데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 열심히 노력중이긴합니다! 화이링!
언어교환101 좋았어요
인생 멋지게 사시네요! 용기 리스펙!
저희 언니도 캐나다 위니펙에서 지낼 때를 그렇게 좋아하더니 스위스 여행했을 때도 엄청 좋아했어요...ㅎ 스위스 여행할 때 캐나다 생각이 많이 났데용
바나나님 영상보고 세계여행 출발하기전 호주워홀왔어요
영어가너무많이 부족해서 걱정이지만 부딪쳐보려고요 아니면 유학원 다녀올까도고민하고있어요
어학원 생각하시는거에용?
@@동방신기오져오져 고민중이예요 영어땜에
공부하기 좋다고 해서 제 동생네 가족들도 캐나다에 갔는데 너무 잘지낸다고 행복해 보여서 저도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저도 유학하는가 중국사장님들 진심 감사합니다. 일단 인심이 좋은듯!!
영상 내용이랑 관련없는 거지만 너무 질문하고싶어서 그냥 여기에다가 써요!
최근에서야 아티엔바나나님 채널 알게되서 재밌게 보고있는 구독자에요 ㅎ
저는 지금 뉴질랜드에서 워홀비자로 7개월째 생활중이에요. 앞으로도 여러 나라 옮겨다니며 1년~2년씩 살아보면서 경험하고싶은게 제 계획인데 바나나님은 비자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계신가요? 혹시 30살 이하라 워홀비자 받으시며 생활하시나요? 저는 30이상이라 이제 워홀비자는 받지못하는데 해외에서 길게 생활 하려면 그냥 비자도 아니고 합법적으로 돈을 벌수있는 비자가 필요한데 어떤식으로 배낭여행하시면서 여러나라에서 생활하시는건가요? (물론 바나나님은 유튜브 수입으로도 충분히 생활가능하시겠지만요..ㅎ)
안녕하세요 :) 다이렉트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아직 20대이기 떄문에 왠만한 나라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갔었고, 앞으로 가서 살게될 프랑스에서는 제가 아티와 파트너(진지한 연인관계)이기 때 파트너 비자 혹은 복잡한 경우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쓸 예정입니다 :) 보통 30이 넘으시면 워킹 비자는 힘든데 제가 호주 있을 때 호주 워홀비자를 35세까지 허용하는 법안 통과가 된다 만다 하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한번 검색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대부분 나라에서 3개월 이상 있기 힘들기 떄문에 일하지 않는 경우에는 여행 비자로 다른나라를 여행하고 다시 돌아가서 비자를 갱신한 경우도 있었고,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었어요 :) 지금 미국은 학생비자로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워킹 비자가 없이 일을 하지는 않고 있고, 개인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들어오는 수입과 이제껏 모아둔 자금으로 여행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사업은 어떤걸 말씀하시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yyejoo 유투브 만으로도 일단 어느 정도 돈벌이가 될 거 같은데요?
세컨비자를 취득하기 위해서 농장 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꼭 알고싶어요~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액기스 정보들이네요👍 호주 워홀 저도 공장 추천합니다 ^^ 농장이나 한인잡보다는 안정적인 수입과 나은 근무여건에 영어실력이 부족해도 배우면서 할 수 있고, 유학비용을 모으기에도 괜찮아요^^🐤
저도 호주에서2년살다가 지금 캐나다에서 유학하고있는데
마지막에 한말이 진짜 공감되는게
억양은 호주가 더 영국스럽지만 오지인들 성격은 약간 개방적인 미국인 느낌이고 캐나다는 억양은 미국인데 성격은 좀더 예의 있고 친절하고 좀 더 규울에 맞춰져있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결론 : 워홀은 호주 유학은 캐나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얼른 더 유명해지셨으면😂😂
저는 캐나다가 끌려요^^영상보고 전 딱 캐나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경험도 많으시고 경험 안에서 성취한 것들도 참 많으신 분 같아요!! 덕분에 자극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언니 호주에서 6,7개월 워홀로 돈 엄청 벌고 캐나다로 워홀갈예정인데요
호주에서 돈을 엄청 벌려고 투잡,쓰리잡도 생각중인데 약간 구체적으루 어떤 일을 하는게 더 돈을 많이 벌수있을까요?
돈이 목적이시라면 오지잡 강추
그리고 영어 못하는 상태에서 막상 가면 직종을 신경쓸겨를이 없음
바나나님 능력자시네요! 넘 멋져요~🤗
사실 캐나다나 호주 전문직은 연봉이 비슷합니다. 기술없음 돈 못받는게 맞는거임ㅇㅇ
워홀 준비중인 20대 여자인데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ㅎㅎ
4년이 지난 지금도 동일하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th-cam.com/video/IRV93fwPQRw/w-d-xo.html 최근ㅇㅔ 느낀 변화들이에요 :)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현재 호주달라가치 미국달라에 반토막보다 조금 높은정도 입니다..
워홀 워홀 많이 얘기는 하는데 정보는 별로 없더라고요 ㅠㅠ 이런 영상 사랑합니다 ♥
앜ㅋㅋㅋ 지금 호주에있는데 너무 공감돼요 ㅎㅎㅎㅎ
한국에서 대학졸업 하고 가신건가용?
영상 재밌게 봤어요 ㅎㅎ 저도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까지 워홀 다녀와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학원운영까지 대단합니다👍
나이 몇살이신가요 젊어보이시는데 정말 많은 경험을 하고 사셨네요!
오늘도 워홀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언니 영상 다시한번 봤어요💪 언니처럼 멋지고 당당하게 살아야지
구독 안하고 종종 찾아봤었는데 구독하고 가용!! 항상 좋은 영상&내용 감사해요~ 너무 멋져요!!
중국인들이 한국 사람 좋게보긴 하는데 한국인들보다 더 진상임 (내가 만났던 수많은 중국인들...) ㅋㅋㅋ 중국인잡은 웬만하면 걍 피하고 지들끼리 지지고볶는게 차라리 나음... 마인드가 진짜... ㅠㅠ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호주의 시민권이 있는데 호주가 아닌 예를 들면 영국에 정착하고 싶다 이러면 그나라의 영주권이 필요하자나요 그럼 그나라의 영주권을 처음 땄을때 보다 더 수월한건지 아니면 똑같은건지 궁금해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호주 시민권이 있다고 해서 영국 영주권을 쉽게 따거나 하는 법은 업습니다 :)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먹힌다고 들었어요. 영국 시민권이 있는 사람은 아주 쉽게 호주 영주권을 받을 수 있어요!
저는 호주 에서 대학나와서 영주권 따고 미국으로 EB2 비자 받고 갔는데.. 여러가지 알아 본결과 호주 시민권 있다고 유리한거 없습니다. 다시 그나라에 맞는 시험보고 자격증따고 폐티셔너 구해야 합니다. 차라리 한국 시민권이 유리합니다. 호주는.미국 , 영국 우방국이라 세계에서 싫어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바나나님! 제가 영상에서 놓친 것일 수도 있는데 호주에 계실 때 어느 지역 더 나아가서 어느 도시에 계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혹은 알고 계시는 분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캐나다가 공부하는 분위기가 좋다고 해서 토론토 유학 준비중입니다. 마음이 확고해 지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바리스타 자격증 국제용만 인정해주고 받아주나요? 한국거는 인정 안해주려나요?ㅠㅠ
언니! 영국 어학연수 동영상도 올려주세요!!
이런 영상이 진짜 리얼한 조언같음.
덧붙임 외국갔음 개인적으로 한국 떠났음 한국사람말고
현지사람이랑 싸우고 부딪히고 만나야 문화적인거나,
인생에 제2의 길이 보이지. 아님 최소한 중국사람이라도.
단기 여행일지라도...호주가 좋니 뉴질랜드가 좋니
미국이 좋니해도, 다들 자기한테 맞는 국가가 있다.
요즘 가방 싸들고 나가면서 나는 이민^^ 이러는거 많지않아~
바나나님처럼 이미 많이 경험해보고 진지하게 접근할수있는 파트(?)
가보고 좋음 제2의 내 고향이지뭐.
용광로랑 모자이크 비유가 진짜 딱이네요! 이해가 확 되요 ㅋㅋ👍
원래 있는 이론이에요! 그래도 바나나님 설명 최고 ㅎㅎ
전 완전 호주ㅎ 근데 캐나다 발음이 너무 좋은 것ㅠ
먼저 캐나다가서 영어도 배우고 문화도 익힌다음에,
호주로 일하러 간다. 😁
너무 도움 많이 됐어요 ㅠㅠ언니 ㅠㅠ언니 경험담은 뭔가 와닿는게 있는거같아요~ 가식없는 느낌?
정말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어학연수로 약 1년간 하면서 근처 알버타주부터 토론토, 퀘벡, 몬트리올도 여행해보고 그리고 현재는 호주에서 1년간 워홀하고 있는데 멜번에 주로 있다가 지금은 골드 코스트에 있습니다. 여행은 시드니, 브리즈번 이렇게 해봤구요,, 정답은 없겠지만 돈 벌꺼면 호주 그리고 공부할꺼면 캐나다 이 말이 공감이 갑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혹시 한달 정도 어학연수갈건데 호주랑 캐나다중 어디가괜찮을까요
최근에 처음 바나나님 알게 되었는데 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ㅎㅎㅎㅎㅎ 더 흥하시길...🔥
감사합니다 :) 저희도 플라대장사랑해요님을 사랑해요 ♥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
멋진여성이네요 .
분별력 있고 똑똑 하심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설명 너무 재미있게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캐나다에서 한국분들이 한국분들께 의지해서 오히려 피해 보시는 경우가 심심치 않아요. 조금 더 추울 수 있고, 시골일지라도 도시 밖으로 나가서 로컬 분들 밑에서 일 해보시는 것도 고려 해보세요. 좋은 스폰서쉽도 구하실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더 나은 곳으로 옮겨 가는 경우도 꽤 흔한 편이에요. 알버타주 같은 경우는 최저임금이 시간당 15불 정도는 됩니다. 호주 캐나다 둘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다문화 사회인 만큼 폭 넓게 보려고 노력 하시면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 호주에서 워홀로 꽤 시급을 많이 받으셨군요~
정말 워홀가기전에도,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기술을 하나씩은 갈고 닦아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워홀 기간도 자신의 경력으로 쌓을 수 있으니까요~
바텐터까지 다양한 도전하신 경험담, 많은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될 꺼같아요~!
좋은 정보 좋아요. 저는 캐나다가 맞는 거 같은데 여친이 호주를 너무 좋아해서... 결국은...
저 예전에 캐나다 유학 남자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 정말 좋았어요 :)
@@ArtyandBanana 캐나다 가고 싶은데,,,이미 UQ랑 시드니대학원에 붙어 놓은 상태라...캐나다는 여행으로 가야할듯 싶어요..둘중에 어디로 갈지 고민중이에요
개인적으로 여친이나 남친 때문에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바꾸는걸 비추하는 편인데 님이 벌써 호주를 선택해 버리셨다면 어쩔 수 없지요..
너무궁금한질문있어요!! 일자리 양을 봤을 때 캐나다도 호주만큼 많나요??
캐나다에서 공부할수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 정리컨텐츠 해주실수있나용? 테솔같은것등등이용!! ㅎㅎ
좋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남편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 가려고 하고 있는데... 저흰 둘다 쉐프고요.. 경력은 캐쉬잡을 많이해서 합법적 경력은 3년이 안되요! 이민대행사에는 수수료만 600만원 원하네요(정부 수수료 별도 100만원)...직업 소개 해주는 곳도 벤쿠버 주변이고요. 사실 전 파일럿 프로그램 뭐 사스카츄완, 알버타, PEI, NB, 등등 완전 외곽도 괜찮은데... 이력서 넣어도 연락이 안오고... 직접 가야하나 고민예요..ㅠ 캐나다엔 아는 사람이 없고. 이래저래 고민되네요ㅠ 조언 있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 커플 쉐프분이 이민을 준비중이시군요! 사실 이민대행사에 수수료 600만원을 주더라도 확실하게 이민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 그리고 직업 소개라는 것도 저는 어디서 어떤 직업을 얻을 수 있는지 확실히 알지 못하면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혹시 나이가 아직 35세를 넘지 않으셨다면 저는 차라리 호주 전문대 요리사 과정 거쳐서 합법적으로 이민가는거 준비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전문 대행사가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를 몰라서 ㅠㅠ 만약에 돈 600에 이민이 가능하고, 좋은 직장 쉽게 얻을 수 있는 거면 고민 안하고 바로 하셔도 될거 같지만 제가 캐나다 살 때 대행해서 원하는 일 하고 하시는 분들을 거의 못봐서요 ㅠㅠ 돈 다 내고 캐나다 갔는데 엉뚱한 소리하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꼭 사전 조사를 많이 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주셨네요~ ㅋㅋㅋㅋ 나중에 유럽편으로도 이런 영상 있으면 재밌겠어요 ^^
진짜 딱 이 영상까지만 보고 공부해야지..
언니 영상 본다고 공부를 못해요ㅠㅠㅠ 으앙 너무재밌는거 아닌가용?!???!!!
우와 바나나님 영상 보니까 호주랑 캐나다가 둘 다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는 유학생 4년차 인데 호주는 안가봤지만.... 영상 보면서 공감 많이 하는거 같아요!!!! :)
바나나님,,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ㅎㅎㅎ유튜브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보고 싶습니다~^^
바나나님 김씨네 편의점 보셨나요?
자랑스러운 한국인 ♡
바텐더 자격증 어떻게 취득하셨어요?? 궁금해요ㅎ
지금 캐나다 밴쿠버, 미국 샌디에고, 호주 브리즈번 중 어학연수지를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는데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이유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오지잡은 뭐임? 그릭이나 영국인이 보스면? 캐나다에선 캐네디언잡이라고 함?
문맥을 이해하면 쉽습니다. 오지잡 - 한인잡, 호주인들과 동등한 대우와 시급을 받으며 일을하는 곳을 '오지잡'이라고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에서 일하면 한인잡이라고 하죠. :) 현지에서 흔하게 쓰는 표현입니다
호주랑 캐나다 둘 중에 유학이민 갈 예정인데 도움되었어요. 고맙습니다. 근데 아들 둘 델고 갈건데 아직도 결정은 못했어요ㅠ
워홀 준비중인데 영상 보고 많이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근데 만약에 내가 독일 워킹홀리데이로 독일에서 사는데
프랑스나 벨기에 같은 외국(다른EU국)에서도 취업이 가능한가요?
This video 👍❤️🤗🥰🤩😍😘
워홀은 호주 영어배우기랑 학위는 캐나다(영어가 좀더 스탠다드하기에)
일목요연하게 필요한 말만 잘 정리해줘서 너무 좋아요ㅠㅠ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5불이 25000원이라뇨..그랬음좋겠다ㅜㅜㅜ요즘25불은 2마넌ㅜㅜ
25불이 왜 20000원임 26000원도 넘어가는데
가나다라 호주달라 아님?
A$
예전엔 3만원이었움 ㅋㅋ
재밌고 유익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ㅎㅎ구독도 누르고 갑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제가 호주있을땐 호주 법정시급이 12불이었는데...ㅎ
스마트폰에 정법앱,유투브에 "정법강의"가 1~8000강이상 있습니다 모든 어려움 궁금증 검색 가능합니다 점검해보시고 좋으시면 주위 가족 지인분들과 공유하세요.
진짜 대박이다. 영상 너무 진국으로 잘만드셨어요.
저도 호주워홀가고싶어서 주위에 말하면 다들 호주갔다오면 인식이안좋다 이런얘기 너무많이하는데 어떻게생각하시는지 또는 지인들이나 가족들한테 뭐라고설명하면 좋을지 알고싶습니다ㅜㅜ답변꼭 부탁드려요♡
그런 말 하는 사람 저도 종종 봤는데 그런 편견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엄청 구식 ㅠㅠ 요즘에 젊은 이들 사이에선 그런 의식 별로 없고 있다고 해도 신경쓸 필요 없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지인들과 가족들이 궁금증을 제시하면 이 영상을 보여주세요 ;)
@@ArtyandBanana 답변해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
워낙에 문란하게 남자와 동거를 하며 지내다 쿨하게 헤어져서 그렇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분만 집착하시고요
thomas an 문란하다는 말은 아닌 것 같네요.
@@켈리-g7v 전 호주서 24년 사는 사람인데 하도 많이 봐서요
어학연수를 하면서 짬내서 현지에서 알바를 하고 싶은데 따로 비자 발급받을필요없이 어학연수 비자로 돈도 벌수 있는곳이 있나요?
호주와 캐나다의 노후연금 차이를 알고싶어요 집값비교도 궁금해요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