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4 이은경 선생님 인사&소개 00:40 사춘기 아들과 슬기롭게 여행하는 방법은? 01:21 내 아들의 사춘기는 OO이다? 01:51 사춘기 아들맘, 수도승 같은 삶을 살다? 03:01 사춘기 절정, 엄마 마음을 지키는 방법 04:58 사춘기 대화 10가지 원칙, 가장 어려웠던 점은? 06:42 사춘기 아들과 스킨십 가능한가요? 09:04 욕하는 아들에게 해줘야 할 말 11:57 사춘기 시기, 공부 욕심은 내려놓자? 12:28 이은경 선생님이 '자유'를 허락한 까닭 14:10 아이 친구 관계, 무조건 믿고 맡겨둘까요? 18:22 게임하는 아들에게 과일을 깎아주자? 20:18 사춘기 '크게 될 놈'이라고 선언할 시기 24:00 사춘기 자녀를 둔 육퇴한 밤 독자님께 🎵 2부 인터뷰 순서 25:11 하이라이트 25:41 이은경 선생님 인사&소개 26:11 은경 선생님, 요즘 관심사는? 28:10 부모vs학부모 역할, 은경쌤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29:10 끓는 온도가 다른 부모와 자녀의 '교육이몽' 30:53 첫 아이 교육, 시행 착오는 없었나요? 34:00 교육관, 언제 어떻게 세우셨나요? 37:03 공부 습관&성적 관리보다 중요한 '이것'은? 42:35 80년대생 학부모, 주목할만한 특징은? 49:14 미래를 살아갈 아이에게 가르쳐줘야 할 것 50:48 성장하고 싶은 엄마, 육퇴한 밤 독자들께
아들이 둘인데 두 아들 다 사춘기 심하지 않게 넘어가서 크게 고민한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큰녀석은 대학생 둘째녀석은 중3 17년 전업주부 하다가 큰아들 고2때 일도 다시 시작하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하고 뭔가를 계속 배우고 하다보니 바빠서 좋고 아이들만 바라보고 있지 않게 되어서 아이들도 나름 잘 넘어간거 같고 공부는 전 진작에 내려놨었고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 주는것만 열심히 한거밖에 없는거 같은데 저도 학창시절 공부를 싫어하고 못해서 강요 절대 안했거든요 근데 지금보니 너무 공부얘길 너무 안했나 싶기도 합니다 ㅋㅋ 하지만 전 공부보다 행복한 가정의 분위기가 더 소중했거든요 지금도 우리 가족은 서로 포옹도 자연스럽게 하며 잘지내고 있어서 감사해요 저도 아침에 아이들 깨울때 종아리 발바닥 주물러주며 깨웠었어요 ^^ 엄마가 만져주면 좋아하는거 같아요 사랑받는 느낌이 드나봐요 아들들이 오히려 단순해서 키우긴 더 쉬운거 같아요 사춘기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 힘내세요 하숙생 한명 들였다고 생각하고 키우시길요 시간은 갑니다😊
![아들 사춘기(난이도 ★★★★★) 크게 될 아들 키우고 계신 엄마께 이 영상을 바칩니다. [#이은경 선생님 인터뷰｜EP.1]](http://i.ytimg.com/vi/w1AY-Kfe-W4/mqdefault.jpg)
![아들 사춘기(난이도 ★★★★★) 크게 될 아들 키우고 계신 엄마께 이 영상을 바칩니다. [#이은경 선생님 인터뷰｜EP.1]](/img/tr.png)
![말 그릇 큰 엄마들의 공통점은 '이것'을 잘 말한다. 아이와 안 싸워도 돼요! [#소통전문가 김윤나 말마음 연구소장 인터뷰]](http://i.ytimg.com/vi/OZQldwXgDy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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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 사춘기 아들과 슬기롭게 여행하는 방법은?
01:21 내 아들의 사춘기는 OO이다?
01:51 사춘기 아들맘, 수도승 같은 삶을 살다?
03:01 사춘기 절정, 엄마 마음을 지키는 방법
04:58 사춘기 대화 10가지 원칙, 가장 어려웠던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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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욕하는 아들에게 해줘야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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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아이 친구 관계, 무조건 믿고 맡겨둘까요?
18:22 게임하는 아들에게 과일을 깎아주자?
20:18 사춘기 '크게 될 놈'이라고 선언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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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은경 선생님, 요즘 관심사는?
28:10 부모vs학부모 역할, 은경쌤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29:10 끓는 온도가 다른 부모와 자녀의 '교육이몽'
30:53 첫 아이 교육, 시행 착오는 없었나요?
34:00 교육관, 언제 어떻게 세우셨나요?
37:03 공부 습관&성적 관리보다 중요한 '이것'은?
42:35 80년대생 학부모, 주목할만한 특징은?
49:14 미래를 살아갈 아이에게 가르쳐줘야 할 것
50:48 성장하고 싶은 엄마, 육퇴한 밤 독자들께
수도원 ㅋㅋ 병동ㅋㅋ은경쌤 진짜 웃겨죽겠어요 😂😂😂😂
아들이 둘인데
두 아들 다 사춘기 심하지 않게 넘어가서 크게 고민한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큰녀석은 대학생
둘째녀석은 중3
17년 전업주부 하다가 큰아들 고2때 일도 다시 시작하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하고 뭔가를 계속 배우고 하다보니 바빠서 좋고
아이들만 바라보고 있지 않게 되어서 아이들도 나름 잘 넘어간거 같고
공부는 전 진작에 내려놨었고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 주는것만 열심히 한거밖에 없는거 같은데
저도 학창시절 공부를 싫어하고 못해서 강요 절대 안했거든요
근데 지금보니 너무 공부얘길 너무 안했나 싶기도 합니다 ㅋㅋ
하지만 전 공부보다 행복한 가정의 분위기가 더 소중했거든요
지금도 우리 가족은 서로 포옹도 자연스럽게 하며 잘지내고 있어서 감사해요
저도 아침에 아이들 깨울때 종아리 발바닥 주물러주며 깨웠었어요 ^^
엄마가 만져주면 좋아하는거 같아요 사랑받는 느낌이 드나봐요
아들들이 오히려 단순해서 키우긴 더 쉬운거 같아요
사춘기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 힘내세요
하숙생 한명 들였다고 생각하고 키우시길요 시간은 갑니다😊
참 솔직하고 지혜로운 이은경 쌤. 이은경 작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제목보고 안볼수가 없네요^^ 초2아들인데 왜 벌써 사춘기같죠 ㅠㅠㅠ
8살 초등학생이 된 아이가 나에겐 아직 적응이 안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어요 😂 아이는 이만큼 컸는데 엄마만 아직 아가처럼 대하고 있는건가 싶어서 혼자 상처받고 아이한테 위로받네요😂 사춘기 ㄷ ㄷ 미리 공부해봅니다 내가 상처 안받을라고🥲
1ㅣ111
진짜 너무 큰도움받고갑니다.
역시 은경샘!!!!!!❤👍👍👍👍
수도승 완전 공감해요ㅎㅎㅎ
매일 도를 닦고 있어요
저도 아들인데 키우는 방식이 거의 비슷하네요
아들들은 거의 비슷한가 봅니다^^
초등때가 쉬웠어요^^
29:40, 30:07, 33:00, 34:24
성이 임씨이고 이름은 신중인 거죠? 😂😂
혹시 핸드폰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여쭤보고싶어요 질문먼저 드리고 영상시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