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동종 직업에 소문이 악의적으로 난다면 일에 지장이 있어서 있는 소문이면 모르겠지만 헤어져서 흠집 내기 위한 소문 내는 사람도 내부 상황을 모르는 주변 동료 친구들 때문에도 크다. 학교에 다니든 직장을 다니든 같은 내부에서 사귀다 헤어져서 좋을 상황이었다면 애초에 헤어지지 않음. 좋은 이별이라는 게 서로 한날한시에 감정이 시들지 않고서야 그런 마무리는 거의 없음.
방금 전 결혼에 관한 논문을 학업계획서로 제출한 1인 입니다. 궁금해서 영상 봤다가 이게 현실인가 싶네요 . 좋은 남자를 만나려면 대학원 가지 말고 그 돈으로 외모를 꾸미라니.... 좋은 남자의 기준은 대체 무엇인지, 저는 저의 행복을 위해 대학원 가서 능력 더 키우고 살겠습니다. 겁먹지 말고 박사 가라는 남친의 말이 다시금 고맙게 느껴지네요!
내친구도 의사에 싱글인데 월 오천벌어도 결혼할뻔하다가 여자 아버님이 길들이기 시전하다 이친구가 차버림. 의사한테 우리딸이 어떤딸인데 우리집안이 어쩌구... 실제그집안 별볼일없는 데 였음. 그친구 혼자 벌어 개원해서 엄청벌고 혼자 자알놀고 다님. 의사 한테 돈? 목좋은 곳에 개원하면 돈버는건 시간 문제임.
인연이란것이 반드시 비지니스적인 만남을 통한 결혼은 극히 일부고 살아보니 제나이50 ᆢ 인연은 따로 있고 좋은분과 사랑으로 연결되는 인연이 진짜 인연이에요 한방언니도 잘아시자나요 ㅎㅎ 본인도 결혼은 26살때 놓친오빠가 후회된다고 얘기할정도로 별볼일 없지않나요 모든 개원의가 병원차려줄 여자를 바라는것은 아니에요 실제로 간호사 하고 결혼한분도 많습니다 극히일부인 사례로 사무실임대료 낼 성혼건과 회원을 모집하려하니 힘드시죠??
이 여자다 싶을때도 의심할정도에 실리만을 따진다면 그냥 혼자사는게 제일 아니냐?ㅋㅋ 이 여자다 싶은여자도 의심하는데 거들떠도 안보이는 여자와 조건만 맞는다고 평생을어찌사누? 결국 성격이든 뭐든 달라서 싸울거고 거기에 사랑도 아니고 그냥 조건맞아서 결혼했으니 더 분노와 이혼하고싶은 마음만 가득할텐데 ㅋ 그게 현대인들이 이혼비율이 높은 이유임.
남자가 나이 든 다는것이 굳이 전문직종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사업하는 남자는 인사하는 순간 견적 수집 계산 끝납니다 사람좋게 웃으며 해해 (1년+1년) 거려도 속으론 이미 계산 끝 조금의 예의상 시간을 할해하고 뒷 탈 없이 일을 수숩하는 과정일 뿐 솔직히 남자가 더 계산합니다 다만 피곤하게 뒷 일을 안 남길려 할 뿐 인연이란게 굳이 결혼이 아니더라도 좁은 땅에서 돌고 돌기에
군의관이면 아직 젊을때라서그런듯 결정사에서 나온그래프에서 남의사배우자직업이 비슷하거나 살짝 아래 스펙이였는데... 이해안가는 항목이 교사 회사원 공무원이였는데 .. (집안을 봤거나 외모를 본듯) 여자의사 배우자도 항목은 비슷하지만 남자랑 틀린부분이 교사는 없고 교수직이 차지 하고 회사원과 공무원 비율이 낮음 ( 회사원과 공무원도 우리가 생각하는 말단이아닌듯 임원이나 사무관 일듯)
글쎄요 다들 뭣도 모르고 댓글 단거 같은데 음대도 음대 나름인데요 ㅎㅎ 연대 서울대 예종 이렇게 세부류를 의사들이 제일 많이 만납니다. 왜 만나겠어요 똑똑하고 배운거 많고 모든 피라미드 상류층은 끼리끼리 만납니다. 위로 올라가면 다 서로 만나게 돼있고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는거지 그냥 예뻐서, 부자라 이런건 터무니없고 듣도보도 못했네요 ㅋㅋ
일단 변호사 판사 검사 변리사 직군에서 가장 거르는 사람은 멍청한 사람입니다. 두번째로 직업이 뚜렷하지 않은 여자입니다. 세번째로 이기려고 드는 사람 싫어합니다. 그리고 이 직군에 있고 어느 정도 생기면 집안 좋고 이쁘고 성격 좋으신 여성분 소개가 많이 들어옵니다. 결정사가는 분들은 본 적이 별로 없네요
저도 선을 14번이나 보고 결혼을 했는데, 여자들 취집하려고 하는 사람 많은데, 정말로 많이 티가 납니다. 본인들은 티 안내려고 아무리 해도 이야기 몇마디 해보면 금방 티나요. 저같은 경우 생활력이나 경제관념이 얼마나 잘 정립되어 있는지하고 자녀 교육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가 가장 우선이었네요. 근데, 의외로 이 조건을 관심있게 보는 동기들이 많습니다.
@@happy-og-x8l 혹시 선이나 소개팅을 앞두고 계신가요?? 지금은 좀 방법이 많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예전에 저와 동기들 사이에서는 소개팅이나 선을 보러 가면 주로 경제관련 이슈나 학창시절 이야기를 많이 꺼내봅니다. 그러면 상대의 경제에 대한 관심이나 개념, 혹은 씀씀이 정도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고, 학창시절 이야기를 해보면 어떻게 지내 왔는지 알 수 있었죠… 대화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끌어 갈수록 의외로 상대를 어느정도 알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셔도 좋습니다..그 취미가 소비위주의 취미인지 자기개발이나 발전을 위한 취미인지 구별이 되거든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남자의 기준이 돈이니까 저런소리를 하지. 전문직 만나려면 여자는 공부하지 말고 집안은 좋은 예쁜 백치면 되는게 사실임. 그런데 한 인간으로서 바르게 살아가려면 공부도 하고 독립심도 키우고 내면이 충실해야함. 그리고 그런 성숙한 사람을 만나야 행복한거다. 저런 속물적인 기준에 서로 맞춰서 결혼해봐라 그 기준이 사라지는 날이 오면 바람피고 부부의세계 되는거다. 결정사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저 사람이 다 이야기 해주네.
시장이 달라서 그렇긴 한데요. 결혼정보 이외 일반 필드에서는 생각보다 전문직이 이렇게 조건 위주로 결혼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조건 맞춰서 갈려면 한언님 말씀대로 맞아야겠고요~~~ 한마디로 결혼정보 안가고 결혼 하시는 분들은 조건 생각보다 많이 안보지만 가시는 분은 엄청 많이봄 정도로 정리... 모든 전문직이 지원이 있어야 결혼할 수 있다는 식으로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이건 자기가 직접 자기 배우자를 찾는 경우구요.. 결혼 정보 회사로 가는 사람들은 거의 집안의 경제력이 큰 여자를 원해요 의사 사위를 원하는 사람은 많아요. 그런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거죠. 의대 졸업 사진에 가족사진이 들어가는 이유가 결혼 정보 회사나 마담뚜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는 말이 예전부터 있었죠.
@@halfkiwi 의사라는 직업이 좋은 직업인 것 맞습니다만, 본인보다는 주변인이 더 좋은 직업 맞습니다. 겪어보면 더 좋다는 걸 알아요. 마눌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죠. 의사들도 그것을 알기때문에 배우자 구하는데 정말 고르고 고릅니다. 그래서 좀 극단적이에요. 자기에게 맞는 배우자를 직접 찾던가 아니면 결혼 정보회사나 마담뚜를 이용해서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가던가..
프리랜서랑 취집은 동의 못합니다 여자 스펙이 어느정도 이상인경우 그게 더 무기가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여자가 경제능력이 있어야 한다는것도 돈돈 거리는 일반인들의 선입견이에요 의외로 내주위에 의사들이나 진짜 잘나가는 전문직중엔 취집하려는 여자 원하는 경우 많습니다 다만 그 경우, 상대방 집안 수준, 들고올수 있는 액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자학벌이 되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 중 젊은나이에 임용되서 대학병원 교수인데 잘 생기기까지 해서 결혼시장에서 거의 에이스 취급을 받던 친구가 고르고 골라서 딱 정확히 저 스펙 여자랑 결혼했습니다 이대 미대 출신 프리랜서 디자이너인데 갑부집 딸이라서 혼수로 빌딩한채 들고 가는 여자였어요. 근데 내 친구 왈 그 여자에게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결혼하면 바로 일 전부 때려치고 열심히 가정주부 하겠다는 태도였다고 합니다. 그 친구가 변호사도 만나보고 의사도 만나보고 했는데 아무도 자기커리어를 그만두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근데 내 친구는 돈은 뭐 지금보다 더버나 덜버나 어차피 남아도는건 매한가지인데 아이를 가지고 아이교육에 올인할수 있는 여자를 찾는거였는데 고스펙 여자들중 상당수가 가정보단 자기일이 중심이었다고 합니다. 돈이 많고 남자 벌이가 괜찮은 경우 일반인들이 생각하는거랑 여자 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맞벌이 안하면 가난해지고 이런게 전혀 아니라서 진짜로 나가서 푼돈벌생각하지말고 집안에서 내조 잘해라 이런마인드로 결혼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괜찮은 의사들은 대부분 대학병원에서 수련할때 끼리끼리 만나서 전문의 따기전에 결혼함.. 뭔가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나 눈이 무지무지 높은 사람들이 결국 전문의 따고 선 시장에 나옴… 여의사들은 나이 땜에 비슷한 스팩 가진 사람과 결혼하기 어렵고 남자의사들은 주로 이런경우 선봐서 돈 많은 집 여자(이런 경우 여자 자체 스펙이나 외모는 별로임)와 결혼함…
절대요. 지금까지는 남자들이 참고 일방적으로 희생해왔죠. 지금은 이제 남자도 비스무리하게 덤비니까 서로 불행합니다. 20-30 한국여성들 정신병,신경증,돈밝히는거 세계 1위입니다.(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 피셜) 애시당초 가정내에서 오냐오냐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공주로 키운 한국여성들 때문에 저출산인거고 이런 여자들때문에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딸래미도 혼자살라고 하세요.
저도 의사고 제가 36에 31살 와이프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지금은 사랑스런 딸하나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 만났고 외모는 물론 직업과 집안을 보기위해서 주변소개보다 결혼정보회사를 택했습니다. 종교, 직업, 외모, 집안 등에서 상충되지 않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소개팅으로는 힘들더라고요. 제 주변 의사들 보면 의사 커플이 가장 많고요, 처가 경제력 보고 결혼한 사람도 많습니다. 그 외에는 간호사나 약사, 제약회사 직원 같이 자주 보다가 정이 들어서 결혼한 커플도 적지 않은 듯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
이런 이야기가 왜 안나오나 했네요....한방언니...처럼 이런 조언 해 주시는 분들과 애써 그걸 감추거나 지우고 나오려는 여성들이 많아져 더욱 선택 하기가 쉽지 않아.... 지인은 한국에 나와 있는 외국계 회사 주재원과 산뜻하고 따사롭고 행복에 겨운 나날들을 이어가고 계십니다...ㅎㅎ;
그냥 여자 직업하고 마통 있는지 자산 얼마인지 보면 됩니다. 여자가 설령 취업했어도 돈을 명품이나 해외여행에 돈 쓰는 여자들도 은근 있고, 취업 스펙을 일부려 전문직 남자한테 취집할려고 결혼식 올릴때쯤이나 결혼하고 나서 바로 직장 그만두는 여자들도 있어서 성격도 부지런한지 안한지도 다 봐야되요. 결국에는 표면적인 면하고 사람됨을 봐야되는데, 저는 이민에 관심 있어서 국제결혼 볼것 같네요.
거의 없지요..전문직도 부모가 부자가 아니고서야 언제 어떻개 될지 모르고, 변호사 세무사 변리사 회계사는 수입이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케바케지만 대기업직원보다 좀더 버는정도) 개원이나 독립하려면 자금도 많이 드는데 뼈빠지게 10년넘게 공부해서 여자만 좋은일 시키는 그런 너그러운 사람들?? 거의 없죠
아 요즘은 경쟁이 너무 심하고 시대가 변해서 그럴 수 있겠네요. 전문직이라도 옛날처럼 고객확보가 무조건 담보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자본이라든가 건물이라든가 있어야. 본인이 남밑에서 힘들지 않겠군요. 그래서 그렇게 뒷받침해줄 여자를 찾는것이고. 아 물론 본인이 전문직인데, 부모도 자본이 있으면, 상대여자는 크게 따지지 않겠네요. 다만, 취집여자. 매력없네요. 본인이 본인스스로 능력과 세계는 없고, 배우자 등에 업혀 대충 기생하며 살려는 여자. 요즘 평범한 남자도 싫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옛날이야 바깥세계는 남자들끼리 경쟁했으니, 능력있는 남자등에 업혀 사는게 당연했겠지만.
@@라임-q1q4q oo 정말 정답 ~ 제 친구 서울에 치대 나왔지만 고양에서 개업해서 전세집 전전 긍긍하면 살고 있음~ 나름 학위 따고 나름 실력있어도 전문직 ~ 의사, 변호사, 회계사 만 되기만 하면 돈번다는 시대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간지 꽤 오래되었음~ 수출 주도 기업인 반도체 중견기업 과장만 되도 오히려 능력없는 의사, 회계사 보다 훨씬 더 많이 벌때 많음~ sk 하이닉스 기준 성과급 포함해서 1.7~1.8 억도 차장 15년차 ~ 인천 반도체 후공정 회사 성과급 , 야근 수당 포함 1.5억 정도 물론 이건 수출이 잘되었던 코로나 시기때 기준이지만~ 그리고 의사 뭐 다들 좋은 줄 아나본데 ~ 내친구 부부가 치과 의사인데 치과 의사 직업병으로 남편은 목디스크, 아내는 허리 디스크로 아내는 뭐 거의 집에서 쉬기만 하고 있고 남편은 치의공 애들 대부분 시켜서 간간히 일만 하고 있음~ 의사들 개원해서 돈 많이 벌려면 정말 몫좋은 자리에 엄청나게 시설비 투자해서 자리 정말 잘 잡는 병원 차려야 되고 그것도 개원의로 돈 좀 벌려면 마케팅 잘하는데 아니면 메이저 3대 대학병원 서울대, 삼성의료원, 세브란스 급 나와야지 이름빨로나 좀 환자들 오지 ~ 그거 아니면 영업 겁나 잘해서 해야 됨~ 의사들 생각보다 예전처럼 뭐 그렇게 엄청난 직업 아닙니다.~ 사람들 인식면에서는 모르겠지만 돈 버는 쪽에서는 직업 귀천 없어진지 오래니 다들 자기 분야 에서 성공합시다.~
프리랜서는 돈 잘벌어도 문제에요... 주변에 프리랜서 딱 1명 디자인+그래픽 하는 친구 있는데 벌이가 커서 쉬질 못한다고, 손에서 놓으면 영원히 놓게될까봐 일에 미쳐있는분 있습니다. 많으면 1주일에 600 700 정도도 번다는데, 평생 결혼 못할거같다 그러더라구요... 1년 365일중에 360일 하루 13시간씩 일한다고...
@@dch-cd4bf 요즘은 돈 많은 여자들 굳이 전문직이랑 결혼 안함 ... 같이 돈 많은 비슷한 집안 출신 남자 만나 결혼하지 병원 차려줘봐야 잘되면 나이먹고 외도 해 이혼하는 경우 많아서 그냥 같은 돈 많은 남자 찾지 연애결혼 아니고서야 굳이 전문직 원하진 않음 ..
@@박유진-f6h 맞아요. 저는 미혼 남성이지만 ㅎㅎ 결혼해서 잘 사는 분들은 와이프가 전업 주부여도 본인도 일하고 퇴근 하고나서 가사 분담 다 해주면서 배려 많이 해 주더라구요. (심지어 애도 없는데) 저는 그럴 능력이 안되므로 결혼은 패스~ 그래서 저랑 같은 생각 가진 남성들이 많아서 30대 남성 전체 미혼률이 50%에 육박하는 가 봅니다.
아,,,,, 정말 다행이네요,,, 결혼을 해서요. 너무 골치아프게들 사네요,,, 와 이정도일 줄 몰랐어요, 끼리끼리 결혼한다,, 맞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했어요, 사랑이 어딨냐, 그냥 내 꿈을 이뤄줄 재정이 되는 남자 여자만나서 결혼하는거지,,,,,, 무섭습니다.
교사가 왜 비하되는지 모르겠음. 남자여자 떠나서 난 교사 좋던데(참고로 난 여자) 수많은 아이들을 보고 경험을 쌓으면서 육아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많이 고민해본다는 점도 좋고 내가 직장인이라 방학의 개념이 없는데 남편도 같이 방학이라 애기들 돌봐주면 너무 고마울 거같고 돈은 좀 못벌어도 내가 더 열심히 벌면서 함께 육아한다고 하면 조화롭게 살 수 있을거같은데..... 직업부심가지고 나를 이겨먹으려고 한다면 문제지만 성격 좋은 분이라면 함께 하고픔
일단 저런곳에서 사람만나는것 자체가 ㅋㅋㅋ 전부 끼리끼리라 ㅋ 진짜 잘생기고 잘나고 똑똑하고 능력있고 완벽한 남자는 저런데서 여자 절대 안만납니다.ㅋ 가입조차도 안되있어요~ 물론 이건 너무 상위급 이야기라 이해할수있는 사람들이 극히 없을거에요~ 그런남자를 만나고 싶다면 평소의 행실과 운입니다. 물론 반대로도 마찬가지 겠지만요 . 어떻게든 연기하고 뭐해도 정말 예쁘고 순수한 천사같은 여자는 그런 남자만 알아볼수있습니다. 결국 지주제에 맞는 사람을 만날수밖에없어요. 조금만 똑똑해도 알거에요~ 아무리 전문직 뭐 검사 변호사 의사라고 해도 본인이 잘생기거나 멋있지않다면 상위클래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ㅋㅋㅋ 시건방떨지마세요 물론 반대로 잘생기기만 하고 능력없는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요 ㅋ 모든걸 갖춰야 알수있습니다.
결혼 할때 내가 연봉은 2배 정도 높았는데 남편이 4억 정도 모아논 돈이 있었음. 난 대출낀 집 한채에 현금으로 5천? 정도 있었음. 결혼 할때 까지 남편의 수입이나 자산 정도는 물어 보지도 않았고 단지 성실하고 검소하고 집안 가족끼리 화목해서 결혼함. 근데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 같음.
결국……100년도 못살 인생 역시 돈이네ㅠㅠㅠ 있으면 행복한건 돈이지만 돈있어도 외로운건없는 사람보단덜하겠지용~몸이 아플때도 이뻐지고 싶을때도 모두 결군 돈이니까…진짜 삭막하긴 하네요😊 배우자를 고르는데………😢😢😢😢😢그게 다 조건이라니ㅠ 난…공부는 못했지만…좋은 학벌 좋은 예술고등학교 4년제 사립 예술대학나오고 유학까지 가서 외국에서 대학졸업하고 만난사람이~ 남편은~중졸에 트럭운전이 직업 이십니다~가정을 위해 열심 일하며 성실한~ 내남편이 어느 전문직 보다~ 존경하고 훌륭해보입니다🫶 사람은~인성이 최고지요👍 우리남편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더라고요🥰🥰🥰🥰🥰 제일~존경스럽고 감사할뿐입니다🎶🎶🎶🎶 돈많은집에 시집가서 또는 장가가면 그냥 안행복할듯 그냥~느낌이 서로 애착은 없을듯 그게 중매 라면 더더욱🤣 잘선택해서 사세요😊😊😊😊😊
이미 조건부가 중점인 곳을 찾아오는 목적은 거기서 거기죠 뭐..ㅋㅋㅋㅋ 그래서 대충 나의 사회적 지위를 유지시켜 주면서 나의 재산을 영리하게 탐하지 않을 여성을 원하는거다 이게 논점이잖아요. 취집이 싫은 이유는 내가 제공하는 재화에 대한 보답이 적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구~ 돈많은 여성을 좋아하는 이유는 보필의 능력은 떨어져도 안정적인 재정 지원이 예상되니까! ㅋㅋㅋㅋ 재미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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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데요
상담가능할까요??
한방언니 사무실은 어디에요?
울딸 30이에요
서울 교대역에 본사가, 부산 해운대역에 지사가 있습니다. 100%예약제라 방문 전 상담신청을 해주셔야 상담이 가능해요❤
존경합니다 ㅋㅋㅋㅋ 핵사이다 발언
같은 법쪽에 있으면 재산분쟁 다툼의 여지가 생깁니다
결혼은 끼리끼리 합니다
옛날에는 직업과 상관없이 어리고, 이쁘고, 성격 좋으면 되지만,
이젠 남자들도 여자의 스펙까지 보는 세상입니다.
의사들도 폐업 하는 시대
@@미니언즈-b3p 전문직,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닙니다
@@dumbstruck1111 걱정하는게 아니라 남자들도 여자 조건
따지는 이유가 전문직인 의사들도 폐업 혹은 병원 개원을 위해
여자 조건을 본다는 말입니다
@@미니언즈-b3p 폐업이야 예나 지금이나 항상 나오는데 의사들은 지방 내려가면 몇억쯤 순식간에 복구해서 온다는것.
@@데슬-j7j 폐업하면 빚 생기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지방 내려가서 몇억 쉽게 복구한다는 말도 너무 과장된듯. 타직종보다는 쉽겠지만 말이죠. 내 얼굴에 침뱉는 거지만 의사 직종은 거품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어릴 때 조금이라도 순수할 때 만나 결혼하는게 답~😂
의사랑 결혼까지 가려면 본인 스팩부터 쌓아야되지 않나여?? 뭐 결정사에서 의사를 "미팅"까진 할순 있는데 결혼은 좀 에바죠. 가진게 없으면 병원차려줄 돈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결혼이 가능할거라고 봅니다만. 내가 의사라면 조건 외모 집안 세가지 다 볼것 같네요
결혼시장에서 냉정하게 평가받는게 무서운거임
현재 자신의 모습을 본인들은 모르니까
자기객관화가 안되거든
그래서 매니저들한테 객관적으로 발가벗겨지는게 무서운거야
결혼 전에는 조건과 돈을 보는데
같이 살아보면 사람을 접하게 되겠죠...
평생의 반려자가 아니라 조건이 맞는 동거인을 찾는거라면 영상이 맞을듯 싶네요.
와..!
1:21 동종 직업에 소문이 악의적으로 난다면 일에 지장이 있어서 있는 소문이면 모르겠지만 헤어져서 흠집 내기 위한 소문 내는 사람도 내부 상황을 모르는 주변 동료 친구들 때문에도 크다. 학교에 다니든 직장을 다니든 같은 내부에서 사귀다 헤어져서 좋을 상황이었다면 애초에 헤어지지 않음. 좋은 이별이라는 게 서로 한날한시에 감정이 시들지 않고서야 그런 마무리는 거의 없음.
난 결혼생각도 없는데 왜 이분 영상을 다섯개째 보고있는거지 ㅋㅋㅋㅋ 말솜씨가 좋아서그런가
심지어 저는 유부녀인데 왜 이게 재미있을까요? 아들 장가땜에 그런가?
말씀을 요목조목 잘하셔서 사실 관심없는 주제인데 자꾸 보게 되네요~~^^
방금 전 결혼에 관한 논문을 학업계획서로 제출한 1인 입니다. 궁금해서 영상 봤다가 이게 현실인가 싶네요 . 좋은 남자를 만나려면 대학원 가지 말고 그 돈으로 외모를 꾸미라니.... 좋은 남자의 기준은 대체 무엇인지, 저는 저의 행복을 위해 대학원 가서 능력 더 키우고 살겠습니다. 겁먹지 말고 박사 가라는 남친의 말이 다시금 고맙게 느껴지네요!
음 말하고자하는 내용을 이해력이 부족한분이군요. 대학원 꼭 가세요
기대수명 100세 훌쩍 넘는데 내 능력있어야지 100년 한 사람과 같이 살 확률은?
할거면 후딱 끝내라. 노산은 답 없다.
남친있으시니 그런거죠 ㅋㅋ
본인 나이차고 남친없이 결혼할려고 찾아본다?
100% 저말이 현실입니다.
이미 남친있고 결혼할남자있으면 잘되면 더 좋지 누가 마다하겠나요
@@jwjeong1611이런 지능으로 대학원도 가네
한마디로 가진것 없는데 욕심만 많은 여자를 싫어 합니다.
결론은 돈이네
@@김영남-y9x 세상사 끼리끼리
남자로 보면 허세인가..
전문직 , 고가치남 과 그들을 추종하는 여자들뿐. 그들만의 리그. ㅋㅋㅋㅋ
중류층 , 하류층 남여는 죽든말든 , 고통 있든말든 , 어려움 있든말든 방치된 나라. ㅋㅋㅋㅋ
상류층만 살아남고 중류층 , 하류층은 전부다 소멸할 나라 ㅋㅋㅋ 장담 한다. ㅋㅋㅋㅋ
지인 중에 의사 남자 있는데 비혼이라고 하길래 이유 물었어요. 그랬더니 주변 사람들 보면 퐁퐁남 되거나 돈 많은 집에 장가가면 개원 해주지만 대신 갑을이 확실해 져서 장모님 집안과 부인한테 충성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인은 비혼으로 즐기며 살거라고 함.
이게 또 그렇게 되네요....사랑은 없고, 돈이 곧 사랑이 되어 버린 세상이네요
이래도 저래도.. 비슷한 수준으로 만나면 어때서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나다...
제가 아는 어머니 지인 분 딸은 의사집안에 시집 보냈는데 조건이 여자측에서 집 해오는 조건이였어요.
어차피 의사는 결혼시장에서 왠만해서 갑인데 그건 본인 마음이긴하죠.
내친구도 의사에 싱글인데 월 오천벌어도 결혼할뻔하다가 여자 아버님이 길들이기 시전하다 이친구가 차버림. 의사한테 우리딸이 어떤딸인데 우리집안이 어쩌구... 실제그집안 별볼일없는 데 였음. 그친구 혼자 벌어 개원해서 엄청벌고 혼자 자알놀고 다님. 의사 한테 돈? 목좋은 곳에 개원하면 돈버는건 시간 문제임.
인연이란것이 반드시 비지니스적인
만남을 통한 결혼은 극히 일부고
살아보니 제나이50 ᆢ
인연은 따로 있고 좋은분과 사랑으로
연결되는 인연이 진짜 인연이에요
한방언니도 잘아시자나요 ㅎㅎ
본인도 결혼은 26살때 놓친오빠가
후회된다고 얘기할정도로 별볼일
없지않나요
모든 개원의가 병원차려줄 여자를
바라는것은 아니에요 실제로 간호사
하고 결혼한분도 많습니다
극히일부인 사례로 사무실임대료 낼
성혼건과 회원을 모집하려하니 힘드시죠??
이언니 말이 좀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는말씀이시죠?저도 그냥 가까운 친척이 이분말씀과는 전혀 다르게 결혼... 너무 집안 재력 학벌 차이 엄청나게 나도 남자는 그냥 어리고 이쁘고..그런거에 뿅가든데~~;;
공감합니다 ^^ 인위적으로 맺은 인연은 결국 한순간에 끝나기도 하고. 모든 사람이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혼자인 것도 아니고 순리대로 흘러가는게 인생인 것 같아요.
한방언니도 돈 벌으셔야 되니까요..
모든 사업이 참 요즘 힘이 많이 듭니다.
넓은 마음으로 시청해주세요.
한방언니 찾아가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결혼을 못하니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경우는 아니죠… 이 채널에서 말하는게 진리고 팩트다 라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결혼은 쉽게 하면 좃댐~! 결국 자연스러운 만남과 결혼이 좋다 나쁘다 할수 없지만, 만약 다시 결혼 한다면 좀 신중하고 싶은게 사실임.
여자나이 40대 이상부터 와인이라고 전문의 그냥 만난다는 말듣고 어이가 없었음. 저도 의사고 주변에 전문의들 많은데 대부분 결정사 대표님 말이 거의 맞는 말입니다. 그게 현실이에요. 결혼은 연애가 아닙니다.
님 그거 한국여성들 자의식과잉빠져서 그렇게하라고 유도하는 밈인데 그걸 진지하게 받으면 어캄 ㅋㅋㅋ
ㅋㅋㅋ맞아요 요즘여자들이 하도 기가막힌 얘기들을 많이하니깐 아예 함정파놓고 "들어가봐 들어가봐! 응원할게!" 이러는 밈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미술하는데 우리엄마아빠 내 재수 비용감당하고 가성비 면에서 엄청나게 떨어지는데 ;
와인도 와인나름.
상한 와인은 그냥 식초
여자나이 80살부터 15살 검사+5천억짜리 건물주 줄섭니다~! 80살까지 견디세요!!
대부분 연애결혼한 의사들은 신용대출 받아서 알아서 개업하는데 결정사에 가는 경우는 차려주길 원하나 보네요, 근디 보통 해주는 경우 거의 없는데
예쁘고 성실하고 똑똑해도 별볼일 없네.
아버지 돈 많은 여자가 최고네
돈이 많은데 못 생기면 싫잖아
@@귀요미-v6p 돈 많은데 성형시키겠지
예쁘고 성실하고 돈많으면 별볼일 있죠. 문제는 그런여자는 눈이 높아서 머리를 굴림
집안에 돈 많고 남자 명의로 아파트 해주는 집이 최고죠~ 뭘좀아시는듯.
금수저가 최고네
전문직은 주변에서 소개가 많이 들어온다고 흔히 생각하시는데 실상은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전문직이 아니어도 소개 잘들어올만한 30초반 정도 까지가 아니면 되려 더 허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맞아요..생각보다 소개가 많이 안들어오더라구요
결혼은 현실이다
이 여자다 싶을 때 정신 번쩍 차리자
?
@@byoel 결혼 지옥 들어가지 말자는 말
@@미니언즈-b3p 헉 전 이 여자다 싶을 때 번개처럼 낚아채라는 말로 알아들었는데 반대가 맞는듯;
사랑은 순간의 감정이고, 결혼은 평생가는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중대사임.. 이 얘기 인듯.
이 여자다 싶을때도 의심할정도에 실리만을 따진다면 그냥 혼자사는게 제일 아니냐?ㅋㅋ 이 여자다 싶은여자도 의심하는데 거들떠도 안보이는 여자와 조건만 맞는다고 평생을어찌사누? 결국 성격이든 뭐든 달라서 싸울거고 거기에 사랑도 아니고 그냥 조건맞아서 결혼했으니 더 분노와 이혼하고싶은 마음만 가득할텐데 ㅋ 그게 현대인들이 이혼비율이 높은 이유임.
남자가 나이 든 다는것이
굳이 전문직종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사업하는 남자는
인사하는 순간 견적 수집 계산 끝납니다
사람좋게 웃으며 해해 (1년+1년) 거려도 속으론 이미 계산 끝 조금의 예의상
시간을 할해하고 뒷 탈 없이 일을 수숩하는 과정일 뿐
솔직히 남자가 더 계산합니다 다만 피곤하게 뒷 일을 안 남길려 할 뿐
인연이란게 굳이 결혼이 아니더라도 좁은 땅에서 돌고 돌기에
결혼은 현실이다 말이 정말 무섭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군의관 연인/배우자 카페에서, 의사 아내분 직업 보면
같은 의사가 7-80퍼/ 그 다음은 예술인(음악)이 많았고/ 또 은근히 회사원이 많았습니다. / 외에 교사, 약사, 간호사, 연구원, 승무원, 무용인, 자영업자도 있었고 프리랜서도 종종 보였습니다
음대애들이 부자가 많죠 그러니 개원해줄테고
음악 예술인 부자도 있지만 그냥 예뻐서도 많아요 ㅋㅋ
군의관이면 아직 젊을때라서그런듯
결정사에서 나온그래프에서 남의사배우자직업이 비슷하거나 살짝 아래 스펙이였는데...
이해안가는 항목이 교사 회사원 공무원이였는데 .. (집안을 봤거나 외모를 본듯)
여자의사 배우자도 항목은 비슷하지만 남자랑 틀린부분이 교사는 없고 교수직이 차지 하고 회사원과 공무원 비율이 낮음 ( 회사원과 공무원도 우리가 생각하는 말단이아닌듯 임원이나 사무관 일듯)
음악 ㅇㄱㄹㅇ인데ᆢ 참특이한게 어렵고 실용적이지 않는데 부자들이 좋아한다는거ᆢ
글쎄요 다들 뭣도 모르고 댓글 단거 같은데 음대도 음대 나름인데요 ㅎㅎ 연대 서울대 예종 이렇게 세부류를 의사들이 제일 많이 만납니다. 왜 만나겠어요 똑똑하고 배운거 많고 모든 피라미드 상류층은 끼리끼리 만납니다. 위로 올라가면 다 서로 만나게 돼있고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는거지 그냥 예뻐서, 부자라 이런건 터무니없고 듣도보도 못했네요 ㅋㅋ
일단 변호사 판사 검사 변리사 직군에서 가장 거르는 사람은 멍청한 사람입니다. 두번째로 직업이 뚜렷하지 않은 여자입니다. 세번째로 이기려고 드는 사람 싫어합니다. 그리고 이 직군에 있고 어느 정도 생기면 집안 좋고 이쁘고 성격 좋으신 여성분 소개가 많이 들어옵니다. 결정사가는 분들은 본 적이 별로 없네요
여자가 이기려고 들다 = 논리적으로 찍소리도 못하는데 감정적으로 우기고 떼쓴다
이기려는사람은 나녀노소 떠나서 누구나 싫어하지 않을까요?
전문직 , 고가치남 과 그들을 추종하는 여자들뿐. 그들만의 리그. ㅋㅋㅋㅋ
중류층 , 하류층 남여는 죽든말든 , 고통 있든말든 , 어려움 있든말든 방치된 나라. ㅋㅋㅋㅋ
상류층만 살아남고 중류층 , 하류층은 전부다 소멸할 나라 ㅋㅋㅋ 장담 한다. ㅋㅋㅋㅋ
똑똑하고 안이기려고 드는 사람 쉽지 않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싹보리-q9x현명하지 않은 사람이 그렇죠. 자신의 지식을 자신의 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닐까요
아니.. 취집여자 걸르라고 해놓고, 취집여자들을 위해 자신을 숨기는 법을 알려주는 건 무슨 경우인가요...
전문직 사람들은 이혼도 크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죠. 결혼하고 본색 드러내면 바로 도장 찍을 사람들이라... 아이도 급하게 안한다고 해요. 그런 여자들이 미리 알박기 하려고 성급하게 임신공격을 시도하지만, 남자들은 그렇게 서두르는 여자들은 바로 알아본다고 하네요.
@@sunkim3999 결혼이 무슨 장난인가요. 여기서 취집취집 거려도 결국 서로 좋아해서 하는 결혼입니다. 에휴...
@@rhombus3815 그런가요? 뭐 물론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연들이 많다고 해도 정상적인 부부들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이죠.
이 채널,.,.,.,.,.여성분들에겐 전투팩폭기이신듯
ㅇㅇㅇ
8:45
하지만 이런 채널도 필요함...
덕분에 뼈맞고...으스러진 채로 가는 단비같은 영상ㅜㅜ
다들 아는 얘기긴 하지만 제대로 짚어 주시네요.
전문직 남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나한테 취집하려는 여자입니다.
그냥 대기업 회사원 정도의 남자들도 퐁퐁남 될까봐 얼마나 두려워하면서 가려 만나는데, 하물며 전문직들이야 말해 뭐합니까.
여긴 퐁퐁시티 ~ 임신공격 조심하셈 ㄹㅇ
그럼 타이틀 숨기고
자만추 해보라면 90%는
연애 조차 못할껄요
아,물론 의사들도 대부분
손해 보는 장사?하기 싫어서
업체 가서 개원 해줄 여자 찾겠지만ㅋㅋ
@@HappyDays12189 의사라는 개깡패스펙이 있는데 그 타이틀을 왜 숨김 그럼 차은우같은 연예인급남자도 비닐봉지쓰고 소개팅나가면 90%는 연애 못할껄요? 이거랑 같지 ㅋㅋㅋㅋㅋㅋ 왜 타이틀을 깨냐고 결혼문제에서
어떤게 퐁퐁남임??
저도 선을 14번이나 보고 결혼을 했는데,
여자들 취집하려고 하는 사람 많은데, 정말로 많이 티가 납니다.
본인들은 티 안내려고 아무리 해도 이야기 몇마디 해보면 금방 티나요.
저같은 경우 생활력이나 경제관념이 얼마나 잘 정립되어 있는지하고
자녀 교육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가 가장 우선이었네요.
근데, 의외로 이 조건을 관심있게 보는 동기들이 많습니다.
오피/룸사롱에서 일했던 전직 창녀들이 신분 싹 세탁하고 취집하려고 결정사 가입하는 경우도 매우 많죠
어떻게 티가나는지 궁금해요
@@happy-og-x8l 혹시 선이나 소개팅을 앞두고 계신가요?? 지금은 좀 방법이 많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예전에 저와 동기들 사이에서는 소개팅이나 선을 보러 가면 주로 경제관련 이슈나 학창시절 이야기를 많이 꺼내봅니다. 그러면 상대의 경제에 대한 관심이나 개념, 혹은 씀씀이 정도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고, 학창시절 이야기를 해보면 어떻게 지내 왔는지 알 수 있었죠… 대화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끌어 갈수록 의외로 상대를 어느정도 알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셔도 좋습니다..그 취미가 소비위주의 취미인지 자기개발이나 발전을 위한 취미인지 구별이 되거든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진짜 다 티남 ㅋㅋㅋ 몇 마디만 해도. 좀 똑똑한 이들은 좀 더 걸리긴해도 절대 숨길 수가 없음
좋은 남자의 기준이 돈이니까 저런소리를 하지. 전문직 만나려면 여자는 공부하지 말고 집안은 좋은 예쁜 백치면 되는게 사실임. 그런데 한 인간으로서 바르게 살아가려면 공부도 하고 독립심도 키우고 내면이 충실해야함. 그리고 그런 성숙한 사람을 만나야 행복한거다.
저런 속물적인 기준에 서로 맞춰서 결혼해봐라 그 기준이 사라지는 날이 오면 바람피고 부부의세계 되는거다. 결정사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저 사람이 다 이야기 해주네.
이분말씀 100% 다 맞습니다.
돈들여도 크게 이뻐지지않을거같으면 그냥 열심히공부해서 여자 스스로 전문직하고 이쁜연하남자얻어 공부시켜 집안을 키워야겠다
ㅋㅋㅋ결혼까지 가주겠냐?
@@맨필-x9i 결혼은 환상아니고 현실이니까 ㅋ.쓸데없이 성형한여자1년 살아봐라.이쁜가???내가70년 살아보니. 그랴.밥먹고똥내놓는거 다똑같은동물포유류인데... 뭘
@@김동욱-h3j 이해력떨어지노.성형하지말고 여자가 독립적으로 살란얘기다.왜냐면 남자는 있어도.그만없어도그만이니까
의사는 의사끼리 하면 행복할듯ㅡ그렇지 않고 여자쪽 돈이 있어 병원 개원해 주면 평생 을로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ㆍ의사와 의사 ㅡ스펙도 같고 성실함 지구력 그 동안 청춘을 받쳐 목표를 향해 달려온 그 험한 여정을 서로 동변상련이 되지 않을까요ㆍ대화도 서로 이해도가 높겠죠ㅡ
시장이 달라서 그렇긴 한데요. 결혼정보 이외 일반 필드에서는 생각보다 전문직이 이렇게 조건 위주로 결혼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조건 맞춰서 갈려면 한언님 말씀대로 맞아야겠고요~~~ 한마디로 결혼정보 안가고 결혼 하시는 분들은 조건 생각보다 많이 안보지만 가시는 분은 엄청 많이봄 정도로 정리... 모든 전문직이 지원이 있어야 결혼할 수 있다는 식으로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와 굉장히 현실적이네요. 공감하고 가요
전…미친사람들 같아요
공감능력 상대방배러 그런게 진짜 1도 안보이고 자기이익만을 위한 너무나도 이기적인 느낌만 들뿐😢😢😢😢😢
@@마루-d6q6w 결정사는 조건 따지려고 가는 곳이니까 그럴 수 밖에 없죠
객관성 중립을 유지하면서 얘기하려는 모습이 좋네요..
ㅎㅎㅎㅎ 외모만 가꾸라니요~~ 너무 구시대적이에요!!
여자분이 왜이리 잘 아시나 했는데 결정사 대표님이셨군요 역시,,,
저는 잘 안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자기 생각이 진리라는 듯, 자만하는 태도가 별로.
성민이 개꼬였네ㅋㅋㅋ
의사들도 착각하는게 여자 집안에서 병원차려줄거 기대하는거 같은데 요즘 의사사위라고 해서 여자집안에서 병의원 안차려줘요. 의사 당사자가 은행가서 대출받고 차리죠 보통
@@seneca207
ㅜ 어떤결혼이든 집을사준다???
pass
의사사위가10억있는데 10 억보태 공동명의 시킬수있지만 일방적인건 노노지 남자분 마인드문제..
여자취집어쩌구하는 시대에 그런마인드라..똑같은거 아닌가..
이건 자기가 직접 자기 배우자를 찾는 경우구요.. 결혼 정보 회사로 가는 사람들은 거의 집안의 경제력이 큰 여자를 원해요
의사 사위를 원하는 사람은 많아요. 그런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거죠.
의대 졸업 사진에 가족사진이 들어가는 이유가 결혼 정보 회사나 마담뚜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는 말이 예전부터 있었죠.
보통 여자쪽 그정도경제력이면 아버지는 sky고시출신전문직에 그집의친정엄마집안까지도 몇십억정도는 받을집안일거며 딸은 서포카서연고 석박정도는 해놓죠 강남집한채는기본이고
의사안원하는 집도 많습니다
월1000 으로 먹여살린다 ?
이미 그딸들 주진않았지만 블루칩작가들 그림한점이 얼마일까요?
@@남극요들송 고학력자의 부자이면 의사를 안 원할 수 있죠. 반대로 학력이 조금 낮지만 부자인 분들은 의사나 판검사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내가 돈을 내어놓으마 너는 명예나 지위를 다오.. 라는거죠.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채울려고 하는 건 인간의 본성입니다.
@@남극요들송 졸부된 사람도 많고, 공부는 못했지만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도 많죠 그런 사람들이 법조인이나 의사를 원하게 됩니다. 그런 분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울 남편 내가 뭐 볼꺼있다고 좋아만났을까..
고마워지는 영상이네요.ㅎㅎ
니 남편 약점잡고 협박했지?
@@sonisan2682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nisan2682ㅋㅋㅋㅋ 뜬금없어서 웃기네
요즘 결혼 안하고, 얘 안낳는 이유가 이렇게 다 한방에 까발려주니. 이런 걸 보고 누가 결혼하고 얘 낳겠나. 거의 모든 여자, 모든 남자가 피해야 할 대상.. 나도,,, 우리 집사람도...만나지 말았어야 하는 부부.
아.. 취집하려는 여성... 주변에 보면 정말로 인생의 목표가 취집인 분들 있더라구요. 진짜 이쁘고, 매일 필라테스하고, 인스타하고.. 직업은 피팅모델이라 하면서.. 결국은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는게 인생의 목표인 분들 있더라구요.
취집해도 가정을 알뜰살뜰 운영하는 양심과 현명함이 있다면 흠 잡지 않을텐데 안 그런 사람들이 있어 조심해야 하죠
미모를 가꾸고 그 모델 활동으로 웬만한 직장인 뺨치게 번다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예쁜 사람 찾기 어려워요.
의사 라는 직업자체가 당사자 빼고는 주변만 좋아하는 직업임.. 진짜 어떠한 생명존중 사명감 때문에 하는거 아닌이상 ㄹㅇ 불행한 직업
의사 본인도 평생 당당하게 존경받고 사는 직업임.. 딴 직업들은 나이들수록 입지가 적어져서 초라해지기 쉽거든. 비교할걸 비교해라
@@halfkiwi 의사라는 직업이 좋은 직업인 것 맞습니다만, 본인보다는 주변인이 더 좋은 직업 맞습니다. 겪어보면 더 좋다는 걸 알아요. 마눌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죠. 의사들도 그것을 알기때문에 배우자 구하는데 정말 고르고 고릅니다.
그래서 좀 극단적이에요.
자기에게 맞는 배우자를 직접 찾던가 아니면 결혼 정보회사나 마담뚜를 이용해서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가던가..
5위 같은 전문직
4위 프리랜서
3위 조건이 좋지 않은 여자
2위 가진 것 없는 똑똑한 여자
1위 취집오려는 여자
그냥 병원 차려줄 수 있는 집안의 여자를 선호한다는거네
이혼전문 여자변호사님의 채널을 구독하시는게 더욱 정확한 결혼정보를 얻을수 있는듯 합니다.
현실이고 팩트네요
남자변호사와 전문직 남자들이 여자 변호사를 원하지 않는것은 바람피우는것 둘키니까요.. 함부로 할수 없기 때문에..전문직 남자들 공통점이 돈많은여자를 대부분 원하더군요.
결정사에 오는 사람들 중고차 시장과 비슷하다. 싸고 좋은 차 없듯이 겉은 멀쩡해 보이는 스팩 좋은 중고차들 각종 하자 있는 것과 같다.
남자한테 의지해서 취집하려는 여자들도 문제지만 여자 집안, 재산에 의지해서 개원하려는 의사들도 문제라고 생각함
그건 전혀다른 부분임 개원할 능력과 개원할 자금 그 둘의 조합이 서로이득인거지 대상인 여자도 능력좋고 돈까지있는 수준이겠음? 집안 재력 하나를 본인의 능력과 비슷한 라인의 매력으로 쳐주는거지 애초에 재력만 있는 여자의 신랑감으로 좋은 대상이라는 생각을 못하네
의사는 그만큼 개원하면 벌 수 있으니까요.. 근데 취집하려는 여자는 벌어줍니까.. 서로 다른문제입니다.
@@호박고구마-e4m
그렇게 개원 투자받고 돈 벌면 여자가 그 돈 다 쓰드라 ㅋㅋ
바람까지 피고 ~
뭔 빈대입니까?
의사한테 투자한다고 100% 돈 잘 번다는 보장은 없지. 그리고 의사가 돈잘벌면 뭐하나. 그러다 바람피면 끝인걸 ㅠ 그냥 주식이나 부동산 추천!!
사랑이 아니라 고르고 골라서 하는 결혼인데 정작 이혼율이 높으니 따지고 결혼하느니 안하는게 맞다 20대에 할거 아니면 안하는게 맞다
프리랜서랑 취집은 동의 못합니다
여자 스펙이 어느정도 이상인경우 그게 더 무기가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여자가 경제능력이 있어야 한다는것도 돈돈 거리는 일반인들의 선입견이에요
의외로 내주위에 의사들이나 진짜 잘나가는 전문직중엔 취집하려는 여자 원하는 경우 많습니다
다만 그 경우, 상대방 집안 수준, 들고올수 있는 액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자학벌이 되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 중 젊은나이에 임용되서 대학병원 교수인데 잘 생기기까지 해서 결혼시장에서 거의 에이스 취급을 받던 친구가 고르고 골라서 딱 정확히 저 스펙 여자랑 결혼했습니다
이대 미대 출신 프리랜서 디자이너인데 갑부집 딸이라서 혼수로 빌딩한채 들고 가는 여자였어요. 근데 내 친구 왈 그 여자에게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결혼하면 바로 일 전부 때려치고 열심히 가정주부 하겠다는 태도였다고 합니다. 그 친구가 변호사도 만나보고 의사도 만나보고 했는데 아무도 자기커리어를 그만두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근데 내 친구는 돈은 뭐 지금보다 더버나 덜버나 어차피 남아도는건 매한가지인데 아이를 가지고 아이교육에 올인할수 있는 여자를 찾는거였는데 고스펙 여자들중 상당수가 가정보단 자기일이 중심이었다고 합니다.
돈이 많고 남자 벌이가 괜찮은 경우 일반인들이 생각하는거랑 여자 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맞벌이 안하면 가난해지고 이런게 전혀 아니라서 진짜로 나가서 푼돈벌생각하지말고 집안에서 내조 잘해라 이런마인드로 결혼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괜찮은 의사들은 대부분 대학병원에서 수련할때 끼리끼리 만나서 전문의 따기전에 결혼함.. 뭔가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나 눈이 무지무지 높은 사람들이 결국 전문의 따고 선 시장에 나옴… 여의사들은 나이 땜에 비슷한 스팩 가진 사람과 결혼하기 어렵고 남자의사들은 주로 이런경우 선봐서 돈 많은 집 여자(이런 경우 여자 자체 스펙이나 외모는 별로임)와 결혼함…
와 이거 ㄹㅇ팩트
대학도 a급은 소개팅시장안나옴ㅋㄱㅋㄱㄱ그거랑같은거 같아요 ㅎㅎ
정답입니다.
돈은 알파이자 오메가.
현직의산데 진짜정확함..
법정에서 서로 만나면 꿀잼 각.....
그날 부부 싸움 각..??
전국 2만명 서울에 80프로라 생각보다 만나기 쉬움 딱 한두다리 건너면 거의 다 아는 사이라
취집하려고 하는 여자중에 병원해줄정도면 되는건가요?? 취집도 집에 돈있음 되는건가??주위에 이런애들 많은거 같든데... 근데 내주위 의사 자녀둔 사람들은 다 잘산다는거.. 본인들이 잘사는데 취집할 며느리를 좋아할수가 있나??
담주에 우리딸 대학교 졸업하는데 어쩌다 이 영상을 봤네요~ 그런데 궁금한점이~ 그렇게 조건맞는 사람들이 결혼을 했을경우...그분들이 그 결혼 생활에 만족하며 잘 유지해가나요?
절대요. 지금까지는 남자들이 참고 일방적으로 희생해왔죠. 지금은 이제 남자도 비스무리하게 덤비니까 서로 불행합니다. 20-30 한국여성들 정신병,신경증,돈밝히는거 세계 1위입니다.(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 피셜)
애시당초 가정내에서 오냐오냐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공주로 키운 한국여성들 때문에 저출산인거고 이런 여자들때문에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딸래미도 혼자살라고 하세요.
제가 볼때 결혼생활에서 연애때 사랑한거는 그냥 많은 행복요소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결혼은 연애랑 다른 현실이라서
연애랑 결혼은 별개
조건 따지지 않고 사랑으로 결혼해서도 이혼하는 커플 많죠. 조건 맞는 사람들이 오히려 잘 살아요.
조건만 보고 결혼하면 잘 유지되지 않겠지만 조건을 보고 소개를 받았는데 대화가 잘 통하고 서로 잘 맞을 수 있죠. 사람들이 조건을 보는 것과 조건만 보는 것의 차이점을 잘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의사고 제가 36에 31살 와이프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지금은 사랑스런 딸하나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 만났고 외모는 물론 직업과 집안을 보기위해서 주변소개보다 결혼정보회사를 택했습니다. 종교, 직업, 외모, 집안 등에서 상충되지 않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소개팅으로는 힘들더라고요.
제 주변 의사들 보면 의사 커플이 가장 많고요, 처가 경제력 보고 결혼한 사람도 많습니다. 그 외에는 간호사나 약사, 제약회사 직원 같이 자주 보다가 정이 들어서 결혼한 커플도 적지 않은 듯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
혹시 나이차이는 어느정도 났을까요 최대?
저 여자 분
능력치가 만수르급
나이차 나는 제약회사 ㅋㅋ외국계 제약회사 여자 대부분 인서울 4년제졸,영어가능,키 163정도,외모 잘꾸미고 세련됨,센스있고 잘놀고 분위기 있음 ㅎ
@@벨라t제약회사라 함은 일반적으로 국내기준인데
본인 마음대로 일반적이지 않은 외국 제약회사라 상정해버리네ㅋㅋㅋㅋ
게다가 외국 제약회사 여직원 특징도 하나같이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것들인데
본인 망상을 사실인냥 말하네..
현실은 그 특징들에 반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제약회사가 뭐하는대에요?소개팅하기로했는데 제약회사 과장? 어떤가요, 영업하거나 망나니같이 놀거나 그 제약회사인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왜 안나오나 했네요....한방언니...처럼 이런 조언 해 주시는 분들과 애써 그걸 감추거나 지우고 나오려는 여성들이 많아져 더욱 선택 하기가 쉽지 않아.... 지인은 한국에 나와 있는 외국계 회사 주재원과 산뜻하고 따사롭고 행복에 겨운 나날들을 이어가고 계십니다...ㅎㅎ;
그냥 여자 직업하고 마통 있는지 자산 얼마인지 보면 됩니다.
여자가 설령 취업했어도 돈을 명품이나 해외여행에 돈 쓰는 여자들도 은근 있고, 취업 스펙을 일부려 전문직 남자한테 취집할려고 결혼식 올릴때쯤이나 결혼하고 나서 바로 직장 그만두는 여자들도 있어서 성격도 부지런한지 안한지도 다 봐야되요.
결국에는 표면적인 면하고 사람됨을 봐야되는데, 저는 이민에 관심 있어서 국제결혼 볼것 같네요.
전문직 , 고가치남 과 그들을 추종하는 여자들뿐. 그들만의 리그. ㅋㅋㅋㅋ
중류층 , 하류층 남여는 죽든말든 , 고통 있든말든 , 어려움 있든말든 방치된 나라. ㅋㅋㅋㅋ
상류층만 살아남고 중류층 , 하류층은 전부다 소멸할 나라 ㅋㅋㅋ 장담 한다. ㅋㅋㅋㅋ
주위의 전문직 남자들 중에 자기가 능력이 되기때문에 여자가 미모가 되고 인성이 되면 2세 교육을 생각해서 전업주부를 원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습니다 취집여성을 기가막히게 알아낸다는 말은 능력있는 전문직 남자중에 맞지않는 경우도 많아요
거의 없지요..전문직도 부모가 부자가 아니고서야 언제 어떻개 될지 모르고, 변호사 세무사 변리사 회계사는 수입이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케바케지만 대기업직원보다 좀더 버는정도) 개원이나 독립하려면 자금도 많이 드는데 뼈빠지게 10년넘게 공부해서 여자만 좋은일 시키는 그런 너그러운 사람들?? 거의 없죠
아 요즘은 경쟁이 너무 심하고 시대가 변해서 그럴 수 있겠네요.
전문직이라도 옛날처럼 고객확보가 무조건 담보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자본이라든가 건물이라든가 있어야. 본인이 남밑에서 힘들지 않겠군요.
그래서 그렇게 뒷받침해줄 여자를 찾는것이고.
아 물론 본인이 전문직인데, 부모도 자본이 있으면, 상대여자는 크게 따지지 않겠네요.
다만, 취집여자. 매력없네요.
본인이 본인스스로 능력과 세계는 없고, 배우자 등에 업혀 대충 기생하며 살려는 여자.
요즘 평범한 남자도 싫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옛날이야 바깥세계는 남자들끼리 경쟁했으니, 능력있는 남자등에 업혀 사는게 당연했겠지만.
@@라임-q1q4q oo 정말 정답 ~ 제 친구 서울에 치대 나왔지만 고양에서 개업해서 전세집 전전 긍긍하면 살고 있음~ 나름 학위 따고 나름 실력있어도 전문직 ~ 의사, 변호사, 회계사 만 되기만 하면 돈번다는 시대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간지 꽤 오래되었음~
수출 주도 기업인 반도체 중견기업 과장만 되도 오히려 능력없는 의사, 회계사 보다 훨씬 더 많이 벌때 많음~
sk 하이닉스 기준 성과급 포함해서 1.7~1.8 억도 차장 15년차 ~
인천 반도체 후공정 회사 성과급 , 야근 수당 포함 1.5억 정도 물론 이건 수출이 잘되었던 코로나 시기때 기준이지만~
그리고 의사 뭐 다들 좋은 줄 아나본데 ~ 내친구 부부가 치과 의사인데 치과 의사 직업병으로 남편은 목디스크, 아내는 허리 디스크로
아내는 뭐 거의 집에서 쉬기만 하고 있고 남편은 치의공 애들 대부분 시켜서 간간히 일만 하고 있음~
의사들 개원해서 돈 많이 벌려면 정말 몫좋은 자리에 엄청나게 시설비 투자해서 자리 정말 잘 잡는 병원 차려야 되고 그것도
개원의로 돈 좀 벌려면 마케팅 잘하는데 아니면 메이저 3대 대학병원 서울대, 삼성의료원, 세브란스 급 나와야지 이름빨로나 좀 환자들 오지 ~
그거 아니면 영업 겁나 잘해서 해야 됨~ 의사들 생각보다 예전처럼 뭐 그렇게 엄청난 직업 아닙니다.~
사람들 인식면에서는 모르겠지만 돈 버는 쪽에서는 직업 귀천 없어진지 오래니 다들 자기 분야 에서 성공합시다.~
근데 요즘 여자들도 바보가 아님. 남편이랑 평생 간다면 모르겠지만 만약 이혼하면.? 여자는 능력도 없는데 어떻게 혼자 살아 ㅋㅋㅋ 그래서 여자들이 결혼안하고 돈버는거임
@@hhddhddd3975
자세하고 구체적인 얘기 감사.
그렇게 들으니 좀 더 확 와닿네요.
프리랜서는 돈 잘벌어도 문제에요... 주변에 프리랜서 딱 1명 디자인+그래픽 하는 친구 있는데 벌이가 커서 쉬질 못한다고, 손에서 놓으면 영원히 놓게될까봐 일에 미쳐있는분 있습니다. 많으면 1주일에 600 700 정도도 번다는데, 평생 결혼 못할거같다 그러더라구요... 1년 365일중에 360일 하루 13시간씩 일한다고...
ㅠㅠ
의사들 기준이 높네 근데 저런 기준이면 딱히 여자들도 혼자살지 결혼하려고 노력할거같진않아요
그래서 요즘 비혼이 많은건가 싶기도 하고..
편차가 커요. 일반 연애해서 결혼하는 의사는 별 바라는 것도 없이 결혼하는 경우도 많지만, 업체가는 사람만 보면 엄청 바라는게 많다는거죠....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심 좋겠네요.
@@murrr1343 이해햇습니다 ㅋㅋ 그럼 업체는 거르는게
결혼은 끼리끼리~~
응 네 인생에 드라마는 없어~~
전업투자자 사업준비중 이직준비중 임대업...결혼시장에선 전부 백수
취집하는 여자나 여자 재산 덕보려는 남자나 뭐 내눈엔 다 같아 보이는데 ㅋㅋㅋ
도긴개긴
ㅇㅇ 도찐개찐
@@dch-cd4bf 요즘은 돈 많은 여자들 굳이 전문직이랑 결혼 안함 ... 같이 돈 많은 비슷한 집안 출신 남자 만나 결혼하지 병원 차려줘봐야 잘되면 나이먹고 외도 해 이혼하는 경우 많아서 그냥 같은 돈 많은 남자 찾지 연애결혼 아니고서야 굳이 전문직 원하진 않음 ..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솔직히 결혼은 그냥 거래 목적으로 하는 게 딱 맞는 거 같다.
이제 와서 보니 사랑보다 돈이 더 높은 가치 라는 걸 매 순간 느낀다...
어릴 때는 사랑이라는 걸 순수하게 믿었는데...
나이 서른 넘게 쳐먹고도 사랑타령하면 솔직히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는 인간임
사랑은 변하니까 문젠거고 돈의 가치는 안변하는데 당연한 거 아님?
전문직이 같은 전문직을 선호 안한다?? 특이한 경우를 보는줄..
내주변 전문직 남자들 다 같은 전문직 여자랑 결혼하던데
하자 없으면 전문직 여자 선호함. 20대에 괜찮은 남 전문직은 여자 전문직 잡아서 결혼함
요즘 결혼은 끼리끼리임
솔직해서 자꾸 보게 되네요
결정사에 갔다는거 자체가 이미 여자 재력 본다는 거야
결혼시장에 전문직 남성이 넘쳐나는 것도 아닐텐데, 조건까지 까다롭고.. 게다가 서로 속물 아닌척 하기도 힘들고.
만20세 이상이라면 스스로 자기부양해야죠! 타인에게 자신을 부양해달라고 하면 인간 취급 받기는 힘들겠죠!?현실 속에서...
결혼은 꿈이나 망상이 아니라 현실임을 팩트로 설명하는 영상.
여자나 남자나 서로 덕만 보려고 하니 안타깝네요
오랜기간 살다보면 사랑없이 조건으로 만나면
위기가 올때 참고 넘기기 힘든데 . . .
우리남편 회계사인데 뭐 의사까진 아니여도 집안하나볼거없는 나랑결혼했다... 갑자기 고맙네...😢
@@울랄라뿅뿅 저도 맞벌이인데요?
육아분담 당연한거 아닌지,,,,?
@@박유진-f6h 맞벌이면 육아, 가사 분담은 당연한 것이죠..
아빠가 애를 당연히 키워야지 쟤는 뭐라는거야 아빠랑 놀아본적이 없냐?ㅋㅋ
@@LovelyVoice0426 반반은 아니여도 도와주려는 태도가 중요함
@@박유진-f6h 맞아요. 저는 미혼 남성이지만 ㅎㅎ
결혼해서 잘 사는 분들은 와이프가 전업 주부여도 본인도 일하고 퇴근 하고나서 가사 분담 다 해주면서
배려 많이 해 주더라구요. (심지어 애도 없는데)
저는 그럴 능력이 안되므로 결혼은 패스~
그래서 저랑 같은 생각 가진 남성들이 많아서 30대 남성 전체 미혼률이 50%에 육박하는 가 봅니다.
의사 중에서도 본인이 딸리는(외모,집안) 경우지만 욕심이 많은 경우에나 결혼정보회사 찾음. 다 알아서 같은 의사나 판검사 변호사들과 결혼함.
그건 당신의 그런 시각으로 보니 그런거고~ 결혼 정보 회사를 만나서 결혼한 사람들도 지들 알아서 다 만나고 만난다.~
아,,,,, 정말 다행이네요,,, 결혼을 해서요. 너무 골치아프게들 사네요,,, 와 이정도일 줄 몰랐어요, 끼리끼리 결혼한다,, 맞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했어요, 사랑이 어딨냐, 그냥 내 꿈을 이뤄줄 재정이 되는 남자 여자만나서 결혼하는거지,,,,,, 무섭습니다.
오늘의 화장법 아주 칭찬합니다~~^^
이제 여자들 취집 시장에도 한파가 부나 봄.
남자들이 똑똑해져서 더이상 호구 짓을 안하려 한다는 얘기.
이건 또 뭔 ; 그냥 요즘 남여 둘 다 똑똑해져서 결혼을 안하려 함 혼자 벌어도 충분히 나 혼자 먹고 사는데 뭐하러 결혼해서
고생하려 하겠음 ?
동종업계 종사자가 꺼려지는 가장큰이유는 내가하는일을 너무 잘알고 있으면 피곤하다는거임…나의 일거수 일투족이 감시당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저는 의사-간호사 커플하다가, 의사-교사 결혼했습니다. 제 선후배들은 의사-의사가 가장많고, 의사-간호사, 의사-교사 많습니다. 의사-판사 커플도 은근 있고요.
편스토랑 볼때, 이정현 부부 보면 많은 생각이 든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쁜 딸 낳고 좋은 집, 좋은 병원, 좋은 시부모님 등등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9889iam
서로 win-win 이죠.^^
개원의 아닌가요?
그 병원 여자가 차려 줬다고..하는 소문이 파다했어요
@@올바르게살자-e9q
맞아요.
이정현이 차려줬어요.
전문직들도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가 대부분이던데요.. 그렇다고 모아둔 돈도 없더라구요..
결혼 후에 개업한다고해서 돈은 돈대로들고 다 잘된다는 보장도 없음
페닥해도 월천은 껌이다 의사걱정 하지마라 ㅋㅋ
@@정용-m7v 근데 페닥도 페닥나름~ 페닥 쎄빠지게 일한다고 오래 못 감. 다들 개업하고싶어하는데~ 글쎄 병원 유지하는 의사들 많이 없음~
본인은 용이나 되고 그런소리 해라ㅋㅋ
의사 입장에서 교사들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음... 안정성은 어차피 의사들도 이미 가지고 있는데 교사들은 안정성으로 어필하는 직업이라... 그냥 월급 낮은 직장인으로 보임
근데 교사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의사급이라고 생각한다는거😢
근데도 여자교사들은 의사남자를 그렇게 원하지요 현실을 너무 몰라 ㅋㅋㅋ교사는 의사급 절대 아닙니다 비교불가에요 대학교 정식교수면 몰라도
@@박철만-r3e 동의요..교사는 교사지..
어느 남자도 교사는 그렇게 안좋아합니다.
교사가 왜 비하되는지 모르겠음. 남자여자 떠나서 난 교사 좋던데(참고로 난 여자) 수많은 아이들을 보고 경험을 쌓으면서 육아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많이 고민해본다는 점도 좋고 내가 직장인이라 방학의 개념이 없는데 남편도 같이 방학이라 애기들 돌봐주면 너무 고마울 거같고 돈은 좀 못벌어도 내가 더 열심히 벌면서 함께 육아한다고 하면 조화롭게 살 수 있을거같은데..... 직업부심가지고 나를 이겨먹으려고 한다면 문제지만 성격 좋은 분이라면 함께 하고픔
@@hel814 의사가 보기에 별로지 일반인 기준에선 교사 좋은거 맞음
의사,변호사,약사,변리사등의 전문직말고 이공분야 전문직도 엄청많고 보수도 의사와 비교하면 의사보다 편하고 대우받으며 돈도 많이버는 특수분야가 있습니다. 다만 조금 수학과물리학을 알아야하는데, 하긴 이런 유튜브에서 일반화하긴 힘들지
결론적으로 전문직 남자랑 결혼하고 싶으면 돈 있는 집안에 예쁘고 어리고 너무 똑똑하진 않은 여자여야 한다는거아닌가? 근데 그런 여자가 결정사다니는 남자를 만날 이유가 있나😂
일단 저런곳에서 사람만나는것 자체가 ㅋㅋㅋ 전부 끼리끼리라 ㅋ 진짜 잘생기고 잘나고 똑똑하고 능력있고 완벽한 남자는 저런데서 여자 절대 안만납니다.ㅋ 가입조차도 안되있어요~ 물론 이건 너무 상위급 이야기라 이해할수있는 사람들이 극히 없을거에요~ 그런남자를 만나고 싶다면 평소의 행실과 운입니다. 물론 반대로도 마찬가지 겠지만요 . 어떻게든 연기하고 뭐해도 정말 예쁘고 순수한 천사같은 여자는 그런 남자만 알아볼수있습니다. 결국 지주제에 맞는 사람을 만날수밖에없어요. 조금만 똑똑해도 알거에요~ 아무리 전문직 뭐 검사 변호사 의사라고 해도 본인이 잘생기거나 멋있지않다면 상위클래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ㅋㅋㅋ 시건방떨지마세요 물론 반대로 잘생기기만 하고 능력없는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요 ㅋ 모든걸 갖춰야 알수있습니다.
말투가 좀 불쾌하지만 이 분 맥락은 맞는것 같습니다. 결정사는 어떻게 보면 아울렛 같은 곳이죠 뭐..
진짜 돈만 있었음 한번만이라도 상담받고 싶다... 정신좀 차리게 ㅎ ㅎ
너무 멍청해도 안되고 너무 똑똑해도 안되고 돈이 많아야 한다. 😂
결혼 할때 내가 연봉은 2배 정도 높았는데 남편이 4억 정도 모아논 돈이 있었음. 난 대출낀 집 한채에 현금으로 5천? 정도 있었음.
결혼 할때 까지 남편의 수입이나 자산 정도는 물어 보지도 않았고 단지 성실하고 검소하고 집안 가족끼리 화목해서 결혼함.
근데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 같음.
결혼 당시 나이들이 어떠셨길래...남자 4억 모으려면 고소득자래도 몇년 걸릴텐데요..
결국……100년도 못살 인생 역시 돈이네ㅠㅠㅠ
있으면 행복한건 돈이지만 돈있어도 외로운건없는 사람보단덜하겠지용~몸이 아플때도 이뻐지고 싶을때도 모두 결군 돈이니까…진짜 삭막하긴 하네요😊
배우자를 고르는데………😢😢😢😢😢그게 다 조건이라니ㅠ
난…공부는 못했지만…좋은 학벌 좋은 예술고등학교
4년제 사립
예술대학나오고 유학까지 가서 외국에서 대학졸업하고 만난사람이~
남편은~중졸에 트럭운전이 직업 이십니다~가정을 위해 열심 일하며 성실한~ 내남편이 어느 전문직 보다~ 존경하고 훌륭해보입니다🫶
사람은~인성이 최고지요👍
우리남편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더라고요🥰🥰🥰🥰🥰
제일~존경스럽고 감사할뿐입니다🎶🎶🎶🎶
돈많은집에 시집가서 또는 장가가면 그냥 안행복할듯
그냥~느낌이 서로 애착은 없을듯 그게 중매 라면 더더욱🤣
잘선택해서 사세요😊😊😊😊😊
취집잡이들 화이팅 입니다
오늘도 혼자 삽시다 화이팅!!
결국 서로 돈 돈 돈
예비 며느리 선호여성 스타일은 마음이 따뜻한 분ㆍ건강한 분ㆍ지혜가 있으신 분은 최고의 며느리감 입니다ᆢ돈은 시부모가 능력 있으니 직업 상관 없음ᆢ
밝고 명랑한 거는요?
근데 겨우 결혼 잘 하고 싶어서
남자 잘 만나고 싶어서
대학원 안 가고, 그 돈으로 외모 가꾸라는 말은 좀 별로인 것 같아요.
여자가 언제까지 남자보다 밑에 있을 순 없잖아요
그쳐 자기 인생인데요.
어떤 삶을 살든 존중해줘야 하고 결혼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죠.
하지만 30중반까지 자기 일에만 몰두하고 자기계발만 하는 여자들은 시기 조금만 늦어져도 결혼에서 멀어진다는거임
ㅋㅋㅋ 그게 쉬웠음.. 이런영상도 없겠죠
저기서 말한 남자는 대한민국 상위 1프로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별볼일 없는 남자 말고요
@@leagueoflegendsmysterysolv3493 이게 포인트인듯요
밑인데
mc분이 참한 스타일이네요
결혼이라 쓰고
계약이라 읽습니다.
아이고. 20년 전에도 의사들은 대부분 부잣집 딸, 아님 같은 의사 집안 딸이랑 했어요. 제 주위에 평범한데 의사랑 연예하다가 결혼까지 가는 경우 못 봤음.
의사 결혼 돈 따지는 거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시던데.. 그거 걍 결혼 매매로 오는 거랑 차이 없어보임.
경제력이 삶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것이지 가정, 결혼이란 제도가 배우자 집안에 기대라..
👍😊
한방언니님은 결혼하셨나요?
썸넬 뭐예요😂 근데 CC있긴한데
프리랜서=백수를 완곡하게 부르는 표현
또는 OO고시 준비중
팩력배
이미 조건부가 중점인 곳을 찾아오는 목적은 거기서 거기죠 뭐..ㅋㅋㅋㅋ 그래서 대충 나의 사회적 지위를 유지시켜 주면서 나의 재산을 영리하게 탐하지 않을 여성을 원하는거다 이게 논점이잖아요. 취집이 싫은 이유는 내가 제공하는 재화에 대한 보답이 적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구~ 돈많은 여성을 좋아하는 이유는 보필의 능력은 떨어져도 안정적인 재정 지원이 예상되니까! ㅋㅋㅋㅋ 재미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