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냥이-h9t지난 1년동안 100명 넘는 청년들과 이야기 해봤는데, 일부가 아닌 80%넘는 다수가 이렇게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주변인들도 이렇게 느낀다고 하니, 일반화의 오류는 아니겠죠? 3주전 라스베가스에 아마존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미국에 사는 30-40대 한국 대표님들도 한국인들로부터 조건 결혼 제안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부자에게는 여자의 외모보다는 100억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여자가 최고죠. 특히 조심해야할 여자는 얼굴만 무지예쁜데 돌대가리인 여자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돈을 펑펑쓰는 사람도 안되고.... 돈이 100억 있어도 절대로 티내지 않는 수수한 사람이 최곱니다.
오히려 모르시는분이네.. 판검사들이 변호사들보다 돈 많아요 왜 많냐구요? 돈 없으면 판검사를 안해요 바로 변호사하지.. 변호사를 할수있음에도 판검사를 한다는건 돈은 아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집안에 돈이 많다는 뜻이에요 가난한 판검사들은 금방 때려치우고 변호사 하거든요
도대체 어떤 삶을 사는걸까요? 자영업자 월 1000버는사람, 5급 고등고시 합격생 전혀 다른 삶입니다. 자영업자 평생 변변찮은 여행한번 못갑니다. 뭐 누군 문닫고 10일은 여행간다 하지만 사실 진짜일까요? 요식업종에 종사한다면 더더욱 불가능, 얘2 명되어도 육아휴직은 꿈도 못꾸는 인생 5급 공무원은 평~~생 월급 따박따박 들어오고 2~3 차관보 고위공무원 들어가면 지역 유지입니다. 한지역.... 3년 신분세탁하고 나면 중견급 기업에서 임원으로(자리만 차지하고 월급 잘줌) 모셔갑니다. 하지만 대기업 중견 기업 임원 퇴사자는? 아파트 경비도 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사회적 지위가 많~~~~~이 다릅니다. 5급 공무원 동기동창 모임 가보세요. 대부분 서연고 중경외시가 많습니다. 얘들 공부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로 또한 대부분 줄줄꿰고 있습니다. 모임에서 욕 거친 말 거의 안나옵니다. 하지만 자영업종 종사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바닥에서 인성을 내어주고 양심을 어느정도 팔고 거칠어 지지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죠. 세상 참 모르는 사람이 남긴 댓글 같아 현실을 써드립니다.
어쩌다 이 채널 보는데 심심풀이로 재미 있음.내 주제 파악을 늦게해서 40대 중반까지 부모님 및 지인들소개로 선을 봤지만 6년전부터는 마음 비우고 혼자 살아가야겠다고 마음 굳힘.조건은 조건일뿐.작년 말에 20년 넘게 다녔던 직장 명예퇴직하고 지금 쉬고있는데 어떤이는 놀면 좀이 쑤신다는데 난 그렇지는 않은거 같음.
@@성실우공이산 그러면 더욱더 3년후에 어쩔지 봐야지 ㅋㅋ 그런데 말야 3년후에 괜찮으면.. 그럴수 있다쳐도 30년 후에는? ^^ 남들은 다 어리고 이쁜 자기분신 그리고 눈에넣어도 안아플 손자손녀 안고 둥기둥기하는데 님은, 그 누구도 신경쓰지않고 그 누구도 관심가져주지 않는 삶을 보내실건데.. 그냥 안쓰러움
결혼 할때만 좋아하고 하고나면 변함 ㅋㅋㅋ주7일 일하는 남자 좋아 한다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님 ㅋㅋ 다 자기 편할려고 하는 소리임. 결혼해도 요즘 혼인신고 늦게 한다던데 좋은 방법 인듯 ㅋㅋ저는 연예 몇번 실패 후 마지막에 동거 하다가 결혼했는데 동거도 나쁘게만 볼건아닌듯. 모든 건 같이 붙어서 살아봐야 성격이든 행동이든 확실하게 알수 있는 듯.
와우 노후를 자식에게 맡기려하시는 분이 ..... 충격입니다.....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해야죠.... 그리고 방학때 아이와 시간 보내줄수는 있지만 좋은 곳 좋은 옷 맛있는거 먹이려면 교사월급으로..... 이쁘고 젊은 여교사가 돈 많은 남자 물었을때는 몰라도..... 저도 아들 둘 키우는데 하루 2~3시간 일주일에 3번정도 매장 출근하고 하루종일 애들과 놀아주는데요ㅋ 가끔 매장 점장한테 맡기고 해외여행도 가고... 교사 방학때만 아기와 시간보내줄수 있는다 이렇게 말하는게 맞는 말 같은데요
흙수저집에서 태어나 170 안되는 키에 공부 머리도 없는 사람입니다. 외모든 환경이든 모든게 상당히 미달이라 애당초 결혼 생각 자체를 안하고 닥치는대로 일하면서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우연히 영상 보게 됐는데 한층 더 현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는군요. 머지않아 부모님 모두 떠나시고 혼자가 될텐데 고독을 생각하면 무섭기는 하지만 어쩔순 없는거고 혼자 사는 삶에 더욱 익숙해져야 겠습니다.
가난은 유전될수 있단건 맞아요. 그러나.... 내 가까운 지인 애들 한참 공부 시킬나이에 사업 쫄딱 망해서 반지하에 살면서 애들 키웠습니다. 부모만 정신 건강하면 애들이 잘 알아서 공부하고 잘 자랍니다. 애들도 보는 눈이 있어요 비록 친구들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이지만 부모님이 노력하는 모습에 힘을 얻어 착하게 열심히 공부 하더라고요. 그 애들 어찌 자라났는지 말해줄까요? 큰아들 서울대 학사, 박사 졸업 삼성 연구원 둘째아들, 인서울 컴공 졸업. 지금 금융공기업 다니고 있고 32살 연봉 8700 받고 다녀요
5급 공먼이랑 어떻게 대기업을 비교하지. 중경외시~지거국 공대만 나와도 대기업 골라들어감vs 5급공먼출신 미래 장관 차관 국회의원 대통령 머가 될지 가능성 무궁무진함.. 대한민국 최고브레인들(자녀들 똑똑할 확률 완전높음) 반박시 너말이 다 맞음 내가 틀림요 때리지 말고 용서 해주세염 ....그래도 난 대학교 주식동아리 회장출신 내친구 월1억이상버는 전업투자자가 젤 부러음..
온라인 상에서나 교사들이 인정못받지, 현실적인 결혼시장에서는 교사들의 입지는 견고합니다.. 온라인은 아직 현실감각,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이 그동안 자기들의 유일한 사회활동이었던 학창시절에 봐왔던 교사들을 깎아내림으로써 우월감을 얻으려는 시도를 많이 하기 때문이죠. 이런 행위가 필요없이 이미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릴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교사의 가치를 충분히 알아보고 결혼시장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건 어머니 세대 얘깁니다. 지금은 연봉도 너무 박봉이고 명예가 있는것도 아니고 연금도 있으나마나한 수준이라... 중,고등 선생님은 그래도 현명하고 똑똑하신분들이 많아서 아직 좋긴 하더라구요. 근데 초등교사는 정말.... 최악인듯... 수준도 평생 초등학교 그 수준이고 발전적인 생각을 가진사람도 없고 아무 메리트도 없는데 쓸데없이 눈만 너무 높아요 이건 제가 수도없이 많이 만나보고 내린 주관적인 결론이긴합니다.
이런 직업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사회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서 가능한 듯... 나도 나이를 들어보니, 판사라는 직업이 대단하다는 생각 듬..강금실 장관.. 남자 였으면 정말 내조 잘 받고 곱게 법관으로 은퇴했을 분이.. 남편 사업때문에 변호사하고 이혼하고... 참,,
여자 배우자 직업으로 공무원 진짜 좋은데.... 티비에서 나오는 공무원 시대 끝났다라는건 8-9급이야기고... 와이프가 6급공무원인데 이것저것 수당까지 해서 월 세후 환산하면 300만원 조금 넘게 받고, 한 10호봉만 달아도 세후로 월 400넘게 받음. 기여금은 본인 9% 정부 9%씩이었나? 해서 쌓이니깐 그거는 그거대로 모이고... 진짜 좋은거는 뭐냐면... 풀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사무실은 일주일에 한번만 나가면됨. 그리고 개꿀인게 육아관련해서 혜택이 장난이 아님. 육아휴직 3년 1의 눈치도 없이 써도 상관없고, 청사내에 어린이집이 많아서 출퇴근하면서 자유롭게 픽업하면됨. 출산 전에 병가랑 출산휴가 까지 쓰면 일안하면서 3달동안인가 유급으로 월급나오고, 그이후부터 육아휴직들어가는데 뭐 또 혜택이 있음. 출산전에도 2시간씩 눈치안보고 일찍갈수있음 매일. 암튼 이런게 리얼 개꿀임. 그래서 애키우는데 걱정이없음. 그리고 남편입장에서 또 좋은거는 와이프가 공무원이라서 지속적인 현금흐름이 나온다는 점에서 마음이 든든함. 여자 공무원 끝났다는건 솔직히 자세히 몰라서 하는소리임. 아이 키워야 하는 부모 입장에서 자유도가 대기업이나 전문직이랑 그냥 차원이다름.
부모님이 교사셨던터라 교사 배우자를 꿈꾸기도 했었는데...공무원이 된 후 교사, 교수의 기억자만 봐도 치가 떨립니다. 민원의 경중을 떠나서 하나같이 마이웨이라서 참...제아무리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해도 못알아듣는 건지 못알아듣는 척을 하는 건지 교사, 교수 민원만 상대하고 나면 천불납니다.
현재 외항선을 타는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결혼적령기인 1등항해사와 1등기관사의 현재 월급이 1300~1400만원 정도 됩니다. 선장 기관장은 1800~1900만원 정도 되구요. 물론 결혼이란게 물질적인 것 으로만 성립이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선원부인들도 결혼생활에 만족하고 사시는것 같아요. 숙녀분들에게 권하노니 해기사들에게 관심 가져 주세요. 1등항해사 기관사 정도되면 대출없이 수도권에 집장만 하는데는 문제 없을겁니다.
그거 자체는 뭐라 할 수 없는데, 내가 10의 가치도 안 되는데 500-600의 가치를 가진 '육.각.남'을 찾으려니까 문제지. 거래가 공정하고 서로 원하는 거면 그 거래에 무슨 문제가 있음? 어차피 사랑 운운하는 인간들이 그 '사랑'이란 단어를 불공정거래에 사기로 악용해대니까 문제지. 원래 사기치는 놈들의 특성이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 안하고 추상적인 조건을 제시함. '충성', '신뢰', '사랑' 이런 말로 가스라이팅함. 저런 단어는 뭔가를 해주고 나서 쓸 자격이 생기는 단어인데 저걸 내세워서 뭔가를 해달라고 한다? 이건 사기꾼임. 근데 결혼에서는 저게 만연함.
대기업 재직 중입니다. 대기업이어도 잘 생겨야 여자도 잘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아쉬울 거 없이 만나지만 주변 동료들 보면 진짜 답이 없습니다. 왜냐면 기업들이 외각에 많이 있어서 여자 만나는 게 어려운데 못 생기거나 관리를 안 하면 노총각 지름길 입니다. 본인 관리부터 철저하게 하세요들...진짜 안쓰러워 보임.
현실은 9든 7이든 공무원 선호도 엄청 높음 최상위는 아니지만 학벌도 어느정도 있고 직업 안정도는 최상이고 공무원 월급 알면서도 준비하고 일하는 것 자체가 집이 최소 어느 정도는 사는 거라 밸런스로 치면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최상위임 근데 그조차도 부부공무원을 선호해서 괜찮은 사람은 소개받기도 전에 품절됨
현직7급인데 이거 되는것도 ㄹㅇ 피똥싸게 공부했는데, 5급은 1년에 한국에서 몇명 뽑히지도 않음(시험으로). 거기다 현실은 행시출신 5급중에 20대 30대는 10명중 2~3명임. 8명이상은 정년으로 올라가거나 경채 혹은 무시험낙하산들... 저도 30살에 공채합격하여 지금 32이지만, 같이 들어온 입사동기 7급들 학벌보면 어디서 뒤지지는 않아요. 이름있는 인서울이 대부분이고, 물론 저처럼 지거국출신도 있고 고졸은 일단 지금까진 본적 없습니다. 근데 지방 오지 발령받아서... 주변에 어르신들 뿐이네요. 가끔 들어오는 소개팅에선 여성분들이 눈이 높은것도 요즘 체감하고 있어서 요즘엔 모아둔돈으로 부동산에 투자좀 하고 있습니다. 어디가서 쪽팔린 아들은 아닌것에 감사하며 그냥 혼자 잘 살다 가는것도 나쁘진 않을듯..ㅎ 다들 눈이 높아서 저도 자기객관화가 확실하여 같이 아둥바둥 살아갈 7급정도 원하는데 눈좀 낮추라는 욕을 많이 먹습니다. 내가 의사를 만나고싶다는것도 아닌데..ㅜㅜ 우리나라도 양성평등(?)의 나라인데 이런 기조가 하루빨리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영상은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당~
빚 없고 허풍 없고 서로 기댈 수 있는 인격의 소유자가 있었다면 진작 결혼을 다들 했을 겁니다. 빚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고 가랑이 찢어질 정도로 경제 개념 없는 분이 많더군요. 그리고 바라는 평균치가 너무 높아요. 공부하고 졸업하고 집사고 차사고 마흔이 되보니 사실 결혼이란것이 꼭 필요한것도 아니더군요 좋은 인연 만나시면 좋은거고 아님 말고 인거 같아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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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정보도 모르는게 입만터네 ㅋㅋㅋㅋ 헛소리 작작해라 사시가 없어진게 언제고 의전원이 몇개밖에 없는데 설대 법대라고 하면 없어진게 언젠대 ㅉㅉ
결혼해서 살아봐라 직업좋은거? 그것보다 인성좋고 개그코드맞고 이해심높은 배우자 만나면 인생성공한거다
전문직이 인성좋고 이해심 넓고 인간성 좋고 대부분 다좋음
개그코드가 왜나옴....;; 개그코드 안맞아서 이혼하기라도 하나...;
돈없으면 안됨
@@거좀제발와 이해력 병x 수준이다
돈 절라 못벌면 그냥 집안 개판됨 웃음도 사라짐 돈만 많이 벌면 만사형통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죠
흙수저 집안 출신 확인 사살하네 ㅋㅋㅋㅋ
@@SayNoToChauvinism m이 뒤진 40대 노괴 psg 검거🎉🎉🎉
흙수저여도 본인이 1분1초 악바리로 노력하면 성공가능합니다 그리고 결혼은 끼리끼리가 맞아요 남자도 비슷한 경제력 직업 집안을 원합니다
@@SayNoToChauvinism 그냥 혼자살아
@@SayNoToChauvinism 화이팅
다들 주제파악하고 보면
아하 그렇군아
이런세상도 있군아 하면서 재미있게 요즘 결혼시장 돌아가는거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비슷한 사람과 결혼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컨텐츠가 결혼, 출산율 떨어트리는데 더 한몫 하는것같다
개인적으로 전문직이지만 진짜 사랑하나만 보고 오래된 강북 변두리 빌라전세에서 신혼 시작했지만 시간이 꽤 흐르는 동안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 합니다. 병원 개원, 강남아파트 해준다는 여자도 있었지만...결국 사랑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잡대인가여
@@blue9178 서울대 입학했다가 재수해서 서울소재 의대 입학했습니다. 지잡대가 정확히 뭔 틋인지...옛날세대라
@@blue9178 ..... 답변할 가치도 없다
@@blue9178 내가 대학갈 때는 공부 못해서 부산대 떨어진 같은 반 애가 경희대를 가던데, 요즘은 지잡대라는 말이 있나보네. 의대는 지잡대라도 상위 1프로 수능점수인데, 요즘은 농대다니다가 의전가서 의사가 많이 되긴 하더라. 부모가 국회의원이거나 권력자면
공감
한국은 진짜 특이한 나라네요…. 결혼 상대방을 찾을 때, 자신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게…. 마치 정략결혼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건 매우 드문 일이군요.
끼리끼리 찾는거겠죠ㅡㅡㅡ
손해 안볼려고ㅡㅡㅡ
인연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모이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 만나니까 그런 것입니다 .
일부모습으로 한국전체를 생각하시다니요😂 아닌분들이 훨씬 많아요ㅎㅎ❤아직은 저도 자만추~~
@@댕냥이-h9t지난 1년동안 100명 넘는 청년들과 이야기 해봤는데, 일부가 아닌 80%넘는 다수가 이렇게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주변인들도 이렇게 느낀다고 하니, 일반화의 오류는 아니겠죠?
3주전 라스베가스에 아마존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미국에 사는 30-40대 한국 대표님들도 한국인들로부터 조건 결혼 제안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한창 젊을 때 만나야될 사람들이
공부랑 자기계발한다고 연애 우선 순위도가 떨어지다보니 그런거쥬 머
좀 더 안정되고 만날려고 하닝까
걍 비슷한 수준 끼리끼리 만나는게 젤좋겠내요~~
부자에게는 여자의 외모보다는 100억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여자가 최고죠. 특히 조심해야할 여자는 얼굴만 무지예쁜데 돌대가리인 여자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돈을 펑펑쓰는 사람도 안되고.... 돈이 100억 있어도 절대로 티내지 않는 수수한 사람이 최곱니다.
판사, 검사, 행시(5급출신)는 보통 부모님 사업하는 집에서 쳐줍니다. 어차피 없는사람 입장에서는 판사든 검사든 막상 돈 잘 버는남자가 좋지 권력? 명예? 그건 돈이 있고나서 필요한거라서요..
도배사 월 천만원 버는 걸 더 쳐 주나요 ?
오히려 모르시는분이네.. 판검사들이 변호사들보다 돈 많아요 왜 많냐구요? 돈 없으면 판검사를 안해요 바로 변호사하지.. 변호사를 할수있음에도 판검사를 한다는건 돈은 아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집안에 돈이 많다는 뜻이에요 가난한 판검사들은 금방 때려치우고 변호사 하거든요
도대체 어떤 삶을 사는걸까요?
자영업자 월 1000버는사람, 5급 고등고시 합격생 전혀 다른 삶입니다.
자영업자 평생 변변찮은 여행한번 못갑니다. 뭐 누군 문닫고 10일은 여행간다 하지만 사실 진짜일까요? 요식업종에 종사한다면 더더욱 불가능, 얘2 명되어도 육아휴직은 꿈도 못꾸는 인생
5급 공무원은 평~~생 월급 따박따박 들어오고 2~3 차관보 고위공무원 들어가면 지역 유지입니다. 한지역....
3년 신분세탁하고 나면 중견급 기업에서 임원으로(자리만 차지하고 월급 잘줌) 모셔갑니다.
하지만 대기업 중견 기업 임원 퇴사자는? 아파트 경비도 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사회적 지위가 많~~~~~이 다릅니다. 5급 공무원 동기동창 모임 가보세요. 대부분 서연고 중경외시가 많습니다.
얘들 공부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로 또한 대부분 줄줄꿰고 있습니다. 모임에서 욕 거친 말 거의 안나옵니다.
하지만 자영업종 종사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바닥에서 인성을 내어주고 양심을 어느정도 팔고 거칠어 지지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죠.
세상 참 모르는 사람이 남긴 댓글 같아 현실을 써드립니다.
@@jhc4537 서성한은 어디로 가고 중경외시가 떡하니
마자요 명예땜에 하는거져 먹고 살만하면 명예도 있음 조킨하죠
그냥 끼리끼리만나면 될듯
의사는 의사끼리
대기업은 대기업끼리
백수는 백수끼리
간단하네 자기객관화 따질필요도없고
ㄴㄴ 여자는 외모좋으면 상승혼 쌉가능
극히 정답이네요. 남녀평등~
그렇게 끼리 끼리만 만나면 남자가 결혼할 확률이 가장 높은 직업은 의사ㆍ판검사ㆍ대기업도 아닌 백수인데? ^^
@@김실장-c1e엥? 여자 백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요?
여자 월급 100만원대 200만원대 비율 보면 걔네들은 결혼 못해요
총각 의사들 주변에 있어서 아는데..
존나 현실적 입니다. 손익계산 철저해요..
요즘도 열쇄 몇개 어쩌고 그럽디다.
막상 진짜 꽂히면 조건은 뒤로하고 그 사람을 받아들이고 나머지 조건을 타협하는게 사람인데, ‘사랑’이 없다는 전제를 시작으로는 정말 따지는게 많아지는듯 하네요
호르몬 분비 하나만으로 인생을 거는건 30대 초반에는 끝내야죠 ㅎㅎ
@@SayNoToChauvinism 그쵸 현실도 매우 중요하죠 ㅎㅎ 주변에 조건이 조금 부족해도 서로 아둥바둥 열심히 살면서도 예쁘게 가정 꾸리는 지인들이 훨씬 많은데 이런거 보면 괜히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ㅎㅎ
@@SayNoToChauvinism m이 뒤진 40대 노괴 psg 검거🎉🎉🎉
결혼은 현실입니다 조건적인 결혼은 저도 선호하진 않습니다만
콩깍지가 벗겨졌을 때 남는 것이 조건이기도 합니다^^
@@qstbge 조건이 없어지면 이혼이죠 ㅋㅋㅋㅋㄱ
7:00 팩트 오지네요. 의사를 바라면 그에 맞는 레벨이 되어야죠.
감정적ㆍ정서적으로 완벽하게 맞춰 줄 수 있으면 다른 레벨은 안 맞춰도 결혼하는 의사 많습니다 .
살아보니 비슷한가정끼리 결혼하는게젤 좋은듯
남자들은 허황된 직장을 선호하는게 아니군요 여자랑 다르게 같이 벌어 오래 일할수 있는 사람을 찾네요..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자직업은 의사. 전문직.. 취집이군요 헉!
어쩌다 이 채널 보는데 심심풀이로 재미 있음.내 주제 파악을 늦게해서 40대 중반까지 부모님 및 지인들소개로 선을 봤지만 6년전부터는 마음 비우고 혼자 살아가야겠다고 마음 굳힘.조건은 조건일뿐.작년 말에 20년 넘게 다녔던 직장 명예퇴직하고 지금 쉬고있는데 어떤이는 놀면 좀이 쑤신다는데 난 그렇지는 않은거 같음.
멋지십니다
작년말이니까 안쑤시지.. 3년후에 다시 이야기해도 같을지? ㅋㅋㅋㅋ
@@주테리-v7x 3년후에도 괜찮을거 같음.형식적으로는 작년말에 퇴직했지만 실제로 회사에 마지막 출근은 작년 6월말이어서 작년 7월부터 쉰거였음 .퇴직전 6개월은 질병휴직 한거였음
@@성실우공이산 그러면 더욱더 3년후에 어쩔지 봐야지 ㅋㅋ
그런데 말야 3년후에 괜찮으면.. 그럴수 있다쳐도 30년 후에는? ^^
남들은 다 어리고 이쁜 자기분신 그리고 눈에넣어도 안아플 손자손녀 안고 둥기둥기하는데 님은, 그 누구도 신경쓰지않고 그 누구도 관심가져주지 않는 삶을 보내실건데.. 그냥 안쓰러움
@@주테리-v7x 성격 자체가 조용한 성격이라서 누군가 나한테 관심의 대상이 되는게 싫음.내 삶에 자식 복은 없으려니 하고 나의 2세에는 관심도 없음.삶이란게 어떤게 정답은 없고 주어진 길을 가면 그만임
결혼이라는 주제 하나만으로 인생사가 다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여자분들도 자기 수준을 생각해야겠죠
스펙 좋은 남자한테 취집 갈 생각하지말고..
그에 걸맞는 자격을 갖추세요
왜 누워서 침뱉기 하세요 결혼시장 도태남님ㅠㅠ
@@SayNoToChauvinism취집갈라는 여자 발견 이 여자 조심하세요
여기서 지껄여봤자 남자들만 이 채널 봄 ㅋㅋ
@@SayNoToChauvinism m이 뒤진 40대 노괴 psg 검거🎉🎉🎉
@@SayNoToChauvinism 그런 말 하고도 좋은 스펙 남자를 만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함
이렇게 다 따져가며 어렵게 결혼했는데 몇년 안가서 이혼함 이게현실
저여자분은 멋진 커리어우먼이네..내와이프가 자꾸 육아힘들다고하는데 나도 독박일 하는중이다. 내가 일해서 편하게 집에서 쉬는거 바가지 긁지않았으면.. 다른여자들 같았음 요즘은 집안일.육아까지 해내는 멋진 워킹맘인데 맞벌이 안하고 집에서 애보는거 꿀인줄알길..김태희도 일하는데 애 모유수유끝나면 빨리 직장구했으면한다.
그리고 남자들은 시각이 중요한지라 와이프 출산튼살, 제왕절개 지렁이 칼자국때문에 성관계에 집중하기 힘들어서 다른여자들이 눈에 들어오기시작하는데 내가 일주일에 한번은 배출해야해서 부부관계도 요구하는거니까 와이프가 감사한줄알았으면 좋겠다
남자들은 출산트라우마있어서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무서운거 여자들은 영영 모르겠지ㅉㅉ
@@hak-hyeonkim3254 팩트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서 살아야지
@@parkerjames7991 서로 기대를 안해서지 ;;; 서로 말도안하는데 이혼하것음?
살아봐야 안다😅
@@illililillli 내가 뭘 본건지.... 아내를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은 하는건지?
7급, 5급 공무원을 선호하고, 대기업, 공기업
자수성가형 사업가, 금수저, 전문직을 선호하는 여성들...그러는 자신은 그정도 수준이 되는지 묻고싶다.
저나 주변 지인들을 보면 비슷한 수준끼리 결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간에 잘못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조건 안 보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데 댓글들 왜이렇게 화났어 ㅋㅋㅋㅋㅋ
이렇게 서로 조건만 따지면서 만나니까 성격이 맞을 수가 있나.... 맨날 싸워서 헤어짐.... 성격 잘 맞는 사람을 만나야 무조건 오래감....
조건따지고 그다음 성격따지고 하면 애초에 결혼하기 엄청힘들듯
자신감있는 말투가 넘 멋져요 한방누나
이 영상보고 뭐라고 할것도 없네요.. 요즘 현실인듯..누구든 안정적인 사람만나서 편하게 아이키우고 잘 살고 싶잖아요? 그러한 삶은 돈이 기본으로 있어야하는거구요..속물이라고 무조건 뭐라하는 시대는 끝났네요~
결혼 할때만 좋아하고 하고나면 변함 ㅋㅋㅋ주7일 일하는 남자 좋아 한다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님 ㅋㅋ 다 자기 편할려고 하는 소리임. 결혼해도 요즘 혼인신고 늦게 한다던데 좋은 방법 인듯 ㅋㅋ저는 연예 몇번 실패 후 마지막에 동거 하다가 결혼했는데 동거도 나쁘게만 볼건아닌듯. 모든 건 같이 붙어서 살아봐야 성격이든 행동이든 확실하게 알수 있는 듯.
연예 했다고요?
연애는 언제하고?
생활력 강한 남자 좋아한다는걸 그리말한걸수도있자나
결혼정보회사에서 결혼대상 찾는 애들은 애초부터 조건 따지는 애들임...
가입비가 500만원도 넘는데 그돈주고 만나는데 애정을 찾을 수 있음???
따라서 그 동네 사람은 일반인 정서와 많이 다름,...
ㅇㅈ결정사에 올 정도의 여자는 그저그런 경우가 많은데 또 눈은 높죠 그래서 성공률도 낮고 결국은 결정사만 돈을버는 구조
정보회사에 괜찮은 남자없음 굳이 그런데 안와도 되니깐
연애운 결혼운 들어오는 시기가 있다 잔아요 참고 하시고 놓치지 말자 다 때가 잇다는말 무시 묫할듯
결혼은 노력도 상담도 투자도 필요합니다 죽도록사랑해도 이혼하고 한두개 마음에 들어 결혼해서 죽도록 사랑하는게 결혼 아닌가요??
@@모모-g7k이거 맞음 ㅋ 자기 분수에 안 맞는 남자 찾으러 온 여자들과
직업은 괜찮아도 큰 결격사유 있는 남자들이 소개 받아서 돈만 버리는곳
진짜 괜찮은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가만 있어도 소개가 줄을 섬
서로를 아껴주는 기본인성+가정교욱
교사, 공무원 급여가 전문직이나 대기업 대비 심각하게 작은데 1위라는 결과는 상당히 의외네요~~
주제파악을 한거죠
@@rlaalswns5289정년보장 야근 없고 육아 휴직 자유롭고 방학 때 아이들 케어 확실하고 아이교육도 잘시키니 선호하는거죠
워라밸이 좋으니까요
교사들은 평일에 시간 절대 못냄...방학기간에야 쉬는거지ㅜㅜ일반 공무원은 내도 교사는 불가능
볼일있음 조퇴하면 됨
한방님 정말 넘 깔끔하게 말씀잘하시네여ㅎㅎ
언니!! 이렇게 똑부러지는 언니가 결혼하실때 내세웠던 조건과, 포기했던 조건을 알고 싶어요! 남편분과 어떻게 결혼하셨나요!!
대표님 결혼 했나요?
네
아이도 있으시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더라구요.
남자는 내가 돈이없어서 결혼못하고 여자는 남자가 돈이없어서 못하고 이기적인..
연애는사랑이고 결혼은현실이지
교사하면서 최고의 메리트는 결혼 후 육아휴직과 방학 등 육아에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점이었어요. 부모가 되면 자식 잘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노후 삶의 질은 자식농사에 달려있음.
오우야 애들 뒤치닥거리 하려니 머리아픔 ㅋ 게다가 학부모 등쌀 ㅎㄷㄷ
와우 노후를 자식에게 맡기려하시는 분이 ..... 충격입니다.....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해야죠.... 그리고 방학때 아이와 시간 보내줄수는 있지만 좋은 곳 좋은 옷 맛있는거 먹이려면 교사월급으로..... 이쁘고 젊은 여교사가 돈 많은 남자 물었을때는 몰라도..... 저도 아들 둘 키우는데 하루 2~3시간 일주일에 3번정도 매장 출근하고 하루종일 애들과 놀아주는데요ㅋ 가끔 매장 점장한테 맡기고 해외여행도 가고... 교사 방학때만 아기와 시간보내줄수 있는다 이렇게 말하는게 맞는 말 같은데요
교사 예전보다 인기 많이 없는데;;ㅋㅋㅋ 이전보다 전문직이나 사업가 남성들 교사 예전처럼 안 봅니다..ㅋㅋㅋ
마지막 문장이 진짜 소릅끼치네 에라이 ㅋㅋㅋㅋㅋ
질투의 댓글들이 여전한 거 보니 교사가 아직은 인기 직업군이구나
수없이 많은 K-드라마의 "신데렐라" 스토리... 생각해보면, 실상에서는 확률적으로 불가능한 판타지이기때문에 드라마의 소재가 되는거 아닌가.
이걸 "자기객관화" 라는 말로 포장해주는 한방언니의 따듯한 마음씨를 새겨들어라 여자들아.
공기업다니는데 사택제공에 지방서 만족하며 살기 좋은 급여인데 아무래도 서울로 올라오기 어렵다보니 미혼직원들은 사실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해도 감점요소가 많아요. 심지어 어떤 공기업들은 경기도권으로도 올라오기 힘든상황입니다. 특히 미혼 남직원들은 고충을 써도 충청권으로도 오기 힘든곳도 있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만 근무할수있는 서울지방공기업으로 이직도 많이하죠(예를들면 서울교통공사나 SH공사나 서울시설관리공단 등등). 중앙공기업에비해 서울지방공기업이 평균급여가 1-2천정도 낮은데도불구하고 결혼정보회사에서는 많이 선호한다고 들었습니다.
자녀 교육까지 생각하다보니 ...
저는자영업자라 이사가능합니다만ㅎㅎ
공기업 월급으로 지방 참한 아가씨 만나 정착하면 여유있게 살 수 있는데, 고향 두고 타지생활 쉽지 않지요.
@@댕냥이-h9t 나 피자 한판만 사조
서울에서 고정 근무가 가능한 중앙공기업도 몇개 있죠.. 금공, 서에공, 서농공, 코트라, 체진공, 해양환경공 등등...
지방에서 일하는 보직이 많은 중앙공기업은 실속이 없는것 같음.
남자한테 의지하며 살아가려는 굳은 의지
남자가 나은게 좋아요. 여자가 더잘나면 피곤해 자격지심에 여자 피곤하게함
집에서 살림만 잘해도 남자가 돈버는거다. 도우미 300이야.
어렵게도 산다....
경쟁력 부족으로 결혼시장에서 도태되었으니 이렇게라도 정신 승리를 해야 살 수 있죠 ㅠㅠ
조금만 어려우면 다 내려놓고 포기하는 분들이 참 많죠. 덕분에 근면성실한 사람들은 늘 기회가 생김
그럼 삶이 어렵지 쉽냐.. 쿨한척 고상떨다 ㅈ된다 진짜로
학창시절에 성적에 쿨하다 숏된친구 보는거같네
@@SayNoToChauvinism m이 뒤진 40대 노괴 psg 검거🎉🎉🎉
대충대충 결정해도 되는데 보통은 신중하게 사는게 성공확률 높죠. 5-10억하는 서민들 사는 집 사는데도 그렇게 신중한데 하물며 결혼은 그거보다 더 중대사인걸요
흙수저집에서 태어나 170 안되는 키에 공부 머리도 없는 사람입니다. 외모든 환경이든 모든게 상당히 미달이라 애당초 결혼 생각 자체를 안하고 닥치는대로 일하면서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우연히 영상 보게 됐는데 한층 더 현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는군요. 머지않아 부모님 모두 떠나시고 혼자가 될텐데 고독을 생각하면 무섭기는 하지만 어쩔순 없는거고 혼자 사는 삶에 더욱 익숙해져야 겠습니다.
가난은 유전될수 있단건 맞아요.
그러나.... 내 가까운 지인
애들 한참 공부 시킬나이에 사업 쫄딱 망해서
반지하에 살면서 애들 키웠습니다.
부모만 정신 건강하면 애들이 잘 알아서 공부하고 잘 자랍니다.
애들도 보는 눈이 있어요
비록 친구들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이지만 부모님이 노력하는 모습에 힘을 얻어
착하게 열심히 공부 하더라고요.
그 애들 어찌 자라났는지 말해줄까요?
큰아들 서울대 학사, 박사 졸업 삼성 연구원
둘째아들, 인서울 컴공 졸업. 지금 금융공기업 다니고 있고 32살 연봉 8700 받고 다녀요
입양하여 키우세요
저도 170안되는데 헬스 일주일에 여섯번합니다. 현실 부정만 하지마시고 운동하시고 자기관리 해보세요. 그나마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외모관리입니다
외모타령에 나락가는수있음
정말 현실적이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은데..
나이도 42세(82년생)에 키도 170cm에 인지도 낮은 위치에,
벌이도 많지 않은데 고정적이지 않으니..😞
가진 거라곤..고음과 근육뿐이네요..😞
고음이 부럽네요
그 고음이 좀 많이 높으신데요
형 나랑결혼해줘..
@@어-y9e4w 높은 연봉 VS 높은 고음. 우리 솔직해져 볼까요? 😅😂
형이 왜 여기있어?
공무원 급수 중요하지만 (인정)경력에 따른 호봉도 무시 못하죠.
남자공무원보단 여자공무원이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아무리 저런 직업이라도 사람 자체가 아니면 의미없음 내가 너무 많이 겪고 목격함
5급 이면..고시 패스 해야..30대 에서 얻을 수 있는 공무원 급 인데..
눈이 높아도..한참..😊
여성입장에서는 정확했는데요.
남성도 여성선호와 비슷해요.
안정적 직장, 돈많은 여성 또는 잘버는 여성.
결혼은 거래, 계약입니다.
연애는 외모위주의 엔조이고요.
나이 60넘어보니 결혼은 마라톤이라 경제적안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랑은 키우면됩니다. 그리고 사랑은 금방 사라지기도해요. 조건보는거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마세요. 조건에 맞아 만나보고 성격까지 맞으면 금상첨화죠.
정답이요. 사실 사랑은 금방 꺼집니다.
조건은? 변하긴해도 사랑보다는 변하기어렵습니다.
그리고 조건이좋다는건 그사람이 성실하다는증명이죠.
한방언니 영상잘봤어요 ~ ^^@@ 즐거웠습니다
한국은 결혼이 진짜 비지니스에요... ㅎ ㅎ 당연한건지 알았는데 미국와보니 다른 나라사람들은 너무 신경 안쓰고 상대 만나길래 그것도 신기하더군요
공무원 안 좋아요
말이 정년보장이지 일 엄청 많고 52시간 적용도 안 되서 현대판 국민노예입니다
회사생활은 매일 스트레스받으며 40넘으면 눈치보고 결국 50세 전후 안되어 사표쓰지요.
중소보단 100배 나음
월급 받고 사는 사람은 다 머슴입니다 .
PD님,5급 공무원 아무나 되는거 아닙니다. 그야말로 고시 입니다.
그래서 최고라잖아요
요즘에는 사랑하지 않는데 혼기가 차고 결혼을 해야한다는 이유로 조건을 따지고 그래서 별 감정이 없는 여자와 평생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보니
결혼에 대한 회의감이 오더라고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지 않을라고 결혼하는건디요 ;;;; 나이차면 헤어지거나 결혼하거나 밖에 없어요.
@@lilylee9790번식하려고...
난 경제관념이 확실한 여자를 선호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겁니다 .
두 번째는 자녀 교육에 열의가 있어야 됩니다 .
5급 공먼이랑 어떻게 대기업을 비교하지. 중경외시~지거국 공대만 나와도 대기업 골라들어감vs 5급공먼출신 미래 장관 차관 국회의원 대통령 머가 될지 가능성 무궁무진함.. 대한민국 최고브레인들(자녀들 똑똑할 확률 완전높음) 반박시 너말이 다 맞음 내가 틀림요 때리지 말고 용서 해주세염 ....그래도 난 대학교 주식동아리 회장출신 내친구 월1억이상버는 전업투자자가 젤 부러음..
중경외시공대하고 지거국 공대하고 같냐??ㅋㅋ
ㅈㄴ알못이네
6, 7급도 별로 못 버는데... 부럽다 타이틀..
5급 공무원은 행시로 들어가는거라 그런 사람과 만나려면 본인도 최소 7급 공무원이거나 그에 준하는 타이틀 있어야함
행시는 레벨이 다른데 참..
@@양희준-e8t 근데 언아더 사업가들도 꽤 많아서 행시도 그냥 봉급생활자 수준이야
5급 공뭔은 7급 여자 안봄,, 미모7급+여자집 돈 되게 많아야 가능
@윤정이-r1z ㅋ 당연히 미모는 깔고 보겠지 걔네는 여자 직업 안보고 외모랑 집안만 봐
우리딸 20억 짜리 집마련 해주었는데 신랑은 중고차 한대가 전 재산 별로 미래도 안보이고
모든게 별로인 남자 엄마는 걱정 뿐 입니다
시어머니가 교사인데 장점이 진짜 많은것같아요. 노후대비도 확실하고 쉬는날도 많아서 여행다니시고 보기좋더라고요. 쓸데없이 눈높다고 교사 욕하는 남자들 많던데 그래도 교사를 원하는 남자들도 많고 장점이 많기 때문에 눈 높을만 해요. 결혼시장에선 아주 좋은 직업군인듯 해요
@@kkongdr4444 다들 무작정 교사 욕하진 않고요. 오히려 한방언니 말대로 교사 찾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아요. 화가 많으신것 같은데 너무 세상을 아니꼽게 보지마시길.. 화이팅 입니다~
온라인 상에서나 교사들이 인정못받지, 현실적인 결혼시장에서는 교사들의 입지는 견고합니다.. 온라인은 아직 현실감각,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이 그동안 자기들의 유일한 사회활동이었던 학창시절에 봐왔던 교사들을 깎아내림으로써 우월감을 얻으려는 시도를 많이 하기 때문이죠. 이런 행위가 필요없이 이미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릴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교사의 가치를 충분히 알아보고 결혼시장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결혼시장에서 여자교사는 여전히 최고의 직업이나 교사들의 업무 스트레스는 많이 올라갔죠.. 학생인권이다 뭐다해서 교권이 바닥에 떨어진지 오래라ㅠ
그건 어머니 세대 얘깁니다.
지금은 연봉도 너무 박봉이고 명예가 있는것도 아니고 연금도 있으나마나한 수준이라...
중,고등 선생님은 그래도 현명하고 똑똑하신분들이 많아서 아직 좋긴 하더라구요.
근데 초등교사는 정말.... 최악인듯... 수준도 평생 초등학교 그 수준이고 발전적인 생각을 가진사람도 없고 아무 메리트도 없는데 쓸데없이 눈만 너무 높아요
이건 제가 수도없이 많이 만나보고 내린 주관적인 결론이긴합니다.
요즘 여교사 전부는 아니겠지만 방학때마다 해외 여행다녀서.돈도 없던데...참고 저 소개받은 여교사 몆분들 이야기 입니다.
이런 직업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사회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서 가능한 듯... 나도 나이를 들어보니, 판사라는 직업이 대단하다는 생각 듬..강금실 장관.. 남자 였으면 정말 내조 잘 받고 곱게 법관으로 은퇴했을 분이.. 남편 사업때문에 변호사하고 이혼하고... 참,,
여자 배우자 직업으로 공무원 진짜 좋은데.... 티비에서 나오는 공무원 시대 끝났다라는건 8-9급이야기고... 와이프가 6급공무원인데 이것저것 수당까지 해서 월 세후 환산하면 300만원 조금 넘게 받고, 한 10호봉만 달아도 세후로 월 400넘게 받음. 기여금은 본인 9% 정부 9%씩이었나? 해서 쌓이니깐 그거는 그거대로 모이고... 진짜 좋은거는 뭐냐면... 풀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사무실은 일주일에 한번만 나가면됨. 그리고 개꿀인게 육아관련해서 혜택이 장난이 아님. 육아휴직 3년 1의 눈치도 없이 써도 상관없고, 청사내에 어린이집이 많아서 출퇴근하면서 자유롭게 픽업하면됨. 출산 전에 병가랑 출산휴가 까지 쓰면 일안하면서 3달동안인가 유급으로 월급나오고, 그이후부터 육아휴직들어가는데 뭐 또 혜택이 있음. 출산전에도 2시간씩 눈치안보고 일찍갈수있음 매일. 암튼 이런게 리얼 개꿀임. 그래서 애키우는데 걱정이없음. 그리고 남편입장에서 또 좋은거는 와이프가 공무원이라서 지속적인 현금흐름이 나온다는 점에서 마음이 든든함. 여자 공무원 끝났다는건 솔직히 자세히 몰라서 하는소리임. 아이 키워야 하는 부모 입장에서 자유도가 대기업이나 전문직이랑 그냥 차원이다름.
어디공무원이 10호봉에 세후 400을 받습니까 구라도 알아야 치는겁니다.. 혹시 해경이면 몰겠네여 배탔을때..
년봉 / 12하면 그정도쯤 될꺼에요... 월 300정도 15번 / 12하면... 음... @@행복투자자-p6m
9급도 좋을꺼 같네요 여자공무원이면.
계속 9급하는데 9급이 5급되고 6급되고 7급되고하는거지 ㅋㅋㅋ 대반사 공무원 9급시작임
일 힘들다고 때려치면? 걍 백수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같이 많이 버는게 가장 베스트같아요^^ 대기업 공기업은 진짜 평범한거 같은데 인기가 있네요
부모님이 교사셨던터라 교사 배우자를 꿈꾸기도 했었는데...공무원이 된 후 교사, 교수의 기억자만 봐도 치가 떨립니다. 민원의 경중을 떠나서 하나같이 마이웨이라서 참...제아무리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해도 못알아듣는 건지 못알아듣는 척을 하는 건지 교사, 교수 민원만 상대하고 나면 천불납니다.
ㅋㅋ
겪어본사람들은 다알죠.......
조건 따지며 결혼하면
대부분 후회한다
결혼은 사랑과 믿음이 전제로 깔려야
서로 다투고 화해하며살아갈수있다
결정사에서 결혼한 사람들이 이혼률 훨 낮다
@@마아-t5i 본전은 뽑아야하니까
라고 일용직 노동자가 말합니다
현재 외항선을 타는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결혼적령기인 1등항해사와 1등기관사의 현재 월급이 1300~1400만원 정도 됩니다. 선장 기관장은 1800~1900만원 정도 되구요. 물론 결혼이란게 물질적인 것 으로만 성립이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선원부인들도 결혼생활에 만족하고 사시는것 같아요. 숙녀분들에게 권하노니 해기사들에게 관심 가져 주세요. 1등항해사 기관사 정도되면 대출없이 수도권에 집장만 하는데는 문제 없을겁니다.
근데 집에 안옴...
무슨 배 타길래 1항기사가 1300-1400임? ㅋㅋㅋㅌ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부분 회사 선기장도 그정도 못받는데 평균이 1항기사 850-1천에 선기장되야 1천 이상인데 그거도 좀 ㄱㅊ은 회사 기준임
결론은 돈이다 돈
사람이 아니라 직업을 보고 물건사듯 결혼하는 세상ㅎ
그게 자본주의임
@@siesta11 이제 인간관계도 자본으로 합리화하려는구나 ㅋㅋㅋㅋㅋ
그거 자체는 뭐라 할 수 없는데, 내가 10의 가치도 안 되는데 500-600의 가치를 가진 '육.각.남'을 찾으려니까 문제지. 거래가 공정하고 서로 원하는 거면 그 거래에 무슨 문제가 있음? 어차피 사랑 운운하는 인간들이 그 '사랑'이란 단어를 불공정거래에 사기로 악용해대니까 문제지.
원래 사기치는 놈들의 특성이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 안하고 추상적인 조건을 제시함. '충성', '신뢰', '사랑' 이런 말로 가스라이팅함. 저런 단어는 뭔가를 해주고 나서 쓸 자격이 생기는 단어인데 저걸 내세워서 뭔가를 해달라고 한다? 이건 사기꾼임. 근데 결혼에서는 저게 만연함.
사람만 보고 결혼하던 시절이 있긴했나요? 집안(가문)끼리 결합하던게 개인의 결합으로 바뀐거 같은데 ㅎ
호르몬 분비에 따라 삶을 결정하는게 인생의 답인 줄 착각하니
나이 먹고도 아직 만화 속 캐릭터 명으로 닉네임 만든 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한방언니님 만큼 결혼 후까지 고려해서 매칭을 성사시키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ㅎ 한쪽에 치우치는 거래를 어쩌다 한번 성사시켰다 하더라도 결국 파탄나기 쉽상일텐데ㅋ 한방언니 통해서는 그럴 일이 거의 없을듯. 결혼 안한 친구들도 믿고 추천할 수 있습니다ㅎ
1:58 대부분 부서 6급 이상 공무원은 월급은 그냥 아파트 할부금으로, 낚시대 업글 정도 사용하고, 자영업자가 범접하지 못할 정도로 벌죠. 쉽게 보통사람이 노상방뇨 100번 하면, 1번 걸리듯이..법을 아는 공무원은 더 훌륭합니다
그래서 고르고 골라 결혼했다가 배우자가 돈을 못벌거나 아프거나하면 그냥 이혼하면 되나요?
뭐 사람이 아니라 가전제품 고르는듯 합니다.
사랑없는 결혼이면 그럴수밖에 없죠..그래서 가능하면 이런 업체 통하지않고 자만추하는게..사랑으로 시작하면 힘들어졌을때 의리지키며 살아갈 확률이 그나마 높아요 함께했던 시간들 무시하기 쉽지않거든요
조건보고 만나면 그 조건이 깨졌을때? 헤어지는게 쉽겠죠😢
노가다를 뛰어도 자존감 높고 상대방 존중할줄알면 살아가면서 행복함
직업 구별할 필요 없다
결국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최고 라는거지~~
결국 돈 이 최고여~~~
당연한거아니냐?ㅋㅋ 일하는게돈벌기위함인데 돈많이버는게 최고지 ㅎㅎ
직장인보다 전문직을선호하는건 돈을 더벌기때문이고 전문직보다 사업가나 투자가를 선호하는건 전문직보다 더벌기때문이지 ㅎ
대기업 재직 중입니다. 대기업이어도 잘 생겨야 여자도 잘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아쉬울 거 없이 만나지만 주변 동료들 보면 진짜 답이 없습니다. 왜냐면 기업들이 외각에 많이 있어서 여자 만나는 게 어려운데 못 생기거나 관리를 안 하면 노총각 지름길 입니다. 본인 관리부터 철저하게 하세요들...진짜 안쓰러워 보임.
지역이어디신가용?
그러니까 사람과 결혼하는 게 아니고 직업과 결혼하는 거군요.
신입 5급공무원은 관운이 잘 따라준다면 장차관까지도 가니..근데 판사,검사도 공무원인데..
5급공무원, 전문직이면 상위 0.1%인데 싫어할 여자가 있을리가 ㅋㅋㅋ 근데 본인들이 0.1%가 되고 생각해야죠
예전에는 어리고 이쁜몸뚱이하나로 된다했지만 지금은 남자들이 여자잘못들여서 집안 작살 나거나 퐁퐁당해서 더 신중해지는거지 솔까 모르긴몰라도 뻐꾸기 새끼 키우는 남자들 진짜 많을거임.
에휴... 이러니 결혼을 안하려하지.
예전 영상이 중복으로 올라온 거 아닌가요? 예전에 본 것 같은데..
배움이 많은 방송임.. 한국 여자들과의 결혼이 왜 미친 짓인지 잘 설명해줌
조건..중요하긴 하지만..사랑해서 좋아해서 만나고 결혼하는 세상이 되길 꿈만 꿔봅니다..
일반직장인이 제일 많은데 일반직장인은 결혼하기 너무너무 힘들구나...
잘생기면 자만추하세욤
현실은 9든 7이든 공무원 선호도 엄청 높음 최상위는 아니지만 학벌도 어느정도 있고 직업 안정도는 최상이고 공무원 월급 알면서도 준비하고 일하는 것 자체가 집이 최소 어느 정도는 사는 거라 밸런스로 치면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최상위임 근데 그조차도 부부공무원을 선호해서 괜찮은 사람은 소개받기도 전에 품절됨
교사나 공무원도 얼굴이 안이쁘면 좋은 스펙의 남자 못만남. 이쁘고 집안이 좋아야 좋은 남자 만남.
좋은 스펙이 그 사람의 인격과 성향까지 보장해주지는 않지요. 마음이 괜찮은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요?
다 좋은데 결혼해서 행복할 확률이10%로도 안되고 이혼한다는게 팩트임 선택은 각자 판단하시길
가연에 가입해도 아직 만남은 못해봤네요 ㅠㅠ 4월에 했는데 ... 사람은 서로서로 조건이 맞아야 되는것 같아요 .....😢😢
저도 가연가입했는데 소개팅 횟수 몇번 주던가요?
@@hyun2839 5번이구 ... 5번 이용하면 2회연장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
@@김길수-b3t결정사 크게 기대는 마세요. 가연이 더 저렴한데 나오시는분은 다 비슷한거 같아요.
여자분인가요
@@현희이-k5d 저는 남자입니다 😀 (여자인것 같나요?? ㅎㅎ)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해요. 내 연봉이 1억 5천 정도 남편이 7000정도 법니다. 결혼 11년차인데 한번도 돈 때문에 싸운적 없어요.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결혼했고 너무 행복해요.
우리동네 공원 걷다보면 한남한녀 커플은 거의 없고 한남백녀 커플이 올해부터 엄청나게 많이 보임
백인은 고추가 크잖냐
요즘은 공무원 노후보장 안되는데 아직도 공무원 노후보장 된다고 생각하시다나...2010년 이후로 공무원 된 사람들 퇴직후 예상연금 한달에 150만원인데 2045년 퇴직한다고 했을때 150만원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도대체 뭔 150 ㅋㅋㅋㅋㅋ 하여간 뇌피셜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무지한 사람이고 그런 무지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답이 없다더라. 인터넷 검색 조금만 해보면 그게 당신의 뇌피셜일걸 금방 알거다.
2015년 첫해 임금을 한푼도 안오르고 평생 받는다는 시뮬레이션으로 돌려 150으로 연금공포 분위기 조성해서 사적연금 넣게 하려는 이상한 기사를 설마 믿고 이런말 하는건가요?
뭘좀 알고 쓰세요
150ㅋㅋㅋㅋㅋ
맞아요.연금 사정없이 깎임요, 애기 기저귀 값밖에 안되요ㅜㅜ한우 못사먹어요.
한국이 유독 이렇게 노골적으로 돈 나이 조건따지며 주판튕기면서 결혼하는걸 부끄러워하지 않는 문화같음.
결혼이 본인과 가치관이나 생각이 맞는 반려자를 만나는게 아니라 고깃덩어리 무게 재듯 조건 따져서 가는 문화가 기이한데 일반적인듯
여자들은 왜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만날려고 하나요?
자기보다 잘난 윗사람 만나면 윗사람으로 대우해줄꺼도 아니고 동등할려고 할꺼면서
동등할려면 동급끼리 만나야지
남자가 어리고 이쁜 여자 선호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그냥 본능
남자는 예쁜여자에게 대접을 해주죠. 여자는 자기보다 능력남에게 뭘 해주나요?
@@ncgang6284 갑질염
@@hhhvvhhhjjxchyfcdjj 무릅을 탁! 치고 갑니다
못생기고 능력있는 여자보단
어리고 이쁜사람 좋아하던데?
한달 4천만원 순수익에다가 쉬면서 돈버는 사업가에다가 정식 박사학위에다가 핸섬남에다가 축구도 잘하면 어떤가요? 소개시켜드리고 싶은데요..
4천순수익이요?
종합소득세6% 부가세10%빼고 매출뺀 순수수익이 4천이면요 월 4.8억이에요 제가 부모님이랑 자영업같이하는데 월 9억정도찍는데 우린장비가있어 마진이45%남는데 직원월급+각종세금뺀금액이라 45%이하되는데도 월 3000정도남아요
근대우린 장비가들어가는공사고 장비값이안들어가니 이정도인데 제조업이면 마진이10%내외가보통인데
무슨업종인지는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개인사업자는 7억이상은초과세금인데 빨리지원하십쇼😊
월9억이아닌 연9억이에요정정
헤헤 그런사람은 이세상에 많습니다. 그런데 나 피자 한판만 사주면 안될까요?
현직7급인데 이거 되는것도 ㄹㅇ 피똥싸게 공부했는데, 5급은 1년에 한국에서 몇명 뽑히지도 않음(시험으로). 거기다 현실은 행시출신 5급중에 20대 30대는 10명중 2~3명임. 8명이상은 정년으로 올라가거나 경채 혹은 무시험낙하산들...
저도 30살에 공채합격하여 지금 32이지만, 같이 들어온 입사동기 7급들 학벌보면 어디서 뒤지지는 않아요. 이름있는 인서울이 대부분이고, 물론 저처럼 지거국출신도 있고 고졸은 일단 지금까진 본적 없습니다. 근데 지방 오지 발령받아서... 주변에 어르신들 뿐이네요.
가끔 들어오는 소개팅에선 여성분들이 눈이 높은것도 요즘 체감하고 있어서 요즘엔 모아둔돈으로 부동산에 투자좀 하고 있습니다. 어디가서 쪽팔린 아들은 아닌것에 감사하며 그냥 혼자 잘 살다 가는것도 나쁘진 않을듯..ㅎ 다들 눈이 높아서 저도 자기객관화가 확실하여 같이 아둥바둥 살아갈 7급정도 원하는데 눈좀 낮추라는 욕을 많이 먹습니다. 내가 의사를 만나고싶다는것도 아닌데..ㅜㅜ 우리나라도 양성평등(?)의 나라인데 이런 기조가 하루빨리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영상은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당~
그러게요 제 주변 7급 남자들은 9급 여자랑 결혼했네요 7급 여자들은 다른걸 원하는거 같아요
7급은 7급끼리 많이 만나고 9급공채출신들은 9급끼리 많이 만나던데요
단 7급 여자원하시면 외모를 포기
96년생 2년차 세무사 입니다 저는 직업보다는 이 사람이 어떤 단점이 있나부터 보게 되네요 ㅋ 예를들면 헤픈여자인가 허세,겉멋이 많은가 별것도 아닌거에 예민보스인가 술버릇은 어떤가 ㅋㅋ 근데 저도 30대 중반쯤 되면 또 가치관이 바뀔수도 ㅎ
탑5 남자들은 밖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고
막상 결정사 가야할 남자들은 비선호 직군이라 씁쓸하네요
사무관들도 월급대비 노동강도가 높아서 퇴직 후 기업으로 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현실...
이 얘기 저도 들은거 같아요.
직접 5급 사무관한테 들었어요
공무원세계 진급적체가 너무 심해서 일부 부처는 5급으로 시작해도 승진한번 하기 힘들어서 더 그런듯
최강의 부부 직업조합은 선생님 이 선생님을 만나서 결혼하는거......정년퇴직후 퇴직금이 장난 아니죠...
여자라는 이유로 눈만 높은 한국여자는 거르세요
고등학교땐 장래희망이 집에서 애보고 살림하는 서텨맨이었음.
아버지가 건물주면 결혼가능
빚 없고 허풍 없고 서로 기댈 수 있는 인격의 소유자가 있었다면 진작 결혼을 다들 했을 겁니다. 빚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고 가랑이 찢어질 정도로 경제 개념 없는 분이 많더군요. 그리고 바라는 평균치가 너무 높아요. 공부하고 졸업하고 집사고 차사고 마흔이 되보니 사실 결혼이란것이 꼭 필요한것도 아니더군요 좋은 인연 만나시면 좋은거고 아님 말고 인거 같아요 요즘은
영상 내용이 공감되네요!!
그냥.. 결혼 안하는게 답일거 같은데... 어렵게 결혼해서 이혼율 ㅎㄷㄷㄷㄷ에 재산때줘야 하고 ㅋㅋㅋ
이미 기혼이지만 저는 결혼하고 사무직 얻었고 사업도하고있습니다
남편은 대기업다니고요
될만한 사람 잘고르시면 함께만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저는 애낳고 무직되었는데 재테크도 열심히해서 건물까지 올렸구요
다 갖추신분 찾으면 좋겠지만
같이 만들어가실 마인드갖고계신다면 결혼후에도 인생역전가능합니다
40대 총각인데 20대때 직업군인으로 결혼한번 파혼하고 30대전역하니 취업못해서 n포세대 접어들고 지금은 먹고살만하니 혼자사는 즐거움에 찌들어버렸네요 생각보다 저같은 사람많을듯합니다 10년전 n포세대가 유행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