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오 우물가(사마리아 여인 이야기) [일상,위로] 한웅재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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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한웅재공식유튜브
    @한웅재공식유튜브  5 ปีที่แล้ว +9

    그 눈빛이 나의 깊은 어둠 향할때
    정오의 햇빛 쏟아지던 내 슬픈 우물가

  • @hbtvholybreathabletvtv7692
    @hbtvholybreathabletvtv7692 3 ปีที่แล้ว +2

    너무 좋은 찬양 이네요. 지금은 9살이지만
    꼭 멋지게 살고 싶어요.

  • @lifewalker797
    @lifewalker797 4 ปีที่แล้ว +5

    나의 짙은 어둠
    깊은 슬픔
    몸살같은 지친 일상
    깨어져버린 나..
    주를 만나려는 자
    진심을 준비하라..
    네..
    깊은 고통 가운데서
    주님 향한 진심이 베어나옴을 보며
    깊은 슬픔과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뿜뿜이-k6l
    @뿜뿜이-k6l 2 ปีที่แล้ว +1

    그 어떤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만으로 내 삶을 채우기에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이 너무 많아 나는 날마다 그런것들로 나를 채우고 다시 목말라있음을 깨닫습니다. 날마다 예수그리스도 한번만을 구하길 소망합니다

  • @우연하-v9p
    @우연하-v9p 5 ปีที่แล้ว +2

    유진님 반가워요 ^^

  • @우연하-v9p
    @우연하-v9p 5 ปีที่แล้ว +1

    찬양 들으며 집정리 합니다 ^^

  • @율리-z7t
    @율리-z7t 4 ปีที่แล้ว +1

    너란 이유.에서도 느꼈지만 솔로악기들 소리도 예사롭지가 않아서..토이스토리2버전으로 추천곡 감상했는데..목사님 쓰신 곡 들으면서 부러워할 창작자들 적지 않을 거에욤. 물북 소리, 피리소리..좋아요... story.kakao.com/_BH5v1/6R3CQiTQ3T7
    한낮의 태양처럼 외롭고 뜨겁고 기뻤을..드라마틱 사마리아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