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차라리 힘들더라도 3년 공무원이나 순경 준비생부터는 일하면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너무 오랫동안 직장 물경력이면 중소기업, 아르바이트, 센터 등 다른 직장에서 구하기 어려울텐데 ㅇㅇ 구박도 많이 당하고..근데 14년 공시는 ㄱ라 같은 느낌.ㅋㅋㅋㅋ서..설마?ㅋㅋ
나 2009년에 취업안되서 분식집배달6개월했고 2010년에 월급140짜리 좃소에서 시작해서 투잡 때로는 쓰리잡까지하며 치열하게 살아서 2022년지금은 아파트 작은땅에 아버지 자동차사드리고 나도 7개월만에 내차도 받았는데 저 사연의 주인공형은 이 긴시간동안 순경충생활만 하며 돈썼군요 ㄷㄷ해
내 사촌 동생은 호서대 경호경비(경찰)학과 나와서 만38세에 순경 시험에 합격 숙부님이 소원 성취하고 하늘 나라에 가셨다. 순경 입직 하자 마자 결혼 벌써 딸 한분 낳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다. 인생은 요지경이다. 시험 합격 후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고 있다. 경찰 수험생 여러분 힘내셔요. 홧팅 브라보 ^^~😅
14년이면 없던 자격증이나 경력 만들어서 특채 합격하고도 남을 시간... 실제로 특채시험 보려고 재입대 나 고난이도 자격증 따서 합격하시는분 많음....
와 20년 채우고 전설이 되실듯
14년찬데 친구들이랑 자주 만난다는 것만 봐도 합격할 생각 없는 고시 직장인임 ㅋㅋㅋㅋ
저분 설사 합격하더라도 적응못하고 그만둘것같은데
경찰이 쉬운 직업이 아닐텐데 ... 참 안타깝네요
안타깝네요
사법고시도 아니고 경찰간부도 아니고 순경시험을 14년이나?
거의 기네스북이네요.
사법고시도 아니고 이건 깔금하게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재벌가 손자도 공무원 시험 14년째 하고 있다가는 집안에서 맞아 죽고, 어디 회사로 강제 보낼텐데... 14년동안 시험 볼수 있는 재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진짜 어디 워렌 버핏이나 빌게이츠가 한국에 숨겨놓은 자식 아님?
공부하는 머리가 없고
공부하는 방법을 모름
이해도도 딸리는거 같고
좋은소리 해주는친구 싫타쿠고
고집쎄고 그냥 그대로 장수생으로 썩게 냅두셈.
14년.. 정말 힘드시겠다 ㅜ 해탈수준..
저도 3년하고 겨우겨우 합격..ㅜ
그냥 냅둬..
경제관념 없는친구한태 돈아껴쓰자했다 존나싸웠다 지삶이다
안스럽네요 본인이 할수있으면 늦게라도 합격해도 괜찮아요 힘들면 책다버리시고 본인 적성에 맞는 직업찾으세요
순경 14년이면 ㅋㅋㅋㅋㅋ 그냥 공부 안한거 아니냐.. 순경은 2년 넘어가면 접는게 맞음
근데 차라리 힘들더라도 3년 공무원이나 순경 준비생부터는 일하면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너무 오랫동안 직장 물경력이면 중소기업, 아르바이트, 센터 등 다른 직장에서 구하기 어려울텐데 ㅇㅇ 구박도 많이 당하고..근데 14년 공시는 ㄱ라 같은 느낌.ㅋㅋㅋㅋ서..설마?ㅋㅋ
몇 년이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이 생각했을 때 1년 해보고 이거 1년 더 하면 합격 각 보이는데? 라고 생각들면 가는거지 그냥 자존심,고집으로 계속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
나중되면 산속에 있는 절이나 시골 구석에 있는 시골 고시원 들어가서 자연인으로 살게될듯
14년이몀 초,중,고,전문대 과정 쌩으로 보내셨네 ㄷ
나 2009년에 취업안되서 분식집배달6개월했고
2010년에 월급140짜리 좃소에서 시작해서 투잡 때로는 쓰리잡까지하며 치열하게 살아서
2022년지금은 아파트 작은땅에 아버지 자동차사드리고 나도 7개월만에 내차도 받았는데 저 사연의 주인공형은 이 긴시간동안 순경충생활만 하며 돈썼군요 ㄷㄷ해
@@야무영웅 쟤하고 님 둘다 흔한 케이스 아님
@@야무영웅 잘살았네
옛날엔심지어 순경되기도 훨쉬웠는데 그때도못했으면 답없지뭐
이거보니 저희 삼촌들하고 비슷하네요
제 큰 삼촌은 지방국립대 나와서 경찰시험 10년하다 안돼서 떼려치고 알바같은거만 조금씩 하며 폐인같이 살고 작은 삼촌은 전문대 나왔는데 2년만에 순경 합격해서 결혼하고 잘 살아요.. 큰삼촌이 왜 그렇게 된건지 도저히 납득이 안됌.
장수생들은 보통 하기는 하는데 몰입을 못 하죠.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몰입상태에서 하는게 아니니 자고 나면 리셋 되요
참 IMF전까지만 해도 순경이 그닥 인기직종이 아니었는데... 미달되고 그랬음... 주로 고졸들이 많이 응시했던 직종... 지금은 믿던가 말던가 하지 싶다..
집이 잘살아서 대줬나봐요..재시만해도 피말려서 죽기살기로 했었눈뎁
안 그만 두면 응원해주면 되지. 니네가 친구냐. 걔도 드럽게 괴로울 텐데. 친구란 놈은 대안도 제시 안 하고 무작정 그만 두라고 하고. 걔가 그만 두고 싶지 않겠냐. 그만 두면 뭐 할 게 있어야 그만 두지. 일자리라도 소개 해주며 그만ㄷ 라고 하면 이해하는데
친구인생인데
가만히 두세요
이건. 포기 하시고 활동하세요
14년을 준비하든, 친구건간에 굉장히 무례한 참견아닌가?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님. 자기 인생이나 똑바로 살길
친구니까 얘기해주는거죠
친구라는 가면을 쓰고 꼰대 잔소리 너무 하네요. 자신인생부터 생기셔야죠.
내 사촌 동생은 호서대 경호경비(경찰)학과 나와서 만38세에 순경 시험에 합격 숙부님이 소원 성취하고 하늘 나라에 가셨다.
순경 입직 하자 마자 결혼 벌써 딸 한분 낳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다.
인생은 요지경이다.
시험 합격 후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고 있다.
경찰 수험생 여러분 힘내셔요. 홧팅 브라보 ^^~😅
20년을 하던 말던.... ㅋㅋ
이젠 다른일 하세요
다른 직업들도 할수 있는일 많을거예요?용기를 내세요
이정도면 명예순경 15급시켜줘라😂
의경 특채해 줘라,,,
걍 주변에 민폐끼치지말고 알바를 하든 취업을해야됨.
직장다니면 최소 과장 일텐데.. 안타깝네!
그냥 냅두는게 서로한테 좋음.
남 인생인데 굳이 참견하는건 별로.
위기의식 느끼면 알아서 하게 되있음.
솔직히 9급을 저렇게 오래하면.
자연스레 멀어질듯.
20년 찍어보고 안되면 그만두라해라 ㅋㅋ
사시도 아니고 순사한다고 14년...
정신이 나간것 같다
이쯤되면 직업이 수험생
고시도 아니고 순경시험을...
60까지 부모돈으로 공부하라고 하세요. 60 지나면 사회탓으로 돌리고 서울역에 노숙하라고 하세요.
1년에 천만원씩만 모았어도 14년이면 1억4천이네 ㅋㅋ
사실 본인 이야기 아닌가요?ㅋㅋㅋ
친구가 뭘 하든 친구인생을 님이 왜 참견하세요?
이 형도 공시 공부 3년하고 결국 포기한줄 몰랐네 ㅋㅋ
장수생은 못 참지 ㅋㅋㅋㅋ
너도나도 다 못참을듯
15:04 무섭다
속터집니다
10년 넘어가면 다른걸하기에 두렵고 이미 고여서 못나옴 그러다 50대까지 그지랄로 사는인간들 몰린곳이 고시촌
14년째면 그냥 재능이 없는건데...
그냥 공부를 안한거죠 무늬만 수험생....그 생활에 젖어서 그냥 공부하는척만 하는 그런 부류
ㅇㅈ 어영 부영
돈 다 갖다 퍼줘도 못하겠다 ㅋㅋㅋㅋㅋ
장수 가 채널시그니처
14개월도 아니고 14년이면
공부에 재능이 없는거 같은데..
부모님 생각 하셔서 다른일 찾으시면 됩니다 5:32 5:37
14년 치고 떨어지면 간절한 인간 아님
걍 공부 대충하고 딴짓하고 논거지 집중안하고 딴짓하고
아이고
14년 ㅋㅋㅋ
그럼 2008년부터 준비하신건가...?
집에서 두달 공부해도 합격했는데...14년이라...이해불가 기간입니다
40살이 마지노선이니까 최대 6년만 더 해보고 포기해야겟군...
9급 경력채용 시험은 2과목이라 4달공부해서 붙었는데.. 14년이라니..
저기간을버티고 공부한준비거면 멘탈엄청나다...
14년이면 5급 사무관도 합격하겠네
그건 어렵죠.
스카이도 어려운게 행시 고시인데
합격 못함
14년 무슨 고시도 아니고 ㅋㅋㅋ
필기붙고 최종에서 떨어진거 아닐까요?
솔직히 14년은 구라같음 가족들이 저걸 보고만있나
공부한다 구라치고 논듯 ㅋ
ㅋ
애이 설마
14년ㅋㅋ 그렇게붙잡고있는거부터가 정신상태가이상하다